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타워즈에서 제다이와 시스가 쓰는 라이트세이버 검술. 라이트세이버 결투에서 사용된다.2. 역사
라이트세이버가 제다이의 무기가 된 이래로 수천 년이 지나며, 라이트세이버를 운용하는 방법은 크게 일곱 갈래의 고전적인 검식과, 그로부터 분화된 수많은 변칙적인 검술들로 나뉘게 되었다. 기본 7검식과 그 외의 변칙적 검술들의 가장 큰 차이는, 기본 7검식은 금속제 검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자세를 요구하는 반면, 변칙형 검술들의 대부분은 라이트세이버가 갖는 기술적인 특성들을 활용하는 것이다.각각의 검식은 저마다 그와 유사한 경향을 보여주는 은하계의 토착 생물들의 이름이 별칭으로 붙어 있으며, 또한 각 검식들이 지향하는 바에 따른 분류명들이 붙어 있다.
고대의 금속제 검을 이용한 검술을 기초로 시작했으나, 손잡이에만 무게가 있고 날에는 무게가 없어 아예 다른 형식으로 변화하였다. 대부분의 물질이 스치기만 해도 절단되거나 손상되기 때문에, 라이트세이버 검식은 온전히 손잡이로 컨트롤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무게중심이 손잡이에만 쏠려 있기 때문에 금속검을 휘두르는 동작과 같은 동작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웠다. 이 특성 덕에, 라이트세이버는 금속검 시절에는 별다른 위력을 가지지 못했을 동작조차 치명적인 일격이 됐으며, 라이트세이버 검식도 이런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2014년 구 EU 폐기 결정 이전까지 활동한 EU 작가 중에선 《쉐터포인트》, 《에피소드 3 노벨라이제이션》, 《민도의 그림자》를 저술한 매튜 스토버가 이 검식 설정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룬 작가였다. 국내에서 세븐즈 폼 설정이 인기를 끌었던 것도 이 사람의 영향이 큰데, 윈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쉐터포인트》는 바파드 연구서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이며, 《에피소드 3 노벨라이제이션》에서도 검식에 대한 상세한 묘사와 상성표를 곁들였다.
마카시 유저인 두쿠가 아나킨의 젬소에 밀리거나, 그리버스를 처리할 때 오비완을 파견한 이유가 그리버스가 소레수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등의 서술이 있다.[1]
다만 그리버스에게 오비완을 파견한 것이 그리버스가 소레수에 안 익숙해서는 아니다. 그리버스는 이미 마카시를 포함한 모든 검술을 입력시켰지만, 오비완의 소레수가 그것을 받아낼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는 옳았다.[2]
구 EU가 레전드로 이름이 바뀌며 사실상 폐기된 후, 구 EU에서 소개되었던 세븐 폼이 새로운 작가들과 디즈니의 테이스트에 맞게 변형 및 통폐합이 이루어져 캐넌에 편입됐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검식의 명칭과 특성, 인용문은 대부분 레전드 당시의 설정이며, 지금의 리부트 이후 캐넌과는 다르다.
또한 구 EU가 존재하던 시절과 EU 리부트 이후 시퀄에서도, 영화에서는 따로 제다이 검법에 이름이 붙여지거나 세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실제 영화에선 일본의 검도를 기반으로 하여 화려한 검술을 연출하였다. 제다이가 일본 무사를 모티브로 한 만큼, 기본적인 동작들은 검도의 내려찍기나 베기 동작이 영화에서 많이 등장한다. 에피소드 6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의 동작은 검도의 기본기와 펜싱의 발동작을 조합한 연출로 알려져 있다.
프리퀄 시리즈에 들어서는 보다 더 화려한 동작을 연출하기 위해 쿵푸 동작을 접목시키는 등, 검술에 따른 전투 양상 변화보다는 각 캐릭터에 걸맞은 전투를 보여주는 식으로 연출되었다. 즉, 요다는 구 EU 설정상 아타루 유저이지만, 실제 영화에서 요다가 펠퍼틴과의 싸움에서 공중제비를 돌거나 날아다녔던 이유는 그가 아타루 유저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몸집이 작은 종족이기 때문에 광검 전투 씬을 보다 역동적으로 살리기 위한 연출이었다.
실제로도 요다가 아타루 유저라는 것, 마스터 오비완이 소레수 유저라는 것 등은 프리퀄 시리즈가 상영된 이후 미디어믹스에서 붙여진 설정이다.
캐넌 애니메이션인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그랜드 인퀴지터가 '3식 검술'이란 언급을 한 것을 보면, 설정을 어느 정도 유지시킨 듯하다. 이 때문에 현재 라이트세이버 검식에 대한 설정은 레전드 시절에 비해 상세하지 않고, 설정 자체가 크게 바뀐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자르카이이다.
일단 포스 유저가 아닌 일반인도 라이트세이버 검술을 배울 수는 있지만[3] 한 번의 실수로 큰 피해를 입고 프리퀄 때부터 광선검=제다이로 인식될 정도로 흔한 물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거의 다뤄지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근접 전투에 능숙한 만달로어인 정도는 되어야 시도라도 해볼 수 있는 듯.
스타워즈 코믹스에서는 한, 츄바카도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했으나 라이트세이버 검술을 배우지 않아 사용법을 몰랐기에 막 휘두르면서 싸웠다.
3. 타격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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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들은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선 젬, 쵸 마이, 쵸 목을, 반대로 시스들은 적을 즉사시킬 수 있는 시악, 사이 챠, 사이 톡을 선호했다.
- Sun Djem(선 젬): 상대의 무기를 파괴하는 것으로서 상대에게 상해를 입히지 않고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공격이다.[4] 다만 실전에서는 적이 저항하거나 움직이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아래의 쵸 마이와 쵸 선이 많이 선호된다.[5]
- Cho Mai(쵸 마이): 상대의 손목을 베어낸다. 라이트세이버의 특성상 벤 즉시 상처 부위를 지져서 지혈하기 때문에 과다출혈의 위험도 없으며 상대를 무력화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공격이다.[6]
- Shiim(시임): 라이트세이버 끝부분의 열기로 상대방을 가볍게 지진다.[7]
- Cho Sun(쵸 선): 상대가 무기를 들고 있는 팔을 베어낸다.[8]
- Cho Mok(쵸 목): 상대의 팔꿈치나 무릎을 베어낸다.[9]
- Shiak(시악): 상대의 급소를 찌른다. 찌르기의 특성 상 빠르고 간결하며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10]
- Sai Cha(사이 챠): 상대의 목을 벤다. 적을 즉사시킬 수 있는 강력한 일격이다.[11]
- Sai Tok(사이 톡): 상대의 허리를 일도양단한다.[12]
- Mou Kei (모우 케이): 상대의 팔다리 중 두 곳 이상을 한 번에 절단한다.[13]
4. 기본 7검식
4.1. 1식 시이 초 (Shii-Cho)
| 결단의 자세 (Determination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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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락의 방식 (Way of the Sarlacc) 레전드 |
- 장점: 쉬운 난이도, 높은 파괴력. 다수전에 효율이 좋음
- 단점: 근접 전투에서 취약한 방어. 이로 인해 라이트세이버 대결에 약함
단순하지, 그게 강점이야.
크레이아
크레이아
- 숙련자
금속제 검을 사용하던 시대의 흔적이 가장 짙게 배어있는 가장 오래된 검식. 라이트세이버 입문생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검술이다. 라이트세이버로 '벤다'는 개념이 아니라 '타격한다'는 쪽에 더 가까운 기술이다. 이러한 단순성 덕분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파다완들에게 인기있는 검술로 남았으며 많은 제다이들이 자신들의 기술에 시이 초의 기술을 접목하는 동시에, 시이초를 이용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는 기술을 함께 사용하였다.
제대로 연마할 경우 파괴력은 대단한 수준이라, 실제로 제다이의 역사에 기록될만한 강자들 중 상당수가 이 검술을 즐겨 사용했다. 오히려 초창기에 탄생한 기술에 라이트세이버 특유의 강력한 위력에 힘입어 시이 초는 살생에 적합한 검술이 되었다.[16] 이는 제다이의 덕목인 평화주의, 불필요한 살생을 자제하는 자세와는 거리가 멀었으며 초기 제다이들은 광선검에 대항 가능한 무기가 거의 없음이 판명나자 시이 초의 이상점을 적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히지 않고 무찌르는 것을 최고의 형태로 주창하며 이에 걸맞게 발전시켜왔다.
다만 방어가 약하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라이트세이버 초창기에 탄생한 기술이기에 방어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은 탓이다. 라이트세이버 이전의 금속으로 만들어진 검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검으로 무언가를 막아낸다는 건 고작해야 상대의 검격을 흘러내거나 맞받아친다고 해도 특히나 블래스터를 방어한다는 건 더더욱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금속조차 용단하는 라이트세이버의 등장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공격 위주의 검술로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것. 이로 인해 방어의 개념이 희박했던 고대 시스 전사들과 제다이의 분쟁에서는 상호간에 막대한 피해가 누적됐다.
입문생들이 시이 초를 배울 땐 '벨로시티즈'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루크가 초반에 헬멧을 쓰고 레이저를 발사하는 드로이드와 훈련했을 때 썼던 방법이 바로 이 방법이다.
시이 초는 휘두르는 동작이 커서 넓은 반경을 베는 형식의 공격을 자주 사용해서 다수의 목표물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검은 무언가를 벨 때 저항을 받아 검의 속도가 줄어들지만, 라이트세이버는 닿는 것 만으로도 모든 물체를 저항없이 벨 수 있기 때문에 넓게 휘두를 수록 그만큼 공격범위가 위력 감소 없이 늘어나게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시이 초는 다수의 적과 싸울때 유리하며 깊게 베어내기 때문에 살상력이 강하다. 그러나 이렇게 큰 동작들 주로 사용하다보니 빈틈이 생길 가능성이 커서 방어 기술은 타 검식보다 부족하다. 특히 마카시처럼 빈틈을 노리는데 특화된 검식에 상성상 약하다.
이렇듯 오래된 검술인 시이 초는 분리주의 연합과의 싸움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는데 시이 초의 단순하면서도 파괴적인 기술들은 단순하고 느릿하지만 압도적인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B1 배틀드로이드를 비롯한 분리주의연합의 주 병력들을 상대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검식이기 때문이다. 말하면 난전에서 더 빛을 발하는 검술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블래스터 사격의 십자포화는 시이 초에게 있어 취약한 부분이기에 제다이들은 우직하게 시이 초만 쓰기보다는 소레수나 5식 검술(시엔 / 젬 소)의 방어 기술을 병행하였다.
