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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쿄고쿠구미의 조직원들 중에서 악질적인 인물들로 쿠가파벌이 아니다.2. 전투력
최대 전력이 요시오카일 정도로 매우 낮다.3. 서열
| 직급별로 나이순으로 치면 쿄고쿠구미와 구 쿄고쿠구미 포함 ★ 표시는 구 쿄고쿠구미 | |
| '''{{{+1 수뇌부 No.1''' 4대 조장 > 쿠사카 코지로★ > 이가라시 유키미츠 > 이가라시 코즈에 > 쿠사카 신페이 | |
| '''{{{+1 수뇌부 No.2''' 오오조노 긴지 | '''{{{+1 수뇌부 No.3''' 쿠와타★ 벳푸 |
| 간부 사이온지 켄고 = 카스가★ > 코쿠쇼 히데아키 > 무구루마 켄신 | |
| 간부 후보, 무투파 조직원 아즈마★[1] > 콘도 신페이타 > 니카이도 쇼헤이 > 타카사고 아키오 > 이치죠 코메이 = 우미세 쇼고 = 후지미야★ = 키무라 타츠야★ ≥ 사가라 소세이 > 센고쿠 카오루 > 모리와카 토시로 > 루크 쿠로바네 | |
| 중간 관리직 사토나카★ > 타시로★ > 쿠가 코테츠 = 이누카이 요시로 = 무라사코 죠지★ | |
| 사제 노지마 카케루 = 타카하시 슈야 > 사코 야마토 = 나미오카 츠네키치 = 카츠라기 = 철도 형제★ = 테지마★ = 키타무라★ > 카시키 > 하나자와 이오리 | |
| 계급 없이 나이순으로만 하며 |
| 쿠사카★ > 오오조노 > 벳푸 > 이가라시 > 쿠와타★ > 사이온지 = 카스가★ > 코쿠쇼 > 아즈마★ > 무구루마 > 콘도 > 니카이도 = 코즈에 > 타카사고 > 이치죠 = 우미세 = 후지미야★ = 키무라★ ≥ 사가라 > 센고쿠 > 모리와카 > 쿠로바네 ≥ 사토나카★ > 타시로★ > 쿠가 = 이누카이 = 무라사코★ > 노지마 = 타카하시 > 사코 = 나미오카 = 철도 형제★ > 카시키 > 하나자와 |
4. 소속 인물
쿠사카 조장 시절 인의를 중시하지 않고 더러운 시노기에 손을 대던 시절의 멤버들이자 쿄코쿠구미 조직원이라는 이름을 단 자들 중 메인 빌런 포지션들이며 대부분이 인간말종들로 나온다.[2] 대부분 쿠가 코테츠 시리즈보다는 쿠레바야시 지로 등 정의파 주인공 시리즈에 악역으로 등장하여 참교육당하는 포지션의 인물들. 이가라시 유키미츠 조장의 신생 쿄고쿠구미가 발족된 이후로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숙청되었거나, 탈퇴했을 수도 있지만, 10월 5일에는 니카이도 쇼헤이가, 12월 27일에서는 루크 쿠로바네도[3] 갱생해 복귀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일부는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비 쿠가 파벌의 공통점이 있는데, 쿠사카 코지로를 제외한 이들은 전부 쿠가나 이가라시, 코쿠쇼와의 면담이 따로 없었다. 쿠가 코테츠에게 얻어맞으면서 갱생한 우미세 쇼고나 사가라 소세이, 이가라시 유키미츠와 면담하며 갱생한 루크 쿠로바네, 코쿠쇼 히데아키의 인도로 갱생한 니카이도 쇼헤이와는 다르게 이들은 쿠가나 이가라시, 또는 코쿠쇼를 만나지 않았는데, 이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고 인간성이 너무 최하라 갱생의 가능성이 없어서 포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갱생한 일원들과 구 쿄고쿠구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한 요시오카를[4] 제외한 대부분의 비 쿠가 파벌 일원들의 전투력도 처참한 수준으로 엄청 약하며 대부분이 야쿠자들 내에서도 최하위권에 속하며 시시오구미에서도 약한 편인 사메즈 세이지나 한다 타미오도 이들보다는 당연히 강하고, 한구레들 중에서도 라이징 간부들중 전투력으로는 아래 서열인 카미하라 타쿠와 마미야 쿄헤이, 카이엔 간부들 중에서도 약한 축인 카쿠나카 마사키, 카미도 신이치, 유우마 다이스케도 이들보다는 당연히 강하다. 얼마나 전투력이 처참하면 레귤러들 상대로 승리를 따낸 인물이 아예 없을 정도다.
