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메뉴 일람. 특별한 표기가 없는 이상 모두 국내 매장 기준이다.2023년 2월 16일에 일부 제품 가격이 인상되었다. 그 이유는 원재료값 인상.관련기사
2. 메뉴 시간대
맥도날드의 메뉴 판매 시간대는 크게 맥모닝 시간대와 일반 시간대로 나눌 수 있다.- 맥모닝 시간대(새벽 4시~오전 10시 30분, 맥딜리버리는 새벽 3시 50분~오전 10시 20분)에는 맥모닝 전용 메뉴만 판매한다.
이 시간에는 맥머핀, 해시 브라운, 디럭스 브렉퍼스트 등의 메뉴만 판매하며, 매장에 10시 30분 이전에 도착해도 주문시간이 10시 30분을 초과하면 맥모닝 주문은 안 받는다. 이 시간 동안에는 햄버거, 맥너겟 등의 메뉴는 주문할 수 없다.[1] 커피를 탄산음료로 교환하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맥카페 역시 주문 가능하다.
- 일반 시간대(오전 10시 30분~익일 새벽 4시, 맥딜리버리는 오전 10시 20분~익일 새벽 3시 50분)에는 햄버거 등 맥모닝 이외의 메뉴를 판매한다.
- 일반 시간대 중 점심 시간대인 맥런치 시간대(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맥딜리버리 미적용)에는 일부 세트 메뉴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간대에 따라 판매되는 메뉴가 달라지는 만큼 매장 내 메뉴판도 해당 시간대에 맞춰 바뀐다. 2023년 현재는 메뉴판 변경이 자동으로 되는 LCD 메뉴판을 주로 사용하며, 일부 구형 매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돌려야 하는 패널형 메뉴판을 사용한다.
버거를 잘라서 달라고 요구하면 매장일 경우 다회용 칼을, 포장일 경우 일회용 플라스틱 칼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나 매장상황에따라 매장이여도 플라스틱으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3. 버거&세트메뉴
{{{#!wiki style="margin: -5px -10px; 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 <tablebordercolor=#c20d00><tablebgcolor=#c20d00> | 맥도날드 버거 목록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빅맥 582kcal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464kcal | 1955 버거 530kcal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542kcal | |
슈비버거 548kcal | 슈슈버거 424kcal | 맥치킨 모짜렐라 670kcal | 맥크리스피 594kcal | |
맥치킨 482kcal | 더블 불고기 버거 583kcal | 불고기버거 383kcal |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733kcal | |
쿼터파운더 치즈 517kcal | 더블치즈버거 464kcal | 치즈버거 310kcal | 햄버거 259kcal | |
트리플 치즈버거 619kcal | 토마토 치즈 비프버거 403kcal |
세트에 800원을 추가하면 L 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이는 콜라와 프렌치프라이를 M 사이즈에서 L 사이즈로 바꾸는 것이지만, 용기 디자인이 디자인인지라 실질적으로 양이 많이 느는 것은 아니다. 점포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맥딜리버리일 경우 감자튀김이 좀 눅눅하기는 해도 확실히 엄청 많이 들어있을 때도 있는 편이다.[2]
제품명 | 단품 가격/제주 지역 | 세트 가격/제주 지역 | 런치 가격/제주 지역 |
빅맥 | 5,500원/5,800원 | 7,200원/7,500원 (1,700원) | 6,300원/6,600원 (800원)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 5,500원/5,800원 | 7,100원/7,400원 (1,600원) | 6,300원/6,600원 (800원)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5,800원/6,100원 | 7,700원/8,000원 (1,900원) | 7,300원/7,600원 (1,500원) |
1955 버거 | 6,400원/6,700원 | 7,800원/8,100원 (1,400원) | 7,000원/7,300원 (600원) |
슈슈버거 | 4,700원/5,000원 | 6,000원/6,300원 (1,300원) | - |
슈비버거 | 5,800원/6,100원 | 7,800원/8,100원 (2,000원) | - |
맥치킨 | 3,500원/3,800원 | 5,400원/5,700원 (1,900원) | - |
맥치킨 모짜렐라 | 5,000원/5,300원 | 7,300원/7,600원 (2,300원) | - |
쿼터파운더 치즈 | 5,500원/5,800원 | 7,600원/7,900원 (2,100원) | - |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 7,400원/7,700원 | 9,100원/9,400원 (1,700원) | - |
치즈버거 | 2,800원/3,100원 | 5,000원/5,300원 (2,200원) | - |
더블치즈버거 | 4,800원/5,100원 | 6,000원/6,300원 (1,200원) | - |
불고기 버거 | 3,400원/3,700원 | 5,300원/5,600원 (1,900원) | - |
더블 불고기 버거 | 4,500원/4,800원 | 6,200원/6,500원 (1,700원) | 5,700원/6,000원 (1,300원) |
햄버거 | 2,600원/2,900원 | - | - |
트리플 치즈버거 | 5,900원/6,200원 | 7,200원/7,500원 (1,300원) | - |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 5,900원/6,200원 | 7,400원/7,700원 (1,500원) | - |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 6,800원/7,100원 | 7,900원/8,200원 (1,100원) | 7,500원/7,800원 (700원) |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 3,800원/4,100원 | 5,600원/5,900원 (1,800원) | - |
※ 단위: 원(2024년 06월 13일 기준) ※ 괄호 안 숫자는 단품 가격과의 차액 |
3.1. 기간 한정 메뉴
맥도날드는 기본적으로 신메뉴를 기간 한정 메뉴 형식으로 출시한다. 그래서 반응이 좋으면 정식 메뉴로 승격되고, 그렇지 않으면 단종되는 식이다. 이렇게 한정 메뉴 출신에서 상시 판매되는 정식 메뉴로 전환된 케이스로는 1955 버거,3.1.1. 정기 한정 메뉴
한정은 한정인데, 매년 또는 2~3년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한정 메뉴이다. 등장할 때마다 재료나 풍미가 살짝 바뀌기도 한다.- 행운버거
매년 연말에 출시되는 맥도날드 새해 한정 메뉴. 2015년부터는 2개의 메뉴로 분화되어 판매되고 있다. 해당 문서 참조.
3.1.2. 역대 한정 메뉴
4. 맥모닝
새벽 4시부터 아침 10시 30분까지 제공하는 아침 메뉴.2006년 11월 22일 출시되었으며, 아침을 거르는 한국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기초를 두고 출시된 메뉴이다. ## 초기에는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였으나, 2006년 1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전국 매장으로 점차 확대되었다.
콤보는 맥머핀 + 드립 커피 M, 세트는 해시 브라운이 추가된다. (핫케이크, 디럭스 브렉퍼스트 콤보, 세트는 구성이 다르니 아래표 목록에 8, 11, 12번 각주를 참고하자.) 기본 음료는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드립 커피 M)이지만 탄산음료 무료 변경이 가능하고 추가금을 낼 경우 오렌지 주스(미닛메이드 캔), 카페라떼, 쉐이크, 칠러 등으로도 바꿀 수 있다.
맥모닝 시간대엔 매장 내 식사, 포장, 배달을 모두 막론하고 맥모닝 메뉴만 판매한다. 이 때문에 맥모닝 시간대는 물론 맥모닝 메뉴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6] 맥모닝 시간대에는 햄버거나 너겟류를 전혀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모닝-일반 메뉴 전환이 이루어지는 10시 30분이 코앞일 때 맥도날드에 방문해 보면 일반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을 간혹 볼 수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메뉴가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라 가격대가 창렬로 느껴질 수 있다.