시작 자세는 칼을 어깨 옆으로 세운 검도의 팔상세로 젬 소와 동일하다.[17]
4.2. 2식 마카시 (Makashi)
| 투쟁의 자세 (Contention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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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살라미리[18]의 방식 (Way of the Ysalamirri) 레전드 |
- 장점: 정교하고 예리한 검술에 기반한 대인전 특화 검술, 특히 라이트세이버 숙련자와 싸울 때 효율이 극대화된다.
- 단점: 다수를 상대할 경우 효율이 떨어지고, 대 블래스터 방호력이 약함.
- 숙련자
- 두쿠 백작 - 이 검술의 대표적인 숙련자.[19] 두쿠 백작의 커브드 힐트 라이트세이버는 휘어진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결투용 광선검이라고도 부르며 마카시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자인이다.[20]
- 아사즈 벤트리스 - 두쿠에게 가르침을 받음.[21]
- 그리버스 및 그를 호위하던 마그나가드 - 두쿠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마그나가드는 그리버스가 전투 프로그램을 리셋하고 직접 가르쳤다.[22]
- 네크로시스 - 마그나가드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 그랜드 인퀴지터 - 자신보다 급이 아래인 상대와 싸울 경우 양날 라이트세이버의 한쪽 날만 켠 채 마카시를 전개해 상대한다.
- 키-아디-문디 - 원래 제다이 기사단의 마카시 교관이었다.
- 다스 니힐러스[23]
- 그 외 기교를 중시하던 몇몇 제다이 등
고대 제다이 기사들 사이에서 대(對) 라이트세이버 전투용으로 고안된 검식으로 가장 우아하고 정교한 검식으로 알려져 있다. 근력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정밀한 기술을 중시하여 기교를 통해 상대의 빈틈을 유발하고, 그 유려함을 통해 빈틈을 파고들어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약점을 정확하게 노리기 위해 베기 보다는 찌르기 위주로 공격하며, 큰 동작으로 휘두르는 것보다 작은 동작으로 날을 가져다대서 열기로 지지는 등, 최소한의 동작으로 헛점을 겨누는데 특화되었다.
특이하게도 마카시의 기원은 자르카이, 즉 듀얼 블레이드 검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탄생하게 됐는데 초창기 검식인 시이초는 그 우직함 때문에 라이트세이버의 방어에는 불리하였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듀얼블레이드 검술, 즉 자르카이의 형태를 띄게 됐다. 그러나 시이초는 자르카이에는 맞지 않는 검술이였고 라이트세이버를 두 자루로 다루는 것은 정확한 움직임을 취하는데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자 전통적인 한 자루의 라이트세이버를 정교하게 다루는 형태와 쇼토 형태의 라이트세이버를 병행하는 형태로 갈라지게 되며 전자가 바로 우리가 아는 마카시가 된다.
아무래도 1:1 대결에 중점이 맞춰진 검식이기 때문에 다수전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 거기다가 블래스터가 개발되기 전에 만들어진 거라 블래스터를 막는 게 좀 어렵다.[24][25]
그리고 마카시는 1대1 검투를 위한 검술이다보니 기본 베이스를 바탕으로 개인에 맞게 개량하는 것이 장려되었다. 기동에선 전진보단 후퇴에 더 집중된 형태를 가지게 됐는데, 마카시는 적의 방어를 분석하며 치명적인 일격을 날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26] 전진할때는 확실히 빈틈을 포착했을때 순간적으로 빠르게 거리를 좁혀서 기습했다.
숙련자들이 사용하는 마카시는 1대 1 결투에 한해서 매우 강력한 위용을 보여준다. 대표적 사용자 두쿠는 검술 하나만큼은 다스 시디어스 이상으로 평가받았고, 바파드를 사용하는 메이스 윈두와 싸워서 판정승을 거둘 정도였다. 아나킨에게 지긴 했지만 이는 두쿠의 노화, 아나킨의 재능과 성장, 검식의 상성[27], 무엇보다도 두쿠의 방심이 합쳐진 결과다. 오히려 아나킨은 두쿠와의 최종전 전까지는 오비완과 협공을 했음에도 밀리는 일이 적지 않았다.
마카시 사용자들은 보다 정교하고 세밀한 동작을 위해 특이한 디자인의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 예가 커브드 힐트 라이트세이버를 다루는 두쿠 백작과 아사즈 벤트리스.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 역시 원래는 마카시 사용자들이 애용했다고 한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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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식 소레수 (Soresu)
| 자구(自救)의 자세 (Resilience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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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낙의 방식 (Way of the Mynock) 레전드 |
- 장점: 라이트세이버, 블래스터에 대한 막강한 방어능력.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것이 가능한 머릿수의 차를 극복할 수 있는 방어 위주의 검식
- 단점: 방어 위주의 검식의 한계로 인한 극단적인 수동성. 능동적으로 피해를 주기 어렵고, 공격적인 활용이 힘듦.
정말 자네답군, 마스터 케노비. 내가 치명적인 검식을 고안했다고 위대하다 불리지만, 죽음의 검식을 고안한 자와 정통 검식에 통달한 자 중 누가 더 위대하다 쉽게 말할 수 있겠나?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 소설판에서 메이스 윈두, 오비완 케노비에게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 소설판에서 메이스 윈두, 오비완 케노비에게
- 숙련자
시이 초의 단순하지만 강한 위력과 마카시의 유연하고 정교한 기술은 방어보다는 공격에서 진가를 발휘하였기에 원거리에서의 사격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블래스터가 널리 퍼지자 제다이들은 이에 대응하는 방어 중심의 검술을 개발할 필요를 느꼈고, 그 결과로 소레수가 고안되었다.
이 폼은 극단적이라고 할 만큼 방어적이다. 검과 팔은 몸의 방어를 위해 최대한 몸에 밀착되며 적은 힘으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낸다. 이 테크닉은 몸의 피탄면적을 최대한 줄여 잘 숙련된 마스터가 구사하면 거의 무적이나 다름없다. 소레수를 마스터한 이들은 적이 지치거나 실수를 할 때까지 방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런 기회가 왔을 때에만 공격한다. 반격할 기회가 생겨도 되도록 적이 확실히 지칠 때까지 자제하다가 완벽한 기회가 오면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일격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이 폼을 숙달한 대표적인 인물인 오비완 케노비는 다스 베이더에게 그를 '죽이게 허용하기' 전까지 두쿠를 제외하곤 거의 패배한 적이 없다.[31]
이는 소레수가 라이트세이버를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게 아닌, 블래스터를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 검식이였기 때문이다. 물론 소레수의 방어지향적인 검식은 점차 개량을 더해 라이트세이버를 상대로도 강한 방어능력을 갖추도록 개량되었다.
소레수의 방어지향적인 면모는 파괴를 위해서가 아니라 수호를 위해 무기를 든다는 제다이의 대의에 부합되기도 하였기에 무력이 아닌 평화적인 수단에 호소하여 은하계의 평화를 지키려 했던 대부분의 제다이들이 즐겨 사용했다.[32] 소레수의 이러한 방어지향적인 면은 동시에 상대의 기력을 소진시키고 적의 인내심을 바닥내 큰 공격을 유도시켜 반격할 수 있다는 말도 되므로 자신보다 강한 적도 쓰러뜨릴 수 있는 공격 상의 장점 또한 가지고 있었다.[33] 소레수의 사용자는 고요함과 평온함과 정신적 요소를 최대한 통제하는 것을 장점으로 삼았으며 이는 소레수의 달인으로 손꼽혔던 오비완의 평가이기도 하다.
단점이 있다면 바로 시간을 지나치게 끈다는 점이었다. 지나칠만큼 방어적이기에, 실력의 격차에 상관없이 결판이 날 때까지 깔짝거리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크레이아는 이 점을 지적하며, 다수의 블래스터를 상대로는 유용하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피할 수 없는 결말을 미룰 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일례로 숙련된 소레수 검식을 구사했던 데파 빌라바는 오더 66 당시 개활지에서도 효과적으로 다수의 블라스터 공격을 방어해냈지만, 점점 불리한 위치로 몰려 클론 트루퍼들에게 포위당해 결국 살해되고 말았다.
현재는 레전드화된 단점으로는 기동성이 상당히 부족하여 상대가 도망가거나 하면 대책이 없다. 물론 싸우던 도중에 도망가면 빈틈이니 썰리지만 처음부터 도망가거나 하면 소레수 사용자는 따라가 먼저 공격을 해야하는 딜레마가 생긴다. 즉, 공격전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뜻.[34] 캐넌 이후에는 이런 서술이 따로 나오지 않는지라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는 현재로썬 알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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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전쟁 TV 시리즈에서도 오비완에 의해 다시 한 번 증명된다. 웬만한 제다이 마스터급 실력을 지닌 다스 몰과 사바지 오프레스 형제에 의해 구석에 몰려 있으면서도 공격을 허용하지 않고 노련하게 방어했으며,[38] 오히려 방어 중간 중간 틈이 생길 때 사바지의 한 쪽 다리만을 계속 공략해서 자세를 무너뜨리고는 한 팔을 잘라 2:1의 유리한 상황에서도 다스몰은 사비지를 보호하기 위해 오비완을 포스로 밀어낸 다음 벽을 무너뜨려 시간을 벌고 두 형제는 다음을 기약하며 패퇴해야 했다.
4.4. 4식 아타루 (Ataru)
| 적극의 자세 (Aggression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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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크배트의 방식 (Way of the Hawk-Bat) 레전드 |
- 장점: 적극적으로 전개되는 고속의 검식과 정신없이 몰아치는 연속공격. 상대의 사각을 파고드는 예측을 벗어난 움직임과 유리한 위치의 선점과 전환으로 상대의 기동력을 제한. 공격과 방어가 빠르고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단기결전에서 특히 강력함.
- 단점: 심한 체력 소모, 기동력 전개를 위한 장애물이 없고 넓은 공간 필요, 장기전 및 다수의 적과의 전투에 불리하고, 블래스터 집중포화 방어가 어려움.
공격적이고 집중적이며 개인을 상대할 때 두각을 나타낸다. 그러나 아타루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동작이다.
제즈 카이 엘
제즈 카이 엘
- 숙련자
- 콰이곤 진
- 요다 - 아타루 검식의 최강자. 클론의 습격에서의 최후반에서 두쿠의 상하전후좌우를 골고루 노리고 날아드는 요다의 아타루 검술은 개봉 전까지 요다의 실력을 몰랐던 관객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하였다.[39]
- 오비완 케노비[40]
- 아나킨 스카이워커 - 본인은 5식인 젬소 사용자지만 수많은 총탄이 날아오는 클론전쟁에 참전한 만큼 아타루의 약점인 다수의 블래스터 공격에 좀 더 잘 대응할 수 있게끔 검식을 개선해 검식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일가견이 있었다.
