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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프리셋 제국 | 종족 및 특성 | 기원 | 은하 |
탐험 | 천체 | 이상 현상 | 이벤트 | 유물 | 아스트랄 균열 |
확장 | 식민지 | 행성 건물 | 우주 구조물 |
활용 | 지도자 | 정치 | 외교 | NPC | 인구(POP) | 자원 | 무역 | 기술 | 전통 | 정책 | 시행령 |
섬멸 | 전쟁 | 군사 | 함선 / 함급 | 위기 |
기타 | DLC | 패치 | 팁 | 도전과제 | 콘솔(치트) | 모드 | 이스터 에그 | 초광속 항해 | 평가 |
1. 개요
스텔라리스의 각종 정책을 설명하는 문서.2. 상세
여러 안건에 대한 제국의 정책(Policies)을 정하며, 이에 따라 팝들과 파벌들이 좋아하거나 싫어하게 된다. 제국의 윤리관은 선택 가능한 정책의 범위를 한정하며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많은 정책들이 등장한다. 정책을 바꾸는 데에는 쿨다운이 있고, 파벌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경우 이 쿨다운은 더 길어진다.1.5 패치로 윤리관이 대거 개편되어 관련 정책도 많이 변경되었다. 1.5 버전 이전에 존재했던 정책들을 보려면 링크를 참고할 것. 2.6 연방 DLC를 통하여 외교적 입장 정책이 추가되었다.
- 외교적 입장 (Diplomatic Stance): 타 제국과의 외교에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가에 관한 정책. 전쟁 중에는 변경할 수 없다.
- 공격적 (Belligerent): 관계 개선에 사절 파견시 매월 0.25의 영향력을 소모. 전쟁 피로도 -10%, 함대 수용력 +10%, 영유권 주장 영향력 비용 -10%. 제국주의자 및 우월주의자 진영이 요구한다. 외계 친화주의자 및 번영주의자 세력은 싫어한다.
- 협조적 (Cooperative): 관계 훼손에 사절 파견시 매월 0.25의 영향력을 소모. 외교력 영향력 +25%, 사절 관계 개선 +50%, 국경 마찰 -50%, 작전 비용 +25%, 작전 유지비 +25%. 진보주의자, 외계 친화주의자 및 기술주의자 진영이 요구하며, 제국주의자 및 우월주의자 진영이 싫어한다.
- 고립주의 (Isolationist): 관계 개선 또는 관계 훼손에 사절 파견시 매월 0.25의 영향력을 소모. 월간 통합 +10%, 외교력 영향력 -50%, 외교적 영향력 비용 +100%, 통치 윤리관 선호도 +25%, 국경 마찰 +200%. 거대 기업 선택 불가. 고립주의자 세력이 요구하며, 고립주의자 세력은 이 입장 외에는 다 싫어한다.
- 확장주의 (Expansionist): 전초 기지 건설 비용 -10%, 식민지 개척 속도 +15%, 국경 마찰 +100%
- 무역주의 (Mercantile): 경쟁자가 아닌 대상에게 국경 폐쇄 적용시 매월 0.25의 영향력 소모. 경제로 인한 외교적 영향력 +25%, 무역 가치 +10%, 무역 보호 +5. 거대기업 정부 체제이거나 상인 조합 또는 기업 지배 사회제도 필요. 번영주의자 세력이 요구하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이득을 볼 일이 많지 않다.
- 우월주의 (Supremacist): 모든 우월 전통 채택시 사용 가능. 동일한 우월주의 (Supremacist) 외교적 입장을 채택한 모든 제국과의 관계가 200만큼 나빠진다. 우호도 증진을 위한 대사 파견시 매월 0.25의 영향력을 소모. 군사력에 의한 외교적 비중 +100%, 전쟁 피로도 -20%, 함대 수용량 +20%, 영유권 주장 비용 -10%. 3.9 패치 이후로는 경제/기술로 인한 외교적 비중 -50%가 부과된다. 속국 상태이거나 굴욕 당한 상태에선 채택 불가능. 제국주의자 및 우월주의자 진영이 요구하며 외계 친화주의자 및 번영주의자 세력은 싫어한다.각성 제국은 우월주의 입장을 채택한다.