다만 그런만큼 나름 쏠쏠한 프로모션도 진행되는데, 맥모닝 시간에만 사용 가능한 쿠폰 중 디저트류가 저렴한 경우가 종종 있다.[7]
위치가 '특수한' 소수의 매장은 맥모닝 타임에도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불고기버거 시리즈, 후렌치 후라이 등 일반 메뉴를 맥모닝 메뉴와 함께 판매한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역 지상역사에 입점해 있는 서울역점.[8]
제품명 | 단품 가격(제주 지역) | 콤보 가격(제주 지역) | 세트 가격[9](제주 지역) |
에그 맥머핀 | 3,000원(3,300원) | 3,500원(3,800원) | 4,400원(4,700원) |
소시지 에그 맥머핀 | 3,900원(4,200원) | 4,200원(4,500원) | 4,800원(5,100원) |
베이컨 에그 맥머핀 | 3,400원(3,700원) | 4,000원(4,300원) | 4,600원(4,900원) |
치킨 치즈 머핀 | 3,700원(4,000원) | - | 5,600원(5,900원) |
베이컨 토마토 에그 머핀 | 3,700원(4,000원) | - | 5,700원(6,000원) |
핫케이크 | 2,800원(3,100원)[10] 3,300원(3,600원)[11] | - | 4,300원(4,600원)[12] |
디럭스 브렉퍼스트 | 5,200원(5,500원)[13] | 6,200원(6,500원) |
- 해쉬브라운: 맥머핀 세트에 들어가지만, 단품으로도 살 수 있다. 1,500원(제주 지역은 1,800원)
- 상하이 치킨 스낵랩: 모닝랩이 통합되었다.
소시지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단종): 2022년 5월에 출시된 신메뉴. 기존의 잉글리시 머핀 기반의 샌드위치가 아닌 햄버거 빵을 이용한 메뉴이다. 구성은 빵 - 화이트 마요 - 양상추 - 토마토 - 에그 - 소시지 패티 - 치즈. 가격은 세트 4,800원, 단품 3,800원.베이컨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단종): 위의 제품과 동시에 출시된 신메뉴. 역시 햄버거 빵 베이스다. 구성은 소시지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에서 소시지 패티와 치즈가 빠지고 베이컨이 들어가 있다. 가격은 세트 4,600원, 단품 3,600원.-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세트 5,600원, 콤보 4,900원, 단품 4,300원. 잉글리시 머핀 대신 메이플 시럽을 넣은 핫케이크 번을 이용하였다. 2023년 4월 6일 재출시되었고, 2024년 2월 1일 기간한정으로 재출시되었다.(제주 지역은 세트 5,900원, 콤보 5,200원, 단품 4,600원)[일부한정]
-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세트 5,900원, 콤보 5,200원, 단품 4,600원. 역시 메이플 시럽이 들어간 핫케이크 번을 베이스로 하였다. 역시 2023년 4월 6일 기간한정으로 재출시되었고, 2024년 2월 1일 기간한정으로 재출시되었다.(제주 지역은 세트 6,200원, 콤보 5,500원, 단품 4,900원)[일부한정]
-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머핀: 세트 5,500원(제주 지역 5,800원), 단품 4,100원(제주 지역 4,400원). 한국의 맛 시리즈 3탄으로 나온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으로 만든 맥모닝 제품이고 2024년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판매한다.
대중에게 익숙한 생일 축하 노래를 바탕으로 하며 남성 아카펠라 그룹 네이브로의 아카펠라가 들어가는데 매우 흥겹고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3년쯤부터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새로운 CM송이 생겼다.
원래 사이드는 무엇이나 어울리지만, 맥모닝은 애플파이, 콘파이 등과 특히 궁합이 좋다.
기아 모닝의 M을 맥도날드의 M으로 바꾸어 맥모닝 차량을 만든 사례가 있다.
5. 해피 스낵 메뉴
맥도날드 해피 스낵 메뉴 | ||||||
<colbgcolor=#f5f5f5,#2d2f34> 3,100원 | 소시지 스낵랩 | |||||
2,900원 | 카페라떼(M)(A) | |||||
2,200원 | 맥스파이시 치킨텐더 2조각 | 아이스 아메리카노(M)(A) | ||||
2,000원 |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 | |||||
1,800원 | 타로 파이 | |||||
1,200원 | 코카-콜라(M)(A) | |||||
(A) 단품 구매 시에만 적용, 세트 메뉴 음료 변경 시에는 미적용 |
2021년 3월 11일, 행복의 나라의 후신 격으로 등장한 프로모션. 행복의 나라와 비슷하게 기본적인 버거/사이드 메뉴군을 1,500~2,500원의 균일가로 상시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해피 스낵 메뉴는 행복의 나라보다 할인 폭이 크지만, 행복의 나라와 달리 정가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서 맥딜리버리에서는 할인 전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이 산정된다.[16] 또한 해피 스낵 메뉴는 시즌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6. 해피밀®
자세한 내용은 해피밀 문서 참고하십시오.
7. 사이드와 디저트
사이드메뉴 중 스낵랩류+스트링 치즈+치즈스틱은 종일, 해쉬브라운은 맥모닝 타임에만 판매한다. 이 네 가지 외에는 맥모닝 타임에 구매가 불가능하다.맥카페를 포함한 음료, 디저트 메뉴들은 장비 청소나 점검 같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기본적으로 종일 판매한다.
7.1. 사이드
- 스낵랩 -2종
상하이 치킨 스낵랩 - 3,200원(제주 지역 3,500원)
소시지 스낵랩 - 3,200원(제주 지역 3,500원)
- 애플파이
빵집에서 보는 격자무늬 애플 파이가 아닌 먹기 좋게 스틱형으로 되어 있으며 베어 물면 시나몬과 함께 졸인 사과와 사과잼이 흘러 나온다. 국내에선 파이지가 두껍고 식감이 묘하게 만두피 느낌이 난다고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 이 때문에 단종과 재출시를 거듭 반복하고 있다. 2023년 1월단종 2024년 10월 재출시
- 맥너겟 - 4조각 2,300원(해피 스낵, 제주 지역 2,600원), 6조각 3,900원(제주 지역 4,200원), 세트(6조각 + 후렌치 후라이 + 음료) 6,300원(제주 지역 6,600원). 닭가슴살(+a)을 이용한 치킨 너겟. 해당 문서 참조.
-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 2조각 2,700원(제주 지역 3,000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그것과 닮은 튀김옷을 입혀 튀긴 닭 안심살이다. 맥도날드 치킨 메뉴 중 개당 단가가 가장 비싸며, 덕분에 한 조각의 크기도 가장 크다. 본래는 4조각과 8조각도 있었고 8조각의 경우에는 치킨 스낵팩에 포함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없어졌다.
