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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02:12:51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장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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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관련 문서
싱글 캠페인 싱글 캠페인 · 도전 과제
멀티플레이어 장비류 · 맵 일람 · 스코어 스트릭 · Perk
좀비 모드 좀비 모드 · 장비류
기타 기타 정보


1. 개요2. 주무장3. 부무장
3.1. 권총3.2. 발사기
4. 특수무기5. 부착물
5.1. 조준기5.2. 탄/탄창5.3. 배럴/언더배럴5.4. 기타
6. 위장색
6.1. 일반 도장6.2. 특수 도장6.3. 기타 도색6.4. DLC 도색
7. 보조 장비
7.1. 살상 장비7.2. 전술 장비
8. 캠페인 등장 장비9. 탈것/무인 장비
9.1. 항공기9.2. 헬기9.3. 함선9.4. 지상장비

1. 개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 등장하는 장비 목록.

싱글플레이의 몇몇 장비는 도전과제(Challenge)를 일정 횟수 이상 완료해야 언락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나 블랙 옵스 1에서 등장한 장비 혹은 등장했던 계열의 총기는 사운드와 모델링이 달라졌지만 모션은 일부만 달라지거나 혹은 대부분이 달라지기도 했다. 예로 M27과 FAL은 각각 모던 워페어 3의 CM901, 모던2의 FAL 과 습득시의 노리시 후퇴 모션만 동일하고 장전 등의 그 외 모션은 다른 데 비해 MP7, KSG, Vector 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무기와 동일한 모션에 무기 모델링과 POV값만을 변경한 채로 나온다.

과거 배경의 무기들은 새로 추가된 브라우닝 하이파워, MP5, M82 바렛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비슷하지만 스파스, 우지 등의 무기는 장전 모션이 변화했고 또한 대부분의 무기들의 습득시 노리쇠 후퇴 모션이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들 중 사운드에 한해 혹평을 듣고 있는데, 총기 사운드를 잘 들어보면 죄다 거기서 거기며, 사운드 그 자체도 뭔가 빈약하다. 그나마 피격표시와 피격음 덕분에 타격감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는 것은 다행이라면 다행.

모든 주/부무기는 모던 워페어 3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무기 레벨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이 올라갈 수록 부착물이 해금된다. 단, 위장은 헤드샷이나 원 샷 원 킬 등 특수 조건 사살을 달성해야 해금된다. 무기 레벨이 최고에 도달하면 무기 명성(Weapon prestige) 모드가 가능하다.

무기 명성은 전작에서 COD 포인트를 이용해 적용할 수 있었던 무기 엠블렘과 클랜 마크를 적용할 수 있게 되는데, 무기 명성 1회차를 완료하면 클랜 태그, 명성 2회차를 완료하면 엠블렘이 해제된다.

멀티에서는 칸에 아무 무기도 설정해놓지 않으면 Suffer with me 미션 초반부처럼 그냥 역수로 V로 휘두르는 기본칼을 든다
★표시는 싱글플레이에서만 등장.
☆표시는 좀비에서만 등장.
언락 레벨 장비가 해금되는 레벨
데미지 최소 데미지 - 최대 데미지
탄창 탄창 용량(확장탄창 용량)
탄 보유량 최초 지급되는 탄 수/최대 보유 가능한 탄 수[1]
재장전시간 재장전시간/빈 탄창 재장전시간
연사속도 분당 발사 탄수(속사 발사 탄수)
반동 높음>조금높음>보통>조금낮음>낮음
발사모드 발사 형태

무기 가이드 영상
부착물 가이드 영상

2. 주무장

2.1. 돌격소총

돌격소총은 헤드샷 시 1.2배 데미지를 준다. 전작들보다 낮아진 셈.
"중간"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전작들에선 "중간" 관통력이 경기관총과 관통력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는 관통력 설정과 맵을 구성하는 대체적인 질감에도 원인이 있다. 모던3에선 거의 관통되는 곳이 없어서 욕을 먹었지만 이번부터는 신경을 썼는지 꽤 체감 가능하다. 초기에는 7.62mm NATO / .308 탄을 쓰는 FAL OSW, SCAR-H, SMR이 경기관총의 "높음" 관통력을 가지고 있었고, 2013년 1월 말 패치로 SWAT-556도 "높음" 관통력을 가지게 버프를 받았다.

