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3 16:34:38

소닉 언리쉬드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0063ff><tablebgcolor=#0063ff> 파일: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로고.svg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일람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text-align:left"
<colbgcolor=#0063ff><colcolor=#fff>
1세대
<colbgcolor=#0063ff><colcolor=#fff> '''
2D
'''
가정용: 소닉 더 헤지혹(1991) · 소닉 더 헤지혹 2 · 소닉 더 헤지혹 CD · 소닉 더 헤지혹 3 · 소닉&너클즈 · 카오틱스 · 소닉 3D 블래스트
휴대용: 소닉 더 헤지혹(8비트) · 소닉 더 헤지혹 2(8비트) · 소닉 & 테일즈 · 소닉 & 테일즈 2 · 테일즈의 스카이패트롤 · 테일즈 어드벤처 · 소닉 래버린스 · G 소닉
리메이크 및 이식: 소닉 클래식 · 소닉 & 너클즈 컬렉션 · 소닉 잼 · 소닉 메가 컬렉션/플러스 · 소닉 젬즈 컬렉션 · 소닉 더 헤지혹 제네시스 · 소닉 클래식 컬렉션 · 소닉 오리진스 (DLC)
2세대
3D
가정용: 소닉 어드벤처 · 소닉 어드벤처 2 · 소닉 히어로즈 · 섀도우 더 헤지혹 · 소닉 더 헤지혹(2006) · 소닉 언리쉬드 · 소닉 컬러즈 · 소닉 제너레이션즈 · 소닉 로스트 월드 (3DS) · 소닉 포시즈
리메이크 및 이식: 소닉 어드벤처 DX · 소닉 어드벤처 2 배틀 · 소닉 PC 컬렉션 · 소닉 컬러즈 얼티밋 ·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2D
가정용: 소닉 더 헤지혹 4 · 소닉 매니아 (DLC)
휴대용: 소닉 더 헤지혹 포켓 어드벤처 · 소닉 어드밴스 · 소닉 어드밴스 2 · 소닉 배틀 · 소닉 어드밴스 3 · 소닉 러시 · 소닉 라이벌즈 · 소닉 러시 어드벤처 · 소닉 라이벌즈 2 · 소닉 크로니클 · 소닉 컬러즈(닌텐도 DS) · 소닉 제너레이션즈: 파란 모험
3세대
3D
소닉 프론티어
2D
소닉 슈퍼스타즈
외전 레이싱: 소닉 드리프트 · 소닉 드리프트 2 · 소닉 R · 소닉 라이더즈 · 소닉 라이더즈 슈팅 스타 스토리 · 소닉 프리 라이더즈 · 소닉 & 세가 올스타 레이싱 · 소닉 &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 · 팀 소닉 레이싱 · 소닉 레이싱 ·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스토리북: 소닉과 비밀의 링 · 소닉과 암흑의 기사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베이징 올림픽 · 밴쿠버 동계 올림픽 · 런던 올림픽 · 소치 동계 올림픽 · 리우 올림픽 · 2020 도쿄 올림픽
콜라보레이션 등장: 세가 슈퍼스타 테니스 ·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 ·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 ·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 체인 크로니클 · D×2 진 여신전생 리버레이션 · 몬스터 슈퍼리그 · 쿠키런: 킹덤 · 뿌요뿌요 테트리스 2 · Sonic Speed Simulator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 냥코 대전쟁
소닉 붐 시리즈: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 · 섀터드 크리스털 · 파이어 & 아이스
기타: 소닉 이레이저 · 소닉 패트롤 카 · 세가소닉 코스모 파이터 · 세가소닉 팝콘 숍 · 세가소닉 · 닥터 로보트닉의 민 빈 머신 · 소닉 스핀볼 · 소닉 더 파이터즈 · 소닉 셔플 · 소닉 핀볼 파티· 소닉 X(Leapster) · 소닉 더 헤지혹(Didj) · 소닉 더 헤지혹 살인 사건
모바일
기반
플레이 가능: 소닉 점프 · 소닉 대시 · 소닉 대시 2 · 소닉 러너즈 어드벤처 · 소닉 포시즈: 스피드 배틀 · 소닉 레이싱 · 소닉 드림 팀 · 소닉 럼블소닉 블리츠
서비스 종료: 소닉 러너즈
미분류
개발 중단: 소닉 엑스트림 · 소닉 시너지: Remastered for PC
개발 중: 제목 미정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신작
미디어
믹스
TV & OTT 애니메이션: 바람돌이 소닉 · 고슴도치 소닉 · 언더그라운드 · 소닉 X (1기 · 2기) · 소닉툰 · 소닉 프라임
수퍼 소닉 시리즈: 수퍼 소닉 · 수퍼 소닉2 · 수퍼 소닉3 · 수퍼 소닉4 · 너클즈(드라마)
기타 영상물: 소닉 더 헤지혹(OVA) · 나이트 오브 더 웨어혹 · 주먹왕 랄프 · Hi☆sCoool! 세하걸 · 소닉 매니아 어드벤처즈 · 팀 소닉 레이싱 오버드라이브 · OK K.O.! Let's Be Heroes · 소닉 컬러즈: 라이즈 오브 더 위스프 · 테일즈튜브 · 소닉 프론티어 프롤로그: 분기 · 소닉 슈퍼스타즈: 트리오 오브 트러블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Dark BeginningsCHAO TALES · Sonic Twitter Takeover
코믹스: 소닉 더 코믹 · 아치판 소닉 코믹스 시리즈 · 소닉 더 헤지혹(IDW)
캠페인
프로젝트 소닉 · 프로젝트 소닉'22 · Fearless, Year of Shadow · 35주년