- 맥윙 - 2조각 3,400원(제주 지역 3,700원), 4조각 6,300원(제주 지역 6,600원), 8조각 12,200원(제주 지역 12,500원). 2조각 콤보는 4,400원(제주 지역 4,700원), 4조각 콤보는 7,300원(제주 지역 7,600원). 닭날개로 만든 치킨이다. 맥너겟, 텐더와는 달리 안에 뼈가 있다.[17][18] 롯데리아의 화이어윙과 비교하자면 이쪽은 매운 맛이 없고, 짭짤하다. 2018년 3월 26일 단종되었고 2019년 5월 22일~6월 30일 재판매했으나 조기 판매 종료되었다. 10월 2일부터 봉 부위만 다시 한정 판매했고, 다시 단종되었다가, 다시 2020년 5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다시 한정 판매로 날개와 봉을 같이 팔기 시작했다. 2021년 4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다시 한정 판매를 했던 걸로 봐서는 아예 여름시즌 한정 메뉴로 포지셔닝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6월 2일부터 9월 14일까지 여름 한정 다시 판매했다. 그렇게 매년 여름마다 출시되어 2023년 5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여름 한정 판매로 다시 출시되었다. 2024년 4월 4일부터 다시 한정 판매하게 되었다. 사실상 롯데리아의 팥빙수와 필적하는 여름시즌 한정 사이드메뉴이다.
- 후렌치 후라이 - S 1,500원(제주 지역 1,800원) M 2,200원(제주 지역 2,500원), L 3,200원(제주 지역 3,500원).[19]
- 웨지 후라이 -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정식 메뉴이지만 한국에서는 매년 여름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된다.
- 컬리 후라이 - 행운버거 세트와 함께 매년 연말연초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된다.
- 해쉬 브라운 - 1,500원(제주 지역 1,800원)
- 코울슬로 - 1,900원(제주 지역 2,200원). 2022년 5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메뉴. 다른 브랜드의 코울슬로에 비해 시큼한 편이다.
-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 2조각 2,800원(제주 지역 3,100원), 4조각 4,500원(제주 지역 4,800원).
7.2. 디저트
- 아이스크림 콘 - 1,300원(제주 지역 1,600원) / 스트로베리 콘 - 1,700원(제주 지역 2,000원)[20]
맥도날드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이며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으나'[21][22], 2022년도부터 가격 인상폭이 매우 커져 소프트콘류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높아져 가성비가 좋다는 의미가 크게 퇴색되었다.
- 맥플러리 - 3,600원(제주 지역 3,900원)
오레오, 딸기 오레오, 초코 오레오, 베리 스트로베리가 있다. 베리 스트로베리에 경우는 스트로베리 콘을 취급하는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 오레오 아포가토 - 4,100원(제주 지역 미판매)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 밑에 오레오 쿠키를 부순 것이 있다.
- 선데이 아이스크림(초코, 딸기) - 2,300원(제주 지역 2,600원)/바닐라 - 2,100원(제주지역 2,400원)
초코, 딸기 맛이 있다. 아이스크림 콘과 맥플러리에 들어가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은 것으로 초코는 초코 시럽, 딸기는 딸기 시럽을 얹어준다. 여기서 토핑을 제대로 섞지 않으면 초코의 경우 초코 시럽이 무척 달기 때문에 토핑이 섞이지 않는 부분이 달지 않게 느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 밀크셰이크 - 2,800원(제주 지역 3,100원)
바닐라, 딸기, 초코 맛이 있다. 2021년 여름 시즌 해피 스낵 프로모션으로 커피 맛도 기간으로 판매했었다. 사이즈가 2020년부터 S, M, L이 M으로 통일되었다. 해외에선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메뉴임에도 한국에서는 인기가 적다. 한국 맥도날드 키오스크 초기 도입시 쉐이크 메뉴를 상당 기간 빼먹었을 정도. 품질 관리 역시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심하면 설탕 우유 같은 쉐이크가 나오기도 한다. 2023년 7월 한정메뉴로 7곡 쉐이크가 출시되었다.
- 칠러 - S 2,200원(제주 지역 2,500원) / M 3,000원(제주 지역 3,300원) / L 4,000원(제주 지역 4,300원)
쉽게 말해 슬러쉬. 자두 천도복숭아 칠러, 제주 한라봉 칠러가 있으며 칠러 머신이 있는 지점에서만 판매한다. 칠러를 취급하지 않는 곳은 2020년 1월 17일 이래 홈페이지 '새로운 소식'의 상단 고정 공지문으로 알려주는 중이다. 시즌이 바뀔 때마다 판매되는 칠러 메뉴도 바뀌는데 2021년 여름에는 애플망고 칠러를 판매했고 2021년 여름~가을 시즌에는 제주 한라봉 칠러, 배 칠러, 2022년 초 겨울 시즌 제주 한라봉 칠러(제주지역 한정), 자두 칠러, 딸기 칠러를 판매했다. 2022년 여름 시즌에는 제주 한라봉 칠러와 애플망고 칠러를 판매했다. 2022년 말 겨울 시즌부터는 제주 한라봉 칠러와 딸기 칠러를 판매하고 있다. 2023년 6월부터는 제주 한라봉 칠러와 자두천도복숭아 칠러를 판매했다.
- 파인애플 후룻컵 - 딸기 코코넛 푸딩의 단종 후 2024년 7월 11일부터 해피밀 세트에 500원 추가 시 S 후렌치 후라이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단품으로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이다.
- 아이스크림 라떼 - 4,300원(제주 지역 4,600원)
8. 맥카페
커피 브랜드. 나름 충실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디카페인 주문 시 200원 추가)
상품 | M(제주 지역) | L(제주 지역) |
드립 커피 | 2,000원(2,300원) | 2,500원(2,800원) |
아이스 드립 커피(해피 스낵) | 1,000원(1,300원) | 1,500원(1,800원) |
아메리카노 | 2,600원(2,900원) | 3,100원(3,4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2,600원(2,900원) | 3,100원(3,400원) |
카푸치노 | 3,300원(3,600원) | 3,800원(4,100원) |
카페라떼 | 3,300원(3,600원) | 3,800원(4,100원) |
아이스 카페라떼 | 3,300원(3,600원) | 3,800원(4,100원) |
바닐라라떼 | 3,800원(4,100원) | 4,300원(4,600원) |
아이스 바닐라라떼 | 3,800원(4,100원) | 4,300원(4,600원) |
디카페인 아이스 바닐라라떼 | 4,000원(4,300원) | 4,500원(4,800원)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 2,800원(3,100원) | 3,300원(3,600원) |
디카페인 아이스 카페라떼 | 3,500원(3,800원) | 4,000원(4,300원) |
디카페인 바닐라라떼 | 4,000원(4,300원) | 4,500원(4,800원) |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 2,800원(3,100원) | 3,300원(3,600원) |
디카페인 카페라떼 | 3,500원(3,800원) | 4,000원(4,300원) |
디카페인 카푸치노 | 3,500원(3,800원) | 4,000원(4,300원) |
차가운 커피류를 주문할 경우에는 시럽을 넣을지 말지 물어본다. 넣어달라고 하면 음료가 M일 경우 시럽을 3번, L일 경우 시럽을 5번 넣어주지만, 적게 또는 더 많이 넣기를 원한다면 미리 미리 말하는 것이 좋다. 시럽이 잘 안 섞이는 것도 있어서 얼음만 남은 밑바닥만 달큰한 경우가 있다. 마시기 전에 꼭 빨대로 휘저어 주자. 뜨거운 커피에는 액체로 된 시럽이 아닌 설탕을 제공한다(지금은 없어져 차가운 음료와 동일하게 설탕 시럽 제공). 딜리버리 배달 시엔 설탕을 아예 넣지 않고 별도로 제공한다.
맥카페 커피 원두 원산지는 그때 그때 다른데 2005년도까지 이탈리아산 라바짜 커피를 사용했으나 리뉴얼이 되면서 중국 원난성 지방이나 베트남,말레이시아 등지 원두로 바뀌었다. 커피 맛은 무난한 편으로 기존의 커피맛인 쓴맛에 약간의 신맛이 가미된 맛이다. 사실 맥도날드의 원두 자체가 중국산이기 때문에 많이 낮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품종 자체는 아라비카로 좋은 것을 쓴다.
