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6-04 16:38:46

대야산


파일:한반도아이콘.svg 한반도의 산맥 및 산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25%;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산맥 ]
{{{#!wiki style="margin: -5px -1px -6px"
마천령산맥 함경산맥 랑림산맥 강남산맥
적유령산맥 묘향산맥 언진산맥 멸악산맥
마식령산맥 광주산맥 차령산맥 소백산맥
노령산맥 태백산맥
}}}}}}}}}
[ 산경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40%"
{{{#!folding [ 목록 ]
{{{#!wiki style="margin: 0px -1px"
산악형
해상·해안형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사적형 경주
같이 보기 국립공원공단 도립공원 군립공원
1️⃣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하는 국립공원을 기술
2️⃣ 한라산은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관리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40%"
{{{#!folding ⠀[ 지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대한민국의 국립공원(2026).png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fff> 대야산

Daeyasan
}}}
<nopad> {{{#!wiki style="margin: -11px -1px -11px -1px" }}}
<nopad>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높이 930.7m
산맥 소백산맥
산경표 백두대간
좌표 북위 36° 40' 09", 동경 127° 56' 45"
면적 약 15.30㎢
속리산국립공원
지정일 1970년 3월 24일
관리주체 국립공원공단
대한민국 100대 명산
<nopad>
파일:산림청 CI.svg | 파일:블랙야크로고(100대명산).jpg | 파일:한국의 산하로고.jpg

1. 개요2. 특징3. 산행 코스4. 주변 관광지
4.1. 함께 가 볼만 한 곳4.2. 포토 포인트4.3. 대야산의 사계(四季)4.4. 근처의 먹거리, 맛집
5. 용추계곡6. 산행 지도7. 둘러보기

1. 개요

大耶山
파일:대야산_211218.jpg
▲ 조항산[1]에서 바라본 대야산.

중앙에 세 개 봉우리가 연달아 솟은 듯 보이는 곳이 정상인 상대봉이고 좌측에 암벽을 뽐내는 봉우리는 중대봉이다. 중대봉은 조망이 뛰어나나 국립공원법상 출입 금지 구역이며,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우측 가장 멀리 월악산 영봉도 보인다. 북쪽 멀리 제천의 금수산부터 보은의 구병산에 이르기까지 새하얀 암벽을 뽐내지 않는 산이 없어 이 일대는 가히 백두대간의 중간 하이라이트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 집합지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대야산은 그 중에서도 빼어난 편이다.

경상북도 문경시충청북도 괴산군의 경계에 있는 해발 931m의 대한민국 100대 명산. 1984년 속리산국립공원 구역으로 지정되어 백두대간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월영대부터 정상까지의 탐방로가 통제되어 있었으나, 2015년에 개방되었다.
기암괴석과 폭포·소(沼)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용추폭포와 촛대바위가 있는 선유동계곡 및 `월영대"가 유명하다.

2. 특징

『한국지명총람』에는 대야산(大野山)으로 표기하면서, 홍수가 날 때 봉우리가 대야만큼 남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야산은 대화산(大花山), 대하산(大河山), 대야산(大耶山), 대산(大山), 선유산(仙遊山), 상대산(上臺山) 등 많은 이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산이 크다는 뜻 혹은 큰아버지 산이라는 설과 정상이 대야를 엎어놓은 모습과 비슷하다는 설, 산이 꽃봉오리 같다는 뜻 그리고 물이 많다는 뜻의 이름들이다.

백두대간의 백화산과 희양산을 지나 속리산을 가기 전에 있으며 계곡이 아름다운 산으로 문경시 쪽에는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이 있다. 대하산, 대화산, 대산, 상대산 등으로도 불리지만 1789년 발행된 문경현지에 대야산으로 적혀 있다. 산행은 일반적으로 이화령을 넘어 문경시를 지나 가은읍 벌바위에서 시작한다.

계곡을 따라 난 신작로를 걸어가면 서쪽으로 기암이 두드러진 산이 올려다보인다. 이 계곡이 용추계곡인데 입구에 문경팔경이라고 새긴 돌비석이 있다. 용추계곡의 비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용추폭포는 3단으로 되어 있으며 회백색 화강암 한가운데로 하트형의 독특한 탕을 이루고 있다. 용추의 양쪽 옆 바위에는 신라시대 최치원이 쓴 세심대, 활청담, 옥하대, 영차석 등의 음각 글씨가 새겨져 있다.

