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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5:12:08

감수성(개그콘서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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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레귤러
2.1. 이벤트성 등장인물
3. 게스트
3.1. 적 진영3.2. 아군 진영

1. 개요

개그콘서트의 전 엔딩 코너 감수성의 등장인물들을 정리하는 문서.

2. 레귤러

파일:개그콘서트 로고(1999-2018).png
감수성 등장인물
주요 인물
감수왕 대갈공명 권장군 내시 이장군 호송인 오랑캐
이벤트성 등장인물 게스트
아군 진영 적 진영

2.1. 이벤트성 등장인물

3. 게스트

게스트로 나오는 사람들은 코너 끝나기전 이장군에 의해 ○○하는 xxx라는 이명이 붙여진다.[5][6]

3.1. 적 진영

3.2. 아군 진영



[1] 마지막회 무렵 잠깐 맡았다.[2] 생글생글 웃는 인상에 오랑캐가 갈궈도 미안하다며 웃는다.[3] 참고로 다른 역할은 거의 간신배/악당이다. 헬스걸에서는 악마조교, 엑소시스트에서는 특유의 웃음소리 으흐흐흐어하하하하하!!! 등이 있었다.[4] 이수근이 출연하는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대리운전 광고 패러디였다.[5] 적 진영일 경우는 오랑캐라 불린다.[6] 다만 9월 9일 방영분에서는 레귤러인 대갈공명에게 이명이 생겼다. 주어진 이명은 너무 일부러 하는 대갈공명[7] 이 때 한 말이 "야 화살이 왜 이렇게 길어?" 였다.[8] 이렇게 썼지만 사실 띠동갑이다.[9] 동호가 "차라리 날 죽여라!"라고 말했을 때는 감수왕이 그 용기를 칭찬했는데 랑캐가 말하자 바로 걷어찼다.[10] 감수왕도 "정말 연기가 어색하구나."라고 공인했다.[11] 감수왕이 칼로 신동을 겨누면서 "자객이 칼을 두려워하다니, 그걸로 어떻게 쌍커풀 수술을 했느냐!!"라고 하자 신동 왈 "그 얘긴 안 하기로 했잖아요."[12] 권장군 : 누나 혹시 잠원초등학교 나왔어요?, 포로 : 너도 잠원초등학교?, 권장군 : 우리 엄마가 동창이래요. 여담이지만 권재관과 김완선은 8살 차이다.[13] 이 노래가 소녀시대노래인건 전국민이 다 안다. 원더풀과 소원의 사이를 감안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4] 랑캐 : "이거 누구한테 배웠어!?", 권장군 : "JYP"라고 말했다.[15] 의상은 치파오[16] 감수왕이 말하길 이쪽이 제일 세게 때렸다고 한다.[17] 특히 권장군은 대놓고 "어! 발연기!"라고 말했다. 물론 김태원의 본업은 연기자가 아니라는 사실도 고려해야 하지만, 다른 회차의 비연기자 게스트들은 굳이 그러지 않더라도 연기가 자연스러웠는데, 유독 김태원의 연기는 그런 쉴드도 안 통할 정도로 너무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18] (내시 주제에 어디다 쓰려고) 몸을 만들었냐는 질문에 밤에 할 게 없어서 운동만 했다고 자학 섞인 대답을 한다.[19] 특히 한석규 성대모사를 할 때 상당히 싱크로율이 100%이다. 그리고 비틀즈코드에서 안 까였으면 좋겠다.[20] 사실 옛날엔 내시도 결혼을 했으며, 자식도 있다. 다만 성불구자가 된 아이를 입양해서 자녀로 삼는다.[21] 마침 개콘 끝난 후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개그콘서트에 대한 내용이 방송되었다.[22] 사실 셋 다 머리가 크다고 디스당한 적이 있었다.[23] 내시는 사랑이 떠나가네(김건모)를 불렀고 이장군은 밥만 잘먹더라(옴므)를 불렀다.[24] 본인들은 4년만에 컴백하는거라고 한다.[25] 감수왕 말로는 게스트가 펑크나서 그랬다고 한다.[26] 이 춤에서 세대차이가 드러났다. 개그맨들이 이 춤 모르냐고 묻자 93년생 성종이 자기 나이를 밝혔다.[27] 이 둘은 박준규의 아들들이다.[28] 1기 오프닝 야인[29] 내시가 덤비자고 그러자 깔보다가, 내시가 자꾸 덤비라고 그러자 내시의 다리 사이를 찼는데, 아무 반응이 없자, 이건 뭐지?라면서 다리 사이를 다시 찼다가 내시에게 머리채가 잡힌다.[30] 오랑캐보다 먼저 붙잡혀와서 인질이 되어 있었는데 오랑캐와 절대 군사가 어디 매복해있는지 입을 열지 않기로 입을 맞췄으나 오랑캐가 이장군에게 두들겨 맞으며 고문당하자 자기가 맞는 게 두려워 어디 숨겨놨는지 술술 분다... 오랑캐가 빈정상해서 가려고 하자 사약이라도 먹고 가자고 하는데 오랑캐가 미친 거 아니냐며 끌고 나간다.[31] 얼마나 강한가 하면 감수도는 자기땅이라 우기는 랑캐에게 싸대기를 날렸는데 랑캐의 분장이 지워졌다.[32] 갑옷을 권장군에게 주고 떠나는데 옷의 뒤에 자기 노래 제목이 적혀있었다.[33] "예쁜 여자를 좋아하고 소변을 아직 못 가린다. 잘 씻지 않아 모낭충도 있다." 신승훈의 'I Believe'가 깔리며 엽기적인 그녀 컨셉으로 진행되었다.[34] 검이 마이크였는데, 예전에 케이윌을 떠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