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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4 01:20:35

여비

1. 단어
1.1. 旅費, 여행 비용
2. 인물

1. 단어

1.1. 旅費, 여행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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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드는 비용을 뜻한다. 대개 이동 비용(교통비)과 숙박비의 비중이 크고[1] 그 밖의 여가 비용이 추가된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교통비/숙박비/여가비(식비 포함)의 비율은 상당히 달라진다. 가령 도보여행은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을 것이고 덕질 여행은 여가 비용의 비중이 클 것이다. 한편 호캉스는 여비의 대부분이 숙박비일 것이다. 크루즈는 크루즈 예약 비용 자체가 이동비-숙박비-여가비를[2] 모두 포괄하는 여행 방식이다.

회사 등 단체에 지원하는 경우 "여기까지 오는 거마비"라는 의미로 '여비'라는 말을 쓰곤 한다. 다소 문어적이고 딱딱한 용어로는 '거마비'(車馬費)라 하며 최근에는 쉽게 풀어 '차비', '교통비'라고 하기도 한다.[3] 대한민국 국군도 군 모병 지원 절차나 징집시 나라사랑카드에 여비를 넣어준다. 이때의 여비는 통상적으로 본인의 주소 등록지를 기준으로 한다. 또한 철도를 이용하면 TMO를 활용할 수도 있다.

2. 인물

2.1. 고대 중국 삼국시대 손오의 장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비(손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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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중세 중국 명나라 영락제의 후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비(명나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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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체로 여행 계획은 이동 수단과 숙박 시설을 예약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비용 비율도 크지만 제일 핵심적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그곳에 가야 되고, 가서 잘 곳이 필요하다.[2] 단, 몇몇 레크리에이션은 크루즈 손님 모두가 향유하는 것은 아니므로 미포함이고 따로 지불해야 될 때가 있다.[3]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기에는 면접만 봐도 거마비로 3~5만 엔을 퍼줬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