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200계 전동차

新幹線 Shinkansen 신칸센 차량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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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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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H	CRH2
HS1	Class 395
기술개발/사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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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신칸센 200계 전동차 新幹線 200系 電車 Shinkansen 200 Series	}}}
외부(K편성)[1]
파일:200 H6 Yamabiko 43 Tokyo 20020601.jpg
외부(H편성)
차량 정보
열차 형식	고속철도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전동차
생산량	700량(66편성)
량 수	8량, 10량, 12량, 13량, 16량
운행 노선	도호쿠 신칸센 조에츠 신칸센
도입시기	1982년~1986년, 1991년
제작사	일본차량제조 킨키차량 도큐차량제조 가와사키 차량 히타치 제작소 카사도 사업소
퇴역시기	2013년 4월 14일
차량 제원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전장	25,000㎜
전폭	3,380㎜
전고	4,470㎜
궤간	1,435㎜
사용전압	교류 25,000V 50Hz 가공전차선 방식
신호장비	ATC-2형, DS-ATC, RS-ATC[2]
제어방식	사이리스터 연속위상제어
동력장치	직권정류자전동기
제동방식	쵸퍼연속제어식 발전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설계	240㎞/h 275㎞/h (F90-93편성)
	영업	210㎞/h (E/G편성) 240㎞/h (F/K편성) 245㎞/h (H편성) 275㎞/h (F90-93편성)
기동 가속도	1.5㎞/h/s
MT 비	12M(12량) 12M 1T(13량) 14M 2T(16량)		}}}}}}}}}

1. 개요

2. 형식

• E편성: 12량을 1편성으로 하여 총 36편성이 생산되었다.[7] 210km/h 운전에 대응한다. 신칸센 0계 선두부.
• F편성: 총 21편성이 생산되었고 E편성과 마찬가지로 12량 1편성으로 240km/h 운전에 대응한다.[8] F90부터 F93편성은 275km/h 운전에 대응한다. 중간차에서 개조된 F5·F8·F40편성은 신칸센 100계 전두부이고 나머지는 신칸센 0계 선두부이다..
• G편성: 최초 등장은 1987년에 E편성을 10량화한 것으로, 총 18편성 개조.[9] 그리고 차출된 지 1년만에 다시 8량으로 재조성된다. E편성과 마찬가지로 210km/h. 신칸센 0계 선두부.
• H편성: 초기에는 13량 1편성으로 총 6편성이 생산되었고 이후 16량, 12량 등으로 편성이 재조성된다.[10] 245km/h 운전에 대응하며 신칸센 100계 선두부를 가진다.
• K편성: 초기에는 8량 1편성으로 총 11편성이 생산되었다. 이후 F편성 중 일부가 편성편입되어 10량 1편성으로 재조성되었다. 240km/h 운전 및 신칸센 400계 전동차, 신칸센 E3계 전동차와의 병결에 대응한다. 신칸센 0계 전두부를 가진다.

3. 보존

4. 이야기거리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라이온 봄버, 용자 엑스카이저의 그린 레이커, 트랜스포머 더 헤드마스터즈의 유키카제의 모델이기도 하다.
• 크레용 신짱 극장판 암흑 마왕 대추적에서 노하라네 가족이 납치된 히마와리를 구하러 갈 때 탑승한 열차로 200계 H편성이 등장한다. 시로를 두고 내리는 건 덤.
• 탈선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11] 2004년 10월 23일에 니가타에서 발생했던 지진 때문에 「토키 325호(K25 편성)」는 210km/h로 달리다가 10량 중 8량이 탈선한 상태로 약 57초간 1.6km를 달리다 멈췄는데,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고, 부상자도 대부분 경상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기본적으로 신칸센이 워낙에 내진 설계가 잘 된 덕도 있었지만, 200계가 구형이다 보니 워낙 무겁고 튼튼해서(신형인 E2계랑 비교하면 35%정도 더 무겁다) 진동에 더 잘 버틸 수 있었던 덕도 있었다고. 사고 이후 해당 편성은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해체 조사 후, JR 동일본이 운영하는 「사고의 역사전시관」[12]에 일부 차량이 전시되었다.
•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200계 H편성에는 100계처럼 2층 차량이 존재했다고 한다. 다만 그랑드 히카리처럼 편성당 2층객차가 4량씩 들어가진 않았고, 1~2량이 들어갔다는 듯.
• KATO에서 철도 모형화 되었다. #
• 도색이 서울지하철 2호선 구형전동차의 것과 닮았지만 당연히 아무런 관계도 없다.
• 
  도호쿠 신칸센 개통 40주년을 맞아 현재 운용중인 신칸센 E2계 전동차에 200계 도색을 적용하고 임시로 운행했으며, 당시 쓰였던 차임도 31년만에 부활시켜 임시로 사용중이다. 도장 영상으로, 차체의 녹색은 기계로, 크림색은 수작업으로 도장했다. 2024년 현재도 저 도색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차량이 퇴역까지 머지 않은 만큼 괜히 재도색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 하다. 다만, 차임은 원래 E2계 차임으로 돌려놨다고 한다.

5. 관련 문서

• 일본 철도 정보
• 일본의 철도 차량 목록
• 신칸센
• JR 동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