- 에즈라 브리저
- 아일라 세큐라
레반- 레전드 한정. 대단한 이유는 아니고 당시 제다이들 사이에서 아타루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당시 소레수의 한계 때문에 시엔이나 젬소의 검식이 연구되던 때였고, 니만은 공화국 말기 이후에나 유행했다.
다만 이 검술이 가장 효율적으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은 '단일 대상'을 상대로 '기복이 적은 넓은 공간'에서 싸우는 것인데, 작중에서 아타루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인물들로 알려진 두 사람인 콰이곤 진과 요다는 둘 다 그런 아타루의 전제조건을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각각 다스 몰과 다스 시디어스를 상대로 싸워야 했다.[44] 이러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요다는 팰퍼틴과 대등한 싸움을 펼쳤지만 결국 팰퍼틴을 죽이는 데 실패했다. 콰이곤 진은 좁은 공간에 들어서버린데다 다스 몰의 실력이 대등 이상이어서 결국 조금씩 공격 범위가 좁혀지다가 검을 든 손을 좌우 어디로도 빼지 못하고 사로잡혀버린 일순간 다스 몰에게 안면을 타격당한 후 복부를 찔려 패배했다. 또한 몸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심해서 장기전과 다수를 상대로 한 전투에는 부적합한 폼이었다. 이 때문에 아타루는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 판단되면 빠르게 후퇴할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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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는 젬 소가 주력 기술이지만 아타루의 영향인지 포스 점프로 이리저리 날뛰며 적들을 농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또한 에피소드 8 마지막에 루크가 포스로 만든 환영으로 카일로와 결투를 벌이는 장면에서도 허리를 완전히 뒤로 젖히며 카일로의 공격을 피한 뒤, 곧바로 이어진 카일로의 공격을 그 자세 그대로 몸을 돌리며 피한 것을 보면 아타루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실에서 아타루와 비슷한 검술은 우슈 공연용 검술과 익스트림 마셜 아트가 있다. 실전용 검술은 아니지만 화려한 회전과 공중동작을 하며 빠르게 칼을 휘두르는 모습이 요다가 보여준 것과 비슷하다. 그렇다보니 유튜브에서 아타루를 실제로 구현한 영상들은 구르기, 덤블링, 옆돌기, 회전 발차기 등의 트릭킹 동작이 다수 섞인 모습이 나온다.
4.5. 5식 시엔 / 젬 소 (Shien / Djem So)
| 불굴의 자세 (Perseverance Form) |
| 파일:external/static3.wikia.nocookie.net/Djem-So.jpg |
| 크레이트 드래곤의 방식 (Way of the Krayt Dragon) 레전드 |
- 시엔
- 장점: 시이 초의 위력, 마카시의 기교, 소레수의 방어, 아타루의 기동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고 범용성의 검식. 소레수의 대 블래스터 방어력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반격 능력은 더욱 우수하여 다수의 블래스터 사용자들을 침묵시킬 수 있음.
- 단점: 대 블래스터에 특화된 검식으로, 역으로 정석적인 라이트세이버 숙련자를 상대하기 어려움.
- 젬 소
- 장점: 공격적인 공방일체형 검식. 근력에 비례한 높은 파괴력, 강한 위력의 검격으로 끝없이 상대를 몰아쳐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음. 아타루와 달리 협소하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검식 전개에 무리가 없음. 마카시에게 상성상 우세함.[47]
- 단점: 높은 신체능력과 테크닉을 동시에 요구.[48] 이동력을 희생한 검식으로 기동전에 취약.[49][50]
우월한 화력으로 이룩하는 평화
5식에 관한 제다이 격언
5식에 관한 제다이 격언
- 숙련자
- 시엔
- 아소카 타노 - 한국과 이 문서에서는 레전드 설정 위주로 서술되어 있어 아소카가 자르카이를 사용하니까 니만 사용자라고 오해가 있었다. 그러나 아소카는 5식 사용자이며 시엔을 즐겨 사용했다. 아소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역수 검법은 시엔의 변형 기법 중 하나이다.
- 보드 아쿠나 -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 등장하며 아소카처럼 역수검법을 사용하며 제다이측 잠입요원이란 설정답게 라이트세이버 뿐만 아니라 블래스터, 폭탄까지 적극 활용한다.
- 켈러렌 벡 - 제다이 사원 공성전에서 다른 제다이들이 501군단의 블래스터에 쓰러질 때 홀로 블래스터를 튕겨내는 전투 방식으로 클론 트루퍼를 압살하며 그로구를 구출해낸다.
- 젬 소
- 아나킨 스카이워커 / 다스 베이더 - 젬 소 검술의 대표적인 숙련자. 두쿠와 대결하면서 두쿠의 마카시가 아나킨의 위력적인 젬 소에 그 특유의 균형을 잃는 대목이 소설에서 나온다. 기동성의 약점은 아나킨이 신체능력도 상당히 높은데다 아타루에도 통달해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51] 다스 베이더가 된 후에는 자신의 기계 신체로 인한 체중 증가와 스피드 저하의 약점을 상쇄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젬 소 검술을 다시 개량하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켰다.[52] 그의 검술이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짧고 간결한 움직임으로[53] 최대의 효율을 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54]
- 루크 스카이워커 - 에피소드 6의 다스 베이더와의 최후의 대결에서 베이더의 젬 소를 보고 즉석에서 카피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의 젬 소 검술로 베이더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 이후에도 이 검식으로 우주 제일의 제다이가 된다. 젬 소의 약점인 기동력을 요다를 통해 배운 아타루 기술의 조합을 통해 극복했다. 젬소를 자신에 맞게 개량한 영향으로 시작 자세가 상단세가 아니라 중단세이며, 아타루 기술이 섞여 공중제비를 돌며 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 플로 쿤
- 세이시 틴
- 다스 베인 [55]
- 베일런 스콜
3식 소레수의 마스터들은 소레수의 방어 지향적인 면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또한 단호히 무력을 행사해야만 할 상황에서 느낄 수밖에 없었던 소레수의 소극적인 면에 불만을 느꼈다. 때문에 이들은 자신들이 마스터한 소레수의 견실함에 기초하여, 2식 마카시의 우아하면서도 치명적인 기교, 4식 아타루의 엄청난 스피드, 1식 시이 초의 묵직한 파괴력을 덧붙여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전투적인 검식인 제5식 시엔을 고안했다.
시엔의 전투교리는 적의 공격을 막고(소레수), 빈틈을 노려(마카시), 강한 공격을 신속하게 명중시킨다는(시이 초, 아타루) 실용성을 중시한다.
블래스터 방어기술은 소레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차이가 있다. 소레수는 최소한의 동작으로 블래스터탄을 다른곳으로 튕겨내거나 흘리지만, 시엔은 동작이 커지더라도 블래스터탄을 받아쳐 돌려주는 방식이다.[56] 빈틈이 생길 위험성이 소레수보다 크지만 일방적으로 방어만 하지 않고 적에게 역공을 가할 수 있다.
시엔은 공방일체의 검식을 고안하면서 탄생하게 됐는데 적의 블래스터를 되돌려보내는 전투 방법은 시엔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모든 검식의 레퍼토리로 통합된 경우이다. 시엔은 때때로 역수검법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는 여전히 방어적인 면이 강한 시엔이 근접전에서 공격적으로 나가기 위한 자세로 사용되었다. 만달로리안 2기에서 아소카 타노가 이를 잘 보여주는데, 모건 엘스베스가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걸 알고 역수로 바꿔쥔 것이 그 대표적인 모습. 다만 역수검법은 시엔의 목적인 적 블래스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라는 장점을 약화시키는 부분이 있어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57]
시엔이 블래스터를 사용하는 상대와 싸우기 위해 고안됐던 만큼 되려 라이트세이버전에서 취약한 문제점이 발생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량된 것이 젬 소다. 시엔에 비해 좀 더 1대 1 근접 검투 형식의 전투에 특화되는 것과 일격의 파괴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볼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는 한방 한방 강력한 검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상대방의 공격은 소레수에서 기인하는 방어 이후 바로 반격으로 되받아치는 공격적이면서도 공방일체형 검식이다. 즉, 공격과 방어 모두 소홀히 하지 않고 공방을 계속해서 전환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은 방어한 직후 곧바로 반격으로 되돌려주고, 공격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몰아붙여서 상대를 압도해 전투 주도권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신체적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1대1 대인전 능력과 강한 검격을 얻는 대신 상대적으로 느린 기동력이 단점이 된다.
시엔과 젬 소의 공통적 특징이라면 공방일체의 검술이라 할 수 있다. 소레수는 적의 공격을 버텨내며 기회를 노리는 데 치중되어있다면 5식은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적을 몰아치는 것이며, 근접전에서 취약하다던 시엔 또한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적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공격하는 것을 권장하였다. 이는 검식 사용자가 힘과 속도 양측을 가질 것을 요구하게 됐으며, 이러한 특성 탓에 5식 검식은 체력 소모가 격렬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게 된다.
5식 검식 중 젬 소의 또다른 단점으론 아타루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는 점이다. 젬 소는 근접전에 돌입한 적을 끝없이 몰아치기 때문에 발놀림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기 때문이며 블래스터를 사용하는 적을 상대하기 위한 기동 또한 존재하고 있다. 다만 다수의 블래스터 사격에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기동성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58]
시엔과 젬 소는 소레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전투 방식은 전혀 다른 편이다. 우선 시엔은 라이트세이버 방어 성능을 약간 포기한 대신 블래스터 반격 능력을 올리고 라이트세이버를 상대해야 할 때는 우선 방어하고 빈틈을 노리는 것을 선호하는 등, 소레수보다는 공격에 더 적극적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방어전을 염두에 둔 검식이다. 반면 젬 소의 전투방식은 상대에게 공격할 기회 자체를 주지 않기 위해 쉴 틈 없이 공격을 퍼붓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사상을 따라, 소레수와 시엔과는 정 반대로 극단적일 정도로 공격적인 검식이다.[59] 또한 젬 소는 힘과 기교의 조화를 중시했는데 적의 힘이 약하면 정면에서 힘으로 부수고, 힘이 강하면 기교를 통해 빈틈을 노렸다.[60]
젬 소의 공격과 반격을 끊임없이 퍼붓는 공방일체적 검리는 중세 독일식 롱소드 검술의 검리와 상당히 유사하다.[61] 실제 오리지널 트릴로지에서 검도와 중세 롱소드 검술을 참고하였다고 하며, 젬 소 유저인 루크가 에피소드6 다스 베이더와 최후의 대결 중에 독일 롱소드 검술의 황소 자세로 공격을 전개하는 장면도 있다. 그리고 연달아 내려치는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것은 검도 기술과 유사하다.[62]
시작자세가 다양한데 서양 롱소드 검술의 머리 위 혹은 어깨 높이 폼탁(검도의 상단세와 팔상세)이 대표적이고, 루크는 유일하게 중단세를 사용하며, 롱소드의 분노의 자세(황소자세라 불리는 옥스) 역시 종종 등장한다.[63]
대표 사용자 중 아나킨과 다스 베이더는 상단세와 팔상세 를 주로 썼고[64], 루크는 중단세를 주로 사용하며 옥스 자세는 베이더와 결전을 벌일때 사용했다.