2015년 10월 20일, 카라멜 마끼아또가 출시되면서 뜨거운 음료도 L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졌다. 맥카페 카운터가 따로 있는 곳은 맥카페 플레이스라고 하는데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주며, 이 곳만의 메뉴가 따로 있으며 샷추가도 가능하다. 일반 매대나 키오스크에선 샷추가가 없다. 하지만 최근 들어 운영비 절감 차원인지 맥카페가 따로 있던 매장이 카운터 주문으로 통합되고 맥카페 매대가 철거되고 있다.
2021년 11월 4일, 바닐라라떼를 출시했다.
여담으로 맥도날드 커피만의 썰이 하나 있는데 핫으로 커피를 받으면 용광로에 물 끓여서 커피를 탄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뜨겁게 준다. 물론 혹평은 아니고 일종의 웃자고 하는 반농담거리에 가깝다.
9. 음료
- 탄산음료(코카 콜라/코카 콜라 제로/환타/스프라이트): M 1,900원(제주 지역 2,200원), (코카 콜라 제로 M은 해피 스낵 할인으로 1,500원에 판매, 제주 지역은 ? 원에 판매) / L 2,400원(제주 지역 2,700원)
탄산음료 M은 행복의 나라 메뉴 중에 하나였으나, 2019년 2월 맥도날드 측이 탄산음료 가격을 200원 인상하면서 행복의 나라 메뉴에서 빠졌다. 행복의 나라 메뉴 당시 가격 1,000원이었으며, 이후 긴 연도에 걸쳐 탄산음료 M 단품 가격은 1,200원, 1,500원, 1,700원, 1,900원까지 점진적으로 인상되었다. 한편 해피 스낵 메뉴로 로테이션을 돌려 2020년대 탄산음료 M 가격을 한동안 1,200원을 유지시켰지만 2024년 10월 해피스낵 탄산음료 M 가격을 1,500원으로 인상시켰다.
- 미닛메이드 오렌지 캔 180mL
(단품구매는 X, 세트에서 변경만 가능하다.)
- 순수 생수 1,300원(제주 지역 1,600원)
- 영동 샤인 머스캣 맥피즈: M 2,400원(제주 지역 2,700원)/L 2,900원(제주 지역 3,200원)
2024년 7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과 함께 한국의 맛으로 출시됐다.
우유단종 1,600원 (200mL)
그린 애플 맥피즈단종: M 2,400원(제주 지역 2,700원) / L 2,900원(제주 지역 3,200원)
10. 단종
해외에선 판매중인 메뉴는 ★표시10.1. 햄버거
기간 한정 판매 종료 메뉴들도 함께 서술한다.- 더블 햄버거 - 원년 멤버, 1994년 단종 추정. 맥더블에서 치즈가 빠진(=햄버거에 패티가 추가된) 구성.
- 특불버거 - 1999년 1월 1일 출시, 패티가 2장 들어있다. 특히, 패티 사이에 치즈가 들어있어 색다른 맛이 난다. 단품 2,800원. 세트 3,700원.
- 새우버거 - 2000년 출시, 2010년 단종. 그 후 디럭스 슈림프 버거로 업그레이드 돼서 나왔다. 해당 문서 참조.(슈림프버거를 슈프림으로 잘못 부르는 경우가 많아 슈림프 슈프림 = 슈슈버거로 이름이 바뀐다)
- 치킨폴더, 야채폴더 - 2004년 6월경에 웰빙 메뉴인 후레쉬플러스 출시와 함께 도입돼서 2008년 1월에 단종되었다. 사실 햄버거는 아니고 현재 사이드 메뉴에 있는 스낵랩 비슷한 종류로 케밥이나 타코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메뉴 정도가 아닌 일반 햄버거 정도의 위치였고 세트로도 팔던 메뉴다. 야채폴더는 맥도날드에서 몇 안되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였고 치킨폴더의 맛도 괜찮았기 때문에 단종될 때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미니맥
- 베이컨 치즈버거
- 맥휘스트
- 월드버거 시리즈 - 2006 FIFA 월드컵 독일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월드컵 본선진출국인 이탈리아,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를 본뜬 버거를 출시하였는데 2006년 4, 5월에 이탈리안 버거, 6월에 멕시칸 버거, 7월에 오스트렐리안 버거를 출시하였다. 2006년 7월 31일 판매종료되었다. 이탈리안 버거와 멕시칸 버거는 둥근 형태이지만 유일하게 오스트랠리안 버거는 길다란 형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벤트 종료후 재료가 남았는지 이 세 버거를 합체시켜서 나온게 바로……
- 빅테이스티 - 위의 월드버거 시리즈 재료를 합쳐 만든 것. 2006년 8월 출시, 2008년 단종.
- 빅 불고기 버거 - 2010년 단종. 더블 불고기 버거로 열화되어 존속중이다.
- 그릴 치킨버거 - 2011년 출시, 2012년 단종.
- 그랜드 프라임 - 2011년 7월 1일~8월 28일까지 한정판매했던 메뉴. 가격은 5,400원(단품)/6,900원(세트). 정식 메뉴 승격 없이 단종되었다.
- 5대륙 6메뉴 시리즈 -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심지어는 맥모닝 메뉴에도 2개 포함되어 있다. 한정 판매 기간에는 디럭스 브런치를 제외한 이들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쿠폰이 나오는데 다 먹은 사람에게는 호주 바베큐 버거 단품 1개를 주었다. 2012년 6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정 판매.
- 아메리카 베이컨 토마토 맥머핀 - 맥모닝 메뉴. 양상추와 토마토, 케네디안 베이컨, 치즈가 들어있으며 맥모닝인데 특이하게 야채가 들어있다. 이제까지의 맥머핀과 다르게 야채가 들어가 있어 식감이 좋다는 반응을 얻었으며, 마침내 올림픽 한정 메뉴 중 유일하게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정식 판매명은 그냥 '베이컨 토마토 머핀'.
- 아메리카 디럭스 브런치 - 맥모닝 메뉴. 한마디로 말하자면 빅 브렉퍼스트와 핫케익을 합친 것이다. 별 기대는 말자. 게다가 이놈을 먹어도 주문할 때 마다 나오는 호주 바베큐 버거 무료 쿠폰 적용은 안된다. 단품 4,400원. 세트 5,000원.
- 호주 바베큐버거 - 이때 출시된 뒤, 2013년 1월 단독으로 재판매되었다. 문서 참조.
- 유럽 포모도로 치킨 버거 - 다소 두툼한 치킨 패티[24]에 토마토 소스[25], 토마토, 양상추, 모짜렐라 치즈(로 추정되는 흰 치즈
놀랍게도 모짜렐라 치즈 맞다.)가 들어갔다. 사용하는 빵이 좀 특이한데, 바질이 들어간 포카치아 빵. 단품 4,700원. 세트 6,400원. 런치 할인 적용시 세트 4,500원.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바질 등등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햄버거에서 묘하게 피자 맛이 난다. 올림픽 기간 중 한국팀이 금메달을 따는 날에는 1 + 1 행사를 했는데 문제는 한국 대표팀이 거의 매일 금메달을 따면서(...)[26] 거의 매일 1 + 1행사를 하게 되었다.맥도날드 다 망하게 생겼다 이놈들아!재고가 떨어지면 밑의 호주 바베큐 버거 1 + 1 행사를 하거나 아예 쌩까거나(...) 매장에 따라 포모도로 대신 호주 바베큐 버거를 1 + 1 행사하기도 하였다. - 아시아 쉑쉑 칠리 후라이 - 무슨 말이 필요한가.... 롯데리아 양념감자의 데드카피다. 단품 1,700원. 세트로 시키면 세트가격에 300원이 추가되며 L 세트로 시키면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이후 이 메뉴는 2015년경 '쉑쉑 후렌치 후라이'라는 이름으로 상하이 디럭스와 함께 부활하기도 했다.
