하위 문서: FC 바이에른 뮌헨/2023-24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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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FC 바이에른 뮌헨 바스켓발 | ||
핸드볼 | FC 바이에른 뮌헨 핸드볼 | ||
기타 | FC 바이에른 뮌헨 볼링 | FC 바이에른 뮌헨 체스 | FC 바이에른 뮌헨 탁구ㆍFC 바이에른 e-스포츠 | ||
역사와 문화 | 역사 | 역사 | 유니폼 | 관련 인물 | 라이벌 | 역대 엠블럼 | 역대 감독1대~32대 | 역대 감독33대~ | |
역대 시즌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리그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
문화 | 응원가 | ||
기타 | 1998-99 UCL FINAL | 2000-01 UCL FINAL | 4분 챔피언 | 2011-12 UCL FINAL | 2012-13 UCL FINAL | 가르마 대첩 | 2019-20 UCL FINAL | 2022-23 분데스리가 34R | ||
관련 상식 | 더비 매치 | 뮌헨 더비 | 바이에른 더비 | | |
기타 | 레바뮌 | 분노의 영입 | 로베리 | 브라이트니게 | ||
구단 시설 | 경기장 | 알리안츠 아레나 · 그륀발더 슈타디온 · FC 바이에른 캄푸스 | |
훈련 시설 | 제베너 슈트라세 | ||
기타 | 뮌헨 연고 구단 |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회장 | 헤르베르트 하이네 (Herbert Hainer) |
단장 |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Christoph Freund) |
감독 | 토마스 투헬 (Thomas Tuchel) |
주장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부주장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결과 | |
3위 34전 23승 3무 8패 94득점 45실점 2024-25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 | |
32강 탈락 (2전 1승 0무 1패 5득점 2실점) | |
4강 탈락 (12전 7승 3무 2패 21득점 13실점) | |
준우승 (1전 0승 0무 1패 0득점 3실점) | |
합산 성적[A] | 승률 63.27% 49전 31승 6무 12패 120득점 63실점 득실차 +57 |
최다 득점자[A] | 해리 케인 (44골) |
최다 도움자[A] | 해리 케인, 리로이 사네 (12도움) |
1. 개요2. 클럽 스쿼드 및 스탯3. 유니폼 및 스폰서4. 구단 운영5. 여름 이적시장6. 겨울 이적시장7. 프리시즌8. 겨울 동계 시즌9. DFL-슈퍼컵10. 분데스리가11. UEFA 챔피언스 리그
11.1. 조별리그
12. DFB-포칼13. 시즌 총평11.1.1. MD1 vs 맨유 (홈, 4:3 승)11.1.2. MD2 vs 코펜하겐 (원정, 1:2 승)11.1.3. MD3 vs 갈라타사라이 (원정, 1:3 승)11.1.4. MD4 vs 갈라타사라이 (홈, 2:1 승)11.1.5. MD5 vs 코펜하겐 (홈, 0:0 무)11.1.6. MD6 vs 맨유 (원정, 0:1 승)
11.2. 결선 토너먼트1. 개요
분데스리가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의 2023-24 시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이다.- 경기 세부 내용 (라인업, Man of the Match 등)은 Kicker 홈페이지를 참조함.
2. 클럽 스쿼드 및 스탯
2.1. 임대 선수 명단
FC 바이에른 뮌헨 2023/24 시즌 임대 선수 명단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To. | 포지션 | 국적 | 비고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VfB 슈투트가르트 | GK | ||
요하네스 솅크 | Johannes Schenk | SC 프로이센 뮌스터 | GK | ||
말릭 틸만 | Malik Tillman | PSV 에인트호번 | FW | [4] | |
요시프 스타니시치 | Josip Stanišić | 바이어 04 레버쿠젠 | DF | ||
가브리엘 비도비치 | Gabriel Vidović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FW | [5] | |
파울 바너 | Paul Wanner | SV 07 엘버스베르크 | MF |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Arijon Ibrahimović | 프로시노네 칼초 | MF | [6] | |
프란스 크레치히 | Frans Krätzig | FK 아우스트리아 빈 | DF |
2.2. 등번호 신입/변경
3. 유니폼 및 스폰서
2023-24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Oktoberfest | GK HOME |
<rowcolor=#fff> 메인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
4. 구단 운영
4.1. 코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직책 | 국적 | 로마자 성명 | 한글 성명 |
헤드 코치 | Vincent Kompany | 뱅상 콤파니 | ||
수석 코치 | Aaron Danks | 아론 댕크스 | ||
코치 | Floribert Ngalgula | 플로리베르트 은갈굴라 | ||
René Marić | 레네 마리치 | |||
피트니스 코치 | Bram Geass | 브람 기어스 | ||
Walter Gfrere | 발터 그프레레 | |||
골키퍼 코치 | Michael Rechner | 미하엘 레흐너 | ||
재활코치 | Peter Schlösser | 페터 슐뢰저 | ||
Thomas Wilhelmi | 토마스 빌헬미 | |||
팀 매니저 | Kathleen Krüger | 캐슬린 크뤼거 | ||
Bastian Wernscheid | 바스티안 베른세이드 | |||
리저브 코치 | Holger Seitz | 홀거 자이츠 | ||
아카데미 매니저 | Jochen Sauer | 요헨 자우어 | ||
Halil Altıntop | 하릴 알틴톱 |
4.2. 의료진
FC 바이에른 뮌헨 2022-23 시즌 의료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직책 | 국적 | 로마자 성명 | 한글 성명 | 비고 |
팀닥터 | Roland Schmidt | 롤란트 슈미트 | [A] | ||
Peter Ueblacker | 페터 우에블라커 | ||||
Jochen Hahne | 요헨 한 | ||||
수석 물리치료사 | Helmut Erhard | 헬무트 에르하르트 | |||
물리치료사 | christian Huhn | 크리스티안 훈 | |||
Gianni Bianchi | 지안니 비안키 | ||||
Stephan Weickert | 슈테판 바이케르트 | ||||
Gerry Hoffmann | 게리 호프만 | ||||
Florian Brandner | 플로리안 브란트너 | ||||
Knut Stamer | 크누트 스타머 | ||||
스포츠 심리학자 | Maximilian Pelka | 막시밀리안 펠카 | |||
스포츠 과학자 | | Soner Mansuroglu | 소너 맨스로글루 |
[A] 내과(심장)전문의
4.3. 스카우터
5. 여름 이적시장
5.1. 예상
5.1.1. 영입
지난 시즌 중 토마스 투헬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이번 여름 그의 전술에 맞는 스쿼드 대개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래도 기본 포메이션은 4-2-3-1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전술 자체의 큰 변화는 없을 듯 하다.공격: 22-23 시즌의 경우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드디어 각성하며 그럭저럭 해결하였지만 만 34세의 많은 나이기도 하고 마티스 텔의 경우 아직 매우 어리기 때문에 그 중간에서 활약해줄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추포모팅과의 재계약이 성사되었고 텔에게 이번 시즌 기회를 더욱 부여한다는 목표를 뮌헨 보드진이 삼고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문 스트라이커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낀 바이에른이었기에 결국은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8월 12일 전문 스트라이커의 부재를 채우기 위해 바이언이 잉글랜드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했다.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홀로 자리를 지키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키미히의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키미히를 한 칸 전진시키기 위해 6번롤을 전문으로 보는 홀딩 스타일을 찾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 자리의 경우 이번 여름 FA로 풀리는 콘라트 라이머를 영입할 예정이다. 또한 레온 고레츠카의 폼이 최근 너무 좋지 않아 라이머 이외에 고레츠카와 경쟁을 할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할거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
수비: 현재 계약이 단 1년 남은 뱅자맹 파바르의 거취에 따라 센터백 혹은 라이트백 영입의 가능성이 있다. 레프트백 역시 데일리 블린트의 재계약 여부에 따라 백업을 영입할 수도 있다.
골키퍼: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 당시 들어온 얀 조머가 UEFA 유로 2024 출전을 위해 반년만에 이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그를 대체할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 겸 장기적인 후계자를 영입할 예정이다.
변수 1: 올리버 칸과 하산 살리하미지치의 경질. 바이에른의 이적을 책임지던 두 사람이 나가고 새로운 보드진이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의 영입 작업이 다시 검토될 수도 있다.
변수 2: 마누엘 노이어의 몸상태. 얀 조머가 이적을 결정한 상태에서 지난 시즌 휴식기 당시 골절로 인해 시즌아웃당한 마누엘 노이어의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점 역시 영입의 변수가 될 수 있다. 노이어가 시즌 초반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면 그를 대신해서 경기를 뛸 주전급 골키퍼를 추가로 영입해야 한다.
5.1.2. 방출
공격: 윙어 포지션에서 이적료, 주급 대비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로이 사네와 세르주 그나브리 중 최소 1인을 처분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사디오 마네가 챔스 8강에서의 사건으로 인해 뮌헨 선수단과 보드진에게 찍힌 상태기 때문에 방출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태다.미드필더: 유망주 파울 바너의 성장과 출전 기회 보장을 위해 임대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마르셀 자비처의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의 완전이적 혹은 제3의 구단으로의 매각 가능성이 있다.
수비: 수비진에서 대규모의 교통정리가 이뤄질 듯 하다. 뮌헨 역사상 최악의 영입 중 하나인 부나 사르는 이번 여름 계약이 단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주앙 칸셀루, 뱅자맹 파바르, 킹슬리 코망, 요시프 스타니시치에게 3백, 4백 모두 주전 경쟁에서 밀려 완전히 전력 외로 전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판매가 확실한 상태며 뱅자맹 파바르 역시 계약이 단 1년 남았기 때문에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방출 가능성이 있다.
변수: 올리버 칸과 하산 살리하미지치의 경질. 뮌헨의 이적을 책임지던 두 사람이 나가고 새로운 보드진이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의 방출 작업이 다시 검토될 수도 있다.
5.2. 영입
2023-24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SBV 피테서 | 가브리엘 비도비치 | Gabriel Vidović | MF | 2003 | 임대 복귀 | ||
하노버 96 | 브라이트 아리음비 | Bright Arrey-Mbi | DF | 2003 | 임대 복귀 | ||
레인저스 FC | 말릭 틸만 | Malik Tillman | FW | 2002 | 임대 복귀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마르셀 자비처 | Marcel Sabitzer | MF | 1994 | 임대 복귀 | ||
AS 모나코 FC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GK | 1996 | 임대 복귀 | ||
FC 바이에른 뮌헨 U-19 | 타레크 부흐만 | Tarek Buchmann | DF | 2005 | 유스 콜업 | ||
FC 바이에른 뮌헨 II | 톰 휠스만 | Tom Ritzy Hülsmann | GK | 2004 | 유스 콜업 | ||
FC 바이에른 뮌헨 II | 프란스 크레치히 | Frans Krätzig | DF | 2003 | 유스 콜업 | ||
FC 바이에른 뮌헨 II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Aleksandar Pavlović | MF | 2004 | 유스 콜업 | ||
RB 라이프치히 | 콘라트 라이머 | Konrad Laimer | MF | 1997 | 자유 계약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라파엘 게헤이루 | Raphaël Guerreiro | DF | 1993 | 자유 계약 | ||
SSC 나폴리 | 김민재 | Kim Min-jae | DF | 1996 | €50m | ||
토트넘 홋스퍼 FC | 해리 케인 | Harry Kane | FW | 1993 | €95m | ||
마카비 텔아비브 FC | 다니엘 페레츠 | Daniel Peretz | GK | 2000 | €5m |
5.3. 방출
2023-24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맨체스터 시티 FC | 주앙 칸셀루 | João Cancelo | DF | 1994 | 임대 복귀 | ||
VfB 슈투트가르트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GK | 1996 | 임대 | ||
SC 프로이센 뮌스터 | 요하네스 솅크 | Johannes Schenk | GK | 2003 | 임대 | ||
PSV 에인트호번 | 말릭 틸만 | Malik Tillman | FW | 2002 | 임대[8] | ||
바이어 04 레버쿠젠 | 요시프 스타니시치 | Josip Stanišić | DF | 2000 | 임대 |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가브리엘 비도비치 | Gabriel Vidović | FW | 2003 | 임대[9] | ||
SV 07 엘버스베르크 | 파울 바너 | Paul Wanner | MF | 2005 | 임대 | ||
프로시노네 칼초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Arijon Ibrahimović | MF | 2005 | 임대[10] | ||
지로나 FC | 데일리 블린트 | Daley Blind | DF | 1990 | 자유 계약 | ||
하노버 96 | 브라이트 아리음비 | Bright Arrey-Mbi | DF | 2003 | 자유 계약 | ||
파리 생제르맹 FC | 뤼카 에르난데스 | Lucas Hernández | DF | 1996 | €45m[11]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마르셀 자비처 | Marcel Sabitzer | MF | 1994 | €19m | ||
알 나스르 FC | 사디오 마네 | Sadio Mané | FW | 1992 | €30m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얀 조머 | Yann Sommer | GK | 1988 | €6.75m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뱅자맹 파바르 | Benjamin Pavard | DF | 1996 | €30m[12] | ||
리버풀 FC |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 Ryan Gravenberch | MF | 2002 | €40m |
5.4. 오피셜
- 2023년 3월 4일 에릭 막심 추포모팅과 2024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3년 6월 9일 콘라트 라이머를 FA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 2023년 6월 16일 타레크 부흐만과 3년 계약의 프로 계약을 체결해 1군으로 콜업하였다.
- 2023년 6월 17일 브라이트 아리음비가 FA 신분으로 하노버 96으로 완전 이적했다.
- 2023년 6월 23일 라파엘 게헤이루를 FA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 2023년 7월 1일 데일리 블린트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 2023년 7월 9일 뤼카 에르난데스가 50m 유로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했다.
- 2023년 7월 19일 김민재를 50m 유로의 바이아웃으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 2023년 7월 25일 마르셀 자비처가 19m 유로의 이적료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 2023년 7월 25일 알렉산더 뉘벨이 VfB 슈투트가르트로 1시즌 임대되었다.
- 2023년 7월 26일 요하네스 솅크가 2025년까지의 재계약과 함께 SC 프로이센 뮌스터로 1시즌 임대되었다.
- 2023년 8월 2일 사디오 마네가 30m 유로의 이적료로 알 나스르 FC로 이적했다.
- 2023년 8월 8일 얀 조머가 6.75m 유로의 이적료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했다.
- 2023년 8월 11일 말릭 틸만이 2026년까지의 재계약과 함께 PSV 에인트호번으로 1시즌 임대되었다. 구매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 2023년 8월 12일 해리 케인을 95m 유로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 2023년 8월 21일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1년 임대되었다.
- 2023년 8월 23일 톰 휠스만과 프로계약을 맺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 2023년 8월 26일 다니엘 페레츠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5m 유로이며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 2023년 8월 30일 가브리엘 비도비치가 GNK 디나모 자그레브로 1년 임대되었다. 구매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 2023년 8월 31일 뱅자맹 파바르가 30+2m 유로의 이적료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했다.
- 2023년 9월 1일 파울 바너가 SV 07 엘버스베르크로 1시즌 임대되었다.
- 2023년 9월 1일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가 프로시노네 칼초로 1시즌 임대되었다. 구매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 2023년 10월 12일 프란스 크레치히와 2027년까지의 프로 계약을 체결해 1군으로 콜업하였다.
- 2023년 11월 1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2027년까지의 프로 계약을 체결해 1군으로 콜업하였다.
- 2023년 11월 29일 마누엘 노이어와 2025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3년 11월 29일 스벤 울라이히와 2025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3년 12월 19일 토마스 뮐러와 2025년까지 재계약하였다.
5.5. 재계약
- [재계약 완료] 에릭 막심 추포모팅: 22-23 시즌 주전 스트라이커로 각성하여 좋은 활약을 펼치는 추포모팅과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뮌헨 입장에서는 22-23 시즌 주전 원톱으로 뛰면서 폼도 상승했기에 당연히 잡아야 하는 선수로 판단하였고 추포모팅 역시 지난 시즌 드디어 주전으로 자리잡았고 입지도 탄탄한 만큼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3월 4일 빠르게 재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1시즌 더 추포모팅과 함께하게 되었다.
- [재계약 완료] 말릭 틸만: 당초 뮌헨의 목표는 PL 구단으로 완전 이적시키는 것이었지만 이러한 작업이 잘 풀리지 않았고 결국 1년 더 임대 및 차후 완전 이적을 목적으로 2026년까지의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 [재계약 완료] 마누엘 노이어: 2024년까지의 계약을 연장시키기 위해 서로 협상을 진행했고 노이어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재계약이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2025년까지 1시즌 더 함께하게 되었다.
- [재계약 완료] 스벤 울라이히: 노이어의 복귀 이후 다시 세컨드 골키퍼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뮌헨에서의 생활을 만족하고 있다. 이에 2025년까지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 [재계약 완료] 토마스 뮐러: 매번 그렇듯이 재계약이 안될 수도 있다는 뮐러의 재계약 작업이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재계약에 가까워졌다. 12월 19일 새벽 크리스티안 팔크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현재 뮐러와 뮌헨이 2025년까지의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이번주 중으로 재계약 발표가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11시 30분경 1년 재계약 오피셜이 발표되며 1년 더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알려진 내용으로는 구단 측의 레전드 대우 덕분해 임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가는 걸로 결정되었다.
- [재계약설] 알폰소 데이비스: 어느덧 계약기간이 단 2년밖에 남지 않은 폰지와의 재계약을 진행 중이다. 폰지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설정해둔 상태라 뮌헨은 발빠르게 재계약을 마무리하려고 힘쓸 것이다. 이후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폰지는 연봉 10~13m 유로를 원하지만 구단 측에서는 이를 들어줄 의사가 없다고 한다.
- [재계약 무산] 뤼카 에르난데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데 비록 4년 동안 많은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많았지만 나올 때마다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센터백과 레프트백이 모두 가능한 왼발 센터백이기 때문에 뮌헨 측은 재계약을 진행 중이다. 재계약 과정 중 친정팀 아틀레티코로의 복귀 루머도 있었지만 재계약이 거의 마무리 되었으며 발표만 남은 상황. 하지만 갑자기 PSG 이적설이 나오면서 재계약 작업에 엄청 큰 변수가 생겼다. 이러한 변수가 생겼음에도 구단은 일단 뤼카와의 재계약에 계속 힘을 쏟았다. 하지만 뤼카는 재계약 대신 파리 이적을 결정하였다. 6월 29일 로마노가 뤼카의 PSG행 HERE WE GO를 띄우면서 이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이후 7월 9일 PSG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재계약 무산] 뱅자맹 파바르: 뮌헨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센터백, 라이트백 멀티로는 좋은 선수이며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파바르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파바르 본인은 이제 센터백으로 뛰고 싶어하는 중이고 반대로 뮌헨 측은 지금처럼 센터백, 라이트백 멀티 자원으로 기용하고 싶어하는 등 양측 간에 다소 차이가 있어서 재계약 결정 여부에는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다. 이후 파바르가 현재 상황에 불만을 크게 느껴 이적을 요청했고 결국 인테르로 이적하였다.
