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width=700><-6><table bordercolor=black><tablebgcolor=white><bgcolor=black><height=80px> 휴먼버그대학교의 등장단체들 ||
고문 소믈리에 | 아모우구미 | 쿄고쿠구미 | |||
구 쿄고쿠구미† | 시시오구미 | CODE-EL† | |||
모리 주식회사 | 나츠메 금융 | 라이징 | |||
카이엔† | 메테오 | 텐노지구미 | |||
카미시로구미 | 이에이리구미 | 고죠구미 | |||
매드 카르텔 | 우라칸 | 엘 페타스 | |||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 너클아이 | 긴다 가문 & 누에 일족 | |||
가이아 | |||||
* 이름 우측의 †표시는 현재는 구성원이 없거나 붕괴 또는 해체된 조직. |
1. 개요
너클아이는 전세계 부자들에게 아이들을 팔아치우는 인신매매 조직이었으며 윈은 쿠류가이에서도 아모우구미 몰래 일본인 아이들을 팔아치우고 있었다.그 사실을 알게된 와나카 소이치로가 너클아이의 지부 중 하나를 궤멸시켜버렸다.
아모우구미 와나카를 표적으로 삼고 있기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조직이었고 이후 누에 쿄이치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손을 잡았고 누에 일족에 잠입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어르신과도 손을 잡은 상태였고 긴다 에이잔을 표적으로 삼고 있기에 협력 관계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협력관게는 오래가지 못했다.
한편 보스는 미도 코사쿠와 협력을 맺었다.
2. 상세
2.1. 소속 인물
2.1.1. 수뇌부
2.1.1.1. 아덴(アデン)
2.1.2. 간부
2.1.2.1. 민(ミン)
스이란과 같은 마을 출신이었다는 점, 너클아이의 간부라는 점으로 인해 강자일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누에 토시야에게 너무 일방적으로 당한 탓에,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1]
2.1.2.2. 윈(ウィン)
전투력은 다른 두명에 비해 눈에 띄지를 않는데 아마도 나미오카 츠네키치처럼 100% 지능캐일 것이다.
2.1.3. 무투파 조직원
3. 협력 조직
3.1.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4. 적대 조직
4.1. 아모우구미
2022년 1월 14일 하야미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영상에 의하면, 어린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태국 마피아 조직의 아지트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으며, 2022년 2월 19일 영상에서 그 전모가 공개되었다. 아모우구미의 시마에 거점을 마련해주는 대가로 태국의 환락가 수쿰빗의 이권 50%를 아모우구미에 넘기기로 한 태국 마피아 '너클아이'와 협상을 위해 코토게와 와나카가 태국 현지로 가게 된다. 협상은 지나치게 아모우구미 조장의 심중대로 유리하게 흘러가서 이상하다고 코토게가 생각할 무렵, 팔이 한쪽 없는 아이가 도망치려고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코토게도 와나카도 이것은 어린이를 해외에 팔아먹는 인신매매라는 걸 단번에 간파하나, 아무리 인간의 도리에 반하는 시노기라 할지라도 태국 내에서 벌어지는 일까지 아모우구미가 간섭하는 것은 월권이라 판단한 와나카의 제지에 의해 코토게는 일단은 불문에 붙이기로 한다.[2]그러나 명백하게 일본어로 구해달라는 비명을 듣게 되고, 일본의 어린이마저도 납치되어 와서 인신매매의 대상[3]이 되고 있다는 것을, 와나카도 코토게도 명확히 알게 된다. 즉, 쿠류가이에서 거점을 만들고 싶다고 협상을 제의한 태국 마피아의 진짜 목적은 쿠류가이에서 어린이를 납치하기 위함[4]이었던 것. 이에 더 이상은 태국 마피아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었던 와나카는 머리끝까지 격노한 상태로 괴력을 발휘하여 총상[5]과 등 쪽의 검상[6]을 입어가면서도 일본도 한 자루로 너클 아이의 지부 전체를 단신으로 궤멸시켜 버린다. 이걸 계기로 해외 마피아들에게도 '아모우구미의 와나카'의 위명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2023년 5월 6일의 영상에 따르면 아직도 '너클아이'에게 노려지고 있다고 한다.2022년 2월 22일 총집편 영상에서 하야미가 말하길, 너클아이의 수없이 많은 지부 중 한 곳이 궤멸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와나카를 필두로 한 아모우구미 쪽이 보복을 받게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4.2. 긴다 가문 & 누에 일족
[1] 토시야를 상대로 유효타는 커녕 생채기도 못내고 절명했다.[2] 그러나 그 와나카도 꽉 쥔 주먹에서 피가 배어나왔다. 어떻게든 참기는 했었지만...[3] 환락가 수쿰빗의 이권을 50%나 넘겨도 인신매매쪽이 훨씬 엄청난 이익이 나기에 별 문제가 없었던 것이다.[4] 태국 내 한정이라면 모를까 일본, 그것도 아모우구미의 시마인 쿠류가이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쿠류가이에서 일본의 어린이들이 납치되어 행방을 알 수 없다면, 치안이 유지되지 않는 쿠류가이에 유동인구가 끊길 것이고, 이는 아모우구미의 밥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5] 세군데나 총상을 입고도 어찌 저런 괴력이 남아 있는가라면서 코토게가 감탄한다.[6] 코토게 왈, 이 형님은 부상을 입어도 아프다는 말도 안하니 도대체 어디까지 멋을 부릴 셈인가!라며 감탄과 동시에 걱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