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 지성체에 대해서는 스타워즈/종족 참조.2. 개별 문서가 있는 생물
분류:스타워즈 생물 참조.3. 개별 문서가 없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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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목록, 식물 목록, 과일과 채소 목록
3.1. 동물
- 질로 비스트 - 스타워즈: 클론 전쟁 3D에 등장하는 준 지성체 괴물로, 더그 종족[1]의 숙적이기도 하다. 라이트세이버를 비롯한 온갖 공격을 버텨낼 정도로 튼튼한 외피를 가지고 있다. 후속작인 스타워즈: 배드 배치에서는 아성체가 등장했는데 훨씬 다르게 생겼다. 에너지를 섭취하며 몇 미터에 불과하던 녀석이 100미터가 넘을 정도로 급격하게 자라는데 제국은 이런 괴물들을 자신들이 숙청한 종족들의 복제 기술로 만들어서는 웨이랜드에 여러 마리를 공수해와 모종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 브레인 웜 - 지오노시안들이 사용하는 기생충으로, 감염되면 주인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 클론전쟁 3D에 등장했으며, 아소카 휘하 부대가 지오노시스에서 복귀하던 중 기내에 감염자들이 속출해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바로 전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이미 사망한 시체들도 조종이 가능한 모양.
- 다이아노가 - 문어처럼 생겼지만 다리가 7개에 툭 튀어나온 눈 달린 촉수 하나가 있는 두족류. 완전히 성장한 디아노가는 촉수 길이를 합치면 10미터까지도 자랄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보통 커봐야 5~6미터까지 성장한다. 또한 실제 문어와 마찬가지로 몸 색깔을 바꿔 위장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하수구 등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가며 이로 인해 '쓰레기 오징어' 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그렇지만 폐수 속 유기물들(어쩌다 폐수에 빠진 인간 등 생물도 포함해서)과 오염 물질을 먹어치우고 귀중한 광물을 배출하는 특성상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생물이기도 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스타워즈 세계관의 흔한 괴물인 것 같지만 캐넌에서는 사실 본인들만의 언어를 만들 정도로 지능이 높으며 포스 센시티브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2] 문어가 지능이 높다는 것을 반영한 설정인 듯. 이 포스 센시티브 다이아노가의 이름은 오미(Omi)로, 데스스타의 쓰레기 압축기에 들어온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세례'를 해주고 사라진다.
- 고로그
- 건달크
- 나글레치 - 오르토 플루토니아의 토착 생물로 탈즈 종족이 타고 다닌다.
- 퍼길 -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하는 고래와 비슷한 생물.(고래와 오징어가 합쳐진 생물.) 아주 고대에 은하계의 문명인들이 발견하여 하이퍼스페이스의 비밀을 밝혀내고 초공간 우주항행을 가능케 만든 신비로운 생명체다. 이 생명체가 없었다면 은하계의 다른 행성계들이 서로를 알지도 못했을 것이며 은하 공화국의 탄생도 없었을 것이다. 만달로리안 시즌 3에서 딘 자린이 초공간 도약을 하는 도중에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며[3] 드라마 아소카 3화에서 본격적으로 여러 무리가 등장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밤의 자매단 선조들을 퍼길들을 길들여서 다른 행성을 이동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은하계에 위치한 페리디아로 가는 방법을 아는 생명체이기도 하며,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 마마코어 - 쉽게 설명하면 살락의 바다 버전. 만달로리안에서 잠시 등장.
- 쉬요 새(Shyyyo bird) - 카쉬크 행성에 사는 거대한 크기의 새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 슬리그와 와이쇼크를 잡아 먹으며, 우키들에게 신성한 영물로 여겨진다. 영화에서는 안 나왔지만, 스타워즈 게임 오더의 몰락에서 등장한다.