직후 2023년 8월 25일 영상에서 철도 형제가 쿄고쿠구미의 배신자로 사망하게되면서 구 쿄고쿠구미는 거의 전멸하였다.
| ※ : 내부 숙청 ● : 제명(스스로 조직을 나감) ■ : 파문 ★ : 절연 |
4.1. 수뇌부
4.1.1. 조장 및 일가
4.1.1.1. 쿠사카 코지로(日下孝次郎)
4.1.1.2. 쿠사카 신페이(日下晋平)[5]
쿠사카의 아들. 쿠가가 아직은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고 했으니 아직까지는 일반인이다. 당시 쿠가 코테츠와 노지마 카케루가 경호를 담당 했었지만 그 애비에 그 애새끼 아니랄까봐 정말이지 아주 그냥 개망나니가 따로없어서 쿠가 코테츠는 대놓고 싫어했고, 이가라시 유키미츠조차 이름만 들어도 신물이 날 지경이고, 노지마 카케루는 저놈을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했을 정도로 민폐덩어리였다.
거기다가 텐케이전쟁을 준비하던중 카와우치구미 조직원 2명을 때려죽이고 쿠사카는 아들을 지키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이가라시가 아모우구미로도 벅찬데 카와우치구미까지 감당하는건 무리라고 판단해 쿠가에게 이번 한번만 똥물을 뒤집어쓰라고[6] 밀명을 내린다.
쿠가 코테츠는 이가라시 유키미츠의 명령대로 카와우치구미 조직원 2명의 복수를 하려는 타츠모토 마사유키에게 뚜까맞고 쫓기던 신페이를 사실상 버리듯이 타츠모토에게 넘겨주고, 신페이는 타츠모토에게 헤드샷으로 사살당했다.[7]
나중에 시시오구미 에피에서 드러나지만 타츠모토 마사유키는 휴버대 야쿠자 캐릭터들중에서도 손꼽히는 대인배이자 인격자이다. 그런 타츠모토가 어처구니가 없어 바로 척살을 할 정도로 신페이는 막장인간이라는 뜻.
신페이와 함께 카와우치구미의 조직원을 죽인 부하는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는 않았는데 정황상 신페이와 같이 조직원을 죽였으니 쿄고쿠구미 측에 의해서 파문, 절연 혹은 숙청을 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4.1.2. 최고간부
4.1.2.1. 쿠와타 유지(桑田裕二)※
4.2. 간부 후보(무투파 조직원)
4.2.1. 시라타케 토시미츠(白武利光)
4.2.2. 요시오카(吉岡)
4.2.3. 아즈마(吾妻)※
30대 후반의 조직원으로[8], 행실이 나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2021년 12월 8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서 한구레 집단 기가데스와 손을 잡고 쿄고쿠구미의 재산이 든 금고를 털던 내통자였으며, 기가데스를 숙청하기 위해 기가데스의 아지트를 습격하려던 쿠가 코테츠와 이치죠 코메이에게 발각되고 만다.
쿠가 : 양초가 다 타서 없어질 때가지 버텨봐.
아즈마 : 아아아아아아아!
쿠가 : 300°c 육박하는 온천 맛은 어때? 기분 끝내주지?
아즈마 : 으아아아! 내 하반신이...!
아즈마 : 아아아아아아아!
쿠가 : 300°c 육박하는 온천 맛은 어때? 기분 끝내주지?
아즈마 : 으아아아! 내 하반신이...!
아즈마 : 으으으으으! 끝났다... 버텼으니 이제 풀어줘.
