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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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 |
慶州 冰氏 경주 빙씨 | |
관향 | <colbgcolor=#fff>경상북도 경주시 |
시조 | 빙여경(冰如鏡) |
인구 | 722명(2000년) |
1. 개요
경주 빙씨(慶州 冰氏)는 한국의 성씨이다.2. 시조
본관은 경주, 시조 빙여경(冰如鏡,1447~1515)은 명나라에서 출생하였고, 그의 부인은 정경부인 한산 이씨(1450~1516)이다.조선 세조 임금 때 사신으로 왔고, 이후 후손들은 전라도 곡성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3. 해당 인물
- 빙여경(1447~1515) 자는 형조이고 호는 화산이다. 대명 헌종조때 문연학사 예부시랑 내각한림을 역임하고 황명을 받고 양선등과 함께 조선에 나왔다. 조선 세조임금때 경주군에 봉하다. [1]
- 빙한익(1615~1674) 자는 하섭이요 호는 쌍구암이며 명신 여경의 후예이다. 응교 신민의 아들이다.
명나라가 망할 것을 직견하고 서쪽을 바라보고 통곡하며 곡성에 대명산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이는 참으로 내몸을 의탁할 곳이 다하여 대명산으로 들어가 평생동안 불출하였다.
- 빙여옥 호는 덕암이요 명신 빙여경의 후예이다. 가정교훈을 이어받아 학문을 일찍히 성취하고 의서를 읽어 은혜가 모두에게 미쳤다. 빈궁한 사람이 병석에 누워있으면 데려다 치료해주고 가난해서 취학을 못한 아이들을 길러 가르치기도 했다. 칭송이 자자했다.
- 빙상택: 조선 고종 때 곡성지방 좌수(향청의 우두머리)였다고 하며, 인품이 뛰어나 많은 유림들이 따름.[2]
- 빙원철: 前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체육학 박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 빙나리: 전 광주방송, 현 매일경제TV 아나운서
- 빙혜진: 배우
4. 인구
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경주빙씨는 221가구 총 722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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