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595959,#2D2F34><colcolor=#FFFFFF,#E0E0E0> 르 라보 LE LA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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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06년 | |
| 설립자/대표 | 에디 로시 (Eddie Roschi), 파브리스 페노 (Fabrice Penot) | |
| 본사 | | 뉴욕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82 (역삼동) 메리츠타워, 06232 | |
| 모기업 |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2014~ ) | |
| 문의 | [email protected] | |
| 링크 | ||
1. 개요
프랑스의 향수 브랜드.2. 특징
- 브랜드 이름인 '르 라보(Le Labo)'는 프랑스어로 '실험실'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따온 이름으로, 조향사의 연구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컬트 향수 브랜드명이다. '향수의 미래는 장인정신에 있다'는 철학으로 시작된 브랜드로, 르 라보에서 판매되는 모든 향수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다.
- 원재료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르 라보의 이름을 알린 '상탈 33', 머스크와 살 냄새의 조화를 이룬 '어나더 13' 등 유니크하고 매니악한 향수 스펙트럼이 특징이다. 독특한 라인업을 대중화시켰다는 면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으나, 향수 입문자들에게는 호불호로 다가오는 요소이기도 하다.
- 전 세계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티 익스클루시브'로도 유명하다. 9월에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컬렉션으로, 르 라보 애호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도쿄도(가이악 10), 파리(바닐 44), 서울특별시(시트롱 28), 암스테르담(무스 드 쉔 30)이 유명하다.
- 모든 제품은 젠더리스 스타일로 제작되어 있다.
- 가격은 50ml 기준 30~50만 원 정도로 향수 브랜드 중에서도 높은 편이다.
-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크루얼티 프리를 추구하며, 지속 가능성 또한 핵심 철학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 예로, 매장에 놓인 집기들은 수백 년 된 빈티지 가구를 공수해 재사용한 것이며 르 라보의 모든 포장지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 르 라보 부티크에서 50ml 이상의 향수 제품 공병 소지하면, 정가 기준 20% 할인된 가격으로 리필이 가능하다.
- 구매자가 라벨에 원하는 이름이나 문구를 새길 수 있는 라벨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3. 제품
- 프래그런스
- 오 드 퍼퓸
- 디스커버리
- 리퀴드 밤
- 바디 바 솝
- 바디 로션
- 샤워 젤
- 바디 오일
- 퍼퓨밍 샴푸
- 퍼퓨밍 컨디셔너
- 홈
- 클래식 캔들
- 홈 프래그런스
- 콘크리트 캔들
- 보티브
- 디스커버리
- 바디-헤어-페이스
- 바디
- 핸드 솝
- 핸드 로션
- 핸드 포마드
- 샤워 젤
- 샤워 오일
- 바디 크림
- 바디 스크럽
- 헤어
- 샴푸
- 컨디셔너
- 해어 마스크
- 스크럽 샴푸
- 페이스
- 페이스 로션
- 페이스 클렌징 오일
- 립밤
- 페이스 스크럽
- 그루밍
- 라이프 스타일
- 기프트
3.1. 향수
- 르 라보의 대표 컬렉션이자, 국내에서 르 라보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대표적인 라인업. 르 라보는 '향수의 미래는 장인정신에 있다'는 가치관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대량생산의 개념에서 벗어나 모든 향수를 손으로 만든다. 랩이 있는 부티크에서는 구매 시 향수를 바로 제조해 주며, 랩이 없는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향수도 영국에서 핸드 블렌딩 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한다.
- 네이밍을 할 때 향수 이름 뒤에 해당 제품에 들어간 노트의 수를 적는 특이한 네이밍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나더 13'은 열세 개의 원자재로, '상탈 33'은 서른세 개의 원자재로 향을 추출해 만든 향수라는 것이다.
3.1.1. 상탈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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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의 와일드한 평원에 고독하게 앉아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모닥불의 불빛이 드리우고 머리 위로는 인디고블루의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주변에는 사막의 부드러운 바람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요.