쿠가 : 독한 놈. 내가 언제 살려준다고 했지?
아즈마 : 아! 크아아아악!
결국 처리를 맡은 쿠가 코테츠와 노지마 카케루에게 끓는 기름이 가득 든 드럼통에 하반신을 담구는 고문을 받게 되며, 설상가상 기름 위에는 양초를 올려놓아 발버둥도 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양초가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 버텨내는데 성공하게 되나,[9]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쿠가가 자신이 피던 불 붙은 담배를 드럼통에 던져 버리게 되어 그대로 타죽고 만다.쿠가 : 독한 놈. 내가 언제 살려준다고 했지?
아즈마 : 아! 크아아아악!
쿠가의 영상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구 쿄고쿠구미 조직원이다.
4.2.4. 후지미야(藤宮)※
구절편(九節鞭)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구 쿄고쿠구미 소속의 야쿠자. 같은 쿄고쿠구마의 이치죠와는 말을 트는 것으로 보아 야쿠자 입문 동기 쯤 되는 것 같다. 일반인들의 점포에 가서 영업방해행위[10]와 폭력을 써서 망하게 한 뒤 헐값에 그 부동산을 매수하는 지아게[11]를 시노기로 삼고 있는 듯 하다. 목좋은 데 있는 허름한 가게를 타겟으로 삼아 풍속업소로 만든다고 본인 스스로 언급했다.
2022년 1월 23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 첫등장. 역시 지로의 안면함몰 펀치에 리타이어하는가 싶었더니 지로에게 최루스프레이를 뿌려[12] 지로는 시야를 빼앗겨 고전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이치죠 코메이에게, 일반인 사업장을 건드리는 비열한 짓을 했다는 죄목으로 가혹한 린치를 당하게 된다.[13] 후지미야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으나, 이치죠의 양손 검공격에 허벅지를 수십번을 찔렸기에 두번 다시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본 지로는 이치죠가 교활함・스피드・기술・파워 모든 것이 차원이 다르다고 평했다.
그 이후 등장이 일절없는데 이쪽도 갱생 후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많지만, 이치죠에 의해 양다리를 모두 잃었기 때문에 야쿠자로써의 인생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이며 복귀해도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다.
4.3. 중간 관리직
4.3.1. 사토나카(里中)※
이명은 나이프 투척의 사토나카.
계급은 중간관리직[14]으로 나이프를 던져 명중시키는 것을 특기로 삼으며 쿠가 코테츠의 직속선배이다. 쿠가와 같이 오오조노 긴지에게 법도를 배웠으나, 쿄고쿠구미의 다이몬 굿즈들을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하던 한구레 집단의 배후였으며, 쿄고쿠구미의 문장을 돈이 안 되는 구닥다리 사상이라 조롱하며 자신에게 법도를 가르친 오오조노의 목과 명치를 노리고 나이프를 투척한다.[15] 이후 쿠가를 깔보며 미간과 심장에 나이프를 던지려 했으나 결국 분노한 쿠가의 속도에 대응하지 못하고 쿠가에게 복부를 베여 사망한다.
구 쿄고쿠구미 출신답게 역시나 약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심한 오오조노 긴지를 향해 나이프를 던졌으나 하나는 스치고 나머지 하나는 복대에 걸릴 정도로 나이프 투척의 사토나카라는 이명이 아까울 정도의 하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코 야마토나 무라이, 하야미 타이키등의 중하위권 사제들도 이기기 어려울 정도로 보인다. 대략 마미야 쿄헤이의 완벽한 하위호환 격으로 보면 된다.
4.3.2. 하얀 머리 야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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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은 후지미야 다음으로 높은편이다. 식당에서 지로에게
4.4. 사제
4.4.1. 철도 형제(鉄刀兄弟)※
4.4.2. 테지마(手嶋)※
2022년 10월 5일 영상에서 등장했다. 사제인 나미오카 츠네키치, 사코 야마토와 함께 코쿠쇼의 명령으로 라이징의 아지트를 조사하고 코쿠쇼는 니카이도와 함께 다른 곳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3일후 테지마가 담당하던 류오쵸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해 사제들에게 준 긴급 부저가 울렸고 코쿠쇼는 니카이도와 함께 류오쵸의 한 폐공장으로 달려가 테지마를 구출하나, 테지마는 이미 쿄고쿠구미를 배신하고 아키모토에게 매수되어 코쿠쇼를 공격하려고 한다.
