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의 평론 점수 향상 : 섀도우 제너레이션즈가 소닉 어드벤처 2 이후 23년만에 메타크리틱 80점대의 점수를 받아낸 3D 작품이 되었고, 수퍼 소닉3는 로튼 토마토 85%의 평론가 지수로 비디오 게임 원작 기반 실사 영화의 새 역사를 써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비평가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했던 소닉 프론티어의 기조를 계속 이어나가며, 내실을 다지고 재정비한 프론티어에서 이어나가 성장을 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개발진의 실력 증명 : 맵의 길이와 질을 동시에 늘리는 스테이지 제작 방식, 스피드한 게임성와 대중적인 접근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플레이, 프론티어보다 더 발전한 조작감과 최적화 사양 등 섀도우 제너레이션즈가 3D 소닉 게임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완성도로 나오면서, 개선된 제작 환경 내에서 소닉 팀이 "지금껏 발전한 우리의 실력으로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많다.
섀도우의 캐릭터 묘사 개선 : 섀도우의 팬들에게는 꽤 중요한 부분으로, 켄 폰탁 & 워렌 그라프 시기부터 계속해서 '과격하고 허세 넘치는 중2병 캐릭터'로 훼손된 채 유지되던 섀도우의 캐릭터성을 다시 냉철하고 섬세한 기존의 형태로 다시 고치는 데에 성공했다. 왜곡된 섀도우의 캐릭터성이 그대로 반영되었던 붐 섀도우, 섀도우라는 캐릭터의 인기 요인부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세가 공식에서 캐릭터를 엉망으로 만들 것을 지시했던 IDW 코믹스 건 때문에 섀도우의 팬들은 이 문제가 개선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주였는데, 이것이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를 기점으로 해소되었고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홍보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계속 유지되고 있다.
메인 라인업이었던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와 수퍼 소닉 3가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제대로 성공하면서, 프로젝트 소닉'22가 소닉 시리즈의 재부흥과 새로운 방향성 제시를 해냈다면 Fearless, Year of Shadow는 소닉 시리즈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활기를 지속해나갈 것을 보여주는 '전성기로의 재도약'을 해냈다고 평가받는다. 더욱 발전된 제작진의 개발 역량, 보다 개선된 제작 여건, 흐름을 타고 있는 상승세에 더불어 제목 미정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신작이 '진정한 다음 전성기'의 포문을 열어젖힐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면서 2024년은 소닉 팬들에게 의미 있고 즐거웠던 해로 남았다.
[1] 사실상 1, 2기도 포함이라 봐도 무방하다. 멀티버스를 돌아다니는 소닉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같이 튕겨져 나온 인물이기 때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