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티어 최고의 생물. 3티어 주제에 4티어인 오징어와 체력이 같다. 공중에서 내려올 때는 이동속도가 늘어나는데, 가속할 시 속도가 270% 까지 치솟는다. 300이라는 체력은 그 어떤 공격을 받아도 한방에는 죽지 않는 체력이고, 공중에서 공격할 시 그 특유의 속도 덕분에 대미지가 두 번 씩 들어갈 때도 있다. 숨 게이지가 있어 영원히 날아다닐 수는 없지만, 잘하면 부스트를 쓰지 않고도 계속 날아다닐 수 있다.
공중에서 수면과 수평을 이룬 상태로 위 아래로 짧게 왔다갔다 하다가 부스트를 쓰는 동시에 뒤로 돌면 매우 빠른 속도로 긴 거리를 활공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하지만 정말 빠르다.
동굴영원의 상위호환이다. 부스트가 2개지만 부스트 한개 한개를 쓰는 게 아닌 동굴영원과 같은 예 부스트가 천천히 닳는 형식이다. 방어력이 50%라 굉장히 단단하다. 부스트가 다 떨어져도 부스트가 사용되지만 중간에 플랑크톤을 안 먹고 계속 돌아다니다보면 끊긴다. 땅 위에 올라갈 수도 있다. 땅에서 점프를 한 후 차지 부스트를 쓰듯 꾹 누르면 그 방향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소라 근처에서 차지부스트를 쓰면 소라를 착용한다. 착용한 소라에 따라 피해감소율이 50%, 60%, 70%로 다르다. 차지부스트를 사용하면 착용한 소라로 몸을 보호해서 소라가 부숴질 때까지 무적 상태가 된다. 하지만 소라로 변한 상태에서는 움직이지 못한다. 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일반부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고래와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하위 생물이라 삼키지는 못한다. 그래도 쪼렙 사냥 에는 도움이 된다. 고래와는 달리 빨아들이는 중에도 움직일 수 있다. 업데이트로 차지된 부스트는 충전되는 속도가 느려진대신 부스트 게이지가 소모되지 않게되었다. 고래처럼 부스트로 음식를 먹어도 부스트가 차지않는다. 그러나 부스트가 없어도 무한으로 빨아들일 수 있다.
물 속에서는 15초 밖에 못 있기 때문에 뭘 먹으려면 섬에서 나는 과일이나 사과를 먹어야한다. 하지만 경험치를 굉장히 적게 주는 먹이들이라 갈매기로의 진화는 이동할 생각이 아니면 추천되지 않는다. 물 속의 식물 뿌리의 먹거리, 플랑크톤은 되도록 빨리 먹고 지상으로 돌아가자.
바다 속에서는 부력을 받아 내려갈 때는 느리고 올라갈 때는 빠르다. 공기방울을 먹어 계속 물안에 있을 수 있으나 새는 바다에서 매우 약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차지부스트를 쓰는 범고래들한테 죽는 일이 빈번하다. 이동할거라면 고도를 높이자. 여담으로 주기적으로 똥을 싸는데, 새똥은 갈매기가 아닌 모든 생명체가 먹을 수 있다. 경험치는 고작 10점. 먹어봤자 딱히 의미는 없다. 그리고 고래의 꼬리 뒤에서 들어올리면서 고래를 하늘을 날아다니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다에 들어갔다가 고래에게 삼켜질 수도 있다.
공중 부스트를 쓸 때, 유독 이 생물이랑 잠자리로 부스트가 중간에 끊기는 일이 많다.갈매기의 저주
거꾸로 매달릴 수 있고 동굴에 있으면 속력이 16% 빨라진다. 부력을 받는다. 동굴에서 늪지대로 가면 시야가 좁아지고 바다로 가면 더 좁아진다. 이 때문에 그냥 동굴에서 벌레나 먹는 것이 좋다. 나가면 좁은 시야 때문에 기습을 받기 아주 좋다. 느려지는 빔을 쏘아 사냥을 쉽게 할 수 있다.
차지부스트를 쓰면 50% 느려지고 직부를 쓸 수 없지만 다음 피해가 무적인것은 앵무고기와 같지만 자신의 피가 꽉 차있지 않으면 그 피해중 일부를 회복한다. 다음 받는 피해를 힐로 바꾸는 능력 덕에 1대 1 맞다이에서 좋다. 때문에 5티어지만 6~7티어 사냥도 노려볼만 하다.
부스트를 쓰면 몸을 부풀리면서 방어력이 생기고 자신을 공격한 적에게 독뎀+반사뎀을 준다. 이게 생각보다 대미지가 세서 부풀린 복어를 먹겠다고 치다보면 죽어가는 건 복어가 아니라 자신이다. 그래서 10티어들도 복어를 잘 건드리지 않아 생존력이 매우 높다. 때로는 가오리보다도 편히 다닐 수 있다.
첫 번째로 차지하면 부스트가 닳지 않고 물을 장전한다. 두 번째로 차지할 때는 이동속도가 75% 줄어들고, 마우스를 놓으면 70의 데미지를 주는 물을 발사한다. 발사한 물이 생물[14]에게 적중하면 자신은 속도가 +25% 증가하고 발사한 물에 맞은 생물이 물 밖에 있었다면 기절시킨다.
차지부스트를 사용하면 물을 장전하고 차지부스트를 한번더 사용하면 물을 발사한다.물속에서 물을 쏘면 70데미지만 주고 끝이지만 물 위에 있는 상대를 쏘아서 맞추면 상대는 기절상태가 되면서 추락한다.기절상태가 꽤 오래가서 이걸로 날아가는 새를 맞춰서 사냥할 수 있다. 물총은 100% 방어관통을 가지고, 생물을 관통하고, 탄속이 빠르다.
은근 강하다. 체력은 400이지만 피해 감소율까지 계산한 체력은 615이다. 펭귄보다도 높은 것이다. 그래서 펭귄과 1대1 맞다이 시 부스트를 먼저 사용하면 이긴다. 하지만 극지방에서 나갈 수 없다. 하지만 왕털갯지렁이만큼 강한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이 극지방에 있다면 한번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저티어 생물을 사냥하기 좋고, 동 티어 생물한테도 출혈을 먹일 수 있어 완벽한 우위를 점한다. 범고래처럼 그랩후 바로 놓으면 딜을 추가로 넣을 수 있다.
부스트를 꾹 누르고 있으면 투명해진다. 저티어인 경우 악어와 비슷하게 생물을 잡고 흔들때 데미지를 주고, 고티어인 경우 생물의 측면이나 후방에 붙어 딜을 줄 수 있다. 고티어에 붙어 그 생물을 쪽쪽 빨면서 다른 고티어가 공격해 죽이길 기다리고 죽이면 고기를 먹고 도망가는 것도 좋다. 그러나 고티어에게 정면으로 차지 부스트를 사용하면 그 10티어는 최소 데미지가 60이 넘는데 자신은 40 데미지만 넣고 끝이라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나무조각이 쌓인 오브젝트가 바로 비버 댐. 여기에 비버와 오리, 비버와 오리를 복제한 쥐가오리가 숨을 수 있다. 이 식물 뿌리에서 자라는 것이 비버의 주요 먹거리다.
스탯도 높고 비버 댐에도 숨을 수 있어 생존력이 아주 높다. 그러나 같은 티어의 생물들에 비하면 조금 뒤처지는 것이, 뱀은 7티어 중 가장 높은 스탯을 가졌고, 씬벵이는 흡입 능력으로 진화가 빠르며, 팽귄은 속도도 빠르고 스탯도 은근 높다. 또 아귀는 높은 스탯과 은신 능력으로 사냥이 쉽고, 큰입장어는 삼키기 능력이 있으며, 해달은 최상급 cc기인 스턴을 지녔다. 이들에 비해 비버는 생존력이 높은 것 빼면 좀 뒤쳐진다.
고래 루트의 기본적인 생물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7티어다. 극지방은 맨 왼쪽에 있다. 빙하 위에 있는 이글루에 숨을 수 있다. 펭귄의 가장 큰 장점은 준수한 스텟과 빠른 속도다. 딥아이오 생물 중 기본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 덕분에 빠르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놀랍게도 8티어인 문어를 이긴다. 맞딜하면서 부스트를 계속 쓰면 된다. 하지만 문어가 고수라면 시야를 막은 뒤 뒤에서 칠 수 있다.
참고로 유저 업데이트 전만 해도 펭귄은 후반 생물이었다. 그러나 별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이렇게 하향되었다. 여담으로 극지방의 이글루에는 새끼 펭귄들이 있는데, 다른 동물들은 피하지만, 펭귄이 오면 그 쪽으로 모인다.
독 상태이상 때문에 붙잡고 있기만 해도 독 데미지로 죽일 수 있다. 상대가 조류를 먹을 때 아나콘다가 그랩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도 부스트가 채워져서 물고있는 시간이 끝나면 바로 다시 물어 독 피해를 지속해서 줄 수 있다. 종종 딸피 10티어를 물고있거나 9티어를 이기고 있는 뱀을 볼 수 있다.
나무에도 숨을 수 있고, 사람이 많은 늪지대에서 저티어들을 사냥할 수 있어서 고수들에게 좋다.
독 때문에 피라냐와의 상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또한 패치 후 부스트를 쓴 상태의 심해 등각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생물중 하나이다.
여담으로 분명히 공격력은 110이지만 5티어 이상에게는 대미지 55밖에 주지 않아 물 밖에서는 박쥐랑 1대 1 맞다이에서 진다.
고래와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생물을 공격할 수 있다. 일단 공격할 생물에게 부스트를 쓰면 삼켜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원래 삼키면 부스트를 쓴 상태의 심해 등각류에게 피해를 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주지 못한다. 스텟이 낮아서 싸움이 어렵고 저티어들만 잡아먹고 다녀야 한다. 진주방어에서 고티어 생물이 많을 때는 아귀나 뱀이 좋지만 저티어 생물이 많을 때는 큰입장어가 좋다.
스탯은 7티어들 중에서는 하위권에 속하나 차징 부스트로 조류, 초밥, 저티어 생물을 빨아들일 수 있어 성장이 매우 빠르다. 또 바닥에 가만히 붙어있을경우 해면으로 은신을 하게되는데, 이 경우 압력이나 온도가 줄어들지 않는이상 어떤 짓을 해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17] 이 덕분에 생존력도 좋은 편.
먹이 흡수와 높은 생존력 덕에 7티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생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점수를 꽤 쌓은 다음 한방에 10티어로 진화하곤 한다.
약한 적을 죽여서 변하면 걸려든 적 플레이어를 골탕먹일 수 있다. 수틀리면 부스트를 써서 도망가도 생존에 좋다. 먹물에 맞으면 심해에 있는 것보다 더 주변이 보이지 않아서 위험해지기도 하고, 문어는 문어대로 놓치고...그래서 몇몇 유저들이 문어를 들고 유저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에서 먹물을 테러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장인들은 문어가 도망갈 것으로 예측되는 지점으로 끝까지 쫒아오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거기다가 현재는 피가 보이는 시스템이 있어 더 쉽게 위치를 유추할 수 있고, 특히 만새기는 타게팅 능력으로 먹물이든 뭐든 다 무시하고 쫓아오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극지, 심해, 바다 모두 갈 수 있는데다가 시야 차단 능력도 있어서 생존력이 좋다.
