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파티 플레이 중에 갑자기 게임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 |
장르 | 게임빙의 |
작가 | 다가온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미노벨 ▶ |
연재 기간 | 2023. 10. 05. ~ 2024. 01. 13.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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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게임빙의물 웹소설. 다가온이 집필한 다섯 번째 출판작이다. 약칭은 온겜.2. 줄거리
애국보수 편의점주 김일배,
아프리카TV 여캠 장원영,
학폭피해자 히키코모리 박현우,
남성혐오 트페미 유리나가 펼치는 이세계 대모험!
아프리카TV 여캠 장원영,
학폭피해자 히키코모리 박현우,
남성혐오 트페미 유리나가 펼치는 이세계 대모험!
- 무인 (1~15화)
- 아리스 왕녀 (16~31화)
- 왕국 건설기 (32~50화)
- 마왕의 길 (51~65화)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3년 10월 5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4. 등장인물
4.1. 주인공 파티
- 김일배, 1994년생.
현재 직업은 편의점주. 부모가 어린 시절 도망을 가버려 조부모 손에서 키워졌다.
게임에 대한 센스가 발군이며, 철저한 솔로잉만 하다가 처음으로 파티 플레이에 도전한다.
- 장원영, 2000년생.
현재 직업은 아프리카TV 여캠.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꽤 많은 열혈을 거느리고 있다.
번 돈의 대부분은 동생의 연명치료비에 쓰이며, 가족에 대한 사랑이 애틋하다.
4.2. 세인트 왕국
- 후르츠 공작가
- 후르츠 공작
막 50세가 된 중년 남성으로, 훤칠한 키와 외모 때문에 그보다는 좀 더 어리게 보였다. - 세비아 후르츠
나이는 버몬트와 동갑인 18살. 아주 아름다우며 고혹적이다.
- 칵테일 후작
정치력이 뛰어나 다수 귀족의 지지를 받는다. 버몬트의 가장 큰 정적.
- 바닐라 백작
왕국 최강 기사단을 이끄는 귀족. 강직한 군인다운 성품이다.
- 헬른 남작
흔치 않은 10대 후반의 귀족. 아버지가 급사하여 일찍 작위를 물려받았다.
4.3. 이스펠 제국
- 제1황자 아슈레이
- 수석기사 슈발트
- 용기사 렌탈
- 마법기사 유즈
- 돈기사 쿠폰
- 제2황자 이델룬
- 왕제 바논
중앙군을 지휘하는 장군. 현 황제의 동생이다.
4.4. 기타 국가
- 게이르 왕국
세인트 왕국과 지근거리에 있으며, 국력 차이는 5배 정도. 위협을 가해 공물과 공녀를 상납하게 만들어 아주 사이가 나쁘다.
4.5. 용병
- 레베카
노예 계약을 조건으로 임무를 수임받는 최강의 용병. 붉은 긴생머리가 매력적인 서른 전후의 여성이다. - 쉐라
- 니콜
- 로멜로
빛의 기사. 신에게 축복받아 무한히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 피루
산적왕. 1천이 넘는 무리를 이끌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그 무엇이든 한다.
4.6. 마족
- 율리스
오랜 시간을 살아온 순혈 뱀파이어. 은발에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 큐피트
서큐버스퀸. 금발에 붉은 눈이 매혹적인 10대 후반 느낌의 소녀.
- 라벤더
인간 마녀 출신. 마왕에게 영생(永生)을 받는 대가로 인간 측을 배신하고 신하가 되었다.
5. 설정
- 던전
마왕이 인간계를 침략하기 위해서, 마계와 억지로 이어놓은 통로를 말한다. 강력한 몬스터들이 상주하며, 모험가를 유혹하기 위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 - 트로피카나
세인트 왕국 근처에 있는, 수백 년 동안 아무도 공략하지 못했다고 전해지는 던전. 원하는 차원으로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 특급주화
아무리 많은 액수여도 단 하나의 동전에 그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아이템. 이세계에서는 수표 거래처럼 통용된다.
- 특제 수갑
마나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치. 마법사를 구속하는 용도로 쓰인다.
6. 기타
- 정치 관련 작품은 아니지만, 작중에서 '애국보수 김일배'를 시작으로 정치인 욕설이 매우 자주 언급되니 정치적인 내용에 예민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 개혁신당의 다섯 번째 제자라는 이준석의 창당 예정의 신당인 개혁신당의 문구를 넣은 소설도 나왔다.
- 작가의 또다른 소설의 제목은 아예 정치적인 성향인데, '한동훈은 쓰러지지 않아!: 밤의 세계'로 1편만 나오고 사실상 비정기 연재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중이다.
7. 관련 문서
[1] 아리스와는 이복자매. 어머니가 천민이라, 따로 작위는 받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