- 대결주의 (Antagonistic): 모든 대적 전통 채택시 사용 가능. 이 외교적 태도를 채택하면, 경쟁자가 될 경우 우호도가 추가로 100 감소한다. 최대 경쟁 관계 수: +2, 경쟁 관계로 인한 통합 +20, 경쟁자당 외교적 영향력: +5%, 국경 마찰 +100%. 추가로 자신 보다 강한 제국을 상대로한 경쟁 관계 선포에 제한이 사라지며, 경쟁 관계 선포에 대한 제한은 양측 모두에게 완화된다. 종속국 상태에선 채택 불가능. 제국주의자 및 우월주의자 진영이 요구한다.
- 정화, 말살, 굶주림: 각각 광적인 정화자, 완고한 말살자, 포식하는 무리 사회 제도의 전용 외교적 입장. 외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형식적 장치이고 실제 효과는 전무하다.
- 동면 (Dormant): 몰락제국 전용 외교적 입장. 형식적 장치이고 실제 효과는 없다.
대체적으로 척 보면 뭐가 뭔지 쉽게 파악이 되며 AI가 어떻게 굴지 대략 알 수 있다. 물론 AI의 호전성과 태도는 외교적 입장보단 성격이 더 중요하지만, 그래도 초보 입장에는 뭔가 모를 경우 외교적 입장으로 대충 파악이 가능하다. AI 성향도 성향이지만 플레이어 입장에도 이게 상당히 중요한게 사절 파견시 입장에 상충하는 행동은 영향력 소모로 이어져 확장을 더디게 한다. 그렇기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원교근공하겠다고 관계 개선을 슬쩍하거나, 월간 통합을 위해 고립주의를 찍다가 각종 무역/연구 협약을 맺고 입장을 바꾸는 것을 잊으면 영향력이 줄줄 새어나간다. 성능적으로는 공격적/우월주의는 정복을 중요시하며, 협조적은 외교를 중시, 고립주의와 확장주의는 국경 마찰이 심해지는 대신 내정을 중시한다. 참고로, 국경 마찰 보정은 상대에게 적용되기에, 상대방 측에서 발생시키는 국경 마찰로 인한 확장주의/고립주의 제국쪽의 의견 악화가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니다. 우월주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워드 입장으로, 외교적 비중이 크게 올라가고 기타 보너스 역시 공격적의 상위호환이지만, 대신 그만큼 강대국을 노리는 타 우월주의 제국과의 관계가 나빠져서 눈치를 잘 봐야 한다. 또한, 굴욕 전쟁에서 패배했을 경우 우월주의 입장을 강제로 철회당한다.
- 전쟁 철학 (War Philosophy): 어떤 전쟁을 수행하는지에 관한 정책.
- 무제한 전쟁 (Unrestricted Wars) : 아무런 제한 없이 성계 영유권 주장 가능. 모든 전쟁 목표 선택 가능. 평화주의 선택 불가. 제국주의자 (Imperialist) 파벌이 요구한다.
- 해방 전쟁 (Liberation Wars): 방어 전쟁 중이거나 게슈탈트 의식 제국에 대항하는 전쟁 중에만 영유권을 주장 가능. 다른 윤리관을 가진 모든 제국을 상대로 '이념' 전쟁 명분이 사용 가능하다. 광적 평화주의 선택 불가. 고립주의자 (Isolationist) 파벌이 요구한다.
- 방어 전쟁 (Defensive Wars): 방어 전쟁 중에만 성계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있다. 광적인 정화자, 포식자 무리, 완고한 말살자, 광적 군국주의 선택 불가. 광적 평화주의 고정 정책. 번영주의자 (Prosperity) 파벌이 요구한다.
- 전쟁 교리 (War Doctrine): 전반적인 함대 운용 전략을 결정하는 정책. 패권 전통 완성 필요
- 종심방어 (Defense in Depth): 자국 영역 내 발사 속도 +10%.
- 타격 후 이탈 (Hit and Run): 전투 철수 확률 +33% [민간선], 긴급 초광속 피해 위험도 -25%.
- 신속 배치 (Rapid Deployment): 아광속 속도 +25% [민간선], 함선 무기 사거리 +10%.
- 퇴각 불가 (No Retreat): 철수 확률 감소 +100%, 긴급 초광속 도약 쿨다운 +50%, 함선 발사 속도 +33%. 군국주의 또는 형태 의식 필요.
보너스에 -100% 보정을 주는 페널티가 아니라 기본 확률을 없애는 거라서, 다른 보너스가 아무리 많아도 개별함 퇴각 자체가 아예 없어지는지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름은 No Retreat인데, 실제로 없어지는 건 개별함 이탈(Disengage)이고 함대 퇴각 (Retreat)은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여전히 가능하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 종속 전쟁 조건 : 전쟁을 통해 정복한 종속국의 초기 종속국 협정 조건에 관한 기본적 입장.