용추계곡에서 정상을 향해 약 20분을 오르면 밤에 바위와 계곡의 맑은 물에 달이 비친다는 월영대가 나온다. 이곳은 다래골과 피아골의 합수점이다. 계곡을 따라 약 2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 부근은 경사가 심하고 길도 험해서 바위를 기어오르고 수풀을 헤치며 가야 한다. 정상은 10평 정도의 바위로 삼각점과 산 이름을 적은 나무푯말이 서 있고 백두대간의 올망졸망한 봉우리들이 조망된다. 정상을 가운데 두고 북쪽에는 불란치재, 남쪽은 밀재가 있다.

옆 동네 칠보산[2]과 함께 여름철에 특히나 더 인기있는 산이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용추길 31-35에는 국립 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예약 및 홈 페이지

3. 산행 코스

모든 국립공원 탐방로에는 다목적위치표지판이라고 하는 말뚝 모양의 이정표가 있다. 예컨대,"01-01"으로 표시되며, 앞의 숫자는 코스의 번호[3]이고 뒤의 숫자는 코스 상 위치다. 다목적위치표지판은 탐방로 상 각 500m마다 설치되어 있으므로, 탐방로 시작과 끝 부분의 다목적위치표지판의 뒷번호를 파악하고 있으면 내가 전체 코스 중 얼마나 이동해 왔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파일:위치11.jpg
예: 설악산 오색코스(06)의 마지막 위치표지판(09는 4.5km지점)

공식적으로 개방된 등산로는 모두 문경시 방향으로 나있다.

정규 등산로의 출입구는 문경 용추계곡이다. 용추계곡이 유명한 계곡인 만큼 여름철 계곡에 놀러 오는 사람이 굉장히 많고, 그만큼 여름산행지로 인기가 많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등산객이 많이 늘어났다.

대부분 대야산 오토캠핑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입구에서 계곡을 따라 월영대까지 가면 두 코스로 나뉘는데, 여기서 밀재 코스와 피아골 코스 중 선택해야 한다. 밀재 코스는 피아골 코스보다 1km 정도 길지만, 완만한 편이다. 하지만 피아골 코스는 겨울에는 가지도 못할 정도로 험하고 가파르다. 피아골 코스는 경사가 매우 급하고 계단이 많아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간다. 강우 시나 동절기에는 낙상 위험이 매우 커 가급적 밀재 코스로 하산할 것을 권장한다.
경치도 밀재 코스가 더 좋으므로, 밀재 코스를 추천한다.
밀재 코스로 올라가다 보면 집채만 한 바위 두 개가 문처럼 서 있는 '대문바위'를 만난다. 이곳은 대야산 산행의 대표적인 포토존이며,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암릉 조망이 터진다.

정상부 능선은 멋있는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에서는 날씨만 괜찮으면 속리산, 희양산백두대간 산줄기가 쭉 보인다.

공식 등산로가 문경(용추계곡) 쪽에만 있는 이유는 괴산 쪽(관평리 등)은 생태계 보전 및 사유지 문제 등으로 탐방로가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파일:대야산정상3.jpg
대야산 정상부 능선

백두대간 종주시에는 늘재 - 청화산 - 갓바위재 - 조항산 - 고모치 - 밀재 - 대야산 - 촛대봉 - 불란치재 - 곰넘이봉 - 버리미기재로 진행된다. 이중 속리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구간은 밀재 ~ 버리미기재 이며, 대야산 ~ 버리미기재 구간은 비법정탐방로로 지정되어 있다.

대중교통편은 하루 4회 운행하는 문경시내버스 33번을 이용하여 종점인 벌바위에서 내리면 된다. 점촌에서 출발하여 가은을 거쳐 벌바위로 가는 노선이다.

파일:대야산등고.png
대야산 등고

4. 주변 관광지

● 문경생태미로공원
체험과 함께 생태를 배우는 공원.
문경생태미로공원은 기존 문경새재 자생식물원 형태로 유지되어 오던 생태 공원을 2020년 5월 도자기, 연인, 돌, 생태를 주제로 한 4개의 미로와 전망대, 산책로, 연못 등으로 구성. 체험학습장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힐링 여행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지.

● 문경온천
경상북도 지정 온천지구.
문경온천과 문경종합온천 두 군데에서 칼슘 중탄산탕과 알카리탕 모두를 즐길 수 있음.
칼슘 중탄산 온천수로 온천수에 용해되어 있는 탄산 성분 때문에 약간 붉고 끈끈한 느낌이 나지만 만성질환 류마티스나 만성 피부염, 심장병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고 함.

● 문경새재오픈세트장
한국방송공사가 2000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제작을 위해 설치한 오픈세트장.
문경시와 KBS가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고려시대 사극촬영장을 조성하여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을 촬영한 이후, 2008년 문경시에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세트장.