2.2. 기관단총

모던3보다는 최대데미지가 약간 감소하였으나 길이 좁고 장애물이 많아 근접전이 많이 일어나는 맵들의 특성상 여전히 근거리에서(심지어는 중거리까지)는 버틸 수가 없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다른 총기류에 비해 비조준시 정확도 감소가 꽤 낮고 이동속도가 빠른 기관단총에 부착물 레이저 조준기의 존재는 기관단총에 날개를 달아주는 셈. 그나마 원거리 데미지가 모두 20 미만이고 연사시 반동의 증가로 인해 원거리 저격(?)은 거의 불가능하다.

1.0.4에서 힙샷 너프가 약간 있었고, PDW-57과 MSMC의 반동증가 너프가 생겼다. 이동속도는 100%.
1.0.5에선 조절식 개머리판을 부착하고 조준 상태로 이동하면 이동력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버그가 수정됐고, 소음기를 장착했을 때 데미지 유지 거리를 더욱 너프시켰다. 1.08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PDW-57과 MSMC가 다시 한번 더 너프먹었다.

2.3. 경기관총

2013년 1월 패치로 조준시간이 약간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탄창이 넉넉하고 데미지도 높고 사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도 작고 공통적으로 관통력이 "높음"으로 좋다. 그래서 FMJ를 끼면 어지간한 벽들은 다 뚫어버릴 수 있다. 전작들처럼 비좁은 골목이 주를 이루는 탓에 느린 이속이 약간 걸릴 수 있지만, 본래의 목적(?)대로 아군들과 함께 다니면서 지원사격을 한다는 생각으로 운용하자. 캠핑용으로 적당한 지점에 돌격 방패를 세워놓고 운용해도 좋다. 다만 이런 스타일의 플레이를 일부 유저들은 좋게 보지 않는다는 게 단점. 재장전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므로 빠른 탄창 부속물을 끼면 좋을듯하지만, 이번 작은 경기관총에 빠른 재장전 부속물이 없다. 그러나 경기관총 한 탄창에 들어가는 탄약량이 워낙 많은데다, 최근 경기관총류가 타겟 파인더 부착물 장착 후 운용 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 때문에 밸런스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었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LMG의 단점들은 부착물 조합으로 메꿔졌다고 볼 수 있다.

2.4. 저격소총

저격소총은 거리에 따른 데미지 하락이 없으며, 맞는 부위에 따라 다른 데미지가 들어간다. 기본 데미지는 SVU-AS를 제외하고 전부 70이며 소음기 장착시 원래 데미지에서 20씩 감소한다. 즉 모던3에서 시도했던 데미지 98 시스템을 버렸으나... 최근 다시 98, 95, 70 등으로 데미지가 상승하였다. 특히 SVU-AS의 데미지가 다시 70이 되어 소음기를 끼고 안정적으로 스텔스 저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버프를 받아 쓸만해진 것 까진 좋은데, 문제는 블옵2에서는 순줌이 어느 시리즈보다 쉬워졌다는 것. 덕분에 순줌 플래이어들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2.5. 산탄총

모던3에서의 너프에 대한 반항인지,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사거리가 짧고 힙샷을 자주 하는 산탄총의 특성상 확장 배럴과 레이저 조준기와의 궁합이 필수다. 산탄총이라고 해서 무작정 힙샷을 하기 보단 정조준을 하는 것이 좋다. 힙샷을 할 때보다 산탄이 흩어지는게 90% 가까이 줄어든다! 이동속도는 기관단총과 동일한 100%.