특징으로는 지상에 올라갈 수 있다. 단 산소게이지는 존재한다. 그러니 너무 오래 있지는 말자. 약간의 공략으로는 의태하고 지내다가 포식자가 오면 바로 부스트를 쓰고 도망가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몸이 다시 문어로 변하면 사망이다.
여담으로, 스킨을 착용한 생물을 먹으면 다음 부스트를 사용 시 작아지거나 커진다. 그러나 히트박스는 변하지 않는다. NPC같은 경우에는 먹고 난파선에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 사자갈기해파리를 먹으면 범고래 4마리보다 더 큰 몸이 되고, 잠자리를 먹으면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작아진다.
체력과 공격력을 보면 이게 후반 테크가 맞나 의구심이 들 정도로 체력과 공격력이 터무니가 없다. 그러나 특수 능력으로 자신과 똑같은 클론을 최대 2마리까지 보유가능하며 본체까지 총 3마리로 총 체력 1800, 총 공격력 240의 최종 테크 생물들에 버금가는 공격력과 공격력을 가지게 된다
주의할 점으로는 따라다니는 클론은 죽어도 상관없지만 본체가 죽으면 그 즉시 게임오버라는 것이다. (또한 생성된 클론은 본체의 행동을 약간의 딜레이를 두고서 따라하는데, 본체가 부스트를 써서 먼저 앞으로 튀어나가면 약 0.5초 후에 부스트를 써서 따라가는 식이다.) 닉네임을 안쓰면 본체가 누군지 모를것 같지만, 컨트롤이 미묘하게 구분이 가고 무엇보다 점수가 본체에만 표시되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본체만 저격해서 쉽게 죽일 수 있다. 추가로 분신은 소라를 공격할 수 없다.
홈볼트오징어는 본체를 저격한다면 몇 초만에 잡힐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대미지가 높은 심해생물 (아귀 등)이 본체를 저격한다면 조심해야한다. 개체 하나는 약하기에 분신의 도움이 없다면 최약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훔볼트오징어는 분신을 활용하는 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자신이 먼저 때리고 분신이 때리게 한 후 조류를 조금 먹고 다시 싸우고를 반복하면 잘 못하는 10티어도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압력 게이지가 의외로 높다. 콜로살오징어의 3배 정도 된다.
거의 모든 유저가 모르는 사실로, 훔볼트오징어의 클론은 코끼리물범처럼 맞을수록 데미지가 올라간다.
차지 부스트를 사용해 적을 잡음. 잡은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가 상승하고 압력에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다음 진화
최종 진화체. 없음.
서식지
심해
부스트
3개
차징 부스트로 돌진하며 적에게 닿으면 적을 그랩한다.[21] 이 상태에서는 이동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22] 자신에게 유리한 장소로 끌고가서 죽이는 게 대왕오징어의 주된 공략. 심해는 대왕오징어의 필드 그 자체이고 특히 심해와 바다를 잇는 수직동굴들은[23] 대왕오징어에게 있어 최고의 사냥터라 할 수 있다. 대왕오징어가 한번 잡아서 심해로 끌어들인 뒤 그 좁은 수직동굴에서 길막만 해줘도 사냥감이 압력으로 인해 버티질 못하기 때문. 반면 맵 중앙의 탁 트인 심해에서는 대왕오징어도 결국 적을 놓치는 일이 더 많다. 물론 조금만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이것도 극복할 수 있다.
심해에서 가장 민첩한 생물이라 위험요소가 별로 없다. 물론 위험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나가던 생물을 그랩해 도망치면 쫓아가도 빠른 속도 때문에 놓친다.
기본적인 스탯과 그랩의 잠재력 덕에 그랩이 되는 상대라면 실력이 받쳐준다는 보장 하에 일부 생물을 제외하면 꽤나 유리하게 상대할 수 있다. 다만 반대로 그랩이 되지 않는 향유고래나 그랩을 무력화 시키는 콜로살 오징어 등은 상대하기 버거우니 그냥 피하는 게 좋다.
그러나 반대로 심해 밖에 나갔다가 잘못 걸려서 심해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압력 게이지 때문에 녹을 수 있으니 사냥감을 찾을 때는 너무 멀리 나가지 말고 잠깐 흘깃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장점
* 강력한 제압 능력 - 차지 부스트로 상대방을 오랫동안 제압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진주 방어전에서 나오는데, 아군 진영의 진주에서 상대방을 끌어오면 상대는 아무 저항 없이 끔살당한다. * 높은 기동성 - 차지로 적을 그랩했을 때 이동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이는 다굴 당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상대가 향유면.... * 다양한 기술 - 범고 다음으로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딜로 인해 그랩이 한정되는 범고와 달리 대징어는 연속해서 그랩하는 기술이 아니기에 자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도 다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킬 캐치 능력도 비약적으로 올려준다. * 높은 잠재력 - 이러한 장점들이 모여서, 숙련자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성능의 생물이 된다.
단점
* 이동 구역의 한정성 - 심해에서만 생활 가능한지라, 다른 생물군계에 상대를 심해로 잡아가려고 올라갔다 괜히 범고래같은 생물에게 물려서 다굴당하면 살아가기 힘들다. * 난이도 - 기술들을 충분히 활용할 줄 알아야 최고의 포텐셜을 낼 수 있어 초보자들이 다루기 어려워하곤 한다. 대신 스탯이 준수한 편이라서 꽤 플레이하다보면 저절로 사라지는 단점이다.
부스트를 사용하면 촉수로 상대의 속도를 느리게 하고, 출혈시키고, 작은 속도 부스트를 얻음. 부스트를 충전 후 사용하면 앞으로 나아가면서 출혈을 입히고, 그랩 상태에서 벗어남.
다음 진화
최종 진화체. 없음.
서식지
심해
부스트
3개
능력은 풀차지를 하지 않으면 부스트가 반칸 감소하고 촉수를 휘두르고 속도가 조금증가한다. 이때 촉수에 맞으면 출혈과 80 대미지를 입는다. 촉수에 맞은생물은 속도가 느려진다. [27] 범위공격이라 피라냐를 죽이기 좋다. 풀차지를 할 경우 기본 부스트와 비슷하지만 맞은 상대에게 출혈을 건다. 대미지는 160.
베타버전 때 능력은 기본 클릭시 건드려서 출혈걸기, 약간 모아서 약차지부스트를 쓰면 일정속도 증가상태로 돌진, 차지부스트를 쓰면 범고래처럼 그랩(이걸로 향유도 잡을 수 있다). 예전엔 모습도 지금이랑 달랐었다. 업데이트로 스킬과 모습이 많이바뀌었다.
스탯을 보면 체력 높은 것말곤 딱히 이렇다 할게 없어보이지만, 차지부스트를 써서 그랩을 풀 수 있다. 그리고 일반부스트를 상대방에게 6번 쓰면 상대가 녹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게 접근을 해야하기에 차지부스트를 쓰고 평타를 때린 이후 일반 부스트를 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차지부스트의 판정이 넓기때문에 돌진해오는 상대가 있으면 자신은 상대가 가는 방향으로 차지부스트를 쓰고 비로 상대쪽으로 회전하며 후진하면서 상대에게 맞지 않고 때리거나, 일부러 상대를 비껴쳐서 맞딜이 아닌 일방적으로 대미지를 줄수 있다.
높은 체력과 나쁘지 않은 특수능력과 엄청난 맞다이 능력 덕에 상성을 거의 안 탄다. 게다가 심해에 살아서 일부 카운터는 잡으러 오지도 못한다.
장점
* 강력한 일대일 능력 - 차지 부스트의 범위 덕에 일방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거의 상성이 없는 능력을 보여준다. 맞다이 역시 한칸 당 200딜 이상[28]을 넣는 일반 부스트 덕에 강력하다. * 확실한 킬 마무리 - 상대에게 넣는 슬로우 덕분에 부스트가 없는 상대를 쉽게 잡아낼 수 있다.
단점
* 뚜벅이 - 공격기는 강하지만 움직임이 굼뜬, 야자집게, 악어거북과 공유되는 단점. 이동기가 차지 부스트에다가, 이동 속도도 90%로 느리다. 거기에다가 차지 부스트도 후딜이라 상대가 부스트를 피하기만 하면 콜로살은 상대를 잡기가 굉장히 힘들다. 이 상태에서 상대가 도망을 치면서 조류를 잘 먹은 상태면 도리어 콜로살이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대가 부스트가 적다면 콜로살의 50%에가까운 슬로우로 쉽게 상대를 잡을 수 있다.
부스트로 나아가면서 잠시 동안 투명해져 생물이나 작은 오브젝트들을 통과할 수 있음. 직부를 사용후 가만히 있으면 완전히 투명한 상태가 됨. 차지 부스트를 사용하면 시야를 가리는 독 먹물을 뿜음.
다음 진화
최종 진화체. 없음.
서식지
극지방, 심해
부스트
3개
일반 부스트를 쓰면 순간이동하여 전방의 오브젝트들을 통과하고 나타난다. 통과할 때 그 경로에 적이 있으면 80데미지를 주고 슬로우를 건다.
순간이동 후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완전히 투명한 상태가 유지되는 기능이 있다. 아귀처럼 공격은 받는다. 기습하거나 숨을 때 용이하다.
차지 부스트를 쓰면 회전하는 둥근 사각형 모양의 연막 지대를 형성한다. 팀을 제외한 다른 유저는 내부를 볼 수 없으며 들어가면 독에 걸린다.
서식지가 바뀌는 스킨을 사면 바다도 갈 수 있다. 하지만 서식지 변경 스킨을 착용하지 않아도 온도 게이지는 개복치보다 길어서 그냥 서식지가 바뀌지 않는 스킨을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장점
* 높은 평타 공격력 - 태평양대왕문어의 평타 딜은 180으로, 상어와 함께 딥이오에서 순수 평타 딜량 1위이다. 이러한 딜량과 더불어 뛰어난 추격 능력 덕분에 굉장히 좋은 킬 캐치 능력을 가지고 있다. * 뛰어난 회피기 - 직부와 차지부스트 모두 정말 좋은 회피기로 사용 가능하다. 차지부스트를 통해 몸을 숨기고 일정량의 딜을 넣은 후 직부로 추격, 또는 스킬을 회피하는 등 상대 입장에선 굉장히 껄끄럽고 신경쓰인다. 이러한 스킬이 롤의 어느 챔피언과 꽤 유사하다. * 강력한 기술 - 태평양대왕문어의 기술들은 자신은 공격받지 않고 상대에게만 데미지를 입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면 혼자서 계속 프리딜을 넣는 얍삽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뛰어난 철거 능력 (진주 방어) - 혼자서 빨판상어를 유인해서 상대팀 조개에 평타를 두번이나 세번을 박고 빠져나갈 수 있다. 이러한 철거 능력 덕분에 진주 방어에서는 초반 깡패이다.
