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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디즈니랜드의 기종
매직 킹덤의 기종[1]
도쿄 디즈니랜드의 기종[2]
디즈니랜드 파크(파리)의 기종[3]
홍콩 디즈니랜드의 기종
이름 | 잇츠 어 스몰 월드[4](It's A Small World, イッツ・ア・スモールワールド ) |
기종 | 보트 스루 다크라이드 |
개장 | 1964년 4월 22일[5] 1966년 5월 28일[DL] 1971년 10월 1일[MK] 1983년 4월 15일[TDL] 1992년 4월 12일[DLP] 2008년 4월 28일[HKDL] |
건설비용 | 150만$[DL][12] |
운행시간 | 12-15분 |
탑승인원 | 16명 |
위치 | 디즈니랜드 매직 킹덤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 파크(파리) 홍콩 디즈니랜드 |
후원 | 유니세프, 지멘스[13], 일본통운[14] |
1. 개요2. 위치3. 역사4. 이용안내5. 탑승 영상6. 등장지역
6.1. 북극6.2. 스칸디나비아6.3. 덴마크6.4. 영국 / 웨일스6.5. 스코틀랜드6.6. 아일랜드6.7. 프랑스6.8. 네덜란드 / 벨기에6.9. 스페인6.10. 이탈리아6.11. 스위스6.12. 독일6.13. 그리스6.14. 러시아6.15. 중동6.16. 인도6.17. 동남아시아6.18. 필리핀6.19. 홍콩6.20. 중국6.21. 한국6.22. 일본6.23. 이집트6.24. 아프리카 정글6.25. 케냐6.26. 나이지리아6.27. 남아프리카 공화국6.28. 우간다
7. 시계탑 시퀸스 음악8. 다른 미디어에서의 출연9. 기타1. 개요
디즈니 파크의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 보트를 타고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인형들을 구경하는 다크라이드이다. 캐리비안의 해적과 함께 다크라이드의 시초격인 놀이기구 중 하나로 여겨진다.디즈니에서 만든 놀이기구 답게 내부에 있는 애니매트로닉스 중에는 디즈니와 픽사 캐릭터들도 중간중간에 나온다.
시설의 외관(파사드)은 세계의 유명 건축물들이 데포르메화되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상을 한 궁전의 모습이다. 중앙에는 특유의 스마일 얼굴이 인상적인 커다란 시계탑이 있으며 15분 간격으로 간단한 인형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시간을 알린다.
2. 위치
3. 역사
1964년 첫 개장 당시 영상. 1:29~2:04에서 월트 디즈니의 모습이 나온다. 61년 전 영상이라 하기엔 화질과 색감이 매우 좋은 편.
1964년 4월 22일, 뉴욕 세계박람회[15]때 첫선을 보였으며 축제가 끝난 후 디즈니랜드로 옮겨와서 1966년 5월 28일에 오픈식을 거하게 치른 후,[16] 현재까지 절찬리에 운영하고 있다.
2014년 4월 22일, 첫선 50주년을 맞이했으며 유니셰프와 콜라보를 하면서 여러 이벤트를 거하게 치렀다.
2015년 2월에 디즈니랜드 잇츠 어 스몰월드의 외벽부분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특히 잇츠 어 스몰월드 주변은 나무로 뒤덮여있었기 때문에 불길이 더욱더 커질 우려가 높았다. 하지만 다행히 빠르게 진압된 듯하다.영상
2018년 4월에 도쿄 디즈니랜드의 기종이 리뉴얼되었다. 탑승장이 갈아엎어졌고 외관 파사드의 도색이 바뀌었으며 라이드 곳곳에 디즈니 캐릭터들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크리스마스 테마 이벤트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
2022년 11월에 디즈니랜드에서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시설 내부에 휠체어에 탄 인형들을 설치하였다. 실제로 휠체어를 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형의 발 자세 등에 그대로 반영하는 등, 공을 많이 들였다. 디즈니랜드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기종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2024년 4월 22일에 첫선 6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아직 별다른 이벤트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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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Small World with Groot |
탑승 영상 |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곳곳에 그루트와 마블 캐릭터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추가되었고 마블 풍으로 리믹스된 파트 노래들이 추가되었다. 마지막 구간은 기존 그대로 유지되었다.