}}}}}}}}} ||
소닉 메인 시리즈
소닉 러시 어드벤처 소닉 언리쉬드 소닉 더 헤지혹 4 에피소드 1
소닉 언리쉬드
ソニック ワールドアドベンチャー
SONIC UNLEASHED
파일:external/cdn.gamemeca.com/JMS-1.jpg
{{{#!wiki style="border: 0px solid; color: #FFFFFF"
{{{#!folding [ 기기별 타이틀 표지 (열기) ]
{{{#!wiki style="border: 0px; margin: -10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4px"
파일:external/media.ign.com/sonic_unleashed_wii.jpg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61wHetGZLJL.jpg
파일:external/media.ign.com/Sonic_unleashed_ps2.jpg
파일:소닉 언리쉬드.jpg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소닉 팀, 딤프스(PS2/Wii)
CG / 애니메이션 제작 소닉 팀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1]
유통 세가
프로듀서 니시야마 아키노리
디렉터 하시모토 요시히사
나가하라 토시유키(PS2/Wii)
시나리오 구성 요시무라 키요코
사운드 디렉터 오오타니 토모야
사운드 오오타니 토모야
토코이 켄이치
쿠마타니 후미에
코바야시 히데아키
에구치 타카히토
난바 마리코
플랫폼 PlayStation 2 | Wii | Xbox 360[2] | PlayStation 3
장르 초음속 & 파워풀 액션 어드벤처
출시 PS2
파일:미국 국기.svg 2008년 11월 18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8년 11월 28일
Wii
파일:미국 국기.svg 2008년 11월 18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8년 11월 28일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8년 12월 18일
XB360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8년 11월 20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8년 11월 28일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9년 2월 19일
PS3
파일:미국 국기.svg 2008년 12월 9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8년 12월 19일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9년 2월 19일
엔진 PS2/Wii
불명(자체 엔진)
하복 엔진(물리)
XB360/PS3
헤지혹 엔진[3]
하복 엔진(물리)
CRI Audio(사운드)
한국어 지원 미지원[4]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파일:게관위_등급분류거부.svg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ESRB Adults Only.svg ESRB AO
파일:ESRB Rating Pending.svg ESRB RP
##
파일:CERO A.svg CERO A
파일:CERO B.svg CERO B
파일:CERO C.svg CERO C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CERO Z.svg CERO Z
##
파일:EOCS 전연령.gif EOCS 전연령
파일:EOCS E12.gif EOCS E12
파일:EOCS E15.gif EOCS E15
파일:EOCS 18금.gif EOCS 18금
##
파일:PEGI 3.svg PEGI 3
파일:PEGI 7.svg PEGI 7
파일:PEGI 12.svg PEGI 12
파일:PEGI 16.svg PEGI 16
파일:PEGI 18.svg PEGI 18
##
파일:USK 0 로고.svg USK 0
파일:USK 6 로고.svg USK 6
파일:USK 12 로고.svg USK 12
파일:USK 16 로고.svg USK 16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
파일:ACB General.svg ACB G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파일:ACB Mature.svg ACB M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파일:ACB Restricted(R18+).svg ACB R18+
파일:ACB Refused Classification.svg ACB RC
##
파일:GSRR G 로고.svg GSRR G
파일:GSRR P 로고.svg GSRR P
파일:GSRR PG 12 로고.svg GSRR PG 12
파일:GSRR PG 15 로고.svg GSRR PG 15
파일:GSRR R 로고.svg GSRR R
##
파일:CADPA-8+.png CADPA 8+
파일:CADPA-12+.png CADPA 12+
파일:CADPA-16+.svg CADPA 16+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2.1. 부스트2.2. 많은 잔기
3. PV4. 등장인물5. 시놉시스6. 스토리7. 시스템8. 평가
8.1. 그래픽8.2. 이벤트 컷신
9. 미디어 믹스
9.1. 공식 애니메이션: 나이트 오브 더 웨어혹
10. 이식판
10.1. 피쳐폰10.2. PC (비공식)
11. 기타
11.1. 밈11.2. 드림캐스트 이스터 에그

