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愛唱曲즐겨 부르는 노래. 영어로는 go-to song이라고도 한다.
2. 18번
한국인들이 본인의 애창곡을 18번이라고 부르는 것은 일본제국 치하 시절 일제로부터 유래되었다.일본의 가부키 배우였던 7대 이치카와 단쥬로(1791~1859)는 수많은 가부키 작품 중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걸작 18편을 선정하여 발표했는데, 이것을 일본 사람들이 "(누군가의)가장 특출난 것 = 18번"이라는 의미로 말하기 시작했다. 일본어로는 十八番을 보통 주하치방이라고 읽지만, 이 의미로 쓰일 때는 특별히 오하코(おはこ)라고 읽는다. 이것이 일제강점기 조선에 전해져 '자신이 좋아하는 극, 좋아하는 노래'라는 의미로 현대의 대한민국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실려 있는 표준어이지만, 일제강점기에 한반도에 넘어온 다른 많은 일본식 표현들이 그러하듯 국립국어원에서는 경계하는 표현이기에 국어순화 목적으로 "애창곡"이라고 부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7대 단쥬로가 선정한 작품 목록은 가부키 항목 참조.[1]
3. 유명인의 애창곡
※ 노래 제목 – 노래 가수 – 애창곡 당사자 순으로 기재.빌보드 1위 곡은 볼드체 처리.
3.1. 해외의 인물
- Poor Little Fool (리키 넬슨) - 지미 카터
- Thunder (이매진 드래곤스) - 버락 오바마
- Attention (찰리 푸스) - 조 바이든, 신동빈 : 특히 신동빈은 롯데그룹 회장 권한으로 전국의 롯데몰에 매달 1번에 1번씩은 이 노래를 틀라고 지시까지 했을 정도로 본인의 엄청난 애창곡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 Blinding Lights (더 위켄드) - 마이크 펜스
- California Dreamin' (비치 보이스) - 아놀드 슈워제네거 :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시절 때부터 즐겨 들었고 본인이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불끈 내며 주지사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 One More Night (마룬 5) - 마이클 블룸버그 : 전직 미국 뉴욕 시장.
- 光點 (샤오잔) - 시진핑
- 잘못된 만남 (김건모) - 다오창융 : 전직 중국 뤄양 시장.
- Shape of You (에드 시런) - 데이비드 캐머런, 테레사 메이, 보리스 존슨, 백군기 : 특히 백군기 본인의 엄청난 애창곡으로 경기도 용인시장 재임 중에도 즐겨 불렀다고 한다.
- Brother Louie (모던 토킹) - 에마뉘엘 마크롱
- Beautiful Sunday (대니얼 분) - 미하일 고르바초프
- 사랑 (노사연) - 요아힘 가우크
- 화장을 고치고 (왁스) - 앙겔라 메르켈
- Nel blu, dipinto di blu (도메니코 모두뇨)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上を向いて歩こう (사카모토 큐) - 고이즈미 준이치로
- 위아래 (EXID) - 카도카와 다이사쿠 : 현직 일본 교토 시장.
- Sexy Sexy Lover (모던 토킹) - 리콴유
- Africa (토토) - 넬슨 만델라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 김정일 : 김대중이 2000년에 북한에 갔을 당시 김정일에게 이 노래를 틀어주었는데, 김정일이 이 노래를 듣고 나서 기분이 매우 좋아져 김대중에게 이 노래는 자신의 엄청난 애창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 Kung Fu Fighting (칼 더글라스) - 하라 케이이치
3.2. 한국의 인물
- 희망가 - 이승만
- 노영의 노래 - 박정희
- 잘 살아보세 (박정희) - 박정희
- 전우야 잘 자라 (현인) - 박정희
- 짝사랑 (손인호) - 박정희
- 동백 아가씨 (이미자) - 박정희
- 황성옛터 (이애리수) - 박정희
- 38선의 봄 (최갑석) - 전두환
-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 전두환
- 향기 품은 군사우편 (유춘산) - 전두환
- 베사메 무초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 노태우 : 실제로 노태우가 멕시코를 방문했을 당시 멕시코 대통령인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가 이 노래를 틀어주기도 했다.
