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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9603e> 프로필 | |
이름 | 요시나가 타츠오(慶永龍生) |
나이 | 21세[1] |
생일 | 9월 23일 (천칭자리) |
신장 | 183~184cm 추정[2] |
소속 | 폭주족 라돈 → 아모우구미[3] |
성우 | 야시로 코이치 |
[clearfix]
1. 개요
[ruby(慶永 龍生, ruby=요시나가 타츠오)] 전 폭주족 「라돈」의 톱이자 싸움자랑. |
2. 작중 행적
2024년 3월 22일 첫 등장.코토게로부터 최근 쿠류가이에서 폭주족들이 설친다는 소식을 듣고 노다 하지메 부두목은 우사미 쥰페이와 하야미 타이키에게 조사를 명하여 둘은 탐문을 하기 시작한다. 하야미와 우사미가 폭주족들에 대해 조사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습격을 당해 뒤통수를 배트로 강타당해 쓰러지고 여러명에게 매타작을 단단히 당하고 총과 도스까지 빼앗기고 만다. 습격한 놈들은 사실 자신들이 조사하고 있던 그 폭주족이었다. 사실 이 폭주족 집단 라돈(羅曇)은 아모우구미와 이미 마찰을 빚은 전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어느날 나가세 코이치와 시비가 붙어서, 나가세가 직접 당시 리더 놈의 머리를 구워버린 터라 그 리더가 그것에 쫄아 야쿠자는 건드리지 말자고 행동방침을 정하고 실천한지 오래 되었었다. 그러나 요시나가가 이에 불만을 품고 들고 일어나서 기존의 리더를 쫓아내고 자신이 리더를 차지했던 것이었다. 자신의 완력에 자신이 있었던 요시나가는 아모우구미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 충돌도 불사하겠다면서 무턱대고 날뛰었던 것이다.
하야미와 우사미는 본인들이 불의의 습격을 당한 것이 분했던지 형님들의 도움도 마다하고 자신들이 진압을 하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러다 라돈과 요시나가와 대면하게 된다. 그러자 우사미가 자신이 요시나가 놈과 싸우겠다며 나서는데, 사실 우사미 말에 의하면 요시나가는 예전에 자기 동네에서 알아주던 싸움꾼이라고 하며 한때 동경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1:1로 싸우려 했던 것. 그렇게 우사미와 치열하게 싸우고 쓰러지자 폭주족들이 집단 폭행을 하기 위해 난입하려 하자 하야미는 이들을 향해 총을 꺼내려는 순간, 갑자기 코바야시 유키사다가 나타난다. 우사미와 요시나가가 격투를 벌이던 곳은 코바야시가 바이크를 타고 늘 출퇴근하던 길이었던 것. 당연히 코바야시는 요시나가 포함 폭주족 전원을 각 펀치 한방씩에 일방적으로 개박살을 내버리곤 요시나가에게 '10년 동안 매일 쿠류가이를 청소해라, 안 하면 또 박살내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 버린다.[4]
이후 폭주족 라돈은 해체되었고,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청소를 하는 걸로 영상은 막을 내린다.
2024년 4월 6일 영상에서도 등장. 요시나가는 아모우구미의 사제가 될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 아모우 조장의 명령으로 연못에 버려진 '엘리게이터가아'라는 북미대륙에서 들어온 외래종 대형 육식성 민물고기를 포획하러 가던 코바야시가 요사나가의 눈앞에 등장한다. 이에 요시나가는 아모우구미의 사제로 넣어달라고 부탁하려고 했으나 코바야시는 듣지도 않고 바로 엘리게이터가아가 있는 곳으로 끌고 간다. 정작 본인은 엘리게이터가아가 뭔지도 몰랐지만 코바야시가 자신을 다시 평가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엘리게이터가아를 잡으려 연못에 뛰어든다.
그리고 엘리게이터가아가 본인 팔을 물지만 물러서지 않고 무려 엘리게이터가아 세 마리와 물려가면서도 치열하게 싸워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코바야시랑 같이 아모우 조장에게 엘리게이터가아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고 보고하는데, 아모우 조장은 요시나가의 체격과 싹싹한 인상이 맘에 들었는지 같이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자면서 권하고, 요시나가는 바로 그렇게 아모우구미에 입문하는데에 성공한다.[5]
[6]
2024년 4월 29일 영상에서 압도적인 맷집과 힘을 보여주면서 전투력을 증명하였다. 아모우 조장, 코바야시와 함께 야키니쿠를 먹던 도중 양아치가 난입하여 근처 테이블을 엎는데, 옆에 있던 아이가 달궈진 숯불더미에 당할 위기에 처하자 돌진하여 아이를 보호하고 대신 등쪽에 숯불더미를 맞고, 곧바로 테이블을 엎은 양아치 두 명을 각각 주먹 한방에 제압하였다. 숯불에 등이 달궈지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근성을 발휘하여 양아치를 주먹 한방에 다운시켰으므로 또 한번 전투력을 증명하였다.