4. 이용안내
천천히 움직이는 보트를 타고 인형들을 구경하는 놀이기구여서 탑승 키제한은 없으며 회전율이 좋아서 대기시간은 평균 5분~20분 정도로 매우 짧은 편이다.디즈니랜드의 기종은 연말 시즌(11월~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테마로 변경되어 운영된다. 본래는 매직킹덤을 제외한 모든 디즈니랜드에서 운영되었지만 도쿄 디즈니랜드의 기종은 2018년에 리뉴얼된 후부터 이벤트가 없어졌고 나머지 파리와 홍콩의 기종도 코로나 19 사태를 기점으로 이벤트가 흐지부지 사라지면서 현재는 디즈니랜드에서만 볼수 있는 이벤트가 되었다.
5. 탑승 영상
탑승 동영상 (디즈니랜드) |
탑승 동영상 (매직 킹덤) |
탑승 동영상 (도쿄 디즈니랜드) |
탑승 동영상 (디즈니랜드 파리) |
탑승 동영상 (홍콩 디즈니랜드) |
6. 등장지역
6.1. 북극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랜드 홍콩 음악
얼음같이 날카로운 건축물에 푸른 조명을 이용하여 북극의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인형들은 이누이트족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 홍콩쪽을 자세히 보면 밤비와 덤퍼를 볼 수 있다. 배경음악은 글로켄슈필과 슬레이벨로 연주되었다.
6.2. 스칸디나비아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음악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모티브한 지역. 노르딕 패턴으로 이루어져있다. 웬만한 지역은 스웨덴이고, 스케이트를 타고있는 아이들은 노르웨이를 나타낸다. 도쿄에선 노르웨이 아이들이 엘사, 안나, 올라프로 바뀌었다. 배경음악은 바이올린, 멜로디언, 플루트로 연주되었다.
6.3. 덴마크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모티브는 덴마크의 군악대. 장난감 병정에서 따온 것 같기도 하다. 캘리포니아의 위쪽을 보면 광대들이 묘기를 부리고 있는데, 이건 "시르쿠스 아레나"라는 덴마크의 서커스에서 따온듯. 배경음악은 트럼펫, 스네어 드럼으로 연주되었다.
6.4. 영국 / 웨일스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웨일스 버전 음악 여담으로 빅벤 버전도 존재한다 음악
영국의 잉글랜드, 웨일스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하얀색과 빨간색, 검은색의 색 조합이 트럼프 카드와 체스를 연상시킨다. 왕실 근위병과 2층 버스, 빅벤 등 다양한 영국의 자랑거리가 존재한다. 캘리포니아와 도쿄에는 앨리스와 흰 토끼가 있다. 그외에도 피터 팬과 팅커벨, 도쿄에는 웬디도 있다. 배경음악은 주로 바이올린과 플루트, 종이 메인으로 쓰인다.
6.5. 스코틀랜드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스코틀랜드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주로 아일랜드와 붙어있다. 빨간색과 초록색의 체크무늬들이 매우 강렬한 언덕을 자랑한다. 언덕위의 소는 스코틀랜드의 고유종인 하이랜드. 도쿄에는 메리다와 그녀의 동생들인 세 쌍둥이가 등장한다. 배경음악은 오직 백파이프만 사용되었다. -
6.6. 아일랜드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아일랜드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주로 스코틀랜드와 붙어있다. 초록색의 무수히 많은 세잎클로버와 거대한 하프로 이루어져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무지개의 끝이 있는 항아리와 작은 요정인 레프러콘들도 존재한다. 캘리포니아에 열기구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아일랜드가 열기구로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배경음악은 하프와 바이올린으로 이루어져있다.