단점
* 낮은 내구력 - 태평양대왕문어의 체력은 750으로, 10티어 생물들 중 하위권에 해당한다. * 직부의 높은 적중 난이도 - 직부[29]를 맞추기 굉장히 까다롭다. 다른 생물들과 달리 선이동이 아닌 점이동을 하기에 직부를 적중시키려면 상대의 히트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괴랄한 짓을 해야 한다.[30] * 높은 난이도 - 낮은 체력에, 직부의 난이도 덕분에 딥이오를 많이 해본 유저가 아니라면 생물에 적응하기 힘들다.
차징 부스트로 집게발을 발사해 벽이나 생물에 닿으면 그쪽으로 스파이더맨처럼 날아간다. 날아가는 도중 생물이 맞으면 출혈을 건다. 이러한 특수능력 덕에 거미게는 추격, 도망에 특화되어 있다.
출혈특성 탓에 맞으면 다소 아프다. 거미게의 차지 부스트가 닿은 이상 거미게가 때릴 때까지 어디로 도망쳐도 따라온다.(벽에 막힐 경우 제외) 또한 대왕 오징어나 범고래같이 그랩을 할 수 있는 생물이 거미게 자신이 줄을 이미 날려 그 줄에 끌려갈 상황에서 물고 늘어지고 줄 방향으로 이동하면 따라가지만 그 반대로 움직이면 자신과 그랩한 생물둘다 제자리에서 부들부들한다.
팀이면 자신과 벽사이에 팀원이 끼여있다고 쳐보자. 그때 팀원 뒤의 벽에 줄을 날리면 팀원이 자신과 벽사이에서 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이것을 응용해 상어 밀기 스킬과 흡사하게 흉내낼 수 있지만 그 벽이 상대 뒤에 있을 확률이 상대는 벽을 향해서 등지고 있는 경우가 별로 없기에 난이도가 훨씬 어렵고 거미게의 가라앉는 패시브로 응용할 수 있는 때가 없다고 보면 된다.
게 종류인 주제에 야자집게와 달리 물 밖에서 숨을 못 쉰다.
장점
* 강력한 적 추격 능력 - 차지 부스트가 상대방에게 집게발을 쏘아서 적중시키면 돌진하는 구조로, 상어의 부스트와 만새기의 레이더 능력을 합쳐놓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차지 부스트를 맞히는 전제 하에 이러한 추격 능력이 부여된다. * 높은 기동성 - 이동 속도가 느리지만, 차지 부스트로 벽을 잡으면 그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같은 최소 속도 60%를 가진 어느 두뚜벅이들과는 다르게 좋은 기동성을 보여준다.
단점
* 수동적인 킬 능력 - 출혈을 가지고는 있으나 딜이 굉장히 애매해서, 이러한 성능 좋은 차지 부스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을 홀로 처치하기엔 매우 힘들다. 그와 달리 부스트를 빠르게 채울 수 있는 일대일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땅 가까이서 부스트를 충전하여 흰동가리 미끼를 생성하세요! 손을 떼어 작은 생물들을 빨아들이고 데미지를 입히세요
체력
700
공격력
130
피해 감소율
0%
방어 관통력
0%
이동 속도
살짝느림,90%
특수 능력
부스트를 충전후 사용하면 8티어 이하의 생물을 빨아들임
다음 진화
고래상어,돌묵상어,뱀상어
서식지
바다
부스트
3개
부스트를 충전시 사용하면 앞에있는 8티어 이하의 생물을 빨아들인다. 씬벵이와 메커니즘이 같으며 대신 바닥에 붙어있는 조류는 빨아들이지 못한다. 삼킬 수 없는 적의 경우 멀리 튕겨나가니 위험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바닥과 근접한 상태에서 움직이면 이동속도가 20% 증가하며 바닥에 가까이 있으면 뱀상어처럼 투명해진다.
부스트를 충전한 상태로 바닥에 가까이 있으면 흰동가리 미끼를 생성한다. 대신 아주 느려져서 차징 상태로 산호초 지대를 지나갈 때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저티어 생물을 사냥할 때 사용할 수 있으나 티가 많이 나는 편이므로 딱히 쓸모는 없는 편이다. 게다가 초밥도 아니고 흰동가리 한마리라 만만하기는 하지만 굳이 사냥할 필요도 없다. 의외로 모르는 사실로, 흰동가리 미끼도 공격이 가능하다.
부스트로 매우 빠르게 돌진 할 수 있다. 상어는 그 빠른 이동속도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방향 전환이 된다. 같은 상어가 아니면 쫓아올 수도 없어 빠른 이동속도로 도망치기도 좋다. 또한, 피가 달기 시작한 적도 감지해서 먹잇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출혈을 감지한 방향으로 가서 부스트로 죽이면 된다. 그러나 만약 심해에서 출혈이 있다면, 부스트를 쓰지 말고 정찰을 가자. 어부지리를 하거나 아니면 빠져나오면 된다.
상어는 딥이오의 10티어의 마스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래서인지 메커니즘이 단순하다. 그러나 상어에 익숙해져야 잘 쓸 수 있게되며 평부 ( 평타를 치고 이후 부스트를 빠르게 해 450뎀을 빨리 주는 것 ) 를 얼마나 잘 하느냐, 상어 부스트 도중 방향전환이나 무빙 예측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상어의 고수와 초보가 갈린다.
체력은 범고와 같고 돌진 중에는 그랩에 면역이다. 따라서 타이밍을 잘 잡으면 범고의 부스트를 씹을 수 있다.
범고 상대법은 범고 고수라면 자딜유도를 하고 이후에 평타부스를 하면 아주 쉽게 이기고 범고 초보라면 1그만 하고 계속 잡아 산소를 달게 할 것이 뻔하기에 무지성으로 평부를 해도 쉽게 이긴다.
쑤기미가 상대하기 조금 어렵다. 옆에서 알짱대는 걸 잡은답시고 부스트를 썼다가는 가시데미지+독데미지를 귀한 부스트 하나와 교환할 수 있으니 안 건드는 게 좋긴 하다. 그래도 상어의 딜은 최상위권이여서 체력이 적은 쑤기미에게 하나하나가 치명타니 방심했으면 한대 툭 건들자. 알아서 내뺀다.
상어의 진짜 카운터는 장수거북이다. 130뎀이라는 쉴드의 딜은 큰 것이 아니나 270뎀을 주는 상어의 부스트를 막고 밀치며 역으로 130뎀을 추가로 줄 수 있다는 것이 상어에게 위협적이다. 부스트 간을 보는 척하면서 쉴드 한두개를 빼고 평부를 하든지 하자. 장수거북의 해파리같은 이동 능력 때문에 픽률이 저조하여 만날 일이 별로 없다.
돌묵상어는 상어 고수가 되었다면 조류를 안먹어도 밥이며, 향유고래나 고래는 싸우며 조류를 조금만 먹어도 이긴다. 상어한테 야자집게의 스턴과 방어 능력이 매우 위협적이기에 카운터이기도 하다. 고래상어는 드론들이 고래상어의 뒤쪽으로 갔을 때 부스트를 써 드론을 맞지 않으면서 내쫒자.
3.0.8 업데이트로 땅위에서도 산소가 준다.
기존에는 가만히 있으면 산소가 줄어들었으나 업데이트로 가만히 있어도 산소가 줄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그랩을 당하면 산소 게이지가 반 이상 한번에 깎이니 주의하자.
장점
* 높은 공격력 - 베타 버전 이전에는 가장 평타 공격력이 높은 생물이었다.[38] 또한, 차지 부스트 역시 270으로 매우 높다. * 부스트의 높은 밸류 - 부스트는 200%의 이속 증가와 함께 특정 그랩을 씹을 수 있다. 추격 능력과 도주 능력과 아군 부스터 능력 둘 다 뛰어난 기술.
단점
* 거의 불가능한 원거리 부스트 적중 -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맞히기가 정말로 힘들다. 웬만해서 원거리에서 적을 추격할 때는 조류가 많은 쪽으로 이동해서 부스트 손실을 줄이고, 다시 차지 부스트를 쓰는 방식으로 적을 추격해야 한다. 사실상 근접에서는 부스트를 거의 확정적으로 맞힐 수 있기에, 숙련도가 쌓이면 차츰 극복되는 문제점이다.
번외
* 트롤링 (진주 방어) - 진방에서 트롤하기에 정말 좋은 생물. 아군에게 차지 부스트를 써서 상대 조개 쪽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특수능력은 방어적인 능력이라 범고래나 대왕오징어처럼 떼를 지어 위협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얌전히 생존하기가 좋다. 무엇보다 땅속으로 도망칠 수 있다는 게 매력적. 땅속에서는 호흡 게이지가 소비되므로(약 5초) 오래 숨지는 못하지만, 섬의 바닥을 뚫고 갈매기를 잡아먹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땅속에서는 호흡게이지가 소비되지만 해상에서는 소비되지 않는다. 즉 섬에서 튀어다니고 있어도 죽지 않는다.스카이 콩콩 부스트를 쓸때 나오는 독가시가 상당히 유용한데, 적하고 싸울때 독가시를 공격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독도 안걸리고 속도도 은근히 빠른 개복치가 따라오면 땅속으로 요령껏 피해야 한다. 숨을 곳도 없는데 개복치가 한대씩 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돌고래나 귀상어 수준의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3개의 부스트와 독가시로 인해 대부분의 최종 진화체로부터 도망 갈 수 있으며 하드 카운터 개복치도 공중으로 튀어오르는 것으로 쉽게 피할 수 있다. 핀치에 몰리더라도 땅으로 숨어 도망칠 수도 있다. 만날 시 따라가면 안되는 생물 1순위
드론을 가진 생물체.[44] 최대 4마리[45]의 작은 빨판상어들이 고래상어 주변에 돌아다니는데, 평소엔 그냥 고래상어 주변을 돌아다니고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으면 공격 모드로 변해 주변의 적에게 달려들어 자폭해 개당 100데미지를 준다.
일반적인 공략으로는 느릿느릿하게 돌아다니다가 다른 생물들이 근처에 오면 마우스를 눌러서 공격을 하면 된다.
그렇지만 특수기능이 부스트가 아니라서 기동성이 처참하고, 드론도 생물이라 갖다박으면 다시 부스트 게이지를 채워서 충전해야하는 특성 때문에 두 명 이상의 최상위 진화체들이 노리기 쉬운 표적에다가, 몸체의 대미지도 좋다고 볼 수는 없어서 잘 죽기도 하는 불행한 개체. 몸을 사리면서 플레이가 가능하긴 하지만, 그것도 구석이나 빈틈을 노려지면 답이 없다. 잘하는 고상 플레이어라면 둘을 동시에 상대하기보다 한명을 집중적으로 노려 그 고기를 먹고 드론을 다시 채워 남은 이들을 공격하자.
