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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 이탈리아 왕국
국기[2] | |||
프로빈스[3][4]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강대국 또는 열강 | |
지역 | 이탈리아[5] | ||
육군 | 100~200[형성한대로] | ||
해군 | 20~100[형성한대로] | ||
국내 총 생산 | 15.0M~50.0M [형성한대로] | ||
정부 | 제정[9] | ||
인구 | 30.0M~45.0M[형성한대로] | ||
국교 | 천주교[형성한대로] | ||
경작지 | 형성한대로 | ||
문화 | 남이탈리아,북이탈리아 | ||
식자 | 형성한대로 | ||
생활 수준 | 형성한대로 | ||
국격 | 제국 | ||
수도 | 형성한대로 |
게임에서 가장 통일하기 쉬운 나라는 양시칠리아인데, 실제 역사에선 페르디난도 2세의 자유주의 탄압으로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해져서 동력을 잃고 결국 가리발디에 의해서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에 합병되는 것으로 끝났지만 유저가 잡은 빅토리아 3에서는 반도에서 가장 체급이 크기 때문에 통일이 쉬운 국가이다.
최대한 열강들과 친하게 지내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이탈리아 편을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오스트리아가 지배하고 있는 지역들을 빼면 12개 주 밖에 확보할 수 없으며, 이탈리아 관세동맹 소속인 파르마, 루카, 모데나가 관세동맹을 나온 후 먹는 등의 방식으로 에밀리아 주를 확보해도 13개밖에 되지 않기에 결국 오스트리아한테서 최소 2개 주는 뺏어와야 통일을 이룰 수 있다.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독일 통일 주도권을 뺏어와야 하는 프로이센이나 동방의 열강 러시아를 열심히 구워삶아보자. 플레이어가 아무리 잘 해도 오스트리아는 혼자서는 상대할 수 없는 열강이다. 만약 오스트리아가 남독일연방이 되거나 통일 독일이 튀어나오면 체급 차이가 더 벌어져서 이탈리아 통일이 더 힘들어지기에 스스로 해보려고 하다가 시간 날리지 말고 적절한 때에 다굴을 쳐서 땅을 뜯자.
AI는 오스트리아 내의 주가 발목을 잡아 이탈리아 통일을 못한 채 계속 양시칠리아 상태로 있는 꼴을 자주 볼 수 있다.
1.1. 추천 정치
1.2. 추천 법
1.3. 추천 기술
범민족주의-이걸 찍어야 이탈리아 통일이 가능하다일반참모-오스트리아같은 열강을 상대로 척후보병은 필수다
1.4. 추천 산업
1.5. 추천 기업
1.6. 변형가능 국기
공화정 | 파시즘 | 공산주의 |
독재정 | 신정 |
사르데냐 피에몬테 주도 군주정 | 양시칠리아 주도 군주정 | 토스카나 주도 군주정 |
루카 주도 군주정 | 파르마 주도 군주정 | 모데나 주도 군주정 |
국가 체제가 군주국이면서, 이탈리아 통일한 주도한 국가가 다르면 각각 위와 같은 국기들로 변형된다.
2. 사르데냐 피에몬테
사르데냐 피에몬테 | Sardinia-Piedmont | |||
국기 | |||
프로빈스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개발도상국 | |
육군 | 40 | ||
해군 | 5 | ||
국내 총 생산 | 2.42M | ||
정부 | 절대 왕정 | ||
인구 | 3.62M | ||
국교 | 천주교 | ||
경작지 | 132 | ||
문화 | 북이탈리아 | ||
식자 | 21.2% | ||
생활 수준 | 분투(9.9) | ||
국격 | 왕국 | ||
수도 | 피에몬테주 토리노 | ||
지역 | 이탈리아 |
1836년 1월 1일 사르데냐 피에몬테의 지도자, 카를로 알베르토 디 사보이아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정치인, 그리고 장군 | ||
계급 | 총지휘관 | |||
부대 | 26 | |||
위치 | 대기중 이탈리아 본부에 있음 | |||
소모 | 0% | |||
인물 특성 | 내성적, 낭만적 | |||
이해 집단 | 지주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사르데냐 피에몬테 | |||
문화 | 북이탈리아 | |||
종교 | 천주교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37 |
지난 30년간 사르데냐 피에몬테를 이끌었던 반동주의적 반프랑스 군주들은 왕족과 교회를 되살리고 나폴레옹식 근대 개혁을 금지했습니다. 이런 경향은 계속 이어질까요, 아니면 더 자유로운 국가가 나타날까요?
