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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23:15:00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역대 백상예술대상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제56회 백상예술대상
1. 개요2. 심사위원
2.1. TV 부문2.2. 영화 부문2.3. 연극 부문
3. 수상 결과
3.1. TV 부문
3.1.1. 대상3.1.2. 드라마 작품상3.1.3. 예능 작품상3.1.4. 교양 작품상3.1.5. 여자 최우수 연기상3.1.6. 남자 최우수 연기상3.1.7. 여자 조연상3.1.8. 남자 조연상3.1.9. 여자 신인 연기상3.1.10. 남자 신인 연기상3.1.11. 여자 예능상3.1.12. 남자 예능상3.1.13. 연출상3.1.14. 극본상3.1.15. 예술상
3.2. 영화 부문
3.2.1. 대상3.2.2. 작품상3.2.3. 감독상3.2.4. 여자 최우수 연기상3.2.5. 남자 최우수 연기상3.2.6. 여자 조연상3.2.7. 남자 조연상3.2.8. 여자 신인 연기상3.2.9. 남자 신인 연기상3.2.10. 신인 감독상3.2.11. 시나리오상3.2.12. 예술상
3.3. 연극 부문
3.3.1. 젊은 연극상
3.4. 특별상

1. 개요

2019년 5월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은 전체 후보 40명 중 38명이 참석했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 김태리와 남자 조연상 후보 김상경이 불참.

2. 심사위원

2.1. TV 부문

2.2. 영화 부문

2.3. 연극 부문

3. 수상 결과

3.1. TV 부문


캡션

3.1.1. 대상


캡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눈이 부시게>의 김혜자가 수상했다. 당초 파급력이 매우 컸던 <SKY 캐슬>이 작품으로 대상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고,[1] 배우로는 김혜자, 이병헌, 염정아 등이 거론되었는데 김혜자가 수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특히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회에 나왔던 내레이션을 수상소감 말미에 낭송했는데, 이것이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3.1.2. 드라마 작품상


캡션

3.1.3. 예능 작품상


캡션

3.1.4. 교양 작품상


캡션

3.1.5. 여자 최우수 연기상


캡션
<SKY 캐슬>의 염정아가 수상했다. 사실상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로 꼽을 만큼 누가 받을지 예측이 정말 안 되는 부문이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김혜자염정아에 대한 예측이 팽팽하게 다수를 이뤘고, 김서형이 받을 것이라고 예상한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SKY 캐슬> 신드롬의 주역인 염정아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2]

3.1.6. 남자 최우수 연기상


캡션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이 수상했다. 당초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이병헌이 가장 유력하고, 김남길이 다크호스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예상대로 이병헌이 수상. 이로써 이병헌은 2000년 이후로 드라마에 출연만 했다 하면 백상 최우수연기상을 쓸어가는 진기록(...)을 세웠다.[3][4]

3.1.7. 여자 조연상


캡션

3.1.8. 남자 조연상


캡션

3.1.9. 여자 신인 연기상


캡션

3.1.10. 남자 신인 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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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여자 예능상


캡션

3.1.12. 남자 예능상


캡션

3.1.13. 연출상


캡션

3.1.14. 극본상


캡션

3.1.15. 예술상


캡션

3.2. 영화 부문


캡션

3.2.1. 대상


캡션

3.2.2.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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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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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여자 최우수 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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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남자 최우수 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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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여자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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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남자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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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여자 신인 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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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남자 신인 연기상


캡션

3.2.10. 신인 감독상


캡션

3.2.11. 시나리오상


캡션

3.2.12. 예술상


캡션

3.3. 연극 부문

3.3.1. 젊은 연극상


캡션

3.4.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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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욱이 2014년 이후로 작품, PD, 작가 등 비배우에게 대상을 수여해왔기에 배우의 대상 수상을 예상하기 힘들었다.[2] 심사 결과는 염정아가 4명의 지지, 김서형이 3명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3] 2003년 <올인>으로 수상, 2010년 <아이리스>로 수상, 2019년 <미스터 션샤인>으로 수상. 그 이전에 1996년도에 <바람의 아들>로 TV부문 최우수연기상도 수상했다.[4] 심사 결과는 이병헌이 4명의 지지, 김남길이 2명, 현빈이 1명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