5.6. 이적설
5.6.1. 영입설
GK
* [영입 완료] 다니엘 페레츠: 라야, 케파, 루이, 부누 영입을 전부 실패하였고 오르테가도 잔류가 유력해지자 결국 뮌헨이 주전 골키퍼 영입을 포기하는 대신 스벤 울라이히를 주전으로 쓰면서 그의 백업이 될 수 있는 자원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독일 태생의 이스라엘 국대 골키퍼인 마카비 텔아비브의 어린 골키퍼 다니엘 페레츠를 발견해 영입에 나섰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이미 뮌헨이 페레츠에게 오퍼를 했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8월 18일자 기사는 페레츠와 뮌헨이 4년 계약 조건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8월 23일에는 로마노의 히위고가 나왔다. 8월 25일 마카비 텔아비브에서 먼저 페레츠가 뮌헨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고 다음날에는 뮌헨의 영입 오피셜이 나왔다.
* [영입 완료] 다니엘 페레츠: 라야, 케파, 루이, 부누 영입을 전부 실패하였고 오르테가도 잔류가 유력해지자 결국 뮌헨이 주전 골키퍼 영입을 포기하는 대신 스벤 울라이히를 주전으로 쓰면서 그의 백업이 될 수 있는 자원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독일 태생의 이스라엘 국대 골키퍼인 마카비 텔아비브의 어린 골키퍼 다니엘 페레츠를 발견해 영입에 나섰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이미 뮌헨이 페레츠에게 오퍼를 했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8월 18일자 기사는 페레츠와 뮌헨이 4년 계약 조건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8월 23일에는 로마노의 히위고가 나왔다. 8월 25일 마카비 텔아비브에서 먼저 페레츠가 뮌헨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고 다음날에는 뮌헨의 영입 오피셜이 나왔다.
- [종료] 슈테판 오르테가: 라야, 케파, 루이 영입을 전부 실패하면서 맨시티의 세컨드 골키퍼 오르테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뮌헨이 페레츠 영입에 뛰어들었고 펩이 오르테가의 잔류를 원하기 때문에 오르테가를 영입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 [종료]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마누엘 노이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낙점했다. 로마노는 마마르다슈빌리가 노이어의 오랜 팬이기 때문에 개인합의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보고 있다.
- [종료] 올리버 바우만: 얀 조머의 이적이 유력하고 마누엘 노이어의 복귀가 지연되는 현재 뮌헨이 독일 대표팀의 4~5순위 골키퍼인 바우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바우만의 경우 현재 호펜하임의 주장이지만 호펜하임과의 계약이 단 1년 남았고 지난 겨울에도 뮌헨이 염두에 두었던 옵션이지만 은사인 율리안 나겔스만이 경질된 상태인 것은 변수가 될 수 있다.
- [종료] 다비드 데 헤아: 오르테가와 마마르다슈빌리 영입이 다 실패할 경우 최후의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 FA라서 공짜로 영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투헬이 영입을 극구 반대하는 중이고 뮌헨이 프리츠 영입으로 선회하면서 없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다비드 라야: 7월 막판 뮌헨의 골키퍼 영입 후보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속팀인 브렌트포드의 무리한 요구가 라야의 영입에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라야의 경우 잔여 계약 기간이 단 1년 남은 상황이지만 현재 브렌트포드가 라야의 이적료로 무려 40m 파운드를 요구하는 중이기 때문. 결국 뮌헨이 라야 영입전에서 철수하고 야신 부누,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으로 선회했다.
- [영입 무산] 야신 부누: 지난 겨울에 이어 다시 한 번 뮌헨의 영입 후보로 부상하였다. 노이어가 아직 복귀하지 못한 상태며 최우선 자원으로 낙점했던 라야가 이적료 문제로 영입 작업이 매우 더뎌지자 부누 영입으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알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그러다 케파가 레알로 이적하면서 부누의 이적 시 차기 행선지는 뮌헨이 유력해보였지만 갑자기 사우디 이적이 던딜 단계에 접어들면서 부누 역시도 뮌헨이 영입에 실패하였다.
- [영입 무산] 케파 아리사발라가: 라야 영입전에서 철수한 후인 8월 9일 여러 언론에서 뮌헨이 케파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투헬의 의중이 큰 픽이며 첼시 측에 임대 후 완전 영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8월 12일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케파가 뮌헨의 제안을 거절하고 레알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해서 케파 영입 역시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영입 무산] 헤로니모 루이: 다비드 라야에 이어 케파 아리사발라가 마저 영입에 실패하며 아약스의 루이가 새로운 후보군으로 부상했다. 마침 루이 역시도 현 아약스 상황에 매우 불만을 품고 있어 이적 반년만에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뮌헨은 루이 역시 임대 방식으로 영입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8월 13일 에레디비시 1라운드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3개월 결장이 확정되면서 영입 리스트에서 완전히 제외되었다.
DF
* [영입 완료] 라파엘 게헤이루: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FA로 풀린 게헤이루가 뮌헨 보드진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5월 30일 알려졌다. 현재 선수 본인은 분데스리가 잔류를 최우선으로 삼은 것 같으며 뮌헨이 게헤이루에게 접촉한 이유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재계약 과정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알폰소 데이비스의 백업 자원 영입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6월 8일 새벽에 Here we go가 뜨며 영입이 거의 확정되었다. 6월 A매치 기간 종료 후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6월 23일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라파엘 게헤이루: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FA로 풀린 게헤이루가 뮌헨 보드진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5월 30일 알려졌다. 현재 선수 본인은 분데스리가 잔류를 최우선으로 삼은 것 같으며 뮌헨이 게헤이루에게 접촉한 이유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재계약 과정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알폰소 데이비스의 백업 자원 영입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6월 8일 새벽에 Here we go가 뜨며 영입이 거의 확정되었다. 6월 A매치 기간 종료 후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6월 23일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김민재: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뮌헨의 최대 화두 1. 2023년 6월 14일 이적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속보로 이탈이 유력시 되는 뱅자맹 파바르와 뤼카 에르난데스의 후임으로 김민재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초 영입 1순위였던 맨유의 인수사가가 늘어지면서 영입리스트 최상단에 있는 김민재와는 그 어떤 협상자리도 없었으며 이를 확인한 뮌헨의 프런트가 김민재측과 접촉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 및 여러 독일 언론에서 김민재 영입전에 뮌헨이 상당한 진전을 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또한, 토마스 투헬 감독이 한국에서 군사훈련 중인 김민재와 페이스타임을 통해 1:1로 대화를 했다는 소식도 나오고, 그리고, 세부 사항 조정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이제는 김민재의 영입이 유력해졌다. 이후 6월 2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또한 바이언의 의료진이 김민재와의 빠른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을 위해 한국으로 파견이 되었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언의 의료진이 서울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중이라고 하며, 다음 날, 로마노는 김민재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사인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아마 김민재는 훈련소에서 퇴소한지도 얼마 안됐기에 일단 가족들과의 시간을 먼저 보낸 후 7월 중순쯤 뮌헨행 비행기에 올라 사인을 할 것으로 보인다. 7월 18일, 김민재는 독일으로 이동했으며, 현지 시간 2023년 7월 18일 17시 30분[13][14], 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입단이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다. 일찌감치 김민재 영입 작업을 마친 뮌헨이었지만 나폴리 측의 세금 문제 등 각종 문제점 때문에 공식 발표가 뜨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뮌헨은 기존 바이아웃 금액에 옵션 조항이 포함된 상향된 이적료를 지불하는 대신 할부로 변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적료는 €50M로 사실상 뤼카 에르난데스를 파리 생제르맹에 판 돈 그대로 영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실질상 구단이 지원하는 초기 이적 금액은 유지된 것이다.
- [영입설]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레버쿠젠 임대 이후 뱅자맹 파바르 마저 인테르로의 이적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라이트백 뎁스에 비상이 걸리자 뮌헨이 급하게 영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헤이르트라위다의 경우 주 포지션인 라이트백 뿐만 아니라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기 때문에 4순위 센터백이 필요한 뮌헨으로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자원이라 판단한 듯 하다. 하지만 페예노르트가 거액의 이적료가 아니면 판매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라 뮌헨이 망설이는 중이다.
- [영입설] 피에르 칼룰루: 프랑스 국적의 밀란 수비수 칼룰루 영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뮌헨이 원하는 라이트백, 센터백 멀티 자원으로 뮌헨은 그를 임대+완전 이적 옵션으로 영입을 추진 중이다. 밀란은 이적시장 막바지인 만큼 판매할 생각이 크지는 않으나 좋은 조건이 오면 판매가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칼룰루 또한 밀란에서 최근 주전에서 제외되고 있기에 이적에 흥미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밀란 감독인 피올리가 칼룰루 이적을 결사반대 하면서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에릭 다이어: 8월 29일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를 통해 다이어가 최근 뮌헨에게 역오퍼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연히 그의 실력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소식이지만 뮌헨 프런트도 그가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라이트백 모두 되는 멀티 플레이어기 때문에 진지하게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잠시 후 들려오며 많은 뮌헨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이 다이어를 추천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 [종료] 제롬 보아텡: 여름 이적시장 마감 이후 센터백들이 줄부상을 당해 결국 포칼때 0터백을 가동하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4순위 센터백 영입으로 현재 FA라 당장 영입이 가능한 제롬 보아텡을 2년만에 복귀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팬들이 보아텡의 복귀를 상당히 반대하고 있고 지난 시즌 출전 시간 역시 너무 적은 것이 문제다. 10월 7일 바이에른 뮌헨이 보아텡과 계약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입설은 종료되었다.
- [종료] 주앙 칸셀루: 지난 겨울 임대 영입 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줄 뿐더러 레프트백, 라이트백 모두 잘하는 멀티 플레이어 풀백이기 때문에 완전 조항 여부가 고려되는 중이다. 하지만 70m 유로라는 풀백에게는 너무 부담되는 영입 옵션이라 뮌헨은 이를 주저하고 있으며 맨시티를 상대로 이적료를 최대한 깎아내려 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뮌헨이 칸셀루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갑자기 뮌헨이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하던 칸셀루의 하이재킹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뮌헨이 칸셀루 영입 대신 센터백 영입으로 방향을 결정했기 때문에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 [영입 무산] 아르멜 벨라코차프: 지난 시즌 잉글랜드 2부로 강등되며 사우스햄튼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독일 센터백 유망주 벨라코차프에게 관심이 있다. 벨라코차프의 경우 라이트백도 가능은 하지만 센터백으로의 출전이 압도적으로 많은 선수기 때문에 이 경우는 그를 센터백 4옵션 자원으로 기용하고 라이트백 서브는 라이머에게 맡길 가능성이 높은 이적설이다. 도르트문트랑 경쟁 중이었으나 도르트문트가 임대료 문제로 포기하며 뮌헨이 영입전에서 상당히 유리해졌다. 이후 메디컬 및 계약을 진행 중이고 1년 임대가 유력하다. 하지만 팔리냐에 이어 벨라코차프 마저 마감전에 서류 등록에 실패해 파토나고 말았다.
- [영입 무산] 트레보 찰로바: 뮌헨이 최근 첼시에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찰로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뮌헨은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첼시 측에게 제안할 것으로 보이며 찰로바는 센터백 뿐만 아니라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현재 뮌헨이 필요한 3자리를 모두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기에 백업 자원으로서는 최적의 자원으로 보인다. 하지만 첼시 관련 공신력 1타 킨셀라가 첼시가 찰로바 이적료로 50m 파운드를 원한다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는 않아보인다. 그렇게 양측간 이적료 격차는 컸는데 시간이 지나며 양측 간의 협상을 통해 임대 후 이적으로 서서히 방향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뮌헨이 이적시장 막판 아르멜 벨라코차프 임대로 방향이 잡히며 찰로바는 2순위로 밀려났다. 그렇지만 뮌헨이 이적시장 마감까지 벨라코차프 영입을 하지 못하며 포기했고 2순위인 찰로바로 영입 방향을 급하게 돌리기엔 역시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영입에 실패하고 말았다.
- [영입 무산] 파우 토레스: 원래는 김민재에 이어 센터백 2순위 자원으로 언급이 되던 선수지만 뮌헨 측이 김민재 뿐만 아니라 파우 토레스까지 동시에 영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파우의 경우는 김민재와 달리 뤼카 에르난데스를 대신할 왼발 센터백 자원으로 찾는 선수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이는 김민재와는 별개의 딜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얼마 후 아스톤 빌라 FC와의 이적 작업이 마무리 되며 뮌헨행이 이뤄지지는 못했다.
- [영입 무산] 카일 워커: 현재 라이트백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주앙 칸셀루의 완전영입 조항이 발동되지 않았고, 벵자맹 파바르의 이탈 또한 유력하기 때문에 라이트백과 3백의 우측 스토퍼 기용이 가능한 카일 워커의 영입이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일 워커도 맨시티에서의 생활이 트레블로 만족했는지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의 긍정적인 개인 합의도 이루어졌다. 워커와의 개인적인 구두 합의도 성공한 뮌헨은 £15M+@의 이적료로 1차 공식 비드하였다. 그러나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이적에 반대를 하고 있으며 직접 회담을 가졌을 정도다. 카일 워커는 뮌헨과의 개인 합의를 마쳤지만 감독의 만류가 일종의 변수 작용으로 남아있는 셈이며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인 해리 케인의 뮌헨 이적 여부도 있다.[15] 샘 리에 따르면 워커는 펩과 대화한 이후 잔류를 선택했다고 한다.
MF
* [영입 완료] 콘라트 라이머: 지난 여름 영입에 실패해 결국 이번 여름 FA로의 영입이 결정되었다. 지난 12월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라이머 측과의 구두합의가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한다. 2022-23 시즌 종료 후 오피셜 발표를 계획 중이다. 그리고 예상보다 빠른 6월 9일에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 완료] 콘라트 라이머: 지난 여름 영입에 실패해 결국 이번 여름 FA로의 영입이 결정되었다. 지난 12월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라이머 측과의 구두합의가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한다. 2022-23 시즌 종료 후 오피셜 발표를 계획 중이다. 그리고 예상보다 빠른 6월 9일에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스콧 맥토미니: 뮌헨이 최근 맨유에서 자리를 잃어버린 맥토미니 임대를 추진 중이다. 한편 맨유 역시 흐라번베르흐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두 선수의 맞임대가 이뤄질 수도 있다. 다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투헬과 보드진이 동시에 맛이 가지 않는 이상 말도 안되는 썰이라는 게 중론이다.
- [영입설] 오렐리앵 추아메니: 라이스 영입에 실패한 이후 투헬이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강력하게 원하는 중이라고 스포르트1이 언급하였으며 추아메니도 레알에서 출전시간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면 바이언 이적에 열려있다고 한다.
- [영입설] 케프랑 튀랑: 비록 6번 선수는 아니지만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뮌헨이 원한다고 한다.
- [종료] 이브라힘 상가레: 상가레 역시 뮌헨의 6번롤 보강 자원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현재 구체적인 경쟁팀이 뮌헨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적도 더욱 쉬어 보일듯 하다. 다만 3년 내내 네덜란드 리그 최고의 6번으로 활약했기 때문에 이적료는 어느 정도 나갈듯 하다. 여차하면 뮌헨이 37m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 지불도 고려해야 할 듯 하다. 하지만 뮌헨이 주앙 팔리냐와 센터백과 수미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인 트레보 찰로바에 더 관심을 가지며 상가레는 레이더에서 한발짝 벗어났고 그 후 노팅엄으로 이적하였다.
- [종료] 마테오 코바치치: 중원 강화를 위해 코바치치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팬들은 6번을 보강한다 해놓고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코바치치와 링크가 나와서 상당히 당황한 상황. 하지만 중앙 미드필더 뎁스가 포화 상태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더 중요한 영입 포지션이기 때문에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에 더욱 집중하는 뮌헨이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후 6월 28일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 [종료] 에드손 알바레스: 뮌헨이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가장 먼저 접촉한 자원이며 도르트문트, 웨스트햄과 경쟁이 예정되어있다. 하지만 선수 측이 도르트문트 이적에 기울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뮌헨이 이후 라이스 영입으로 방향을 틀면서 알바레스 영입전에서 철수하였다.
- [종료] 소피앙 암라바트: 뮌헨이 데클란 라이스 영입전에서 사실상 패배하면서 차순위로 피오렌티나의 암라바트를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고 있는 중이며 선수 측은 스페인 혹은 맨유쪽 이적에 더 관심이 있는 듯 하다. 결국 맨유로 조건부 완전이적 옵션을 달고 임대됐다.
- [영입 무산] 주앙 팔리냐: 팔리냐 역시 뮌헨의 6번롤 보강 자원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풀럼 측이 57M 유로 이상을 요구하다보니 일단은 한 발 멀어지는 분위기다. 그러다 이적시장 막판 다시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적시장 막판이다보니 풀럼은 이전보다 높은 이적료인 80m 유로를 요구하는 중이다. 8월 31일 기준으로 팔리냐와의 개인합의에는 거의 도달했지만 풀럼이 대체자를 영입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9월 1일 팔리냐는 뮌헨으로 이동했으며 BBC에 의하면 풀럼이 팔리냐가 뮌헨행 비행기에 탑승하도록 허락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 이적시장 막판까지 풀럼이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해 딜이 파토나고 말았다.
- [영입 무산] 데클란 라이스: 이번 이적시장에서 뮌헨의 최우선 타겟. 시즌 종료 전에도 이적설이 나왔지만 상반되는 기사가 나오는 등 언론마다 갈리는 상황이었다. 시즌 종료 후에는 1티어 기자들을 통해 라이스가 뮌헨의 탑 타겟임이 확인되었다.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이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라이스는 투헬과 전화통화를 마쳤고, 절대적으로 런던 거주를 추구한다는 세간의 추측과는 달리 라이스가 뮌헨 이적에 열려있다고 하며, 뮌헨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95m 파운드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 크리스티안 팔크에 따르면 이미 2주 전에 투헬과 보드진이 런던에서 라이스와 라이스의 아버지와 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다만 라이스는 아스널의 탑 타겟이기도 한데다 아스널이 라이스의 영입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으로 보도되기에 시간적으로 불리한 편이다. 6월 9일자로 라이스 사가를 가장 밀어붙이던 플레텐베르크가 뮌헨이 라이스 영입에 비관적이며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으며, 사미 목벨 등 유력한 기자들이 라이스가 런던 잔류를 선호하며 아스날 이적을 점치는 보도를 하며 사실상 영입은 무산 쪽으로 기울고 있다. 7월 16일, 예상대로 라이스의 아스날행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대안으로 피오렌티나의 소피앙 암라바트를 주시 중이라고 한다.
