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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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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여객 주식회사
世進旅客 株式會社
Sejin Transportation Service Corporation
업종명 운수업
설립일 1976년 12월 29일
대표 강효중, 이광호
주사무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310 (노포동)
전화번호 본사: 051-518-5331
정관 영업소: 051-714-5332
면허대수 정규 88대, 예비 6대
자본금 2억 2,667만원 (2022.12.)
매출액 269억 1,819만 1,589원 (2022.)
영업이익 20억 4,098만 1,047원 (2022.)
순이익 21억 2,862만 194원 (2022.)
자산총액 142억 5,081만 5,592원 (2022.12.)
주주 주식회사 부일: 82.35%
이광호: 17.65%
임직원 252명 (2022.12.)
파일:금정공영차고지 세진.jpg
본사인 금정공영차고지 전경

1. 개요2. 역사
2.1. 삼신교통과의 악연2.2. 영도 영업소 철수
3. 차고지
3.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4. 면허 체계5. 차량운용대수6. 운행 노선
6.1. 금정공영차고지 본사 소속6.2. 정관 영업소 소속
7. 폐선·철수한 노선8. 현재 보유차량9. 과거 보유차량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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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6년에 설립된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금정공영차고지에 본사가 있으며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에 정관영업소가 있다.

2. 역사

과거 29번29-1번을 운행 중이었던 삼화PTS(구.삼화여객)에서 분리된 업체이며 1982년에 월성여객을 인수하고 1984년에 신진여객을 인수하여 규모를 확장해 나간다. 금정구 장전동에 본사를 두고 있었으나 이후 남산동으로 이전을 하기도 했다. 이후 노포동에 금정공영차고지가 조성되어 이전하면서 세진여객으로서는 본사 이전을 세 번 했다.

대진여객, 삼성여객, 삼화PTS와 계열사 관계였으나 (주)영도산업의 지주회사인 (주)부일에서 지분 인수하여 현재는 계열에서 분리되었다.

예전에는 동래구 온천동에도 영업소가 있었으나[1] 부동산에 매각하여 35번, 73번, 동래7번 등은 거처를 잃게 되고 35번은 계열사 삼화PTS 서동 본사로, 73번은 계열사 대진여객의 반송차고지에서 임시거처 개념으로 지내게 된다.

이때 동래7번의 운행사였던 삼동여객은 그대로 폐업되었고 동래7번 노선은 그대로 성신여객에 매각했다. 그러다 2007년 5월 15일에 35번도 폐선되고[2] 서동 기점 노선인 구.12번이 신설되었지만 이 노선도 109일만에 폐선되는 충공깽스러운 흑역사를 맞이하게 된다

이후 구.12번 출신 차량들은 19번, 80-1번(현.80번), 115-1번, 188번 등으로 흩어지게 되고, 115-1번, 188번은 예전처럼 삼화PTS 본사에서 주박하게 되다가 이후 115-1번 세진 소속 차량들은 99-1번이 신설되면서 모두 99-1번으로 이동되어 삼화PTS 회동동 차고지를 사용하다가 1010번[3]으로 전환되면서 정관으로 이주하게 된다. 115-1번이 99-1번이동 하면서 188번만 삼화PTS 본사 주박하다 2012년 3월 1일 반송 기점이던 73번과 188번을 새로 생긴 정관영업소로 기점으로 노선변경 되면서 삼화PTS 본사 주박은 끝나게 되었다. 참고로 구.온천동영업소 자리에는 현재 SK뷰 아파트가 들어섰다.

예전에 186번190번을 운행하던 시절에는 영도영업소를 두기도 했었다. 본사까지 합치면 총 3개의 차고지를 보유했던 셈. 그러나 영도영업소는 2015년 11월에 186번을 신한여객, 2017년 5월 190번을 신한여객, 유한여객으로 떠넘기면서 완전히 정리했다.

현재 온천동영업소와 영도영업소를 대신하는 것은 정관영업소이다.[4]

이 회사의 버스들은 모두 현대차량이다. 1990년대부터 계속 전 차량 현대차를 자랑하지만 한때 극렬한 대우빠이던 시절이 있었다. 때는 1980년대 중~후반으로 그때 세진여객에서 투입한 차량은 BS105가 RB520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이 되면서 BS105가 서서히 대차되면서 2001년 4월 쯤에 세진여객에서 자일대우버스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그러다가 2007년도 쯤에 삼화여객이 운행했던 178번의 운행업체가 세진여객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에어로타운이 로얄미디(BM090) 중고차로 대차시켜 해당 차량은 폐선될때까지 운행했다.

