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아이

<colbgcolor=#333075><colcolor=#fff> 살아남은 아이 (2018) Last Child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 각본	신동석
제작	제정주
촬영	이지훈
조명	문일호
미술	장미선
음악	김해원
편집	이영림
출연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외
촬영 기간	2017년 3월 19일 ~ 2017년 4월 27일
제작사	아토
수입사	Finecut
배급사	엣나인필름, CGV 아트하우스 Finecut
개봉일	2018년 8월 30일
상영 시간	124분
제작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1,067명 (2020년 11월 11일 기준)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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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에 제작한 한국 영화.

2. 예고편

3. 시놉시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어떻게 된 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4. 등장인물

진성철 역 - 최무성
이미숙 역 - 김여진
윤기현 역 - 성유빈
진은찬 역 - 이다윗 (우정출연)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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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성철은 자신의 직업인 도배를 기현에게 가르쳐주며 기현과 친해진다. 성철의 아내 미숙도 처음에는 기현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점차 기현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을 부모처럼 따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은 미숙에게 예기치 못한 고백을 하게 된다. 바로 은찬은 자신을 구해준 것이 아니며, 기현네 패거리가 은찬을 물에 빠트려 못 나오게 하며 죽인 거라는 것. 진실을 알게 된 성철과 미숙은 아들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기현을 제외한 가해자들은 하나같이 진실을 얘기하지 않아 진실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진다. 그리고 성철은 한 가해자 아이를 찾아가 제발 한 번만 대화 좀 하자고 붙잡다가 그 아이의 부모로부터 이미 학부모들끼리 성철을 접근금지 처분 신청했다는 통보를 듣는 지경까지 가게 된다. 사고가 났던 강에서 증거를 찾아보기도 하지만 기현과 친하게 지내며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증거는 이미 소멸되어 없었고, 결국 기현이 성철 부부와 사이가 좋았다는 이유로 기소가 기각되어 성철 부부는 좌절한다.

성철과 미숙은, 기현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현과 약속을 잡는다. 정작 약속한 나들이를 나온 기현은 부부가 자신을 용서한 줄로만 알고 싱글벙글해 하는 게 아이러니. 피크닉이 끝나자 성철은 기현을 불러 산을 같이 걷는다. 그러더니 은찬이가 죽은 강 앞에 멈춰 서서 기현에게 여기가 어딘지 아냐며 묻는다. 뭔가를 눈치챈 기현은 도망치려 하지만 성철이 그를 붙잡아 목을 조른다. 하지만 끝까지 죽이지 못하고, 이내 기현을 놓는다. 죄책감에 휩싸인 기현은 점퍼 주머니에 돌을 잔뜩 넣고 물로 들어가 자살하려 하지만, 이 때 미숙이 기현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고, 성철은 그 둘을 모두 구하기 위해 물 속에 들어가 데리고 나온다. 영화는 살아남은 기현, 미숙, 성철의 숨소리를 들려주며 끝난다. 끝나기 전 미숙이 간신히 살아남아 숨을 고르는 기현을 바라보는데 안심의 눈빛인지 증오의 눈빛인지 알 수 없다.

6. 평가


스코어 (스코어)/100	유저 평점 (평점)/10


신선도 없음	관객 점수 없음

유저 평점 7.4/10

사용자 평균 별점 3.5 / 5.0

네티즌 평균 별점 (별점)/5.0

네티즌 평균 별점 없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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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평균 별점 없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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