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음도 [ruby(五十音図, ruby=ごじゅうおんず)]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 <colbgcolor=#eee,#2d2f34> | あ단 | い단 | う단 | え단 | お단 | |
あ행 | あ/ア | い/イ | う/ウ | え/エ | お/オ | ||
か행 | か/カ | き/キ | く/ク | け/ケ | こ/コ | ||
さ행 | さ/サ | し/シ | す/ス | せ/セ | そ/ソ | ||
た행 | た/タ | ち/チ | つ/ツ | て/テ | と/ト | ||
な행 | な/ナ | に/ニ | ぬ/ヌ | ね/ネ | の/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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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행 | ま/マ | み/ミ | む/ム | め/メ | も/モ | ||
や행 | や/ヤ | ゆ/ユ | よ/ヨ | ||||
ら행 | ら/ラ | り/リ | る/ル | れ/レ | ろ/ロ | ||
わ행 | わ/ワ | | | を/ヲ | |||
- | ん/ン | ||||||
기타 | 탁점( ゛,゜) 스테가나 요음(-ゃ, -ゅ, -ょ, -ャ, -ュ, -ョ) 촉음(っ) 반복 부호(々,ゝ, ゞ, ゝ゚,〱, 〲, 〱゚) ヶ, ヵ | }}} | * 왼쪽이 히라가나, 오른쪽이 가타카나 * 취소선 처리: 현대에 잘 쓰이지 않거나 쓰지 않는 가나 * 둘러보기: 틀:히라가나 · 틀:가타카나 * 관련 문서: 가나, 히라가나, 가타카나 |
1. 개요
히라가나 | 가타카나 |
'''れ''' | <colbgcolor=white,#1f2023> '''レ''' |
국립국어원 표기법 | 레 |
라틴 문자 표기 | re |
IPA | [ɺe̞][1] |
히라가나 자원 | 礼의 초서 |
가타카나 자원 | 礼의 방 乚 |
일본어 통화표 | れんげのレ(렌게노 레) |
일본어 모스 부호 | U+308(E)C |
2. ら행 모두에 해당하는 사항
일본어 ら행은 어두에서 유성 설측 치경 탄음[
ɺ]
로 발음되고, 어중에선 치경탄음(어중 ㄹ)으로 발음된다. 근데 일본인들은 다르게 발음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주로 일본인들이 ら행 발음에 대한 외국인들의 어색한 억양을 판별하는 방식은 R이냐 L이냐가 아니라 탄음이냐 탄음이 아니냐이다.[2] 참고로 J-POP,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의 일본노래들에선 일본가수이 특유의 창법으로 혀에 힘을 줘 모든 위치의 ら행 발음을 항상 설측 치경 탄음으로 소리내는 경향이 있다.싸우거나 감정이 격해질 경우 치경 전동음(/r/)으로 발음되곤 한다. 특히 도쿄 토박이말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가끔 반탁음 기호를 붙여 L발음을 표기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レ゚[le] 이런 식으로.
훈이 ら행인 한자는 거의 없다.
3. え단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え단의 모음은 전설 평순 중모음. 한국어의 ㅐ(/ɛ/)와 ㅔ(/e/)의 중간 정도의 발음이지만 현재 한국어에서 ㅐ와 ㅔ가 합쳐지는 식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정확히 동일해졌다.え단 모음의 장음은 히라가나에서는 え를 쓰기도 하지만 주로 い를 써서 표현한다. 가타카나로는 다른 모음과 마찬가지로 장음 기호 ー를 쓴다.
4. 모양
5. 한자
5.1. 음독
日 | 韓 | 한자 | 韓 | 한자 | 특수 |
レイ (13) | 령 | 鈴零霊齢令 | 려 | 励麗戻 | |
랭 | 冷 | 례 | 例隷礼例 | ||
レキ | 력[3] | 暦歴 | |||
レツ | 렬 | 列劣烈裂 | |||
レン | 련 | 恋連 | 렴 | 廉 |
일본어에서 "경례"(敬礼)는 뒤 글자만 따서 "レイ!"(레-)라고 한다. "차렷"은 "きをつけ"(気を付け, 키오츠케)다.
6. 기타
- 가타카나 レ는 아래쪽을 가르키는 화살표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철도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열차의 시각표에서 역 이름 옆에 시간이 아닌 レ가 달려 있으면 열차가 해당 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함을 의미한다. 원래는 오른쪽에만 촉이 달린 화살표(⇂)가 사용되었으나 편한 입력을 위해 특수문자 대신 비슷한 모양의 가나를 사용한 것이 정착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