FW
* [영입 완료] 해리 케인: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뮌헨의 최대 화두 2. 지난 연말 보도에 의하면 바이언 보드진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단 1년 남는 케인을 이번 여름 영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케인이 영국에 남길 원한다는 소식들이 적지 않게 보도되었으나 최근에는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다시 고려한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6월 27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케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정했고, 케인의 이적할 경우 뮌헨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받았으며, €100m보다 적은 돈에 영입을 성공하는 것에 낙관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 기자는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위해 €70m + 애드온으로 공식 제안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토트넘이 NFS를 선언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2차비드는 아직은 하지 않았다 또한 바이에른 CEO가 다니엘 레비 회장을 직접 만나기 위해 런던에 도착해 이적 문제를 해결하려고도 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영입이 난항을 겪자, 플랜 B로 유벤투스의 두샨 블라호비치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다만 뮌헨의 보드진들은 오직 해리 케인만을 원하고 있고 케인도 이적한다면 뮌헨행만을 원하고 있다. 케인이 지난 22-23 시즌 리그에서 30골을 달성했지만 그의 계약기간은 1년도 남지 않았다. 심지어 토트넘은 2부로 강등당한 레스터 시티 FC보다 겨우 5실점을 덜한 상태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등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같은 센터백들의 불안한 수비능력이 시즌 내내 문제점이었다. 또한, 리버풀 FC와 첼시 FC가 23-24 시즌에서도 부진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센터백들의 보강이 있지 않는 이상 현재 토트넘은 UEFA 유로파 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경쟁도 벅찰 것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케인을 비싸게 팔 수 있는 기간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밖에 없으며 뮌헨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클럽들 중에서 케인을 노리는 유일한 클럽이고 케인 본인도 부족한 커리어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뮌헨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이해관계를 통해 협상만 잘 진행되면 속전속결로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8월 4일에 뮌헨의 보드진은 €120m의 비드를 제출하였으며 해당 비드는 해리 케인에 대한 뮌헨의 마지막 비드가 될 것이라고 한다. 8월 7일, 데이비드 온스테인 토트넘 전문기자는 이러한 바이에른의 제안을 거절하였고 해리 케인이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8월 1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 FC가 1억 유로에 합의했고 이제 남은건 케인의 의사뿐이라고 보도했다. 결국에는 8월 11일, 해리 케인은 우승을 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기로 결심하였고 뮌헨과의 합의를 완전히 마쳤다.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그러나 토트넘 내부기자 알렉스데어 골드에 의하면 이적료는 1억유로[16]가 아닌 1억파운드[17]+£20m[18]로 밝혀졌으나, 이 후 BBC를 비롯한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1억 유로+€20m 유로를 주장했고, 후의 바이에른 뮌헨 의장 드리즌이 케인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케인을 1억 유로로 영입했다는 사실을 밝혔다.[19] 케인이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바이언은 개막전에 맞춰 케인을 선발 투입시키고자 한다고 한다.
* [영입 완료] 해리 케인: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뮌헨의 최대 화두 2. 지난 연말 보도에 의하면 바이언 보드진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단 1년 남는 케인을 이번 여름 영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케인이 영국에 남길 원한다는 소식들이 적지 않게 보도되었으나 최근에는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다시 고려한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6월 27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케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정했고, 케인의 이적할 경우 뮌헨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받았으며, €100m보다 적은 돈에 영입을 성공하는 것에 낙관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 기자는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위해 €70m + 애드온으로 공식 제안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토트넘이 NFS를 선언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2차비드는 아직은 하지 않았다 또한 바이에른 CEO가 다니엘 레비 회장을 직접 만나기 위해 런던에 도착해 이적 문제를 해결하려고도 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영입이 난항을 겪자, 플랜 B로 유벤투스의 두샨 블라호비치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다만 뮌헨의 보드진들은 오직 해리 케인만을 원하고 있고 케인도 이적한다면 뮌헨행만을 원하고 있다. 케인이 지난 22-23 시즌 리그에서 30골을 달성했지만 그의 계약기간은 1년도 남지 않았다. 심지어 토트넘은 2부로 강등당한 레스터 시티 FC보다 겨우 5실점을 덜한 상태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등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같은 센터백들의 불안한 수비능력이 시즌 내내 문제점이었다. 또한, 리버풀 FC와 첼시 FC가 23-24 시즌에서도 부진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센터백들의 보강이 있지 않는 이상 현재 토트넘은 UEFA 유로파 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경쟁도 벅찰 것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케인을 비싸게 팔 수 있는 기간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밖에 없으며 뮌헨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클럽들 중에서 케인을 노리는 유일한 클럽이고 케인 본인도 부족한 커리어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뮌헨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이해관계를 통해 협상만 잘 진행되면 속전속결로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8월 4일에 뮌헨의 보드진은 €120m의 비드를 제출하였으며 해당 비드는 해리 케인에 대한 뮌헨의 마지막 비드가 될 것이라고 한다. 8월 7일, 데이비드 온스테인 토트넘 전문기자는 이러한 바이에른의 제안을 거절하였고 해리 케인이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8월 10일, 데이비드 온스테인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 FC가 1억 유로에 합의했고 이제 남은건 케인의 의사뿐이라고 보도했다. 결국에는 8월 11일, 해리 케인은 우승을 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기로 결심하였고 뮌헨과의 합의를 완전히 마쳤다.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그러나 토트넘 내부기자 알렉스데어 골드에 의하면 이적료는 1억유로[16]가 아닌 1억파운드[17]+£20m[18]로 밝혀졌으나, 이 후 BBC를 비롯한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1억 유로+€20m 유로를 주장했고, 후의 바이에른 뮌헨 의장 드리즌이 케인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케인을 1억 유로로 영입했다는 사실을 밝혔다.[19] 케인이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바이언은 개막전에 맞춰 케인을 선발 투입시키고자 한다고 한다.
- [종료] 두샨 블라호비치: 플레텐베르크를 통해 블라호비치가 뮌헨의 스트라이커 타겟인 것이 확인되었다. 현재 선수 본인은 굳이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유베 측도 NFS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최근 유베가 각종 범죄 행위로 인해 승점 삭감 징계를 받아 23-24 시즌 챔스 진출에 실패한 것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뮌헨이 케인 영입에 올인했기 때문에 블라호비치는 사실상 스트라이커 영입 2순위 자원에 가까워졌다. 그후 뮌헨이 케인을 영입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확률은 거의 없어졌다.
- [종료] 랑달 콜로 무아니: 4월, 뮌헨이 콜로 무아니를 €100M으로 영입하고 싶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5월 19일 로마노는 콜로 무아니가 뮌헨의 최우선 타겟이라 보도했고 바바리안 풋볼 역시 뮌헨이 €80M까지 쓸 수 있다고 언급했다. 케리 하우도 뮌헨 보드진이 콜로 무아니에게 확신이 든다는 늬앙스의 기사를 내보내며 뮌헨이 콜로 무아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6월 들어서 두샨 블라호비치, 해리 케인에 더 집중하면서 콜로 무아니 영입전에서는 한발짝 멀어졌다. 뮌헨의 보드진은 케인과 블라호비치를 영입 타겟으로 설정하였기에 적어도 이번 여름 무아니를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그후 뮌헨의 케인을 영입했기 때문에 무아니를 영입할 확률은 거의 없어졌다. 이후 무아니는 PSG와 합의를 마쳤다.
- [종료] 빅터 오시멘: 4월 들어 오시멘의 영입에 대한 루머가 크게 나오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바이에른이 내년 여름 오시멘을 매우 원한다고 하며 나폴리 측은 최소 €150M은 원한다고 한다. 선수 역시도 뮌헨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이다. 오시멘은 현재 뮌헨의 2순위 스트라이커 타겟이라는 보도들이 있다. 하지만 6월 들어서는 오시멘보다 케인, 블라호비치에게 집중하면서 사실상 오시멘 영입전에서 철수했고 선수도 나폴리와의 재계약에 더 가까운 상황이다. 그후 뮌헨이 케인을 영입했기 때문에 오시멘을 영입할 확률은 거의 없어졌다.
5.6.2. 방출설
GK
* [방출 완료] 알렉산더 뉘벨: 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복귀를 거부한 뉘벨인데 다음 시즌 투헬이 노이어를 주전으로 쓸 예정이고 모나코 임대 후 오히려 2년 동안 실력이 더 퇴보했기 때문에 중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이번 여름 결국 방출될 것이 유력하다. 리즈 유나이티드 FC,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링크가 나고 있는데 이 중 슈투트가르트는 뉘벨을 임대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뮌헨은 완전 이적으로 보낼 수 있는 팀을 찾았지만 그런 팀들이 없었고 결국 슈투트가르트로 1년 임대를 보내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알렉산더 뉘벨: 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복귀를 거부한 뉘벨인데 다음 시즌 투헬이 노이어를 주전으로 쓸 예정이고 모나코 임대 후 오히려 2년 동안 실력이 더 퇴보했기 때문에 중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이번 여름 결국 방출될 것이 유력하다. 리즈 유나이티드 FC,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링크가 나고 있는데 이 중 슈투트가르트는 뉘벨을 임대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뮌헨은 완전 이적으로 보낼 수 있는 팀을 찾았지만 그런 팀들이 없었고 결국 슈투트가르트로 1년 임대를 보내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요하네스 솅크: 구단 측이 서드 키퍼인 솅크의 경험 축적을 위해 임대를 추진하는 중이다. 하지만 7월말까지 적극적인 임대 구단이 나타나지 않아 일단은 프리시즌에 참가해 올 시즌 첫 프리시즌 경기도 출전했지만 7월 26일 2025년까지의 재계약과 함께 SC 프로이센 뮌스터로의 이적이 깜짝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얀 조머: 지난 겨울 마누엘 노이어의 부상으로 인해 퍼스트 골키퍼 자리를 찾는 뮌헨으로 이적하였지만 시즌 종료 후 노이어가 복귀하고 토마스 투헬 역시 노이어를 주전 골키퍼로 쓸 예정이라 한다. 따라서 UEFA 유로 2024에서 스위스의 주전 골키퍼로 뛰고 싶은 조머는 주전 골키퍼가 되기 위해 이번 여름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 중이다. AS 모나코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7월에는 안드레 오나나의 맨유 이적설과 관련해서 조머가 오나나의 대체자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후 오나나의 맨유 이적이 사실 상 확정되고, 조머 본인도 이적에 동의한 것으로 보아 이적료 합의만 되면 이적 할 것으로 보인다.
DF
* [방출 완료] 데일리 블린트: 지난 겨울 뤼카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생긴 레프트백, 센터백 멀티 자원을 메우기 위해 6개월 단기 계약으로 영입했지만 요시프 스타니시치, 주앙 칸셀루, 뱅자맹 파바르에게 서브 역할 자리를 빼앗기면서 기회를 받지 못했고 폼도 좋은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데일리 블린트: 지난 겨울 뤼카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생긴 레프트백, 센터백 멀티 자원을 메우기 위해 6개월 단기 계약으로 영입했지만 요시프 스타니시치, 주앙 칸셀루, 뱅자맹 파바르에게 서브 역할 자리를 빼앗기면서 기회를 받지 못했고 폼도 좋은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브라이트 아리음비: 지난 겨울 임대 간 하노버로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적시장 오픈 직후 곧바로 하노버로 완전 이적하였다.
- [방출 완료] 뤼카 에르난데스: 당초 뮌헨과의 재계약이 발표만 남았던 상황이라 잔류가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5월 25일 갑자기 독일과 프랑스의 여러 언론에서 뤼카의 파리 생제르맹 FC 이적설이 보도되기 시작하며 갑자기 변수가 생겼다. 특히 프랑스와 PSG 관련해서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로익 탄지가 뤼카가 PSG와의 개인합의에 도달했다는 기사를 내면서 뮌헨 측에게는 그야말로 날벼락이 떨어진 셈. 구단 측은 내년 여름 FA로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선수 측에게 재계약과 이번 여름 이적 중 하나는 무조건 선택하라 명령했고 뤼카는 파리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구단 측은 뤼카에 대해 최소 50m 유로의 이적료를 받길 원하고 있지만 파리 측은 뤼카에 대해 35~40m 유로 정도를 생각하기 때문에 팔더라도 뮌헨 측이 원하는 이적료를 전부 받아내기에는 쉽지 않아보인다. 한국시각 6월 29일 오후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뤼카 에르난데스의 파리 생제르맹 FC 이적 here we go를 띄우면서 파리로 이적이 매우 유력해졌다. 7월 9일 45m 유로의 이적료로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요시프 스타니시치: 슈퍼컵, 리가 1라운드 모두 명단 제외된 이유가 처음에는 부상이 원인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이적과 관련된 것임이 알려졌다. 임대 이적이 이뤄지며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다행히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구매옵션이 없는 순수 육성 목적의 임대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뱅자맹 파바르: 파바르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그에 대한 거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선수측은 센터백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계속해서 구단과 갈등하고 있다.[20] 파브리지오 로마노, 케리 하우,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등이 파바르는 떠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그는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러브콜을 받는 상황. 한편 뮌헨은 워커의 영입을 추진 중인데 마침 맨체스터 시티 FC도 워커의 대체자 역할로 파바르 영입에 관심이 있는 만큼 워커+현금을 통해 파바르와의 스왑딜이 발생할 가능성도 생기는 중이다. 하지만 7월 28일 기사에 의하면 파바르를 원하는 구단의 오퍼가 단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가 나와 이번 시즌 잔류 가능성이 생기고 있으나, 변수는 카일 워커의 시티 잔류 의지인지 뮌헨 이적 의지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재로는 카일 워커가 시티에서 잔류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이후 워커의 시티와의 재계약이 확정되었고 파바르도 뮌헨이 NFS를 선언하면서 잔류가 유력해보이는 듯 하다. 하지만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해리 매과이어의 방출 이후 그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파바르 영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뮌헨이 요시프 스타니시치를 임대 보낼 예정이라 파바르가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파바르는 현재 링크가 나는 인테르로의 이적을 상당히 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 못나가면 내년 여름에 FA로 나가는 것도 불사한다는 계획. 투헬의 경우 파바르의 잔류를 상당히 원했으나 파바르가 이번 여름 인테르 이적을 위해 태업까지 불사했고 결국 구단이 인테르로 30+2m 유로로 이적시켰다.
- [방출설] 알폰소 데이비스: 뮌헨과의 계약이 2년 남은 상황 속 구단 측은 재계약 작업을 진행 중인데 레알 마드리드 CF가 관심을 갖고 있다.
- [종료] 누사이르 마즈라위: 지난 시즌 영입 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선수 본인이 현재 팀에서의 입지에 불만족해 나가려한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팬들은 선수가 부상 및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뛰지 못했고 여름에 파바르, 칸셀루가 나가면 자연스럽게 그가 주전이 되는데 그런 생각도 않고 나가려 한다며 매우 비판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최근의 인터뷰에선, 부정적인 인터뷰 한 번 했더니 언론이 자꾸 그 얘기만 한다, 나는 바이언에서 행복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후 카일 워커가 맨시티와 재계약했고 뱅자맹 파바르도 인테르로 이적해 라이트백 자원이 본인 하나만 남아서 자연스럽게 주전이 되었기 때문에 잔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MF
* [방출 완료] 마르셀 자비처: 지난 겨울 맨유로 임대 이적해서 1인분은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유리몸이라는 점 때문에 이번 여름 매각설이 돌고 있다. 현재 FC 바르셀로나 등과 링크가 뜨고 있다. 7월 20일, 빌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자비처의 영입을 위해 애쓰는 중이라고 밝혔다. 7월 24일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자비처의 도르트문트 이적이 거의 마무리되는 중으로 당일 메디컬 테스트 예정이며 이적료는 19m 유로+@라고 보도했고 이를 컨펌한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자비처의 도르트문트 이적이 한발짝 가까워졌다. 7월 25일 새벽, 자비처의 도르트문트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마르셀 자비처: 지난 겨울 맨유로 임대 이적해서 1인분은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유리몸이라는 점 때문에 이번 여름 매각설이 돌고 있다. 현재 FC 바르셀로나 등과 링크가 뜨고 있다. 7월 20일, 빌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자비처의 영입을 위해 애쓰는 중이라고 밝혔다. 7월 24일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자비처의 도르트문트 이적이 거의 마무리되는 중으로 당일 메디컬 테스트 예정이며 이적료는 19m 유로+@라고 보도했고 이를 컨펌한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자비처의 도르트문트 이적이 한발짝 가까워졌다. 7월 25일 새벽, 자비처의 도르트문트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파울 바너: 타 구단으로의 임대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현재 언급되는 팀은 오스트리아와 분데스리가 1, 2부, 스위스 팀들이다. 그 중에서도 바너를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는 팀으로 임대보내고 싶어한다고 한다. 이후 분데스리가 2부로 임대되었다.
- [방출 완료]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지난 여름 뮌헨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1년만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구단 측은 흐라번베르흐를 팔 생각이 없지만 임대설, 완전 이적설 등 방출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주로 PL로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이적시장 막판 뮌헨이 주앙 팔리냐 영입에 뛰어들면서 흐라번베르흐의 자리가 위협받기 시작해 방출 작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리버풀 FC와 짙은 링크가 뜨고 있다. 9월 1일 리버풀로의 히위고가 나왔다. 팔리냐가 뮌헨으로 오는 순간 바로 오피셜이 나올 듯 하다. 하지만 팔리냐의 뮌헨 이적이 무산되면서 흐라번베르흐의 리버풀 이적도 안개속에 빠져들었다. 그래도 팔리냐 이적과는 별개로 진행됐는지 리버풀의 영입 오피셜까지 나오며 완전 이적이 확정됐다.
- [방출설] 레온 고레츠카: 계약 기간이 아직 3년이 남은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또한 €35m 이상의 오퍼면 고레츠카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작 선수 본인은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방출 가능성은 낮다.
FW
* [방출 완료] 사디오 마네: 팀 내부에서는 여전히 마네가 받는 임금에 걸맞은 폼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과 의심이 돌고 있으며 빌트에 의하면 뮌헨은 마네에게 이적 제의가 온다면, 여름에 마네를 매각하여 공격수 보강을 하고 싶다고 보도하였다. 게다가 챔스 8강 1차전에서 리로이 자네를 폭행한 전적으로 인해 뮌헨 보드진에게 말 그대로 찍힌 상황이라 더더욱 방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에서의 마네에 대한 관심은 아직은 없는 상황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FC 등 중동 클럽들의 오퍼만 오는 중이다. 하지만 마네가 현재 이적을 꺼리고 잔류를 원하는 분위기라 팬들은 뒷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7월말부터 서서히 마네가 사우디 이적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7월 2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면서 알 나스르로의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고 이적 작업을 위해 7월 29일 열리는 가와사키와의 아우디 투어 대회 경기 역시 불참한다. 8월 2일 마네의 알 나스르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적료는 €30m.
