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에트 지상군 전선 사령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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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최전방에서 단독으로 부대를 배치 · 지휘한 장군을 전선 사령관(Командующие войсками)으로 임명했다. | }}}}}}}}} | |||
| <colbgcolor=#cd0000> 소비에트 연방 제2대 극동 군관구 사령관 막심 알렉세이비치 푸르카예프 Макси́м Алексе́евич Пурка́ев Maxim Alekseevich Purkaev | |||
| <colcolor=#ffe400,#ffe300> 출생 | 1894년 8월 14일 | ||
| 러시아 제국 심비르스크 날리토보 (現 모르도비야 공화국 두뵨스키 푸르카예보) | |||
| 사망 | 1953년 1월 1일 (향년 58세) | ||
|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 |||
| 묘소 | 노보데비치 묘지 | ||
| 재임기간 | 제2대 극동 군관구 사령관 | ||
| 1945년 9월 10일 ~ 1947년 1월 17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d0000><colcolor=#ffe400,#ffe300> 복무 | 러시아 제국 육군 | |
| 1915년 ~ 1918년 | |||
| 노농적군 | |||
| 1918년 ~ 1946년 | |||
| 소비에트 지상군 | |||
| 1946년 ~ 1953년 | |||
| 최종 계급 | 소위 (러시아 제국 육군) 대장 (소비에트 지상군) | ||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독소전쟁 소련-일본 전쟁 | ||
| 주요 서훈 | 레닌훈장 (2회) 수보로프 훈장 1등급 적기훈장 (4회) 쿠투조프 훈장 1등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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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련의 군인.2. 생애
목수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사망 후 광부로 일하다 1915년 9월 러시아 제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다.2.1. 러시아 내전
1918년 7월 노농적군에 자원입대했다. 오르스크 전투에서 농민 봉기를 진압한 뒤 폴란드 전선에서 3번의 부상을 입었다. 의가사제대를 권고받았으나 거부했다. 1920년 11월부터 제24보병여단 제72보병연대장, 1921년 12월부터 제291보병연대 부연대장을 역임했다.2.2. 제2차 세계 대전
2.2.1. 독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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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령관들과 지형을 조사 중인 모습[1] |
2.2.2. 소련-일본 전쟁
1943년 4월 25일부터 극동 군관구에서 복무하며 일본 제국 육군의 관동군을 무찌르기 위해 전투부대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후 1945년 8월 숭가리 작전을 승리로 이끌었다.3. 평가
경험과 지식, 교양이 풍부한 사령관이었다.
게오르기 주코프
게오르기 주코프
통제불능일 정도로 힘이 넘치던 푸르카예프를 잘 안다. 그는 항상 세심하며 부하 장교들을 잘 챙겨줬다. 고난의 상황에서도 푸르카예프와 함께 복무하면 모든 일이 쉬웠다. 실전을 통해 쌓은 경력이 훌륭한 동지였다.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