- 아프리카 필리필리 맥너겟 소스 - 기존의 맥너겟에 뭔가 깐풍기 또는 닭강정 소스 맛이 나는 소스가 딸려나온다. 6개 2,500원. 10개 3,900원.
- 더블 토마토 시리즈 - 2013년 11월 22일 런칭한 시리즈.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들어가는 토마토를 2장으로 늘려서 300원을 더 받고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 '더블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로 팔았고, 맥모닝 시간에는 치킨 치즈 머핀과 베이컨 에그 머핀에 토마토를 넣어서 각각 '토마토 치킨 치즈 머핀'과, '토마토 베이컨 에그 머핀'으로 팔았다.
신선함이 더블더블12월 26일, 행운버거 출시와 함께 단종. - 1988 버거 - 1955 버거에 이어서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한 지 25주년[27]을 맞아서 판매하는 버거로 패티 2장 사이 치즈를 껴놓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매콤한 특제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단품 4,200원, 세트 5,500원, 맥런치세트 4,500원. 여담으로 (당연할 수도 있지만) 진출 초기 당시의 기본 버거와는 맛이 다른 모양.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한정 메뉴 시리즈 - 출시일은 다르지만, 모두 2014년 7월 20일까지 판매되었다.
- 삼바 비프 버거 - 7가지 재료[28]의 조화로운 맛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았다. 또한 흰 깨와 검은 깨가 동시에 들어간 전용 참깨빵을 사용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라틴 BLT 머핀 - 원래 판매되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의 조합에 계란을 추가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살사 치킨 버거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조합에서 케이준 소스 대신 할라피뇨 소스를 넣고, 추가로 베이컨이 들어갔다. 역시 삼바 비프 버거에서 사용된 바 있었던 전용 참깨빵이 사용되었다. 6월 12일부터 판매 시작.
- 맥스파이시 케이준 디럭스 - 2014년 7월 21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같이 추가. 상하이 디럭스와 같은 빵과 베이컨이 추가되었다.
- 바베큐 불고기 버거 - 2015년 5월 15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 중에 하나로 일반 불고기 버거에 바베큐 소스를 추가한 버전. 2015년 8월 31일 단종되었으며, 그 빈 자리는 핫 불고기 버거가 대체했다.
- 핫 불고기 버거 - 바베큐 불고기 버거 단종 이후 9월 1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로 이쪽은 '매콤한 핫 소스'를 추가했다. 2015년 11월 2일 츄러스의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 미니언즈 프로모션 메뉴 - 맥도날드가 영화 미니언즈를 프로모션하면서 출시한 한정 메뉴 시리즈. 2015년 7월 27일 출시되어,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었다.
- 미니언 슈비 버거 - 일반 순쇠고기 패티와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새우 패티가 동시에 들어간 버거. 토마토는 덤이다. 이후 슈비버거라는 이름으로 정식 메뉴화된다.
- 미니언 옐로 머핀 - 보통 머핀에 들어가는 계란 후라이 대신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 이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이라는 아이디어는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으로 계승된다.
- 1955 파이어/스모키 - 1955 버거의 개조판. 스모키는 케첩대신 바베큐소스와 베이컨이 1장 추가되고, 파이어는 케첩대신 타바스코 소스와 적양파가 추가됐다. 상당히 잘 나갔다. 반응과 수익에서 재미를 본 탓인지, 이후 행운버거 골드/레드까지 맥도날드는 2개의 메뉴를 소스와 재료를 약간 다르게 해서 팔았다. 그리고 2016년 2월 스모키만 다시 부활, 2월 25일까지 판매되었다. 그리고 4월 21일에 또 부활, 5월 19일까지 판매되며 일종의 땜빵 메뉴(...)로 자리잡았다.
- 스파이시/레몬 슈림프 버거 -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 스파이시는 원래 있던 치즈와 함께 스파이시 소스가 들어가고, 레몬은 치즈 대신 토마토와 함께 레몬 소스가 들어간다. 1955 개조판들보다는 평을 좋지 않게 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레몬 슈림프 버거는 자극적이지 않아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도 장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버거였다.
- 행운버거 골드 / 행운버거 레드 - 연말에 나오는 정기 한정 메뉴인 행운버거의 소스 바리에이션 버전이다. 원래 있었던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라는 이름으로 존속된다. 다만 신 메뉴였던 레드는 골드보다는 평이 좋지 않았다.
- 맥더블 - 문서 참조.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2013년 9월 11일 '맥스파이시' 브랜드 런칭과 함께 최초 출시. 맥치킨에 토마토와 케이준 소스를 뿌렸다. 처음에는 더블 패티도 만들어서 밀어주는 듯 했으나 이내 메뉴판에서 내려갔고, 맥치킨이 치킨패티화되면서 맥치킨 패티가 사라지자 단종되고 말았다.
-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의 더블 패티 버전. 2015년 2월 3,000원에 먹을 수 있는 맥런치 콤보 메뉴 출시와 함께 등장. 점심 한정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2월 11일 맥런치 콤보가 삭제되면서 자연히 단종되었다.
- '세계의 맛을 만나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 한정 메뉴 시리즈로, 2016년 2월 28일부터 릴레이로 출시된 기념 시리즈다. 세계의 맛을 만난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 지역 재료를 기존 메뉴에 추가한 정도.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 2월 28일부터 판매 시작, 3월 30일 판매 종료.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개조판. 리코타 치즈 한 스푼을 그대로 상하이 버거 사이에 퍼넣고, 세세한 부분을 추가, 교체했다. 리코타 치즈가 풍미를 더해주었지만 그만큼 텁텁하다고 하는 등 재료 특성상 운을 꽤나 탔던 편.
-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 3월 31일부터 판매 시작.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이자 2016 리우 올림픽 기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2번째 주자. 슈림프 버거 조합에 토마토와 어니언링을 사이에 끼워넣었다. 소스가 바뀌고 어니언링의 효과로 비린 향이 줄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어니언링 납품 업체의 갑작스러운 생산 중단으로 당초 4월 28일까지였던 판매를 20일에 조기 종료시켰다. 이후 7월 15일 리우 1955 버거가 출시되기 전까지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는 잠시 중단된다.
- 리우 1955 버거 - 7월 15일부터 판매 시작, 8월 21일 판매 종료. 1955 버거의 개조판이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마지막 주자. 그릴드 어니언을 대체한 후라이드 할라피뇨 & 어니언과 양파, 그리고 치폴레 살사 소스를 추가한 메뉴. 올림픽 기간 중에 판매되었다.