* [방출 완료] 사디오 마네: 팀 내부에서는 여전히 마네가 받는 임금에 걸맞은 폼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과 의심이 돌고 있으며 빌트에 의하면 뮌헨은 마네에게 이적 제의가 온다면, 여름에 마네를 매각하여 공격수 보강을 하고 싶다고 보도하였다. 게다가 챔스 8강 1차전에서 리로이 자네를 폭행한 전적으로 인해 뮌헨 보드진에게 말 그대로 찍힌 상황이라 더더욱 방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에서의 마네에 대한 관심은 아직은 없는 상황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FC 등 중동 클럽들의 오퍼만 오는 중이다. 하지만 마네가 현재 이적을 꺼리고 잔류를 원하는 분위기라 팬들은 뒷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7월말부터 서서히 마네가 사우디 이적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7월 2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면서 알 나스르로의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고 이적 작업을 위해 7월 29일 열리는 가와사키와의 아우디 투어 대회 경기 역시 불참한다. 8월 2일 마네의 알 나스르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적료는 €30m.
- [방출 완료] 말릭 틸만: 겨울 이적시장 당시 예측과는 다르게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하지 않은채로 임대 복귀했다. 뮌헨은 프리미어 리그 쪽에 완전 이적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뮌헨의 목표와는 달리 PL 구단 측에서 틸만 영입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재임대로 선회하였고 8월 11일, 2026년까지의 재계약과 동시에 PSV 에인트호번으로 구매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가 성사되었다.
- [방출 완료] 가브리엘 비도비치: 1시즌 간의 비테세 임대를 마치고 뮌헨에 복귀했지만 투헬이 프리시즌 마저 비도비치를 소집하지 않는 상황이고 선수와 구단 사이의 계약기간이 2025년까지기 때문에 반전이 없다면 완전 이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충분하다. 최근에는 디나모 자그레보로의 임대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임대가 이뤄질 경우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할 예정.
- [방출 완료]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임대 이적이 고려되고 있다. 결국 프로시노네로 임대가 결정되었다. 그런데 아리욘의 경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이 아쉬워하는 중이다.
5.7. 이적시장 총평
드디어 뮌헨이 바라고 바라던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 영입에 성공했다. 뮌헨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빅터 오시멘, 두샨 블라호비치, 랑달 콜로 무아니 등 리그 안팎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젊은 스트라이커와 링크가 나왔으나 정작 영입 작업에는 진전이 없어서 올해도 글른게 아닐까라는 팬들의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적 시장 정식 개장과 함께 현재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해리 케인과 연결되며 팬들을 기대케 만들었고 토트넘과의 이적 협상 과정에서 이적료 문제, 계약 조건 문제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시즌 시작 직전 드디어 협상을 마무리하며 슈퍼컵 개막을 몇 시간 안남기고 영입 오피셜을 발표해 케인이라는 새로운 주전 스트라이커와 함께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뤼카 에르난데스의 통수로 인해 공백이 생긴 센터백은 지난 시즌 나폴리의 우승 주역들 중 한명이자 2022-23 시즌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김민재을 바이아웃을 지불하며 영입해 대체했다. 김민재의 경우 4백의 좌, 우 센터백, 3백의 좌, 우 스토퍼, 중앙 스위퍼 등 센터백 관련 모든 위치에 설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영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프트백 백업 역시 지난 시즌 뤼카 에르난데스의 부상과 오마르 리차즈의 이적으로 인해 멀티 플레이어인 누사이르 마즈라위, 요시프 스타니시치, 파울 바너가 땜빵을 보거나 주앙 칸셀루를 6개월 임대로 영입해 세우는 등 주전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의 공백 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때마침 우승 경쟁팀의 주전 레프트백이자 2022-23 시즌 분데스리가 도움왕 라파엘 게헤이루가 FA로 풀림과 동시에 리가 잔류를 원했기에 잽싸게 영입에 성공해 보강을 마쳤다.
박스 투 박스 중앙 미드필더로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 시장부터 이적설이 나오던 콘라트 라이머를 FA로 영입해 보강에 성공했다. 기존의 주전인 레온 고레츠카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폼이 떨어져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백업인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역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들의 경쟁자로서 중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방출에서도 지난 시즌 최악의 영입으로 당당하게 손꼽힌 사디오 마네를 최근 빅네임을 미친듯이 영입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팔아버리며 큰 수익을 가져왔다. 마르셀 자비처도 걱정과는 달리 도르트문트가 영입하면서 방출에 성공했고 뤼카 에르난데스 역시 1년 남은 계약기간 치고 많은 이적료인 45+5m 유로에 파리로 판매하면서 뮌헨의 목표 이적료를 모두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타겟으로 낙점 받은 선수들인 케인, 김민재를 영입하였고 게헤이루, 라이머 등 다양한 포지션의 자원을 영입해 뎁스도 크게 두텁게 만든 이상 투헬에게 어떠한 변명도 허락되지 않는 시즌이 됐다. 리그 우승은 따놓고 들어가는 바이언의 특성상 리그-챔스 더블은 획득해야 최소한의 목표 달성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며, 하나라도 실패하는 순간 완벽하게 실패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생각했으나 이적시장 막판에 투헬과 뮌헨 보드진이 쌍으로 개눈깔이 터지며 보드진은 찰로바, 맥토미니[21] 같은 어림도 없는 링크에 매달리고 투헬은 파바르 잔류에 집착하며 시간이 질질 끌리더니, 급기아 케인의 입털기에 낚이며 다이어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추태를 선보이며 불안한 조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분데스리가 이적시장이 먼저 닫혀버리고 호이비에르가 풀럼 이적을 거부하며 뒤늦게 추진하던 팔리냐, 벨라코찹 딜이 싸그리 다 엎어져버리고 말았다. 덕분에 겨울 이적시장까지 중원 3명에 라이트백 1명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고, 겨울이 되면 김민재는 아시안컵으로, 마즈라위는 네이션스컵으로 이탈한다. 사실 이 문제는 수비 전 포지션 땜빵이 가능한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남았으면 해결될 문제지만, 하필 그 스타니시치를 너무 빨리 임대보내는 바람에 역풍을 세게 맞은 것.
6. 겨울 이적시장
6.1. 예상
6.1.1. 영입
여름 이적시장 막판 수비진과 3선 보강에 실패해 이 자리에 지리멸렬한 뎁스를 가지게 된 뮌헨이고, 겨울에 김민재와 마즈라위가 각각 아시안컵과 네이션스컵으로 이탈하기 때문에 이 자리의 영입이 필수적이다. 일단 라이트백과 수미, 센터백을 볼 수 있는 멀티 자원이 최소 2명은 필요하다. 특히나 윈나우를 천명하며 케인을 지른 뮌헨인만큼 보강이 더욱 필수적이다.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에 다시 한 번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요주아 키미히가 토마스 투헬이 요구하는 6번롤을 잘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키미히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주전급 6번을 찾을 예정이다. 이 후보군으로는 지난 여름 영입에 실패한 주앙 팔리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최근 뮌헨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센터백, 라이트백보다 후순위로 두면서 이번 여름에는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수비: 센터백과 라이트백 문제가 심각하기에 이 두 자리를 무조건 영입할 것이다. 하지만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영입해야 하는 뮌헨이기 때문에 4순위 센터백 및 라이트백 서브를 각각 따로 영입하면 겨울 이적시장에 투자해야 할 돈이 너무 많아지는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센터백과 라이트백이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변수: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발견. 15라운드 요주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가 모두 독감 때문에 결장하면서 파블로비치가 대신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이 경기에서 패스와 세트피스 처리 등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숨은 MOM으로 평가받았기에 현재 주앙 팔리냐 영입을 크게 원치 않아하는 뮌헨 보드진이 이번 겨울 파블로비치를 좀더 중용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6.1.2. 방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딱히 방출할 자원은 없어보인다. 가뜩이나 얇은 뎁스며 이 선수들 대다수가 현재 1군 주축으로 뛰고 있고 방출해야 할 몇몇 선수들도 당장 돈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다음 여름에나 기회를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공격: 해리 케인의 영입 및 마티스 텔의 육성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계약이 이제 반 년 남은 에릭 막심 추포모팅을 겨울에 소액의 이적료를 받고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
수비: 부나 사르의 경우 팀을 대표하는 폐급 자원이라 당장 소액의 이적료를 받기도 어려워 다음 여름 FA 이적이 유력하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되었기 때문에 양 측 간의 잔여 6개월의 계약 기간을 상호해지할 가능성도 있다.
6.2. 영입
2023-24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토트넘 홋스퍼 FC | 에릭 다이어 | Eric Dier | DF | 1994 | 임대[22] | ||
그라나다 CF | 브리안 사라고사 | Bryan Zaragoza | FW | 2001 | 임대[23] | ||
갈라타사라이 SK | 사샤 보이 | Sacha Boey | DF | 2000 | €30m[24] |
6.3. 방출
2023-24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FK 아우스트리아 빈 | 프란스 크레치히 | Frans Krätzig | DF | 2003 | 임대 |
6.4. 오피셜
- 2024년 1월 12일 에릭 다이어를 임대로 영입하였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추후 2025년까지의 완전 이적 옵션이 존재하며 이 경우 다이어의 활약 및 출전 수에 따라 완전 이적 시의 이적료가 결정된다.
- 2024년 1월 28일 사샤 보이를 30+5m 유로로 영입하였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 2024년 2월 2일 브리안 사라고사가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형식으로 영입되었다.
- 2024년 2월 6일 프란스 크레치히가 FK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6개월 임대 이적했다.
- 2024년 2월 21일 토마스 투헬 감독이 2023-24 시즌 종료 후 상호 해지 형태로 팀을 떠나기로 발표했다.
- 2024년 3월 6일 마티스 텔과 2029년까지 재계약했다.
- 2024년 4월 12일 알렉산더 뉘벨과 2029년까지 재계약함과 동시에 2026년까지의 재임대가 결정되었다.
6.5. 재계약
- [재계약 완료] 마티스 텔: 2023-24 시즌 토마스 투헬 체제하에서 기대치에 비해 출전 기회를 너무나도 받지 못해 다음 시즌 세루 기라시 영입설과 관련해서 임대 가능성이 나오다 뮌헨 잔류 or 완전 이적만을 생각한다는 선수 측 입장이 나오는 등 거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투헬의 시즌 후 사임 발표 후 재계약 작업이 급진전된 결과 2029년까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 [재계약 완료] 알렉산더 뉘벨: 뉘벨과의 4년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뉘벨을 마누엘 노이어를 대체할 자원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노이어는 2025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서 다음 시즌까지는 뮌헨에 있을 예정이라 뉘벨을 복귀시키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따라서 일단 뮌헨은 뉘벨과 5년 재계약을 맺은 후 슈투트가르트로 재임대하는 것을 결정지었다. 2029년까지의 재계약과 함께 뉘벨은 슈투트가르트에서 2년 더 임대 생활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6.6. 이적설
6.6.1. 영입설
DF
* [영입 완료] 에릭 다이어: 1월 5일, 갑자기 뮌헨이 다이어에게 다시 관심갖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였고 바로 케리 하우, 크리스티안 팔크도 다이어가 뮌헨과 구두합의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도 다이어와 뮌헨의 합의가 마무리되었고 토트넘도 이적을 승낙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이적료는 5m 유로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단 다른 자원들이 우선시되고 다이어는 그들의 실패 시 플랜 B 옵션이라 한다. 이후 뮌헨이 드라구신 하이재킹을 시도하면서 잠시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 듯 싶었으나 드라구신이 최종적으로 토트넘 이적을 선택하면서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이후 플레텐베르크를 시작으로 잉글랜드에 정통한 로마노와 목벨 등의 기자들이 다이어가 뮌헨으로 향했다며 던딜 소식을 알렸다. 화룡정점으로 다이어가 독일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결정적으로 로마노가 HERE WE GO까지 선언해버렸다. 2024년 1월 12일, 임대 이적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에릭 다이어: 1월 5일, 갑자기 뮌헨이 다이어에게 다시 관심갖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였고 바로 케리 하우, 크리스티안 팔크도 다이어가 뮌헨과 구두합의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도 다이어와 뮌헨의 합의가 마무리되었고 토트넘도 이적을 승낙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이적료는 5m 유로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단 다른 자원들이 우선시되고 다이어는 그들의 실패 시 플랜 B 옵션이라 한다. 이후 뮌헨이 드라구신 하이재킹을 시도하면서 잠시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 듯 싶었으나 드라구신이 최종적으로 토트넘 이적을 선택하면서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이후 플레텐베르크를 시작으로 잉글랜드에 정통한 로마노와 목벨 등의 기자들이 다이어가 뮌헨으로 향했다며 던딜 소식을 알렸다. 화룡정점으로 다이어가 독일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결정적으로 로마노가 HERE WE GO까지 선언해버렸다. 2024년 1월 12일, 임대 이적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사샤 보이: 무키엘레 영입 작업이 시원치 않자 차순위로 갈라타사라이의 사샤 보이 영입을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PSG 역시 무키엘레 대체자로 사샤 보이를 노리는 중이라 두 팀의 선택이 라이트백 영입에 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1월 26일, 로마노에 의하면 샤샤 보이가 뮌헨 이적에 동의하고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제 갈라타사라이와의 팀간 이적 협상이 진행중이다.[25] 1월 27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뮌헨으로 샤샤 보이가 이적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1월 28일, 샤샤 보이의 영입 오피셜이 떴다.
- [영입설]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더리흐트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토리노의 왼발 센터백 부온조르노를 영입하려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토리노 측은 약 30m 유로를 가격표로 책정했다고 한다.
- [영입설] 조나탕 클로스: 현 리그 1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하나인 마르세유의 클로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 [종료] 노르디 무키엘레: 현재 파리에서 입지가 좋은편이 아닌 라이트백-센터백 멀티 자원 무키엘레 임대설이 나오고 있다. 파리는 일단 대체자를 확보해야 임대를 승인할 수 있다고 한다. 파리 생제르맹의 무키엘레를 영입하는 대신 샤샤 보이를 영입하면서 무키엘레의 이적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졌다. 겨울 이적시장이 종료되면서 무키엘레의 영입은 무산되었다.
- [종료]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지로나의 유망주 아르나우와의 링크가 스페인 쪽에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아르나우는 현재 뮌헨이 찾는 센터백, 라이트백 멀티 자원이라 프로필에 매우 적합한 유형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아직 아르나우 영입에 뮌헨이 핫한 상태는 아니라고 하며 선수 측도 현재로서는 겨울 이적에는 큰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결국 뮌헨은 무키엘레 영입을 결정하였다.
- [종료] 라파엘 바란: 맨유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언해피 상황으로 이어진 바란의 겨울 영입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바란의 경우 부상이 잦고 주급이 쎈 편이라 딱히 좋은 링크로 평가받지는 못하고 있다.
- [종료] 피카요 토모리: 뮌헨의 4옵션 센터백 후보로 새롭게 언급되었다. 하지만 현재 토모리가 밀란에서 제1옵션 센터백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고 폼도 매우 좋은 편이라 밀란이 겨울에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 [종료] 클레망 랑글레: 뮌헨의 4옵션 센터백 중 하나다. 현재 계속 언급되는 자원들 중 유일한 왼발잡이 센터백이라 현재 1군에 왼발잡이 센터백이 없는 뮌헨으로서는 필요한 유형이긴 하지만 3백 전환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주전 3명의 제1백업을 맡기기에는 실력적으로 불안하고 무엇보다 현재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인 상태기 때문에 그들과의 계약 관계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
- [종료] 트레보 찰로바: 지난 여름 이적설이 짙었지만 이적시장 막판 뮌헨의 이랬다 저랬다하는 행동으로 영입하지 못했으나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며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잘 알다시피 센터백,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가능한 자원이지만 2023-24 시즌 개막 후 찰로바가 부상으로 인해 단 1초도 뛰지 못해 실전 감각이 하나도 없는 것이 우려된다.
- [종료] 요나탄 타: 현재 레버쿠젠의 핵심 센터백인 타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현재 타의 소속팀 레버쿠젠이 뮌헨과 우승 경쟁 중이라 그를 겨울에 내줄 가능성은 0이고 18m 유로의 바이아웃도 여름에 발동하기 때문에 겨울 영입은 어려울 듯 싶다.
- [종료] 조르조 스칼비니: 아탈란타의 2003년 센터백 유망주 스칼비니도 센터백 영입 후보로 고려 중이다. 스칼비니 역시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2개의 위치에서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 뮌헨의 입맛에 딱맞는 스타일이지만 재계약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적료가 비싸 60~80m 유로만 겨울에 투자할 뮌헨에게는 부담스러운 상황.
- [종료] 케빈 단조: 1월 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단조가 뮌헨의 새로운 센터백 영입 후보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단조에 대해 랑스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해 결국 다이어 영입으로 선회하였다.
- [영입 무산] 라두 드라구신: 2024년 1월 8일 뮌헨의 드라구신 영입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디 마르지오에서는 여전히 드라구신 영입전의 선두 주자는 토트넘이라고 한다. 이후 바이언은 드라구신의 하이재킹을 시도하였으나 드라구신이 바이에른 뮌헨을 거절하고 토트넘 행을 선택하면서 영입 확률이 사실상 제로가 되었다. 결국 뮌헨은 드라구신을 포기하고 다이어 영입에 올인하게 되었다.
- [영입 무산] 로날드 아라우호: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토마스 투헬의 픽으로 투헬은 오로지 아라우호만을 원한다고 한다. 구단 역시 아라우호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 탑타겟이며 아라우호 측에서 OK 사인만 내보내면 바로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겨울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보이며 선수 역시 겨울에는 이적을 원치 않는 상황이다. 이후 뮌헨이 실제로 아라우호에게 오퍼했지만 아라우호가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아라우호의 겨울 영입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 [영입 무산] 키어런 트리피어: 1월 25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에 의하면, 트리피어의 이적 거래는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트리피어에 대한 영입 가능성은 있었지만, 뉴캐슬이 트리피어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무산되었다. [26]
MF
* [영입설] 주앙 팔리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뻘짓으로 인해 허무하게 영입에 실패했던 팔리냐의 영입에 이번 겨울 재도전할 예정이다. 팔리냐는 여전히 뮌헨 이적에 열려있기에 개인합의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팔리냐가 여름 이적시장 이후 풀럼과 재계약을 맺은 것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재계약을 맺으면서 잔여 계약기간이 기존 대비 1년 더 늘어났기 때문에 풀럼 측에서 뮌헨에게 요구하는 이적료의 값이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뮌헨 1티어 기자인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풀럼은 일전에 합의되었던 6500만 유로보다 낮은 가격에 겨울에 팔 의사가 있다고 한다. 풀럼 또한 팔리냐 대체자인 안드레 영입에 근접했기에 이번 겨울에 생각보다 낮은 가격에 영입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제는 뮌헨 보드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최근 보드진이 팔리냐보다 여름에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더욱 관심이 있어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윈터 브레이크 직전 치른 리그 2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 2경기에서 레프트백 겸 미드필더 멀티 자원인 라파엘 게헤이루 역시 미드필더로 기용한 만큼 보드진이 겨울 이적시장 우선순위를 수비형 미드필더보다는 센터백, 라이트백으로 정해 후순위로 밀렸다.