현실에서 이탈리아를 통일했던 국가로, 게임상에서도 이탈리아 형성이 쉬운 두 국가 중 하나이다. 수치상의 초기 국력은 양시칠리아보다 뒤떨어져 보이나, 농업 위주의 경제인 양시칠리아보다 제도도 더 근대화되어 있으며 석탄과 철 등 광물자원도 풍부하고 공장도 어느정도 지어져 있다.
1.3 버전이후 통일의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 추천하기 어려운 국가가 되었다. 이전보다 통일시 요구하는 지역의 숫자가 늘어났는데 이전버전에서는 굳이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을 겪지 않아도 이탈리아 형성이 가능했지만 현 버전은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 통일 핵심 지역을 무려 4개나 보유하고 있어 필연적으로 오스트리아와 싸워야 한다.
이탈리아 통일 지도부가 필요한 조건은 강대국이상일것, 이탈리아 통일 상대국과 외교전이 가능할것, 범민족주의를 연구할것 이다. 따라서 이탈리아 통일을 위해 위신을 높혀야 하며 연구 기술은 범민족주의까지 달려야 한다. 개혁지 뜨는 극작가로 위신을 최대한으로 펌핑해야 한다
먼저 체급을 키우기 위해 토스카나를 먹어주자. 토스카나는 오스트리아의 관세동맹 밖이기 때문에 전쟁을 걸어도 오스트리아가 참전을 안한다. 해군을 키우거나 토스카나 옆 루카나 모데나를 참전시켜 토스카나를 먹어야 한다. 다음으로 루카, 모데나, 파르마 공화국을 관세 동맹으로 편입시키자 관세동맹을 맺으면 일정 시간이 지난이후에 악명을 먹고 합병이 가능하다. 교황령이나 양시칠리아는 통일 외교전으로 먹자 악명을 먹지 않고 합병이 가능하다. 아니면 전쟁해서 영토를 야금야금 갉아먹은뒤 후진국으로 추락시켜 관세동맹을 유도하자. 자신보다 더 강한 국가에게는 관세동맹을 잘 받는다. 만약 운이 좋다면 양시칠리아나 교황령의 급진파가 25%가 넘겨서 강제 합병이 될 수도 있다.다만 이 이벤트는 처음에 급진파 25%,를 만들면 의원 내각제, 제한 선거권이 제정되는데 2번째부터는 자신을 제외한 가장 강한 국가로 강제 합병된다. 급진파 관리를 안하면 단숨에 키워놨던 국가가 다른 국가에 합병되고 기껏 통일하기 위해 플레이한 시간이 모두 날아가게 되는것이다.
이탈리아 민족운동 이벤트를 발생시키면 오스트리아내 이탈리아 인구를 급진파로 만들 수 있는데 이로인해 간간히 산 마르코 공화국이 독립한다. 산마르코 공화국이 독립하였을시 같이 싸울것인지 아니면 무시할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데 같이 싸워주자 이탈리아 이벤트로 합병이 가능해진다. 무한 방어로 오스트리아를 무찌르자. 간혹 오스트리아 영토에 진군하고 싶어질텐데 오스트리아는 열강 2개랑 붙어도 비비는 대국이다 그냥 무한 디펜스나 하자.
