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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8:52:18

요괴소년 호야/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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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인물3. 광패명종4. HAMMR5. 기타 인간6. 요괴의 창 관련자7. 관동 요괴 세력8. 관서 요괴 세력9. 백면인 일당10. 기타 요괴

1. 개요

일본의 만화 요괴소년 호야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

3. 광패명종

4. HAMMR

5. 기타 인간

6. 요괴의 창 관련자

7. 관동 요괴 세력

8. 관서 요괴 세력

9. 백면인 일당

10. 기타 요괴



[1] 해당 관련문서에서 우시오=호야로 치환해서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 만화가 나오던 시기가 거의 일본 만화의 이름을 억지로 한국식으로 개명하는 과정의 맨 끝물이라 그 영향을 받아 이렇게 된 듯싶다.[2] 후스마가 잡아먹은 여객기의 승객들의 유품이 후스마의 몸안에서 쏟아져나왔는데 그중엔 유우의 아버지가 갖고 있던 딸의 사진도 있었다.[3] 한국판에선 불륜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긴 뭣했는지 갑자기 정신병을 앓아 집을 나왔다고 번역했는데 골때리게도 삽화는 그대로인지라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다(...)[4] 레이코를 데려가려던 친척들에게 식칼을 휘두르며 광기 어린 표정으로 "레이코는 내 딸이야...!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아...!"라며 중얼거릴 정도. 그 모습을 보던 마사키는 친절했던 아저씨가 귀신이 된거 같았다며 두려워했다.[5] 미치오 화백이 성불하고 나서 저택 안에 걸려있던 의자에 앉은 레이코의 모습을 그린 섬뜩한 그림이 마치 행복한 미래를 맞이한 레이코처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해있었다. 그 모습을 본 호야가 레이코에게 "다음엔 저렇게 웃는 모습으로 내 그림의 모델이 되어줘!"라는 말을 하는 것도 나름 명장면.[6] 물론 평범한 인간이 악신을 그냥 쓰러트린건 아니고 산피타라 카무이라는 신령에게 선택받아 신주를 마시고 잠시나마 신통력을 가져서 쓰러트린것.[7] 카가미가 더 이상 이런 괴상한 일에 시달리기 싫다며 얼른 가자고 하지만 가타야마가 "그렇지만... 그 애의 손은... 요만큼이나 작았단말야..."라며 어머니가 기절해 있을때 자신들의 손을 잡고 걱정하던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망설이자 카가미도 결국 아이를 구하기 위해 우시오를 돕게 된다.[8] 물론 나쁜 의미로 그런건 아니고(...) 이젠 다 틀렸으니 너라도 살라는 뜻에서 그런거다.[9] 유세츠 호 안에 죽은 사람의 혼을 붙들어 놓고 홀짝이며 사는 요괴가 있는데 유세츠 호의 죽은 혼령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이곳에 관련된 사람들 중누군가 후회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10] 이때 표정을 보면 다들 아무런 원망도, 미련도 없는 후련하다는 표정이였다.[11] 아마 후스마 에피소드로 추정된다.[12]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바보같이 착한 남자로 어떤 성의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백면인의 공격에 섬째로 증발했다고 한다.[13] 처음엔 그녀도 카오리를 짐짝 취급하며 달갑지 않게 여겼으나 표와 홍련이 싸울때 카오리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앞을 막아선걸 보고(덤으로 표가 "카오리는 당신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는 말도 듣고)완전히 마음을 열었다.[14] 해당 작이 애니메이션으로는 6년만에 출연하는 작품이다.[15] 정확히는 친척이 왕을 암살하려 들었다가 처형당했는데, 이 때문에 연좌제가 적용되어 성 밖으로 죄다 추방당했다. 물론 그 친척의 일가족은 목숨이 날아갔다(...)[16] 정확히는 '신검' 강화다. 기료가 아버지에게 가르쳐줬던 제련법(겸 딴 나라에서 배운 제련법)은 두가지로 간장·막야에밀레종으로 추정된다.