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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7 12:52:41

코토게 카부토/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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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토게 카부토의 인간관계를 정리한 문서. 코토게와 우호가 아니거나 관계가 바뀐 인물이라면 따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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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게가 적대시하는 인물이거나, 관계가 바뀐 경우라면 따로 서술.

1.1. 조직 내 인물

1.2. 조직 외 인물

1.2.1. 고문 소믈리에

1.2.2. 메테오

1.2.3. 쿄고쿠구미

1.2.3.1. 구 쿄고쿠구미

1.2.4. 시시오구미

1.2.5. 모리 주식회사

1.2.6. 라이징

1.2.7. 카이엔

1.2.8. 텐노지구미

1.2.9. 카미시로구미


[1] 심지어 호위를 실패한 뒤에도 계속 호위를 맡긴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2] 이것 때문에 노다에게 죽기 직전까지 작살나게 얻어맞았다.[3] 이 둘은 전투력은 부족하지만 일처리가 뛰어나 지능캐라는 공통점이 있다. 거기서 동질감을 느껴 어느 조직원들보다 관계가 끈끈했다.[4] 이렇게 조언해주는 모습은 코토게뿐만 아니라 하야미에게도 해주었다.[5] 카즈키를 사신이라고 표현할 때가 많긴 하지만.[6] 그도 그럴것이 당시 다른 사제인 하야미는 성격만 좋지 능력치는 바닥이라 선임들의 혈압 올리기 충분했고 이이토요는 주먹질만 잘하는 애송이에 불과했다. 폭대법으로 인재 찾기도 하늘에 별따기인 마당에 제 할일은 하는 애가 죽었으니 당연하다.[7] 물론 이건 사가라가 토가시와 싸울때 당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서지, 사가라가 완전히 회복한 상태였으면 죽는 쪽은 당연히 이이토요였다. 사가라는 쿄고쿠구미의 무투파 중에서도 한가닥하는 백전연마 무투파라서 절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8] 물론 다른 사제들처럼 실수하면 똑같이 엄하게 대할 것으로 보인다. 아들이라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면 쿠도 키요시도 별로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9] 아모우구미는 작전을 위해 여장 중인 카즈키에게 말을 거는 것을 규칙으로 금지하고 있다. 왜냐면 카즈키의 미모에 반한 타겟들이 스토커 같이 카즈키를 쫒아다니기 십상이라, 조직원들이 아는 척을 했다간 들키기 때문이다.[10] 그도 그럴것이 카시와기 츠바사의 최후를 직접 목격한게 코토게 단 한명 뿐이다.[11] 코토게의 등에 잉어문신이 새겨져있는데, 이는 잉어문신이 있던 에토 형님을 기리기 위해서이다. 또한 살해당한 후 방치되어 부패했던 시신에 잉어문신이 새겨져 신원이 확인되었다.[12] 코토게 쪽에서는 이쥬인을 두려워하고 있다.[13] 아모우구미와 시시오구미는 아직까진 적대관계이다.[14] 코토게는 우류를 두려워하고 있었다.[15] 하오전쟁에는 당연히 원수였다. 하오전쟁을 끝으로 적대할 필요는 없어졌으나 자신이 좋아했던 아쿠츠 부두목을 죽인데다 자신까지 죽기 직전의 빈사 상태까지 몰아넣었던지라 코토게는 물론 아모우구미 입장에선 그야말로 개같은 새끼였으니 여전히 악감정이 남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당장 키타오카 류타를 죽인 이치죠 코메이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감정이 풀리지 않았는데 토가리 겐야는 당연히 풀리지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