상탈 33은 바로 이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센슈얼한 향수입니다. 도취적이죠. 카다멈, 아이리스, 바이올렛, 암브록스에 스모키한 우드 향(호주산 샌달우드와 시더우드)이 어우러져 스파이시하고, 가죽 향이 맴도는 머스크 노트를 완성합니다. 상탈 33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타오르는 모닥불과 스모키하게 날리는 연기, 빛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느껴지는 센슈얼한 무드.
상탈 33은 바로 이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센슈얼한 향수입니다. 도취적이죠. 카다멈, 아이리스, 바이올렛, 암브록스에 스모키한 우드 향(호주산 샌달우드와 시더우드)이 어우러져 스파이시하고, 가죽 향이 맴도는 머스크 노트를 완성합니다. 상탈 33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타오르는 모닥불과 스모키하게 날리는 연기, 빛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느껴지는 센슈얼한 무드.
우리나라에 '르 라보'라는 이름을 알린 르 라보 향수 라인업의 대표 주자이다. 상탈이라는 향조의 대명사이자 원조로 알려져 있다.
예전 말보로 광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 타오르는 모닥불과 스모키하게 날리는 연기, 빛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느껴지는 센슈얼한 무드를 표현했다. 스파이시하고 레더리한 머스크 노트와 스모키 우드의 결합이 독보적인 느낌을 만들어낸다. 르 라보의 감성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향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용산의 어메니티는 이 향을 사용한다.
3.1.2. 어나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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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르 라보는 어나더 매거진으로부터 독점적인 향수 작업을 제안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르 라보와 어나더 매거진의 편집장 Jefferson Hack 간의 창의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 Colette의 Sarah 덕분에 탄생했습니다. 이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로 매혹적이고 독특한 어나더 13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나더 13은 뇌쇄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암브록스 베이스 머스크 노트의 중독성 강한 묘약에 자스민, 모스 등 세심하게 선정된 성분들로 강렬함과 매혹을 더해 구성됩니다. 세상 모두가 알다시피, Colette는 2017년 12월 문을 닫았지만, 다행히 우리는 전 세계의 랩에서 클래식 컬렉션에 어나더 13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어나더 13은 뇌쇄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암브록스 베이스 머스크 노트의 중독성 강한 묘약에 자스민, 모스 등 세심하게 선정된 성분들로 강렬함과 매혹을 더해 구성됩니다. 세상 모두가 알다시피, Colette는 2017년 12월 문을 닫았지만, 다행히 우리는 전 세계의 랩에서 클래식 컬렉션에 어나더 13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어나더 매거진과 콜라보로 탄생한 향수.
어나더 13은 르 라보 향수 중 유일하게 원료로 이름을 정하지 않았다. 이 향은 2017년 어나더 매거진과의 협업으로 500개 한정으로 만들어졌으나, 너무나도 폭발적인 반응에 파리의 전설적인 편집 매장, 콜레트에서만 단독 판매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콜레트가 2017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어나더 13을 더는 구매할 수 없다는 걸 아쉬워한 르 라보 애호가를 위하여 르 라보는 어나더 13을 클래식 컬렉션에 추가했다. 그래서 이제 어나더 13은 르 라보의 대표 향수 중 하나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암브록스의 동물적인 노트에, 강렬함과 반짝임을 더해주는 암브레트 시드, 재스민, 모스의 향이 더해져 살 냄새에 가까운 향을 계속해서 발산시켜 준다. 머스크 계열의 향수 키엘의 오리지널 머스크나 더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와는 상반되는 또 다른 머스크의 향을 체험할 수 있다.
13가지 원료로 만들어진 짧은 공식이지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유니크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르 라보의 창립자는 인터뷰를 통해 "어나더 13은 백지장과 같이 순수하며 새하얀 느낌을 지닌 향으로, 마치 캘리포니아 절벽 꼭대기에 있는 집처럼 아주 날카로운 매력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굉장히 호불호가 심한 향수이다. 누구에는 암모니아 냄새라든가, 쇠 냄새로 느껴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지만 머스크나 살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거만 한 향수도 없다고 좋아한다.
