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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산구의 행정동 | 용산구의 법정동[1] |
2. 후암동(厚岩洞)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하고, 1985년 법정동 도동2가를 흡수하였다. 인구는 15,888명.[A]독일문화원,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이 있다. 노후된 주거지역으로 최근에는 이 일대를 재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브라운스톤아파트 근처에 후암시장이 있다. 후암초등학교 근처의 두텁바위로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이 있는 소월로로 가려면 37.5도나 되는 급경사의 계단을 올라가야했는데 엘리베이터를 갖춘 전망대가 생기면서 이용자의 불편이 줄어들었다.[3] 학교는 삼광초, 후암초가 있다.
3. 용산2가동(龍山二街洞)
관할 법정동은 용산동2가·4가이다. 인구는 8,759명.[A]용산동4가는 전체가 미군기지여서 별거 없고, 용산동2가는 일명 해방촌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범위는 남쪽의 한신아파트에서 북동쪽으로 용암초등학교, 북서쪽으로 용산고등학교까지가 해당한다.[5] 가는 방법에는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녹사평대로를 따라가다가 한신아파트 앞에서 신흥로를 따라 올라가거나, 용산중학교(후암동종점 정류장)에서 신흥로36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108계단을 올라가면 해방촌이 나온다. 해방촌을 제외한 나머지는 미군 부지와 남산이 차지하고 있다. 녹사평역과 남산서울타워도 행정구역상 이곳 소속이다. 학교는 용암초, 보성여중, 용산중, 보성여고, 용산고와 외국인학교인 센테니얼 크리스천 스쿨이 있다.
4. 남영동(南營洞)
남영동의 마스코트 남영이[6]
관할 법정동은 갈월동·남영동·동자동·용산동1가이며, 이중 동자동은 1985년 법정동 도동1가를 흡수하였다. 인구는 6,756명.[A]
서울역에서 남영역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라인의 동쪽이 해당된다. 행정구역상 용산구에 속하는 민자역사, 경의선, 인천공항철도, 4호선 서울역이 남영동 소속이다. 경찰청 인권센터(구 남영동 대공분실)가 남영역 옆에 있다. 동의 남동부는 대부분 미군 부지이며 전쟁기념관이 동의 남쪽 끝에 있다. 숙대입구역도 주요한 역이다.
남영동 관할 법정동 중 동자동에는 서울 5대 쪽방촌 중 하나인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이 있다. 쪽방촌 주변에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들이 몇 곳 들어서 있다. 또한 동자동 쪽방촌을 중심으로 인접 갈월동, 후암동에도 쪽방이 몇 곳 분포해 있다.
5. 청파동(靑坡洞)
관할 법정동은 서계동·청파동1가·2가·3가(일부)이다. 인구는 18,713명.[A]서부역에서 남영역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라인의 서쪽이 해당된다. 참고로 청파동3가 서쪽에 뜬금없이 효창동 월경지가 있다. 지번으로는 효창동 1번지와 2번지.
만리시장, 국립극단, 숙명여자대학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파동 성당, 삼일교회, 통일교 본부가 있다. 이 외에는 중소규모의 봉제산업이 발달해서 거주지에서 옷감 짜는 공장들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서계동과 숙명여자대학교 주변은 재개발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몇 년째 그대로인 상태이다. 학교는 신광초[9], 청파초, 배문중, 선린중, 신광여중, 배문고, 선린인터넷고, 신광여고가 있다.
주목할 만한 랜드마크로 수십년 넘는 건물을 그대로 쓰는 개미슈퍼와 만리시장과 인접한 성우이용원이 있다.[10] 성우이용원은 일제강점기부터 있던 유서 깊은 이발소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2019년에 재단장하여 옛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옛 신광여중고교에는 일제가 태평양전쟁 당시 연합군 포로를 수용하는 경성 연합군포로수용소로 썼다.
2022년 청파동2가, 2023년 서계동, 청파동1가 모두 신속통합 재개발에 선정되었다.
