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어
1.1. 視野
Visual field시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를 가리킨다. 생물에서는 눈이 시야를 확보하는 기관이다.
시야의 범위는 생물마다 크게 다르다. 대개 육식동물은 양 눈의 시야가 중첩되어 거리감을 정확히 포착하는 데 집중하며, 초식동물은 시야의 범위를 넓혀 적의 접근을 탐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런 이유로 전자는 눈이 정면에 붙어있지만 후자는 양 측면에 붙어있을 때가 많다. 인간의 시야 범위는 거의 180도 전방이며, 몇몇의 새는 완벽히 360도이거나 거의 360도에 가까운 시야 범위를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빨라지면 시야가 좁아진다. 가까이 있는 것이 빨리 움직이게 되면서 동체시력으로 따라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대개 정면의 먼 곳만이 또렷이 보이는 식으로 시야가 원형으로 좁아지게 된다. 일상에서 이를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자동차를 운전할 때로, 고속으로 주행할 때에는 시야가 크게 좁아지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사람의 신체적 시야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없으나[1]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시야는 개인차가 크다. 어떤 사람은 눈앞에 빤히 보이면서도 놓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가장자리에 지나가는 미세한 변화도 포착할 수 있다. 비디오 게임, 특히 실시간 게임을 할 때에는 화면의 여러 다양한 정보를 제때제때 확인하는 넓은 시야가 중요하다. 시야가 넓으면 다양한 범위의 정보를 동시에 잘 포착할 수 있고 멀티태스킹에도 도움이 된다.[2]
특정 형태의 공간에 몇 명 경비원을 세워 모든 곳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는 류의 수학 문제가 있는데 이를 미술관 문제(art gallery problem) 혹은 박물관 문제(museum problem)라고 한다.# 게임 같은 데서의 시야가 어디까지나 정보 획득의 수단으로서 활용된다면 이 문제에서는 시야의 범위 그 자체가 논점인 셈이다. 현실(이나 게임)에서는 감시자가 가만히 서있지도 않고, 문자 그대로 모든 곳을 샅샅이 관측하기보다는 중요한 곳을 먼저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본 문제의 개념을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감시할 만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게임에서의 시야는 시야(게임 용어) 참조.
1.2. 時夜
닭이 울어 밤을 알림.1.3. 是也, 한문의 표현
한문에서 종종 보이는 편으로, 직역하면 "이것이다" 정도의 의미이다. 다만 맥락상 해석하지 않고 지나가도 될 때도 많다.#일본 한문훈독에서는 'これなり'(코레나리, "이것이다")라고 읽곤 한다.
1.4. 자자어 단어
Siya자자어로 검은색을 뜻한다.
2. 인물
- 연음이 되기 때문에 시아, Sia 등도 발음은 같다. 각각에 대해서는 시아, Sia(동음이의어)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 그룹 텔레파시에 소속되어 있는 가수·드러머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종진의 호 시야(是也)
- 웹소설 작가 시야(작가)
- 시야(인터넷 방송인)
[1] 시력의 차이는 있으나 이는 보이는 각도의 차이는 아니고 각 개체의 해상도의 차이이다. 미간이 넓으면 시야가 미세하게 더 넓어질 수도 있겠으나 차이는 미비하다. 물론 시력이 나빠서 보이는 시야의 해상도가 떨어지면 같은 것을 보더라도 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간접적으로는 시야에 영향을 준다.[2] 다만 다양한 행동을 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은 넓은 시야와는 또 별개의 능력이기는 하다. 정보를 잘 포착하긴 했지만 각각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반응을 하는 데에는 미숙할 수도 있다. 반대로 잘 포착하진 못하지만 반사신경이 좋아서 순간적인 대처는 잘 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