6.7. 프랑스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프랑스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캉캉 댄서, 에펠탑, 푸들 등 다양한 프랑스의 문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여담으로 각 버전마다 색 배열이 꽤 크게나는 편이다. 캘리포니아는 붉은색, 도쿄와 디즈니월드는 파흰빨, 홍콩과 파리는 분홍색의 느낌이다. 캘리포니아와 도쿄, 홍콩에는 신데렐라(디즈니 캐릭터), [차밍] 왕자, 자크와 거스 등 신데렐라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도쿄와 홍콩에는 아리스토캣의 마리도 등장한다. 음악은 클라리넷, 멜로디언, 트럼펫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6.8. 네덜란드 / 벨기에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네덜란드의 튤립과 풍차등을 볼 수 있다. 튤립을 타는 아이들 옆에 있는 거위를 이끄는 여자아이가 벨기에를 나타낸다고 한다. 뒤를 보면 전지공예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네덜란드가 전지공예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배경음악은 거위소리와 나막신인 클롬편의 소리로 이루어져있다.
6.9. 스페인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스페인을 모티브로 만든 지역. 정열적인 붉은색 & 노란색 조명과 플라멩코 댄서, 스페인의 유명한 문학작품인 돈키호테로 이루어져있다. 배경음악은 파리는 기타, 캐스터네츠로 이루어진 플라멩코 음악, 나머지는 이에 마림바, 트럼펫, 바이올렛을 덧붙여 매우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6.10. 이탈리아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이탈리아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특히 베네치아의 특징인 물의 도시라는 컨셉을 살려 직접 물에 들어가있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피사의 사탑, 콜로세움, 판테온 등 유명한 건축물들도 있다. 캘리포니아, 도쿄에는 피노키오와 지미니 크리켓이 카메오로 등장한다.배경음악은 성악의 나라라는 이름에 맞게 만돌린, 탬버린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였고, 장르도 성악쪽으로 노리고 만든듯하다. -
6.11. 스위스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With 그리스)
디즈니랜드 파리 (With 독일) 음악
스위스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스위스답게 높은 산맥을 지니고 있다. 인형들이 뻐꾸기시계에 들어 있는데, 스위스는 뻐꾸기 시계로 유명하다고 한다. 파리에는 웬 슬링키같이 생긴 개가 있다. 이는 독일과 스위스가 고향인 닥스훈트를 나타낸 것이다. 배경음악은 스위스답게 요들음악과 종소리가 들린다.
6.12. 독일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독일을 모티브로 만든 지역. 스위스와 느낌이 비슷하나 엄연히 다른 구역이다. 도쿄에는 라푼젤이 있다. 파리에는 휠체어에 앉아있는 인형이 있다. 배경음악은 튜바, 멜로디언, 오보에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6.13. 그리스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With 스위스)
디즈니랜드 파리 (With 러시아) 음악
그리스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여기서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준다. 고대 그리스의 도리아 건축 양식으로 제작된 파르테논 신전이 눈에 띈다. 주로 흰색과 파란색이 사용된다. 도쿄에는 헤라클레스와 페가수스가 있다. 배경음악은 팬플룻과 실로폰이 사용되었다. 파리에는 그리스식 기타인 키타라와 탬버린도 사용되었다.
6.14. 러시아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With 그리스) 음악
러시아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여기서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준다. 잇츠 어 스몰 월드의 유일한 동유럽 국가이다. 성 바실리 대성당 느낌의 건축물이 존재한다. 배경음악은 발랄라이카, 클라리넷, 슬레이벨 등으로 연주되었다.