* [영입설] 주앙 팔리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뻘짓으로 인해 허무하게 영입에 실패했던 팔리냐의 영입에 이번 겨울 재도전할 예정이다. 팔리냐는 여전히 뮌헨 이적에 열려있기에 개인합의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팔리냐가 여름 이적시장 이후 풀럼과 재계약을 맺은 것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재계약을 맺으면서 잔여 계약기간이 기존 대비 1년 더 늘어났기 때문에 풀럼 측에서 뮌헨에게 요구하는 이적료의 값이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뮌헨 1티어 기자인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풀럼은 일전에 합의되었던 6500만 유로보다 낮은 가격에 겨울에 팔 의사가 있다고 한다. 풀럼 또한 팔리냐 대체자인 안드레 영입에 근접했기에 이번 겨울에 생각보다 낮은 가격에 영입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제는 뮌헨 보드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최근 보드진이 팔리냐보다 여름에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더욱 관심이 있어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윈터 브레이크 직전 치른 리그 2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 2경기에서 레프트백 겸 미드필더 멀티 자원인 라파엘 게헤이루 역시 미드필더로 기용한 만큼 보드진이 겨울 이적시장 우선순위를 수비형 미드필더보다는 센터백, 라이트백으로 정해 후순위로 밀렸다.
- [영입설] 제이콥 램지: 1월 30일, 아스톤 빌라의 제이콥 램지의 영입 루머가 떴다. 요주아 키미히가 겨울 이적시장이나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제이콥 램지를 영입하려는 루머가 뜬 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마티야 포포비치: 프로인트 부임 후 계속 추진 중인 유망주 영입 차원에서 노리고 있다. 마침 FA 상태며 포포비치도 바이에른 출신이라 고향 쪽인 뮌헨 이적에 큰 흥미가 있는 듯 하다. 구단 측은 그를 이적 후 바로 1군에서 키우려고 영입할 예정. 하지만 나폴리가 포포비치 영입전에서 선두로 치고 나서는 중이며 뮌헨은 레이스에서 이탈했다고 한다.
FW
* [영입 완료] 브리안 사라고사: 리그 19R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전반전 킹슬리 코망이 부상을 당해 이탈했고 검진 결과 2~3개월 이탈이 확정되었고 이미 세르주 그나브리까지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상황이라 전문 윙어 자원이 리로이 자네 단 하나 남았다. 이로 인해 당초 다음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합류할 예정이던 사라고사를 이번 겨울에 바로 영입할 가능성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선수의 소속팀은 그라나다는 현재 강등 위기라 조기 이적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만약 조기 이적을 할거면 기존의 13+2m 유로에서 기본급을 추가로 지불할 것을 요구 중이다. 일단 선수는 뮌헨 겨울 이적에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협상 끝에 조기 이적이 확정되었으며 이적료는 그대로인 대신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형식으로 확정되었다.
* [영입 완료] 브리안 사라고사: 리그 19R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전반전 킹슬리 코망이 부상을 당해 이탈했고 검진 결과 2~3개월 이탈이 확정되었고 이미 세르주 그나브리까지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상황이라 전문 윙어 자원이 리로이 자네 단 하나 남았다. 이로 인해 당초 다음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합류할 예정이던 사라고사를 이번 겨울에 바로 영입할 가능성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선수의 소속팀은 그라나다는 현재 강등 위기라 조기 이적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만약 조기 이적을 할거면 기존의 13+2m 유로에서 기본급을 추가로 지불할 것을 요구 중이다. 일단 선수는 뮌헨 겨울 이적에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협상 끝에 조기 이적이 확정되었으며 이적료는 그대로인 대신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형식으로 확정되었다.
6.6.2. 방출설
DF
* [방출 완료] 프란스 크레치히: 라파엘 게헤이루가 복귀하면서 3순위 레프트백으로 밀린 상태고 뮌헨 역시 크레치히를 장기적으로 키울 자원으로 낙점했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다른 팀으로 1년 6개월 임대보내 경험치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허나 팀과 선수 모두 잔류를 고려한다는 소식도 나오면서 잔여 시즌 잔류가 유력했으나 최종적으로 아우스트리아 빈으로의 6개월 임대가 결정되었다.
* [방출 완료] 프란스 크레치히: 라파엘 게헤이루가 복귀하면서 3순위 레프트백으로 밀린 상태고 뮌헨 역시 크레치히를 장기적으로 키울 자원으로 낙점했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다른 팀으로 1년 6개월 임대보내 경험치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허나 팀과 선수 모두 잔류를 고려한다는 소식도 나오면서 잔여 시즌 잔류가 유력했으나 최종적으로 아우스트리아 빈으로의 6개월 임대가 결정되었다.
FW
* [방출설]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프로시노네로의 1년 임대 후 아직 많은 경기를 소화한 편은 아니지만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는지 프로시노네가 아리욘의 완전 이적 옵션인 €3.5M을 발동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 [방출설]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프로시노네로의 1년 임대 후 아직 많은 경기를 소화한 편은 아니지만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는지 프로시노네가 아리욘의 완전 이적 옵션인 €3.5M을 발동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 [방출설] 에릭 막심 추포모팅: 계약이 반년 남았으나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추포모팅에 대해 뮌헨이 겨울에 소액의 이적료를 받고 판매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막판 랑달 콜로 무아니를 잃은 프랑크푸르트가 제때 대체자를 구하지 못해 여전히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 중이라 이번 겨울에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추포모팅이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기 때문에 추포모팅의 겨울 이적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높지 않은 상황. 그러나 추포모팅이 네이션스컵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이적 가능성이 다시 생겼다.
6.7. 이적시장 총평
- 수비
- 중원
- 공격
- 총평
7. 프리시즌
7.1. 아우디 여름 투어
7.1.1. vs 맨시티 (중립, 1:2 패)
2023 아우디 여름 투어 1경기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19:30(JTS) | ||
도쿄 국립경기장 (도쿄) | ||
주심: 이이다 준페이 | ||
관중: 65,049명 | ||
1 : 2 | ||
FC 바이에른 뮌헨 | 맨체스터 시티 FC | |
82' 마티스 텔 | 21' 제임스 매카티 86' 에므리크 라포르트 (A. 필 포든)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세르주 그나브리 46′ 마티스 텔 82'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킹슬리 코망 46′ 파울 바너 46′ 83′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83′ | CAM 자말 무시알라 46′ 가브리엘 비도비치 46′ 82′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82′ | RM 리로이 사네 46′ 사디오 마네 46′ | }}} | |||||||||||
LDM 콘라트 라이머 46′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46′ | RDM 요주아 키미히 46′ 레온 고레츠카 46′ | ||||||||||||||
LB 알폰소 데이비스 46′ 프란스 크레치히 46′ | LCB 다요 우파메카노 46′ 요시프 스타니시치 46′ | RCB 뱅자맹 파바르 46′ 안토니오 티크비치 46′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46′ 부나 사르 46′ | ||||||||||||
GK 얀 조머 46′ 스벤 울라이히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톰 휠스만 | ||||||||||||
DF | 부나 사르, 프란스 크레치히, 요시프 스타니시치, 안토니오 티크비치 | ||||||||||||||
MF | 레온 고레츠카, 파울 바너,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
FW | 사디오 마네, 가브리엘 비도비치, 마티스 텔,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 | }}}}}}}}} |
캐스터 | 해설 |
김용남 | 한준희 |
- 경기 전 예상
한편, 이 경기가 김민재의 데뷔전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심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김민재는 이 경기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 경기 결과
스트라이커 역시 세르주 그나브리가 처참한 모습을 보여준만큼 빠른 영입이 시급해보인다. 반면, 마티스 텔은 맨시티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번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나마 처참했던 전반보다는 유스, 2군 선수들이 투입된 후반이 더 나았다는 반응이 많다.
7.1.2. vs 가와사키 (중립, 1:0 승)
2023 아우디 여름 투어 2경기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19:00(JST) | ||
일본 국립경기장 (도쿄) | ||
주심: 나카무라 후토시 | ||
관중: 45,289명 | ||
| 1 : 0 | |
FC 바이에른 뮌헨 | 가와사키 프론탈레 | |
57' 요시프 스타니시치 (A.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61′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61′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자말 무시알라 46′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46′ | CAM 세르주 그나브리 46′ 킹슬리 코망 46′ | RM 리로이 사네 46′ 부나 사르 46′ | }}} | |||||||||||
LDM 콘라트 라이머 46′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46′ | RDM 요주아 키미히 46′ 레온 고레츠카 46′ | ||||||||||||||
LB 알폰소 데이비스 46′ 프란스 크레치히 46′ | LCB 김민재 46′ 다요 우파메카노 46′ | RCB 뱅자맹 파바르 46′ 마테이스 더리흐트 46′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46′ 요시프 스타니시치 57' 46′ | ||||||||||||
GK 얀 조머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톰 휠스만 | ||||||||||||
DF | 다요 우파메카노, 마테이스 더리흐트, 부나 사르, 프란스 크레치히, 요시프 스타니시치, 안토니오 티크비치 | ||||||||||||||
MF | 레온 고레츠카,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킹슬리 코망,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 | }}}}}}}}} |
캐스터 | 해설 |
이인환 | 김동완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7.2. 싱가포르 투어
7.2.1. vs 리버풀 (중립, 4:3 승)
2023 싱가포르 투어 2023년 8월 2일 수요일 20:30(KST) | ||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싱가포르) | ||
주심: 아마드 카샤 | ||
관중: 49,983명 | ||
| 4 : 3 | |
FC 바이에른 뮌헨 | 리버풀 FC | |
33' 세르주 그나브리 (A. 김민재) 42' 리로이 사네 (A. 세르주 그나브리) 80' 요시프 스타니시치 90+1' 프란스 크레치히 (A. 마테이스 더리흐트) | 2' 코디 각포 (A. 디오구 조타) 28' 버질 반 다이크 (A. 앤디 로버트슨) 67' 루이스 디아스 (A. 모하메드 살라)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69′ 부나 사르 69′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33' 64′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64′ | CAM 자말 무시알라 64′ 요시프 스타니시치 80' 64′ | RM 리로이 사네 42' 46′ 킹슬리 코망 46′ | }}} | |||||||||||
LDM 콘라트 라이머 64′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64′ | RDM 요주아 키미히 69′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69′ | ||||||||||||||
LB 알폰소 데이비스 64′ 프란스 크레치히 90+1' 64′ | LCB 다요 우파메카노 64′ 레온 고레츠카 64′ | RCB 김민재 46′ 마테이스 더리흐트 46′ | RB 뱅자맹 파바르 64′ 누사이르 마즈라위 64′ | ||||||||||||
GK 얀 조머 46′ 스벤 울라이히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톰 휠스만 | ||||||||||||
DF | 마테이스 더리흐트, 부나 사르, 누사이르 마즈라위, 프란스 크레치히, 요시프 스타니시치, 안토니오 티크비치 | ||||||||||||||
MF | 레온 고레츠카,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킹슬리 코망,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 | }}}}}}}}} |
캐스터 | 해설 |
안형진 | 김민구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그럼에도 4골 중 2골을 풀백이 넣은 상황이기 때문에 공격진들의 분발이 더욱 필요해 보인다.
7.3. 친선경기
7.3.1. vs FC 로타흐에게른 (중립, 0:27 승)
2023 친선경기 1 2023년 7월 20일 수요일 01:30(UTC+8) | ||
스타디온 암 비르켄무스 (독일, 테게른지) | ||
0 : 27 | ||
FC 로타흐에게른 | FC 바이에른 뮌헨 | |
- | 3′ 자말 무시알라 (A. 알폰소 데이비스) 4′ 세르주 그나브리 (A. 알폰소 데이비스) 8′ 알폰소 데이비스 (A. 리로이 사네) 12′ 세르주 그나브리 (A. 자말 무시알라) 13′ 자말 무시알라 (A. 세르주 그나브리) 20′ 콘라트 라이머 (A. 세르주 그나브리) 22′ 마티스 텔 (A. 콘라트 라이머) 26′ 마티스 텔 (A. 자말 무시알라) 28′ 누사이르 마즈라위 (A. 콘라트 라이머) 29′ 마티스 텔 (A. 자말 무시알라) 31′ 다요 우파메카노 (A. 뱅자맹 파바르) 34′ 마티스 텔 (A. 세르주 그나브리) 35′ 리로이 사네 (A. 마티스 텔) 37′ 자말 무시알라 (A. 리로이 사네) 41′ 마티스 텔 (A. 자말 무시알라) 42′ 자말 무시알라 (A. 마티스 텔) 44′ 세르주 그나브리 (A. 자말 무시알라) 45′ 자말 무시알라 (A. 콘라트 라이머) 50′ 마르셀 자비처 (A. 사디오 마네) 64′ 마르셀 자비처 (A. 사디오 마네) 66′ 마르셀 자비처 (A. 라파엘 게헤이루) 71′ 마르셀 자비처 (A. 파울 바너) 73′ 마르셀 자비처 (A. 라파엘 게헤이루) 75′ 라파엘 게헤이루 (A. 유수프 카바다이) 84′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A. 킹슬리 코망) 87′ 킹슬리 코망 (A. 라파엘 게헤이루) 90′ 사디오 마네 (A. 부나 사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22', 26', 29', 34', 41' 46′ 에릭 막심 추포모팅 46′ 56′ 파울 바너 5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리로이 사네 35' 46′ 킹슬리 코망 87' 46′ | CAM 자말 무시알라 3', 13', 37', 42', 45' 46′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84' 46′ | RM 세르주 그나브리 4', 12', 44' 46′ 사디오 마네 90' 46′ | }}} | |||||||||||
LDM 콘라트 라이머 20' 46′ 마르셀 자비처 50', 64', 66', 71', 73' 46′ | RDM 요주아 키미히 46′ 레온 고레츠카 46′ | ||||||||||||||
LB 알폰소 데이비스 8' 46′ 라파엘 게헤이루 31' 46′ | LCB 다요 우파메카노 74' 46′ 부나 사르 46′ | RCB 뱅자맹 파바르 46′ 유수프 카바다이 46′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28' 46′ 요시프 스타니시치 46′ | ||||||||||||
GK 스벤 울라이히 46′ 요하네스 솅크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요하네스 솅크 | ||||||||||||
DF | 부나 사르, 라파엘 게헤이루, 요시프 스타니시치 | ||||||||||||||
MF | 레온 고레츠카, 파울 바너, 마르셀 자비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 ||||||||||||||
FW | 킹슬리 코망, 에릭 막심 추포모팅, 사디오 마네, 유수프 카바다이 | }}} | }}}}}}}}}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되었지만 후반전 시작한지 겨우 10분 지난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되었다. 현재 뮌헨의 전문 톱 자원이 추포모팅과 마티스 텔 단 2명밖에 없기 때문에 추포모팅이 큰 부상을 당할 경우 프리 시즌 및 시즌 초반 운영에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7.3.2. vs 모나코 (중립, 4:2 승)
2023 친선경기 2 2023년 8월 8일 화요일 00:00(KST) | ||
슈포르트파르크 (운터하힝) | ||
주심: 로베르트 하트먼 | ||
관중: 10,872명 | ||
| 4 : 2 | |
FC 바이에른 뮌헨 | AS 모나코 FC | |
31' 콘라트 라이머 (A. 자말 무시알라) 42' 자말 무시알라 (A. 알폰소 데이비스) 45+2' 세르주 그나브리 (PK) 68' 리로이 사네 (A. 킹슬리 코망) | 29' 미나미노 타쿠미 (A. 위삼 벤예데르) 64' 위삼 벤예데르 (PK)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83′ 파울 바너 8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45+2' 64′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64′ | CAM 자말 무시알라 42' 46′ 리로이 사네 68' 46′ | RM 킹슬리 코망 73′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73′ | }}} | |||||||||||
LDM 레온 고레츠카 73′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73′ | RDM 콘라트 라이머 31' 73′ 안토니오 티크비치 73′ | ||||||||||||||
LB 알폰소 데이비스 63′ 요시프 스타니시치 63′ | LCB 김민재 63′ 프란스 크레치히 63′ | RCB 뱅자맹 파바르 46′ 마테이스 더리흐트 46′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63′ 다요 우파메카노 63′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톰 휠스만 | ||||||||||||
DF | 다요 우파메카노, 마테이스 더리흐트, 부나 사르, 프란스 크레치히, 요시프 스타니시치, 안토니오 티크비치 | ||||||||||||||
MF | 파울 바너,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리로이 사네,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 | }}}}}}}}} |
캐스터 | 해설 |
이인환 | 김환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선제 실점을 한 팀은 뮌헨이었다. 전반 29분만에 미나미노 타쿠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것이다. 그래도 뮌헨은 콘라트 라이머가 곧바로 동점을 기록했다. 이후 자말 무시알라의 역전골과 세르주 그나브리의 PK골이 터지며 전반은 3대1의 리드로 마무리되었다. 후반 19분 위삼 벤예데르에게 PK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리로이 사네가 골을 넣어 다시 2점차가 되었고 4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프리 시즌 결과 예상대로 스트라이커 문제가 너무나도 컸다. 그나마 지난 시즌 제 몫을 해줬던 에릭 막심 추포모팅 마저 프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문 톱 자원은 마티스 텔이 전부였는데 텔의 경우 폼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아직 유망주 티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윙어들도 세르주 그나브리가 폼이 살아나고는 있지만 아직 멀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며 리로이 자네도 더욱 각성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수비에서는 프란스 크레치히가 예상 외로 잘해주면서 라파엘 게헤이루가 복귀하기 전까지는 그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백업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김민재의 경우 군사훈련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듯하며 뮌헨 생활에는 좀더 적응기가 필요해보인다.