3.1.3. 로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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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수를 만든 이유는 분명합니다. 관능미와 여성미의 상징인 그라스의 장미 원료로 남성적인 향을 만들어,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탄생한 로즈 31은, 센티폴리아 로즈의 모호한 매력으로 남성성/여성성의 경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여기에 커민, 올리바넘, 시더우드와 앰버의 노트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우디 향을 선사합니다. 베이스 노트로 가이악 우드와 시스투스가 센슈얼한 느낌을 주며 동물적이고 관능적인 향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그 결과 탄생한 로즈 31은, 센티폴리아 로즈의 모호한 매력으로 남성성/여성성의 경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여기에 커민, 올리바넘, 시더우드와 앰버의 노트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우디 향을 선사합니다. 베이스 노트로 가이악 우드와 시스투스가 센슈얼한 느낌을 주며 동물적이고 관능적인 향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앞치마를 한 남성을 떠올리며 만든 젠더리스 로즈 향수.
단일 노트는 장미, 베티버, 시더우드, 머스크, 가이악 우드, 아가우드, 올리바넘, 커민, 라다넘 순으로 이름에 걸맞게 장미향이 베이스이지만 평소 우리가 맡던 흔한 장미 향수와는 많이 다르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르 라보 측에서 남성이 뿌릴 수 있는 장미향의 향수를 만들었다고 하니 남성도 도전해 볼만 한 장미 향수일 것이다.
페어몬트 호텔의 어메니티가 이 향이다.
3.1.4. 떼누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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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누아 29는 블랙 티 잎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향에 바치는 찬가와도 같은 향수입니다.
베르가못, 무화과, 월계수잎의 밝은 느낌과, 시더우드, 베티버, 머스크의 다크함이 어우러져 깊이 있으면서도 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반전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르 라보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추출한 블랙 티 향이 온몸을 감싸줍니다. 드라이한 나뭇잎과 건초향, 토바코의 쌉싸래한 향으로 센슈얼하고 중독적인 잔향을 남깁니다.
베르가못, 무화과, 월계수잎의 밝은 느낌과, 시더우드, 베티버, 머스크의 다크함이 어우러져 깊이 있으면서도 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반전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르 라보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추출한 블랙 티 향이 온몸을 감싸줍니다. 드라이한 나뭇잎과 건초향, 토바코의 쌉싸래한 향으로 센슈얼하고 중독적인 잔향을 남깁니다.
니치 향수 브랜드 유행 중 잘 잡힌 밸런스로 매니아를 형성한 향수.
단일 노트는 라이트 베르가못, 무화과, 월계수잎, 딥 시더우드, 베티버, 머스크,블랙티, 건초, 타바코, 마른 잎으로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건초와 타바코, 라이트 베르가못이 달콤한 블랙 머스크향을 뿜으며 중성적인 향을 뿜어 여성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수이다.
무화과향이 잡화꿀에 푹 절인 향처럼 느껴지며, 홍차잎 향과 함께 어우러져서 꿀을 듬뿍 넣은 인상을 준다.
3.1.5. 베르가못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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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22는 신선함, 달콤함, 그리고 센슈얼한 느낌을 모두 담은 시트러스 프레쉬 계열의 향수입니다. 이 놀라운 조합은 이 향수의 원래 코드명이었던 "파이어 코롱(Fire Cologne)"에서 연상할 수 있습니다.
페티그레인의 섬세한 플로럴 향, 자몽의 쌉싸래한 향, 앰버와 머스크의 풍성한 달콤함, 그리고 베티버의 남성미 넘치는 터치가 더해져 베르가못 22의 독특한 개성을 완성합니다.
르 라보 베르가못 베이스의 향수.페티그레인의 섬세한 플로럴 향, 자몽의 쌉싸래한 향, 앰버와 머스크의 풍성한 달콤함, 그리고 베티버의 남성미 넘치는 터치가 더해져 베르가못 22의 독특한 개성을 완성합니다.
단일 노트는 엠버, 머스크, 그레이프 프룻, 베티베르, 페티그레인, 베르가못, 바닐라, 오렌지 블라썸, 신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에 알맞는 시트러스 향수이다. 후반부에 들어 머스크가 올라오는 것이 특징. 네롤리 포르토피노와 상당히 닮았다고 하니 참고.
파크 하얏트 부산의 어메니티는 이 향을 사용한다.