- 앵그리 상하이 버거 - 5월 20일부터 앵그리버드 더 무비 프로모션 메뉴로 판매 시작, 6월 16일 판매 종료. 2016년 2번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개조판. 레드 어니언과 앵그리 핫소스로 매운맛을 증폭시키고, 또 그 쪽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메뉴. 앵그리 핫소스의 추가로 더 맵게 할 수 있어 매운 맛의 도전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 - 2016년 3월 22일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기념하며 만들어진 메뉴로 6월 30일까지 판매되었다. 한정 메뉴였던 미니언 옐로 머핀의 스크램블 에그를 맥머핀에 다시 한 번 적용시킨 메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토마토 + 스크램블 에그 + 케찹의 대단히 간단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
- 치킨맥 - 9월 9일부터 판매 시작, 10월 6일 판매 종료. 빅맥의 개조판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한 빅맥의 재료 변경 개조 메뉴이다. 쇠고기 패티 대신 단종되었던 그릴 치킨버거의 그릴 치킨 패티를 넣었는데, 이게 맛이 잘 안나서 호불호가 갈렸다.
- 디럭스 슈림프 버거,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 각각 2014년 10월, 2015년 1월에 한정 메뉴로 등장했다 반응이 좋아서 정식 메뉴로 등록되었던 메뉴. 2010년 이후 맥도날드 새우버거의 부활을 알리며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약 1년 반 후 슈비버거, 슈슈버거의 등장으로 히든 메뉴가 되었고, 이내 두 메뉴에게 세대 교체를 하며 단종되었다.
- 맥립★ - 롯데리아의 빅립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버거. (물론 원조인 미국에서는 진작에 나와있었다.) 출시 당시 로버트 할리가 맥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말을 타고와서 시크하게 맥립을 말하는 광고를 찍었다.
물론 여경의 "말 빼세요."라는 말에 모양 빠지게 "아, 뺍니데이~"를 부르짖었지만... - 맥립 주니어 - 맥도날드의 유일한 천원짜리 버거였다.
- 토마토 치즈버거
-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 - 평창 올림픽 기념으로 제작된 최초의 시그니처 버거 한정 메뉴. 2018년 1월 30일 하루 전국 1만 개 한정으로 오전 11시부터 판매했으며 판매 수량은 매장마다 상이하다. 가격은 단품 9,900원, 세트 11,300원. 이후 열화판인 골든 포테이토 버거가 정식 한정 메뉴로 출시되었다.[29]
- 골든 포테이토 버거 - 2018년 2월 7일부터 25일까지 판매된 평창 올림픽 기념 메뉴이자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의 양산형 버전.
- 함박버거
-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 시즌한정버거로 출시되었으나 큰 인기로 2017년 5월 정식출시되었다. 하지만, 2019년 들어서면서 판매량이 떨어져 2019년 9월 단종되었다.
- 시그니처 버거 - 해당 문서 참조
- 그릴드 머쉬룸 버거
- 골든 에그 치즈버거
-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 - 2020년 7월 2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 쿼터파운터 치즈에 토마토와 양상추를 추가한 개조판. '디테일의 차이가 버거의 차이' 프로모션의 일부.
- 필레 오 피쉬
10.2. 사이드
- 블루베리 디저트
2011년 6월 20일~9월 30일까지 한정판매. 블루베리 맥플러리, 블루베리 선데, 블루베리 맥피즈 3가지 메뉴가 있다.
- 맥 스낵랩
2011년 12월 28일부터 전국에서 한정판매 시작 후 현재 판매 종료. 한마디로 빅맥의 스낵랩 버전. 안에 들어가는 재료도 빅맥과 똑같다. 가격은 1,800원.
- 그릴 치킨 스낵랩
2012년 3월 25일부터 한정판매 시작하는 새로운 스낵랩 메뉴. 가격은 단품 2,000원, 세트 3,000원. 배달 시엔 단품 2,500원, 세트 3,500원. 기존의 그릴 치킨 버거를 스낵랩 버전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스낵랩답게 그릴 치킨 패티가 그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반으로 잘려서 나오며, 자세히 보면 토마토 또한 반으로 잘려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6월 판매 종료.
- 더블초코브라우니
2013년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정판매하였으며 신용카드 크기보다 조금 작았다. 미리 만들어진 거라 주문하면 카운터 밑에서 꺼내서 줬다. 1개당 1,500원.
- 바나나 맥플러리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기간동안 판매되었던 메뉴이다.
- 레인보우 와플콘
행복의 나라 메뉴 이벤트 콘. 가격은 1,000원. 특별하게 다른 콘과자를 쓰는데쿠쿠다스 수준의 내구력를 가진큰 아이스크림 콘 모양이다. 윗부분 주위에 초코를 발라 스프링클 구슬장식을 살짝 바른 뒤 아이스크림 콘과 동일하게 준다. 즉, 그 큰 콘과자 안에 아이스크림이 없다는 소리(...).
- 프렌치 마카롱
2016년 1월 경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판매된 말 그대로 마카롱이다. '샤또 블랑'이라는 프랑스 정통 제과 업체와 손을 잡고 만들었다고 한다. 바닐라, 초콜렛, 라즈베리, 카라멜 4가지 맛이 있다. 마카롱 주제에 맥딜리버리가 가능하다(...). 2016년 4월 20일 기준 현재 맥도날드 홈페이지, 맥딜리버리 마카롱 메뉴가 삭제되어 있어 판매종료되었다. 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현재 판매중이다.[30]
- 리세스 맥플러리
2016년 5월 경부터 6월 23일까지 판매. 허쉬 사의 땅콩버터 초콜릿인 리세스를 넣은 맥플러리다. 아이스크림에 땅콩 든 초코바를 섞은 듯한 맛이 특징. 특유의 '단짠'의 맛에 호불호가 갈렸다.
- 스마티즈 맥플러리
스마티즈 초코볼을 갈아서 만든 제품이다. 스마티즈가 딱딱해서 호불호가 갈렸다.
- 카푸치노 맥플러리
커피맛이 나는 맥플러리다.
- 초코민트 맥플러리
-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 1,500원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소금이 만나 단짠단짠! 일반 와플콘에 초코콘처럼 카라멜을 씌운 것.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며 잘 녹는다는 단점이 있으니 빠르게 먹어야 한다.
- 와플후라이
이름은 와플이지만 와플 같은 격자무늬를 낸 감자칩이다. 프렌치후라이와 가격은 동일하며 1,000원을 보태 더블초코 와플후라이를 주문할 수 있다. 2017년 12월 30일 현재 단종되었다.
- 치킨 스낵팩 - 7,900원
맥너겟 10조각 + 맥윙 4조각. 2018년 3월 26일에 맥윙 단종과 함께 단종되었다.
- 더블 치킨 박스 - 13,000원
맥너겟 20조각에 텐더 8조각[31]이 들어간다. 2019년 2월 12일 부로 판매종료.
- 비프 스낵랩
- 맥스파이시 치킨 스낵랩
케이준 소스가 단종되며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와 함께 사라진 메뉴. 이 케이준 소스는 현재 판매 중인 디핑 케이준 소스와는 별도로 메뉴 제조에 쓰인 케이준 소스이다.
- 초코콘
- 타로파이
싱가포르, 홍콩, 중국에만 판매하던 메뉴였으나 2020년 9월에 한국에서도 이벤트 성으로 한정판매를 시작하였다. 2020년 11월 4일까지 판매 예정이였으나 한국에서 무려 백만개가 팔리자, 2020년 12월 30일까지 판매기한을 연장했다. 이후 2023년 10월 12일 타로파이가 재출시 되었다. 상기한 애플파이와 함께 단종과 재출시를 거듭하며 시즌메뉴로 굳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 츄러스
- 슈림프 스낵랩
- 소시지 스낵랩
- 토마토 치킨 스낵랩 - 3,000원(단종)
화이트마요 소스와 치킨텐더를 또띠아가 감싸는 전형적인 케밥 스타일.