6.15. 중동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이스라엘 / 튀르키에)
디즈니랜드 도쿄 ( 튀르키에)
디즈니랜드 홍콩 (이스라엘 / 요르단) 음악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1 음악2 (팔레스타인) 음악
중동을 모티브로 만든 지역. 튀르키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아랍 문화권과 유대인 문화로 똘똘 뭉친 장소이다. 홍콩에는 알라딘과 자스민, 아부가 있다. 홍콩에는 중동 방이 따로있다. 음악은 주로 피리, 탬버린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6.16. 인도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1 음악2
인도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타지마할과 그 앞의 강까지 재현하였다. 강의 표현 방식이 꽤 신박하다. 홍콩에서는 강에서 빛까지 나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피리부는 공연자와 그 옆의 줄로 묘기를 부리는 인형이 인상깊다. 타지마할 위를 보면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다니는 인형들도 있다. 캘리포니아와 도쿄에는 알라딘과 자스민이 있다. 도쿄와 홍콩에는 모글리와 발루가 있다. 배경음악은 피리, 북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매우 신비로운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파리에는 남인도의 타악기인 가탐과 시타르, 만지르 등이 있어 더욱 인도의 느낌이 난다.
6.17. 동남아시아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홍콩 음악
디즈니랜드 파리 음악
동남아시아를 모티브로 만든 지역.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이 있다. 풀숲이 많아 정글의 느낌이 난다. 뒤의 사원에는 불교의 신, 시바신이 있다. 비주얼 때문에 그런지, 잇츠 어 스몰 월드 중 시바신이 제일 인상깊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배경음악은 가믈란의 느낌이 난다. 북, 징, 실로폰 등으로 이루어진 타악기 오케스트라다.
6.18. 필리핀
디즈니랜드 홍콩 음악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디즈니월드 -
디즈니랜드 도쿄
필리핀을 모티브로 만든 지역이지만 아시아 룸이 아닌 태평양 룸에 있다. 물론 지리적으로는 틀린 건 아니지만,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인 태국,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룸에 있으면서 혼자 태평양 룸에 있는것은 어색하다. 그리고 인형도 단 1개 밖에 없어서 외로워 보인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대나무 숲의 지상가옥에 두 명의 여자아이로 표현되었다. 하지만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독자적인 공간과 단독곡, 보컬곡도 얻으면서 환골탈태 하게 되었다. 지붕에는 잠자리, 대나무에는 안경원숭이도 있다. 배경음악은 필리핀의 전통 음악인 론달라 음악이다. 한 번 검색해보면 매우 흡사해서 놀랄것이다.
6.19. 홍콩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지역. 모티브는 빅토리아 항과 거기서 보이는 홍콩 스카이라인, 중국 은행타워, 및 홍콩섬이다. 관광을 할 수 있는 배도 구현되어있다. 배경음악은 없다.
6.20. 중국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6.21. 한국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6.22. 일본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6.23. 이집트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6.24. 아프리카 정글
파일:아프리카 정글(DL).jpg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6.25. 케냐
파일:케냐(DL).jpg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6.26.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DL).jpg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음악
6.27. 남아프리카 공화국
6.28. 우간다
7. 시계탑 시퀸스 음악
파사드 건물 중앙에 있는 시계탑에서 나오는 음악. 15분 간격으로 가동되어 시간을 알린다.8. 다른 미디어에서의 출연
에픽 미키에서는 이 놀이기구의 시계탑이 보스 중 하나로 등장한다. 과거에 미키가 저질렀던 실수에 의해 생겨난 어둠의 잉크에 의해 완전히 타락해 버린 상태로, 아래쪽에 설명할 노래가 기괴하게 변조되어 반복 연주되는 와중에 전투를 치르며, 탑 본체에서 튀어나와 미키를 짓뭉개려고 드는 두 팔을 피해다니며 상대해야 한다.
페인트와 신너의 활용법을 설명해 주는 일종의 튜토리얼 보스이기 때문에 클리어 방식도 두 가지로 나뉘는데, 페인트 클리어의 경우 양 팔을 전부 파랗게 칠한 뒤 시계탑의 오른손에 올라타 얼굴 가까이로 가서 얼굴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주면 되고, 신너 클리어의 경우 양 주먹과 팔꿈치 앞부분의 외부장갑을 신너로 벗겨낸 뒤 시계탑이 바닥을 내려쳐 자폭하게끔 유도하면 된다.