2.5.1. 여담

3. 부무장

3.1. 권총

기관권총, 일반 권총 전부 권총 카테고리로 통합되었다. 전작들에 비해 사거리가 대폭 줄어들었으나 데미지는 대폭 상승. 전작의 리볼버나 데저트 이글만이 가능했던 투샷킬이 가능한 권총이 두 개나 있고, 둘 다 자동권총에 반동도 낮다. 심지어 원샷킬 권총까지 등장. 영혼의 버프를 먹은 셈으로, 투샷킬 가능한 권총을 아킴보로 들면 한방에 적을 제압가능해짐에 따라 무리해서 근거리용 두번째 주무장을 들 필요가 없어졌다. 단 B23R과 KAP40은 1.0.4에서 헤드샷 보정이 너프먹었다.

3.2. 발사기

스캐빈저 퍽으로 재보급이 가능해져 간접적인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폭발물로 죽은 적에게서는 보급받을 수가 없다. 모던2 시절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유탄발사기가 빠졌다. 락온형 발사기는 이제 항공기 뿐만 아니라 터렛, AGR같은 지상 장비에도 락온이 가능해져 원거리 장비 제압이 쉬워졌다.

4. 특수무기

4.1. 스코어스트릭 무기

캠페인에서도 사용 가능.

5. 부착물

싱글에선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각 종류당 하나씩만 가능하다. 이번 블랙 옵스 2에선 Perk가 전부 캐릭터의 특성을 강화하는 데만 집중했기 때문에 무기 관련 Perk을 거의 전부 부착물에 놓았다고 해도 좋다. 부착물은 모던3와 마찬가지로 장비 레벨에 따라 해금된다. 멀티에서는 주 무장은 2개[24], 부 무장은 1개의 부착물이 장착 가능하며, Primary/Secondary Gunfighter 와일드카드를 쓸 경우 주/부 무장 모두 1개의 부착물을 추가할 수 있다. 단, Overkill 와일드 카드로 부 무장 슬롯에 주 무장을 쓰는 경우에는 부착물 개수가 부 무장을 따라가기 때문에 Secondary Gunfighter를 사용해도 2개까지밖에 부착물을 부착할 수 없다. 근데 누가 이런 잉여짓을

또한 전작들처럼 모델링 문제로 같은 종류의 총기임에도 총기에 따라 몇몇 부착물을 사용할 수 없었던 문제가 사라져, 종류만 같으면 사용할 수 있는 부착물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롱 배럴이나 길이 조절식 스톡처럼 별로 티가 안나는 부착물은 귀찮아서따로 모델링이 없다. PDW-57이나 R870과 같은 일부 총은 빠른 장전 탄창의 모델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작의 손재주 퍽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부무기 가운데에서는 권총류와 석궁만이 부착물 장착이 가능하다.

5.1. 조준기

5.2. 탄/탄창

5.3. 배럴/언더배럴

5.4. 기타

6. 위장색

이젠 위장색도 도전과제를 통해 해금된다.

6.1. 일반 도장

킬 수나 헤드샷만 많이 올리다 보면 저절로 해금되는 도장들.
멀티캠을 디지털 픽셀 패턴화한 위장패턴.Advanced Tactical Concealment System의 약자로, 특이하게도 한 제조사의 독자개발이 아닌 여러 메이저 업체의 공동개발로 제작된 위장패턴이다. 일단 제조사는 미국의 PROPPER 社이다.미국 Kryptek 社의 Typhon 위장 패턴. 제707특수임무단에서 운용하고 있다.

6.2. 특수 도장

그냥 킬수만 올리는 게 아니라 특정 조건을 완료해야 해금되는 도장들. 일단 일반 도장 마지막 단계인 크립텍 : 타이폰을 해금한 상태에서만 해금된다.

6.3. 기타 도색

6.4. DLC 도색

DLC로 다운받을 수 있는 도색. 구입시 도색 뿐만 아니라 전용 배경 카드(엠블럼 배경)와 레티클 3개도 지급된다. 여러모로 약을 빤 듯한 도색이 많다. 블랙옵스4 가 나온지금 돌이켜봤을때 혜자였던 DLC로 추앙받는다

2014년 3월 4일(XBOX360), 4월 4일(PS3, PC) 아래 4개가 추가 되었다.
2014년 5월 30일 출시.

7. 보조 장비

명칭 옆의 괄호는 해금 레벨. 유효범위의 단위는 인치이며, 반지름이다. 스캐빈저 퍽으로 보조장비를 재보급 할 수 있게 되었다.