1. 개요

숨겨진 파워가 깨어났다.
낮과 밤이 다른 새로운 소닉이 등장!
PS3 정발판 소개 문구
그래, 이게 바로 소닉이다!!
당신이 그리워하는 소닉의 감동이 드디어 부활!
'두 얼굴'로 찾아온 스피드 액션의 제왕, 소닉!
Xbox 360 정발판 소개 문구
소닉 더 헤지혹(2006)의 후속작으로 발매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게임.

개발 시작 당시의 명칭은 소닉 어드벤처 3이었으며, 이후 소닉 언리쉬드로 변경하였다가 최종적으로 소닉 월드 어드벤처로 결정되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해외에서의 제목은 소닉 언리쉬드.

국내엔 패키지가 매뉴얼만 현지화되어서 정발됐는데, 특이사항으로 북미판과 발매 시기가 같기 때문에 일본보다 빨리 출시되었다. 이는 소닉 제너레이션즈도 마찬가지. 참고로 본작은 기기 설정을 일본으로 설정했을 경우 일본어로 게임이 실행된다.

2. 특징

북미 기준으로 2008년 11월 18일에 Wii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 이틀 뒤에 플레이스테이션 3엑스박스 360 버전이 각각 출시되었다.[5] 이름과 기본 구성이 같은 작품이지만 세부적인 시스템이 크게 다른데, 전자는 딤프스가, 후자는 소닉 팀이 개발했기 때문이다. Wii/PS2 버전은 엔진[6]과 스테이지 구성이 다르며, 타운 스테이지가 없다.

제작진들의 얘기에 따르면 소닉 어드벤처 3에 해당하는 물건이다. 그래서 일본판 이름에 어드벤처가 붙은 것. 서적 『The History of Sonic the Hedgehog』에 의하면 게임의 본래 이름은 '소닉 어드벤처 3'였으나, 개발 도중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를 표현하기 위해 게임 제목을 '소닉 언리쉬드'로 바꾼 것이다. 이 새로운 시스템이 바로 소닉 더 웨어혹이며, '언리쉬드'는 나이트타임 스테이지에서 웨어혹이 쓸 수 있는 기술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 소닉 어드벤처 시절과의 유사점은 아래 '소닉 어드벤처 시리즈 계승' 문단을 참고할 것.

참고로 플레이스테이션 2판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만 발매되었다. 또한 이 게임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중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2에 대응하는 마지막 타이틀이며, 더 나아가 시리즈 최후의 6세대 게임기 대응 타이틀이기도 하다.

2.1. 부스트

모던 소닉의 대표적인 기술인 부스트를 메인 시스템으로 내세운 게임이다. 당시 경험할수 없었던 리얼 하이스피드 액션을 표방하였고, 초고속으로 달리는 소닉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특징으로서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때부터 소닉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2.2. 많은 잔기

PS3/360 버전은 데이타임 스테이지에서 링이 워낙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모던 소닉 시리즈 중에서는 챌린지 수가 상당히 넉넉하다. 스테이지가 시작되고 10~30초 안에 1UP이 가능한 수준. 하지만 데이타임에서는 부스트 시스템의 추가로 빠른 판단력을 요구해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급발진으로 추락사하는게 일상인데다가[7] 나이트 타임에서는 웨어혹의 불편한 조작감과 시점으로 인해 오브젝트를 잡지 못하고 추락사 하는 등 소닉 히어로즈를 능가할 정도로 추락사의 비중이 높아져서 난이도가 왕창 올라갔기 때문에, 이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잔기가 아무리 많아도 게임 오버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최종 스테이지인 에그맨랜드는 말이 필요없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PS2/Wii 버전의 경우 각 스테이지에 입장할 때마다 챌린지 횟수가 초기화되어 딱 정해진 만큼 주어진다. 초기 설정은 2개이며, 1UP 아이템을 모아서 14개까지 늘릴 수 있다.[8] 한 스테이지에 입장하고 정해진 챌린지 횟수만큼 사망하면 게임 오버가 되어 바로 퇴장당한다.

3. PV

티저 트레일러
PS2/Wii 버전 트레일러
XB360/PS3 버전 트레일러(베타)
XB360/PS3 버전 트레일러
XB360/PS3 버전 런칭 트레일러

4. 등장인물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했던 기존 작품과 달리, 이번 작품에는 소닉테일즈, 에이미, 그리고 피클 교수라는 뉴페이스 외엔 레귤러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섀도우너클즈는 원래 나올 계획이었지만 도저히 시킬 일이 없어서 뺐다고 한다.

5. 시놉시스

푸른 회오리 바람이 거대한 전함에서 번뜩인 후, 닥터 에그맨이 기다리고 있는 중앙 요새를 향해 빠르고 파괴적인 속도로 돌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최후의 대결을 위해 소닉은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을 빌려, 닥터 에그맨의 소중한 기계들을 날려버릴 무서운 힘을 지닌 슈퍼 소닉으로 변신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닉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닥터 에그맨이 파놓은 가장 사악한 함정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강력한 에너지 방패로 둘러싸인 소닉은 슈퍼 소닉의 힘과 카오스 에메랄드를 모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닥터 에그맨은 애초에 소닉의 변화를 예상하고 있었으며, 지금이 카오스 에메랄드를 손에 넣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닥터 에그맨은 자신이 만든 제어 장치를 통해 카오스 에메랄드를 어두운 에너지를 내뿜는 반대 극성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그 에너지는 세상을 향해 강력한 광선을 내뿜기 시작하였고, 단 한 순간에 세계는 7개의 대륙으로 나뉘어 떠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의 여파로 엄청난 괴물, 다크 가이아가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닥터 에그맨은 다크 가이아를 이용해 세상을 지배할 야욕을 품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크 가이아만이 풀려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둠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카오스 에메랄드 가까이 있었던 소닉은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의 근육은 더 강해졌고, 발톱은 더 날카로워졌으며, 송곳니가 길게 자라나고, 온 몸은 털로 수북하게 덮였습니다. 소닉은 웨어혹으로 바뀐 것입니다.