- 플레임 비틀 - 카쉬크 토착 생물
- 와이쇼크 - 카쉬크 토착 생물
- 슬리그 - 카쉬크 토착 생물
- 사바 - 카쉬크 토착 생물
- 마이칼 - 카쉬크 토착 생물
- 지오노시안 히드라(Geonosian hydra) - 지오노시스에 사는 거대 생명체. 이름답게 3개의 머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생김새는 파충류와 잠자리를 합친 모습이다. 40m나 되는 거대한 몸집의 지오노시안 히드라는 지오노시스인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 오레이(Orray) - 지오노시스 토착 생물. 주둥이가 긴 하드로사우루스의 머리를 한 맥을 닮은 초식 생물. 주로 지오노시안들이 탈것으로 사용한다.
- 모래 뱀(Sand snake) - 지오노시스 토착 생물로 설정에만 나오는 생물. 생김새는 뱀과 유사하며, 크기는 3 m로 꽤나 작은 사이즈다.
- 달라 사이렌(Thala-siren) - 루크네 가족이 즐겨 마셨던 반타의 젖인 '블루 밀크'와 유사한 녹색 젖을 생산하는 아크토의 해양 생물.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그 생물 맞다. 갈라파고스 바다 이구아나처럼 코에서 소금물 비스무리한 걸 내뿜으며, 사지가 지느러미 형태다. 지상에는 천적이 없기 때문에 루크가 다가와서 유두를 손으로 잡고 쥐어짜서 젖을 짜도 공격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정도로 온순한 성격을 가졌으며, 육지로 올라와 햇볕을 쬐는 걸 즐긴다. 이들이 생산하는 녹색 젖은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라고.[4]
- 팔레스케인 - 이무기를 닮은 아크토 토착생물. 영화 초반부 루크가 상술된 달라 사이렌의 젖을 수거하는 길에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꼬리만 딱 한 번 나온다. 스타워즈 어드벤처 26권에서 전체 모습이 나온다. 수련에 조급했던 레이가 루크 허락 없이 둥지가 있는 바위를 포스 염동력으로 건드리는 바람에 레이 일행을 공격했다가 루크와 츄이가 둥지를 원상복구하자 돌아간다. 덩치가 큰 만큼 힘이 굉장히 센지 츄바카를 꼼짝 못하게 붙들어 매거나 루크에게 유효타를 먹히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팔레스케인이 공격해오자 루크가 의아해한 것으로 보아 원래 성격은 온순한 듯.
- 론토(Ronto) - 기린과 비슷하게 생긴 타투인의 대형 포유동물. 코끼리마냥 육중한 몸집과 긴 귀가 특징이다. 사실 기린보단 용각류에 가까운 모습이고, 현실의 당나귀나 낙타처럼 짐을 옮기는 용도로도 쓰인다. 북 오브 보바 펫에서 보바 펫이 랭커에게 론토 고기를 주라는 대사로 언급된다.
- 에오피(Eopie) - 우제류와 비슷하게 생긴 타투인의 동물. 무리로 이루어 살며, 라마마냥 침을 뱉어 낸다.
- 마시프(Massiff) - 타투인과 지오노시스에 서식하는 늑대같은 외형의 파충류. 터스켄은 이들을 길들여 사냥개로 써먹었다.
- 웜프 쥐 - 타투인에 서식하는 커다란 개 정도 크기의 설치류. 수분 농장의 설비와 케이블을 갉아먹기 때문에 농부들에겐 천적이었다. 루크는 스카이호퍼를 타고 경주를 하면서 공기압축포로 이놈들을 맞추곤 했다.
- 스커리어 - 타투인에서 굉장히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캥거루쥐 같은 생물로 주거지 근처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팜바 - 나부(스타워즈)의 육상 파충류. 건간족이 길들여서 수송용으로 활용하며 상당히 거대한 몸집이 특징이다.
- 카두 - 나부의 육상 생물. 깃털이 없는 타조처럼 생긴 몸체에 하드로사우루스같은 머리를 가졌다. 건간족은 이들을 길들여 이동수단으로 쓰는데, 기수와 해당 카두는 평생의 유대를 가진다.