게임 중반쯤이면 염료가 부족할텐데 만인의 식민지인 브루나이를 침략하자. 처음에 있는 군대로도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야바리로 통일하는 방법이 있는데 급진파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자신이 처음으로 플레이한 국가가 될때까지 급진파를 25%까지 늘리자. 무한 반복하다보면 이탈리아 통일이 눈앞이다
토리노 조악을 사용해 프랑스를 이용해서 롬바르디아 베네치아등 오스트리아가 가지고 있는 영토를 뺐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은 너무 악명을 많이 먹는다. 악명 없이 이 영토들을 먹으려면 이탈리아 통일 외교전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때 토리노 조약을 써주자. 프랑스가 참전해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전쟁이 불리해지면 프랑스는 전쟁에서 빠지기 때문에 친선작으로 열강을 끌어들여 프랑스가 나가도 상관없게 하거나 군대를 키워 오스트리아를 상대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열강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불리해지면 바로 빠지며 오스트리아는 열강중에 탑급의 군대를 가지고 있는 열강이다. 그러니 보오 전쟁으로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과 영혼의 맞따이를 뜨고 있을때 통일 외교전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3. 양시칠리아
양시칠리아 | Two Sicilies | |||
국기 | |||
프로빈스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강대국 | |
육군 | 50 | ||
해군 | 10 | ||
국내 총 생산 | 4.76M | ||
정부 | 절대 왕정 | ||
인구 | 7.03M | ||
국교 | 천주교 | ||
경작지 | 255 | ||
문화 | 남이탈리아 | ||
식자 | 14.9% | ||
생활 수준 | 분투(9.1) | ||
국격 | 왕국 | ||
수도 | 나폴리 | ||
지역 | 이탈리아 |
파일:빅토3 페르니난도 디 보르보네델레 두에 시칠리아.png | ||||
1836년 1월 1일 양시칠리아의 지도자, 페르니난도 디 보르보네델레 두에 시칠리아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압적,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지주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양시칠리아 | |||
문화 | 남이탈리아 | |||
종교 | 천주교 | |||
인기 | 반감(-35) | |||
연령 | 25 |
자유주의자와 시칠리아 분리주의자에 대한 정치 탄압이 진행 중이지만, 두 진영 모두 지하 조직을 세웠고 지지자가 늘고 있어 효과가 없습니다. 억눌린 의견이 결국 터진 후의 양시칠리아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
원래 실제 역사상 이탈리아를 통일한건 샤르데냐-피에몬테 왕국 이지만, 인게임에선 양시칠리아 왕국이 시작 GDP와 인구가 2배가량 우세해 체급빨로 이탈리아를 형성하기 제일 쉬운 국가. 시작부터 강대국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유럽 소국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본토 개발에만 치중하다가는 금방 순위 밖으로 밀려나 개도국으로 떨어진다.
샤르데냐-피에몬테보다 시작 체급만 컷지 막상 뜯어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내실이 좋지 않은 것을 알수가 있는데. 오히려 광공업이 발달한 샤르데나-피에몬테랑 다르게, 당시 남부 이탈리아의 역사적 현실을 쓸데없이 리얼하게 구현하여 소작농에 의존하는 농업에 치중된 산업구조를 하고 있다. 전에 스웨덴이나 벨기에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인구는 스웨덴의 3배에 육박하고 벨기에보다 2배가 약간 안되는 수준으로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돈이 이상하게 잘 안벌리는 이유가 이런 점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후진국이었던 양시칠리아 왕국의 실상을 게임이 답답할 정도로 너무 리얼하게 구현한게 문제라면 문제다.게다가 산업화에 필요한 자원들이 시작 기준 본토에서 거의 나지 않는다. 겨우 칼리브리아 주 한 곳에 철 24개, 석탄 16개가 끝이다.
조금이나마 위안삼을 만한건 시칠리아 섬에서 유황이 많이 난다는 점이다. 게임 중반부터 화학공장 계열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는 자원이지만 초반엔 그다지 쓸 데가 없다는게 함정. 그리고 특이하게 남유럽이란 지리적 특성상 본토 내에 설탕, 목화, 비단 플랜테이션이 존재한다. 특히 초반에 비단이 남는게 생각보다 큰데, 게임 중, 후반에나 가서 산업 4티어 기술을 연구해야 합성 화학 공장에서 해금되는 자원이라. AI한테 초반에 비싸게 팔 수 있다.[12] 게임 배우기에서 해봤던 스웨덴이나 벨기에를 했을때 처럼 입지 조건 자체가 주변 열강 국가들이 산업화 드라이브를 빡세게 걸고 있는 상황이라 기초산업에 필수적인 1차 자원들(철, 석탄, 목재, 납, 유황)을 어디서 구해오기가 쉽지 않다. 자기들이 다 쓰고도 모자라 오히려 남의 나라에다 빨대 꼽고 퍼가기 때문에 중요한 자원들에 미리 관세를 먹이고 중상주의에서 보호무역 법안부터 빨리 제정해야 한다.위에 언급한 산업화에 필요한 각종 자원들의 수급을 해결했다고 해도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 유럽국가치고는 정말로 특이하게 게임 시작 시 연구되어있는 기술 수준이 상당히 뒤떨어지고, 식자율은 15퍼센트로 이게 도저히 유럽국가가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으로 낮으며, 게임 시작 시 보유 중인 대학이 없다!