소닉에게 더 이상 볼일이 없어진 닥터 에그맨은 아무렇지 않게 소닉과 힘을 다 소진한 카오스 에메랄드를 우주의 어둠 속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얼마 후 소닉은 나뉜 지상의 대륙 중 한 지점에 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굉음과 함께 낙하한 소닉은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작은 생명체가 옆에 있음을 발견합니다. 자신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한 소닉은 그 작은 생명체와 친구가 되어, 디저트를 아주 좋아하는 그에게 ''[9]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소닉은 자신의 불가사의하게 변해버린 모습을 체념하고 받아들이면서, 지구 대륙을 다시 원래대로 복구할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출처: 소닉 언리쉬드(엑스박스 360) 한국 정발판 매뉴얼 / 그맨 → 에그맨 등, 일부 맞춤법 수정 있음.

6. 스토리

위와 같은 일이 터지자 소닉이 세계를 구한다는 기승전결 스토리. 가이아 신전이라는 존재 자체가 기존의 카오스 에메랄드의 행보와 충돌한다는 반응이 많은데, 사실 가이아 신전 외에도 고대에 카오스 에메랄드를 이용한 전례도 있고, 14년 뒤 후속작에서 그보다 더 아득히 머나먼 과거에서 카오스 에메랄드가 우주로부터 건너왔다는 설정이 공개되면서 가이아 신전의 존재는 언제 있어도 이상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설정구멍은 아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소닉 더 헤지혹/작중 행적, , 피클 교수 문서에 정리되어있으니 참조.

7. 시스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소닉 언리쉬드/시스템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소닉 언리쉬드/시스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소닉 언리쉬드/시스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평가

기준일:
2024-08-16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unleashed/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unleashed/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상세 내용


장단점이 확연히 갈렸지만 결과적으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부활의 신호탄이 된 작품.

장점으로는 데이타임 액트의 시원시원한 부스트 게임플레이, 압도적인 그래픽, 훌륭한 사운드트랙, 양질의 스토리 등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나이트타임 액트의 답답한 시스템, 수집 요소 강요, 심한 프레임 드랍과 너무 높은 난이도 등이 있다. 문제는 소닉 시리즈의 특성상 실질 플레이타임은 쉽고 빠른 데이타임 파트보다는 어렵고 느린 나이트타임 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것. 이로 인해 종합적인 평가는 그렇게 좋진 않았다. 명작이라 보기엔 모자란 부분이 너무 많다는 평이 중론이다.

데이타임 액트는 소닉 시리즈 중에서도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고, 레벨 디자인, 배경, 그래픽, 조작감 등 모든 요소가 역대 2세대 모던 세대 게임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재평가를 받고 있어 명작이라 칭하는데 부족함이 없다.[10] 이러한 압도적인 장점 때문에 '아무리 웨어혹이 짜증나긴 하더라도, 데이타임까지 무시한 것 같은 너무 낮은 평점이다.'라고 낮은 평점을 주는 리뷰어를 비판하는 반응도 만만치 않게 있다.

하지만 나이트타임 액트는 혹평 일색으로, 게임의 평점을 크게 깎아먹은 원흉이 되었다. 웨어혹의 답답하고 느린 게임플레이와, 수집 요소인 메달을 일정 개수 획득해야만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등, 노가다를 강요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크게 비판 받았다.

메타크리틱 기준으로 소닉 팀이 개발하였고, 인지도가 훨씬 높은 X360, PS3판은 각각 60점, 54점.[11] 오히려 딤프스가 개발한 Wii판과 PS2판의 점수보다 더 낮다. 이유는 심한 프레임드랍과 너무 높은 난이도.

X360, PS3 버전은 압도적인 그래픽을 자랑했지만, 그만큼 프레임레이트도 대폭 불안정해진 편. XBOX 360은 고정 30프레임인데도 정글 조이라이드 액트 1 같은 특정 스테이지에서 프레임 드랍이 존재하고, PS3은 60프레임까지 제한이 풀려있지만 XBOX 360보다 최적화가 좋지 않았던 관계로 프레임 드랍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 딤프스의 Wii판과 PS2판은 그래픽을 희생한 대신[12] 프레임 문제에서 자유롭다.

X360, PS3 버전은 난이도도 만만찮았다. 부스트를 잘못 쓰면 바로 낙사하는데다가,[13] 한번 놓치면 죽는 QTE, 장애물들의 잦은 시야 방해로 맵을 암기하지 않으면 속도감이 무색하게 자주 끊기는 플레이 흐름이 이어지는 등 유입은 어려운데 적응도 쉽지 않아 데이타임만으로도 초심자가 입문하기엔 부적절하다는 평이 많으며, 웨어혹 파트는 기습적인 카메라워킹과 함정 요소, 평균대 균형잡기 등 전체적 레벨 디자인이 실수에 무자비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최종 스테이지인 크림슨 카니발 XB360/PS3판의 경우 이 요소들을 전부 넣어두어 역대 소닉 게임 중 가장 길고 어려운 레벨로 손꼽힌다. 거기에 더해 반응속도가 중요한 소닉 게임 특성상, 불안정한 프레임레이트는 불같은 난이도에 기름을 부어버렸다.