8. 겨울 동계 시즌
8.1. 친선경기
8.1.1. vs FC 바젤 (중립, 1:1 무)
2023-24 겨울 동계 시즌 친선전 2024년 1월 6일 토요일 11:30(UTC+8) | ||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 (바젤) | ||
주심: 페다이 산 | ||
관중: 36,000명 | ||
1 : 1 | ||
FC 바젤 | FC 바이에른 뮌헨 | |
59' 후안 가우토 | 70′ 노엘 아세코은킬리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67′ 에릭 막심 추포모팅 67′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자말 무시알라 67′ 마티스 텔 67′ | CAM 토마스 뮐러 46′ 킹슬리 코망 46′ | RM 리로이 사네 67′ 로브로 즈보나레크 67′ | }}} | |||||||||||
LDM 라파엘 게헤이루 67′ 노엘 아세코은킬리 70' 67′ | R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78′ 아담 아즈누 78′ | ||||||||||||||
LB 알폰소 데이비스 75′ 프란스 크레치히 75′ | LCB 다요 우파메카노 75′ 베네딕트 비머 75′ | RCB 마테이스 더리흐트 46′ 레온 고레츠카 46′ | RB 요주아 키미히 | ||||||||||||
GK 마누엘 노이어 46′ 스벤 울라이히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 ||||||||||||
DF | 프란스 크레치히, 베네딕트 비머, 아담 아즈누, 막시밀리안 헤닝 | ||||||||||||||
MF | 레온 고레츠카, 로브로 즈보나레크, 노엘 아세코은킬리 | ||||||||||||||
FW | 킹슬리 코망, 에릭 막심 추포모팅, 마티스 텔 | }}} | }}}}}}}}} |
- 경기 전 예상
이번에는 뮌헨이 바젤과의 딱 1경기만으로 동계 평가전을 마칠 계획이라 주전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가능성이 높다.
- 경기 결과
마즈라위를 대신해서 오랜만에 요주아 키미히가 풀백으로 나섰다. 센터백 또한 당초 예측과는 다르게 왼쪽 센터백에 다요 우파메카노, 오른쪽 센터백에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배치되었다. 그동안 더리흐트와 우파메카노가 같이 출전하면 좌터백이 더리흐트, 우터백이 우파메카노였기 때문에 이는 상당히 예상밖의 일이었다.
후반 14분 예상외로 후안 가우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5분 노엘 아세코은킬리가 동점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9. DFL-슈퍼컵
9.1. vs 라이프치히 (알리안츠 아레나) (홈, 0:3 패)
2023 DFL-SUPERCUP 2023년 8월 13일 일요일 03:45(UTC+9) | ||
알리안츠 아레나 (뮌헨) | 75,000명 | ||
주심: 바스티안 당케르트 | ||
중계방송: | 캐스터: 배성재 | 해설: 박주호 | ||
FC 바이에른 뮌헨 | RB 라이프치히 | |
0 | 3 | |
- | 3' 다니 올모 (A. 베냐민 헨릭스) 44' 다니 올모 (A. 티모 베르너) 68' 다니 올모 (PK) | |
Man of the Match: 다니 올모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64′ 해리 케인 64′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 CAM 자말 무시알라 | RM 리로이 사네 | }}} | |||||||||||
LDM 콘라트 라이머 46′ 킹슬리 코망 46′ | RDM 요주아 키미히 78′ 레온 고레츠카 78′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마테이스 더리흐트 46′ 김민재 46′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뱅자맹 파바르 46′ 누사이르 마즈라위 46′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톰 휠스만 | ||||||||||||
DF | 김민재, 누사이르 마즈라위,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레온 고레츠카,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해리 케인, 킹슬리 코망 | }}} | }}}}}}}}} |
캐스터 | 해설 |
배성재 | 박주호 |
- 경기 전 예상
콘라트 라이머에게는 공식 데뷔전 상대가 친정팀이 된 케이스이며 김민재 역시 이 경기가 바이에른에서의 공식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또 다른 이적생인 라파엘 게헤이루는 프리시즌 당시 당한 부상으로 불참할 예정이다. 에릭 막심 추포모팅과 토마스 뮐러 역시 리가 개막전을 목표로 준비 중이므로 이번 경기는 결장할 예정이며 해리 케인 영입 작업 역시 여전히 난항인 상태이므로 슈퍼컵을 앞두고 공격진 구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8월 11일 바이에른이 결국 케인의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으면서 이후 상황에 따라 이번 슈퍼컵에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슈퍼컵 출전 여부는 추후 토마스 투헬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일단은 경기를 몇 시간 앞두고 입단을 위한 1~2차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출전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 경기 결과
하지만 경기는 다니 올모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3대0으로 패배했다. 케인은 후반 19분에 교체 투입되며 위기의 상황 속에서 뮌헨 데뷔전을 치렀지만 이미 2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직후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PK를 내주며 3번째 실점을 하며 경기가 완전히 라이프치히 쪽으로 기운 상황이라 이적한지 12시간 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데뷔전을 치른 케인으로서는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김민재 역시 후반 시작과 함께 더리흐트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뮌헨 데뷔전을 치렀는데 오늘 최악의 활약을 보인 더리흐트와 달리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뮌헨 센터백 기용 1순위로 급부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우승 트로피를 얻기 위해 바이에른에 온 케인이었지만 무관의 저주는 당분간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10. 분데스리가
자세한 내용은 FC 바이에른 뮌헨/2023-24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11. UEFA 챔피언스 리그
11.1. 조별리그
바이에른 (Bayern) | 맨 유나이티드 (Man United) | 코펜하겐 (Copenhagen) | 갈라타사라이 (Galatasaray) |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A조 | ||||||||||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순위 | |
바이에른 | 6 | 5 | 1 | 0 | 12 | 6 | 6 | 16 | 1위 | |
코펜하겐 | 6 | 2 | 2 | 2 | 8 | 8 | 0 | 8 | 2위 | |
갈라타사라이 | 6 | 1 | 2 | 3 | 10 | 13 | -3 | 5 | 3위 | |
맨 유나이티드 | 6 | 1 | 1 | 4 | 12 | 15 | -3 | 4 | 4위 | |
■ 16강 진출 | ■ UEL 16강 PO 진출 | ■ 탈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코펜하겐, 갈라타사라이 SK와 함께 A조로 편성되었다. 맨유는 아직도 답 없는 경기력만 선보이고 있고, 나머지 두 팀은 마이너 리그 소속팀이기에 전체적으로 최근 2시즌에 비해서는 상당히 무난한 조에 편성되었다.
11.1.1. MD1 vs 맨유 (홈, 4:3 승)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 ||
주심: 글렌 나이버그 (스웨덴) | ||
관중: 75,000명 | ||
4 : 3 | ||
FC 바이에른 뮌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28' 리로이 사네 (A. 해리 케인) 32' 세르주 그나브리 (A. 자말 무시알라) 54' 해리 케인 (PK) 90+2' 마티스 텔 (A. 요주아 키미히) | 49' 라스무스 호일룬 (A. 마커스 래시포드) 88' 카세미루 (A. 앙토니 마르시알) 90+5' 카세미루 (A. 브루노 페르난데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리로이 사네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54' 87' 토마스 뮐러 87'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32' 63' 마티스 텔 63' | CAM 자말 무시알라 75' 에릭 막심 추포모팅 75' | RM 리로이 사네 28' 87' 마티스 텔 90+2' 87' | }}} | |||||||||||
LDM 레온 고레츠카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콘라트 라이머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막스 슈미트 | ||||||||||||
DF | 마테이스 더리흐트, 부나 사르, 누사이르 마즈라위,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 | ||||||||||||||
FW | 킹슬리 코망, 에릭 막심 추포모팅,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명정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이 경기의 경우 지난 시즌 8강 맨시티 전 퇴장으로 인해 토마스 투헬이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수석코치인 아르노 미헬스와 졸트 뢰브의 역량에 큰 운명이 걸려있다.
- 경기 결과
김민재의 이적 전까지 뮌헨 경기를 따로 챙겨보지 않은 팬들 다수가 이 경기를 보고 나서 '뮌헨이 생각보다 별로다'고 말할 정도로 현재의 바이언의 경기력과 스쿼드의 퀄리티 전반이 과거에 비해서 꽤나 떨어져 있음이 보여졌다. 시즌 초 최악의 흐름 속에서 위기상황인 맨유를 상대로 바이언이 홈에서 많으면 6-7골까지도 넣고 대승할 수 있는 경기였지만 3골이나 내리 실점하며 결과적으로 근소한 득실차로 승리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개인능력에 의존하는 빌드업 작업부터, 기동력이 떨어지고 포백 보호를 못하는 미드필더진, 빌드업에 필요한 움직임을 못 가져가고 기복이 심한 2선까지, 현재 팀의 여러 문제들이 경기를 통해서 나타났다.
특히 이 경기에선 확실한 역습 기회에서 선수 개개인의 무모한 판단으로 찬스를 날리며 득실차를 벌리지 못하다가 후반에 확실한 볼소유에 기반한 안정적인 스토어링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량 실점했다는 점에서 승리는 했다지만 팀 전체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 경기때문에 뮌헨은 맨유와 원정경기에선 더 주의할 필요가 있어졌다. 이 경기에서 긍정적인 점을 찾아보자면 다행히 이 경기는 토너먼트가 아니고 조별리그여서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따냈다는 것이고 뮌헨이 코펜하겐과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고 맨유는 그 둘과의 경기에서 한번이라도 승점 드랍을 한다면 OT에서의 승부는 큰 의미가 없어질지도 모른다.[30]
그리고 다행히 맨유가 홈에서 갈라타사이와 원정에서 코펜하겐 상대로 지면서 뮌헨은 OT에서의 승부는 큰 의미가 없어졌다. 만약 맨유가 마지막경기때까지 갈라타사라이와 코펜하겐을 모두 격파하고 올라왔다면 홈에서 1점차로 이겼기때문에 OT에서 진다면 1위가 뒤바뀌었을지도 모르는데 맨유가 삽질을 해준 덕분에 다행히 OT에서 뮌헨은 큰 긴장을 덜게 되었다.
11.1.2. MD2 vs 코펜하겐 (원정, 1:2 승)
파르켄 스타디움 (코펜하겐) | ||
주심: 오렐 그린펠드 (이스라엘) | ||
관중: 35,690명 | ||
1 : 2 | | |
FC 코펜하겐 | FC 바이에른 뮌헨 | |
55' 루카스 레라허 | 67' 자말 무시알라 (A. 누사이르 마즈라위) 82' 마티스 텔 (A. 토마스 뮐러)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요주아 키미히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킹슬리 코망 87' 에릭 막심 추포모팅 87' | CAM 자말 무시알라 67' 77' 레온 고레츠카 77' | RM 리로이 사네 77' 마티스 텔 82' 77' | }}} | |||||||||||
LDM 콘라트 라이머 77' 토마스 뮐러 77'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 ||||||||||||
DF | 부나 사르, 라파엘 게헤이루,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레온 고레츠카 | ||||||||||||||
FW | 에릭 막심 추포모팅,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양동석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물론 덴마크 원정이 쉽지 않다는 것도 생각을 하긴 해야 하지만 그래도 뮌헨이란 팀이라면 코펜하겐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패스미스가 많을 뿐만 아니라 뒷공간도 많이 뚤려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겨우겨우 막아줘야 했을 정도였다. 아무래도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재가 너무 많이 크게 드러나고 있고 그것을 투헬이 전술적으로 매울 생각도 전혀 하지 않으면서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다행히 경기 결과 자체는 챙기고 있는 편이지만 뮌헨이란 팀은 당연히 챔스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인데 이런 경기력은 전혀 뮌헨의 팬들을 만족시켜줄수 없다.
물론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와 윙어의 퀄리티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투헬의 전술적 역량도 점점 의심을 받고 있다. 첼시에서 챔스우승할 때의 전술적 총명함은 어디가고 선수의 개인능력에만 기대고 있는 현재의 문제는 투헬도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다.
11.1.3. MD3 vs 갈라타사라이 (원정, 1:3 승)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 (이스탄불) | ||
주심: 다비데 마사 (이탈리아) | ||
관중: 51,792명 | ||
1 : 3 | | |
갈라타사라이 SK | FC 바이에른 뮌헨 | |
30' 마우로 이카르디 (PK) | 7' 킹슬리 코망 (A. 리로이 사네) 73' 해리 케인 79' 자말 무시알라 (A. 해리 케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킹슬리 코망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73' 83' 에릭 막심 추포모팅 8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리로이 사네 | CAM 자말 무시알라 79' | RM 킹슬리 코망 8' 83' 마티스 텔 83' | }}} | |||||||||||
LDM 콘라트 라이머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 RCB 마테이스 더리흐트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83' 부나 사르 83'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 ||||||||||||
DF | 부나 사르,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에릭 막심 추포모팅,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형책 | 임형철 |
- 경기 전 예상
레온 고레츠카가 손가락 수술을 받아 출전이 불투명해 중원과 풀백 구성에 비상이 걸렸다.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복귀했지만 여론이 여전히 좋지 않고 부나 사르를 선발로 쓸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라 콘라트 라이머를 쉽게 미드필더로 되돌리기는 어렵기 때문. 마누엘 노이어도 예상과 달리 리가 마인츠전은 결장했는데 이번 경기도 사실상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결과
하지만 결과만 3대1이지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히 뮌헨이 밀린 경기였으며, 3대1로 패했어도, 아니, 더 큰 점수차로 졌어도 할 말이 없었을 만큼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물론 선수단의 줄부상과 연이은 장거리 원정에 의한 피로 누적과 같은 요소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근 몇 년 간 최악의 경기력이었다는 점은 변함없다. 특히 한시간 넘게 전술적으로 쌈싸먹힌 투헬 감독의 발전이 시급하다.
11.1.4. MD4 vs 갈라타사라이 (홈, 2:1 승)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 ||
주심: 안토니우 노브레 (포르투갈) | ||
관중: 75,000명 | ||
| 2 : 1 | |
FC 바이에른 뮌헨 | 갈라타사라이 SK | |
80' 해리 케인 (A. 요주아 키미히) 86' 해리 케인 (A. 마티스 텔) | 90+3' 세드릭 바캄부 (A. 세르지우 올리베라)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해리 케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80', 8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리로이 사네 72' 마티스 텔 72' | CAM 자말 무시알라 40' 토마스 뮐러 40' | RM 킹슬리 코망 87' 세르주 그나브리 87' | }}} | |||||||||||
LDM 레온 고레츠카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 RCB 다요 우파메카노 72' 콘라트 라이머 72'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부나 사르,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콘라트 라이머,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세르주 그나브리, 에릭 막심 추포모팅,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형책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주중 포칼 2라운드 탈락과 마테이스 더리흐트의 장기 부상, 요주아 키미히의 퇴장 등 지난 1주 동안 수많은 악재가 있었으나 데어 클라시커 원정 4:0 대승으로 분위기를 회복했다. 특히 해리 케인이 서서히 득점력이 올라오는 중이라 그의 화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 경기 결과
여담으로 이날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지난 갈라타사라이 원정에 이어 뮌헨의 홈구장인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마저 홈 유니폼이 아닌 검은색 원정 유니폼을 입고 뛰었는데, 이에 바이언 팬들이 분노하여 '우리 유니폼 컬러는 신성불가침한 것(Die Clubfarben Sind Unantastbar)'이라는 피켓이 적힌 초대형 붉은색 홈 유니폼 걸개를 만들어 시위할 정도로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다. 사실 이러한 해프닝은 상대팀 갈라타사라이 입장에서는 자기 팀의 어웨이 유니폼 색이 하얀색 계열이고, 특히 이번 시즌에 서드(얼터너티브) 유니폼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서 일반적인 홈-어웨이 유니폼 적용 시에 상대의 원정 유니폼이 홈팀 바이에른 뮌헨의 하얀색 홈 유니폼과 상당히 겹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에 홈에서 뛰는 경기임에도 졸지에 원정팀이 되고 상대가 홈팀이 되어버리고 마는 웃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11.1.5. MD5 vs 코펜하겐 (홈, 0:0 무)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 ||
주심: 스테파니 프라파르 (프랑스) | ||
관중: 75,000명 | ||
0 : 0 | ||
FC 바이에른 뮌헨 | FC 코펜하겐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라스무스 폴크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마티스 텔 64' 세르주 그나브리 64' | CAM 자말 무시알라 | RM 킹슬리 코망 64' 리로이 사네 64' | }}} | |||||||||||
LDM 라파엘 게헤이루 64'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64'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86' 프란스 크레치히 86' | LCB 다요 우파메카노 | RCB 레온 고레츠카 | RB 콘라트 라이머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부나 사르,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세르주 그나브리, 리로이 사네 | }}} | }}}}}}}}} |
캐스터 | 해설 |
양동석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11.1.6. MD6 vs 맨유 (원정, 0:1 승)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 ||
주심: 에스펜 에스코스 (노르웨이) | ||
관중: 73,073명 | ||
0 : 1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FC 바이에른 뮌헨 | |
- | 70' 킹슬리 코망 (A. 해리 케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킹슬리 코망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킹슬리 코망 70' 77' 마티스 텔 77' | CAM 자말 무시알라 67' 토마스 뮐러 67' | RM 리로이 사네 90' 라파엘 게헤이루 90' | }}} | |||||||||||
LDM 레온 고레츠카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46' 콘라트 라이머 46'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 ||||||||||||
DF | 라파엘 게헤이루,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콘라트 라이머,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에릭 막심 추포모팅,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양동석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경기를 앞두고 두 팀 모두 대참사를 당하면서 최악의 분위기를 가진 팀들이 만나게 되었다. 뮌헨에겐 승패가 의미없는 경기지만 상대가 심각한 상태의 맨유라 투헬 입장에서 이 경기 또한 패배한다면 감독 자리와 팀 분위기가 다소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심기일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경기 결과
11.2. 결선 토너먼트
11.2.1. 16강 vs 라치오
라치오 (Lazio) | 바이에른 (Bayern) |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바이에른 뮌헨은 같은 리그 소속인 RB 라이프치히를 제외한 다른 조 2위 팀들인 PSV 에인트호번, SSC 나폴리,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SS 라치오, 파리 생제르맹 FC, FC 포르투 중 한 팀과 16강에서 대결한다.
추첨결과 SS 라치오와 붙게 되었다. 인테르, 파리 등 쉽지 않은 상대들이 있음에도 나름 무난한 상대가 뽑힌 셈. 라치오와는 2020-21 시즌 이후 3년만에 다시 16강에서 만나게 되었다.
