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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5 20:08:37

허용투수/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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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롯데 자이언츠)2. 제2대~제10대3. 제11대~제20대4. 제21대~제30대5. 제31대~제40대6. 제41대~제50대7. 제51대 이후

1.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롯데 자이언츠)

상위 문서를 참조

2. 제2대~제10대

3. 제11대~제20대

4. 제21대~제30대

5. 제31대~제40대

6. 제41대~제50대

7. 제51대 이후


2024년 주요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는 타자는 다음과 같다.

[1] 공교롭게도 현재는 이 때의 허용투수와 같은 팀인 타자가 이승엽의 기록을 따라잡고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2] 1994시즌 이종범의 196개가 기존 최다안타 신기록이다.[3] 외국인 최초 허용투수.[4] 첫 홈런은 멜 로하스 주니어, 두번째는 이해창이 쳤다.[5] 달성타자는 제이미 로맥.[6] 동년도 6월 27일 두산전 서스펜디드 경기가 10월 7일 종료된 후 공식 기록에 반영되어 정정, 본래의 허용투수는 8월 14일 LG 손주영.[7] 롯데는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의 의지를 이어 이승엽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6개와 리그 최초 통산 400홈런에 이어서 최정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까지 모조리 가져갔다. 중요한 건 앞의 2기록은 삼성의 홈 구장에서 허용했다면, 이번에는 자신들의 홈에서 허용했다는 것이다.[8] 이승엽(4,077루타)에 이어서 최형우(4,005루타, 4월 25일 기준)가 4,000루타를 넘었기 때문에 현재 3,974루타(4월 25일 기준)인 최정은 3번째가 될 가능성이 높다.[9] 현재 4,005루타, 종전 기록 이승엽 4,077루타. 다만 이 기록은 위에 언급된 최정도 따라 붙고 있어서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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