- 팔럼페스트 - 나부의 육상 포유류
- 피코피코 - 나부]]의 육상 생물. 공작과 마코앵무를 닮은 렙타비안이다. 색이 화려하고 지능이 높아 애완동물로 자주 거래된다.
- 타이타비안 - 나부의 해안 절벽에 서식하는 날개 편 길이가 100 m가 넘는 렙타비안. 몸과 날개 끝에는 잔깃털이 나 있는데, 이 깃털 하나가 사람만한 크기다. 건간족은 아이와를 타고 이 깃털을 뽑아 카두의 안장을 장식한다. 타이타비안이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그 거대한 덩치 때문에 살짝만 부딪혀도 건간족 탑승자와 아이와 모두 즉사하기에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 오피이 시 킬러 - 나부의 해양 생물
- 콜로 클로 피쉬 - 나부의 해양 생물
- 모몽 - 와스카의 토착 생물로 원숭이처럼 생겼다.
- 아이와(Aiwha) - 나부의 토착 해양 포유류. 건간족의 공중 이동수단이며 카미노에서도 탈것으로 쓰인다. 가오리와 익룡을 합쳐놓은 것처럼 생겼으나, 날아다니는 고래의 일종이다.
- 보그윙(BogWing) - 대고바에 서식하는 토착 생물. 생김새는 뿔이 없고, 부리가 달린 드래곤의 모습을 했다. 보그윙의 가죽색은 초록색을 띄지만, 몇몇 스타워즈 코믹스에서는 갈색 가죽인 경우도 있다. 이곳 행성에 사는 생물들과 비교하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 보다는 큰 편에 속한다. 의외로 대고바 말고도 알린이나 나부에도 서식하는데, 아마도 뛰어난 적응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보그윙들 중에서 "레서 보그윙(Lesser Bogwing)"이라고 부르는 희귀한 개체가 존재하는데, 다른 보그윙들과 다르게 보라색 가죽이 특징이다.
- 대고바 파이선(Dagobah Python) - 대고바에 사는 뱀. 이름만으로 언급된 생물이다. 주로 늪에서 살며, 자신의 몸집보다 큰 생물을 삼킬 수 있다고 한다.
- 드래곤 스네이크(Dragonsnake) - 대고바에 서식하는 대형 뱀의 모습을 한 생물. 이름에는 드래곤이 있지만, 정작 생김새는 오히려 동양의 용이나 수룡&해룡에 가까운 모습이다. 튼튼한 꼬리를 이용해서 빠르게 헤엄을 칠 수 있다고 한다. 매채에 따라 생김새는 각각 다르게 표현하지만, 공통점으로는 거대한 몸집과 기다란 몸으로 이용해서 먹잇감을 휘감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캐넌에서 묘사한 드래곤스네이크의 모습은 짙은 보라색 가죽과 긴 앞다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했다.
- 스크레인지(Scrange) - 대고바에 사는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설정상 양서류라고 한다.
- 엘레포스(Elephoth) - 녹색 가죽이 특징인 대고바 토착 생물. 이름에 봐도 알수 있듯이 생김새는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코끼리와 달리 엘레포스는 상아를 제외하면 그 모습은 오히려 하마에 가까운 모습이다.
- 피코비(Pikobi) - 작은 공룡을 연상시키는 렙타비안. 대고바와 나부에 서식하며 기다란 부리를 가진 소형 수각류를 연상시킨다.
- 슬린(Sleen) - 대고바에 서식하는 파충류. 생김새는 왕도마뱀의 모습 그대로다. 의외로 영화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 스왐프 슬러그(Swamp slug) - 대고바의 늪에 서식하는 대형 생물. 이름에도 볼 수 있듯이, 생김새는 거대한 크기이 민달팽이의 모습이다.
- 바인 스네이크(Vine snake) - 대고바에 사는 뱀. 매우 작은 크기가 특징이고, 좁은 어느 곳이든 들어 갈 수 있다.
- 부처버그(Butcherbug) - 대고바에 사는 소형 절지동물. 생김새는 지네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작은 몸집과 달리 날카로운 턱으로 이용해서 먹잇감을 찢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부처버드'라고 부르는 때까치에서 따왔다.