그러나 코쿠쇼는 며칠전 노다한테 상담하러 갔었는데 이때 노다가 조직원들 전원 아무도 믿지 말고 인간의 탈을 쓴 침략하러 온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라는 조언을 해줬기 때문에 바로 눈치채고 아래의 말을 외치면서 테지마를 살해한다.
코쿠쇼: 망할 꼬맹이 새끼가! 지옥에서도 쿄고쿠구미라고 지껄이지마라!
나미오카, 사토와는 동기로 추정된다.
4.4.3. 키타무라(北村)※
2022년 8월 27일 영상에서 등장했다. 쿄고쿠구미를 배신하고 라이징에 매수되어 이누카이를 기습하여 공격하나 배신감을 느끼고 제대로 열받은 이누카이의 슬레지해머에 맞아 사망한다.
사이온지와 이누카이랑 같이 있었던 걸로 봐서는 둘 중 한명의 직속 부하였던 것으로 추정이된다.
여담으로 CODE-EL의 간부인 키타무라와 성씨가 같다.
4.4.4. 검은 후드를 입은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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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갈색머리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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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뿌렸다가 얼굴이 함몰됨
4.5. 계급 불명
4.5.1. 에비카와(蝦川)※
사타케 히로후미가 쿠가 코테츠와 처음 만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눈이 퀭하고 다크서클이 있는게 특징인 남자이다. 음료에 파라콰트라는 독을 넣어 자판기 음료 배출구에 넣어놓고, 그것을 마신 피해자들이 죽어가는것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패스.
쿠가에게 찍혀 쫓기고 있었다. 사타케도 이 남자가 독을 넣은 음료를 마시고 쓰러져 이를 본 쿠가가 빨리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사를 오가다가 겨우 살아났다.
에비카와 : 끄으으으으!!
쿠가 : 기름 목욕 해보니 어때? 뜨겁냐? ...응?
에비카와 : 으아아아아!!
쿠가 : 넌 무고한 일반인을 죽였다. 고통스럽게 죽어도 싸.
사타케가 당한것을 보며 눈이 뒤집힌 쿠가에게 결국 발각되었고, 맹독을 바른 나이프로 쿠가를 위협하지만 목에 펀치를 맞고 일격에 기절한다. 이후 쿠가에게 펄펄끓는 기름에 담겨지는 고문을 당하고[16] 기름 위에 띄워놓았던 양초가 쓰러져 결국 불타 죽는다.쿠가 : 기름 목욕 해보니 어때? 뜨겁냐? ...응?
에비카와 : 으아아아아!!
쿠가 : 넌 무고한 일반인을 죽였다. 고통스럽게 죽어도 싸.
4.5.2. 소메야(染谷)※
5. 제명/파문/절연 처리된 조직원
5.1. 타카바야시(高林)★
이명은 엽총의 타카바야시. 금발에 초록색 코트를 입은 야쿠자로, 쿄고쿠구미에서 절연당한 조직원이다.
누나의 부탁으로 쿠레바야시 지로가 은행을 방문한 편에서 갑자기 더블 배럴 샷건을 들고 나타나 위협사격을 가하면서 강도를 저지르는데, 이 과정에서 무고한 은행원 2명이 희생당하였다.