- 아침이슬 (양희은) - 김영삼, 노무현
- 목포의 눈물 (이난영) - 김대중
- 임을 위한 행진곡 (김형석) - 노무현, 문재인
- 상록수 (양희은) - 노무현, 샘 해밍턴 : 노무현 최고의 애창곡. 실제로 노무현은 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기타로 상록수를 연주하며 직접 노래를 부르는 뮤직비디오를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했고, 이회창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대승리를 거두고 대통령에 당선된다. 샘 해밍턴 역시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너무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상록수를 매일 듣고 따라 부르며 험난한 한국생활을 이겨내었다고 한다.
- 사랑이여 (유심초) - 이명박
- 만남 (노사연) - 이명박
- 로꾸꺼 (슈퍼주니어) - 이명박 :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사만 바꿔서 아주 적극적으로 써먹었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2] 이 노래를 채택한 덕분인지 이명박은 국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대통령에 당선된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중 '이명박 피하기'라는 맵(...)에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사만 바꿔서 나온 이 노래가 나온다.
- 천생연분 (솔리드) - 박근혜
- 빙고 (거북이) - 박근혜
-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 문재인
- 야생화 (박효신) - 문재인 :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한에 방문했을 당시 탁현민 행정관의 주도 하에 직접 박효신을 청와대에 초청해 공연을 했을 정도. 실제로 문재인 본인이 야생화는 많고 많은 애창곡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 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 - 문재인 : 사실 문재인 본인이 이 노래를 듣기는 좋아하는데 막상 따라 부르기 어렵다고 해서 애창곡까진 아니라고 했다.
- 우리는 (송창식) - 윤석열, 김광석
- Permission to Dance (방탄소년단) - 윤석열
- 새타령 (작가 미상) - 이재명 : 성남시장 시절 때 가장 즐겨 불렀던 노래라고 한다. 경기도지사가 된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많고 많은 애창곡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 제3한강교 (혜은이) - 이재명
- Butter (방탄소년단) - 이재명 : 경기도지사 시절 때부터 21대 대통령인 지금도 가장 좋아하며 자주 즐겨 들을 정도로 엄청난 애창곡이라고 밝혔다. 다만 막상 따라 부르지는 못한다고 한다. 음만 흥얼흥얼 거리는 수준이라는 듯.
- We Can Work it Out (비틀즈) - 고건
- 사랑의 재개발 (유산슬) - 황교안 : 황교안 본인이 애창곡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21대 총선 당시 종로구에 출마하여 이낙연과 맞붙었을 당시 선거 운동 때도 적극적으로 써먹었다.[3][4]
- Faith (조지 마이클) - 이낙연
- Sorry, Sorry (슈퍼주니어) - 김문수 : 경기도지사 시절 때 가장 즐겨 불렀던 노래라고 한다.
- 주문-MIROTIC (동방신기) - 홍준표 : 경상남도지사 시절 가장 즐겨 불렀던 노래라고 한다.
- 추풍령 - 홍준표 : 이 노래를 애창하여 선거 유세에서도 많이 불렀다.
- Gee (소녀시대) - 오세훈 : 서울시장 1기 시절 가장 즐겨 불렀던 노래라고 한다.
- Tell Me (원더걸스) - 허남식 : 부산시장 시절 가장 즐겨 불렀던 노래라고 한다.
- 늴리리야 (작가 미상) - 이인제
- You Give Love A Bad Name (본 조비) - 남경필, 최문순, 김우중 : 남경필과 최문순은 각각 경기도지사와 강원도지사를 하면서 도지사 재임 동안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 경쾌한 성향이 강한 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하며, 특히 김우중 회장이 이 노래를 매우 좋아해서 대우자동차 광고에도 직접 써 먹었을 정도였다.
- Mamma Mia (ABBA) - 안희정, 양승조, 허태정, 유재석 : 안희정은 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당시 선거 운동 때 이 노래를 틀기도 했다. 사석에서도 자주 즐겨 들을 정도로 엄청난 애창곡이라고 밝혔다. 후임 충남도지사인 양승조 역시 이 노래를 매우 좋아한다. 허태정은 유성구청장 시절 때부터 즐겨 들었고 본인이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냈다고 한다. 대전시장이 된 지금도 본인이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이 노래를 항상 즐겨 듣고 힘을 불끈 내며 시장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2004년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맘마 미아 뮤지컬 공연에도 직접 참석해 관람했다고 할 정도로 이 노래를 매우 좋아한다.(당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반대로 전임 대전시장인 권선택은 이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Gotta Go Home (Boney M.) - 안희정, 염홍철, 염태영
- 수덕사의 여승 (김용임) - 안희정
- 산다는 건 (홍진영) - 안희정
- 잘가라 (홍진영) - 안희정
- Dynamite (방탄소년단) - 양승조
- 강산아리랑 (작가 미상) - 김진선, 유두선
- 천년바위 (작가 미상) - 조순
- 아모르 파티 (김연자) - 박원순, 박원숙 : 특히 박원숙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TV 프로에서 BGM으로 써먹기도 했다.