- 노비 화이트 스파이더(Knobby white spider) - 거대한 몸집의 대고바에 사는 하얀 거미.
- 톤톤(Tauntaun) - 호스에서 살아가는 초식 동물. 생김새는 마치 낙타와 타조그리고 캥거루를 섞은 모습에 염소의 뿔이 달린 모습을 했다. 하지만 파충류에 속하는 게 함정. 주로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며, 흰색 털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톤톤을 길들일 수 있으며, 말이나 낙타처럼 탈 수 있다. 왐파가 사냥하는 먹잇감들 중 하나다.
- 호스 멧돼지(Hoth-Hog) - 호스 행성에 살아가는 멧돼지.
- 아이스 스크래블러(Ice Scrabbler) - 호스 행성에서 살아가는 생물. 조류와 파충류를 섞인 듯한 모습에 사족보행으로 걷는 것이 특징이다.
- 눈 쥐(Snow Mice) - 호스에 서식하는 소형 쥐. 캥거루쥐마냥 큰 귀가 특징이다. 다양한 생물들이 나오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몇 안되는 귀여운 외모를 지녔다.
- 루가비스트(Luggabeast) - 자쿠 행성에 살아가는 굉장히 기괴한 생물. 본래는 자쿠 행성에 평범하게 살아가던 생물이었지만, 이 생물을 발견한 이후에는 얼굴에 기계 마스크를 융합시켰다. 그 덕에 루가비스트는 음식과 물이 필요없이 살아가게 되었고, 주로 탈것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얼굴이 마스크와 융합했기 때문에, 본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 하파보어(Happabore) - 거대한 크기의 하마와 돼지를 섞인 모습을 한 자쿠의 토착생물. 몸 길이는 5m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영화에서 물을 아시는 모습으로 잠깐 나왔다.
- 리퍼 랩터(Ripper-raptor) - 집단으로 활동하는 수리와 비슷하게 생긴 자쿠 토착 생물. 생긴 것은 새의 모습이지만, 의외로 파충류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안 나왔고, 코믹스에서만 나왔다.
- 스틸펙커(Steelpecker)[5] - 대머리황새를 연상시키는 자쿠 토착 생물. 것은 깃털로 뒤덮인 작은 몸집에 크고 두꺼운 부리가 특징이다.
- 블로긴(Bloggin) - 게의 눈을 가진 사막여우와 오리를 섞인 모습을 한 자쿠 토착 생물. 영화에서는 안 나왔고, 오로지 코믹스에서만 나왔다.
- 로스캣 - 로탈의 토착 고양이. 동그란 얼굴과 작은 눈, 다리늘 가졌다.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로탈에서 진행되는 회차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처음보면 조금 기괴하지만 자주 보다보면 익숙해진다.
- 로탈 늑대(Loth-wolf) - 로탈에 서식하는 늑대. 멸종된 걸로 알려졌지만 소수 개체가 남아있었다. 포스와 감응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종중 하나이다.
- 버프텍스 - 크레이트에 서식하는, 털들이 수정으로 되어 있는 여우를 닮은 생명체. 팬들은 주로 수정 여우(crystal fox)라고 부른다.
- 얼링(Iirling) - 야행성 벌레
- 머드혼 - 만달로리안에서 딘 자린과 그로구가 잡은 온 몸이 긴털로 뒤덮인 짐승. 마치 고생물 엘라스모테리움을 빼닮았으며, 이름 그대로 온 몸이 진흙범벅이다. 자와들에게 머드혼의 알이 별미라고 한다.
- 블러그 - 라일로스의 토착 생물. 수각류 몸통에 물고기 머리가 달린 듯한 생김새이다. 트윌렉들이 이동 수단으로 많이 이용하며, 쿠일도 키우면서 타고 다닌다.