그러나 단일 생물로 1:1에서 드론을 몰고다니면 폭딜이 가능한 점에서 굉장히 강력하다. 타 최상위 포식자들도 드론을 대동한 고래상어는 1:1이 부담스럽다. 다만 느려터져서 상어나 범고래가 치고빠지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원래는 벽에 빨판상어가 막혔는데, 패치로 빨판상어가 벽을 관통하며 이동한다. 하지만 패치 전의 흔적으로 공격 상태가 아닌 빨판상어는 다른 생물을 밀어낸다.[46]
범위공격이 가능한 생물. 체력과 공격력이 고래 뺨치기 때문에 생존력이 높고, 고래류와는 달리 부스트가 가능하여 죽을 것 같다 싶으면 하늘로 도망치면 된다. 범위공격이 가능하여 다구리에 상대할 때 한명을 공격하면서 주변 적 생물들도 견제할 수 있다. 게다가 그랩에도 면역이니 범고래 팀도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다.
여담으로 팀전에서 스킬을 쓰면 팀원은 대미지를 입지 않지만 밀려나니 팀원과 같이 다닌다면 주의해야 한다.
범위 공격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북극에서 명태들을 사냥하는 돌묵상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실제로 점수가 쭉쭉 오르니 하이스코어링이나 코인 벌이가 목표라면 NPC가 많이 스폰되는 곳에 가서 사냥하는 게 좋다.
팀전 등에서 마귀상어 팀 같이 딜이 센 멤버로만 구성된 팀만 아니면 쉽게 격파할 수 있다. 일단 범위 공격이 가능할 뿐더러 단발성 효과도 아니라 많이 쓸 수 있고, 넉백이 붙어있어 협공이 어려우며 그랩도 면역이기 때문. 게다가 스탯도 좋고 돌진기도 있다. 다른 생물이라면 무한 그랩에 한번만 잘못 걸리면 끝장나는 범고래나 대왕오징어 팀도 쉽게 상대한다.
주된 공략으로는 바다의 밑바닥의 산호나 해초에 숨어서 느긋하게 하위 생물들이 조류를 먹으며 다가오기를 기다리면 된다.[47] 공격력이 160이기에 하위 생물들은 두세번 공격하는 것으로 잡을 수 있다.
비버집의 조류를 먹을 수 있기에 유사시 부스트를 빠르게 채울수 있고 [48], 은신하는 특성상 상위 생물들이 싸우는 것을 관전하다가 마지막에 난입하여 일망타진 할 수도있고 상어가 너프됨에 따라 은신상태에서 부스트로 기습선빵시 상어를 잡을 수 있었지만, 패치로 인해 쉽게 잡기는 어려워진 편.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로, 뱀상어는 은신을 하면 속도가 빨라지며, 장애물들[49] 통과가 가능하다.
옛날에는 펭귄이 이 루트를 독차지 했지만 펭귄의 능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펭귄은 아래로 내려갔다. 많이 뭉치면 매우 강해진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능력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바다사자 팀플레이는 거의 보이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2명끼리 해도 달랑 4%만 오르기에 안쓰는듯 하다. 고래루트를 쓰는사람이 많아졌기에 버려지진 않을 것이다. 진화 가능하면 바로 버리겠지
차징 부스트로 벽에 튕기는 투사체 3개를 발사한다. 기본 데미지는 60이지만 튕길 때마다 데미지가 60씩 증가하고 최대 180까지 늘어나며 180데미지인 상태에서 적이나 벽에 닿으면 소멸한다. 근접전 시 데미지를 추가로 넣을 수 있고, 운 좋으면 다시 튕겨져 돌아와 적이 맞을 수도 있다. 벽에 튕겨서 트릭샷을 넣을 수도 있다.
팁으로 좁은 골목 같은 곳에서 자신을 만만하게 오는 생물들을 차징 부스트로 폭딜을 넣어 잡을 수 있다. 다만 적이 직접 와야 한다.
적과 맞다이를 할 때 눈덩이를 던진 뒤 때리고 출혈과 함께 싸우다 출혈이 풀리면 다시 눈덩이 쏘는 방식으로 싸우면 된다. 또한 빙산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싸우다가 불리하면 도망칠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빙하에 올라갈 때 이속이 매우 느려져 빙하 위에 펭귄이나 바다사자같은 육지에서 공격이 가능한 생물이 있다면 공격받아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범고래들은 북극곰을 물고 북극 밖으로 북극곰을 던지기 때문에 싸움 실력이 잘 안된다면 범고래를 만날시 눈덩이를 맞추고 빙산으로 피하자. 범고래한테 스턴을 맞추고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극지방, 빙산 쪽으로 밀어내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범고래를 만났을 시 빙산에 숨어서 잠시 머리를 빼꼼 해서 눈덩이를 맞춰서 때린 뒤 다시 빙산으로 피하는 치고 빠지기 방법도 있다.
최종 진화체와 싸울 때에는 상대방의 특수능력을 눈덩이로 캔슬하면 백이면 백 다 이긴다. 단, 하나라도 못 맞추면 목숨이 위험하니 남은 눈덩이를 방패삼아 도망치자
진주 뺏기 모드에서 북극곰은 강력한 공격력과 스턴으로 최종진화체들끼리의 한타에서 대단히 강력한 역할을 한다.
심해나 동굴에 가면 온도가 찬다는 점을 이용해 바다나 늪지대에서 살수도 있다. 물론 산소와 온도,압력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지므로 그냥 극지방에서 사는 것이 더 편하다.
눈덩이의 잠재성 덕에 잘하면 심해로 끌고온 대왕오징어를 역관광 시킬수도 있다. 그러나 대왕오징어가 계속 끌고가기에 이길 확률은 적다.
왼쪽 클릭 사용인 부스트가 초음파로 대체된다. 초음파는 향유고래가 보는 방향의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나가는데, 이것에 닿으면 적의 체력이 보라색으로 드러나면서 해당 적들의 이동 속도가 35% 느려진다. 부스트가 없는 적을 느려지게 만드는데 성공했다면 향유고래의 좋은 스탯으로 최종 생물이라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현실의 향유고래처럼 심해에서 오징어들을 사냥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극지방, 심해, 바다에서 모두 생존할 수 있다. 하지만 다굴당하면 직부가 없어[51] 매우 위험하니 조심해야 하고 만약 다굴당한다면 슬로우를 걸고 도망가자.
여담으로 이 생물은 유저 업데이트 전엔 산갈치가 이전 테크였는데, 현재는 이상하다고 바뀌었다. [52]
빨간 차지 부스트로 거품을 발사한다. 거품은 벨루가의 탄환처럼 튕기고, 거품에 맞은 생물을 데미지를 받지 않지만 거품이 부착되고 부리고래에게 위치가 통안어처럼 보인다. 거품은 거품에 맞은 생물이 자신의 시야 안에 있다면 무한으로 부착되지만, 부리고래의 시야 밖에 있다면 일정 시간뒤 사라진다.
노란 차지 부스트로 거품을 터뜨릴수 있다. 거품 하나당 150데미지와 0.5초의 스턴을 걸며, 거품이 터지면 부리고래의 속도가 증가한다. 거품에 맞았을 때 언제 부리고래가 터트릴지 모르기 때문에 몸을 사려야 한다.
거품 세개를 다 터트리면 450데미지와 스턴이 1.5초 걸리기 때문에 일대일에서 강한 편이다. 다만 거품 하나 하나의 위력은 좀 약하므로 전투 중에 붙이기 보다는 타깃을 정해놓고 따라다니며 거품을 미리 부착시켜놓는 것이 좋다.
1500이라는 높은 체력과 나쁘지 않은 특수 능력이 고래를 안정적이게 만들어준다. 잔챙이들한테 공격받아 체력이 쓸데없이 깎이는 일도 막아주지만 잔챙이들을 죽이기 어렵다. 빨아들인 뒤 숨구멍 같은데 뱉고 죽이자. [55]
특수 능력은 전방 부채꼴 모양으로 흡입을 해서 적을 빨아들인다. 고래의 입에 닿으면 당연히 피해를 입으며, 가오리 이하의 생물들은 빨려들어간다.숨을 쉬러 바다로 나오면 그 생물은 위로 튕겨나간다. 고래는 서로 싸웠을 때 빨아들이기를 둘 다 사용하면 빨려들어가지 않는다. 향유고래, 고래상어, 하마, 혹등고래, 북극고래, 같은 고래, 바다코끼리, 돌묵상어는 빨아들이기 특수 능력의 영향을 아예 받지 않는다.
고래는 범고래 주위에 있으면 공격력이 증가하나, 티밍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죽는다. 또한 범고래가 치고 빠지기를 사용하면 높은 공격력을 이용해서 그냥 녹아버리게 된다. 거기다가 고래는 도망도 못가는 반면 범고래는 도망가면 된다.
다만 특수 능력이 부스트를 대체하기 때문에 이동 속도가 발목을 잡는다. 도망을 못 간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 그 때문에 일각고래 티밍에 매우 취약하다. 또 상대방이 부스트를 쓰고 달아나면 따라잡을 수 없어 개인전에서 포인트를 모으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부스트를 잘 활용하려면 소용돌이에 붙어 있자. 소용돌이에서는 모든 돌진의 사거리가 반 이상 줄기 때문에 적이 도망을 잘 못간다.
부스트가 없기 때문에 가끔 하늘을 날고 싶은 고래들이 오리나 갈매기에게 업혀서 둥둥 떠다니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고래로 사냥을 하고 싶다면 소용돌이 주변에서 능력을 쓰면 생물들이 쉽사리 도망가지 못하기에 쉽게 잡을 수 있다.
초보자들이 이 생물을 많이한다. 그러나 대부분 범고나 기타 생물들에게 농락당하고 죽으니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
고래류답게 체력은 상위권이지만 공격력이 낮다. 게다가 특수능력도 복잡하니 주의하자. 노래를 부를 때는 약은 일반 부스트로, 강은 차지 부스트로 하면 된다.
스턴은 강강강으로 발동되어 능력 발동 시간은 길지만 전략으로 이 능력으로 상대를 기절 시킨 뒤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 수 있었으나, 스턴이 너프를 심각하게 받았다. 2초 가량 되던 스턴이 1초가 된 것. 이젠 스턴이 아나라 넉백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 지경이다.
약약약으로 발동되는 스피드는 속도가 50%나 증가하고 공격력이 최대 162 데미지까지 증가해 전투 중에 매우 유용하다. 고티어와의 전투에서는 거의 필수.