[17] 외모도 남자고 말투도 남자고 설정상으로도 남자가 맞을텐데 막장 번역기의 오역 때문에 쿄우를 "오빠"라고 부르며 성전환당했다(...) 일본어에서는 호칭이 딱히 형·누나를 가리지 않아서 이렇게 된듯한데. 아무리 그래도 도저히 여자로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여자라 생각했는지는 의문. 읽던 독자들 중 당황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듯.[18] 1화에서 우시오가 상대했던 요괴는 토라의 요기에 이끌려온 어괴와 충괴라는 잡요괴들이 거대하게 뭉친 것 뿐이다.[19] 참고로 토라는 들어올때부터 돌요괴의 결계를 알고 있었지만 재밌겠다 싶어 우시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괘씸죄로 얻어맞는다.[20] 다른 요괴에 대해 모르는건지 스스로를 대요괴라고 한다.[21] 위쪽 광패명종 항목의 히자키 미카도와 이름이 같다....서, 설마하니...??[22] 이 때문에 애꿎은 토라가 인부들을 헤친 것으로 오해를 받고 우시오(호야)에게 공격 받는다.[23] 우시오의 어머니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우미자토가 자신을 돕자 의아해 한다. 당연하지만 사실 오해이다.[24] 번역명은 장비환[25] 이때 요괴의 창이 뽑혔다는건 백면인도 부활했다는 소리일테니 그 녀석과 만나지 않은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며 폭사.[26] 이 여자아이는 요괴가 과거 원숭이였을 때 돌봐준 여자의 딸이었다. 배은망덕한 놈.[27] 본래 악한 요괴에게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우시오지만 원숭이 요괴의 경우에는 특히 더 했다. 창에 찔린 채 발버둥치는 원숭이 요괴에게 넌 나마하게도 원숭이도 아냐. 넌 거기서 말라죽어 버려. 라고 독설을 할 정도. 그 말을 들은 원숭이 요괴는 자신은 어째서 인간이 되지 못했냐는 물음과 함께 말라비틀어져 끔살당한다.[28] 다만 본디 하나의 술잔에 담겨있던 신주를 두 사람이 나눠마셨는지라 신통력이 약간 모자랐고 어느정도 잘 싸우다가 역관광 당할뻔 하지만 토라가 오야우 카무이를 붙들어 놓은 사이 두 사람이 쏜 화살에 동시에 관통되어 치명상을 입고 짐승의 창에 마무리된다.[29] 설녀가 인간이 되는 방법은 설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인간이 끌어안아 녹이는 것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아사기리는 이윽고 울음을 터뜨린다. 자신의 딸이라 할 수 있는 시즈리가 자신과는 달리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옛 아픈 기억에서 어느정도 해방되었을지도...[30] 그리고 죽어가기 직전에 자신이 토라에게 했던 '둔탱이'란 말을 그대로 돌려 받는다.[31] 게도를 봉인하기 위한 주가(呪歌)이다. 게도를 부리는 가문은 모두 배우고 있는데 토라는 어디서 우연히 이걸 들었던 모양. 하긴 2500년동안 살았으니 그 사이에 들었을수도 있었는지도...[32] 본인들 말로는 600년쯤 되었다고 한다.[33] 만족스러운 죽음이란 무엇인가?[34] 마유코로 변장하여 나도카를 유인한 토라에게 저 질문을 하자 토라는 본색을 드러내 나도카 얼굴에 한주먹 먹이고 "멍청아, 내가 그런 걸 어떻게 알아?"라고 말한다. 이후 토라에게 다 죽어가던 나도카는 타유라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타유라는 왜 그래야 하냐며 무시하고 그 앞에서 토라에게 나도카는 끔살. 그리고 나도카도 결국 나중에 자신과 달리 타인을 위해 희생 정신과 용기를 발휘하는 마유코를 보고 진짜 어리석은 건 우리였다는 깨달음을 얻고 토라에게 목이 따여 죽는다.[35] 생김새는 험악하게 생긴 침팬지보노보에 기다란 원숭이 꼬리가 달린 모습이다.[36] 짐승의 창을 보고도 표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고 취급했을 정도. 물론 이건 표가 그만큼 중국 요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라는 것도 감안해야하지만...[37] 이때 표는 우시오에게 싸움 도중에 가족을 죽여야 한다면 넌 할 수 있겠냐고 묻고 우시오가 고개를 젓자 귀기어린 표정으로 "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위에게 표창을 꽂는다. 그걸 본 위는 "이, 이 자식은 괴물이야! 인간이라면 이럴리 없어!!"라는 비참한 대사와 함께 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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