오히려 샤르데냐-피에몬테보다 광공업이 거의 개발되어 있지 않아 체급에 걸맞지 않게 시작시 굉장히 가난하며, 낡은 구체제에 가까운 법 구조를 가지고 있고, 지주와 천주교 세력들이 초기에 강하기 때문에 법을 개혁하기가 꽤 오래걸린다. 자신이 프로제정맨이라면 법 제정때문에 중간에 여러번 고통을 받을 일이 필연적으로 나온다. 지주만 올려놓고 느긋하게 정통성을 챙기면서 길게 게임을 가져갈 생각을 해야 법 제정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정치 체제나 연구 수준, 식자율은 서유럽이나 북유럽보다는 오스트리아 또는 러시아와 유사한 느낌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사실상 농노제를 빼고 지주와 종교인들을 살짝 너프시킨 러시아의 순한맛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비슷하다.
이러한 시궁창스러운 국가의 내실 기반과는 정반대로 군사력 면에서 봤을때는 군대 규모는 강대국 지위에 걸맞은, 꽤 강력한 축에 속하며 내정에만 치중하는 플레이 보다는 게임 시작부터 강대국이라는 지위에서 나오는 이점과, 기본 체급을 이용해 시작부터 주어지는 군사력을 이용해 재주껏 빠르게 산업화에 필요한 1차 자원들이 나오는 곳 부터 정복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야 한다. 패러독스 사의 다른 게임인 호이4의 이탈리아처럼 유사 열강같이 운영하면 된다. 너무 과하게 어그로를 끌어 열강과 맞다이를 까는게 아니라면 웬만해선 전쟁에서 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먼저 정복부터 하고, 경제발전은 악명 빼는 타이밍에만 하자. 단 오스만과 이집트는 상대하기 버거우므로 주의하자. 악명을 뺄때는 최대한 충돌할 일이 없는 국가들에게 경쟁 구도 선언을 걸면 빨리 뺄 수 있다. 숙련된 다회차 플레이어라면 미래시를 이용해 석유가 나오는 땅을 미리 정복해놓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프로이센처럼 사회 2티어 기술 민족주의를 연구하면 일지가 등장하는데, 관세동맹과 우호를 이용해 하나씩 잡아먹는 방법과, 외교전으로 통일전쟁을 걸고 지금까지 친목질을 해왔던 열강들과 함께 싸워 이기는 방법들이 있다. 오스트리아가 방해한다면 프로이센 또는 러시아를 끌어들이고, 프랑스가 방해한다면 영국 또는 프로이센, 스페인을 끌어들이자. 지금까지 잘 키워왔다면 이탈리아 소국 상대로는 무쌍난무를 펼치고, 열강 상대로는 우주방어를 펼치면 무난하게 승리할것이다. 통일 이후엔 금방 영,프,독 다음가는 강력한 국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오스트리아가 갖고 있는 이탈리아 북서쪽의 땅 (롬바르디아, 베네치아, 남티롤, 이스트리아)도 나중에 무난하게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이다.
이쯤되면 대충 감이 올텐데, 샤르데냐-피에몬테의 경우 체급은 작지만 서유럽에 가까운 체제와 식자율, 연구속도를 가지고 있고, 군사력이 뒤떨어지는 대신, 풍부한 1차 산업 자원들을 이용한 공업화를 통한 내정플레이에 치중되어 있으며, 주변 소국들을 관세동맹으로 끌여들이고 친목질을 이용해 이탈리아를 평화적으로 통일하는데 더 유리한 반면에, 양시칠리아의 경우 내정면에선 온갖 하자에 가까운 점들을 가지고 있어 내정플레이에 이점이 별로 없지만 시작부터 강대국이라는 지위와 준열강급의 군사력을 이용해 초반부터 이해관계를 적극 활용, 온갖 곳을 들쑤시고 다니면서 꿀땅을 차지하거거나 조약항, 배상금을 뜯어내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다가 때가 오면 이탈리아를 무력으로 통일을 하는데 더 유리한 국가이다.