- 억압 : 합병 허용, 제한적 외교, 확장 금지, 지배국 전쟁 모두 참전, 종속국 전쟁 방어전 참전, 종속국 보유 자산 한도 1
- 균형 : 합병 금지, 투표 제한, 확장 규제, 지배국 전쟁 방어전 참전, 종속국 전쟁 방어전 참전, 종속국 보유 자산 한도 1
- 관대 : 합병 금지, 독립 외교, 확장 허용, 지배국 전쟁 방어전 참전, 종속국 전쟁 방어전 참전, 종속국 보유 자산 한도 1
- 궤도 폭격 (Orbital Bombardment): 함대의 행성 폭격시 기본 강도에 관한 정책. 요새 피해량은 함대 규모에 비례하고 공통적으로 방어측의 지상군은 체력 회복을 할 수 없게 된다.
- 선택 (Selective): 행성 팝이 20 미만으로 살해되지 않음.
- 무차별 (Indiscriminate): 행성 팝이 10 미만으로 살해되지 않음. 평화주의 불가.
- 아마겟돈 (Armageddon): 행성 팝 전멸 시 무덤행성으로 만듬. 광신 정화자 또는 단호한 말살자 필요.
- 초광속 이전 문명 간섭: 초광속 이전 문명과의 상호 작용을 규정하는 정책.
- 불간섭: 관측소에서 소극적 관측만 가능. 초광속 이전 문명에서 첩보 작전을 할 수 없고 우리 제국의 존재를 드러낼 수 없으며 침공도 불가능하다.
- 교묘한 간섭: 관측소에서 소극적 관측만 가능. 초광속 이전 문명에서 특정 첩보 작전을 수행 가능. 높은 인지 단계인 초광속 이전 문명에만 우리 제국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으며 침공은 불가능하다. 광적 외계종 혐오 선택 불가. 외계 친화주의자 (Xenoist) 파벌이 요구한다.
- 적극적 간섭: 관측소에서 소극적 또는 적극적 관측 선택 가능. 초광속 이전 문명에서 모든 첩보 작전을 수행 가능하고 우리 제국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다. 초광속 이전 문명 침공은 불가.
- 공격적 간섭: 관측소에서 적극적 관측만 가능. 초광속 이전 문명에서 특정 첩보 작전 수행 가능. 초광속 이전 문명에게 우리 제국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으며 침공 가능하다. 평화주의 또는 외계종 선호 선택 불가. 우월주의자 (Supremacist) 파벌이 요구한다.
- 초광속 이전 문명 계몽: 초광속 이전 문명 계몽 가능 여부에 대한 정책.
- 금지 (Prohibited): 계몽 금지.
- 비밀 계몽 한정: 첩보를 통해서만 초광속 이전 문명 계몽 가능.
- 허용 (Allowed): 첩보 및 외교적 활동으로 초광속 이전 문명 계몽 가능. 광적 외계종 혐오 선택 불가.
- 재정착 (Resettlement): 팝의 강제 이주 여부에 대한 정책. 형태의식 제국은 해당하지 않는다.
- 금지 (Prohibited): 팝 강제 이주 금지. 진보주의자 (Progressive) 파벌이 요구한다.
- 허용 (Allowed): 팝 강제 이주 허용.
- 토지 책정 (Land Appropriation): 시민권 종족을 위해 새로 획득한 행성 토지의 징발 여부에 대한 정책.
- 지도자 강화 (Leader Enhancement): 지도자의 인위적인 자질 강화 여부에 관한 정책.
- 자연 선택 (Natural Selection): 지도자에 어떠한 보너스가 주어지지 않는다. 진보주의자 (Progressive) 파벌이 요구한다.
- 혈통 선발 (Selected Lineages): 동명의 기술 필요. 지도자 레벨 +1, 지도자 수명 +10, 지도자 비용 +50%. 광적 평등주의 선택 불가. 우월주의자 (Supremacist) 파벌이 요구한다.
- 능력 부스터 (Capacity Boosters): 동명의 기술 필요. 지도자 레벨 +2, 지도자 수명 +20, 지도자 비용 +100%. 평등주의 선택 불가. 마찬가지로 우월주의자 (Supremacist) 파벌이 요구한다.
- 첫 조우 프로토콜 (First Contact Protocol): 외계인 첫 조우시 취하는 태도에 대한 정책.
- 주도적 (Proactive): 중립적 존재 공격 불가, 다른 제국의 통신망 설립 시도가 쉬워짐, 성공적인 조우로 영향력 획득 +50%, 첫 조우 발견 속도 +10%. 외계종 혐오 윤리관, 3대 학살자 제국은 선택 불가.