- Sugar, Sugar (Andy Kim) - 박원순
- 으르렁 (EXO) - 박원순 : 근데 막상 따라 부르지는 못한다고 한다. 음만 흥얼흥얼 거리는 수준이라는 듯.
- Funkytown (Lipps Inc.) - 오거돈
- A Hard Day's Night (비틀즈) - 박성효
- 상상속의 너 (노이즈) - 권선택
- 다람쥐 (작가 미상) - 허태정
- 트위스트 킹 (터보) - 권영진 : 권영진 본인의 애창곡이며, 과거 국회의원 시절 때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이 노래를 계속 부르며 힘을 냈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이 노래를 큰 목소리로 연속으로 10번(!) 넘게 부르기도 했다고. 현재 대구시장이 되고 나서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노래를 즐겨 들을 정도로 엄청난 애창곡이라고 밝혔다.
- 선물 (멜로망스) - 권영진
- 꽃을 든 남자 (최석준) - 윤장현 : 윤장현 본인의 애창곡이며, 광주시장 재직 당시 5.18 민주화운동 행사에 참석했을 때 우중충한 무거운 분위기를 없애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유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 Billie Jean (마이클 잭슨) - 유정복, 이태훈(1956), 김대희 : 유정복 본인의 애창곡이며, 인천시장 재직 당시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이 노래를 계속 부르며 힘을 냈다고 한다. 현직 대구 달서구청장인 이태훈도 이 노래를 자주 즐겨 부른다고 하며, 개그맨 김대희 역시 이 노래를 즐겨 부른다고 한다.
- Beat It (마이클 잭슨) - 박맹우, 정용기, 김준호(코미디언) : 박맹우 본인의 애창곡이며, 울산시장 재직 당시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이 노래를 계속 부르며 힘을 냈다고 한다. 전직 대전 대덕구청장인 정용기도 이 노래를 자주 즐겨 불렀다고 하며, 개그맨 김준호 역시 이 노래를 즐겨 부른다고 한다.
- 친구여 (조용필) - 김근태
- 허공 (조용필) - 김부겸
-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 김무성 : 국회의원들 정기 회식 때마다 김무성 본인이 이 노래를 항상 즐겨 부른다고 한다. 오죽하면 타 국회의원들이 "김무성 의원님, 이제 이 노래는 그만 좀 부르시고 다른 노래 좀 부르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하소연을 할 정도로 엄청난 애창곡이라고 한다.
- 뿜뿜 (모모랜드) - 이종걸, 김연아 :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뿜뿜은 2018년 남한(평창) 동계 올림픽의 주제가였다! 이종걸이 이 노래를 아주 환장할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단 안타깝게도 김연아는 2014년에 선수 은퇴를 한 상태라 남한(평창) 동계 올림픽에 선수로써 참석할 수 없었다.(국가대표팀 감독이나 코치로 활동은 가능했지만.) 그래도 김연아 본인이 올림픽 유치에 온 힘을 다하는 물심양면의 노력을 해 왔고, 올림픽 유치 성공 이후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과 함께 그리스에서 성화를 가져오는 등 나름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도 했다.
- BAAM (모모랜드) - 우상호
- Morning Train (시나 이스턴) - 홍남기
- Get Off Of My Cloud (롤링 스톤스) - 김상곤
- Hot Stuff (도나 서머) - 유은혜
- 사설난봉가 (작가 미상) - 이인영
- Bling Bling (달샤벳) - 박범계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 진영 :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부터 자주 즐겨 불렀다고 하며 은퇴한 지금도 자주 즐겨 부른다고 한다.