아모우구미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텐죠전쟁이 시작되었다. -
하야미 타이키를 '형님'으로 호칭하는데 약간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 걸로 봐서, 예전의 쿠도 코세이처럼 직속 형님들을 다소 깔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전투력
식인종으로 알려진 대형어종인 엘리게이터가아를 3마리 동시에 상대하여 무력으로 제압하거나 일반적인 양아치 정도는 주먹 한방으로 제압하는 등 사제급 중에서도 매우 돋보인다. 다만, 싸우는 묘사를 보면 전투기술 따위 없는 막싸움 위주의 스타일이므로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평균 사제보다도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우사미랑 주먹 대 주먹으로 영혼의 맞다이를 한 결과 얼굴이 적잖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것을 감안하면 식인 대형어종 3마리를 상대로 무쌍을 찍는 모습에 비해 다소 괴리가 있으나, 맞다이 후 둘의 상태를 비교하면 우사미 쪽이 훨씬 처참하므로 하한으로도 중견 사제보다는 강한 전투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어찌되었든 현재 사제급 중에서는 최초의 힘 스텟 몰빵 캐릭터인데, 그 위력이 중위권 강자 라인과 비견될 수준으로 높고 건장한 체격에 걸맞은 맷집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사제급 최강자라인 이며 이이토요, 아야노코지에 버금간다고 평가할만 하다.[8][9]
입단 루트가 '코바야시의 시험을 통과한 후 아모우 조장이 우호적으로 스카우트' 라는 심상치 않은 방법이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아모우 조장 역시 그의 실적과 체격을 높게 사 먼저 호의를 베풀며 아키니쿠 가게로 데려갔으니 조장의 은총을 받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사제이다. 아모우 조장의 직감이 맞다면, 높은 신체능력에 비해 기술이 부족한 요시나가는 선임들의 가르침을 들으면서 전투 기술을 보완하여 조직 일선에서 전투요원으로 활약할 만큼의 상당한 성장 포텐셜을 가진 사제가 된다. 일단 입단식부터 엘리게이터가아를 상대로 호전적으로 나서며 끝내 승리했으므로 근성이나 용기는 이미 상당수준 갖춰진 인물인 만큼 입단 이후 동향이 기대된다.
현 시점에서 스탯을 정리하면 순수 힘캐로 정리가 가능하다. 쿠레바야시 지로의 극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현재까지 힘이 가장 부각되고 주먹만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므로 후일 아모우구미 최초로 격투형 전투가 주력인 조직원이 될 수도 있다.
4월 29일자 영상에서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양아치 두 명을 주먹 한방에 제압하는, 사제급 치곤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사실상 힘캐 격투형 캐릭터로서의 확실한 두각을 보였다. 굳이 격투 특화가 아니더라도 평소에는 도스, 총을 이용하다가 근접전의 비장의 수로 너클 등을 착용하여 적에게 한방 먹이거나 그대로 전세를 역전시키는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쿄고쿠구미의 아야노코지 노부에 대응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이끌었던 조직의 규모는 다를 지라도, 어찌되었건 두 사람 다 한 조직의 수장을 맡은 적이 있었고, 뛰어난 전투력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고, 요시나가는 힘, 아야노코지는 민첩성에 각각 특화된 싸움을 펼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둘다 2024년 초에 양쪽 조직에 있었던 큰 전쟁이 끝난 후 새로 사제 신분으로 영입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3.1. 힘
아직 입단 초기의 사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건장한 식인 대형어종 셋을 수중에서 상대하여 무력으로 제압, 포획한 모습에서 역대 사제들 중 가장 압도적으로 힘캐 속성을 드러내고 있다.[10] 애초에 수중에 특화된 대형어종을 상대로 인간에게는 극히 불리한 수중전을 펼쳤음에도 이들을 제압할 수 있을 가공할 위력을 낸 격이 되므로 힘 스텟이 특히나 부각된다고 할 수 있다.[11] 힘만으로 보자면 사제급 중에서는 가장 돋보인다고 할 수 있고, 힘이 부각되지 않는 중위권 강자보다도 높게 쳐줄 수 있다.[12]3.2. 민첩성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에서는 회피기동을 보이는 장면은 없었고, 우사미와의 맞다이나 엘리게이터가아를 상대하는 장면 역시 맞아가면서 싸웠으므로 전투형 사제 수준보다 낮을것으로 보여진다.민첩성이 돋보이지 않아 상황에 따른 유연한 회피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원체 힘이 돋보이는 만큼 폭속을 이용해 단숨에 가속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민첩성도 얼추 전투형 사제 커트라인에는 걸친다고 할 수 있다.