게임 외적으로는 말이 많은 작품이기도 했다. 부스트 시스템이 모던 소닉 시리즈의 수명을 갉아먹었다는 비판이 주요 논란거리. 데이타임 액트는 어드벤처 시리즈의 스테이지보다도 제작 난이도는 높으면서, 플레이타임은 너무 짧기에 소닉 시리즈의 근본적 문제를[14] 심화시켰다는 게임성 위주 비판과, 부스트 시스템이 소닉을 게임 안에서 너무나도 강한 존재로 만들었다보니 조연 캐릭터의 활용이 난감해지는 등 차후 스토리 전개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혔단 분석도 많다. 이로 인해 데이타임 역시 외적으론 호불호가 존재했던 편. 이러한 비판론은 이후 부스트 소닉 작품들인 컬러즈, 제너레이션즈[15] 성공으로 줄어들었다가, 2017년 소닉 포시즈의 실패로 정점을 찍었다.

다행히도 2020년대 현재 비판론은 매우 사그라들었으며, 부스트는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 2022년 소닉 프론티어에서 부스트를 개선해 직관적인 조작감, 무난한 레벨 디자인을 보여준 덕에 반대론은 줄어들었고,[16][17] 2024년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에서 부스트를 도입하면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까지 증명되었다.[18] 이후 언리쉬드의 PC 비공식 포팅 이후로 게임을 재조명하는 여론이 늘어난 지금, 언리쉬드는 소닉 시리즈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19]

게임에 사용된 음악의 퀄리티는 여전히 최상급으로, 주제가인 Endless Possibility와 엔딩곡 Dear My Friend를 포함하여 OST의 평가는 매우 좋다.

8.1. 그래픽

2008년에 출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엄청나다. 소닉 컬러즈Wii 게임이라 그래픽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고 소닉 제너레이션즈소닉 로스트 월드는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대신 소닉 언리쉬드만큼 디테일하지 않다.

2014년에 발매한 소닉 붐 시리즈소닉 더 헤지혹(2006)보다 못하고, 헤지혹 엔진 2를 도입한 2017년작 소닉 포시즈의 경우 맵 그래픽의 기술적 수준 자체는 언리쉬드보다 뛰어나지만 심미적인 아트 디자인이 매우 허술해 종합적으로는 오히려 언리쉬드보다 좋아보이지 않는다. 포시즈의 모션, 속도감은 되려 한참이나 퇴보하였으며 컷신 그래픽도 좋지 않은 편. 하지만 이후 신작 소닉 프론티어가 등장하게 되며 언리쉬드, 정확히는 스토리북 시리즈와 소닉 더 헤지혹(2006)의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그래픽을 이어받게 되었고, 그만큼 그래픽에 대한 평가도 좋다. 하지만 프론티어도 게임을 하다보면 언리쉬드에 비해 크게 발전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언리쉬드는 발매 당시 게이머들에게 그래픽 쇼크를 주었던 작품 중 하나였으며, 웹진들의 게임 리뷰들에서도 총평은 낮더라도 그래픽 퀄리티는 모두가 극찬을 했었다.

소닉 언리쉬드보다 1주일 먼저 발매된 미러스 엣지와 함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게임 업계 통틀어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선구적인 게임이었으며, 소닉팀 또한 본작에 적용된 GI 기술과 결과물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해오고 있다. 더불어 2000년대에 선구적으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도입했던 게임들 중 가장 기술적으로 앞서있던 게임이었다. 소닉 언리쉬드 이전에도 하프라이프 2를 시작으로 비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도입하는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모두 제한적인 활용들이라 색감은 칙칙하고 조명에 따른 동적 객체와의 상호작용은 구현하지 못했다. 반면 소닉 언리쉬드는 기본적으로는 비실시간 GI였지만, 부분적으로 광원과 동적 객체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구현한 최초의 게임이었다. 심지어 같은 시기에 발매한 미러스 엣지조차 동적 객체와 조명의 상호작용은 구현하지 못해 인물들은 배경 그래픽과 이질감이 드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소닉 언리쉬드의 프리렌더링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은 게임 업계에서 매우 유명한 발표였는데, 당시 기준으로 최신 그래픽 기술의 작업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것은 물론, 게임 최적화 작업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잘 보여주었기 때문이었다. 스테이지 하나에 1차 반사광을 저장하면 첫 스테이지인 아포토스만 해도 20gb 넘게 써야할 수준이라 게임의 총 용량이 수백기가에 육박했다. 게다가 스테이지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거리별로 위화감이 들지 않도록 차별연산을 하고, 최대 초당 150m를 달리는 소닉의 속도에 맞춰 밀리초 단위로 vram 데이터를 지우고 쓰는 공식을 만들고, 빛과 색을 데이터화 하고, 이렇게 광원을 굽고 어떻게든 최적화를 하며 스테이지 하나를 제작하는데 당시 세가의 서버컴퓨터와 슈퍼컴퓨터를 다 동원해 수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게 고작 256mb Vram을 가진 게임기가 출시한지 3년 밖에 안 된 최신 기기였을때 작업과정이었던 것.[20]