- 조개껍질 묶어 (윤형주) - 김기현 : 김기현 본인의 애창곡으로 울산시장 재임 당시 즐겨 불렀고 평소에도 휘파람까지 불러가며 이 노래를 즐겨 부른다고 한다. 덤으로 1박 2일 시즌 3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발리 편에서도 이 노래가 나왔다.
- Dance The Night Away (트와이스) - 최성 : 최성 본인의 애창곡으로 전직 경기도 고양시장 재임 중에도 즐겨 부른다고 한다.
-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송가인) - 구본영, 오세현 : 특히 현직 충청남도 아산시장인 오세현이 이 노래를 아주 환장할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 DNA (방탄소년단) - 이강덕 : 이강덕 본인의 애창곡이다. 현직 경상북도 포항시장으로 본인이 포항시민들 중에서 엄청나게 방탄소년단 열혈 팬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방탄소년단을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한다.
- Zoobi Dombi (작자 미상) - 이강덕 : 인도 영화 세 얼간이의 BGM 맞다. 이강덕 시장이 이 노래도 방소단 노래들 못지않게 제법 좋아한다고.
- 뚜두뚜두 (블랙핑크) - 강임준 : 현직 전라북도 군산시장으로 자주 즐겨 부른다고 한다.
- 성주풀이 (작가 미상) - 김항곤 : 경상북도 성주군수 시절에 자주 즐겨 불렀다고 한다.
- Right Now (SR-71) - 맹정주
- 꼬불꼬불 (작가 미상) - 정순균
- If You Love Me, Let Me Know (올리비아 뉴튼 존) - 조은희
- 십오야 (작가 미상) - 김영종
- 슈퍼맨 (노라조) - 김영종 : 현직 서울 종로구청장으로 자주 즐겨 부른다고 한다.
- 노래가락 차차차 (작가 미상) - 성장현 : 현직 서울 용산구청장으로 자주 즐겨 부른다고 한다.
- Dancing Queen (ABBA) - 노재동, 김우영 : 전직 서울 은평구청장으로 자주 즐겨 불렀다고 하며, 후임 은평구청장인 김우영도 이 노래를 자주 즐겨 불렀다고 한다.
- 내도소 (노라조) - 이장우 : 대전 동구청장 시절에 자주 즐겨 불렀다고 한다.
- Let Me Be There (올리비아 뉴튼 존) - 박정현(1964년 11월)
- 얼음꽃 (아이유&김연아) - 한현택
- 자~엉덩이 (원투) - 조원진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방탄소년단) - 김태흠, 김동일 : 특히 현직 충청남도 보령시장인 김동일이 이 노래를 즐겨 부른다고 한다.
- 찐이야 (영탁) - 김광진 : 김광진의 애창곡이며 공교롭게도 김광진은 더불어민주당 팟캐스트 방송인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한 바 있다. 실제로 이 노래를 부른 영탁과도 친분이 있다고 한다.
- 있기 없기 (달샤벳) - 김행
- Lucky Strike (마룬 5) - 이재용 : 사실 이재용은 공식적인 애창곡이 없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삼성그룹 부회장 시절 때부터 자주 즐겨 불렀다고 한다.
-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 현정은
- 나 가거든 (조수미) - 현정은
- 꽃 (장윤정) - 현정은
- 칠갑산 (김영임) - 정몽구
- I Want To Hold Your Hand (비틀즈) - 정태영 : 현직 현대카드 회장으로 자주 즐겨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현대카드 광고에도 직접 써 먹었을 정도였다.
- 사랑하는 이에게 (김종환) - 박용현
- KNOCK KNOCK (트와이스) - 신정훈, 조세호 : 해태제과 회장인 신정훈이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다만 따라 부르지는 못한다고 한다. 음만 흥얼흥얼 거리는 수준이라는 듯.