강강약으로 발동되는 슬로우는 상대를 느려지게 하고 체력 비례 데미지를 주나 효과가 미미하여 이 효과에 걸려도 잘만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이 효과로 덕을 보고 싶다면 스턴시킨 뒤 상대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할 때 쓰는 게 강제된다. 그나마 저티어들을 사냥할 때 좀 쓸만한 편. 뭐 어차피 슬로우보단 체력 비례 딜이 주가 되는 공격이라 딜을 추가로 넣을 때도 슬로우도 겸사겸사 챙겨주며 쓸 수 있다.
약강약으로 발동되는 회복은 회복 속도를 2.5배 늘려준다. 전투 후에 빠르게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예전에는 무려 400이나 즉시회복시켜 주어 스턴과 함께 혹등을 사기캐로 만든 주범이였으나 지금은 천천히 회복된다.
참고로 곰치, 청새치, 톱가오리, 콜로살오징어 같은 생물한테 출혈이 걸린 상태라면 회복 자체가 안된다. 다만 곰치, 청새치는 체력이 적으니 공격력, 스턴을 걸면 이기고, 콜로살오징어도 심해를 벗어나면 되지만, 톱가오리 상대로는 대놓고 카운터이니 톱가오리보면 바로 속도 스킬 쓰고 튀는 것이 좋다. 톱가오리가 뉴비가 아닌 이상 부스트를 채우면서 계속 쫓아와 죽이기 때문.
최고의 사기캐중 하나이자 올라운더였던 혹등은 스턴의 너프로 인해서 1ㄷ1모드 빼곤 매우 어중간한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서포트 능력은 아직 남아있으니 팀전이나 진주방어에서 한 번 써보자.
여담으로 예전엔 범고래에게 그랩당할 수 있었다. 너프와 함께 버프되어 이제는 그랩되지 않는다.
부스트를 사용하면 속도가 늘어나고 몸에 전류를 흘려 닿는 적을 감전시킨다. 특수능력이 상당히 강력해서 최종 테크 생물들도 쉽사리 사냥하기 힘들다. 늪지대에서 팀플할 때 하나쯤은 껴있다.
만약 늪지대의 왕이 전기뱀장어로 되어 있다면, 전기뱀장어들이 팀을 이뤄서 양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럴때는 바다에서 시작 하는 것이 정신상 이롭다. 그리고 능력만 잘 사용한다면 아나콘다를 1 대 1로 이긴다. 어떤 팀들은 전기뱀장어로만 이루어져서 계속 스턴하여 무한 스턴에 걸리게 된다. 업데이트 전에는 6티어 생물이였다.
8티어인 늑대거북과 스탯이 비슷하다. 하지만 늑대거북보다 좋은 점은, 가만히 있으면 투명해지고 대미지까지 증가하여 상대를 혼란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작은 화산이나 해초 같은 곳에 가만히 머리를 박고 있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잘 보면 보이기 때문에 자신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늪지대보다는 동굴로 들어가자.
톱가오리는 딥이오에서 공격 면으로 가장 발달한 캐릭터 중 하나이다, 우선, 톱 데미지가 약 0.5초에 10씩 들어간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큰 이점인데, 차지된 부스트를 써 강화하면 톱 데미지 30+출혈데미지+일반공격 데미지를 쓰면 미친듯한 딜이 들어가게 된다. 방어관통도 50%로, 자라, 개복치, 야자집게 등 방어력이 높은 생물도 녹인다.
스나이퍼 무브: 차지부스트를 사용하는 중에 일반 부스트를 섞어 추진력을 더 얻는 기술이다. 엘리게이터 가아 기술 중에서 가장 쉽고 유용한 것이다. 이것을 이용해 타깃을 빠르게 추격하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등 많은 활용성을 보인다. 단, 부스트 2개를 소모해 리스크가 있기도 하다.
체인 무브: 차지부스트를 사용하는 동시에 부스트를 충전시켜서 추진력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기술이다. 베타 전에는 자체 슬로우가 걸리지 않았으나, 베타로 넘어오고 와서는 자체 슬로우가 생겨버려서 난이도가 한층 올라갔다.
트라이앵글 무브: 고인물들의 단골 기술. 차지부스트가 세 번 돌진하는 것을 이용해 적의 부스트를 회피하는 동시에 280 데미지를 한꺼번에 넣는 기술로, 이때 모션이 삼각형을 그려 트라이앵글이라 이름 붙여졌다. 템포를 끊으며 삼각형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이 기술을 완벽히 연마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며, 엘리게이터 가아를 잘 쓰려면 이 기술을 먼저 배워야 한다.
또 차징 부스트가 3번 돌진한다는 것을 이용해 충부를 씀과 동시에 충전한뒤 2번 돌진하고 상대에게 부딪혀 280 데미지를 두번 연속 넣는 기술도 있다.엘리게이터 가아를 주캐로 잡았다면 연습해보자.
탄탄한 스탯과 이동속도 증가 + 상대 기절 + (40)대미지라는 강력한 차징 부스트를 가지고 있는 생물. 이 덕분에 1:1로 덤볐을 때 하마를 이길 수 있는 동물은 많지 않다. 특수 기술을 활용해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 수 있는 깡패.
다만 이렇게 강력한 특수능력을 보유했음에도 느린 이동속도와 낮은 킬 결정력이 발목을 잡아 픽률이 그리 높지 않다. 게다가 완벽해 보이는 특수공격도 쓰면 방향전환이 힘들어져서 옆구리나 뒤를 노리는 재빠른 상대는 조금 상대하기 어렵다. 그리고 낮은 지속 딜을 스턴으로 커버하는 특성상 상대가 거리를 주지 않으면 킬도 어렵다. 단점이 장점을 덮어버린 케이스.
물속에선 통상적인 부스트지만 하늘에선 부스트가 일시적으로 속도가 빨라진다. 속도에 비례하여 딜이 들어 가는데 최대250딜 까지의 딜과 27이라는 출혈딜 세번을 박을 수 있다 이속은 최대+700%까지 올라반다 물속으로 가거나 땅에 부딪히면 부스트가 꺼진다. 최종 진화체와 매너티를 제외한9티어 이하의 생물을 터치하면 낚이면서 그 생물의 체력이 줄어든다.
하늘의 최상위 포식자. 갈매기와 사다새를 비롯한 새 계열의 생물을 그랩과 출혈, 위치 추적[61]으로 쉽게 사냥할 수 있다.
낮은 스탯을 날 수 있다는 패시브와 빠른 속도로 극복하는 생물이다
FFA모드에서 솔로잉을 하고자 한다면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FFA특성상 눈치게임 위주로 흘러가 팀을 상대하는 게 아니더라도 체력이 조금이라도 빠져 있거나 적들 사이에 끼여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다굴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컨이 좋은사람이 도망다니기 좋은 범고래나 돌고래를 붙잡고 있더라도 리더보드 1위를 먹으면 집중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계속 생존해 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수중에서 다른사람들이 피터지게 싸우는 사이에 식물뿌리와 사람, 각종 새들을 사냥해 1등을 만들자. 또 물속으로 들어가면 다른 새들처럼 부스트를 갖게되는데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면 수면 위에서 눈치를 보다가 초밥을 뺏어 먹는 것도 가능하다.
부스트 활용
일반적인 활용
최종생물과 매너티를 제외하면 잡기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새를 사냥할 때 쓴다. 잡기만으로는 잡을 수 없다. 평타와 조합을 해야된다는 이야긴데, 컨이 좋은 상대가 도망가고 있을 경우 이속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방향전환으로 시간이 끌려 힘들게 깎아논 체력이 전부 회복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므로 평타 두대정도 넣은 후에 마무리기술로 잡기를 사용하자.
잡은 후엔 하늘쪽으로 끌고가자. 다잡은 먹잇감이 비버댐으로 사라지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바다속으로 도망친다고 하더라도 그나마 미미한 이속차이가 거의 없고 각종먹이를 선취한 사냥감이 부스트로 도망가기 때문에 놓친걸로 봐야한다. 더구나 바닷속 같은 경우는 흰머리수리가 아주 매력적인 먹잇감이 되기때문에 더 위험하다. 특히 늪지대 근처 폭포에 아나콘다가 있다면 아나콘다가 조여서 죽이는 경우도 흔하다.
가속을 이용한 활용 하늘에서 부스트를 쓰고 조금이라도 아래방향으로 이동하면 속도가 붙고 올라가면 추가된 속도의 절반정도가 떨어지는데, 하늘꼭대기에서 수면까지 가속이 붙으면 속도가 +700% 정도까지 붙을 수 있다. 이정도 속도의 흰머리수리는 인지하기가 쉽지 않아서 흰머리수리를 노리는 적으로부터의 공격에서 자유로울수 있는데 수면에 있는 사람들을 먹는데 이용하면 굉장히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다만 미니맵을 확인 못해서 땅에 갖다 박는다거나 커브타이밍을 놓쳐 너무 바다 깊이 들어가면 가속이 풀려버리니 플래피덕이 나올때쯤에 꺽는다는 느낌으로 커브를 틀자. 새를 사냥할 때도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긴 한데, 상술한 이유로 그닥 추천하진 않는다. 압도적인 속도를 이용해서 먹이를 잡는 스릴은 있다. 그랩할 수 없는 생물[62]에게 부스트를 쓰면 출혈이 걸리는데 2명이서만 한마리한테 내려찍기 수법을 쓰면 악어나 하마는 그냥 죽는다.
물속에서의 활용 물속에선 일반적인 부스트로 바뀌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수면에서 싸우는 다른 플레이어들의 눈치를 보다가 부스트를 이용해 먹고 도망가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6월 23일 패치로 인해 부스트가 변하는 수면의 기준이 낮아져서 활용도가 떨어진 감이 있다.
주의할 점
새를 사냥할 때 도망가는 새의 바로 뒤를 쫓아 가는 것보다 약간 바다쪽에서 쫓아 새를 하늘 위로 모는 것이 좋다.
새를 사냥할 때 사냥감이 반피 아래라면 부스트 하나, 만피라면 부스트 두개를 채우고 사냥을 시작하는 게 좋다.
하늘에선 영향이 없지만 물속에 있을땐 고래 스킬에 빨려 들어간다. 잡기도 없고 부스트도 없는 고래라고 무시하지 말자.
의외로 새들에게 다굴을 맞는 경우는 흔치는 않은데 다굴을 맞는 경우는 잡기를 풀고 도망가버리면 된다. 그보단 같은 흰머리수리를 마주쳤을 경우가 더 위험하다. 속력도 같아서 도망가는 것도 불가능 하므로 내가 체력이 깎여있는 경우는 최대한 물로가서 체력을 만땅으로 만들고 막고라에 돌입하자. 선빵 필승이긴 한데 비슷하게 때리면 운에 많이 좌우 된다. 부스트를 난타하면 체감상 자주 이기는 것 같다.
차징 부스트로 부스트를 써서 생물을 묶을 수 있다. 묶이면 해당 생물은 아나콘다와 같이 가라앉으며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지속 대미지와 함께 압력도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이 상태에서 제 3자가 조여진 생물을 공격해 적은 데미지[63]를 넣을 수 있지만 아나콘다도 같이 데미지를 입는다. 시간이 지나면 풀리고 묶인 상대가 계속 몸을 돌리면 더 빨리 빠져나올 수 있다.
