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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5bab><colcolor=#ffffff> 수도권
무정차는 대구북부 - 고한 - 태백 경로로 운행하고, 오직 고한, 태백에만 정차하였다. 그러나 요금이 33,400원으로 굉장히 비쌌다. 이유는 제천IC부터 국도로 운행함에 따른 국도운임[4], 그리고 시외우등 할증도 같이 붙었기 때문이다.
코로나 때문에 운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1년 5월 1일부터 운행이 재개되었고, 운행 경로도 바뀌면서[5] 요금이 대구북부 - 태백 25,400원, 대구북부 - 고한은 28,900원으로 기존 요금 대비 1,000원 정도 내렸다. 무정차 노선에 대한 자세한 것은 시외버스 대구북부-고한 참고.
1일 1회 운행으로 그것도 태백에서는 저녁에 출발한다 따라서 낮시간에 태백에서 안동에 가려면 철암역에서 동대구행 무궁화호를 타거나 태백터미널에서 1-4번 12시차로 석포중, 석포역에 가서 춘양행 14:25분차를 타고 춘양에서 재산행 16시차를 거쳐 재산에서 17:15-20분 사이에 발차하는 안동행 510번 버스를 타고가야 한다
일반 철도역: 안동역(KTX-이음,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태백역(ITX-마음, 무궁화호)
[1] 칠곡대백맨션 건너 정류장[2] 1980년대에는 안동, 영주 둘 다 경유하는 노선도 있었다. #[3] 영주에서 태백으로 가려면 2018년 11월 7일 운수사가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삼흥고속으로 바뀐 시외버스 대전복합-태백(완행)을 타면 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운행이 중단되었다. 따라서 영주에서 태백으로 가려면 영주역에서 철암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1번이나 4번을 타면 된다.[4] 시외버스는 고속도로 운행 운임보다 국도 운행 운임이 더 비싸다.[5]영주IC-36번 국도-31번 국도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