- 케이준 비프 스낵랩 (단종)
11. 행복의 나라 메뉴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 ||||
3,000원 | <colbgcolor=#ffffff,#1f2023> 에그 불고기 버거 | |||
2,000원 | 불고기 버거 | 햄버거 | 상하이 치킨 스낵랩 | |
1,500원 | 선데이 아이스크림 | |||
1,000원 |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 | 아이스 커피 ⓜ | ||
후렌치 후라이 ⓢ | 해시 브라운 (A) | |||
(A) 1100원 | ||||
노란색 칸은 04:00~10:30 판매, 하얀색 칸 중 버거류, 후렌치 후라이는 10:30~04:00 판매. 이 외는 24시간 판매. |
- 행복의 나라/디저트
기간 | 메뉴 | 비고 |
2015년 5월 15일~8월 31일 | 바베큐 불고기 버거 | - |
7월 13일~8월 31일 | 레인보우 와플콘 | - |
9월 1일~11월 19일 | 핫 불고기 버거 | - |
2016년 11월 4일~12월 | 애플파이, 블루베리파이 | - |
2017년 2월 13일~3월 30일 |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 영구판매 |
2017년 2월 17일~3월 말 |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 | - |
2017년 10월 26일~2019년 3월 말 | 함박버거 | - |
2019년 2월 21일~ | 에그 불고기 버거 | - |
기본적인 수준의 버거 및 사이드를 항상 1,000~3,000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 메뉴군. 한국 맥도날드가 활발히 광고하고 있는 메뉴로서 포스터, CF, 이벤트 등으로 가격을 어필하고 있다. 1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백일장 형태의 한 줄 카피 공모전도 열었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1년 2월 25일에 맥런치 재도입 및 가격 인상과 함께 종료되었으나, 소속 메뉴들은 가격을 올려 계속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3월 11일, 이를 계승한 '해피 스낵'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
12. 해외 판매 메뉴
- 맥그리들 - 본고장인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침 메뉴. 맥머핀과 함께 맥도날드의 아침 매상을 책임지는 메뉴로 시럽을 먹인 팬케이크 번 사이에 짭짤한 재료들이 들어가서 단짠단짠을 제대로 구현한 메뉴. 물론 단점도 있는데 가볍게 먹는 아침 메뉴임에도 전혀 가볍지 않고 웬만한 버거 뺨치는 칼로리를 자랑한다. 한국에서는 2022년 한정판매하고 2023년 단종되었다.
- 맥모닝 누들 - 홍콩, 마카오에서 판매되는 메뉴로 고기맛 국물에 소시지 패티와 계란후라이[32]를 마카로니 위에 얹은 조합이다. 맥모닝 한정 메뉴로 세트메뉴 주문시 해쉬 브라운과 음료[33]가 같이 제공된다.
- 메가맥머핀 - 미국, 남아공, 일본 등에서 파는 메뉴로 소시지 패티 2장, 베이컨, 에그가 들어가는 맥머핀의 빅맥버전.
- 마이티 윙 - 맥윙의 바리에이션으로 2016년 NFL리그와 맞춰서 치킨 윙을 노리고 출시한 메뉴였으나 "이건 프라이드 치킨이 아니고 값만 비싸지 양이 적은 버펄로윙"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방송국이 '돈낭비하지 마세요'라는 보도까지 내보낼 정도로 혹평을 받았고, 결국 조용히 묻혔다.
- 호텐버거
- 베이컨 딜
- 로얄 ts
- 빅 앤' 테이스티
- 스팩 디럭스
- 치킨 알핀
- 치킨 딜
- 치킨 - 치킨버거나 너겟류가 아닌 뼈 있는 치킨이다.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고 있다.
- 맥1스트 치킨
- 맥1스트 비프
- 칠리 마요 치즈
- 맥비건
- 맥로얄
- 맥그라틴 크로켓 - 일본 시장을 노리고 개발한 메뉴로, 패티가 민물새우, 매쉬 포테이토, 튀긴 마카로니를 넣은 크로켓이었다. 하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무시당했다. 덤으로 광고 센스도 괴작스러웠다.
- 그라코로 - 맥그라틴 크로켓의 실패를 딛고 만들어진 그라탕 크로켓 버거로 이쪽은 평이 좋은편. 연말에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 맥린(Mclean) 디럭스 - 저지방 햄버거를 표방하면서 출시한 메뉴로 순살 90% 패티를 내세웠으나, 그 패티는 닭가슴살마냥 식감이 퍽퍽했던 터라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단종되었다. 그리고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에서 건강식이라고?"하는 비아냥만 들었다.
- 맥피자 - 피자헛 등에 대항하여 '맥도널드를 가족들의 저녁식사 장소로'라는 슬로건 하에 80년대 후반에 출시했다. 그러나 별 반응을 얻지 못했고 얼마 안 가 1990년대 초반에 빠르게 단종 수순을 밟았다. 2016년까지만 해도 미국 내 두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었다고 한다.
- 맥스파게티 - 이탈리아 시장을 노리고 출시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는 스파게티를 내놓는 것도 맞지 않았고, 패스트푸드점의 저질 스파게티에 이탈리아 사람들은 당연히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탈리아에서는 실패했지만 의외로 필리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2016년까지 판매했다고 한다.
- 맥DLT -컨셉은 "따뜻한 건 더 따뜻하게! 차가운 건 더 차갑게!"로 빵과 패티를 담은 스티로폼 용기, 양상추와 토마토가 담긴 스티로폼 용기로 내놓아서 고객들이 조립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그냥 집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고, 스티로폼 용기에 뜨거운 내용물을 담으면 환경호르몬이 발생한다는 문제까지 불거졌다. 결국 빅 앤 테이스티에 밀려서 사라졌다.
- 맥아프리카 - 피타 브래드를 사용한 햄버거로, 2002년 올림픽 기념으로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기간 한정메뉴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이 해 아프리카 국가들은 지독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거센 비난에 직면하게 되었고, 맥도날드도 "시기와 메뉴 이름에 문제가 있었다."며 공식사과했다. 메뉴는 2002년 10월에 내려갔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시기 잠깐 재출시했다.
- 맥핫도그 - 레이 크록은 생전 "햄버거집에서 핫도그라니 말도 안되지."하면서 핫도그를 추가하지 못하게 막았다. 1984년에 그가 타계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과 영국에서 핫도그를 내놨고 일본에도 출시했다. 그러나 오래못가 단종 되었고, 크록이 핫도그를 취급안한 것은 옳은 판단이었음이 분명해졌다.
- 비즈맥
- 더블비즈맥
- 프래시 테이스티
- 더블 맥로얄
- 더블 맥로얄 스파이시
- 럼버잭
- 레몬 티, 밀크 티 - 홍콩, 마카오의 맥도날드에서 판매한다.
- 스파이시 럼버잭
- 마에스트로 버거 with 앵거스 비프
- 칠리치킨
- 더블 빅 테이스티
- 싱글 빅 테이스티
- 애플 슬라이스 - 사과를 껍질 벗겨서 얇게 조각낸걸 비닐포장한 것. 해피밀에서 사이드 메뉴로 선택하면 5조각을 준다. 국가별로 편차가 있지만 미국에선 3조각짜리 단품을 1.5달러에 팔고 있어 창렬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맥도날드 자사의 설명에 따르면 싸구려 사과는 아니고 나름 엄선한 품종인듯.