6. 원효로1동(元曉路一洞)
관할 법정동은 문배동·신계동·원효로1가·2가이다. 인구는 17,036명.[A]용산 e편한세상(867세대), 용산 더프라임(559세대), 용산구보건분소, 서울용산경찰서, 용산등기소, 신계역사공원, 천주교 당고개순교성지(용산 e편한세상 옆), 오리온그룹 본사가 있다. 학교는 남정초가 있다. 현 녹사평역 근처, 이태원동으로 구청을 옮기기 전까지 현재의 용산 꿈나무 종합타운 건물에 용산구청이 자리잡고 있었다.
7. 원효로2동(元曉路二洞)
관할 법정동은 산천동·신창동·원효로3가·4가·청암동이다. 인구는 13,518명.[A]원효대교 북단을 통해 여의도로 이동할 수 있다. 리버힐 삼성아파트(1,102세대), 용산문화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산성당이 있으며, 국립전파연구원이 있었으나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 학교는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13]가 있다.
원효로4가와 청암동의 경우 구 경계상 마포구 염리동, 도화동과 생활권이 접해 있어서 사실상 마포구 생활권으로 취급받는데, 아파트단지에서 용산역[14]보다 마포역, 공덕역이 더 가까우며, 먹자골목도 마포 쪽이 더 가깝다.
8. 효창동(孝昌洞)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0,550명.[A]효창공원앞역의 북쪽에 해당하는 곳으로 효창공원,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이 있다. 학교는 금양초, 서울자동차고가 있다.
9. 용문동(龍門洞)
관할 법정동은 도원동·용문동이다. 인구는 11,209명.[A]효창공원앞역의 남쪽에 해당하는 곳으로 도원 삼성래미안(534세대), 용문시장이 있다. 경의선이 지하화되며 경의선 숲길이 조성되었다. 가수 강남의 집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 6층짜리 집으로 다시 지었다.
10. 한강로동(漢江路洞)
관할 법정동은 용산동3가·5가·한강로1~3가이다. 인구는 20,929명.[A]동의 동쪽은 미군기지, 서쪽은 경부선으로 경계지어지며 그 가운대 한강대로 주변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용산역, 용산소방서, 서울용산우체국, 용산세무서, 용사의 집, 용산전자상가, 아모레퍼시픽 본사, LS용산타워, 롯데시네마 용산, 용산철도병원, 서울드래곤시티가 있다. 용산역 근처에서 용산 참사가 일어났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용산차량기지 부지도 이곳에 있다.
용산 센트럴파크(1,140세대), 파크타워(888세대), 용산 시티파크 1~2단지(629세대) 동 전반에 고층 아파트가 점차 들어서고 있다. 통일교 본부교회인 천복궁도 이곳에 있다. 대원방송국도 이 곳에 있다. 지리올림피아드를 주관하는 대한지리학회, 팔이나 다리가 잘린 사람들을 후원하는 절단장애인협회가 있다. 학교로는 용산초, 한강초, 용산철도고와 특수학교인 서울맹학교가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이 행정동으로는 여기 소속이다.
11. 이촌1동, 이촌2동(二村洞)
관할 법정동은 이촌동이며, 이촌1동은 동부이촌동, 이촌2동은 서부이촌동으로도 불린다. 인구는 1동 24,955명, 2동 7,752명[A]으로 이촌1동은 용산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1동과 2동은 한강대교를 경계로 하며, 두 지역의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이촌1동: 한가람아파트(2,036세대), 강촌아파트(1,001세), 한강대우아파트(834세대), 이촌코오롱아파트(834세대), 한강맨션(660세대), LG한강자이(656세대), 이촌한강공원,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 이촌2동: 대림아파트(638세대), 현대한강아파트(516세대), 새남터 순교성지
12. 이태원1동, 이태원2동(梨泰院洞)
관할 법정동은 이태원동이다. 이태원역과 이태원로 주변은 이태원1동, 경리단길 주변과 그 위쪽으로는 이태원2동이다.- 이태원1동: 인구는 6,077명[A]으로 용산구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적다. 이태원 상권을 형성하며 용산구청, 용산구보건소도 이곳에 있다. 동북쪽은 남산힐레지던스같은 고급 빌라가 있으며 이건희 회장의 자택을 비롯한 한국 최고의 부촌이 자리잡고 있는데 한남동과 이어져있다. 반면 남쪽은 주택과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태원 앤틱가구거리가 이태원역에서 보광로를 따라 청화아파트(578세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까지 이어져 있다. 이외에 갤러리 골목(녹사평역 근처 위치), 백해영갤러리(이태원역 북쪽 언덕에 위치), 이태원의 여러 클럽/라운지, 재즈클럽인 올댓재즈, 해밀턴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있다. 학교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태원 성당 건너편에 보광초가 있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조지아 대사관, 벨기에, 태국 대사관저가 있다. 용산구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은 동네는 한남동이지만 인구대비 외국인비율은 이태원1동이 25.8%로 제일 높다. 학교는 보광초가 있다.