아나콘다는 뱀과 같이 나무에서 가만히 있으면 숨어지고 자유롭게 이동도 할 수 있다. 또 10티어지만 저티어처럼 나무둥지에도 숨을 수 있다.[64]
팀플레이의 경우 아나콘다가 무력화 시킨 뒤 악어나 피라냐 등이 상대를 찢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기에 늪지대 팀에 아나콘다가 들어가 있으면 까다로워진다.
업데이트로 정면에서 조일 수 있게되었다. 그 대신에 상대방을 묶은 상태에서도 공격을 받게되었으며 때문에 묶은 상태에서도 죽을 수 있다.
진주방어에서 좋은 생물이다. 적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기에 진주 앞에서 진주를 지키고 있으면 접근을 잘 못한다. 후술한 버그도 팀전이고 몰려다니는 진주방어 특성상 자주 쓸 수 있다.
버그로 그랩한 뒤에 저절로 그랩이 풀리기 전 자신이 먼저 클릭해서 그랩을 풀면 1초 정도 그랩 효과가 남아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다른 생물을 다시 그랩할 수도 있다.[65] 이때 생물 2마리가 나란히 있었으면 자신이 묶었던 흔적(?)[66]이 남아있다. 피라냐은 기본적으로 모여다녀서 이 현상을 더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참고로 범고래의 더그, 트그와 원리가 같다.
방어력, 방어 관통력, 피해 반사율이라는 좋은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 부스트를 쓰면 방어 관통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방어력이 높은 생물들을 쉽게 이길 수 있다.
이동속도는 90%로 그렇게 느린 것은 아니나, 밑으로 가라앉는 성질 때문에 위로 갈 때는 60%, 옆으로 갈 때는 85% 이하 정도로 느리다. 하지만 밑으로 갈 때는 체감상 120% 정도 된다. 산소는 60초 정도 되고 압력 대미지는 받지 않는다.
반차지 부스트에 맞으면 스턴되고 풀차지 부스트에 맞으면 출혈까지 걸린다. 받은 피해의 25%가 공격한 생물에게 들어간다. 이 능력은 판정이 굉장히 좋은데, 만약 공격력이 160이고 방어 관통력은 없는 범고래가 악어거북을 한 대 치면 악어거북은 피해가 감소한 상태로 맞고 범고래는 피해가 감소하기 전 160대미지의 25%인 40을 맞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공격력은 140으로 높지는않지만 맞딜을 할 때 실질 공격력은 160~180[67]으로 굉장히 높다.
종합해 보면, 악어거북은 1대1에서 굉장히 좋다. 좋은 대미지와 체력, 환상적인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악어거북은 거의 모든 생물보다 판정이 유리하다. 상대방의 부스트에 맞부스트를 쓰면 나는 멀쩡한데 상대방은 420대미지+출혈을 입는다. 악어거북보다 판정이 유리한 생물은 잠꾸러기상어, 전기가오리, 하마 등이 있다.
악어거북이 쓸 수 있는 기술로는 더블스턴이 있다. 더블스턴은 반충전부스트 또는 충전부스트로 상대에게 스턴 효과를 2번 주는 것을 말한다. 더블스턴은 상대에게 반충전 부스트 또는 충전부스트를 사용하기만 하면 80% 정도는 의도하지 않아도 걸리기 때문에 난이도가 쉬운 기술에 속한다. 팁을 주자면 더블스턴은 자신이 상대보다 위에 있거나 상대가 자신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잘 걸린다. 악어거북은 공격력도 좋을뿐더러 출혈까지 줄 수 있어 더블스턴을 콤보로 사용하면 상대에게 폭딜을 넣을 수 있다.
더블스턴을 이용해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콤보는 트레인 콤보[68]다. 사용 방법을 서술하기 이전에 조건이 필요한데 1. 상대가 나보다 아래에 위치할 것 2. 상대 아래에(최대 범고래 크기정도 아래) 바닥 혹은 다른 플레이어가 위치하여 상대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줄 것 두가지이다. 사용 방법은 악어거북이 아래로 내려갈때 속도가 굉장히 빠른것을 이용하여
순서대로 콤보를 넣으면 된다. 이 콤보의 무서운점은 트렁크, 트럭 콤보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 상대가 도망칠 수 있지만, 악어거북의 경우 충전 / 중간 충전 부스트의 기절 옵션이 굉장히 길어 평타 3대를 대리고도 약간 남기 때문에 부스트가 몇개가 있든 걸리기만 하면 쪽도 못쓰고 죽는다. 또한 고래(체력 1500) 가 아니면 모두 원콤내버리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개복치의 늪지 버전. 개복치와 같이 공격할 때 반동이 되지 않는다. 개복치보다 데미지가 조금 높지만 슬로우가 없으며, 부스트를 쓰면 속도 증가가 아닌 돌진이 사용되어 적에게 빠르게 붙을 수 있다.
차지 부스트를 사용하면 물 속에서는 움직일 수 없으며 방어력이 90%가 되고 껍질속으로 들어갈땐 부스트 게이지가 소모되지 않는다. 그리고 껍질에 들어간 상태에서는 부스트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른다. 부스트를 사용해 공중으로 날고, 공중에서 날자마자 차지부스트를 쓰고 착지하기 전에 차지 부스트를 해제한 다음 다시 부스트를 쓰는 행위를 반복하면 날아다닐 수 있다. 물 안에서 껍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가끔씩 산소 게이지가 차는 버그가 있다. 개복치처럼 반동이 없다. 부스트가 2개다. 실력만 된다면 북극-늪 왕복을 30초 안에 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한 자라가 바다의섬이나 북극의 얼음위에 있는 경우가 있다. 섬위에 있으면 염분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치료 대상인 물고기들은 공격할 수 없으며 공격을 당하지도 않는다. 다만 해파리는 치료해주지 않고 공격한다. 후반부 생물임에도 조류를 먹을 수 있으므로 조류와 용암 방울을 쓸어담아주자. 심심하면 일반 바다로 나가도 된다. 무려 55초 동안이나 일반 바다에 체류가 가능해서 좀 놀다가 심해에 들어가도 된다.[72] 마침 인간도 사냥 가능하므로 웬만하면 일반 바다에 있도록 하자. 어차피 심해에 있으면 대왕오징어가 득달같이 달려든다. 왔다갔다 하면서 살아남는 수밖에...
부스트를 안쓰면 아귀나 큰입장어도 못이긴다. 거기다가 속도까지 느려 웬만하면 드래곤피시나 그 이전 진화로 경험치를 얻은 뒤 주름상어는 빠르게 패스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 생물을 하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마귀상어 정도는 잡을 수 있다. 은근 대미지도 세고, 일정 시간동안 속도가 빨라지고 대미지가 증가하지만 방향 조절은 자유롭다는 특성상 컨트롤을 하기에는 상어보다도 더 쉽다. 도망치기도 매우쉽다. 부스트로 음식들을 싹쓸이 할 수 있으니 반복하면 금방 진화가 된다.
흰동가리, 날치, 올름 = + 7% 추가 이동 속도 게 = +10% 추가 방어력 심해 등각류 = +10% 추가 방어력 대게 = +5% 피해반사 오징어 = +25% 추가 방어 관통력 큰입장어 = +20% 추가 방어 관통력 갈매기, 사다새, 개구리 = 부스트 1개 추가 오리 = 부스트 1개 증가, 비버 댐에 숨는 게 가능해짐 비버 = 비버 댐에 숨는 게 가능해짐 해파리, 뱀 = 적에게 부스트 사용시 독 피해 복어 = 공격시 독 피해 전기뱀장어 = 적에게 부스트 사용시, 그 적에게 마비를 걸음[73] 박쥐 = 적에게 부스트 사용시 적을 느리게만듬 가오리, 아귀 = 맨 땅에다 머리를 박고 있으면 투명해지며 무적 상태가 됨 빙어, 아홀로틀 = 가만히 있으면 체력이 3배 빨리 회복됨 가재 = 부스트 사용시 지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음 골리앗 황소개구리 = 부스트 사용시 적을 삼킬 수 있고 뱉어서 맞추면 스턴에 걸림. 블로브피시 = 압력게이지 증가 물개, 펭귄 = 온도게이지 증가 통안어 = 레이더
잡힌 생물은 쥐가오리가 먹는 경험치 공유, 탈출 가능, 해당 생물이 빠져나가도 그 생물의 능력은 3분 동안 지속된다
유저 업데이트 전에는 공격력도 약하고 체력도 보통 수준인데다가 삼켰을 때 쓸모있는 동물들의 능력이 별로없고 그게 다라서 서버에 1주에 1~2번 꼴로 보는 정도로 버림받았다. 그러나 유저 업데이트 이후 이 생물이 다시 조명받았다. 개구리 3마리와 전기뱀장어[74] 이렇게만 있어도 강하다. 다만 업데이트 후 기본 부스트 칸이 2칸이 되었다.
심해 등각류 4마리를 쓰면 방어력이 60%가 되는데 이때는 상어나 범고래와 1대2가 가능하고 상대방의 실력이 안 좋으면 3대1도 가능하다. 개복치나 자라와는 달리 방어 관통력이 높은 생물 대부분을 이길 수 있으며 서로 부스트가 없을 경우 잠꾸러기상어나 대왕오징어, 콜로살오징어도 이길 수 있다
정리하자면 비교적 심심한 스탯을 다른 생물로 채워나가는 생물. 초반에는 어느정도 쉽게 상대하지만 다른 생물의 능력이 더해지면 꽤 위협적으로 변한다.
여담으로 이 생물도 유저 업데이트 전엔 바다거북 > 귀상어 > 쥐가오리였는데 업데이트 되자마자 바로 다음 업데이트 때 산갈치로 왔다.
체력 1000, 공격력 160이라는 환상적인 스탯과 그랩+스턴+속도 증가가 달린 특수능력이 좋은 시너지를 내는 생물. 하지만 느린 속도가 단점으로, 기본 이동속도가 80이라 매우 느리고 부스트도 속도 증가인지라 사냥 능력이 영 불안전하다.
부스트를 쓰면 빠르게 돌진한다. 이 상태로 적과 닿으면 잡을 수 있으며, 흔들면서 스턴도 입힐 수 있어서 꽤 강력한 생물이다. 이 능력은 좁은 골목에서 극대화되기 때문에, 보통 잠꾸러기 상어는 극지방 골목 심해에서 서식하게 된다.
수면에서 부스트로 점프를 할 수 있다. 북극과 심해로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고 부스트 덕에 생존률이 높다.
