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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안양 구간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는 없고, 표를 끊어야 한다.
안양에서 부천으로 갈 때는 정해진 시간이 없으며, 태백에서부터 오기 때문에 교통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각이 매우 유동적이다. 다른 지역 출발 안양 경유 부천행 노선이 많으므로, 오는 대로 아무거나 타면 된다.
태백~부천 구간의 요금은 성인 기준 우등 47,200원이라는 어이없는 요금[1]을 받았으나 2023년 12월 부로 인하되어 38,600원을 받는다. 요금 인하 전에는 감곡IC를 빠져나가면 그 이후부터 태백까지 국도로 운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감곡이나 용포를 인가 상 경유지로 넣었기 때문이다. 이후 인가를 제천IC로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안양을 거친다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여전히 타 수도권 노선 대비 요금이 좀 비싸게 보이는 편이다. 이 때문에 이 노선은 바가지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요금 인하 전까지 태백터미널 요금 2위였다.[2]
감축 운행 이전 대당 1일 3편도 운행했는데, 기본 3시간 20분~30분 이상 걸리는 데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3]와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잦은 정체로 운행 시간 대비 휴게 시간이 매우 적어 빡빡하기로 악명 높았다.
[1] 부천과 운행거리가 비슷한 인천행의 경우 우등 36,500원을 받으며 운행거리가 더 긴 고양행의 경우 우등 38,000원을 받는다.[2] 1위는 태백-광주 노선.[3]특히 부천종합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나들목인 중동IC는 교통량 1위로 매우 악명이 높다.[4] 안양시외정류장에서 도보 450m.[5] 부천터미널에서 도보 300m.[6] 안양시외정류장에서 도보 450m.[7] 태백정류장에서 도보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