다만 소닉 언리쉬드는 그 뛰어난 디테일과 품질 좋은 셰이더의 반동으로 네이티브 해상도를 정규 1280x720p가 아닌 2/3 수준인 880x720p로 희생하였으며 화면의 약 1/3이라는 넓은 면적을 희생했음에도 30 프레임은 커녕 특히 PS3판에서는 10프레임도 유지하지 못하는 구간마저 나올 정도의 심각한 최적화 문제를 야기시켜 플레이어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소닉 언리쉬드는 프레임 드랍이 없지는 않지만 30 프레임을 그나마 유지하던 XBOX 360 버전을 30 프레임으로, 몇몇 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그 30 프레임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PS3 버전을 60 프레임으로 제한을 풀었다. 예외로 쿨 엣지같은 극히 일부 스테이지는 60 프레임이 나와서 이때가 PS3판이 유일하게 앞서는 부분이며 반대로 정글 조이라이드는 양측 전부 가장 프레임이 유지되지 않는 스테이지. 별개로 나이트타임의 타운 스테이지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화면에 표시되는 오브젝트가 늘어나면 프레임 드랍이 일어날 정도다. 이건 Xbox One으로 하휘호환을 통해서 즐겨도 프레임 드랍은 여전히 존재하며, 2021년 11월 17일자로 Xbox Series X|S에서 프레임 부스트가 지원되며 60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게 해결되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구형 플삼(참치)에서 데이타임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 얼마 안 가서 바로 쿨링 팬이 돌기 시작하는데, 만져보면 본체가 매우 뜨겁다. 실제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도중 고장이 났다는 사례도 들려왔었다. 참고로 소닉 제너레이션즈는 이런 현상이 없는 대신 로딩 시간이 좀 있으며, 특히 PS3판의 로딩이 꽤나 오래 걸린다.

때문에 이후 작품인 소닉 제너레이션즈부터는 사실적인 느낌보단 캐주얼한 느낌의 셰이더를 사용하며 당대 최고의 그래픽보다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바꾸게 되었다. 실제로 소닉 제너레이션즈는 본작과 달리 360/PS3판 전부 똑같이 정규 1280x720p 고정 30 프레임을 모든 스테이지에서 제대로 유지하며 소닉 로스트 월드는 그래픽이 아기자기해진 만큼 소닉 더 헤지혹(2006)부터 보지 못했던 콘솔에서의 정규 해상도와 동시에 고정 60 프레임 유지를 약 8년만에 다시 달성했다.

시간이 흘러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이 기본 사양으로 정착한 후엔 언리쉬드의 비실시간 광역조명 기술은 구시대 것이 되면서 반대로 굉장한 저사양 기술이 되었는데, 언리쉬드에서 확립된 이 기술을 통해 세가는 2020년대에도 판타지 스타 온라인 2의 놀라운 수준의 최적화, 소닉 프론티어와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Wii/PS2판의 경우 게임의 구성은 같지만, 기본적으로 Wii 버전이 PS2 버전에 비해 그래픽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PS2판은 사용된 폴리곤과 애니메이션의 개수가 Wii판보다 적고, 조명 효과 역시 다소 흐릿하다.

Xbox One 하위호환을 지원하지만 Xbox One X Enhanced는 지원되지 않아서 프레임 드랍이나 해상도는 개선되지 않는다.

Xbox Series X|S는 2021년 11월 17일자로 업데이트된 프레임 부스트를 통해 60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다. 인핸스드가 적용되지 않아서 해상도는 720P에 불과하지만 자잘한 프레임 드랍 문제는 확실히 개선돼서 부스트된 60프레임 기준으로도 프레임이 잘 유지된다.

8.2. 이벤트 컷신

영어판 인게임 컷씬 모음

CG 컷신은 세가의 자회사인 TMS 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튜디오인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에서 제작하였다.[21]

컷신의 퀄리티는 시리즈 역사상 최고. 특히 프리렌더 CG로 제작된 시네마틱 컷씬의 경우 당시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수준의 퀄리티를 뽑아내 큰 관심을 받았었다. 특히 오프닝은 우주에 있는 에그맨의 함대에서 소닉과 에그맨이 정면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아예 슈퍼 소닉으로 변신까지 한다. 소닉과 에그맨의 싸움을 자세히 묘사한 최초의 컷신이다 보니 사람들의 평이 엄청 좋다. 현재까지도 소닉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의 애니메이션 컷신을 꼽을 때 절대 빠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소닉 영화가 이 정도로만 나오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팬들도 있었을 정도.[22]

인게임 그래픽을 활용한 컷씬들 또한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수준이 전작들보다 월등하게 좋아지고, 헤지혹 엔진에 도입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기능 덕분에 광원과 질감 표현이 당시 기준으로 매우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인간 캐릭터의 디자인을 소닉 세계관의 수인 캐릭터들과 위화감이 들지 않게 데포르메한 모습으로 바꾼 아트 방향성 또한 매우 큰 호평을 받았다.
일본판, 영어판 보너스 영상

참고로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깨알같은 보너스 컷신이 3개나 있고 게임 외적으로는 '나이트 오브 웨어혹'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도 공개되었다. 나이트 오브 웨어혹에 대해서는 하단 문단 참조.

9. 미디어 믹스

9.1. 공식 애니메이션: 나이트 오브 더 웨어혹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onicNotW.jpg
일본판 북미판[23]

게임 홍보와 CG 영상 제작 테스트를 위해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게임 내에서 등장한 사진기 컨셉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제목은 'Night of the Werewolf'를 패러디한 듯하다.

작품의 무대가 되는 저택에는 유령이 있으며, 저택을 방문한 아이들을 놀래킨 직후 유령들이 그 사진을 찍어 '라'에게 심사를 받는다. 이 저택에 소닉과 칩이 찾아오면서 일어나는 일이 영상의 주된 내용이다. 칩은 유령들의 장난에 나가떨어지기 직전까지 가는데, 소닉에게는 유령들이 두 번이나 역관광을 당한다. 그 와중에 라는 웨어혹의 외형에 반해버려서 칩으로 둔갑한 채 소닉과 같이 사진을 찍는다.