이후 지로를 포함한 고객들을 인질로 잡고 농성하며, 지로를 겨냥하여 "5분 안에 먹을 것을 사오지 않는다면 1명씩 죽여버리겠다."라고 겁박한 뒤, 지로가 사온 편의점 도시락을 먹다 방심한 틈을 타, 지로가 기습을 가하였는데, 타카바야시도 만만찮은 야쿠자라 즉각적으로 반응해 지로의 왼쪽 어깨를 명중시키는데 성공했으나 지로의 펀치에 일격에 리타이어.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은행을 턴 이유는 작중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아마 절연당한 이후로, 어차피 누군가에게 죽을 목숨, 한 탕 시원하게 벌고 빠지겠다는 생각을 했던 듯 하다.[17]
워낙 중범죄를 저지르고 무고한 사람 2명까지 죽였기에 쿠레바야시가 출동해야 하는게 아니라 이쥬인 시게오가 출동해야 했다는 언급도 있다. 하지만 빽없이 경찰에게 잡힌 이상 처벌은 제대로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이쥬인이 나설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5.2. 가솔린 형제 ■
5.3. 하시모토(橋本)■
이명은 우도의 하시모토.
우도로 상대를 베어버리는 광인으로 전에는 쿄고쿠구미의 조직원이었으나 조직의 물건에 손을 댔다가 파문당했다. 2021년 12월 28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버스기사와 버스 안의 사람들을 위협하는 모습으로 등장. 이 과정에서 노인 1명을 살해하고 휴게소에서 멈추자는 버스기사의 말을 듣고 화장실에 간 5명이 3분 안에 돌아오지 않으면 죽인다는 말을 하지만 4분 넘게 2명이 오지 않았고 겨우 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온 그 모자를 베어죽이려고 달려들었으나 쿠레바야시에게 저지되었고 곧바로 그의 주먹에 당하지만 버틴 뒤 역으로 쿠레바야시에게 반격을 선사한다. 이후 쿠레바야시를 내려베려고 하는 사이 그의 발차기에 무릎을 맞아 넘어졌고, 이를 놓치지 않은 쿠레바야시의 주먹에 리타이어.
5.4. 타시로(田代)●
5.5. 후지오카 타츠오(藤岡竜南)■
2022년 1월 4일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서 등장한 전 쿄고쿠구미 소속 야쿠자로 조직의 물건[18]에 손을 대서 파문당한 조직원이다.
차를 운전하는 중 자전거를 타는 의뢰인 오오시마 고로의 딸 하루코를 친 뒤 납치해 산으로 끌고 가서 불태워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 후 이쥬인이 습격했을 때 루카와의 발차기에 무릎을 맞아 쓰러져버렸고, 그 후 머리에 쇠못을 4개나 꽂히는 고문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본인이 피해자에게 했던 짓처럼 이쥬인에게 불타죽는 최후를 맞이했다.
5.6. 쿠키(九鬼)■
2022년 2월 2일 사타케 히로후미의 영상에 등장한 쿄고쿠구미에서 파문된 남자. 본인이 말하길 약물 문제로 인해 파문된 후에는 반성하고 성실하게 살까 했지만 폭력단 대책법으로 취직을 못하게 되자 좌절해서 완전히 악당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등장부터 사형을 각오하고 고깃집을 습격해 다 죽일려는 짓을 벌였다. 그러나 생간을 먹었다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타케를 붙잡았을 때 구토를 뒤집어썼다가 쿠레바야시 지로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며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벌인 짓이 크다보니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5.7. 카스가(春日)■
사이온지 켄고와 동기로 추정되며 사이온지와의 출세경쟁에서 패배하여 파문되다싶이 쿄고쿠구미를 떠나게 되었고, 이후에는 한구레 집단 재규어(蛇牙)의 보스가 됬다. 재규어는 사이온지 유미코를 능욕한 한구레 집단으로 유미코의 아버지인 사이온지를 필두로 쿠가 코테츠와 이누카이 요시로가 궤멸되었다.
카스가는 사이온지 켄고에 대해 원한을 품고 사이온지의 딸 유미코를 납치해서 능욕하라고 지시했다. 아지트를 찾아온 사이온지와 함께 쿠가 코테츠와 이누카이 요시로가 조직원들을 쓰러뜨린다.
이후 카스가는 사이온지의 파워밤 기술에 당해 책상모서리에 머리를 박아 사망했고, 사이온지 유미코를 납치했던 한구레들은 인간 샌드백이 되어 사가라 소세이에게 두들겨 맞아 죽었다.