7.1. 살상 장비

1개 밖에 가지지 못한다. 와일드카드 Danger Close과거의 그 악명높은 퍽이 아니다를 사용하면 똑같은 장비 2개를 가질 수 있다. 와일드카드 비용과 장비 추가 비용까지 2 포인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효율성이 있을지는 잘 생각해볼 것. 과거의 그 악명높은 Danger Close가 없어서 폭발물의 효용성이 그다지 높지도 않다.
사살 챌린지는 잘게 썰어버리다
바운싱 베티와 같은 지뢰. 베티와 비교했을 때 장점은 감지되자마자 터지기 때문에 고수들도 훅 간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그냥 꽂아서 설치하기 때문에 C4 쓰는 것 마냥 공격적으로 쓸 수가 없다는 것이다.[31] 또 전방만 감지된다. 취향따라 골라 쓰자.
오른 손목에 부착된 다기능 전투 PDA를 통해서 발사하는 방식. 적에게 닿으면 바로 공중폭발한다. 그래서 실수로 코 앞의 벽에 박아서 자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리고 이 손목 장착 공중폭발탄 발사기는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EXO 런처로 계승된다

7.2. 전술 장비

전술장비는 Pick 10 시스템 덕분에 하나만 장비할 지, 같은 종류를 2개 장비할 지, 서로 다른 2개를 장비할 지(이 경우에는 살상 장비를 선택할 수 없다.)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적 보급상자를 탈취하는 기능도 있다. 적 보급상자를 탈취하면 순식간에 내용물을 냠냠하고 부비트랩으로 바꿔 버린다. 이렇게 보면 전작들의 해커 퍽과 별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이 장비는 원거리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활용도가 높다. 엔지니어 퍽과 연동하면 그야말로 설치 장비에 대한 무적이 탄생.

* 섬광탄(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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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범위 내의 적 시야를 무력화한다. 설치된 장비류와 센트리 등을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킨다.