3.3. 지능
자세하게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저돌적인 막싸움을 주력 전투수단으로 삼는 모습을 보면 전투적인 측면이나 일상 지능 측면이나 그닥 뛰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요시나가 특성상 모자란 지능을 본인 맷집으로 커버하는 장면이 많아서 심하게 절하되거나 하진 않는다. 그래도 아모우 조장이라는 뒷배가 있는 만큼 후일 부족한 스텟을 어떻게든 보완할 가능성이 높다.3.4. 용기
옆동네 쿄고쿠구미의 미야토 타츠키에 필적할 수준으로, 입단 시점의 사제들 중 가장 부각된다. 입단 전부터 우사미 쥰페이에게 물러서지 않고 둘 다 쓰러질때까지 대결을 했고, 식인 대형어종에게 기습적으로 물리고도 패닉에 빠지기는 커녕 호전적으로 변해 어퍼컷을 먹여 제압하고 이후 추가로 덤벼온 개체들 역시 제압하여 포획한걸 생각하면 대단한 깡따구와 용기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3.5.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
우사미 쥰페이 | 무 | 더블 K.O. | |
코바야시 유키사다 | 패[13] | 폭주족 라돈 협공, 본인 포함 본인의 조직 라돈 항복 및 라돈 해체 | |
2전 0승 1패 1무 승률 약 25%[14] |
4. 주변 인물
- 코바야시 유키사다: 본인의 조직을 해체시키고 청소를 시킨 인물. 그러나, 요시나가는 그를 동경한다. 지금은 간부 - 말단 사제 관계.
- 우사미 쥰페이: 우사미가 한때 동경했던 인물. 둘이서 맞대결을 하다가 그대로 더블 K.O.를 당했다. 사제형님-말단 사제 관계였으나 우사미가 죽어 이제는 영영 볼 수 없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우사미가 요코하마에 가게 된 날에 요시나가가 아모우구미에 입단했기 때문에 우사미는 이 사실을 영원히 모른다.
- 하야미 타이키: 첫만남은 악연이었으나 전개에 따라 하야미가 사제형님이 되었다.
- 모기 코시로: 첫만남은 악연이었으나 전개에 따라 모기가 사제선임이 되었다.
- 코토게 카부토: 중간관리직 말단 사제 관계.
- 아모우 케이지: 외래종을 처리한 건으로 눈여겨보며 야키니쿠를 먹으러 데려간 인물. 그래서 지금은 두목-말단 사제 관계. 이후 묘사를 보면 완전히 총애하는 사제가 되었다.
5. 여담
- 디자인도 별로 좋지 않은데다,[15] 등장하지도 얼마 안 된 사제들도 제대로 안 다루는 상황에서 요시나가가 사제로 들어오고 비중을 가져간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팬들이 있다.[16][17]
- 야쿠자 입단 전부터 무력이 어느정도 있었다는 점은 요시나가가 상당히 열화됐긴 하지만 이누카이 요시로와 비슷하며 성우도 같다. 이로 인해 우사미 쥰페이 이하 혹은 미만의 사제 계급들에게는 서로 편하게 말을 놓을 가능성이 있다.
- 40대 중반처럼 생겼으나 겨우 21세의 어린 나이라고 밝혀지자 노안이라는 얘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18] 어린애가 아저씨라고 언급한거보면 공식적으로도 노안인 걸로 보인다.
토가시 소지 이후로 오랜만에 아모우구미에 노안 캐릭터가 들어왔다.
- 아모우구미의 전쟁 양상에서는 선대 사제가 죽고 후대 사제가 수라장을 거쳐 각성하고 성장하는 클리셰가 자주 등장하는 편인데, 이를 고려하면 선대 사제인 우사미가 전쟁 서막에서 죽고 후대 사제인 요시나가가 전쟁 속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다.