5.8. 키무라 타츠야(木村達也)■
2022년 6월 12일 영상에서 등장. 4대 시절 이가라시 유키미츠를 통해 들어온 조직원이자 이치죠 코메이의 동기. 그러나 일취월장하는 이치죠랑은 다르게 자신은 거의 제자리 걸음이라 항상 불만만 쌓인 탓에 일반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걸로 모잘라 형님들에게까지 개기는 바람에[19] 파문. 그 이후로는 아무 행적이 없었다가 이가라시가 6대 조장이 된 현재, 절도단을 만들고는 코쿠엔가이에서 대형절도사건을 일으킨 것이 발각되었고 뉴스에서도 전 쿄고쿠구미 조직원이라고 보도되는 바람에 동기가 벌인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이치죠 코메이와 쿠가 코테츠에게 절도단 전부가 얻어 터지고 그대로 경찰에게 넘겨졌다.
하는 말만 보면 무한한 재능을 가진 천재 동기 때문에 재능의 한계를 넘지 못한 피해자...인 것 같지만 그건 그냥 자기합리화고, 실제로는 아무 노력도 안 하고 별다른 열정도 각오도 없어서 도태되는 게 당연했던 주제에 한심하게 재능 탓이나 하는 찌질이에 불과했다. 때문에 쿠가도 이치죠의 설교가 그에게 하나라도 먹혔으면 좋겠다며 동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담으로 구 쿄고쿠구미에서 절연당한 조직원들 중 무라사코 죠지와 더불어 그나마 감옥에 갇히는 선에서 끝났다.[20]
5.9. 무라사코 죠지(村迫丈二)★
쿠가의 동기급인 인물이나 작년 결혼식 이후로 조직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야쿠자의 금기인 일반인 살해를 2명이나, 그것도 총으로 죽였다는 충격에 쿄고쿠구미는 크게 당황했고, 이가라시 유키미츠가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유치장 행이 되었다. 다행히 새로 카시라가 된 오오조노 긴지의 지시 덕분에 분위기가 진정되고 무라사코의 확보에 집중하게 되었다. 결과, 쿠가 코테츠는 정보상의 수색을, 사코 야마토는 무라사코의 주변 인물의 탐색을 맡게 되었다. 그렇게 정보상 카제타니를 만난 결과, 그는 이번 사건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면서 정보를 요구했고 쿠가는 시간이 급했지만 어쩔 수 없이 정보를 알려줬는데, 무라사코가 이번 사건을 일으킨 동기는 무라사코가 어떤 정보상의 거짓말에 자기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오해를 사서 직장 동료와 가족까지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상은 당연하게도 라이징의 하수인.[21] 이에 쿠가는 격노해 무라사코를 경찰에 넘기기 위해 오오조노에게 보고해 절연. 그렇게 쿠가는 무라사코를 한 창고에서 만나고[22] 진실을 무라사코에게 알려줬지만, 무라사코는 자수는 커녕 자신의 생애에 격노해 도스를 들고 쿠가에게 덤벼든다. 쿠가는 그렇게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 무라사코에게 분노해 풀 파워 펀치를 작렬. 결과 무라사코는 쓰러진 채 경찰에게 넘겨졌다. 그 후에는 사형 판결을 받았으니 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되어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모우구미의 마츠자키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 캐릭터이다. 무라사코는 마츠자키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혼 이전까지는 그나마 정상적으로 굴러갔다는 것이 증거다.[23]
5.10. 이즈미야(泉屋)■
2022년 12월 3일 첫 등장하자마자 사망한다. 쿠사카 조장 시절에 조직에서 금하는 마약을 시마에서 유통하다가 경찰에게 걸려 복역 중이었으나 출소했다. 쿠사카는 그걸 이유로 이즈미야를 파문했지만[24] 형무소까지 자객을 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혼자서 멋대로 조직에 앙심을 품은 이즈미야는 출소가 머지않은 상태에서 텐노지구미의 하타노와 만나게 된다. 하타노는 이즈미야가 쿄고쿠구미에 복수를 해준다면 텐노지구미에서 한자리 마련해주겠다고 꼬드기고, 출소한 이즈미야에게 자금과 무기를 대주어 코쿠엔가이에서 폭주하도록 만든다. 하타노는 이즈미야의 울분을 잘 이용해서 쿄고쿠구미를 혼란에 빠뜨리는 성동격서 작전을 하여, 아모우구미를 궤멸시킬 때까지 다른 조직들이 도움을 주거나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이즈미야는 한동안 코쿠엔가이에서 활개치고 다녔으나 그걸 좌시할 수 없었던 이가라시 조장의 명령으로 쿠카와 이치죠가 토벌에 나선다.