8. 캠페인 등장 장비

9. 탈것/무인 장비

9.1. 항공기

9.2. 헬기

전작들과 달리 파일럿을 사살할 수 있다

9.3. 함선

9.4. 지상장비



[1] 탄창에 들어있는 탄 제외[2] 때문에 부착물의 조합에 따라 기관단총처럼 사용하기도 한다![3] 연사시 높음[4] 33-24로 줄어든다. # 참조.[5] 이후 2018년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해당 목업이 SPEAR .308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6] 사실 대부분의 점사 무기가 이렇다. 점사 간격 때문에 연사로 땡기는 것만큼 반동이 심하지 않아 명중탄이 많아서 최소 점사 횟수로 탄을 아낄 수 있지만, 사용자의 정확도가 받쳐주지 못하면 강제로 3~4발씩 추가 소모를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연사무기보다 탄 소모가 심해진다.[7] 원래 최저데미지가 낮아 헤드 투샷킬이 안된다고 써있었는데 최대데미지로도 투샷킬이 안된다. 5.56mm탄을 쓰는 총의 최대데미지인 40으로는 뭘하든 안되고, 돌격소총 중 최대데미지로 헤드 투샷킬이 되는 건 7.62mm를 쓰는 SCAR-H뿐이다. 물론 FAL과 SMR도 그렇긴 한데, 얘네는 굳이 헤드를 안 노려도 2샷킬이니...[8] 실제로 유튜브에서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점사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맞추는데, 이 때 발사 장면은 점사 총기임을 체감하지 못할 정도이다.[9] 3발킬 사거리가 20m까지 나온다.[10] 화염 문제는 소음기를 끼면 해결된다.[11] 실제로는, LMG뿐만 아니라 자동화기 중에서 가장 강력한 근접 DPS를 보이는 총기이다. 최대 연사속도에서 비견되는 QBB의 3발킬 사거리를 비교하면 HAMR이 2배나 된다.[12] 물론 재장전 캔슬과 마찬가지로 칼질이나 살상/전술장비 사용으로도 캔슬 가능하지만 그러면 펌핑을 빨리해 다음 탄을 빨리 쏘겠다는 의미가 없어진다.[13] 레드닷을 끼고 쏴도 정확하게 박히지 않는다... 아무래도 중거리까지 커버가 되는 밸런스 문제상 제작진이 일부러 너프시킨듯.[14] 4점사가 아니다. 4점사는 방아쇠를 한 번 당기면 4발이 나가는 거지만, M1216은 4발 다 나갈때까지 방아쇠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굳이 실총과의 접점을 찾자면 베레타 93R을 들 수 있다.[15] 가늠자가 가늠쇠를 가리는 방향으로 반동이 튀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적이 맞지 않을것같다는 불편함을 생성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계속 사격해도 맞으니 안심하고 사격하자.[16] 위키에 따르면 첫 두 발 간의 연사속도는 1250RPM, 2발~3발 간의 연사속도는 940RPM으로 평균 1022RPM으로 계산된다고 한다.[17] 싱글플레이시 12발[18] 미국에서 제작한 RPG-7의 개량형인 Mk.777로 추정된다.[19] 하지만 거치하는 장소가 좀 까다롭다. 예를 들면 문 바로 앞에서는 방패를 거치할 수 없어서 길막이 불가능.[20] 이걸 장비한 상태에서 10명 사살하는 도전과제가 있다.[21] 전작 블랙옵스는 모션이 2개였다. 그냥 평상시 백병전처럼 후려치기(...)하고 최대 사거리에서 발동되는 양 칼로 찍어버리기.[22] 유효 사거리가 전작들에 비해 약 20% 정도 줄어들고, 대시 공격 발동이 거의 되지 않는다.[23] 탄도단검이 있긴 하지만 칼질 속도는 전투 나이프가 조금 더 빠르고, 원거리야 전투도끼가 있으므로...[24] 전작까지는 주 무장에 2개의 부착물을 달려면 Bling이나 Warlord와 같은 별도의 퍽이 필요했다.[25] 싱글에서는 화면 전체를 가린다.[26] 이는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 블옵 2 사양의 빠른 탄창은 정글식 탄창이라는 이름으로, 블옵 1 사양의 빠른 탄창은 반달 스피드 로더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27] 눈 앞에서 C4가 터져도 살아남는다![28] 정확히는 Centerspeed, 반동으로 튀어오른 총구가 원점으로 복귀되는 속도. 이 것의 존재로 총구가 지나치게 오르지 않는다. 홀로그래픽이나 ACOG, 소음기의 그것도 같은 종류다.[29] 태풍을 뜻하는 타이푼(Typhoon)이 아니라 그리스 신화의 등장 괴물인 티폰(Typhon)을 의미하는 단어다.[30] 군주없는 방랑무사[31] 아마 알겠지만 바운싱 베티는 던지기 때문에 C4가 언락되지 않은 사람은 대신 베티를 골라서 돌아다니기도 한다.[32] 만약 이걸 보고 "아 그럼 엔지니어 퍽 있으면 다 터뜨리고 다닐 수 있겠네?"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약간 다르다. 한 번 해킹을 시작하면 벽을 뚫고 해킹할 수 있지만, 해킹을 시작할 때는 육안으로 확인하고 커서를 갖다대야 하기 때문에 센트리건 같이 적을 빠르게 감지하고 죽이는 스트릭에는 쓰기가 좀 힘들다.[33] 심지어 모던3에서 트로피 시스템을 유일하게 씹는 유탄, EMP유탄마저 이젠 격추당한다. 다만 EMP유탄은 벽 관통효과 덕분에 트로피 시스템의 사각에서 터뜨려 여전히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다.[34] 사실 싱글미션에서 이 아이템의 용도는 덫에다가 박격포탄으로 IED를 만드는 것이다.[35] 아군에게 실험결과어떤 멍청이가 아군에게 전기충격기를?! 입과 눈이 움직이는거 보니 제압용인거 같다. 근데 드팔코는 이거 맞으면 죽는다(...)그 전에 이거 몇 볼트야?[36]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위아래가 구분이 안 간다. 분명히 단거리 점프를 했는데 사실 평지가 아니라 벽에 붙어 있던 거라서 수직낙하를 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