클래식 트릴로지의 다스 베이더 및 루크의 검식이기에 사실상 대중들에겐 가장 최초로 선보인 검식이라 할 수 있겠다.
4.6. 6식 니만 (Niman)
| 중용의 자세 (Moderation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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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커의 방식 (Way of the Rancor) 레전드 |
- 장점: 전투적성이 아닌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특별한 약점 없이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하며, 완전히 숙달할 경우 사실상 7식을 제외한 모든 검식을 숙달한 것이나 다름 없게 된다. 라이트세이버와 포스를 병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기에 상대를 살상하지 않고 무장해제하거나 제압하는 기술이 많아 과잉진압 논란에서도 자유롭다.
- 단점: 다른 검식에 비해 특화된 점이 없어 강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가고, 여러 검식이 섞여서 기술 가짓수가 많다보니 입문은 쉬워도 완전한 숙달은 어려우며, 상대가 포스 저항력이 강하거나 포스 능력이 뛰어나면 포스 기술의 효용성이 떨어진다.
이 폼은 장점은 없지만 단점도 없는 폼이지.
카바
카바
- 숙련자
칼 케스티스- 상당히 애매한 케이스. 일단 스승은 그에게 니만 위주로 가르쳤다고 하지만 체계적인 수련을 끝마치지 못해서 니만 검식을 배우다 만 데다가, 훈련으로 강해진 것이 아닌 실전으로 강해진 경우라서 칼의 검식은 체계적이지 않고 실전적인 성향이 강하다. 니만만의 특징이 아니라 시이 초나 아타루 등의 동작도 섞여있고 싱글, 더블, 듀얼, 크로스가드, 싱글&블래스터 등 온갖 형태의 라이트세이버와 검식을 다루기에 어떤 검식이 주력이라고 평하기가 애매한 편. 팬덤은 칼이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홀로 살아남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익혔는데 그것이 결과적으로 니만의 특징에 가까워진 것이라 추정한다. 원래 니만이 만들어진 계기 자체가 모든 검식의 기술을 골고루 조합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여러 검식을 익힐수록 결국 니만과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65]- 다스 시디어스 - 다스 시디어스는 여러 검식을 두루 마스터했으나, 그 중에서도 특히 니만과 주요를 주로 사용했다.[66] 시디어스 본인은 뛰어난 실력에도 딱히 라이트세이버 검투를 선호하지 않았기에 그럭저럭 빠르게 익힐 수 있으면서 범용성이 좋고 포스 활용에 최적화된 검식으로써 니만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 다스 몰 -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며 포스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6식을 숙달했다고 한다. 즉 에피소드1에서 보여준 검술이 바로 니만이다.
앞서 서술한 여러 검식들을 두루 조합하는 형태로 개발된 범용형 검술.[67] 각각의 특색을 고루 받아들이기 위해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가 이뤄져 검식 자체의 위력은 약화되었으나, 그만큼 배우기 용이해 시엔 / 젬 소를 익히기 힘든 학자, 외교관들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고 라이트세이버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시이 초나 블래스터에 약한 마카시처럼 특정 무기에 상성상 약점을 보이거나 아타루처럼 전장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했다.[68] 무엇보다 제다이는 전사가 아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만큼 제다이의 대의에 충실한 검술도 별로 없었다. 소레수도 따지고 보면 무력을 행사하는 상황을 상정하고 있었지만, 니만은 그보다는 좀더 자기 방어에 치중한 형태였으니만큼.
그리고 니만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전투상황에서 포스를 적극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검식이라는 점이다. 포스에 몸을 맡기는 아타루 검식도 어디까지나 포스의 흐름을 따라 움직이는 보법에 활용하는 것에 국한된 반면 포스를 이용해 적의 움직임을 묶거나 제한하는 방식은 니만에서 적극 도입되었다. 포스는 사용자가 마음먹기에 따라 치명적인 살상능력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피해 없이 제압할 수도 있는 매우 유용한 능력이다.[69]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무상성" 이라는 요소는 가치가 없는게 아니며 남들보다 다양한 기술을 보유했다는 말이기도 하다.[70]
카시메르 왕조의 정예병들인 로얄 마테체로에 의해 개발된 쌍검술 니만은 구 공화국기 이전 일부 제다이가 기사단의 규칙을 거부하여 발생한 전쟁인 '1차 대분열' 당시 제다이로부터 분리된 조직인 '레토우의 군단들'이 사용했는데 '레토우의 군단들'이 제다이에게 패배한 후 제다이 기사단이 니만을 받아들여 광선검 검식으로 발전시켰다. 과거 설정 개편 이전에는 쌍검술 자르카이를 익히려면 니만을 먼저 익혀야 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그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투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도 제다이 기사로서 일정 수준의 무력행사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검식이라 시스가 사멸했다고 여겨진 구 공화국 말기엔 많은 제다이들이 이 검식을 익혔다. 니만이 최약체 검술이라 이걸 사용하던 기사들은 클론전쟁 초반부에 몰살당했다는 식의 소문도 있으나, 라이트세이버 검식은 근본적으로 목적지향적인 기술 분류라서 각각의 우열을 나누는 것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고, 그보다는 그 검식을 주로 사용하던 이들 각자의 능력이 보다 우선된다고 할 것이다. 니만이 약한 이미지를 갖는 것은 그저 니만의 철학을 깊게 체득한 제다이들이 전사와는 거리가 먼 외교관, 학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니만이 약한 게 아니라, 신체 능력 면에서 약하거나 힘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니만을 익혔을뿐. 결코 니만이 약한 검술이 아니다. 당장 작가 공인 역대 최강의 시스인 다스 시디어스도 니만을 주로 사용했고, 그의 검격을 받아낼수 있는 이들은 매우 극소수에 불과했다.[71]
팬덤 사이에서 과소평가를 받는 검식이지만 니만 역시 타 검식 못지 않게 좋은 검식이며 사용자에 따라서 오히려 능가할 수도 있다. 타 검식들보다 익히기 쉬워서 일정 수준 이상의 무력을 가진 제다이를 빠르게 양산할 수 있고, 모든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든 한 사람 몫은 충분히 활약할 수 있게 보장해준다.
여러 검식이 섞여서 모든 기술을 완전히 마스터하는 것이 어렵지만, 이를 해낸다면 사실상 7번 검식을 제외한 1~5번 검식을 모두 통달하는 것과 다름 없게 된다. 니만 숙달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스 시디어스의 압도적인 전투력을 감안하면, 니만의 발전 가능성은 타 검식을 넘어서는 수준이다.[72]
외교적 임무나 학구적 임무를 맡은 제다이들이 많이 익힌 이유도 바로 위와 같은 범용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애초에 제다이가 융성하던 시기는 이미 수천 년 동안 시스라고는 출현한 적 없는 평화의 시대였다. 매우 강력한 검식이 있다고 할지라도 결국 소수의 전사형 제다이만이 익힐 수 있다. 또한 다른 검식이 결과적으론 적을 물리적으로 상해를 입혀 제압하는 게 목적인데, 니만은 폭력을 행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개발된 만큼 제다이 정신에 가장 어울리는 검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본능적으로' 대응하는 스타일의 전사형 제다이와는 달리 끊임없이 생각하고 변수를 만드는 소위 '머리 쓰는' 제다이들이 사용하기 좋았던 것도 장점이었딘.
다만 포스를 적극적으로 쓰는 검식이라는 건 같은 포스 유저와의 전투에선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포스에 저항이 없는 사람이 상대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상대로 포스 기술을 사용하는 건 별 소득도 없으며 체력 소모도 심하기 때문이다.
레전드에서는 검술에 포스를 자주 가미하는 검식이라는 세부설정이 있었다. 검을 겨루면서 포스를 재빠르게 써 상대방의 균형을 무너뜨리거나 멀리 밀어내거나 무장을 해제하는 등, 상술했듯 가능한 살생을 지양하는 제다이의 본분이 잘 드러난 검식이라 할 수 있다. 포스를 자주 활용하는 니만의 이런 특징 때문에 목이 긴 야라엘 푸프처럼 라이트세이버에 다소 불리한 신체적 특성을 가진 종족 제다이들은 대부분 니만을 숙지했다고 한다. 그만큼 배우기는 쉬웠지만 숙달하는 건 어려워서 마스터하는데 10년을 걸린다고 할 정도로 수련과정이 길어서 니만 사용자들 상당수가 완전히 숙달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이것이 니만이 약하다는 편견을 만드는데도 일조했다 한다.
영미권 위키에 의하면 니만의 시작 자세는 검도의 하단세라고 한다. 하단세는 방어 자세인데 공격보다 호신을 지향하는 니만과 어울리는 자세이다.
4.7. 7식 주요 / 바파드 (Juyo / Vaapad)
| 흉포의 자세 (Ferocity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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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스커[73]의 방식 (Way of the Vornskr) 레전드 |
- 장점: 분노, 살의 등의 강렬한 감정의 분출을 연료로 격렬하고 강력한 공격을 효율적으로 퍼부을 수 있다.
- 단점: 내면의 감정에 휘둘리기 쉬워 다크사이드로 타락할 가능성이 있다.[74]
- 숙련자
주요는 제다이들에 의해 개발되었지만 사용자의 가장 내밀한 감정의 표출을 힘의 근원으로 한다는 특징 때문에 일찌감치 금지됐던 기술이다.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기 위해 극도의 주의력과 자제력을 발휘해야 한다. 적을 공격하려는 의지나 감정을 기반으로 움직이는데, 포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감정에 휘둘리면 다크사이드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는 제다이 강령을 정면으로 위반하기 때문에 제다이 평의회의 허가를 받지 못한 인물은 연구를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검식 자체의 유용성은 인정했기 때문에 제다이 오더는 시스가 부활하여 은하계에 혼돈이 왔을 때 제한적으로 주요를 익히는 것을 허가하였다.