3.1.6. 베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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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베이 19는 ‘WATER 19’로 불릴 뻔했습니다. 아무 향기도 나지 않아서가 아니라(물론 어떤 것도 물과 같은 향기가 나진 않죠.), 비가 내린 뒤 물이 땅에 선사하는 상쾌하고, 촉촉하면서도 흠뻑 젖어 드는 느낌을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이를 의미하는 “페트리코”라는 단어도 있죠. 페트리코는 긴 가뭄 뒤 강한 비를 맞이했을 때 생기는 마법 같은 현상으로,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현상 중 하나입니다.페트리코는 공기 중 오존, 음이온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하지만, 가장 주요한 이유는 특정 식물이 긴 건기 내내 쌓인 기름을 분출하며 향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베이 19는 긴 가뭄 끝에 내린 아름답고 반짝거리는 매력적인 비에 젖은 주니퍼베리(베이는 불어로 ‘베리’를 뜻합니다), 패출리, 초록 잎사귀들의 향… 그리고 이에 따른 즐거움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의미하는 “페트리코”라는 단어도 있죠. 페트리코는 긴 가뭄 뒤 강한 비를 맞이했을 때 생기는 마법 같은 현상으로,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현상 중 하나입니다.페트리코는 공기 중 오존, 음이온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하지만, 가장 주요한 이유는 특정 식물이 긴 건기 내내 쌓인 기름을 분출하며 향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베이 19는 긴 가뭄 끝에 내린 아름답고 반짝거리는 매력적인 비에 젖은 주니퍼베리(베이는 불어로 ‘베리’를 뜻합니다), 패출리, 초록 잎사귀들의 향… 그리고 이에 따른 즐거움을 담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싱그러움과 상쾌함이 주는 산뜻한 향수.
2019년에 출시된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기에 단일 노트 정보는 없으나 주니퍼베리, 패츌리, 머스크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드니아에서 머스크로 넘어가는 매력적인 향수로 꽤 인기를 끌고 있는 향수이다.
원래는 water 19로 이름지으려다가 그동안의 네이밍 규칙을 지켜서 베이 19로 내놓았다고 한다. 그만큼 비오는 날에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약간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베이는 프랑스어로 베리를 말하며, 여기서 베리는 노간주나무의 열매인 주니퍼베리다.
3.1.7. 베티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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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자란 최상급의 베티버를 원료로 해 만들어진 베티버 46은, 르 라보의 향수 컬렉션 중 가장 남성적인 매력의 향수입니다. 함께 블렌딩된 46가지의 원료들에는 남성적인 향이 가득합니다 : 페퍼, 가이악, 라다넘, 시더우드 각각이 강렬한 캐릭터를 드러냅니다. 여기에 신비로운 유향이 더해져 흥미롭고 유혹적인 잔향을 남깁니다.
러프한 질감의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향.
단일 노트는 베티버, 올리바넘, 페퍼, 가이악우드, 시더, 라다넘, 클로브, 베르가못, 바닐라, 앰버로 막바지에 알싸하고 시원함에 가려져있던 르 라보 특유의 무거운 달콤함이 드러난다. 사실 위 노트 조합 자체가 르 라보 향수에서 베티버가 거의 유일한 러프 조합이다. 야성적이고 담배 냄새가 잘 어울린다고 하니 흡연자는 참고하자.
3.1.8. 네롤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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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롤리는 오렌지 블로썸 에센스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르 라보의 네롤리 36은 따뜻하고 싱그러운 플로럴 향에 센슈얼한 베이스를 더해 독창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로즈, 머스크, 만다린 오렌지, 자스민, 바닐라에 네롤리가 어우러져 톡 쏘는 듯하면서도 편안하고 열정적이고, 따뜻한 향을 완성합니다. 웰빙과 우아함, 매력을 한 병에 담은 향수입니다.
로즈, 머스크, 만다린 오렌지, 자스민, 바닐라에 네롤리가 어우러져 톡 쏘는 듯하면서도 편안하고 열정적이고, 따뜻한 향을 완성합니다. 웰빙과 우아함, 매력을 한 병에 담은 향수입니다.