이태원2동 경리단길의 모습[20]
- 이태원2동: 인구는 8,716명.[A] 육군중앙경리단에서 하얏트호텔 앞까지 회나무로, 일명 경리단길이 관통하고 있다. 남산야외식물원, 표갤러리(하얏트호텔 근처 위치), 이태원우체국,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덴마크 대사관, 알제리 대사관, 필리핀 대사관, 케냐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아르헨티나 대사관, 피지 대사관이 있다. 학교는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가 있다.
13. 한남동(漢南洞)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4,340명.[A]남산 및 그랜드 하얏트 서울부터 한남역까지가 모두 한남동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촌(富村) 중 한 곳이나 동 내에서도 빈부격차가 큰데, 한남 더힐(600세대)과 나인원 한남(341세대)을 비롯한 초고급 아파트단지부터 한남역 앞 달동네까지 한 동 안에 공존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 각국의 대사관들이 있다. 학교는 한남초와 국제학교인 서울독일학교, 서울용산국제학교가 있다.
14. 서빙고동(西氷庫洞)
관할 법정동은 서빙고동, 동빙고동, 주성동(일부), 용산동6가이다. 인구는 12,562명.[A]조선시대의 얼음 창고인 서빙고에서 유래된 곳. 신동아아파트(1,326세대),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다. 여담으로 한강 남쪽에 월경지를 두고 있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건물이 있는 한강 월경지이다. 학교는 서빙고초, 한강중이 있다.
15. 보광동(普光洞)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7,385명.[A]우사단10길이 보광동과 한남동을 남북으로 가른다. 재개발과 재정비가 예정된 지역이다. 그냥 갈 수 없잖아 수퍼 간판이 나온 장소이기도 하다. 오산중, 오산고,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가 있다.
과거 삼성여객 차고지가 있던 곳이다.
[1] 여기서 F는 서계동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신계동이 맞다.[A] 2024년 9월 주민등록인구통계[3] 참고로 대복 바로 옆에 바하이교 한국본부가 있다.[A] [5] 학교 뒤편에 국군홍보단과 국군복지단이 있다.[6] 자치단체는 아니지만 자체적인 마스코트를 갖고 있다. 남영동 주민센터 페이스북 계정의 프로필로 사용되는 중[A] [A] [9] 사립초등학교이며, 신광여중고와 같은 재단[10] 단 성우이용원은 마포구 공덕동 땅에 있다.[A] [A] [13] 성심여중ㆍ성심여고와 같은 가톨릭 성심수녀회 재단 소속인 성심국민학교(여학교)도 함께 있었으나 1982년 폐교되었다.[14] 청암자이, 산호아파트에서 마포역에 가려면 언덕 하나만 넘으면 되지만 용산역에 가려면 용산전자상가 진입문제 때문에 빙빙 돌아가야 한다. 생활편의시설이 공덕 쪽에 집중된 것도 있고.[A] [A] [A] [A] [A] [20] 2007년에 촬영된 사진이다. 현재 중앙경리단은 국군재정관리단으로 바뀌였고, 대성교회 앞에는 은행건물이 들어섰다.[A] [A] [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