이즈미야는 텐노지구미 산하의 한구레들을 앞세워 쿠카와 이치죠에 맞섰으나, 그들은 추풍낙엽처럼 썰려나가고, 이즈미야는 수류탄으로 저항했으나 쿠가와 이치죠는 쓰러진 한구레들을 고기방패로 삼아 버텨낸다. 쿠가는 예전의 원한까지 모두 담아[25] 이즈미야를 단 한 방의 주먹으로 날려버린다. 이즈미야는 마침 하타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도움을 요청하나, 하타노는 '니맨치로 무능한 자슥을 구해줄 끼라 생각했노? 빙신이가? 니같은 쓰레기가 우리 텐노지구미 문지방이라도 넘어볼 수 있을 줄 알았드나? 끄지라 문디야.'라면서, 단칼에 꼬리를 잘라버린다. 절망한 이즈미야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수류탄을 꺼내나, 이치죠가 순식간에 권총 속사로 이즈미야의 팔을 날려버리고, 그대로 쿠가의 손에 끝장난다. 이가라시 조장은 이즈미야를 뒤에서 조종한 것이 텐노지구미라는 걸 확실히 인식했으나, 직접 나선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복 없이 넘어가기로 결정한다. 라이징과의 전쟁의 피해를 다 회복하지 못한 것도 한몫했다. 쿠가 역시, '우리 쿄고쿠구미를 깔보다니 짜증이 나지만, 이가라시 조장의 판단이 옳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나 한번 더 이런 일이 있으면 그때는 가만 있을 수 없지'라며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사제였던 쿠가 코테츠와 헤어스타일이 비슷하다. 쿠가의 안티테제격으로 디자인 된 케이스로 추정된다.
6. 구 쿄고쿠구미/일반인 또는 보호대상
7. 갱생한 조직원
7.1. 니카이도 쇼헤이(二階堂将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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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우미세 쇼고(海瀬将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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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사가라 소세이(相良颯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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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루크 쿠로바네(ルーク黒羽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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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협력 조직
8.1. 매드 카르텔
조직 대 조직으로 협력한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쿠사카 조장이 개인적으로 협력한 것이다.9. 기타
[1] 간부인 무구루마 보다는 연상이다.[2] 이 때문에 쿠레바야시 지로나 이쥬인 시게오 편에서 주요 메인 빌런이나 아니면 메인 빌런들의 뒤를 봐주는 빽으로 나온다.[3] 본격적인 복귀가 12월 27일로 갱생한 모습은 10월 15일에 이미 보여줬다.[4] 다만 요시오카도 그렇게까지 강한건 아니며 전체적으로 보면 중하위권이다.[5] 쿄고쿠구미 조직원이 아닌 일반인이지만 아버지가 조직에 보스이기 때문에 수뇌부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6] 신페이를 버리라는 뜻이다.[7] 후에 그 아버지도 아주 꼴사납게 최후를 맞았다. 부자가 쌍으로 말이다.[8] 무구루마 켄신보다는 연상이다.[9] 막상 쿠가도 처음에는 양초가 다 타서 없어질때까지 버텨보라 하나, 막상 버티자 독한 놈이라고 혀를 내두르는건 덤 그 근성으로 조직을 위해서 일했으면 진작에 간부가 되고도 남았다.[10] 일본어로는 이야가라세(嫌がらせ)라고 한다. 