영상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나이트 오브 웨어혹을 통해 데뷔한 이 세 캐릭터들은 유령이라 뭘해도 죽지 않는다고 하며, 애니 제작을 담당한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의 간판 캐릭터가 되어, 회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트웍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후 이 회사는 수퍼 소닉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이후 그들은 15년만에 "Ghost Tale"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10. 이식판

10.1. 피쳐폰

놀랍게도 피처폰판이 있다. 게임로프트에서 제작, 배급하여 2009년 6월에 출시. 하지만 프레임이 그닥 좋지 않아[27] 웨어혹 파트에선 추락사하기 십상. 차후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이식됐으며[28], 아이폰은 불명.

데이타임의 게임성은 소닉 어드밴스, 소닉 러시를 합쳐놓은 게임성을 보여주며 소닉 러시에서 가져온 요소들이 많다. 나이트타임은 정말 고통스럽다.

콘솔판과 달리 데이타임에서 갑자기 나이트타임으로 바뀌는 요소도 있다.

조작법은 다음과 같다. (키패드 기준)
데이타임 조작법
4, 6 이동
1, 2, 3 점프, 왼쪽/오른쪽으로 점프(1, 3)
7, 8, 9 웅크리기/스핀 대시(7, 8, 9를 누르고 있을시)
5 부스트/호밍 어택(1, 2, 3 → 5)
나이트타임 조작법
4, 6 이동
1, 2, 3 점프
7, 8, 9 웅크리기
5 공격
4, 6 → 5 팔을 회전하면서 연속적으로 대미지를 준다.
1, 2, 3 → 5 적을 깔아 뭉개버린다.[29]

10.2. PC (비공식)



공식 깃허브

한국 기준 2025년 3월 2일에 유저들이 만든 비공식 PC판이 공개되었다. 이름은 Unleashed Recompiled.

플레이를 위해서는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게임 데이터 파일과 타이틀 업데이트 파일이 필요하다.[30]

Hedgemodmanager를 통한 MOD 지원도 가능하다. 칩을 하츠네 미쿠로 바꾸는 MOD, 메달 조건 제거 MOD 등이 유명하다. MOD 외에 Hedgemodmanager의 자체 옵션을 통해 호밍 어택의 키를 점프와 동일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MOD 덕분에 원작보다 편의성이 개선된 셈.

11. 기타

본작에서 소닉 히어로즈부터 소닉 더 헤지혹(2006)까지 쓰인 일부 장치의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대표적인 것으로 스프링, 대시 패널, 점프대, 대시 링 등이 있다. 다만 이중 스프링은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 디자인이 또 한 번 변경되었고, 대시 패널은 동일한 작품부터 클래식 시리즈의 부스터로 대체되었지만[31], 나머지 장치들은 후속작에서도 디자인이 유지된 채로 등장한다.

스테이지를 추가하는 DLC를 따로 판매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Xbox 360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고 PS3에서는 판매되지 않아서 구입할 수 없었다.

11.1.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Sonic_Unleashed_WeirdScreenshots.jpg

이 스크린샷은 소닉 언리쉬드 초기 공개[32] 동영상에서 나온 짤방으로, 괴상한 표정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한동안 소닉 팬덤에서 필수요소로 사용되었다. 정식 발매될 때도 미세하게 수정되기는 했지만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전자와 후자 모두 작화 붕괴 문서에 실려있으니 참조.

11.2. 드림캐스트 이스터 에그

파일:언리쉬드_드림캐스트_이식작.jpg
본작에서 에그 모빌의 좌석을 잘 보면 에그맨 옆에 깨알같이 드림캐스트와 컨트롤러, 그리고 게임 타이틀 2개가 있는데, 밝기를 올려서 보면 표지에 에그맨 본인이 있는 에그맨 어드벤처나이츠가 있다.[33]

오프닝에서 에그맨이 카오스 에너지 캐논을 발사하기 직전, 카메라가 잠시 에그맨의 정수리를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바뀔 때 볼 수 있다. 또한 다크 가이아가 부활한 직후 에그맨이 다크 가이아에게 지시를 내릴 때에도 살짝 보인다.