주요의 공격기술은 좋게 말하면 높은 살상력을 가졌지만 제다이 기사단은 이 기술을 사용하기에는 무모하고 위험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꺼렸다. 주요의 공격방식은 이기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이 과정에서 제다이들이 보기에는 비겁해보이거나 지나치게 잔인해보이는 기술이 많았다. 속임동작을 이용해 상대를 기만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상대가 광선검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도록 최대한 가까이 밀착하거나, 상대를 손잡이나 주먹 등으로 가격하고 박치기 등의 위험한 타격을 하거나, 상대를 붙잡은 채로 급소를 즉시 찌르고 베어버리는 등의 기술은 분명 높은 살상력을 가졌지만 제다이들이 보기에는 지나치게 살상에만 치중하여 적에게도, 자신에게도 너무 위험했던 것이다.
메이스 윈두는 주요를 개량하여 바파드라는 바리에이션을 창안하게 되는데,[75] 이는 단순히 검술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정신 상태에 가깝다. 즉,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어두운 감정들을 직시하고, 그것을 극도의 제어 속에 표출시켜 상대를 제압하는 것.[76] 종종 무협지에서 나오는 '살의에 몸을 맡긴 움직임'과 비슷한 개념이다. 문제는 이 방식이 극도로 위험하다 보니 수련자인 윈두 본인조차 다른 사람들이 바파드를 연구하는 것에 대해서 경계했을 정도다.[77] 더불어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직시하는 검식을 창안했다는 것 자체가 한때 국내 스타워즈 팬덤에 만연했던 윈두가 꽉 막히고 새로운 걸 받아들일 줄 모르는 보수주의자, 쉽게 말하면 꼰대라서 아나킨을 흑화시키는데 일조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스타워즈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검식인데, 어둠의 힘을 쓰는 위험하지만 강력한 검식이라는 간지 나는 설정과 최강급 제다이가 사용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5. 기타 라이트세이버 기술
5.1. 자르카이 (Jar'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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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공방일체형 검술.
- 단점: 2개의 라이트세이버를 쓰기에 그에 걸맞은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함.
- 숙련자
- 엑사르 쿤 - 세이버스태프를 개발하기 전의 고대 시스 군주.
- 아사즈 벤트리스
- 갈렌 마렉
- 레반
- 그리버스 - 무려 최대 4도류에 사이보그 신체의 온갖 관절을 회전시키고 꺾는 기교를 선보인다.
- 다스 시디어스 - 스타워즈: 클론전쟁(2008)에서 자르카이로 몰과 사바지 오프레스를 압도했다.
- 아소카 타노 - 니만이 아닌 시엔의 역수검법을 자르카이에 응용한 특이 케이스이다.
- 제키 론 - 평소엔 일검만을 사용하지만 코르토시스의 무력화 때문에 두개의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당대의 시스 로드와 싸운다.
- 카이미르 - 제키 론과 솔의 협공에 맞서 사용한다. 아소카의 쇼토 라이트세이버보다도 짧은 라이트세이버를 자르카이에 사용한다.
- 데이건 게라
다스 시디어스가 자르카이를 펼쳐 다스 몰과 사바지 형제를 친히 조지는 장면. # 심지어 영상의 2:32~ 부분에서는 라이트세이버를 끄고(!) 슬쩍슬쩍 스텝만 밟으면서 아주 농락을 하고 있다. 단점으로는 두 개의 라이트세이버를 동시에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익히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5.2. 트라카타 (Tràkata)
라이트세이버를 전투 중에 끄고 켜길 반복하면서 공격하는 독특한 기술이다. 적을 기만하는 것을 전제로 한 기술인지라 제다이는 다크사이드로 빠질 위험이 있는 비열한 기술이라는 이유로, 시스는 나약한 자들의 잔재주라는 이유로 양쪽 모두 잘 쓰지 않는다. 치열한 라이트세이버 전투 중에 순간적으로라도 아예 검날이 없어져 무방비가 된다는 점도 만만찮게 기피되는 원인일 듯하다. 싱글 블레이드 라이트세이버 사용자들은 거의 쓰지 않으며, 양날 라이트세이버나 쌍검을 사용하는 검사들 중에서는 그나마 좀 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실용주의적 성향인 신 제다이 기사단에서는 취급이 달라서, 코란 혼과 그 제자 타히리는 트라카타 자체에 정통했으며 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 역시 일부 기술이나마 취사선택해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NJO 소스북에 의하면 이들을 제외한 NJO의 다른 여러 기사들 역시 트라카타의 일부를 자신의 검술에 응용했다고 한다.
레전드에선 꾸준히 묘사가 되었으나 오랫동안 영상화가 되지 않았고, 캐넌에선 〈클론 전쟁〉에서 언급만 된 이후로 영영 잊혀지나 싶었으나 2021년 〈스타워즈: 비전스〉 7화에서 타진이 시스 검사를 처치할 때 한번 등장하고, 이후 2024년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애콜라이트〉의 등장인물 카이미르가 선보이며 마침내 실사 매체에서도 화려하게 데뷔한다.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기술이다. 창작물에서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싸움을 길게 이어가야 하고 더불어 등장인물간의 대립까지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칼을 맞대고 힘겨루기를 하거나 심지어 대화까지 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작 역시 공격자가 상대의 몸을 노리는 것이 아닌 상대의 칼을 노리는 것마냥 주객전도되어 있고 방어자 역시 칼을 몸 중앙선에 놓는 것만으로 방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공격이 닿지도 않을 거리에서 칼을 서로 휘둘러 맞부딪치기만 하거나 한쪽이 마구잡이로 휘둘러대는 것을 반대쪽이 힘겹게 막아내는 그림이 많이 그려지기에, 이런 상황에서 트라카타처럼 검신을 끄고 킬 수 있으면 공격자는 방어자의 방어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고 방어자는 반대로 공격자의 빈틈을 유도하면서 반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검술은 공격은 반드시 상대방의 몸을 노리며 공격에 실패하더라도 검로로 자신의 몸을 방어할 수 있도록 수행된다.[81] 방어 역시 검신을 몸 앞에 멈춰두기만 하는 수동적인 방어는 거의 없고 대부분 상대의 검로를 효율적으로 차단하거나 비틀면서 적을 노릴 수 있는 공격으로 방어를 동시에 수행한다. 즉 검과 검이 맞부딪친다는 것은 양쪽 모두가 서로를 죽일 수 있는 공격을 수행했다는 상황이며, 이런 상황에서 검신을 끈다는 것은 끄자마자 바로 살해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트라카타가 쓸모있는 상황이라면 상대보다 검술은 밀리지만 포스는 우세한 경우다. 포스능력이 더 좋다면 상대의 포스 예지를 역으로 예지해 교란하거나 역이용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지를 벗어난 행동으로 허를 찌르는 변수를 만들 수 있다. 즉, 상대의 예지를 방해할 수 있는 포스능력, 예지를 역이용할 정도의 수싸움이 가능한 지략, 적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을 수준의 검술을 갖춰야 그나마 쓸 수는 있는 기술인 것이다.
6. 레전드 세계관 검식
6.1. 0식
0식은 실제 검식이라기보다는 제다이로서의 마음가짐이다. 라이트세이버는 소지하는 것 자체로 문제 해결 수단이 될 수 있으니 평화적인 해결을 지향하라는 의미다.6.2. 신 제다이 기사단 검식
구 공화국의 멸망과 함께 이들 7검식은 소멸하였지만, 확장 세계관에서는 이후 루크 스카이워커에 의해 제다이 기사단이 재건되면서 루크의 제자인 캠 솔루사와 카일 카탄에 의해 3종검(The three styles)으로 복구된다.[82]- 정식 스타일
- 패스트 스타일 (Fast style): 경쾌한 속도와 유려함을 중시, 아타루[83] + 소레수[84][85] + 시엔(Lightsaber Defense 랭크3 한정)[86][87] 기반
- 미디움 스타일 (Medium style): 조화로운 운용과 균형감을 중시, 시이 초 + 니만 기반
- 스트롱 스타일 (Strong style): 묵직한 무게감과 파괴력을 중시, 시이 초와 젬 소[88] 기반, 주요 / 바파드와 유사함
- 아류 스타일
이 3종검 분류는 게임 제다이 아웃캐스트,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편의를 위해 검술을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눈 것이 그대로 정식 설정으로 굳어진 것이다. 검식의 특징은 스타일 검식의 특별한 기술 기준.
이후 구 제다이 기사단의 유물들이 잇따라 발굴되고, 루크 이하 제다이 마스터들의 연구가 좀더 활발해지면서 7검식은 거의 완전히 복구되지만 극도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신 제다이 기사단의 기풍 탓에 대부분의 기사들은 아타루나 시엔 / 젬 소 계열의 검술을 즐겨 사용하게 된다.
7. 기타 기술
7.1. 염동력 응용
- 라이트세이버 던지기: 라이트세이버를 포스를 사용한 텔레키네시스로 조종하여 원거리 공격을 하는 기술. 제다이의 귀환에서 다스 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사용한 것이 첫 등장이다. 다만 이때는 다른 파생 작품들에서 묘사되는 것에 비해 다소 밋밋하게 연출된 편. 에피소드 3에서 오더 66 발령 당시에도 요다가 세이버를 던져 클론 트루퍼를 꿰뚫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소 원시적이고 간단한 기술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라이트세이버는 버튼으로 ON/OFF하는 방식이기 때문에[93] 그냥 냅다 던지면 칼날이 적에게 닿기는커녕 손에서 떨어지기 무섭게 꺼져버린다. 제다이의 귀환에서는 단순히 투척만 묘사됐지만 이후 작품들에서는 부메랑처럼 투척한 이후 주인에게 다시 날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염동력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다. 이 회수에 대한 묘사도 작품마다 다른데, 오리지널인 제다이의 귀환 버전에서는 회수가 따로 묘사되지 않았으며 그 외에는 회수하는 과정에서도 프로펠러나 원형 톱날처럼 맹렬하게 회전하기도, 혹은 투척한 당사자가 다치지 않고 회수하기 쉽도록 손잡이가 주인을 향해 날아오는 것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링크
- 세이버 배리어: 텔레키네시스로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면서 배리어를 만들어 근접 공격을 하는 기술이다.
