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개최 종목에서 스타크래프트 2가 제외됨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는 EWC 진출권이 제공되지 않는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2023 GSL Season 1처럼 4강과 결승만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12강과 8강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크라우드 펀딩이 별풍선에서 GSL 공식 방송국 구독으로 변경되었다. 월 4,500원의 베이직 구독은 비하인드 영상과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월 29,500원의 플러스 구독은 앞선 혜택에 더해 경기 리플레이, 후원자 명단 발표, 인터뷰 질문 제시권, 포토카드, 결승전 티켓 이벤트, GSL 배지, 백라운드 투어의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2026 시즌 GSL 투어는 펀딩 금액에 따라 대회 규모가 달라진다. 월 6,000달러 충족 시 GSL CK가 월 2회 개최로 확대되고, 월 10,000달러 충족 시 GSL Season 3 개최가 확정된다. 월 15,000달러 충족 시 S3가 12강에서 16강으로 증원된다.
예선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경기 종료 후 GSL 공식 계정과 인투더TV에서 리플레이를 통해 중계한다. 이번 시즌 예선전은 글로벌 대회로 변경되어, 외국 선수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버는 번갈아가며 지정한다. 단, 외국 선수들도 4강 진출 시 반드시 한국에 입국하여 오프라인 경기에 참여해야 한다.
클레망 데플란케가 드디어 처음으로 GSL 예선을 통과하였으며, 팀 리퀴드에서 조나단 월시 이후, 외국인 테란 진출자가 무려 15년 만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예선 탈락으로 충격을 준 고병재가 이번에는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꾸준히 예선에 참가했지만 번번이 탈락한 김유진이 1년 만에 GSL 무대에 돌아왔다. 장현우, 장욱, 김동원, 정재영은 1차 예선 조기 탈락으로 일찌감치 본선이 좌절됐고, 이재선은 2차 예선에서 강민수와 박한솔에게 연달아 패배해 탈락했다.
Global이란 리그 명칭에 걸맞게 오랜만에 외국 선수들도 5명, 상당히 많이 참여했는데, 리카르도 로미티, 마테우츠 부지아크, 율리안 브로지히, 크리스티안 레슈첸스키, 홍윤 등이 참가했으나 예선을 통과한 선수는 클레망 데플란케 1명뿐이었다. 그나마 크리스티안 레슈첸스키가 2차 예선까지 갔으나 본선을 목전에 두고 고병재와 변현우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만일 진출했다면 외국인 로열로더 선수가 무려 2명이라는 점인데 아쉽게도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