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와 Rimow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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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1898년 |
| 설립자 | 파울 모르스첵 (Paul Morszeck)[1] |
| 대표 | 베아트리체 몽기디 (Beatrice Monguidi) |
| 산업 및 업종 | 고급 여행 가방 및 액세서리 제조·유통업 |
| 모기업 | |
| 본사 | |
| Richard-Byrd-Str. 13, 50829, Cologne, Germany | |
| 문의 | 02-1522-1898 [email protected] |
| 링크 | |
1. 개요
독일의 명품 캐리어 브랜드로 LVMH 그룹 소속의 브랜드이다. 독일 발음으로는 '리모봐'에 가깝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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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자, 파울 모르스첵(Paul Morszeck) |
1898년 독일에서 탄생되었다. 파울 모르스첵(Paul Morszeck)이 독일 쾰른(Köln)에 여행용 트렁크 전문회사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며, 2대손인 리하르트 모르스첵(Richard Morszeck)이 사업을 이어나가면서, RIMOWA로 상호명을 변경,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다.
당시 파울 모르스첵은, 나무로 된 여행용 가방을 생산하였는데, 이는 미국의 샘소나이트보다 21년 앞선 것이었다. 어느 날, 가방을 만드는 공장에 화재가 나 가방을 만드는 모든 재료가 불에 타 소실되었는데, 유일하게 남은 것이 알루미늄 금속 부품들이었고, 이를 발견한 파울 모르스첵은 경금속을 이용한 여행용 가방 개발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 즈음, 아들인 리하르트 모르스첵이 가업에 뛰어들게 되었고, 마침내 1937년 금속 소재로 된 수트케이스를 발명하게 된다. 리하르트 모르스첵이 알루미늄 트렁크로 제작을 할 수 있게끔 영감을 준 것은 독일의 항공사, 융커스(Junkers)에서 제작한 비행기였는데, 동체 전체를 금속으로 만든 유일한 비행기라 전해지고 있다. 한편, 리하르트 모르스첵은 이때, 상호명을 변경하게 되는데, ‘리하르트 모르스첵 트레이드 마크(Richard Morszeck Trademark)’라는 뜻의 독일어 ‘Richard Morszeck Warenzeichen’의 앞의 두 글자씩을 따 리모와(RIMOWA)라고 브랜드 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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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와의 그루브 패턴 |
1950년, 리하르트 모르스첵은 캐리어 자체에 그루브 무늬를 새겨넣기 시작했고, 이 패턴은 현재까지도 리모와의 고유 패턴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루브 패턴으로 인해, 무거운 상태에서도 손 쉽게 짐을 운반 할 수 있었으며, 미끄러지지 않아 캐리어 속 내용물이 잘 손상되지 않았다. 이때 탄생한 것이 현재 가장 인기있는 제품인 토파즈(TOPAS) 모델이며, 최초로 두랄루민(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사용한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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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카메라 케이스 |
1976년, 3대손인 디터 모르스첵(Dieter Morszeck)이 세계 최초로 방수 처리 된 포토 케이스와 열대 지방용 포토 케이스를 개발하면서부터, 사진가, 영화감독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는 고가의 촬영 장비나 카메라 장비 등이 습도, 고온 같은 열대지방의 급격한 날씨 변화나 충격 등에 의해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보호를 해주며 더더욱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00년, 디터 모르스첵은 가장 가벼운 여행 가방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세계 최초로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소재를 사용한 살사(Salsa) 모델을 출시하게 된다. 폴리 카보네이트는 비행기 유리나, 경호 차량 등의 방탄 목적으로 사용될 만큼 견고함을 자랑하는데, 무게가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영상 125도~영하 40도까지의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것 또 한 장점인데, 이것을 사용함으로써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독일의 대표적인 산업 품질 관련 심사기관인 기술검사협회(TÜV)로부터 2004년과 2005년 연속 2년 동안 ‘초경량 최우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2006년부터 리모와는 모든 가방에 TSA 자물쇠를 장착해서 선보이기 시작했다. 미국 교통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이 안전 검사를 목적으로 트렁크를 열어봐야 하는 경우 보통 트렁크를 부셔서라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반면, 트래블 센트리사(Travel Sentry Inc.)에서 개발한 이 TSA 자물쇠는 열쇠 하나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든 것으로 트렁크와 내부 짐의 훼손을 막을 수 있게 해 주었다.
2016년에는 LVMH에서 인수하였으며, 공동 CEO 자격으로 베르나르 아르노의 차남인 알렉산드로 아르노가 맡기로 하였다.
2020년, 코로나 19 사태로 리모와 코리아의 매출이 급감했었다. 그러나 팬데믹이 끝나고 여행객이 늘면서 다시 회복하는 중이다.
2022년 7월 25일, 이후 구매한 새 수트케이스에 대해 평생 보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비싼 가격은 용인할 수 있어도 내구성 문제로 구매를 망설였던 사람에겐 엄청난 희소식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점은 찌그러진 것을 펴고 프레임이 안 맞는 건 교정을 해주나 아예 깨지거나 찢어지는 등 심각하게 손상이 된 경우 수리가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 보상판매를 제안한다.
| 연도 | 매출 | 신장률 | 영업이익 |
| 2019 | 202억 | 14억 | |
| 2020 | 91억 | -3억 | |
| 2021 | 162억 | ||
| 2022 | 359억 | 122% | 12억 |
| 2023 | 635억 | 77% |
3. 유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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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파즈 Topas | 클래식 Classic | 에센셜[2] Essent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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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널 Personal | 네버 스틸 Never Still | 오리지널 콤팩트 Original Compact |
4.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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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그십 스토어
- 리모와 청담 플래그십
- 리모와 명동점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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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저스틴 비버의 노래 Peaches의 가사에도 등장한다.
- 테니스 선수인 로저 페더러를 후원하고 있다.
- 2023년, 125주년을 맞이해 루이스 해밀턴, 킬리안 음바페, BLACKPINK 멤버 로제가 캠페인 광고의 모델 및 글로벌 앰버서더를 맡았다.
- 2026년 5월, 포켓몬스터 30주년 기념 일본 한정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 콜라보한 포켓몬은 피카츄와 파이리, 리자몽 총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매하면 포켓몬과 리모와 캐리어가 같이 있는 러기지 참과 몬스터볼 모양 바퀴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