플로럴 오렌지 블라썸 향수.
단일 노트는 로즈, 머스크, 만다린 오렌지, 자스민, 바닐라, 카빈, 네롤리로 오렌지 블라썸(네롤리)를 베이스로 깔고간다. 특히 로즈, 머스크, 만다린 오렌지, 자스민과 바닐라의 조합이 우아함과 부드러운 느낌을 뿜긴다.
3.1.9. 라다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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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DANUM 18은 수수께끼 같은 매력의 향수입니다. 기존 향수에 대한 그 어떤 룰도 따르지 않습니다.
강렬하게 응축된 앰버 노트에, 사향과 카스토럼의 동물적인 향이 더해져, 피부에는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남아 있지만 사실은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향수입니다.
당신의 후각, 그리고 당신 곁에 가까이 올 수 있는 사람들의 감각에 속삭이는 이 향을 느껴보세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강렬하게 응축된 앰버 노트에, 사향과 카스토럼의 동물적인 향이 더해져, 피부에는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남아 있지만 사실은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향수입니다.
당신의 후각, 그리고 당신 곁에 가까이 올 수 있는 사람들의 감각에 속삭이는 이 향을 느껴보세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기존 향수의 대한 그 어떤 룰도 따르지 않는다는 오리엔탈 노트의 매력적인 향수.
단일 노트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향과 카스토럼의 동물적인 향이 난다고 한다.
3.1.10. 통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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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카 25는 아주 어두운 매력을 지닌 향입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요. 어둑어둑하면서도 어딘가 따스한 살결을 떠올리게 하는 향으로 젖은 나무 덤불과 레진, 씨앗이 겹겹이 머스크와 어우러지고 여기에 바닐라로 희미하게 달콤함을 몇 방울 더합니다. 오렌지 플라워 앱솔루트와 시더 아틀라스, 때죽나무 레진, 통카 앱솔루트와 머스크… 우리는 이 아름다운 조화를 ‘통카 25’라 부릅니다.
유니섹스하고 무거운 느낌의 통카향 향수.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잖아 정확한 노트 정보는 없지만 오렌지꽃, 독특한 삼나무 아틀라스, 스티락스 수지, 통카, 사향이 쓰였으며 습한 여름 나무에 바닐라 한 방울을 섞은 듯한 향수이다.
3.1.11. 리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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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41은 릴리, 튜베로즈, 자스민 등 풍성한 화이트 플라워들이 어우러진 중독적인 플로럴 향입니다.
자스민, 튜베로즈 앱솔루트, 릴리의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향이 마법처럼 펼쳐지며, 우아한 우드 향, 바닐라와 머스크가 더해져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힙니다. 리스 41은 중독적인 플로럴 향으로 매력적인 여운을 남겨 사람들이 당신의 주위를 맴돌게 할 것입니다.
자스민, 튜베로즈 앱솔루트, 릴리의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향이 마법처럼 펼쳐지며, 우아한 우드 향, 바닐라와 머스크가 더해져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힙니다. 리스 41은 중독적인 플로럴 향으로 매력적인 여운을 남겨 사람들이 당신의 주위를 맴돌게 할 것입니다.
화이트 플로럴 계통의 따뜻한 바닐라 머스크 향 향수.
단일 노트는 자스민, 튜베로즈, 릴리, 우디노트,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머스크 향으로 조합됐으며 파우더리 느낌과 부드럽고 포근한 향으로 잔향이 오래가는 편이라고 한다.
3.1.12. 플레르 도란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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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천연 오렌지 블로썸 원료로 무려 3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프레쉬 플로럴, 레몬 향을 더해 오렌지 블로썸 본연의 우아함을 더욱 살렸습니다. 머스크, 베르가못, 페티그레인, 레몬의 따뜻하고 화창한 느낌이 전체를 풍성하게 감싸줍니다. 깊이 있고 매력적인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센슈얼한 느낌을 더합니다.
가볍고 상큼한 오렌지꽃 향수.
단일 노트는 오렌지 블라썸, 페티그레인, 베르가못, 레몬으로 레몬 노트가 들어간다! 비터오렌지 잎사귀와 오렌지 꽃 향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레몬 껍질향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강하게 어필한다.