구 공화국의 기사단 2에 등장하는 다스 트레이야는 팔이 잘리자 3개의 라이트세이버를 포스를 이용해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8. 기타
현실에서도 라이트세이버 검식을 가르쳐 주는 곳은 Terra Prime Lightsaber Academy가 있으며 유튜브에도 동영상 강좌가 있다. 사범인 다스 노니머스(Darth Nonymous)가 직접 라이트세이버 검식 시연을 해보이거나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모습을 촬영해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수업 내용도 상당히 튼실한 편이다. 링크또한 우리나라는 스타워즈가 그리 인기 있는 시리즈가 아니지만 미국에선 신화 수준인지라 스타워즈 덕후들도 많아서 개인, 또는 소규모 팀으로 라이트세이버 검술 연습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드물게 모든 검식을 숙달하고 편의에 따라 교체가 가능한 제다이들도 등장하는데 이례적인 천재가 아닌 당대에도 고수들은 널렸고, 한 우물만 파는 마스터급 실력자들 이상으로 그런 위력을 발휘하는 케이스는 드물 수밖에 없는 만큼 보통 특화된 검식이 따로 있기 마련이다. 팬덤에선 끝없이 지식만을 탐구했던 레반이 그러한 실력자로 여겨지나 공식적으로 어떤 검술에 숙달됐는지는 나오지 않았고, 미트라 슈릭이 제다이 마스터/시스로드를 제외한 클래스에서 2개를 제외한 모든 검식에 숙달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엑자일은 한번 본 스타일을 곧바로 체득하곤 평의회 수준의 사용자보다 능숙하게 사용하는 유례없는 천재 제다이라 그런 것이고[94] 보통은 선호하는 검식이 하나쯤으로 정해져있다.
[1] 해당 서술을 근거로 마카시가 젬소에는 맥을 못 춘다는 설이 떠돌기도 했다.[2] 이후 리부트 이후인 3D 클론워즈에서 오비완과 그리버스가 수도 없이 대결하는 장면이 나와 실질적으로 레전드화된 설정이다.[3] 사빈 렌, 그리버스, 보 카탄 크리즈, 프리 비즐라의 사례가 있다. 딘 자린은 거의 쓰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4] 클론의 습격에서 두쿠가 이 공격으로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라이트세이버를 파괴했다.[5] 실제로도 라이트세이버 대결은 제다이와 시스, 또는 타락한 제다이 사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단지 상대의 무장을 파괴한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일반 병사들과의 대결은 상관없지만 같은 포스를 주력으로 삼는, 특히 시스 인물들에겐 무장이 없어도 상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수단은 얼마든지 존재하기에 오직 포스 센시티브가 없는 일반 무장 세력들이나 인물에 적합한 수단이라고 볼 수 있는 것. 비 포스 센시티브 상대로는 주로 블라스터의 총구를 베어내는 식으로 사용된다.[6] 다스 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의 손을 자른 공격, 그리고 루크가 다스 베이더의 손을 자른 공격이 이 쵸 마이다.[7] 클론의 습격에서 두쿠 백작이 이 공격으로 오비완 케노비를 무력화시켰다.[8] 클론의 습격에서 두쿠 백작이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팔을 잘라버린 이 공격이 쵸 선이다.[9] 새로운 희망에서 오비완이 모스 아이슬리 술집에서 시비를 걸어온 깡패의 팔뚝을 벤 공격이 이 쵸 목이다.[10] 나부에서 콰이곤 진이 다스 몰에게, 시스의 복수에서 킷 피스토, 세이시 틴, 에이젠 콜러 모두 다스 시디어스에게 이 공격으로 사망하였다.[11] 클론의 습격에서 메이스 윈두가 장고 펫에게 사용한 적이 있다. 설마 먹힐 거라고 생각 못했겠지만 다만 목을 벤다는 특성 때문에 제다이보다는 시스들이 많이 쓰는 편.[12] 오비완이 다스 몰 상대로 나부에서 썼던 그 기술 맞다.[13] 한 번에 오체분시를 하는 기술이라고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 시스의 복수에서 오비완이 아나킨에게 시전한 마지막 일격이 대표적인 모우 케이로 이때는 의수인 오른팔을 제외하고 양 다리와 왼팔만 절단했다.[14] 킷 피스토 자체도 충분한 강자였지만, 그리버스는 기본적으로 팔을 분리하여 4개의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기 때문. 다른 제다이였다면 4개의 라이트세이버를 동시에 휘두르는 그리버스가 굉장히 버거운 상대였겠지만 킷 피스토는 애초에 이 검식을 주로 사용했기에 되려 카운터로 작용했다는 것인데,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설이다.[15] 사빈 본인이 이미 만달로리안 봉술에 능숙했기 때문에 타격기 위주의 시이 초를 쉽게 응용할 수 있었다. 게다가 애초에 사빈은 포스 센시티브가 아닌 줄 알았으나 아소카와의 훈련과 엔데드 트루퍼의 공격을 포스로 어느 정도 방어는 할 수 있었다, 만달로리안 아머도 입고 있으므로 방어력 부족 역시 큰 문제가 없다.[16] 이는 당연하게도 평범한 금속 검과 라이트세이버의 위력이 하늘과 땅의 차이였기 때문이다. 운동 에너지 없이 슬쩍 가져다 대도 화상과 절단을 동시에 입으며, 똑같은 라이트세이버가 아니라면 방어가 거의 불가능한 라이트세이버와 달리 검은 방패, 갑옷 등 막고 쳐낼 요소가 차고 넘쳤으며, 있는 힘껏 휘둘러야 피해를 줄 수 있었으므로 당연히 검술 역시 힘을 최대한으로 사용해 상대방에게 치명상을 입혀 저항을 무력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질수밖에 없었던 것.[17] 다만 젬 소는 시이 초보다 자세가 다양하다.[18] 포스를 밀어내는 거품을 생성해낼 수 있다.[19] 라이트세이버 사용자와 싸울 일이 없었고 공화국이 상대적으로 평화로웠던 시절임에도 對 라이트세이버 숙련자용 검식을 집중적으로 수련하는 것을 요다는 불길한 징조로 여겼고, 이 때문에 요다는 두쿠가 마스터가 될 때까지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20] 물론 손잡이가 휘어진 검을 사용하는 제다이나 시스라고 해서 전부 다 마카시 유저인 것은 아니며 휘어진 검은 마카시의 필수 요소가 아니다. 그저 검술의 특성상 손잡이가 휘어 있는 쪽이 마카시를 효율적으로 전개하기에 유용할 뿐이다.[21] 단 벤트리스는 자르카이 유저라 주 검식으로는 니만을 익혔을 가능성이 높으며, 마카시는 자르카이 변형에 적용한 정도였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루미나라 운둘리에게 "두쿠 백작의 검술이지만 그것과 비교하면 네 검술은 천박하고 미숙하며 조잡하기 짝이 없다."고 극딜을 당했다. 그러나 정작 운둘리는 자신이 조롱한 벤트리스에게 죽을 뻔 했다.[22] 그리버스는 무려 4도류 라이트세이버 유저이기 때문에 벤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자르카이 변형에 마카시가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인다.[23] 레전드에서는 아트라 마누아 라는 검식을 쓰고, 캐넌에서 보면 마카시나 주요 등의 검식과 비슷하다. 주로 한손으로 검을 쓰기에 마카시로 보는 시각이 다분할 뿐 확실하진 않다.[24] 실제로 영화에선 두쿠가 블래스터를 방어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정작 애니메이션에선 5~8명 정도 클론 트루퍼들이 쏘아대는 블래스터를 쉽게 막는데, 사용자의 역량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는 연출로 추정된다. 그리고 클론전쟁 시즌 6에서 두쿠는 블래스터 집중포화를 전부 막아내는 대신, 여타 제다이들과 달리 반사시킨 블래스터가 상대방에게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장면들을 절충한 결과, 두쿠는 배틀프론트 2에서 묘사되는 바로는 블래스터를 막을 순 있지만 정확히 튕겨내지는 못한다.[25] 레전드에서 다스 레반 휘하의 (고도로 훈련되긴 했지만) 일반인으로 구성된 대 제다이 암살부대는 마카시를 쓰는 제다이가 보이면 냅다 블래스터 집중사격으로 쓰러뜨리라는 요령도 전해졌다. 해당 부대는 제다이를 상대로 일반적인 상황에선 블래스터가 쓸데 없으니 그 외의 무장을 쓰라는 게 일반적인 교리였던 것과 매우 대비된다. 두쿠같은 규격외의 강자가 아닌 이상 한계가 정말 명백한 모양이다.[26] 두쿠는 에피소드2에서 소레수를 사용하는 오비완의 방어를 꿰뚫어보고 허점을 내리쳐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애니메이션과 에피소드3에서도 오비완은 두쿠와의 대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 일쑤이다.[27] 아나킨의 검식 젬 소는 두쿠의 마카시보다 상성상 유리하다.[28] 양쪽의 배출구가 대 라이트세이버 전투에서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충분한 방호력을 제공할 수 있음이 스타워즈 9편에서 연출됐듯, 적의 공격을 섬세하게 받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마카시 사용자들에게 이점으로 느껴진 듯.[29] 라이트세이버 날을 수직으로 세운 채 힐트를 눈높이까지 들어올린 후 오른쪽 아래로 내리는 자세. 영상 링크.[30] 실제로 두쿠의 배우인 크리스토퍼 리 경은 젊었을 적에 펜싱을 배웠고 그의 마카시 동작도 전부 이 펜싱에서 왔다고 한다.[31] 다만 두쿠와 상대할 땐 항상 오비완이 두쿠를 쫓는, 즉 공격자의 위치에 있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다스 몰과 싸울 땐 항상 방어하는 입장이었고, 다스 베이더와 싸운 두 번 모두 베이더가 오비완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상황이었다. 오비완이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강한 제다이라곤 하나 재능으로는 밀리지 않을뿐더러 경력이 훨씬 길었던 두쿠 앞에선 그저 햇병아리에 불과한 수준인데다가 상황도 오비완이 유리한 쪽이 아니었으니 이기는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보면 된다. 또한 오비완은 아나킨의 스승이라 아나킨에 대해 아주 자세히 간파할 수 있었기에 베이더와 싸울때마다 어느정도 유리하게 맞설 수 있었다.[32] 위의 다스 잰나가 방어만으로는 적을 죽일 수 없다고 반발했던 것과 같다. 시스는 공격과 말살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33] 오비완 6화에서 오비완과 대결했던 베이더도 처음엔 한손만 쓰는 약식으로 상대했다가 곧 양손을 모두 쓰는 정식으로 싸운다.