- 신중 (Cautious): 중립적 존재 공격 불가, 다른 제국의 통신망 설립 시도가 어려워짐, 부정적 첫 조우 이벤트 확률 감소, 첫 조우 표적 난이도 +2. 3대 학살자 제국은 선택 불가.
- 공격적 (Aggressive): 중립적 존재 공격 가능, 납치와 생체 해부 등 적대적 첫 조우 선택지가 활성화, 외계종 선호, 평화주의 윤리관 선택 불가.
- 최초 국경 상태 (Initial Border Status): 국경 개방 여부에 대한 정책.
- 개방 (Open): 외계 함선의 국경 내 이동 허용.
- 폐쇄 (Closed): 외계 함선의 국경 내 이동 차단.
- 경제 정책 (Economic Policy): 민간 또는 군사 자원 생산중 어디에 좀 더 집중할지 결정하는 정책. 형태 의식 제국은 해당하지 않는다.
- 민간 경제 (Civilian Economy): 직업으로 인한 소비재 +25%, 직업으로 인한 합금 -25%.
- 혼합 경제 (Mixed Economy): 기본 자원 생산.
- 군사 경제 (Militarized Economy): 직업으로 인한 소비재 -25%, 직업으로 인한 합금 +25%.
- 무역 정책 (Trade Policy): 수집된 무역 가치를 어떻게 전환할지 결정하는 정책. 형태 의식 제국은 해당하지 않는다.
- 부의 창출 (Wealth Creation): 무역 가치당 에너지 +1.
- 소비자 후생 (Consumer Benefits): 무역 가치당 에너지 +0.5 및 소비재 +0.25. 상업 전통의 적응형 경제 정책 필요.
- 사상의 자유 시장 (Marketplace of Ideas): 무역 가치당 에너지 +0.5 및 통합 +0.125. 상업 전통의 적응형 경제 정책 필요.
- 무역 연맹 (Trade League): 무역 가치당 에너지 +0.5 및 소비재 +0.25와 통합 +0.125. 무역 연맹 연방에 가입 필요.
- 생산 정책 (Production Policy): 어떤 드론 계층 생산에 집중할지 결정하는 형태 의식 제국 전용 정책.
- 균형 생산 (Balanced Production): 기본 생산.
- 추출 집중 (Extraction Focus): 단순 드론 산출 +20%, 복잡 드론 산출 -20%.
- 제조 집중 (Manufacturing Focus): 단순 드론 산출 -20%, 복잡 드론 산출 +20%.
-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의 취급에 관한 정책. 양자 AI (Positronic AI) 기술 획득 시 활성화. 중반 위기인 기계 반란 (Machine Uprisings)과 관련된 정책이다.
- 금지 (Outlawed): 인공지능 관련 기술 불법화. 물질주의 선택 불가. 합성체의 자유 의지가 제거 되어 통치자 직업과 더욱 복잡한 전문가 직업을 가질 수 없다. 지능형 AI 보조는 자동으로 해체 되며 지성체 전투 컴퓨터를 연구할 수 없다. 전통주의자 (Traditionalist) 파벌이 요구한다.
- 시종 (Servitude): 합성체의 자유 의지가 제한된다. 자원 생산량이 향상되지만 통치자 직업은 가질 수 없다.
- 시민권 부여 (Citizen Rights): 로봇의 노예화 및 해체 불가. 정신주의 선택 불가. 합성체가 완전한 시민권을 가지며 소비재를 유지비로 소모한다 기술주의자 (Technologist) 파벌이 요구한다.
- 로봇 노동자 (Robotic Workers): 자동화된 로봇 일꾼의 사용 여부에 대한 정책. 군체의식 제국은 해당하지 않는다.
- 금지 (Outlawed): 로봇 팝 사용 불가. 이미 생산된 로봇 팝과 로봇 지상군은 자동으로 해체된다. 물질주의 선택 불가.
- 허용 (Allowed): 로봇 팝 사용 가능.
- 준지성체 (Pre-Sapients): 준지성체 처리에 관한 정책.
- 보호 (Protected): 위해를 가하지 않고 보존한다. 정화나 거주 행성의 테라포밍 금지. 외계종 동물원 보호를 선택해둬야 준지성체가 있는 행성에 건설 가능하다. 외계 친화주의자 (Xenoist) 파벌이 요구한다.