3.1.13. 아이리스 39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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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매력적인 향에 홀리는 느낌의 향수.
노트는 아이리스, 패출리, 머스크, 일랑일랑, 바이올렛, 생강, 카다멈, 시벳으로 구성되며 찌르르하고 날카로운 탑 노트가 막상 피부에 부리면 아이리스 향조가 강하게 남는다. 패출리에 대한 호불호가 이 향수의 호불호로 연결된다.
3.1.14. 패출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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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스모키한 향과 센슈얼한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향인 패출리 24는 후각적으로 독특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향을 선사하지만, 정작 향에서 패출리를 찾아내긴 쉽지 않습니다. 자작나무의 스모키한 가죽 향이 처음 몇 초를 완전히 지배하며 이 향수를 매우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게 만듭니다. 다행히 곧이어 바닐라 향이 다가와 평화롭고, 부드럽고, 센슈얼하게 이 야성적인 향을 감싸줍니다. 외줄타기를 하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위험한 매력의 향수입니다.
르 라보 매장에서 나는 가장 가까운 향.
노트는 패출리, 자작나무, 때죽나무, 바닐라 등으로 아이리스와 마찬가지로 패출리 호불호가 굉장히 중요한 향수이다. 지속력이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르 라보 향수 중에서 굉장히 긴 편이다.
3.1.15. 암브레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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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꽃의 씨앗인 암브레트 씨드는 매우 드물고 희귀한 머스크 원료입니다. 암브레트 9은 암브레트 시드에 사과와 배의 시트러스, 프루티한 향이 더해져 아기처럼 부드럽고 순수한 향을 완성합니다. 아기 피부처럼 순수하고 여린 머스크에 사과와 배의 프루티 노트가 더해진 향이 특징입니다.
청사과향의 프레쉬한 살 냄새 향수.
노트는 프루티, 레몬, 알데하이드, 앰버, 머스크로 조합됐으며 어나더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살 냄새가 강하게 나며 잔잔한 머스크가 베이스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3.1.16. 자스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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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17은 기존의 흔한 플로럴 계열의 자스민이 아니라, 더욱 모던하게 재해석한 독창적인 자스민을 선보입니다. 심플한 원료의 조합이지만 매우 독창적인 향으로, 한 번 뿌리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매력을 전합니다. 센슈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에, 머스크, 샌달우드, 바닐라를 더해 더욱 장엄하고 풍성해집니다. 이 향수를 뿌리면 당신 주위의 이성 친구들의 마음이 복잡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세요.
샌달우드, 머스크 바닐라, 자스민, 네롤리, 오렌지블라썸, 비터오렌지, 엠버, 리트지아 큐베바, 팔마로사 단일 노트의 자스민 향수.
3.1.17. 오우드 27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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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출리, 버지니아 삼나무, 침향나무, 한천, 민들레, 사향, 장미, 호박, 베티버, 알데하이드 단일 노트의 우디 향수. 처음 맡을 때 사향고양이의 분비물 냄새가
3.1.18. 일랑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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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 49는 시프레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일랑일랑에 타히티 가드니아를 더해 더욱 관능적인 플로럴을 완성합니다.
패출리, 오크모스, 베티버, 샌달우드와 벤조인이 이 조합을 더욱 센슈얼하게 만듭니다.
패출리, 오크모스, 베티버, 샌달우드와 벤조인이 이 조합을 더욱 센슈얼하게 만듭니다.
르 라보에서 손꼽히는 발향과 지속력의 베이직 시프레 향수.
네이밍 넘버가 49로 르 라보 하우스 중에 향료가 가장 많이 들어간 제품이다. 이름대로 일랑일랑 오일이 베이스인 향으로 짐작할 수 있는 향수이다.
3.1.19. 라방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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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를 떠올리면, 아마 할머니의 고풍스러운 욕실 세면대 옆에 놓인 보라색 비누가 생각날지 모릅니다. 아니면 오크모스가 섞인 라벤더 향이 맴도는 오래된 이발소가 떠오를 수도 있을 거예요.