대왕 오징어와의 싸움은 주로 좁은곳에서 싸우면 잠꾸러기 상어가 유리하고 넓은곳에선 대왕 오징어가 유리하다. 대왕오징어는 잠꾸러기상어가 도망가면 잡을 수 없지만 대징어가 도망가면 잠꾸러기상어가 잡을 수 있다. 대왕오징어 1마리 정도는 이길 가능성이 크다. 대왕오징어가 사냥하러 나오는 길목 같은데에서 버티고 있으면 사냥하러 나온 대왕오징어를 죽일 수 있다.
부스트 사용후 방향조절이 느리지만, 부스트 사용시 플랑크톤을 먹을 수 있기에 플랑크톤이 풍부한 곳에서 부스트를 남발할 수 있다. [75]
그랩류 생물 중에서 그랩 판정이 가장 유리하다. 하지만 전기가오리보다는 판정이 좋지 않다.
광선을 뿜는 중에는 그랩캐들에게 그랩되지 않는다. 다만 방향 전환이 상어만큼은 아니지만 좀 힘든 감이 있으니 조심하자.
광선을 맞는 입장은 매우 거슬린다. 문어의 실명은 그저 시야가 아주 좁아지는 것이나 큰입상어는 빔에 닿는 순간 일시적으로 화면이 매우 밝게 빛나며, 이후 맞는동안 시야차단은 적은 대신 화면이 전체적으로 밝아지며 유저 눈이 실명될 것 같다. 눈뽕생각보다 강해서 만만하게 덤비는 놈들을 역관광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6개의 해골(이하 드론)을 가지고 있으며 드론은 다른 생물, 소라/뼈를 공격하거나 npc를 잡아 수급할 수 있다. 드론은 평소에 주변에서 실러캔스와 같이 다니다가 차지 부스트를 쓰면 부스트 반 개를 소모해 주변에 있는 적 중 가장 최근에 때린 적[78]에게 날아가 50 대미지를 입히고 느리게 한다. 유도탄이라서 너무 멀리 가서 드론이 사라지지 않는 한 무조건 맞는다.
드론을 활용하는 주 용도는 1대 1 맞다이 때 딜 보조. 실러캔스의 단독 스탯은 중위권 정도이나 드론까지 합치면 평타 데미지가 사실상 190이 된다. 실러캔스가 평타에 해골을 한 개씩만 날린다면, 굉장히 강력한 맞딜 능력을 가진다.[79] 그리고 1대1 때 팁으로 드론 소모 직후 다른 생물을 치면 드론이 수급되어 계속 드론을 꽂아넣을 수 있다.
심해 생물이지만 은근 압력 게이지가 높아 위급하면 잠시 심해 밖으로 도망쳐도 된다.
같은 드론 생물인 고래상어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체력과 순간 폭딜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실러캔스가 우위를 점한다. 일단 드론이 유도탄이고, 결정적으로 부스트 개수의 영향을 받지 않아 고래상어보다 드론을 수급하기 쉽다.
체력이 상어와 같고, 공격력은 더 낮은 대신 차지된 부스트 사용으로 적에게 닿으면 적을 입에 물고있는 상태가 된다. 이 능력은 고래, 향유고래, 고래상어, 혹등고래, 돌묵상어, 북극고래는 그랩할 수 없다.
범고래 팀에게 한번 물리면 서로 돌아가면서 물기때문에 빠져나가기 힘들다.
하늘이라고 해서 안전하지는 않다. 하늘을 날다가 갑자기 뭔가 날라오더니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아예 하늘만 노리는 범고래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80] 현재 패스플레이 하향 때문에 많이 죽곤하지만 그랩이라는 범용성이 높은 능력이여서 초보라면 범고래를 픽해 그랩만큼은 마스터하여두자. 특히 더블 그랩을 마스터하여야한다. 더블 그랩은 한번 물고 바로 한번 더 접촉하여 무는 것으로, 차지된 부스트를 사용하게 되어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범용성이 높은 기술이다. 또한 범고래의 에어핀은 대왕오징어보다도 빠르고 쉽기 때문에 상당히 사기적이다.
개복치같이 밀려나지않고 일정한 대미지가 계속 들어오는 생물한테는 그냥 머리로 박지말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라. 그러면 1~2대정도 프리딜이 박혀 쉽게 이길수 있다
고인물 범고래나 범고래팀이 보인다면 도망치자. 잡히는 생물은 뭐도 못하고 죽는다. 잡히지 않는 생물은 다굴로 때리거나 치고빠지기로 녹인다.
활용을 잘하면 사기가 되고, 활용을 못하면 쓰레기가 되는 생물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유저들이 연구를 많이 했었고, 현재도 몇몇 유저들은 연구중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범고래 말고도 범고래와 그랩 형식이 비슷한 악어도 가능한 기술이지만[82] 악어의 경우는 흔드는 게 더 이득이다보니 쓰이지 않으며 대왕오징어의 경우 월핀, 꺾기, 에어핀이 사용된다.
월핀 : 그랩을 해서 벽에다 박아 도망칠 틈을 없애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다.
더블 그랩(더그) : 차지부스트를 쓴 다음에 바로 떼서 잡으면 된다.[83] 간단히 말하자면 그랩을 한후 바로 놓은 뒤 적 쪽으로 이동해 닿으면 된다. 두번 그랩을 할 수 있으며, 대미지도 정상적으로 줄 수 있어 총 160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더블 그랩의 의의는 자신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면서도 대미지는 160을 주는 것이다. 만약 범고래와 1ㄷ1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쓰지 말자. 잘못하면 범고래의 160이라는 높은 대미지가 자신에게 2번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자신보다 약한 쪼렙 생물들을 사냥할 때 많이 사용된다. 애니메이션 : https://scratch.mit.edu/projects/509582630/ 영상 : 더블그랩
트리플 그랩(트그) : 세 번을 잡는 것이다. 더블 그랩보다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 간단히 말하면 더그를 한 뒤 또 놓고 더그와 같은 원리로 잡으면 된다. 부스트가 아직 남아있을 때는 다음 부스트를 사용하게 될 수 있어 부스트가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는 것이 더 쉽다. 영상 : 트리플그랩
꺾기 : 잡은 후 빠르게 마우스를 뒤로 꺾고 그랩을 풀어 상대를 반대 방향에 놓는 기술이다. 그리고 이 때 상대에게 빠르게 추가 타를 날리면 된다. 굳이 대미지를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주의점이 있는데, 타이밍을 잘못 잡아 고개를 돌리기 전에 놔버리면 꺽은 반대 쪽으로 날라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애니메이션 : https://scratch.mit.edu/projects/509585961/
에어핀 : 주로 1대1 모드에서 쓰이는 기술이고, 바다에는 하늘에 벽이 없어 쓰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상대를 잡은 뒤 하늘로 날려 상대가 내려올 때 상대를 바라보고 때리는 기술으로, 이 경우 물 쪽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판정이 더 유리하게 잡혀 위에 있는 상대가 한 대 때릴 때 자신은 여러 대를 때릴 수 있다.
에스(S) 그랩 : 꺾기를 두번 하는 것. 추가타를 날리는 대신 잡는 기술이다. 꺾기를 사용 할 때 상대는 자신과 반대 방향을 보고 있어 자신에게 대미지가 안들어오는데, 그 과정을 2번 반복하게 돼서 상대에게 큰 대미지를 주고 반대로 자신은 대미지를 거의 안 입게 된다. 하지만 에스그랩은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거 노릴바에 꺾기를 쓰는 게 좋다. 실수하면 자신이 딜을 많이 받기 때문에 손해가 크기 때문. 영상: 에스그랩
엠(M) 그랩 : 꺾기를 세 번 하는 것. 에스그랩의 상위호환인 기술이다. 지금까지 나왔던 것 중에 최고 난이도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 엠의 뜻은 3번 꺾는 걸 의미한다. 영상 : 엠그랩
더블 꺾기 그랩 : 더블 그랩과 꺾기 그랩을 합친 것. 꺾기 그랩의 상위호환이다. 다른 그랩보다 훨씬 보기 좋지만 성능은 트리플 그랩과 같다.
더블 에스(S) 그랩 : 더블 그랩과 에스 그랩을 합친 것. 엠(M) 그랩 다음으로 유저를 혼란을 많이 시킬 수 있는 그랩이다. 이것 역시 트리플 그랩의 성능과 같다.
삼각 그랩: 언뜻 봐서는 엠(M) 그랩과 다를 게 없어보이지만 난이도가 범고래 기술 중에서 가장 높다.
범고래를 하면서 알아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스킬들이 난이도와 성능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더블그랩으로 받는 대미지는 순수한 운이다. 자신이 상대보다 대미지를 더 많이 줄 수도 있고, 자신이 상대보다 대미지를 많이 받을 수도 있다. 그랩수가 많아질수록 자신이 받는 대미지가 늘어나므로 몇몇 고인물들은 더그 이상의 그랩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물밑패치라도 했는지 자딜의 양이 줄어 대부분 트그를 쓴다.
차지 부스트를 쓰면 자신을 푸른색 배리어로 보호해 닿은 생물을 튕겨내며 130 대미지를 입힌다. 단, 시간이 짧으니 타이밍을 잘 볼 필요가 있다. 밀폐된 공간 안에서 130뎀을 계속 넣어 상대를 밀치며 극딜을 넣을 수 있다. 배리어가 공격을 받으면 더 빨리 깨질 수도있다. HP가 있는셈이다.
그리고 악어, 범고래 등 그랩형 생물에 강하다. 그랩에 걸렸을 때 차지부스트를 쓰면 그랩을 건 생물은 기절하고, 본인은 그랩에서 풀려나기 때문이다. 단, 아나콘다의 그랩을 막을 수는 없다. 애초에 만날 일이 없다.
배리어는 마귀상어의 미사일, 해달의 짱돌 등등 투사체를 막을 수 있다.
다만 장수거북 자체는 피해 감소율에 방어를 어느정도 의존하기 때문에 부스트가 없다면 곰치나 청새치에게 당하기 쉽다. 그리고 방어에 치중된 특수능력 때문에 킬 결정력이 매우 낮아 아예 싸움을 피하기 힘든 1대1 모드를 제외하고는 저평가 받고 있다.
참고로 배리어에 대미지 반사가 살짝 붙어있다. 때문에 대미지가 쎈 생물 상대로 배리어를 사용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특수능력으로 모래 블럭을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 스탯이 중위권 정도인데 특수능력이 사냥에는 별로 쓸모가 없고 생존용으로도 일시적인 장애물에 불과하다. 하지만 특정 오브젝트를 지키는 진주방어에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엄청난 방어 성능을 보여준다. 그도 그럴것이 안 그래도 주변의 빨판상어 드론들 덕에 다가가기 굉장히 힘든데, 여기에 모래블럭 방어막까지 추가되니 당연한 일이긴 하다.
그렇다고 아예 자기 방어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땅에 머리를 안대고 썼을 시엔 도주와 공격, 추격에도 용이하다. 또한 모래블럭을 든 상태에서 범고래 같은 상대가 그랩을 쓰는 것을 예상해 클릭하면 그랩이 막아진다. 타이밍이 중요한 편.