- 바람기억 (나얼) - 샘 해밍턴
- 올챙이와 개구리 (윤현진) - 김용만
- 환생 (윤종신) - 윤종신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 - 박영진
- Run to you (DJ DOC) - 주훈
- 강남스타일 (싸이) - 손연재 : 본인이 직접 애창곡이라고 밝혔다. 선수 시절에 경기가 안 풀리는 등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항상 즐겨 불렀다고. 참고로 손연재는 싸이 열혈팬이기도 하다.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조정현) - 배성재
- 리베카 (양준일) - 이명우 : 편의점 샛별이 인터뷰 당시에 두 주연 배우인 김유정과 지창욱이 이명우 감독 언급에 이구동성으로 리베카를 외치기도 했다. 촬영장에서 그렇게 많이 불렀다고...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 서지훈 : 프로게이머 시절 때 즐겨 불렀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공식 BGM이었으며 서지훈은 이 대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진호를 상대로 3:2 우승하기까지 했다![5][6][7] 사실 서지훈은 Greatest One(現 OGN ENTUS) 시절 때부터 활동한 고참급 프로게이머인데다가 당시 감독이었던 조규남이 주훈, 정수영 등 최고의 명감독들 못지않게 엄청난 스파르타식으로 선수들을 훈련시켰기에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굉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서지훈은 발라드 스타일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으며 연습실에서 게임이 안 풀릴 때마다 이 노래를 포함한 잔잔한 발라드 노래를 즐겨 들으며 기분전환을 했다고 한다.[8]
- 하늘을 달리다 (이적) - 허영무 : 프로게이머 시절 때 즐겨 불렀다.
- 주인공 (아웃사이더) - 철구 : 당연하겠지만 철구 본인은 완벽히 이 노래를 따라 부르지는 못한다고 한다.
하기야 주인공이 아웃사이더 노래들 중에서 가장 빠른 노래니까. - 주변인 (아웃사이더) - 풍월량 : 2절에 나오는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부분의 소절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당연하겠지만 풍월량 본인은 완벽히 이 노래를 따라 부르지는 못한다고 한다.
- 비행기 (거북이) - 펭수 : 사실 펭수는 거북이의 팬이기도 한데,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 터틀맨 편에 거북이 팬 대표로 출연했으며, 본 무대 전 거북이 히트곡 메들리에서는 터틀맨의 랩 파트를 대신하기도 했다.
- 사랑 Two (윤도현) - 송영진
[1] 이 18편 중 ⅓ 정도는 현대에도 여전히 자주 공연되며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고, ⅓ 정도는 가끔 공연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나머지 ⅓은 이제는 더 이상 공연되지 않는 잊힌 작품이다.[2] 사실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제일 큰 이유는 이명박은 배고픕니다 동영상을 국민들에게 보급한 덕분이다.[3] 사실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은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공식 노래이기도 했다. 특히 야당인 미래통합당 입장에선 가사 중에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라는 게 있기 때문에 정권 교체를 의미하기도 했고.[4] 참고로 사랑의 재개발 작곡가&작사가인 조영수&김이나는 어느 정당에 상관없이 이 노래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자는 방침을 내세웠다.[5] 단 결승전 당일까지만 해도 절대다수는 홍진호의 3:0 우승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서지훈이 이 당시 신인인데다가 상대적으로 임요환에 비해 만만하다고 여기는 저그(특히 홍진호) 팬들도 많았고.[6] 하지만 서지훈은 4강전에서 그 테란 최강자 임요환을 3:0으로 이겨버리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을 보여 숨겨진 다크 호스로 여기는 덕후들도 은근 많았던지라 홍진호가 무난하게 우승한다고 속단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조심스럽게 평가하기도 했다.[7]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홍진호가 우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도 했다. 결승전 1경기 때 홍진호의 컴퓨터가 갑자기 튕김 현상으로 인해 재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그 때문에 홍진호가 서지훈 상대로 몰래 준비해 온 빌드가 전부 유출이 되어버렸기에. 실제로 홍진호의 컴퓨터 튕김 현상만 아니었더라면 홍진호가 무난히 우승했을 것이다.[8] 일례로 조규남은 스파르타식 훈련을 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팀원들에게 타 팀원들에게 인사하지 말라는 밀명을 내렸는데, 이는 쓸데없는 인간관계에 목매지 말고 게임에만 집중해 최상위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팀이 타 팀들과 교류하지 않아 소외되는 단점도 있었다. 괜히 박성균이 프로게이머 은퇴 후 아프리카 TV 개인방송을 할 때 선배인 변형태와 함께 합방했을 때 술을 마시며 방송을 했는데 "CJ 이 새끼들은 정말이지 정(情)이란 게 전혀 없어! 김성기 빼고는 아무도 내 인사를 안 받아!"라고 하소연하고 옆 자리에 앉아 있던 변형태가 겨우 말려가며 진정시킨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