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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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신호장 (폐역) | ||
역명 표기 | ||
로마자 | 죽령 Jungnyeong 竹嶺 / 竹岭 / チュンニョン | |
주소 |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2길 31 (舊 용부원리 411) | ||
역 코드 | ||
한국철도공사 | | |
관리역 등급 | ||
폐역 | ||
개업일 | ||
경경선 | 1942년 4월 1일~1948년 1월 | |
중앙선 | 1948년 1월~2020년 12월 13일 | |
철도거리표 | ||
청량리 방면 ← 8.2 ㎞ | 舊 중앙선 (폐역) | 경주 방면 7.8 ㎞ → |
죽령역사 (1958년 준공) |
[clearfix]
1. 개요
중앙선의 폐지된 철도역.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2길 31 (舊 용부원리 411번지) 소재.2. 역 정보
1942년 4월 1일 경경선의 제천-영주 구간이 개통하면서 보통역으로 개업하였고 한국전쟁으로 인해 역사가 소실되면서 1958년 9월 16일 지금의 역사가 준공되었다.1977년 5월 16일에 수소화물 취급이 중지되었고[1] 1993년 11월 15일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2001년 9월 8일 수요가 감소하면서 신호장으로 격하되면서 승차권 발매업무도 중지되었고 2006년에 역사를 리모델링하였다.
2007년 6월 1일 일반열차가 통과하게 되었고 2008년 3월 10일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으며 2009년 무인신호장으로 변경되었다.
2020년 11월 12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798호에 의거하여 폐역이 고시되었고 12월 13일 중앙선 단양 - 영주 구간이 이설되면서 폐지되었다.
폐지 이후 대명건설 컨소시엄에서 단성역까지 레일바이크와 풍경열차 등을 설치해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2
3. 역 주변 정보
단성역에서 이 역 사이에는 대강터널이라는 루프식 터널이 뚫려 있으며 인근에는 죽령고개가 위치해 있다.4. 기타
여객취급을 하지않는데도 불구하고 열차접근시 안내방송이 울렸었다. 아무래도 관광객들을 위한 것이었던 듯. 게다가 몇몇 철덕들이 이 역을 관광삼아 찾는데, 아무래도 관광객들을 위해 통과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이 개방되어 있는 듯 하다.다만 역사를 통한 진입은 불가능하고, 역사 바로 옆을 통해 구내로 이어진다. 또한 인근 마을 몇 가구가 있어 마을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한 듯.
다른 곳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역 내부에는 아무도 없다.
5. 둘러보기
중앙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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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청고시 제10호(1977년 5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