[34] 클론의 습격 당시 도주하던 장고 펫과의 교전에서 장고 펫이 제트팩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블래스터와 미사일로 공격하자 제대로 접근도 해 보지 못하고 오비완은 이리저리 휘말리기만 했다. 두쿠를 상대할 때도 지오노시스에서 도망가려는 두쿠를 아나킨과 오비완이 잡으려고 막아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 당시 두쿠에게 아나킨은 좀 강한 파다완 정도였고, 오비완은 강하긴 하나 이미 제자였던 콰이곤을 통해 한번도 만나지 않은 오비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던 두쿠였기에 둘의 격차는 더 커지기만 했다. 다만 오비완이 소레수를 연마한 건 콰이곤 사후인데 오비완이 소레수를 익혔다는 것을 두쿠가 이미 알고 있었는지는 미지수.[35] 검을 눈 옆에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반대쪽 손을 상대에게 뻗어 거리를 가늠하는 자세.[36] 원래는 오비완 역의 이완 맥그리거가 자세를 잘못 이해해서 생긴 자세였던 것이 소레수의 시작 자세로 정착했다.[37] 다만 영화상에서는 오비완도 그리버스의 빠른 공격을 따라가긴 힘든 건지 꽤 힘에 부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역시 노련함이 소레수의 강점인 듯.[38]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코너에 몰린 것이 오비완에게는 득이 되었다. 뒤가 막혀있으니 앞에서 오는 공격에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39] 해당 장면이 처음 공개될 당시 관객석에서는 환호소리와 탄식소리가 터져나왔다고 한다. 오리지널 3부작에서 요다의 이미지는 헛소리를 반복하는 웃긴 산신령 할아버지 정도었다. 현재는 스승이나 지도자로서 결함이 있을진 몰라도, 포스를 다루는 힘 만큼은 세계관 최강자로 모든 스타워즈 팬들에게 인정받는다. (다만 미디클로리언 수치를 볼 때 잠재력 만큼은 아나킨보다 떨어진다 평가받긴 한다)[40] 스승의 검식을 배웠기 때문에 에피소드 1에서 사용했다. 이후 아타루의 한계를 느끼고 소레수를 독학했지만 배운 건 어디 안 갔기 때문에 시스의 복수 시점까지는 소레수 변형에 적용하기도 했다. 두쿠와의 마지막 결투에서 아타루의 시작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레전드 처리되었긴 하지만 시스의 복수 소설판에서도 오비완이 이때 아타루의 자세를 취했다고 언급한다. 비록 소설상 이 자세를 취한 것은 두쿠를 속이기 위한 것이기는 했지만.[41] 세계관 최강자급 검사인 요다는 다수의 드루이드를 혼자서 압도하거나, 지형상 불리한 좁은 공간에서도 그 시디어스와 대등하게 칼싸움을 벌일 정도다. 물론 이는 요다 정도여야 가능한 일이지, 대부분의 아타루 사용자들은 지형지물이 불리하면 본래 실력을 내지 못한다. 제다이 중에서도 꽤 강한 편인 콰이곤 진조차도 다스 몰과 싸우다 불리한 지형으로 몰린 탓에 패배했다. 이건 사실 다스 몰의 쌍날 라이트세이버가 넓은 반경을 자랑하는 탓에 좁은 곳에서 아타루 상대로 큰 위력을 발휘한 탓도 있다. 실제로 이후 넓은 곳에서 다스 몰을 상대하게 된 노년의 오비왼은 넓은 곳임에도 불구, 스승의 검술로 몇 걸음 움직이지도 않고 다스 몰을 이겨버린다. 정확히는 일부러 아타루 자세를 취해서 다스몰을 속이고, 다스몰이 콰이곤을 이긴 기술로 공격하려는 순간 소레수로 전환해 막고 반격해 이겼다.[42] 공방일체를 앞세운 이 철칙은 5식 젬 소와 비슷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은 다르다. 젬 소는 정면에서 강력한 힘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저항을 위축시키고 궁지에 몰아넣은 후 끝장내는 검식이지만, 아타루는 모든 방향으로 정신없이 날뛰며 상대의 저항을 빠르게 쳐내 무력화하고 빈틈을 유발시킨 후 사각을 치고 이탈하는 강습형 검식이다.[43] 특유의 기동력을 통해 전투 초반에는 블래스터 포화를 전부 피하거나 막을 수 있지만 그놈의 체력소모 때문에 얼마 안가 기동력이 떨어져 밀리게 된다.[44]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콰이곤은 좁은 원형 복도 바로 옆에 천길 낭떠러지에 있었고, 한술 더 떠서 시스의 복수에서의 요다는 평지에서 싸운 건 초반의 잠깐이었고 곧바로 연설장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평지는 고사하고 좌석과 좌석이라는 암초지대를 공중으로 엮어놓은 지형에서 싸워야만 했다. 실제로 3의 결투씬을 자세히 보면 요다가 포스 점프로 팰퍼틴의 앞뒤를 넘나들면서 싸우는 게 아니면 거의 제자리에 서서 싸우는 걸 볼 수 있다.[45] 검을 수직으로 세우고 오른쪽 or 왼쪽으로 끌어당긴, 딱 야구 타격폼 같은 자세.[46] 루크의 젬 소는 다스 베이더와 두 번의 대결을 하며 그의 검술을 그대로 카피하여 익힌 스타일이라고 한다.[47] 젬 소 특유의 파워풀한 무브가 섬세한 마카시의 중심을 무너트린다. 클론워즈 애니에서 아나킨과 두쿠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아나킨의 내려치기에 두쿠가 힘에서 밀리는 모습이 나온다. 물론 이 상성 때문에 두쿠가 아나킨에게 패한 것은 아니다. 두쿠는 마카시의 마스터인 만큼, 제다이 시절 아나킨보다 검술 숙련도가 높았던 마스터 윈두에게도 밀리지 않은 것을 보면 단순히 상성 때문만은 아니다. 애초에 이런 상성은 숙련도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두쿠의 패배는 아나킨의 천재성 및 두쿠가 고령인 점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48] 사용자의 근력이나 숙련도 둘 중 하나라도 모자라면 본래의 위력이 나오지 않는다.[49] 젬 소 사용자인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경우 스텝을 밟는 것이 철저한 이동 목적이며, 아타루처럼 사방으로 날아다니며 공격하는 장면은 없었다. 검술 자체가 말뚝딜 타입이라는 것. 스타워즈 클래식 트릴로지에서의 다스 베이더 역시 기동성이 없었다. 클론워즈 애니에서 아소카와 다스 베이더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근접했을 때는 다스 베이더가 강한 힘으로 밀어붙이지만, 아소카가 치고 빠질 때는 그저 뚜벅뚜벅 앞으로 전진하며 검을 휘두를 뿐 따라잡지 못한다. 그래서 아나킨/베이더는 두쿠나 루크, 로그 원의 상황처럼 상대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곳에서 진가를 발휘했고 본인도 상황을 막다른 곳이나 좁은 통로로 몰아붙인 후 싸우는 것을 선호했다.복도의 스카이워커[50] 단 젬 소 검식의 선구자인 다스 베이더는 다양한 검식에 정통하고 강력한 포스 구사자였기에 포스로 지형지물을 조종하여 던지고 떨어뜨리거나 찌그러뜨려 공간을 제약하는 무지막지한 방식으로 상대에게 회피를 차단하고 전면전을 강요할 수 있었기에 젬 소의 단점이 부각되는 일은 많이 없었다.[51] 아나킨이 오비완과 싸울때 무지막지한 각력으로 펄쩍 뛰어서 거리를 좁혀 추격하는 등 뛰어난 피지컬로 기동성을 보충해서 단점 보완이 가능했다.[52] 육중해진 신체 때문에 젬 소의 약점인 기동성 부족이 심화되었지만 장점인 파괴력은 극대화되었다. 또한 베이더 특유의 괴물같은 포스 능력으로 목표를 포스로 잡아둘 수 있어서 기동성 문제는 의외로 부각되지 않았다.[53] 베이더의 젬 소에선 유난히 1식 시이초의 모습이 뚜렷히 보이는데, 가장 간결하고 우직한 검식인 만큼 그도 모르게 개량 과정에서 시이초의 영향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만큼 파괴력도 증가되어 과거엔 두 손으로 휘두르던 걸 종종 한 손으로 휘두르는 모습을 보였다.[54] 여기에는 사실 어른의 사정이 있었다. 스타워즈가 태동하던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당시의 다스 베이더 분장은 사실 행동을 많이 제약하는 형태였는데, 이 때문에 여러 가지 화려한 액션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었던 다른 제다이들과는 달리 다스 베이더의 전투는 매우 제한된 액션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허나 이런 제한된 액션이 오히려 다스 베이더의 무게감 있는 분위기와 맞아 떨어져서 동작이 간결하지만 절도가 있으면서 파괴력이 살아 있는 다스 베이더 특유의 검식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55] 마카시 유저가 아님에도 커브드 힐트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했다.[56] 이 문서의 검식별 이미지를 보면 소레수는 블래스터를 작은 동작으로 막아내는 정도지만 시엔은 야구하듯 받아쳐서 반사한다.[57] 물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칼을 거꾸로 쥐는 역수 자세는 실용성이 전무한 자살행위다. 사거리가 짧아지고 휘두를 수 있는 방향이 제한되며 벨때 무게를 담는 것도 어렵기 때문. 그나마 위에서 아래로 내려찌를때는 유용하겠지만 그 외에는 단점만 있다. 그나마 라이트세이버는 접촉만 해도 녹여버리는 날이라 절삭력이 부족하진 않더라도 사거리가 줄어드는건 여전하다.[58] 블래스터 방어에 특화된 시엔은 젬 소에 비해 기동성 단점은 적은 편이다. 대표적 사용자 아소카 타노는 상당히 민첩한 기동을 보여준다. 다만 시엔은 상술했듯 라이트세이버 검투에서는 비효율적이었고 아소카는 이를 보충하기 위해 쌍검을 사용했다.[59] 그럼에도 젬 소는 어쨌건 소레수에서 발전된 검술이다보니 방어면에서도 우수했다. 다만 방어 후 바로 되받아치며 공격적으로 주도권을 가져갈 뿐이다. 소레수는 상대가 지칠때까지 방어만 하다 기회가 생기면 단 한방의 반격으로 카운터를 노리지만, 젬 소는 일단 방어에 성공하면 즉시 역공으로 전환해 상대를 수세로 역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반격을 가한다. 이렇게 공방 양면의 기술을 모두 다루어야하다보니 신체적으로 높은 기술과 강인한 체력이 모두 뒷받침되어야 했다.[60] 아나킨의 경우 자신보다 신체능력이 부족하지만 기교가 뛰어난 두쿠와 싸울때는 무지막지한 괴력으로 내려치며 몰아붙였고, 두쿠보다 기교는 부족해도 신체능력은 더 좋은 오비완과 싸울때는 현란한 기교로 다양한 방향에 공격을 퍼부었다.[61] 무게중심이 손잡이 쪽에 잡혀있다는 점과 양날검이라는 점, 검의 길이 측면에선 서양 롱소드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또한 상대를 몰아붙이는 상하좌우 연격과 비교적 적극적인 체술 활용도 롱소드 검술의 동작에서 찾을 수 있다. 기본 자세도 폼 탁, 옥스 등 롱소드 자세와 유사하다.