- 챱 비프스테이크 샌드위치 - 직장인의 간단한 아침식사를 표방하면서 80년대에 출시한 메뉴였다. 가격은 당시 햄버거의 평균가(40센트)보다 비싼 1달러 29센트였으며, 판매시간은 새벽 4시~아침 9시였다.
- 훌라 버거 - 일명 하와이안 버거. 파인애플과 치즈로 만든 샌드위치. 사순절 기간에 고기와 술이 금지되기 때문에 햄버거 판매가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서 대안책으로 만든 버거. 하지만 내용물이 파인애플과 치즈 뿐인 썰렁한 구성이었고, 결국 역대 최악의 메뉴 1위로 선정되는 굴욕을 맛보아야만 했다. 레이 크록 본인은 맛보고는 맛있다고 적극적으로 밀었던 메뉴였고, 실패 후에도 꽤 아쉬웠는지 자서전에도 몇 차례 언급된다. 한국에서는 팔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펄프 픽션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 트래비스 밀 - 9월 8일 트래비스 스캇과 맥도날드의 콜라보로 미국의 일부 매장에서 양상추, 피클, 하인즈 케첩, 머스타드, 베이컨이 추가된 쿼터 파운더 치즈 + 스프라이트 M사이즈 + 감자튀김 M사이즈 + 바베큐 소스로 구성된 세트메뉴. 가격은 6달러로 책정되었다.
- BTS 세트
감자튀김, 콜라에 맥너겟 10조각, 스위트 칠리 소스와 케이준 소스가 들어간 메뉴로 버거가 포함되지 않았다. 방탄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세트로 만들었다는 컨셉으로 이미지 컬러인 보라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포장용기와 종이컵에 담겨 제공되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개의 국가에서 팔았으며 인기가 상당했다. 매장 밖으로 대기줄이 길게 이어지거나 포장용기를 비싸게 파는 되팔이가 성행했다. - 앵거스 버거 시리즈 - 호주, 뉴질랜드 맥도날드가 1/3파운더 패티로 만든 앵거스 비프 버거의 패티를 이용하여 중국 맥도날드에서 2019년에 출시한 버거. 기본형인 앵거스 베이컨 버거 일반 세트가 40위안대, 더블 세트가 50위안 후반대라는 엄청난 가격에 출시되었지만 바리에이션이 추가되는 등 선전하고있다.
- 츠키미(月見, 달구경) 버거 - 일본에서 파는 정기적 한정 메뉴로, 가을이 될때쯤 판매한다. 두툼한 계란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 바리에이션으로 치즈 츠키미 버거, 스키야키 츠키미 버거 등이 있고, 시리즈로 츠키미 머핀과 츠키미 파이[34]도 존재한다. 맥도날드가 일본의 국민 패스트푸드이다보니, 매년 9월쯤엔 츠키미 버거를 먹었냐고 묻거나 먹었음을 인증하는 글들이 트위터 등지에 넘쳐난다.
- 1% 저지방 우유 - 미국에서 판매되며 해피밀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맥도날드 PB생산품이다. 236ml짜리 작은 병모양 제품과 2L짜리 대용량이 있고, 흰우유와 초콜릿맛 두 가지가 있다.
[1] 다만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불고기버거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맥모닝 시간대에도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오전 10시 30분이 조금 지나고 갔는데 해쉬브라운이나 일부 맥모닝 메뉴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물어보면 준다. 물론 가격은 같다. 이를 잘 계산하면 해쉬브라운, 맥모닝과 일반메뉴를 같이 먹는 것도 가능하다.[2] 정확히는 새로 튀겨야 하는 시간이 되었는데 애매하게 남아버리면 그냥 이번 주문에 전부 줘버리고 새로 튀기는 것. 이 시간은 점포마다 차이가 날수 있다.[3] 8월 9일까지였으나 조기 단종했다.[4] 해당 기간 시점에 판매중인 메뉴로 등재되어있었지만 종료 날짜가 되기도 전에 이유 불명으로 판매가 중단되었다.[5] 예정보다 빨랐던 재료소진으로 1월19일경에 판매가 조기종료되었다.[6] 야간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는 사람이나, 야식으로 햄버거를 먹는 사람 등.[7] 스낵랩+드립커피 60%할인 쿠폰이 나온다거나 맥플러리 50% 할인 등 디저트에 관심이 있다면 꽤 괜찮다.[8] 2022년 3월 14일 서울역점 기준. 맥너겟도 판매했었으나 현재는 프로모션 상품인 스파이시 맥너겟이 맥모닝 시간대에도 판매 중이다.[9] 핫케이크 세트와 디럭스 브렉퍼스트 세트는 커피만 제공된다.[10] 2조각[11] 3조각[12] 세트는 3조각으로 제공되며, 유일하게 맥모닝 세트 중 해쉬브라운을 제공하지 않는다.[13] 단품 주문 시에도 해쉬브라운이 포함되어 제공된다.[일부한정] 일부 매장은 미출시[일부한정] [16] 대표적으로 에그 불고기 버거는 행복의 나라에서는 3,000원 메뉴였으나, 해피 스낵에서는 2,500원으로 할인 판매된다. 그러나 맥딜리버리에서는 해피 스낵 미적용 가격인 3,200원을 기준으로 하여 단품 기준 3,900원에 판매한다.[17] 가끔 무슨 기름으로 튀긴 건지 튀김옷이 심하게 골룸한 상태인 걸 주는 점포도 있다. 여느 프랜차이즈가 다 그렇지만, 맥윙의 경우는 묘하게 편차가 심한 편[18] 다리, 날개를 하나씩 준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날개의 윗부분, 아랫부분으로 나뉘는 것이며 다리, 날개가 아니다. 4조각은 각각 2개씩, 8조각은 각각 4개씩.[19] 2024년 6월 20일 한국맥도날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예기치 못한 공급망 내 이슈로 인해 일시적으로 후렌치 후라이를 제공해 드릴 수 없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세트 메뉴 주문은 불가하고, 버거 단품을 구매할 경우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제공한다. #1 #2[20] 일부 지점 미판매[21] 콘과자 바깥쪽부터 담아지는 아이스크림이다.[22] 과거 300원, 500원에 판매했던 시절이 있다.[23] 현재 사이즈가 하나로 통일되어 M 사이즈만 주문이 가능하다.[24] 매장마다 다를 수도 있음.[25] 이 소스덕에 제품명에 포모도로가 들어간다.[26]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로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두었다.[27] 맥도날드는 1988년에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그래서 1988 버거.[28] 두꺼운 패티, 베이컨,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치즈[29] 여담으로 이 대회를 끝으로 맥도날드는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를 종료했다.[30] 프랑스 맥카페 루브르점이나 에펠탑점 같은 일부 유명 관광지 근처 맥도날드와 호주 지역 맥도날드에서는 이미 팔고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의 경우 개당 1유로에 팔았으며, 현지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있었다.[31] 맥윙이 단종되기 전에는 맥윙 8조각으로 선택이 가능하였다.[32] 소시지 에그 맥머핀에 들어가는 두 가지 패티를 생각하면 된다.[33] 커피, 레몬티, 탄산음료 등을 선택할 수 있다.[34] 파이 안에 팥 앙금과 찹쌀떡이 들어간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