4. 교황령
교황령 | Papal States | |||
국기 | |||
프로빈스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후진국 | |
육군 | 5 | ||
해군 | 0 | ||
국내 총 생산 | 1.29M | ||
정부 | 교황령 | ||
인구 | 2.59M | ||
국교 | 천주교 | ||
경작지 | 120 | ||
문화 | 남이탈리아, 북이탈리아 | ||
식자 | 26.4% | ||
생활 수준 | 분투(9.9) | ||
국격 | 왕국 | ||
수도 | 라치오주 로마 | ||
지역 | 이탈리아 |
1836년 1월 1일 교황령의 지도자, 그레고리우스 카펠라리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압적, 탐험가 | |||
이해 집단 | 로마 교황청 | |||
이념 | 신정주의 | |||
국가 | 교황령 | |||
문화 | 북이탈리아 | |||
종교 | 천주교 | |||
인기 | 보통(-20) | |||
연령 | 70 |
가톨릭 교회의 정치적 입지는 몇 세기에 걸쳐 쇠락했지만, 교황령의 지도자는 여전히 교황입니다. 과연 인간은 여전히 믿음을 믿을까요?
시작 시 플레이 가능한 독립국 중 거의 유일한 신정 국가이다. 주변에 양시칠리아, 샤르데나 피에몬테 등의 국가에게 얻어맞고 바로 끝나기 쉬워서 초보자들은 플레이하지 않는 게 좋다. 본인이 가톨릭 신정국가의 뽕(?)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으나 굉장히 힘들다.
공략은 다른 이탈리아계 국가들과 똑같다. 이탈리아를 형성하면 다른 이탈리아계 국가 플레이랑 비슷한 수준이 되어서 할 만하나 그때까지가 힘들다. 관계 개선을 열심히 하고 시장에 넣기를 반복해 이탈리아를 형성하자. 관계개선을 할 때에는 군사력보다는 경제에 몰두하자. 관계 개선해서 통일에 성공하면 초반에 전쟁을 할 일이 없는데,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편입할 동안 2년간 고생할 때 조금이라도 버티기 위해서이다. 이후 이탈리아를 형성하면 군사력을 발전시켜서 타국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공격해 쥐트티롤, 베네치아 등 주요 도시를 확보하자. 몬테네그로를 침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어떤 국가든 이탈리아 통일에 성공한다면 거기서 거기다.
청나라와 비슷하게 지식인에 반교권주의가 없어 국교 폐지가 거의 불가능하다.
교황령으로 이탈리아를 통일하면 국호가 천년왕국이 된다.
교황령이 평의회 공화국을 제정하면 '교황주의 코뮌'이라는 이상한 정부 유형을 갖게 된다. 만인이 곧 추기경이라!라는 설명문과 지도자 직위 명칭 인민의 대사제 등 골때리는 부분이 많다.
1.5.X 패치 이후 새로 생긴 업적인 SPQR (교황령으로 시작해 로마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 형성)이 생겨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중인 국가이다. 로마 공화국을 수립하려면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신정국가 25퍼, 국교 30퍼, 바티칸 시 25퍼, 종교 학교 10퍼, 자선 병원 10퍼를 전부 합해 무려 100%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정치력 버프를 받고 시작한다.)
5. 토스카나
6. 후진국 이하
6.1. 루카
6.2. 모데나
[군주정] [2] 형성국가에 따라 다름[3] 통일 전[4] 사부아를 프랑스에게 주었는 경우제외[5] 이탈리아 문화의 본토지역[형성한대로] [형성한대로] [형성한대로] [9] 군주정인 경우에만[형성한대로] [형성한대로] [12] 예전엔 비단이 모자르다면 포르투갈에게 마카오를 삥뜯거나 청나라와 무역을 트고 수입하면 되었지만, 1.2.X 패치 이후 기준 포르투갈이 영국과 방위동맹을 맺고 있기 때문에 마카오를 뜯으려면 영국과 전쟁을 해야하기에 프랑스 같은 나라가 아니고서는 시도하기 힘들어졌다. 그냥 청나라와 무역을 트고 수급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