4.1. 함께 가 볼만 한 곳

● 경천호
낙동강 지류인 금천을 막아서 만든 댐으로 높이 63.5m, 제방길이 368m, 최대 수심 57m를 가진 경상북도에서 2번째로 큰 저수지.
화사한 봄꽃부터 시원한 수상레포츠, 절경을 이루는 단풍, 행복한 빙어낚시까지 다채로운 체험 가능.

● 고모산성
우뚝 선 산허리와 지세를 활용한 천연요새.
먼 옛날 삼국시대 병사들의 자취가 그대로 머물러 있는 군사 요충지. 과거길에 오른 선비들의 소망이 담긴 영남대로 옛길.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어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임.

● 불정자연휴양림
불정동 마을 안쪽 해발 487m의 산 기슭에 있으며, 굴곡이 많고 적당한 경사지에 조성.
산책로 주변에 울창한 활엽수림이 우거져 삼림욕 효과가 뛰어남. 깨끗한 물이 휴양림을 가로질러 흐르고 물줄기를 따라 야영장과 물놀이장이 곳곳에 있고 정상 전망대에서 주변의 예천군 용궁까지 볼 수 있음.

4.2. 포토 포인트

● 용추폭포의 하트 모양 소(沼)
거대한 화강암 바위 중앙에 하트 모양으로 움푹 파인 물웅덩이와 그 위로 쏟아지는 폭포.
대야산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지점으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하면 신비로운 하트 형태와 비취색 물빛을 완벽하게 포착할 수 있음. 물살이 바위를 타고 부드럽게 흐르는 장면을 장노출로 담으면 더욱 예술적인 사진이 됨.

● 월영대(月影臺)의 암반과 계곡물
달 뜨는 밤이면 바위 위 계곡물에 달빛이 비친다는 넓은 너럭바위 지대.
울창한 숲그늘 아래 넓게 펼쳐진 바위 질감과 그 사이를 흐르는 맑은 물줄기를 한 프레임에 담으면 대야산 특유의 청량함을 기록하기 좋음. 특히 가을철 바위 위로 떨어진 낙엽과 물그림자를 함께 포착하면 서정적인 분위기가 극대화됨.

● 정상 부근 '코끼리 바위'와 백두대간 조망 (해발 931m)
대야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첩첩산중의 능선과 독특한 형상의 기암괴석들.
주변에 가로막는 산이 없어 속리산 문장대부터 희양산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척추를 한눈에 담을 수 있음. 정상석과 함께 깎아지른 바위 벼랑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대야산의 장쾌한 위용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음.

4.3. 대야산의 사계(四季)

● 봄 : 4월이면 산 아래 계곡을 따라 신록이 먼저 올라오며, 능선부는 개화 시기가 다소 늦은 편임. 암릉이 발달한 정상부와 숲길 주변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분포함. 대야산은 암봉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세가 특징이며, 완만한 숲길과 암릉 구간이 교차함.

● 여름 : 계곡 수량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으로, 특히 용추계곡은 여름철 피서 산행지로 알려져 있음. 숲 그늘이 깊고 암반이 발달해 있어 계곡 중심 산행이 이루어짐. 강우 후에는 능선부 암릉 사이로 운무가 형성되기도 함.

● 가을 : 10월 중·하순이면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암봉과 붉은 단풍이 대비를 이룸. 정상부에서는 문경과 괴산 일대 산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인접 산지 특유의 능선미가 나타남.

● 겨울 : 해발 930m급 능선에서는 적설 시 암릉 윤곽이 뚜렷해짐. 바위 구간은 결빙되는 경우가 있어 아이젠 등 동계 장비 준비가 필요함. 맑은 날에는 정상부에서 주변 산군이 비교적 선명하게 조망됨.

4.4. 근처의 먹거리, 맛집

문경시 가은읍 일대에는 산채비빔밥과 닭백숙, 칼국수 등을 제공하는 한식 위주의 식당이 형성되어 있음.

● 문경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음료와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분포해 있음.

● 괴산 방면으로 이동할 경우 올갱이국과 손두부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점이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많음.

● 지역 특산물로는 문경 오미자, 사과, 괴산 대학찰옥수수(여름철) 등이 있으며, 전통시장과 농산물 직판장에서 구매 가능함.