[1] 2024년 4월 29일 영상에서 자신이 구해준 아이에게 아저씨란 말을 듣고 아직 21살이라고 말했다.[2] 코바야시 유키사다와 둘이 서있을때 모습을 보면 코바야시보다 조금 작게 묘사된다. 한편 우월한 피지컬적인 면모를 보여주면서 사제급 인물 중에서 최장신인데, 177cm인 이이토요 사쿠타로보다도 확실하게 크며 대략 스나가 히사야, 아오야마 루키 등 형님들 중에서도 장신에 속하는 인물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크다고 할 수 있다.[3] 폭주족 라돈 해체 이후 매일 큐류가이를 청소하다가 이후 정규 조직원으로 가입하였다.[4] 이에 보던 하야미와 우사미와 모기는 다들 벙쪄서 코바야시를 미래에서 온 '인간형 고릴라 기계' 내지는 '터미네이터의 상위 호환'이라며 평한다.... 특히 우사미는 '울고 싶군요.(제가 지금까지 치고받은 걸) 단 0.1초만에 해결하시다니..'라고 말한다.[5] 당연히 현장에 있던 코바야시도 같이 야키니쿠를 먹으러 갔다.[6] 사진을 보면 주황색 반팔티가 아니라 제대로된 슈트를 입고 있는데, 저 슈트는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기 전 아모우 조장이 직접 추천하면서 요시나가에게 사준 것이다. 슈트도 세로 무늬로 포인트를 준 주황색이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퍼스널 컬러는 주황색으로 굳어진 듯.[7] 물론, 아직 항쟁에 참여할 짬이 안 되는 아쎄이 신참 중의 신참이기에 직접 싸울 일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8] 같은 사제급 최강자라인 안에서의 세부 전투력은 불명이나, 현재까지 민첩성이 돋보이는 인물이 두 명 빼고는 없고 전부 근접전에 어느정도 맞아가면서 싸우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이 중 가장 힘이 돋보이는 요시나가가 최강자라인을 평정할 가능성도 있다. 아모우 조장이 총애하는 매우 드문 케이스인 만큼 사제 중 최강이 되거나, 일찍이 형님들과 비견되는 전투력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9] 중견급 사제인 사코 야마토, 아비루 칸타, 하야미 타이키 등과 비교한다면 압도적으로 강한 편이고, 맨손격투와 피지컬만 따지자면 사제급을 뛰어넘을 수준이다. 낮은 민첩과 지능이 발목을 잡기는 하는데, 원체 사제급 라인은 전투스텟이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라 힘같이 직접적인 요소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면 힘 하나만으로 밀어붙여 승리할 수 있다. 쿠레바야시의 경우도 민첩과 지능이 그닥 뛰어나지 않음에도 중상위권 강자 상대까지는 힘으로 밀어붙여 승리를 따내는 장면이 많은데 반해 상위권 강자부터는 급격히 불리해지는걸 보면 상위권 이하에서의 전투까지는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10] 상어보다야 덜하겠지만 엘리게이터가아는 엄연한 식인 대형어종인 만큼 야생에서는 1m이상으로 성장한 개체도 왕왕 보인다. 때문에 일반적인 중견 사제는 한마리조차도 제압하려면 상당한 부상을 각오해야 하는데, 요시나가는 그런 것들을 세마리씩이나 동시에 상대하여 제압했다.[11] 알다시피 물은 공기보다 항력이 매우 크고, 항력 특성상 속도가 빠를수록 작용하는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서 물 속에서 주먹을 내지르기는 지상에서보다 훨씬 힘든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12] 힘만으로 치면 나구모 쿄헤이, 카즈키 시온 같이 지능 특화의 중위권 강자보다도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위치인 코토게 카부토와 비교해도 요시나가 쪽이 우위이나, 코토게 특유의 근성으로 규격 이상의 힘을 낼 수 있으므로 특정 상황에서는 얼추 준하는 수준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제 주제에 몇 형님들보다도 힘이 세다.[13] 말그대로 양학을 당했다.[14]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5] 팬들 몇명은 고릴라로 부른다(...)[16] 아마도 메인은 아오야마 루키가 히로세 타이세이와 맞붙는다고 해놓고 얘네는 1대 서로 주고받은게 다였던게 컸던거 같다.[17] 다만, 처음부터 제목이 요시나가가 메인이었으면 반응이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막상 영상내용을 보면 내용은 괜찮기 때문.[18] 저런 얼굴로 어떻게 21세인지 아무도 예상 못 할 정도로 노안이긴 하다..... 아무리 봐도 20대로는 안 보이는 액면가인데 우사미 쥰페이와 하야미 타이키&이이토요 사쿠타로 세명보다 겨우 한 살 어리고(2022년 기준 하야미, 우사미, 이이토요가 20살이라고 하였으니 2024년 기준에는 22살이다.) 아비루 칸타와 동갑, 쿠가 코테츠보다 3살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