이렇듯 기본적으로 공격능력도 나름대로 갖추었고 모래블럭을 쓰는 특징 때문에 진주방어모드에선 거의 필수로 있어야 하는 수준. 참고로 죽으면 빠르게 모래블럭의 체력이 자동으로 닳아 사라진다. 이는 진주방어에서도 마찬가지.
10티어이지만 거미게, 야자집게처럼 바닥 조류를 먹을 수 있다. 단, 모든 생물 중 유일하게 용암을 먹지 못한다.
오직 북극에서만 보이는 생물. 다른 지역에 이 녀석이 있다면 그건 다른 플레이어를 피해다닌거다. 플레이어를 무조건 피하려들며, 잡아먹을시 250 XP를 준다. 행동 패턴이 3가지가 있는데, 무작정 플레이어를 피하고, 북극에 머무르려하는 기본적인 패턴, 다른 명태들과 함께 무리지어 다니거나 무작위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수 패턴이 있다.
어쨌든 이 녀석도 NPC지만 물고기 판정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가면 온기를 잃거나, 숨 게이지를 잃거나, 수압을 견디지 못하는 등 NPC 생물 치곤 꽤 디테일하다.
바다에 종종 보이는 거대한 해파리. 체력도 매우 높고 독도 있는지라 초반엔 잡기 힘들다. 하지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선공하지 않으므로 안심하여도 된다.
초반엔 잡기 힘들지만 후반으로 가면 잡기 매우 쉬워지며 독에 면역이 없더라도 치고 빠지기 식으로 하면 쉽게 잡고 독에 면역이 있다면 그냥 계속 두들겨 패주면 알아서 죽는다. 그러면서도 초밥을 20개가 넘게 주니 후반가면 경험치 공급원이다.
개복치라면 독에 면역이 있고 체력도 좋으니 대미지도 안받고 편-안히 죽일 수 있다. 바다거북도 독에 면역이기에 동일 티어 다른 생물과 달리 쉽게 죽일 수 있지만 낮은 공격력과 체력 때문에 해파리의 기본공격력으로 비명횡사하는 수가 있다. 가끔 쑤기미한테도 그런 현상이 목격된다. 말이 되나 기껏 독 면역인데 평타를 맞고 있으니.... 또 출혈에 약하니 곰치, 톱가오리 등 출혈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원래는 압력 피해를 받았으나 패치로 더이상 압력 피해를 받지 않으며, 염분으로 죽이려면 바다와 늪 사이에 있는 늪바다 구역을 통과해야 되어 껄끄러워진 것 같지만 상술한 위의 버그 덕분에 이제 상위생물 2마리 정도면 죽이는 게 쉬워졌다.
유령으로, 닉네임에 (GHOST)를 쓰면 이 생물이 된다. 기본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체력이 무한이고 주는 경험치도 없다고 알고 있지만, 아니다. 체력은 150이다. 쏠베감펭의 특수능력인 독진, 돌묵상어의 범위공격으로 유령을 죽일 수 있다. 심해의 용암에 오랫동안 잠수해 있거나 하늘의 맨 위에 오래 있어도 압력과 온도의 영향을 받아 죽을 수 있다. 또한 E를 눌러서 관전을 종료할 수 있다.
[1] 단, 잃은 피라냐가 없을 경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2] 실제로 늪지나 늪지심해바다에 가면 피라냐들이 우글대는 것을 볼 수 있다.[3] 특히 씬벵이[4] 체력: 3000, 공격력: 1000[5] 뺏어먹는 것이 아닌 공유다.[6] 빠를 때 50, 느릴 때 40이다.[7] 실러캔스의 해골, 출혈, 독, 전기 등 디버프 제외[8] 패시브 능력을 활용해 벽 주위로 이동하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9] 이때문에 용암 지역 근처에서 특수능력을 쓰면 상대가 용암 안으로 밀어 죽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업데이트전] 업데이트 이전 설명이다. 현재는 패치가 되었다.[11] 현재는 플러피 덕이 삭제되었다.[12] 매우 빨리 숨을 수 있어 때릴때 반동이 있는 대부분의 생물 상대로 맞으면서 대놓고 머리를 땅에 박고 있어도 상대가 반동으로 밀려난 사이에 숨어진다.[13] 땅을 나가면 압력 게이지가 닳는다. 늪지대의 땅에서는 살 수 없다.[14] npc 포함[15] 무려 9티어인 장수도룡뇽과 스탯이 비슷하다.[16] 분신이 있다면 조심해서 본체만 저격하면 된다.[17] 고래한테도 빨리지 않는다. 하지만 쏠페감펭의 독 진에 대미지를 입는다.[18] 펭귄을 죽이면 속도가 빨라지고, npc를 죽이면 속도가 느려진다.[19] 위치를 잘 노리면 250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20] 야지집게 정도는 이 콤보가 잘 들어가면 쉽게 바르고 예전에는 악어도 밥이였다.[21] 범고래, 악어, 잠꾸러기상어와는 달리 적을 붙든 상태로 움직일 수 있다.[22] 정확히는 압력 게이지가 줄어들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따라서 게이지가 다 떨어져서 한시가 급한 대왕오징어가 사냥감을 그랩하면 놀라운 속도로 심해로 끌고 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심해에서 사냥감을 그랩하면 속도 보너스가 전혀 없다.[23] 심해와 바다가 이어진 좁은 통로로 생각하면 된다.[24] 비매너 기술로 취급받기도 한다.[25] 보통 줄여서 무그라고 부른다.[26] 명칭이 부르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27] 이걸로 상대방 몸에붙은 칠성장어를 죽일 수 있다.[28] 출혈[29] 정확히는 직부를 쓴 이후의 평타[30] 후술할 '겹치기'라는 기술이 바로 이것이다.[31] 주로 줄여서 더평이라고 부른다.[32] 2회타의 경우 성공하는 것이 거의 운에 가까울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33] 콤보를 만든 유저 이름이 Truck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34] 충전 부스트[35] 평타[업데이트전] 업데이트 이전 설명이다.[37] 현재 상어는 가만히 있어도 산소가 줄어들지 않는다.[38] 지금은 태대문과 함께 공동 1위이다.[39] 팀을 맺었다면 팀 내에서 마귀상어와 비슷하게 초장거리 슬로우 서포팅을 맡을 수 있다. 물론 이 면에서도 마귀상어가 더 좋다.[40] 이걸로 고래도 이길 수 있다.[41] 직접 공격시의 데미지로, 독데미지 덕에 실질적인 데미지는 더 높다.[42] 1티어는 곰치가 10티어라 건드릴 수 없다.[43] 그랩한 상태에서는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44] 드론 수급 방식만 빼면 전체적으로 옆동네의 오버시어와 비슷하다.[45] 차 있는 부스트 1개당 1마리의 빨판상어가 소환된다.[46] 같은 팀이 미는 것 같이 밀어진다.[47] 은신중에는 뱀상어의 흰부분과 검은 입만 두드러지는데 해초와 산호에 거의 완벽하게 녹아든다.[48] 그닥 많이 늘지는 않는다. 위급할시 위로 올라가면서 순간적으로 부스트를 내는 방법으로 사용하자.[49] 벽이 아닌 소라 등을 말한다.[50] 다만 범고래는 없다. 범고래는 만새기 루트인데 바다사자 루트로 잘못 진화한 사람들이 꽤 있다.[51] 클릭하면 돌진하는 부스트를 말한다.[52] 향유고래는 심해에 들어갈 수가 있지 다른 심해 생물처럼 일반 바다에는 안나오고 그러지가 않다. 향유고래는 숨을 쉬어야 된다. 심해에서 계속 살기 위해서는 심해 중간중간에 있는 공기구멍을 이용해야 한다.[업데이트전] 업데이트 이전 설명이다.[54] 현재는 범고래 근처에서도 공격력이 강해지지 않는다.[55] 예외로 왕털갯지렁이는 업데이트로 인하여 땅 밖에 오래 있으면 피해를 입기 때문에 빨아들인 뒤에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죽는데 이때 죽어서 나오는 고기가 위로 나오기 때문에 좀 깊은곳에서 해야한다.[56] 독과 비슷하나 독 감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57] 스택을 쌓아야 하는 황소상어를 제외하면 deeeep io에서 가장 큰 한방 대미지다.[58] 이것 때문에 적에게 자신이 부스트를 차징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간파당한다.[충부][직부] 부스트의 충전을 하지 않고 누르는 것. 보통 대쉬이나 몇몇 예외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피라냐의 이속증가, 마상의 근접 공격 강[61] 통안어와 비슷한것 같지만 해수면에 있거나 물밖에있는 생물만 가능하고 멀리있는 생물은 흐리고 가까이 있는 생물은 뚜렷하게 보인다[62] 10티어, 피라냐, 매너티[63] 원래 데미지에서 피해 감소가 조금 된다.[64] 다만 소소한 단점으로 나무둥지 가운데 있는 작은 생물은 다가가면 숨어지기 때문에 때릴 수 없다.[65] 하지만 자기가 그랩했던 생물은 다시 그랩이 안 된다.[66][67] 상어와 같은 대미지다[68] 딱히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은 아니고, 소수 사람들끼리 그냥 그렇게 부르자~ 정도에 불과하다.[69] 충전 부스트[70] 평타[71] 중간 충전 부스트[72] 다만 심해에서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73] 전기뱀장어가 9티어가 돼 사용 불가능하다.[74] 9티어가 되어 사용불가. 복어로 대신 할 수 있다.[75] 부스트를 남발하는 도중에 대왕오징어를 우연히 잡으면 사실상 4개의 부스트니 쉽게 잡을 수 있다.[76] 차징을 길게 할수록 세진다.[77] 에임핵, 부스트를 차지하지 않고 클릭만으로 차지 부스트를 쓸 수 있는 핵[78] 만약 주변의 적 중 최근에 때린 적이 없으면 가장 가까운 적에게 날아간다.[79] 무려 향유고래를 이긴다.[80] 흰머리수리를 제외한 조류들은 약하기 때문에 하늘만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하다.[81] 스킨이 있다면[82] 독수리와 잠꾸러기 상어는 천천이 속도가 증가하는 형식이라 불가능하다.[83] 이는 원래는 버그였으나, 수정 뒤 반발이 극심하여 딥이오의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84] 예전에는 꺽기가 지금의 꺾그를 뜻하는 거 였다.[85] 130 데미지[86] 아직 한국어 정식 이름이 정해지지 않다.[87]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폴레옹피쉬와 큰양놀래기 중에서 이름이 엇갈리는 중이다.[88] 팀원은 지나갈수 있다.[89] 조류, 용암 방울 등[90] 예를 들어 범고래가 촉수에 맞으면 900×15%=135 데미지와 독 데미지를 입는다.[91] 10티어 생물 기준으로 3방 정도에 없어진다.[92] 삭제되었다.[93]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팀전에서는 공격이 되어서 이것을 이용해 자신을 따라오는 아기펭귄을 해치워버리는 펭귄들이 종종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