11.2.1.1. 1차전 (원정, 1:0 패)
스타디오 올림피코 (로마) | ||
주심: 프랑수아 레텍시에 | ||
관중: 57,470명 | ||
1 : 0 | | |
SS 라치오 | FC 바이에른 뮌헨 | |
<rowcolor=#000> 68' 치로 임모빌레 (PK) | - | |
- | 67' 다요 우파메카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마테오 귀앵두지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자말 무시알라 | CAM 토마스 뮐러 81' 에릭 막심 추포모팅 81' | RM 리로이 사네 81' 마티스 텔 81' | }}} | |||||||||||
LDM 레온 고레츠카 73' 마테이스 더리흐트 73'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라파엘 게헤이루 | LCB 김민재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막스 슈미트 | ||||||||||||
DF | 마테이스 더리흐트, 에릭 다이어, 사샤 보이 |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리안 사라고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형책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지난 레버쿠젠전에서 변칙적으로 기용했던 사샤 보이 레프트백과 깜짝 3백이 상당히 혹평을 받으면서 이번 16강 1차전에서는 도로 4-2-3-1로의 회귀와 함께 라파엘 게헤이루의 레프트백 선발이 예상되고 있다.
- 경기 결과
우선 공격진은 리로이 자네와 해리 케인이 처참한 폼을 보여주며 유효 슈팅 0개라는 결과에 크게 일조했다. 특히 해리 케인은 안그래도 뮌헨에서조차 무관 징크스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빅게임에서 침묵하는 고질적인 단점조차도 크게 부각되었다.
수비쪽에선 우파메카노는 또 중요한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 발목을 밟는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하며 페널티킥을 내주고 다이렉트 퇴장까지 당하며 팀의 패배에 일조하였다. 그나마 추가 실점이 발생하지 않았던게 다행이긴하나, 현 상태라면 홈에서 치르는 2차전 조차 승리를 장담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 경기 이후, 투헬을 경질하자는 의견이 대다수일 정도로 처참한 민심과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거기다 한지 플릭이 뮌헨에 리턴하고 싶어 한다는 기사가 뜨자 뮌헨 팬들은 빠르게 투헬을 경질하고 한지 플릭을 선임하자는 의견도 많아진 상태이다. 투헬의 거취는 2월 19일 분데스리가 보흠전에서 결정될걸로 예상된다.
11.2.1.2. 2차전 (홈, 3:0 승)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 ||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 ||
관중: 75,000명 | ||
3 : 0 합산 스코어 3 : 1 | ||
FC 바이에른 뮌헨 | SS 라치오 | |
<rowcolor=#000> 38' 해리 케인 (A. 라파엘 게헤이루) 45+2' 토마스 뮐러 (A. 마테이스 더리흐트) 66' 해리 케인 (A. 리로이 사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해리 케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38', 6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자말 무시알라 90+1' 세르주 그나브리 90+1' | CAM 토마스 뮐러 45+2' 78' 마티스 텔 78' | RM 리로이 사네 89' 콘라트 라이머 89' | }}} | |||||||||||
LDM 레온 고레츠카 | R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LB 라파엘 게헤이루 78' 알폰소 데이비스 78' | LCB 에릭 다이어 | RCB 마테이스 더리흐트 | RB 요주아 키미히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김민재, 알폰소 데이비스 | ||||||||||||||
MF | 콘라트 라이머 | ||||||||||||||
FW | 세르주 그나브리,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리안 사라고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형책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이번 경기는 이번 시즌 수비진 중 가장 좋은 폼을 보여준 다요 우파메카노도 퇴장 징계로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대신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큰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2차전 이전까지 빠르게 폼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연습 명단을 보아하니 김민재가 아닌 수비에서 재앙적인 에릭 다이어도 함께 뛸 예정이기 때문에 패배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2차전이 열리기 직전에 치른 프라이부르크와의 리그 24R 경기에서 뮌헨이 2:2로 비기면서 경기 종료 직후 투헬의 조기 경질설이 크게 돌고 있다. 만약 투헬이 경질된다면 이 경기는 새로운 감독의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 경기 결과
11.2.2. 8강 vs 아스날
아스날 (Arsenal) | 바이에른 (Bayern) |
프리뷰: 2010년대에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많이 만난 아스날을 상대로 원정길에 오르게 된다. 뮌헨 입장에서는 16강 2차전의 징계로 원정팬들이 공식적으로 홈에서 합류할 수 없다는 점이 꽤나 크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뮌헨에는 아스날 상대로 정말 강한 해리 케인이 있고[31] 이외에 리로이 사네, 세르주 그나브리, 에릭 다이어 등 PL을 잘 알고 있는 선수들이 있기에 철저히 준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32] 무엇보다 투헬이 첼시에서 감독을 역임하면서 PL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적어도 정보력이나 사전준비에 있어서 부족할건 전혀 없다.
다만 과거 아스날 상대로 우세한 전적과 별개로 현재 뮌헨의 리그에서의 폼이 오락가락한다는 점, 그리고 투헬이 아르테타 상대로 4전 1승 2패로 열세[33]를 보이고 있다는 부분이 크게 걸린다. 아스날도 10여년전 벵거 시절과 다르게 유럽에서 조심해야될 다크호스로 부상한 상태이며 PL의 절대 강자로 꼽히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에 필적한 팀으로 성장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아스날도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승리한 기록이 몇번 있기에 투헬과 뮌헨 입장에서는 원정에서 손해를 최대한 줄이고 홈에서 큰 이득을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를 승리할 시 4강에서는 맨시티 VS 레알 마드리드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11.2.2.1. 1차전 (원정, 2:2 무)
아스날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글렌 뉘베리 | ||
관중: 60,221명 | ||
| 2 : 2 | |
아스날 FC | FC 바이에른 뮌헨 | |
12' 부카요 사카 (A. 벤 화이트) 76' 레안드로 트로사르 (A. 가브리에우 제주스) | 18' 세르주 그나브리 (A. 레온 고레츠카) 32' 해리 케인 (PK)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마르틴 외데고르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32'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18' 70' 라파엘 게헤이루 70' | CAM 자말 무시알라 | RM 리로이 사네 66' 킹슬리 코망 66' | }}} | |||||||||||
LDM 레온 고레츠카 | RDM 콘라트 라이머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에릭 다이어 | RCB 마테이스 더리흐트 | RB 요주아 키미히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라파엘 게헤이루, 누사이르 마즈라위 |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킹슬리 코망,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리안 사라고사,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양동석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일단 공격이나 중원 문제도 심각하긴 하지만, 제일 심각한 건 역시 센터백이다. 현재 더리흐트를 제외하면 믿음직스러운 센터백이 없는 상황인데, 우파메카노는 큰 경기에서 매우 불안하고, 김민재는 폼이 매우 불안정하다. 그나마 나은 평가를 받는 다이어조차, 느린 스피드와 좁은 수비 범위 때문에 역시 의문스럽다. 이러한 상황에서 적은 실점으로 버티기조차 쉽지 않을 예정이다.
- 경기 결과
다만 주심의 어이없는 역대급 오심, 편파판정으로 인해 PK+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 기회를 받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다.
11.2.2.2. 2차전 (홈, 1:0 승)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 ||
주심: 대니 마켈리 | ||
관중: 75,000명 | ||
1 : 0 | ||
FC 바이에른 뮌헨 | 아스날 FC | |
63' 요주아 키미히 (A. 라파엘 게헤이루)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요주아 키미히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라파엘 게헤이루 | CAM 자말 무시알라 | RM 리로이 사네 89' 다요 우파메카노 89' | }}} | |||||||||||
LDM 레온 고레츠카 | RDM 콘라트 라이머 | ||||||||||||||
LB 누사이르 마즈라위 76' 김민재 76' | LCB 에릭 다이어 | RCB 마테이스 더리흐트 | RB 요주아 키미히 63'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리안 사라고사,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양동석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1차전 경고 누적 징계로 출장 정지가 된 알폰소 데이비스와 햄스트링 부상인 세르주 그나브리와 주말 리그 경기에서 부상 당한 킹슬리 코망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전부 선발로 기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뮌헨 입장에서는 1차전 교체로 좋은 폼을 보여줬던 코망과 의외로 좋은 폼이였던 그나브리의 출장 불발로 인해 윙어 뎁스가 급격히 얇아지면서[34] 사실상 측면 공격을 사네에게 일임할 수밖에 없는 아쉬움이 남게 됐다.
하지만 요즘 폰지가 태업이 의심되는 경기력을 매 경기마다 보여주면서 팀 성적+팬 여론 모두 최악이기 때문에 차라리 서브 자원인 라파엘 게헤이루나 라이트백, 레프트백 멀티 플레이어인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대신 선발로 나서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번 2차전의 경우 폰지는 경고누적으로 나설 수 없기 때문에 둘 중 한 사람이 레프트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다만 투헬이 아르테타 상대로 홈에서 전패라는 기이한 기록이 있기에 이 징크스를 투헬이 깰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 경기 결과
첫번째로는 마즈라위 레프트백, 게헤이루 레프트윙이라는 파격적인 전술을 들고오면서[35] 아스날의 주요 공격 라인은 우측면을 완벽히 봉쇄하는데 성공했고 여기에 게헤이루가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고 우측면을 잘 파훼하면서 대성공 한 전술이 됐다.
두번째로는 이번 시즌 내내 아스날이 고전했던 중원 및 중앙 지역 압박 전술을 1,2차전 모두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우위를 가져가 아스날이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완벽히 방지했다. 또한 노이어의 복귀로 후방 빌드업이 안정되면서 아스날의 압박을 잘 벗겨내는데도 성공했다.
이번 시즌은 3부리그 팀인 자르브뤼켄에게 포칼 32강 탈락, 11-12시즌 이후 최초로 마이스터 샬레 획득 실패같은 안좋은 의미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상태인데, 정작 가장 어려운 챔스에서는 근 몇년간 겪고 있는 8강 탈락의 수난을 이겨내고 4강을 진출하는 희한한 상황이 되었다. 라리가나 프리미어리그 등 다른 리그에서는 한번씩 볼 수 있던 광경이지만 리그 우승이 비교적 쉽다고 평가받는 분데스리가 팀인지라 이는 굉장히 희귀한 일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준결승의 레알이나, 혹은 어찌 뚫어낸다 하더라도 결승의 BVB 혹은 PSG를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우승은 쉽지 않겠지만, 투헬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팀적인 분위기가 다운인 상태에서 부상자가 이렇게 많은데도 4강으로 간 것은 분명 좋은 실적이다. 다만 사네가 부상을 달고 있다는 게 좀 걸릴 수 있는 부분.
11.2.3. 4강 vs 레알 마드리드
4강에서는 2017-18 시즌 4강 이후 6년만에 유럽대항전 최고의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하게 되었다.11.2.3.1. 1차전 (홈, 2:2 무)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 ||
주심: 클레망 튀르팽 | ||
관중: 75,000명 | ||
2 : 2 | ||
FC 바이에른 뮌헨 | 레알 마드리드 CF | |
53' 리로이 사네 (A. 콘라트 라이머) 57' 해리 케인 (PK) | 24'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A. 토니 크로스) 83'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PK)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57'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자말 무시알라 | CAM 토마스 뮐러 80' 세르주 그나브리 80' | RM 리로이 사네 53' 87' 알폰소 데이비스 87' | }}} | |||||||||||
LDM 레온 고레츠카 46' 라파엘 게헤이루 46' | RDM 콘라트 라이머 | ||||||||||||||
LB 누사이르 마즈라위 | LCB 에릭 다이어 | RCB 김민재 | RB 요주아 키미히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 라파엘 게헤이루 |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세르주 그나브리,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리안 사라고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양동석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센터백은 다이어-김민재의 낯선 조합으로 나설 듯 하며 왼쪽 풀백은 최근 왼쪽으로 이동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마즈라위의 기용이 예상된다.
- 경기 결과
11.2.3.2. 2차전 (원정, 2:1 패)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마드리드) | ||
주심: 시몬 마르치니악 | ||
관중: 76,579명 | ||
2 : 1 합산 스코어 4 : 3 | | |
레알 마드리드 CF | FC 바이에른 뮌헨 | |
87' 호셀루 (A.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90+1' 호셀루 (A. 안토니오 뤼디거) | 68' 알폰소 데이비스 (A. 해리 케인)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85' 에릭 막심 추포모팅 85'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27' 알폰소 데이비스 68' 27' | CAM 자말 무시알라 84' 토마스 뮐러 84' | RM 리로이 사네 76' 김민재 76' | }}} | |||||||||||
L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RDM 콘라트 라이머 | ||||||||||||||
LB 누사이르 마즈라위 | LCB 에릭 다이어 | RCB 마테이스 더리흐트 | RB 요주아 키미히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알폰소 데이비스 | ||||||||||||||
MF | 레온 고레츠카 | ||||||||||||||
FW | 에릭 막심 추포모팅, 브리안 사라고사,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양동석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그것과는 별개로 1차전에서 끔찍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민재를 다시 기용할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센터백 조합으로 2차전을 준비할지도 관건이다. 현재로서는 1차전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에릭 다이어와 여타 센터백들 중 한 명의 조합으로 2차전 선발 멤버가 짜여질 확률이 높은데,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90분(+ 필요하다면 연장 전후반 30분) 내내 개인능력 만으로 억제하기에는 불안요소가 있는 편이라 팀 차원에서의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결과
사네, 케인, 무시알라를 모두 빼고 수비를 강화했으나, 노이어의 실수를 기점으로 무너지며 동력을 잃고 패하고 말았다. 거의 다 이긴 경기였으나 경기가 끝나기 직전인 87분부터 호셀루에게만 내리 두 골을 먹히며 결국 12년 만의 무관이 확정되고야 말았다.[37]
그리고 또 하나의 중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후반전 막바지에 마즈라위의 패스를 받은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2-2 동점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가 되었었다. 그러나 마즈라위는 레알 수비수보다 뒤에 있었다. 즉, 온사이드일 확률이 높았는데, 문제는 주심인 시몬 마르치니악이 골이 들어가기 전에 휘슬을 불어버린 것이었다.
이것 때문에 VAR을 보더라도 판정을 번복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규정상 "주심"이 휘슬을 이미 불어버리면 볼데드 : 해당 상황은 종료가 되어 그 뒤 플레이는 아예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38]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들과 골키퍼도 휘슬 소리를 듣고 수비를 소극적으로 했다. VAR 도입 이후에는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골대 근처에서는 플레이가 끝난 후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휘슬을 미리 불어버린 것. 만약 정상적인 상황처럼 골이 들어간 이후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면 VAR 체크가 들어갔을 것이다.[39]
정리하자면, 100% 확실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깃발을 들어버린 1부심의 1차적인 책임 + 부심이 깃발을 들자마자 휘슬을 불어서 상황을 종료시켜버린 주심의 2차 삽질. 부심이 몇 명 있던지, 어떤 "합의"판정을 해야될 때가 있어도, 최종 결정권자는 "주심"이다. 부심이 깃발을 올려도 주심이 잘못된 판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손짓으로 부심에게 깃발을 내리라고 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그냥 "휘슬을 안불면" 그만이다. [40] 비록, 심판진은 경기가 끝나고 실수를 인정하면서 사과하였지만, 뮌헨의 동점골이 박탈당한 상황에 투헬과 더리흐트는 분노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트로피에는 심판의 기여가 있다”고 꼬집으며 심판진의 무능과 편파적 위선을 비판했다[41]. 뮌헨 입장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은 VAR을 보면서, 뮌헨의 골에 대해서는 공격기회 전에 성급히 휘슬을 부는 심판의 모습에 분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후 독일 언론에서 시몬 마르니치악 주심에 대한 비판이 큰 화젯거리가 되었고, 일부 독일 언론은 폴란드 심판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일부 독일 언론에서는 폴란드가 독일에 대한 역사적 적개심으로 인해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불리한 판정이 생긴 것은 아닌가 하는 시각마저 제기하고 있다. 다소 억지 주장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폴란드 언론에서도 보도되었을 정도로 오심이 명백하고, 시몬 마르니치악 주심의 판단 및 실력은 UEFA에서 유명할 정도로 매우 출중했기에, 어이 없는 판정을 역사적 적개심에 기인했다는 다소 무리한 주장마저 나오는 상황이다.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논란이 잦아들지 앉고, 독일에서는 현재 유로 2024를 앞두고 심판 훈련 캠프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독일 언론이들이 마르니치악 주심을 만나러 왔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자, UEFA의 특별 지시로 시몬 마르니치악 주심을 언론과의 대화가 금지된 유일한 심판으로 규정하였다. 즉, 모든 심판과 대화할 기회가 있지만, 시몬 마르니치악 주심에 대해서는 독일 언론인이 인터뷰 할 수 없게 막아놨다. 공교롭게도, 시몬 마르니치악 주심은 독일과 스코틀랜드 간의 유로 2024 개막전을 주관할 예정인 상황이므로, 독일 쪽 입장에서는 자국의 대표적인 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명백한 오심을 저질러 4강 탈락에 기여한 심판이 본국에서 펼쳐지는 유로 2024 개막전의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의 첫 경기 주심으로 선다는 것이 매우 껄끄러울 수밖에 없기에, UEFA에서도 주심 보호 차원에서 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12. DFB-포칼
12.1. 1라운드 vs 프로이센 뮌스터 (프로이센슈타디온) (원정, 0:4 승)
2023-24 DFB-POKAL 1R 2023. 09. 27. (수) 03:45(UTC+9) | ||
프로이센슈타디온 (뮌스터) | ||
주심: 마티아스 옐렌베크 | ||
관중: 12,794명 | ||
0 : 4 | ||
SC 프로이센 뮌스터 | FC 바이에른 뮌헨 | |
- | 9' 에릭 막심 추포모팅 40' 콘라트 라이머 (A. 레온 고레츠카) 45+5' 프란스 크레치히 (A. 요주아 키미히) 86' 마티스 텔 (A. 부나 사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레온 고레츠카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1-4-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ST 에릭 막심 추포모팅 9' 83' 리로이 사네 83' | ||||||||||||||
LM 마티스 텔 86' | LCM 세르주 그나브리 11' 프란스 크레치히 45+5' 11' | RCM 자말 무시알라 | RM 킹슬리 코망 | ||||||||||||
CDM 요주아 키미히 63' 후쿠이 타이치 63' | |||||||||||||||
LB 알폰소 데이비스 62' 라파엘 게헤이루 62' | LCB 레온 고레츠카 | RCB 누사이르 마즈라위 | RB 콘라트 라이머 40' 63' 부나 사르 63' | ||||||||||||
GK 다니엘 페레츠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막스 슈미트 | ||||||||||||
DF | 부나 사르, 라파엘 게헤이루, 프란스 크레치히 | ||||||||||||||
MF | 루카 뎅크, 후쿠이 타이치 | ||||||||||||||
FW | 해리 케인, 리로이 사네 | }}} | }}}}}} |
캐스터 | 해설 |
박용식 | 김민구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12.2. 2라운드 vs 자르브뤼켄 (원정, 2:1 패)
2023-24 DFB-POKAL 2R 2023. 11. 2. (목) 04:45(UTC+9) | ||
루트비히스파르크슈타디온 (자르브뤼켄) | ||
주심: 프랑크 빌렌보르크 | ||
관중: 16,003명 | ||
| 2 : 1 | |
1. FC 자르브뤼켄 | FC 바이에른 뮌헨 | |
45+1' 패트릭 존트하이머 (A. 루카스 보더) 90+6' 마르셀 가우스 (A. 팀 치베자) | 16' 토마스 뮐러 (A. 프란스 크레치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마르셀 가우스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1-4-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ST 에릭 막심 추포모팅 | ||||||||||||||
LM 마티스 텔 | LCM 프란스 크레치히 60' 자말 무시알라 60' | RCM 토마스 뮐러 40' | RM 리로이 사네 60' 킹슬리 코망 60' | ||||||||||||
C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 RCB 마테이스 더리흐트 25' 콘라트 라이머 25' | RB 부나 사르 60' 세르주 그나브리 60'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 ||||||||||||
DF | - | ||||||||||||||
MF | 콘라트 라이머, 로브로 즈보나레크, 자말 무시알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후쿠이 타이치 | ||||||||||||||
FW | 세르주 그나브리, 해리 케인, 킹슬리 코망 | }}} | }}}}}} |
캐스터 | 해설 |
박용식 | 김민구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13. 시즌 총평
13.1.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FC 바이에른 뮌헨/2023-24 시즌/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13.2. 전반기
이적시장 막판의 대삽질은 결국 우려대로 안좋은 결과로 흐르고 말았다. 시즌 개막 후 줄부상으로 인해 얇은 뎁스 속 힘든 전반기를 보냈다.센터백 줄부상 때문에 레온 고레츠카,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센터백 땜빵을 보기도 했고 콘라트 라이머는 아예 쓸만한 라이트백이 누사이르 마즈라위 단 하나뿐이라 라이트백으로 뛴 시간이 더 많다. 전반기 막판 복귀한 라파엘 게헤이루도 중앙 미드필더를 보곤 했는데 3미들 메짤라와 달리 2미들 박스 투 박스라는 단 한 번도 뛰어본 경험 없는 위치에서 뛰게 되었다.