3분 26초쯤 왼쪽 아래를 잘 관찰해보자.
[1] 당시 이름은 세가 VE 애니메이션 스튜디오.[2] Xbox One 하위 호환 지원, Xbox Series X|S 프레임 부스트 지원.[3] 소닉 팀에서 본작을 위해 개발한 그래픽 렌더링 엔진. 이후 HD급 콘솔 또는 PC용 소닉 메인 시리즈에서 사용되고 있다.[4] 표지만 한글화.[5] 엑스박스 360 버전은 한미 동시 발매였으나,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은 한국이 북미보다 열흘 늦게 발매됐다.[6] 원래 이 항목에는 'PS3/360판은 헤지혹 엔진, PS2/Wii판은 하복 엔진을 사용하였다'라고 되어 있었는데, 헤지혹 엔진은 그래픽 렌더링 엔진이고, 하복 엔진은 물리 엔진으로 아예 역할 자체가 다르다. 또한, PS3/360판 역시 물리 엔진으로 하복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7] 언리쉬드에서는 점프 후 호밍 어택과 에어 부스트의 키가 PS3에서는 "ㅁ"으로, 360에서는 "X"키로 똑같다. 이 때문에 에어 부스트 슈즈를 얻고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때 공중에서 적을 격추하면서 진행하는 파트에서 원치 않은 부스트가 발동되어 추락사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8] 1UP 아이템의 경우 가이아 신전 내의 좌우에 위치한 문들에서 얻을 수 있으며, 메달을 일정 개수만큼 획득해야 입장할 수 있다.[9] 아포토스의 아이스크림 이름인 초콜릿 선데 수프림에서 따옴.[10] 특히 첫 스테이지인 아포토스의 윈드밀 아일 액트 2와 루프탑 런은 소닉 게임 역사상 최고의 스테이지들 중 하나로 꼽힌다. 뻥 뚫린 해안가 배경, 속도감을 강조하는 직선적 구성, 그라인딩 섹션 등 주요 시스템을 빠르게 소개하는 레벨 디자인을 보여주며, 소닉 언리쉬드라는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주는 상징적인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루프탑런은 소닉 역사상 최고의 스테이지중 하나로 도심 속에서 이질감없이 활보하며 뛰어다니는 소닉의 모습을 팬들이 원하는대로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해냈다는 평이다. 이후 2017년 출시된 소닉 포시즈가 성의 없는 레벨 디자인으로 비판받아 재평가 여론은 더 늘어났다.[11] 이 점수는 이후 망작이라고 평가받는 소닉 포시즈보다도 더 낮은 점수다.[12] 이 때문에 소닉 팀이 자체 개발한 버전과도 미묘한 연출과 그래픽 차이가 존재한다.[13] 호밍 어택과 부스트가 같은 키에 배정되어 있어서, 타게팅 되지 않은 채 성급하게 버튼을 누르면 공중에서 부스트가 나가 낙사하는 일도 빈번하다.[14] 맵이나 레벨 디자인에 얼마나 공을 들였든 간에 소닉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다 보니까, 투자하는 개발 리소스에 비해 얻을 수 있는 플레이타임이 짧아져 효율이 나쁘다는 문제.[15] 컬러즈는 훌륭한 레벨 디자인과 다채로운 위스프 변신, 제너레이션즈는 언리쉬드의 속도감을 되살리며 소닉 더 헤지혹(2006)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였다.[16] 프론티어가 현재까지도 팬들에게 매우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오픈월드 도입, 부스트와 방향 전환성이 양립하도록 조작감 개선, 매력적인 조연 출연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부스트 소닉 시리즈의 속도감을 유지하면서도 태생적 한계들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후속 업데이트로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등 조연들을 질 높게 활용했고, 좋은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부스트가 유지되어도 여전히 좋은 게임성과 스토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입증했기 때문이다.[17] 특히 부스트 시스템이 소닉을 너무나도 강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비판의 경우, 오히려 모든 캐릭터에게 부스트를 공용기로 제공한다는 역발상을 도입해 극복한 것이 큰 호평을 받았다.[18] 부스트 위주의 게임플레이를 유지한 채, 직관적인 조작감, 다양한 루트의 레벨 디자인을 보여주었으며, 다양한 변신 능력인 둠 파워를 도입하였다.[19] 주로 소닉 1, 소닉 어드벤처, 소닉 프론티어와 함께 시리즈 역사를 가르는 중요 분기점으로 언급된다.[20] 이 발표는 프리렌더링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지 잘 보여주다보니 2020년대 중반에 들어서 둠: 다크 에이지스를 필두로 레이트레이싱이 기본으로 구동되어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사양의 게임들이 등장하게 되는 경위를 설명하는 자료로도 종종 쓰이기도 한다.[21] 세가 사미 내부의 비주얼 엔터테인먼트가 별도 자회사로 출범한 회사로, 현재도 TMS의 자회사이다. 현재까지도 세가 게임들의 프리렌더 CG 트레일러 및 컷신을 제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에 시작된 실사 영화 수퍼 소닉 시리즈 제작에도 관여 중이다. 영화 제작 소식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참여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한 회사다.[22] 선술하였지만 실제로도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은 수퍼 소닉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23] 사실 일본판 / 북미판이라 해봐야 소닉과 칩의 성우가 다른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24] 그런데 카메라가 옛날 거라 사진 현상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위치를 찾는 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25] 이때 유령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엄청 웃는다. 여태껏 우,수 유령들이 놀란 모습을 찍어본적이 없었다.[26] 라의 방 벽에 걸려있는 이미지로 보아 늑대인간이 취향에 맞을 가능성이 높다.[27] 다행히 터치스크린 버전에선 프레임이 부드럽다.[28] 2022년 기준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12에서도 구동 자체는 가능하다.[29] 즉사 공격이다.[30] 공개 시점 기준으로 북미판과 유럽판에만 대응한다. 다행히 한국에 발매된 정발판도 이에 해당된다.[31] 외전에서는 디자인이 유지되는 경향이 있으나, 예외로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경우, 소닉 더 헤지혹(2006)까지의 디자인이 다시 등장한다.[32] 본게임 컷신에서는 약간 수정되어 나왔다.[33] 표지를 보면 Wii로 발매된 "나이츠: 별이 내리는 밤의 이야기"의 일러스트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