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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투수/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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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롯데 자이언츠)2. 제2대~제10대3. 제11대~제20대4. 제21대~제30대5. 제31대~제40대6. 제41대~제50대7. 제51대~60대8. 제61대~70대9. 제71대~

1.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롯데 자이언츠)

상위 문서 참조.

2. 제2대~제10대

3. 제11대~제20대

4. 제21대~제30대

5. 제31대~제40대

6. 제41대~제50대

7. 제51대~60대

8. 제61대~70대

9. 제71대~



[1] 공교롭게도 현재는 이 때의 허용투수와 같은 팀인 타자가 이승엽의 기록을 따라잡고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2] 1994시즌 이종범의 196개가 기존 최다안타 신기록이다.[3] 외국인 최초 허용투수.[4] 첫 홈런은 멜 로하스 주니어, 두번째는 이해창이 쳤다.[5] 달성타자는 제이미 로맥.[6] 동년도 6월 27일 두산전 서스펜디드 경기가 10월 7일 종료된 후 공식 기록에 반영되어 정정, 본래의 허용투수는 8월 14일 LG 손주영.[7] 롯데는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의 의지를 이어 이승엽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6개와 투수도 56호다. 리그 최초 통산 400홈런에 이어서 최정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까지 모조리 가져갔다. 중요한 건 앞의 2기록은 삼성의 홈 구장에서 허용했다면, 이번에는 자신들의 홈에서 허용했다는 것이다.[8] 홈런과 도루 중에서 홈런을 허용하면서 완성되었다.[9] 지난 2020년 10월 6일 박용택의 2,500안타 허용투수에 이은 두 번째 2,500안타 허용투수가 되었다(...).[10] 달성타자는 윤정빈.[11] 30홈런과 30도루 중에서 30홈런을 허용하면서 달성되었다.[12] 1,033 볼넷 및 348 사구 중 1,033번째 볼넷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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