[62] 하지만 검도는 일족일도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보법을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기동을 위한 보법이 부족한 젬 소와 차이가 있다. 검도는 특유의 정밀한 보법으로 발구름과 타돌을 통해 순간적으로 이동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거리를 만들며, 신체의 중심을 검 끝에 실어서 절삭력을 만들기 때문이다.[63] 루크와 다스 베이더의 최종결전에서 베이더의 도발에 격노한 루크가 분노의 자세로 맹공을 퍼부어 베이더를 제압했다.[64] 다스 베이더가 된 후에는 갑옷이 팔을 수직으로 높게 들기 불편한 디자인이라 팔상세를 선호했다.[65] 젬 소 사용자인 루크는 니만을 배운 적이 없지만 젬 소에 아타루를 결합하며 넓은 곳에서는 민첩한 기동전을 벌이고 근접전에서는 강하게 몰아붙이는 등, 시디어스처럼 상황에 맞게 상반된 모습의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66] 다스 시디어스가 니만 사용자라고 명시된 적은 없지만 과거 설정에 자르카이(쌍검)를 사용하려면 니만을 익혀야 한다고 했고, 시디어스는 쌍검으로 다스몰 형제를 제압했으니 니만을 배웠다고 추측된 것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다이 사천왕과 싸울때와 요다와 싸울때 보여주는 검투 방식이 차이가 크다보니 다양한 기술이 특징인 니만이라는 주장도 있다.[67] 과거 설정에서는 유일하게 2검식 마카시 기술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현재도 그런지는 알 수 없다[68] 시디어스가 제다이 사천왕과 요다와 싸울때, 전자의 경우 공간이 비교적 넓어서 아타루와 비슷한 도약 및 공중기술을 자주 사용했고, 좁은 공간이었던 후자에서는 자세를 고정한 채 쉬지않고 몰아치는 젬 소와 비슷한 난타를 퍼부었다. 이처럼 상황에 맞는 기술을 즉시 꺼낼 수 있는게 니만의 장점이다.[69] 니만도 사용하는 방식과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다른 검식 이상의 살상력을 가질 수 있다. 시디어스만 봐도 무지막지한 포스능력, 본인의 뛰어난 무용, 잔혹한 성품의 3박자가 더해지며 니만을 7검식 주요 못지않은 공격적인 검술로 사용했다.[70] 오히려 현실에서는 이런 무상성이 최고의 가치로 대우받는 경우가 많다. UFC를 예로 들어보면, 챔피언을 지냈거나 역대 최강이라고 평가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무상성, 즉 어느 것 하나 모나지 않고 고르게 육각형의 스테이터스를 지니고 있다.[71] 제다이 사천왕 중 윈두를 제외한 3명이 10초도 안되서 시디어스에게 전멸한걸 감안하면 결국 검투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검식이 아니라 사용자 자체임을 알 수 있다.[72] 각 검식은 하나씩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른 검식과 조화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여러 검식을 합치면 단점은 없어지고 각 검식의 장점만 남게 되는데 니만의 개발 배경과 동일하다. 현대의 종합격투기가 여러 무술을 더해 최고의 격투기술로 발전한 것과 동일한 양상이며, 이처럼 완벽한 검식을 위해 보완을 계속한다면 결국 종착지는 니만이 될 수밖에 없다.[73] 포스를 이용해 먹이를 사냥하는 개과 포식자. 포스 센서티브를 사냥하려 드는 습성이 있다. 이살라미리의 특유의 포스 거품 능력은 이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방어기제이다.[74] 무협지의 주화입마와 비슷한데 메이스 윈두는 이를 경계하여 평소에도 완고하고 엄격한 태도를 유지해 왔던 것이다.[75] 바파드는 은하계에 서식하는 맹수 이름에서 따왔는데, 문어와 비슷한 공 모양 신체에 여러 개의 촉수를 휘둘러 적들을 공격하는 흉폭한 생물로 촉수가 너무 많고 빨라서 죽은 후에야 촉수 개수를 셀 수 있었다고 한다. 소설 쉐터포인트 초반부에 요다가 바파드에 대해 언급하자 팰퍼틴이 그거 동물 이름 아니냐고 되묻는 장면이 있다.[76] 시스의 복수 소설판의 묘사에 따르면 이는 내면에 일종의 어둠을 위한 통로나 회로를 구축하는 것과 비슷하게 묘사되는데, 바파드 사용자가 다크사이드 포스 사용자를 상대할 경우 이를 응용하여 그 상대의 증오, 분노 등등 부정적인 감정조차 받아들이고 그대로 상대를 향해 쏟아내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윈두가 팰퍼틴의 포스 라이트닝을 단순히 막아내는 것이 아니라 팰퍼틴에게 다시 반사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여기에서 근원한 것이다.[77] 설정상 윈두의 제자들 중 다크사이드로 빠진 이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부터 바파드의 위험성을 알려준다.[78] 소설 Dark Forces: Jedi Knight에서 이도류가 광선검보다 먼저 개발되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게임 x-wing alliance에서는 자르카이 결투 세이버라는 철검이 나온다. 나중에 Wizard of the Coast에서 공개한 다크포스를 기반으로 한 롤플레잉 시나리오에서 자르카이와 요브신 검객에 대한 설명이 나오면서 확정된다.[79] 스타워즈: 클론전쟁에서 다스 몰 형제를 친히 족칠때 잠깐 광선검을 끄다가 다시 켜는 등의 모습을 보여 트라카타를 익혔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통의 트라카타랑은 다르게, 껐다 키면서 싸우긴 보다는 끄고 포스로 몰을 날려버리고 나서 사바지의 공격을 라이트세이버 없이 피한거라 굳이 검을 켜지 않은 것에 가깝다. 사실상 티배깅 용도로 사용한 셈이다.[80] 말거스와 다스 빈디캔을 상대로 검이 맞물렸을 때 검날 중 하나를 꺼서 공격을 흘려 빈틈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81] 검 자체를 노리는 동작도 일부 존재하긴 하지만, 이는 애초에 공격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하더라도 상대의 검이 자신의 몸에 닿지 않는 리스크가 적은 거리에서 수행되며, 따라서 여기서도 검신을 끄고 켜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다. 애초에 이런 동작들은 대부분 인명이 상대적으로 중요시되어 검술이 어느정도 스포츠에 가까워진 근대 이후에 보이며, 살상이 목적인 중세 검술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82] 남아 있던 거의 유일한 제다이인 루크가 워낙 잡탕으로 검술을 익히기도 했고, 유물 등이 부족하다 보니 정통 7검식을 되살리기란 어려웠던 것으로 추정된다.[83] 달리면서 쓰면 거침없는 연속공격이 가능하기에 속도를 중시하는 아타루에 적합하다 할 수 있다. 허나, 게임상 다리같은 측면이 협소한 지형에서는 옆으로 베고나가는 횡베기가 제한되기 때문에 적들을 상대할 때 많이 불편하다.[84] 라이트세이버 공격이든 블래스터 볼트든 아주 짧은 순간에 방어해내기에 거의 빈틈이 없다. 참고로 느린 검식일수록 방어와 다음 방어사이에 빈틈이 점점 커져 스트롱 스타일에 다다르면 거의 성문을 열어놓은거나 다름없어진다.[85] Lightsaber Defense 랭크3과 패스트 스타일인 상태에서 방어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라이트세이버(.sab파일 조작)를 장비할 시 우주방어급 소레수를 시전할 수 있는데, 연속기인 Kata를 거의 완벽하게 막을 수 있을 정도로 방어가 단단해진다. 다만, 방어무시 기능을 지닌 스트롱 스타일은 방어가 거의 불가능하다.[86] 포스파워 중 Lightsaber Defense가 랭크3이 되면 블래스터 반사각도가 거의 0도에 수렴하기에 적에게 볼트를 높은 확률로 되돌려보낼 수 있다. 그렇기에 이 방식은 시엔에 해당한다. 또한 시엔은 라이트세이버 공격을 우선 방어하고 빈틈을 노리는 방식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 스타일처럼 공격속도가 빨라야 한다. 게임상에는 라이트세이버(.sab파일)를 조작하는 것으로 방어성능뿐만 아니라 패링성능까지 극한으로 끌어올려 적이 자주 빈틈을 만들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 순간에 패스트 스타일의 빠른 공격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다.[87] 반사각도는 스타일이 아니라 Lightsaber Defense 랭크에 의해 결정되나 블래스터 방어는 빠른속도가 생명이니 이 스타일에 시엔의 성격이 들어있다고 봐야 한다.[88] 게임상에서는 방어무시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에 상대의 세이버 칼날을 관통한다.[89]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치트를 치고 더미 데이터로 추정되는 Desann style에 맞추고 앞으로 달리며 검을 휘두를 경우 Fast style 수준으로 빠르게 휘두르며 C+W+mouse1을 입력하면 Fast Style의 기술을 쓴다.[90] 이 또한 속도가 빠른 검식이기에 블래스터 볼트를 반사하는 데 유용하다. 다만, 기존 패스트 스타일과는 달리 볼트 반사직후 살짝이나마 반동 동작이 생기기에 빈틈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역시 마카시 기반인 것도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91]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치트를 쳐서 Tavion style에 맞추고 검을 휘두르면 마카시에 가까운 동작을 보인다.[92] 검식의 궤도가 기존의 것들과는 다르기에 위에 언급한 마카시의 특징처럼 방어의 허점을 공략하는 데 제격이다.[93] 토글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날이 유지된다. 그냥 토글 방식으로 제작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라이트세이버는 어디든 살짝 닿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해서 가령 바닥에 떨어뜨리면 바닥이 뚫리므로 이렇게 설계한 것일 수도 있다.[94] 제다이 마스터들을 살해하는 루트로 직행할시 이들과 전투하면서 곧바로 전투기술을 배껴버리곤 그 전투기술을 사용한다. 평화적인 루트로 가도 제다이 마스터들이 아니꼽던 아니던 배우는게 빨랐다며 감탄하지만 적대해도 대단한 실력이라며 감탄을 숨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