5. 용추계곡

문경 8경 중 으뜸인 대야산 용추는 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깎아지른 암봉과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대야산 자락에 있다.
많은 비경 가운데 2단으로 이루어진 용추폭포의 장관이야말로 명소 중의 명소이다.
파일:용추폭포3.jpg
용추계곡의 용추폭포

용추폭포의 하트 탕은 자연이 만든 조각품이라 불리며, 이곳에서 월영대까지 이어지는 계곡길은 속리산 국립공원 내에서도 손꼽히는 청정 구역이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하다 남긴 용 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 있고,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의 물은 마르는 일이 없어 예부터 극심한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용추의 형상을 보면 위아래 두 개의 용추가 이어졌으며, 수만 년 기나긴 세월을 쉼 없이 흘러내려 마침내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는 천하에 보기 드문 신비스러운 하트형으로 깊게 파인 소의 절묘한 형태는 보는 이 마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위 용추에서 잠시 머물던 물이 다시금 매끈한 암반을 미끄럼 타듯 흘러내려 부드럽게 이루어 놓은 것이 아래 용추로 흘러내려 하절기에는 개구쟁이 꼬마들의 미끄럼틀로 이용되기도 하는 곳이다. 용추폭포 위의 넓은 암반지대를 지나 20분쯤 올라가면 월영대가 있다.
파일:월영대3.jpg
용추계곡의 월영대

휘영청 밝은 달이 중천에 높이 뜨는 밤이면 흰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 위에 비친 달그림자가 더할 나위 없이 낭만적이라 하여 월영대라 한다. 용추계곡을 품은 대야산은 백두대간에 자리 잡은 문경의 산들 중에서도 그 명성을 높이 사고 있는 명산으로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문경의 주흘산, 황장산, 희양산과 함께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에 이름을 올렸다.
용추계곡 옆에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국립 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용추계곡에 가려면 식당촌에서 15분 정도 물길 옆 숲길을 걸어야 하지만 용추의 기막힌 풍경이 땀 흘린 수고를 충분히 보상해 준다.

가은읍에서 922번 지방도를 타고 서쪽으로 가다가 봉암사 입구를 지나면 ‘선유동계곡’과 ‘대야산 용추계곡’입구가 차례로 나타난다. 계곡을 따라 오르면 용이 승천하면서 복숭아 모양으로 바위를 움푹하게 파 놓았는데 그곳이 바로 용추이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할 때 용트림하다 남긴 용비늘 흔적이 신비롭게 남아 있다.

태조 왕건이 이곳에서 도선선사로부터 고려건국을 예언한 책 《도선비기》를 전수받았다고 하는데, 드라마 <태조 왕건>을 바로 이곳에서 촬영했다.

계곡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는 석탄박물관을 들 수 있다. 석탄, 지구의 형성, 광물자원과 화석 등에 대해서 두루두루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은성탄광이라는 회사가 문을 닫기 직전까지 사용하던 실제 갱도를 전시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6. 산행 지도

위 코스의 산행지도.

파일:대야산지도.png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12px -0px"<tablebordercolor=#72C13E>
파일:산림청 흰색 CI.sv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338E41>
서울ㆍ인천
경기
강원
대전ㆍ세종
충남
충북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
경남
지리산(통영)
전북
광주ㆍ전남
제주
}}}}}}}}} ||

{{{#!wiki style="margin:-12px -0px"<tablebordercolor=#72C13E>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50번
가리산(홍천)
구병산(보은)
구봉산(진안)
동악산(곡성)
51~100번
오서산(충남)
황석산(함양)
}}}}}}}}} ||

{{{#!wiki style="margin:-12px -0px"<tablebordercolor=#72C13E>
파일:한국의 산하로고.jp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338E41>
서울ㆍ인천
경기
강원
대전ㆍ세종
충남
충북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
경남
지리산(통영)
전북
광주ㆍ전남
제주
}}}}}}}}} ||

[1] 청화산과 대야산을 잇는 백두대간 산줄기 중간에 솟은 해발 951m의 산으로 속리산 국립공원권역의 산이다. 산악회 등에서 백두대간을 따라 청화산과 더불어 프로그램에 묶는 산이다. 봉우리 상당부분이 바위로 되어 있어 험하지만 정상에서의 조망은 일품이다. 날씨가 조금만 좋아도 북쪽으론 월악산, 주흘산, 조령산, 군자산, 칠보산, 희양산, 대야산이, 남쪽으론 속리산, 구병산, 청화산 등 100대 명산급 산만 10개 가까이 보인다. 청화산도 블랙야크 100명산에 속하는데 정상부 조망도 별로고 밋밋해서 이웃한 조항산을 100대 명산으로 지정해야 하는데 잘못 정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다만 청화산과 조항산 사이의 백두대간 능선은 조망도 좋고 적당히 암봉이 섞여 타는 재미가 있다.[2] 15km 정도 떨어져 있다.[3] 속리산 국립공원은 앞 번호가 27번까지 있다. 탐방로의 전체 개수가 27개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