정확한 뜻은 남을 넌덜머리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작중에서도 십수명이 몰려가서 자리를 다 차지하고 겨우 맥주 한병을 시켜놓고 몇시간씩 삐대고 있는다든가, 낙서를 하든가, 음식물 쓰레기를 가게 앞에 쌓아둔다든가 하는 행위들이다. 작중에서도 후지미야는 목좋은 가게를 쿄고쿠구미에 팔라고 주인에게 말해도 말을 듣지 않자 이같은 행위를 하도록 명령한다. 한국어로는 영업방해행위 말고는 옮길 말이 없다.[11] 지아게(地上げ)는 한 구획의 토지와 건물 가옥을 전부 매입하여 다 헐고 대형 상업시설 등을 건축하여 가격을 크게 올려 되파는 일을 말한다. 일본의 부동산 버블시절부터 지아게 브로커가 야쿠자와 결탁하여 많이 행하던 사업이다. 지주와 건물주를 협박하여 헐값에 부동산을 넘기도록 하는 용역깡패 역할을 바로 야쿠자가 담당해왔다. 현재는 폭대법으로 야쿠자의 개입이 어려워지자, 브로커들은 한구레를 고용하여 그 역할을 맡기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12] 정확히는 같이 싸우던 따가리가 뿌린 것이다.[13] 이때 이치죠는 후지미야가 했던 방식처럼 검과 함께 든 펜라이트로 '죽음의 태양권'을 시전해 시야를 빼앗는다.[14] 쿠가와 거의 동시기에 쿄고쿠구미에 들어온 동기다. 나이로 생각하면 쿠가보다는 조금 선배이다. 루크 쿠로바네의 동기격으로 추정된.[15] 이에 오오조노는 방심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으나 목을 노린 나이프를 빗겨나갔으나, 복부에 나이프가 꽂히고 말았지만 복대를 단단히 감아놨기에 상처가 얕아서 치명상을 입진 않았다.[16] 이 팽형이라는 처형법은 이시카와 고에몬의 사형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휴먼버그대학교 고에몬 단편에서도 기록에 나온 것처럼 표현되었으며, 이쥬인 시게오도 미야자와 에이토쿠를 고문할 때 고에몬의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팽형에 처했다.[17] 야쿠자 세계에서 파문은 복귀 여지가 남아있는 처분이지만, 절연은 원래 몸 담고있던 야쿠자 조직은 물론, 타 야쿠자 조직들에도 들어갈 수 없다. 당장 아모우구미의 오자키 역시 아모우 케이지가 절연 통지서를 타 조직에 보내서 다른 조직도 오자키의 영입을 꺼리게 되어 오자키가 한구레로 입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명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아, 엽총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해하고 다닌 듯 한데, 그 동안 원한이 쌓인 타 조직원들에게 살해당할 확률이 매우 높기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은행을 턴 듯.[18] 권총이나 마약 등을 뜻한다.[19] 한번은 이가라시 유키미츠 형님에게 대들었지만 그 결과 피떡이 되도록 쳐맞았다고 한다. 다행히 선대의 마지막 정 덕분에 목숨은 부지했다고...[20] 다만 무라사코 죠지는 살인죄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았으며 나머지 조직원들도 모두 죽음으로 마무리했다. 키무라는 저지른 거라곤 그나마 대형절도 밖에 없으니 아마 몇년동안 감옥에 있다 출소할듯 싶다.[21] 그래서 무구루마 켄신이 정보상을 처리하려고 놈의 사무소에 쳐들어왔지만 그 정보상은 벌써 라이징의 간부 코미나토 케이이치가 입막음으로 살해한 뒤였다.[22] 반년 전에 조직의 돈을 훔친 한구레를 고문했던 창고였으나 지금은 비었던 곳인데, 그 당시 고문은 쿠가 코테츠와 무라사코, 그리고 현재는 사망한 사가라 소세이가 진행했다고 한다.[23] 마츠자키는 딸을 이용해 불법 무기를 거래했지만, 무라사코는 적어도 가족을 범죄에 이용하진 않았다.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정은 (속아서 분노하기 전까지지만) 진심이었던 걸로 보인다.[24] 정작 쿠사카 본인도 매드 카르텔과 손잡고 마약을 유통하고 있었다.[25] 쿄고쿠구미 재적 시절에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쿠가를 자주 린치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