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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
공식 홈페이지1. 개요
2015년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주제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였다.2002년부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KAMA,KAIDA,KAICA)가 주관을 하며,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고양시가 후원을 했었다.
완성차브랜드(32개) 부품 및 용품업체(131개), 튜닝업체(18개), 이륜차(4개) 등 총 180개 업체 등이 참여를 했고, 전시 품목으로 승용차, 상용차, 특장차, 튜닝 및 캠핑카, 이륜차 -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자동차 용품(장식품, 액세서리 및 보조기기 등), 타이어, 자동차 관련 IT제품과 기술, 자동차 디자인 등을 전시했다고 한다.
2011년과 2013년 100만명을 찍으며 전성기를 이룩했던 데 비해 2015년에는 약 61만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에프터마켓을 제외한 79,851㎡의 규모를 가진 2013년에 비해 91,141㎡의 규모로 증가했다.[1]
2. 참가 업체
2.1. 국산차 업체
2.2. 수입차 업체
2.3. 부품/기타 업체
2.3.1. 부품업체
- 현대모비스
- 만도
- 한라공조
- 유라코퍼레이션
- 경신
- 로
- 리한
- 대원강업
- 경창산업
-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 덕일산업
- 인지컨트롤스
- 아주자동차대학
- 스펙트라크롬코리아
- 인팩
- 진합
- 태양금속공업
- SK네트웍스
- 테사테이프코리아(유)
- 유니크
- 자트코
- 남양공업
- 명화공업
- 선일다이파스
- 일진글로벌
- 한국발보린
- 한국하우톤
- 인팩일렉스/인팩혼시스템
- 제트로모터스
- 모본
- 타라코리아
- 이자벨렌훼테
- (주)오토빌
- 동아타이어공업
- 아우다텍스인포메이션시스템스코리아(유)
- 대성지이-쓰리
- SPAL Automotive
- ACT Aerosol Chemie Technik
- 베바스토
- DIEHL Metall Stiftung & Co. KG Chemie Technik
- Dursul Fabrik Otto Durst GmbH & Co. KG
- Scherdel
- Iwis Motorsysteme
- Huf Hulsbeck
- Dorken MKS-Systeme GmbH & Co. KG
- Kapolnek GmbH
- Wuerth Korea Co., Ltd.
- German Information Lounge(Federal Ministry)
- Affairs Ministry for Economic(Mexico)
- State of Nuevo Leon(Mexico/누에보레온 주정부)
- State of coahuila(Mexico/코아윌라 주정부)
- State of Zacatecas(Mexico/자카테카스 주정부)
- Torreon 상공회의소(Mexico, State of Coahuila/Torreon 상공회의소)
2.3.2. 용품업체
- 나눅스네트웍스
- 이맥솔루션
- KH-TECH
- 세파스
- 맥스트레이딩
- 유성상사
- 한국P&G
- 카이스 전자
- 유레카 전북
- 브람스 생활건강
- 글로벌네트웍스
- KD상사
- 이베스트상사
- 우든카코리아
2.3.3. 튜닝업체
- KC모터스
- 휠보레
- 밴텍디엔씨
-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 오토크로바
- 카렉스
- 블루베이직 코리아
- 브리스코리아
- 큐알온텍
- 로드텍코리아
- 승민테크
- 스파르타 에볼루션
- 팀 훅스
- 이미지넥스트
- 태조
- 태건
- 참좋은레저
- 카업
- 카네비컴
2.3.4. 이륜차
2.3.5. 기타
- 더북컴퍼니
- FOURIN, Inc.
- 도서출판 골든벨
- 크리틱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다타코리아
3. 여담
- 前 축구선수 박지성이 행사 차 서울모터쇼를 방문했었다.
[1] 하지만 에프터마켓을 포함하면 10만㎡에 비해 면적이 감소한 편이다.[2] 상용차와 승용차 부스를 따로 나누어 상용차 부스는 현대 마이티 3세대 모델과 유로 6 현대 카운티, 현대 블루시티(타요 랩핑)[5],현대 엑시언트(트라고라는 명칭은 제외)를 전시했다.[3] 예쁘자나 R 모델 등 전시[4] 선롱 듀에고와 선롱 시티부를 전시했다. 그러나 시티부의 경우 실제 시판은 이뤄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