사실 Le Labo의 라방드 31은 라벤더에 대한 이 모든 선입견을 단번에 없애줍니다. 이 향수는 베르가못과 네롤리 에센셜 오일에 라벤더의 꽃봉오리만 증류하여 상쾌하고 기분 좋은 라벤더 향을 제공합니다. 순수한 Le Labo의 향(앰버, 더트, 머스크 노트) 베이스에 통카 빈 노트를 블렌딩하여 레트로 클래식 스타일의 깨끗하면서도 유혹적이고 존재감을 지닌 유니크한 향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알고 있던 기존의 라벤더 향이 아니죠. 새로운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실 Le Labo의 라방드 31은 라벤더에 대한 이 모든 선입견을 단번에 없애줍니다. 이 향수는 베르가못과 네롤리 에센셜 오일에 라벤더의 꽃봉오리만 증류하여 상쾌하고 기분 좋은 라벤더 향을 제공합니다. 순수한 Le Labo의 향(앰버, 더트, 머스크 노트) 베이스에 통카 빈 노트를 블렌딩하여 레트로 클래식 스타일의 깨끗하면서도 유혹적이고 존재감을 지닌 유니크한 향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알고 있던 기존의 라벤더 향이 아니죠. 새로운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르 라보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라벤더 향수.
라벤더의 꽃봉오리를 추출하여 진한 라벤더의 풍미와 시트러스가 느껴지고 끝에는 머스키함이 느껴지는 향수이다.
3.1.20. 떼 마차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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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가 일본 문화에서 단순한 음료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처럼, 떼 마차 26은 향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떼 마차 26은 깊은 지성의 순간이며, 지혜와 영혼의 아름다움을 감사히 되돌아보는 조용한 자아의 순간입니다. 이 향은 한 번의 들이킴으로 우리를 외부의 소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내면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크리미한 무화과 노트가 스며든 마차 티 어코드는 부드러운 베티버와 입체적인 질감의 시더우드를 베이스로 하며 매혹적인 비터 오렌지와 어우러져 기분 좋은 균형을 이룹니다.
천성적으로 내향적이며 깊은 성격의 떼 마차 26은 살 내음처럼 은은하게 당신 주위를 맴돌고 당신 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행운을 가진 몇 사람만을 위한 향임을 의미합니다. 이 향은 고귀한 고요를 담고 있으며 나의 집과 반가운 고독 그리고 친숙하고 소중한 모든 것을 상기시켜줍니다.크리미한 무화과 노트가 스며든 마차 티 어코드는 부드러운 베티버와 입체적인 질감의 시더우드를 베이스로 하며 매혹적인 비터 오렌지와 어우러져 기분 좋은 균형을 이룹니다.
르라보에서 떼누아 이후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 향수 컬렉션이다.
쌉쌀한 가루같은 재질의 시트러스와 말차의 은은함이 섞이고, 끝에는 우디로 끝나 마치 한 잔의 말차라테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든다.
4. 랩 서비스
랩이 구비된 르 라보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프레쉬 블렌딩
원하는 르 라보의 향을 선택하고, 수작업으로 신선하게 블렌딩된 향수를 만날 수 있다. - 퍼스널 라벨링
위 사진과 같이 제조된 장소, 제조일자, 그리고 수령자(혹은 별명/기입하고 싶은 문구)를 향수 병에 라벨링해 나만의 향수로 간직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니치 향수임에도 중고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보다 낮지 않은 가격 책정에 불구하고 새 제품 구매가 더 많은 편이다. 역으로 라벨링 서비스가 되어있는 바틀의 중고 가격이 더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 각인 서비스
트래블 튜브 케이스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 리필
르 라보 공병을 가지고 랩을 방문하면 정가 기준 20% 할인된 가격으로 리필을 받을 수 있다.
5. 국내 매장
국내에서의 인지도에 비해 오프라인 매장이 많은 편은 아니다. 2021년까지는 서울특별시에만 일반 매장이 있었으나, 니치 향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2022년부터 부산광역시과 대구광역시에 진출하였고 2023년에 들어서일 대전광역시에 진출했다.- 백화점 매장
- 면세점 매장
- 신라면세점 서울점
-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 제주국제공항 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