그렇다고 단순 튜토리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페인트를 칠해 정화하느냐 아니면 신너를 칠해 자멸시키느냐에 따라 엔딩의 분기점이 갈리는 중요한 개체이기도 하다. 여기서 신너를 사용해 시계탑을 자멸시키면 디즈니랜드의 상징인 시계탑이 볼품없이 박살나며 앞으로 펼쳐질 '파괴 엔딩'의 전초를 보여주고, 페인트를 사용해 시계탑을 정화시키면 시계탑이 미키를 알아보고 자신의 몸으로 직접 안내해 진엔딩인 '회복 엔딩'의 단서를 제공한다.[19]
원래 이 노래에 맞춰 원곡의 가사를 어린아이들이 불협화음으로 부르는 것이 원안이었으나, 최종안에서 해당 컨셉이 기각되고 OFF VOCAL 버전으로만 수록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동심파괴 레벨이 생각보다 훨씬 심해서[20] 기각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불명.[21]
- 원피스(만화)에 등장하는 장난감의 집의 모티브이다.
- 라이온 킹에서 자주(라이온 킹 시리즈)가 스카에게 불렀던 노래도 이 노래다.[22]
- 알라딘 2탄 돌아온 자파에서도 나오는데 지니가 분신들로 변신하여 불렀던 노래도 이 노래다.
9. 기타
- 1985년에 에버랜드에 해당 놀이시설을 벤치마킹해서 만든 지구마을이라는 어트랙션이 있었다. 30년동안 큰 인기를 끌었지만[24], 2015년 9월 6일부로 운행을 중단했고 2016년 2월 경 철거되었다.[25] 한국에서도 해당 시설의 테마곡은 상당히 유명하지만 정작 그 곡의 원본이 다크라이드 놀이기구라는 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으나 상술한 지구마을이 철거되면서 한국에서도 유명해지게 되었다.[26]
- 다크라이드의 시초이자 교과서이며 세계일주라는 파격적이고 교육적인 컨셉을 지닌 놀이시설이다보니 에버랜드에 있었던 지구마을과는 별개로 전 세계 곳곳의 놀이공원에 잇츠 어 스몰월드를 벤치마킹했거나 그대로 따라한 놀이기구들이 제법 많이 있다. 이 시설들 역시 지구마을처럼 실사풍의 통짜 인형으로 이루어져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상당히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공통점이 있다. 보통 이런 놀이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디즈니처럼 세계구급 대기업인 것도 아니고 설령 손에 꼽히는 대기업이라 해도 디즈니처럼 놀이기구에 작정하고 투자를 할만한 여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설 전체의 질을 올리는 데에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놀이기구들을 정리해놓은 게시글도 존재한다. 여기에는 상술한 지구마을도 목록에 들어가있다.
- '지구가 작아지고 있다'[27]는 표현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1] 다른 파크의 기종과는 달리 시계탑이 실내에 있고 파사드도 단순하다. 또한 타국의 기종들에 비해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지 하자가 있는 인형들이 제법 많다. 매직 킹덤의 기종을 그대로 따온 도쿄 디즈니랜드의 기종과 비교해봐도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2] 시계탑이 외부에 있단 점만 제외하고 전체적인 라이드의 구성은 매직 킹덤의 기종과 완전히 동일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설 관리는 매직 킹덤보다 훨씬 잘 되어있다.[3] 유럽식으로 해석해서 디자인했기 때문에 외관이 다른나라와는 상당히 다르다.[4] 도쿄 디즈니랜드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의 한국어 공식 명칭이다.[5]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첫 선. 박람회 종료 후 1965년 10월 17일에 철거되었으며 그대로 디즈니랜드로 이적하여 1966년 5월 28일에 오픈해서 운행하고 있다.