게다가 시즌 초반 영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인해 홈에서의 슈퍼컵 대패, 챔스 조별리그 초반 많은 실점 및 조별리그 연승 행진 마감, 포칼은 아예 3부 리그 팀 상대로 2라운드 탈락, 프랑크푸르트전 1:5 참패, 리그에서도 레버쿠젠의 무서운 돌풍에 밀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도 승점 4점차로 밀려 2위로 윈터 브레이크 이전 일정을 마감하였다.
다행히 여름 이적시장때의 영입은 대부분 성공으로 돌아갔는데 2달 간의 이적 사가 끝에 무려 100m 유로에 육박한 거금을 주고 영입한 해리 케인은 전반기에만 무려 리그 20골, 챔스 4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뮌헨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평가받던 확실한 9번의 부재라는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해줬다. 검증된 스트라이커에게는 큰 돈을 쏟아부어도 전혀 아쉽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준 것. 김민재 역시도 다요 우파메카노, 마테이스 더리흐트, 타레크 부흐만의 줄부상 속에서 홀로 큰 부상없이 전반기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고 나폴리에서의 압도적인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 뮌헨의 확고한 1번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콘라트 라이머 역시 확실한 주전 자원은 아니지만 미드필더 위치에서 로테이션으로 계속 출전 중이며 팀 사정상 주 포지션도 아닌 라이트백으로 뛰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감안해야 한다. 라파엘 게헤이루도 잦은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 대부분을 날리긴 했지만 복귀 후 중앙 2미들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 막판 2경기 요주아 키미히와 레온 고레츠카의 공백을 대신해주었다.
유망주들의 성장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올시즌 콜업된 멤버 중 가장 기대가 컸고 전반기 4순위 센터백으로 뛸 가능성이 매우 높던 타레크 부흐만은 시즌 초 부상으로 인해 2월까지 아웃이 확정되며 단 1경기도 1군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프란스 크레치히의 경우 라파엘 게헤이루의 부상으로 인해 그 자리를 땜빵할 목적으로 프리시즌 및 리그 초반 소집된 2군 선수가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출전하면서 미드필더, 레프트백 멀티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시즌 중 정식으로 프로계약을 맺으며 1군에 콜업되었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경우 다른 2군 및 유스팀 미드필더에 비해 기대감이 적던 선수였지만 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실패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백업 자원으로 종종 소집했다. 하지만 잠깐씩의 교체 출전 속 좋은 모습을 보여 역시 정식으로 프로계약을 맺어 1군으로 승격시켰고 3번의 선발 출전 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파블로비치가 선발로 나선 3경기 상대가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볼프스부르크라는 쉽지 않은 강적이었지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문 6번 매물의 부족이라는 시장 환경을 고려했을 때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대신 파블로비치의 중용이라는 대안도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기존의 주전 선수들 몇몇은 아쉬운 폼을 보여주며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세르주 그나브리는 이번 시즌 전반기에도 부상 및 부진으로 날리며 이 정도면 충분히 잘하는 것이다라는 칭찬 vs 스찌질이라는 비판을 동시 받으며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리로이 사네에 비해 전혀 쉴드칠 부분이 없어 이제 진짜 뮌헨 주전급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 되었다. 그에 비해 이 선수가 도대체 왜 이렇게 부진한지 의문 선수가 있는데 바로 요주아 키미히다. 키미히는 다들 알다시피 뮌헨의 중원 에이스 역할을 책임지는 선수였지만 토마스 투헬과는 상성이 전혀 맞지 않는지 기존에 잘만 뛰던 6번에서도 수비, 빌드업 모두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다이렉트 퇴장으로 경기를 말아먹을 뻔도 하고 여러 번의 대량실점에도 크게 관여하며 많은 뮌헨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단, 이 부분은 투헬은 원래 전문 6번을 영입해 수비보다는 공격 성향이 더 뛰어난 키미히를 8번으로 돌리는 방안을 적극 고려 중이었지만 이적시장에서 대삽질을 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키미히를 6번으로 쓰면서 생긴 참사라는 것도 고려할 필요는 있다. 알폰소 데이비스 역시 이번 시즌 본인의 입단 후 최악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러면서 재계약 작업 속 뮌헨에게 무려 15m 유로라는 연봉을 요구함과 동시에 시즌 시작부터 계속된 레알 이적설 때문에 언플질 그만하고 여름에 당장 레알로 가버리라는 극단적인 뮌헨 팬들의 비판까지 듣고 있다.
이렇듯 명과 암이 확실한 전반기 속 그럭저럭 일정을 잘 마무리했지만 뱅자맹 파바르의 이적 빌드업 및 태업 속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뜬금없는 레버쿠젠 임대, 그리고 결국 파바르가 나가면서 센터백, 라이트백을 사야했고 키미히의 활용법 변화를 위한 수비형 미드필더 총 3포지션의 영입이 필요했지만 이를 단 한 건도 성공시키지 못한채 여름 이적시장을 마감해 김민재가 3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전반기의 모든 일정을 소화한 점, 레온 고레츠카와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센터백을, 콘라트 라이머가 라이트백을, 라파엘 게헤이루가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한 반강제 포지션 파괴 전술을 써야만 하는 상황을 조장한 보드진과 토마스 투헬의 판단에 대해서는 비판을 절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겨울 이적시장을 잘 준비해서 필요한 부분을 반드시 채워 리그, 챔스에 올인해야 한다.
13.3. 후반기
바닥엔 더 깊은 바닥이 있었다.전반기에는 찝찝하긴 하지만 얇은 뎁스치고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이적시장에서 보강되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했으나 현실은 2010년대 이후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 되었다. 11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 기록도 깨지고, 2011-12 시즌 이래로 첫 무관의 시즌이 되었다. 그래도 12년 전엔 준우승 트레블이라도 했지 이번 시즌은 DFB-포칼에서는 일찍 광탈했고, 리그에선 12년만에 7패를 기록, 심지어 이번 시즌 리그 최대 빅매치였던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3:0 패배로 참사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6강 상대였던 SS 라치오에게 1패 적립, 8강에서도 아스날 FC에게 합산 스코어 3:2로 겨우 신승하는 등 불안한 징조를 이어가다가 끝내 4강에선 레알 마드리드 CF에게 허무하게 패배했다.[42]
아무리 바이언이 자국리그 내 돈이 많다고 해도 이젠 선수빨로 이기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당장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첼시 FC의 상황만 봐도 알수 있으며 레버쿠젠도 뮌헨 상대로 선수로 이긴 것이 아닌 오로지 샤비 알론소 사단의 뛰어난 지도와 조직력으로 바이언과의 경쟁에서 이긴 것뿐이다.[43] 물론 바이언의 스쿼드 체급이 여전히 탈 분데스리가 급이긴 해서 체급차로 찍어누르는 경기도 종종 있었지만,[44] 선수빨만 믿고 특정 지점 이상으로 가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45]
후반기는 수비가 무너진 것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1월말부터 4월 중반까지 리그 클린시트가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수비진의 경우 전반기 주전이었던 우파메카노와 김민재가 매우 부진했던 탓에 수비 불안에 크게 일조했고 이로 인해 주전에서 완전히 밀리게 되었다.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드는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태업이 의심될 정도로 활약이 끔찍했고, 라이트백 역시 줄부상으로 뎁스가 처참해지면서, 이는 결국 키미히를 다시 라이트백으로 배치하면서 해결했을 뿐이다[46]. 토트넘에서도 주전에서 밀리며 쫓겨나듯이 들어온 에릭 다이어가 수비진 중에서 폼이 가장 좋다고 평가될 정도다.
공격 역시 문제가 많았다고 볼 수 있는데, 전반에 골을 꽤 많이 넣었던 리로이 사네는 아예 후반기 리그/챔스 통틀어서 1골만 넣었고, 그나브리나 코망은 부상 문제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지 않았다. 심지어 해리 케인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보면 30골 이상 넣으며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레버쿠젠전, 보훔전, 도르트문트전 등 리그 중요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에게 지워지면서 토트넘 시절부터 드러난 고질적인 약점인 큰 대회 부진이 여전하다는 게 드러났다.
결국 어떠한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하면서 최악의 시즌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챔스에서 8강의 저주에 벗어나는 데 성공하긴 했지만, 당연하게도 바이에른 뮌헨의 위상을 생각하면 여기에 만족할 수는 없다.
레버쿠젠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강등권에 위치한 VfB 슈투트가르트도 미친 페이스를 보이며 리그 2위를 확보하였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챔스 결승으로 올라간 상금을 크게 받으며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내 리그 경쟁력도 만만치 않을 거라는 전망이 크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유벤투스 FC의 사례로 9년 연속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었지만 팀의 사이클이 끝남과 동시에 양밀란과 나폴리 등 경쟁팀들이 매년 차례대로 선전하며 4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되찾아오는데 실패하고 있다.[47][48]
그리고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지면서 유종의 슬픔을 거두었으며, 13년만에 3위로 떨어졌고, 다음 시즌 슈퍼컵 진출에도 실패하였다. 그리고 시즌이 종료되었고, 투헬 감독과 헤어진다는 것이 한참 전에 공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기 시즌 감독 선임에 대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비슷한 상황이었던 리버풀의 경우 새 감독이 곧바로 오피셜을 날릴 정도였으나 유난히도 이 팀만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49]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당한 번리의 감독이던 뱅상 콤파니를 선임하였다. 콤파니가 맡아 본 팀들보다 규모가 훨씬 큰 클럽이기에 선임에 대한 평가는 많이 엇갈리고 있다.
[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완전 이적 옵션 포함[5] 완전 이적 옵션 포함[6] 완전 이적 옵션 포함[7] 얀 조머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한 뒤 등번호를 변경했다.[8] 구매 옵션 포함[9] 구매 옵션 포함[10] 구매 옵션 포함[11] 옵션 발동 시 €50m[12] 옵션 발동 시 €32m[13] 한국시간 7월 19일 오전 12시 30분.[14] 본래는 뮌헨 쪽이 김민재에게 아시아(일본) 투어에 맞추어 오라 했으나 김민재는 팀 훈련을 일찍이라도 하고자 몇 일 더 일찍 온 것이다.[15] 시티의 요슈코 그바르디올 역시 시티 이적 당시 인터뷰에서 같은 국적의 마테오 코바치치의 영향도 적지 않았다고 언급했을 만큼 같은 국가 출신이 있다는 것이 동기부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는 것이다.[16] 약 1456억[17] 약 1685억[18] 약 337억[19] 하지만 후에 다시 회네스의 인터뷰로 인해 무옵션 95m 유로로 밝혀졌다.[20] 오른쪽 센터백 자리에는 데 리흐트, 우파메카노, 파바르가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뤼카 에르난데스가 파리로 이적하였다. 데 리흐트가 왼쪽에서도 뛸 수는 있지만 그 자리에는 김민재가 영입되면서 사실상 데 리흐트가 오른쪽 센터백으로 뛰어야 하고 파바르가 라이트백으로 가야 한다.[21] 지금 시점에선 차라리 수미와 수비진 머릿수라도 채울 수 있을테니 데려오는 게 나을뻔했다는 어이없는 상황이다.[22] 임대료 €4m, 구매 옵션 포함[23]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24] 옵션 발동 시 €35m[25] 뮌헨의 초기 구두 제안은 15M 유로+추가옵션이며, 갈라타사라이는 샤샤 보이에 대한 금액을 높이기를 원하는중이라고 한다.[26] 프로인트 단장에 의하면, 이제 뮌헨은 트리피어에게 그 어떠한 비드도 보내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완전한 거래 종료이다.[27] 사실 수비 자원이 부족하고 유독 이번시즌에 부상당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일단 수비자원들을 영입한 거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28] 특히 수비 자원[29] 골을 넣은 선수도 요시프 스타니시치로 수비수이다.[30] 어차피 중요한 것은 조별리그 1위진출이지 조별리그 무패기록 유지가 아니므로 만약 그전에 조별리그 1위가 확정이 된다면 맨유와의 경기에선 로테를 돌릴지도 모른다.[31] 아스날 상대로 통산 14골을 기록하며 북런던 더비 역대 최다 득점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32] 이 중 세르주 그나브리는 아스날에서 뛴 경력이 있다.[33] 20/21 시즌 홈 0:1 패배, 21/22 시즌 원정 2:0 승리, 홈 2:4 패배. 또한 투헬은 아르테타 상대로 자신의 홈에서는 이긴 경력이 전무하다.[34] 르로이 사네,마티스 텔,토마스 뮐러,브리안 사라고사 그리고 굳이 기용을 하자면 무시알라까지도 윙에서 뛸 수는 있다. 다만 뮐러는 더 이상 선발로 기용하기는 어렵고 무시알라의 파괴력을 죽이면서까지 굳이 윙어에 배치할 이유는 없고 사라고사는 이적후에 보여준 활약이 적기에 사실상 2차전 선발 윙어 명단은 큰 이변이 없다면 사네와 텔이 될 가능성이 높다.[35] 도르트문트 시절에도 게헤이루는 윙을 본적이 있긴하다.[36] 사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토너먼트 경기를 보면 16강 라이프치히 전부터 8강 맨체스터 시티 전까지, 일방적으로 경기력 면에서 우위를 점한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경기력과는 별개로 결과를 뽑아내는 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므로 단순히 경기력만 놓고 승패를 판단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37] 심지어 그 12년 전인 2011-12 시즌엔 결승까지라도 갔었다.[38] 흔히들 간과하기 쉬운 사실인데, 골인은 "인플레이" 상황에서만 인정된다. 주심이 휘슬을 분 순간부터 상황이 종료되기 때문에 경기를 재개하기 전까지는 일시정지가 되며 인플레이 상황이 아니다. 축구 경기에서 전반전/후반전 종료 휘슬이 울리고 골이 들어가도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39] 같은 경기 호셀루의 역전골 장면에서, 2부심의 판정내용이 정석적이다.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 애매한 경우라면, 우선은 경기를 진행시키고, 골이 들어갔을 경우. 즉, 해당 플레이의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 깃발을 들어서 VAR 확인 끝에 골 인정이 되었다.[40] 2006년 독일 월드컵 G조 최종전 한국 vs 스위스의 경기, 스위스의 추가골 장면을 복기해보자. 당시, 부심은 대한민국 진영에 쇄도하던 스위스 선수가 오프사이드 라인에 걸렸다고 판단 후 깃발을 들었다. 하지만, 엘리손도 주심은 부심이 잘못 판정한 것이라 보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고, 프라이의 골 역시 득점으로 인정하였다.[41] 당연한 것이 이런 치명적인 오심을 저질러봤자 반성 없이 솜방망이 징계로 잠깐 결장했다 필드로 복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앤서니 테일러같이 경우 적반하장으로 심판을 옹호하며 판정에 문제가 없었다며 피해자 입장인 팀과 선수들을 몰아붙이는 경우도 잦았다. 사과를 안해도 열이 뻗치고 사과해봤자 미안하다고 할 뿐 아무것도 바뀌는 것이 없기에 당사자들은 놀리는 것 같다고 받아들일 것이다.[42] 다만 판정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43]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도 원래는 좋은 클럽으로 갈 의향이 있으나 알론소의 설득으로 레버쿠젠에 합류해 10골 10도움을 넘어서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으며 선수들 또한 알론소의 전술에 적응하며 평균 몸값이 수직 상승하는 걸 보면 구단의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보여준다. 또한 토트넘 홋스퍼 FC의 라두 드라구신도 뮌헨의 오퍼를 거절하고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입장을 존중하며 토트넘으로 이적했다.[44] 8대1로 이긴 마인츠전, 5대2로 이긴 다름슈타트전, 5대1로 이긴 우니온전 등.[45] 상술한 클린스만호 역시도 베트남이나 싱가포르 등은 대여섯골씩 넣으며 손쉽게 이겼지만, 조금이라도 전술적으로 준비된 팀을 상대로는 항상 고전했다.[46] 다행히 라이트백으로 배치되면서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47] 심지어 하이덴하임은 50+1 규정으로 자본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사상첫 분데스리가 데뷔임에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3:2로 이기는 이변을 만들었다.[48] 사실 한편으로는 리그 경쟁력이 전보다 더 높아져서 분데스리가 흥행에 영향이 끼친것과 더불어 오히려 분데스리가 챔스 티켓이 5장으로 늘어난걸 보면 뮌헨 입장에선 씁쓸할지 몰라도 분데스리가 입장에서는 매우 큰 소득을 얻은 시즌이다.[49] 가장 유력한 설은 1년 후 샤비 알론소를 선임하기 위해 잠시 팀을 이끌 감독을 찾다가 전부 다 거절당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