- 용인 (Tolerated): 방치. 선별적 또는 거주 행성 테라포밍을 하면 테라포밍 하는 과정에서 사라진다.
- 사냥 (Hunted): 준지성 종족을 식량을 얻을 목적으로 사냥한다. 서서히 숫자가 줄어든다는 설명이 있는데 실제로는 팝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외계종을 가축 노예로 삼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외계종 선호 선택 불가.
- 말살 (Extermination): 준지성 종족을 빠르게 정화한다. 외계종 선호 선택 불가.
- 잔해 (Debris) : 잔해 수거에 대한 정책.
- 잔해 연구 : 잔해를 수거하면 연구 포인트를 얻는다.
- 잔해 수거 : 잔해를 수거하면 자원을 얻는다. 회수되는 자원은 전투에서 파괴된 함선의 비용의 약 10%.
- 잔해 연구 및 수거 : 고철주의 사회 제도를 채택한 제국이 사용 가능한 정책. 연구 포인트와 자원을 동시에 얻으며 추가로 잔해에서 일정 비율로 함선을 인양할 수 있다.
- 난민 (Refugees): 외부에서 발생한 난민의 처리에 관한 정책. 독자적 하인을 제외한 형태 의식 제국은 해당하지 않는다.
- 난민 거부 (No Refugees): 난민을 받지 않는다. 외계종 선호 선택 불가. 고립주의자 (Isolationist) 파벌이 요구한다.
- 시민권이 있는 종족 한정 (Citizens Species Only): 완전 시민권을 가진 종족만 수용.
- 무제한 난민 수용 (Refugees Welcome): 모든 난민 수용. 외계종 혐오 선택 불가. 외계 친화주의자 (Xenoist) 파벌이 요구한다.
- 인구 통제 (Population Controls): 종족 권리의 인구 통제 여부에 관한 정책. 형태 의식 제국은 해당하지 않는다.
- 금지 (Prohibited): 인구 통제 금지. 진보주의자 (Progressive) 파벌이 요구한다.
- 허용 (Allowed): 인구 통제 가능.
- 노예제 (Slavery): 팝의 노예화 여부에 관한 정책. 형태 의식 제국은 해당하지 않는다.
- 금지 (Prohibited): 팝 노예화 금지. 외계 친화주의자 (Xenoist) 파벌이 요구한다.
- 허용 (Allowed): 팝 노예화 가능. 권위주의 또는 외계종 혐오 선택 가능.
- 정화 (Purge): 팝의 정화 여부에 관한 정책.
- 금지 (Prohibited): 팝 정화 금지. 형태 의식 선택 불가. 외계 친화주의자 (Xenoist) 파벌이 요구한다.
- 추방 한정 (Displacement Only): 정화 대신 국외로 추방. 형태의식 및 외계종 선호 선택 불가.
- 허용 (Allowed): 팝을 정화 허용. 형태 의식 또는 외계종 혐오 선택 가능.
- 기사의 의무 (Knightly Duties): 독성 신 기사단 기원 전용 정책.
- 모험 기사 (Questing Knights) : 탐사 속도 +15%, 이상 현상 발견 확률 +5%.
- 기사단장 (Knight Commanders) : 자국 영영 내 발사 속도 +20%, 함선 발사 속도 +10%, 지상군 피해량 +10%, 월간 퀘스트 진행 -0.2
- 궁정 기사 (Courtly Knights) : 외교적 영향력 +5%, 사절 +1
- (Herald Knights): 시행령 비용 -15%, 월간 퀘스트 진행 -0.2
- 산업주의 (Industrialism): 무자비한 산업주의자 사회 제도를 채택하고 공조 충족 센터로 인해 행성이 처음으로 죽은 행성으로 바뀌고 나면 사용할 수 있는 정책.
- 전속력으로 전진 : 공조 충족 센터의 생산량 보너스가 2배로 증가하지만 팝 성장 페널티도 2배 증가한다.
- 과학을 위하여! : 행성을 죽은 행성으로 테라포밍 할 수 있게 되며 공조 충족 센터의 팝 성장 페널티가 약간 감소한다.
- 환경 정화 : 공조 충족 센터를 지어도 행성이 죽은 행성으로 바뀌지 않게 되지만 유지비로 통합력을 소모하게 된다.
[민간선] 건설선, 과학선 등 민간선 포함[민간선] [3] 2.1 버전까지: 모든 타일은 행성의 원 거주민이 관리[4] 원시 문명 점령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1 버전까지: 행성의 빈 타일이 5개 이하면 완전 시민권 종족의 사용을 위해 비시민권 주민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