[DL] 디즈니랜드[MK] 매직 킹덤[TDL] 도쿄 디즈니랜드[DLP] 디즈니랜드 파크(파리)[HKDL] 홍콩 디즈니랜드[DL] 디즈니랜드[12] 한화로 약 20억원이지만 1966년 당시 물가를 감안하면 현재 시세 기준으로 200억은 우습게 넘으며 본래 뉴욕 세계박람회에 있던걸 디즈니랜드로 옮겨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정도는 나름 저렴하게 든 편이다.[13] 2017년에 촬영된 영상의 1분 22초에서 입구 측 배 조형물 중 한 군데에 지멘스의 로고가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스폰서로 참여중인 듯 하다.[14] 도쿄 디즈니랜드의 기종 협찬사. 도쿄 디즈니 리조트에서는 어트렉션마다 여러 회사들이 협찬했기 때문에 로고 밑에 협찬사의 로고도 같이 있다.[15] 정식으로 엑스포로 승인을 받지는 못해 엑스포 목록에서도 제외되었다. 하지만 당시 디즈니는 자사가 특허로 개발한 첨단 기술과 특수효과들을 이 행사에서 과감하게 선보였고 이는 훗날 디즈니가 다크라이드에 가장 특화된 기업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16] 월트 디즈니도 해당 시설의 오픈식에 직접 참석하여 연설을 하고 세계 전통을 의상을 입은 사람들과 함께 직접 수로에 물을 붓는 등의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디즈니가 세상을 떠나기 6달 전의 일이였다.[17] 매직 킹덤의 기종은 시계탑이 실내에 있어 인형 퍼레이드가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동 후 시간만 알려주고 바로 끝난다.[18] 시계 가동 음원은 후술한 디즈니랜드 파리의 기종에서 추가로 효과음을 넣어 합성한 것이다. 2018년에 리뉴얼된 후에도 초반 시계 가동 음원은 그대로 쓰고 있다.[19] 파괴 엔딩과 회복 엔딩의 스토리 진행 차이도 큰 편이고, 엔딩 변화도 쇼츠 영상 하나를 따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크다.[20] 원안 컨셉이 유출된 이후 그 분위기를 비슷하게 내 보기 위해 원곡의 합창을 잘라내 짜집기한 영상. 화음을 맞춘 단순 짜집기만으로도 노래의 기괴함이 몇 배는 증폭되는데, 만약 원안대로 불협화음으로 불렀다면 디즈니 역사상 최악의 호러곡이 되었을 듯.[21] 많은 이들이 아는 사실이겠지만, 디즈니는 디즈니랜드 프랜차이즈 고유의 신비주의적 정체성과 순수성을 유지하는 데 사운을 건다. 에픽 미키는 이러한 디즈니의 기조 자체를 거스른 엄청나게 파격적인 작품이었고, 그 게임의 첫 스테이지가 디즈니랜드의 대표 어트랙션 BGM을 완전히 박살내버린 곡이니 사실 이 정도만 해도 전무후무한 사례인 셈. 실제로 에픽 미키는 2편으로 자체 스토리를 빠르게 마무리짓고 추가적인 상품 전개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데, 킹덤 하츠 시리즈와 완전히 대비되는 행보.[22] 하지만 스카는 이 노래가 싫었는지 식상했는지 그거 말고 다른 거 불러달라고 했었다는 건 스카의 유일한 개그다.[23] 행사 진행을 맡았다는 건 배우로서는 A급에 오르지 못했다는 증거일 수도. 결국 정치가로 변신했고, 성공했다.[24] 특히 개장 당시만 하더라도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았던 시기였다.[25] 지구마을은 노후화가 상당히 온 탓에 작동하지 않거나 망가져서 기괴하게 움직이거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인형들이 매우 많았지만 잇츠 어 스몰월드는 디즈니 랜드의 간판급 기구라 그런지 지구마을보다 21년 이상 더 오래된 기구인데도 불구하고 56년은커녕 건설된지 얼마 안된 어트랙션 같이 매우 깨끗하며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다.[26] 지구 마을보다는 잇츠 어 스몰 월드 쪽이 먼저다.물론 지구 마을 역시 잇츠 어 스몰 월드를 참고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27] 교통 및 통신의 발달로 지리적인 제약이 점차 줄어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