- 오르발리스크 - 레전드에만 존재하는 기생충. 다크사이드 포스 이용자의 몸에 붙어 포스를 빨아먹는다. 라이트세이버는 유효타를 먹이지 못할 정도로 튼튼하며, 엄청난 전기를 통해 숙주의 몸에서 제거하는건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독소를 내뿜기 때문에 사실상 한번 붙으면 제거가 힘들다. 근데 다스 베인은 이걸로 갑옷을 만들어 입고 다녔다.[6]
- 누나(nuna) - 나부 토착 생물. 오리와 칠면조를 합친듯한 특징을 가졌으며, 가축으로도 길러진다. 또한 요리로 많이 쓰인다.
- 지어(zeer) - 나부 토착 생물. 기린과 매우 흡사하며, 코러산트 동물원에서도 사육하고 있다.
- 본스커(Vornskr) - 미르크(Myrkr) 토착 생물. 늑대나 표범을 닮은 생물로 독 있는 꼬리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포식자이다. 포스를 감지할 수 있으며 도마뱀처럼 생긴 이살라미리를 주로 잡아먹는다. 또한 제다이 등 포스 센시티브 생물체들을 공격하기도 했다. 라이트세이버 검식 중 제 7식 바파드가 '본스커의 길'이라는 명칭이 있다.
- 네바로 익룡(Nevarro reptavian) - 네바로 토착 생물. 상당히 포악하고 독을 가지고 있다.
- 올박(orbak) - 말처럼 생긴 생물. 현실의 말에 긴 털들을 추가한듯한 모습이며, 말처럼 타고다니는 용도로 쓰인다.
- 스타위어드 - 스타워즈 우주 괴담에 나오는 존재. 부정형의 유령 계통이자 에너지 생명체. 지배자급으로 스타위어드 퀸이 존재한다.
- 우주망령 - 스타워즈 우주 괴담에 나오는 존재. 스타위어드와 마찬가지로 유령 계통이자 에너지 생명체.
- 넷캐스터(Netcaster) - 카쉬크 행성에 사는 거미같은 생물.
3.2. 식물
- 라이큰(Lichen) - 호스 행성에서 자라나는 식물. 톤톤의 주식이다. 이름인 라이큰은 이끼라는 뜻이지만, 우리가 아는 이끼와 동일한 종인지는 불명이다.
- 죠 플랜트(Jaw plant) - 카쉬크 토착 식물. 생김새는 큰 파리지옥을 닮았다.
- 뿔 멜론(Horned melon) - 타투인의 식용 식물. 현실의 키와노 멜론처럼 생겼다.
- 다트 꽃(Dart Flower) - 드로문드 카스에 사는 빨간 꽃. 접근하는 생물에게 독침을 발사한다.
[1] 앞다리로 걷고 뒷다리로 물건을 집는 종족. 세불바가 이 종족이다.[2] 레전드에서는 그냥 지능 없는 괴물이었다.[3] 다만 딘은 자동 항해를 설정해놓고 잠들어 있던 탓에 주위를 둘러보던 그로구만 이들을 목격했다.[4] 작중에서 루크가 이 우유를 꽤 좋아하는것으로 묘사된다 실제로 갓 나온 우유를 맥주 마시듯이 ‘크흐~’ 하면서 게걸스럽게 마신다. 이 장면 때문에 달라 사이렌은 팬들 사이에서 은근히 네타 취급을 받는 중이다.[5] 펙커는 곡괭이라는 뜻이지만, 동시에 "쪼는 새"라는 뜻도 있다.[6] 다만 시스 무덤을 도굴하던 중 오르발리스크에게 습격당해 몇 마리가 들러붙은 것을 떼어내지 못해 그대로 증식해버려 어쩔 수 없이 갑옷으로 입게 된 것이다. 즉 사실상 타의로 입게 된 것. 실제로도 오르발리스크 갑옷이 지나치게 눈에 띄어 공공장소에 돌아다니지 못하거나 오르발리스크의 화학물질로 인해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등 시스로서의 활동에도 심각한 지장을 받았으며, 결국 간신히 떼어내는 데 성공한 뒤로는 다시는 입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