당시 로얄미디(BM090)의 정체는 다름아닌 계열사 삼성여객의 구.586번에서 뛰었던 2118호 차량이었으며, 이미 삼성여객에 오기 전에도 타 지역에서 굴렸던 중고차량이었다. 2798호였던 에어로타운이 노후화로 인해 앞서 언급했던 2118호 출신인 로얄미디로 대차시킨 것이었다.

이후 해당 로얄미디 차량은 2008년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되어 여러 노선으로 운행하다가[5] 2017년 5월 1010번 증차분 유니버스 엘레강스로 교체되었다.

또한 2009년 말 당시 로얄시티와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형 밖에 없던 시절에 부산 최초로 유니버스를 뽑게됐다.[6]

2018년에 전기버스 투입을 위해 정관영업소 부지를 확장공사했다. 그리고 일렉시티 10대를 구매했으며 인도는 2018년 11월 21일에 이뤄졌으며 운행은 2018년 11월 27일에 시작했다.

2019년 9월과 11월 그리고 2020년 5월과 12월, 2021년 5월에 일렉시티가 추가로 도입되어 107번, 184번, 188번은 전 차량 일렉시티로 다니고 있다. 그리고 같은 입주업체인 삼신교통이 본사 노선에도 전기버스를 도입하게 되면서 29번을 제외한 본사 노선에도 일렉시티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과거에는 7~9년만 쓰고 대차했지만 전기버스 도입과 코로나19로 인해 10년 채워서 쓰고 대차한다. 특히 구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부산에서 마지막까지 다닌 것으로 유명했다.[7]

성원여객, 일광여객, 세익여객, 대진여객처럼 주력/간판 노선이 인가대수가 가장 많지 않다. 일반적이라면 인가대수가 가장 많은 29번이 주력, 간판 노선이어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인가대수 14대의 80번이 주력, 간판 노선이다.[8]

2023년 7월, 1010번 노선의 입석버스 전환 요구 소식이 들려왔다. 사유는 가스 충전소가 심히 멀어서[9] 공차회송에 따른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기 때문. 2023년 9월에 일렉시티가 출고되었으며 2023년 11월 11일 1010번이 106번으로 형간전환을 하면서 다시 모든 노선이 일반버스로 운행된다.

2.1. 삼신교통과의 악연

준공영제 이전까지만해도 삼신교통과 견원지간이었다. 다만 이 문제는 삼신교통이 먼저 잘못했었는데, 원래 남산동에서 출발하여 선경3차아파트, 두실역, 금정구청, 서동, 명장동, 신만덕, 구포를 경유, 강동동까지 운행했던 48-1번[10]을 삼신교통과 공동 배차하였고 48번을 단숨에 앞 지를 정도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으나, 1년 뒤에 1989년에 삼신교통이 48-1번 배차에서 돌연 철수하고 48번을 분리 신설한 것 때문에 두 업체는 이미 사이가 멀어질대로 멀어진 상태였다.[11]

그러다가 1998년 구.금강여객 폐업 이후 80번의 시종착 지점을 구.금강여객이 사용했던 남산동 회차지와 삼신교통 이전 본사차고지였던 범어사입구(청룡동)를 두고 두 업체끼리 옥신각신하다가 대립구도가 형성되었으며, 80번과 80-1번으로 분리된 이후에도 양 사의 과당경쟁이 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2007년 5월 15일 부로 준공영제가 시행되면서 수입금 및 적자보전금 관리를 시에서 하게 된데에 이어 구.80번은 80-1번 노선으로 통폐합되는 조건으로 폐선되어 80-1번(현.80번) 노선을 양사가 공동배차를 하면서 완전히 해결되었다. 2016년도에는 세진여객과 삼신교통이 모두 금정공영차고지로 본사를 이전함과 동시에 80번 노선까지 금정공영차고지에서 시종착을 하게 되면서 세진여객 승무원들의 처우문제까지 해결되었다.

2.2. 영도 영업소 철수

업체 창설 이래로 잘 운영하고 있다가 2009년 말부터[12] 영도영업소 축소·폐쇄 및 차량 철수 때문에 영도구 소속 신한여객, 유한여객[13] 사이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

정관산업로 완전 개통 이후 2009년 12월 1일에 신설된 1007번을 세진여객이 배차하게 되면서 영도영업소 차량을 감차하여 투입하기 시작했다. 이때 세진여객은 정관신도시의 수요가 차후에 상당히 늘 것이라 내다보고, 2010년에 정관읍 용수리 가동마을의 폐공장 부지를 사들여 차고지 조성 공사를 개시했다.

물론 세진여객 입장에서는 낙후되어 인구 증가 가능성이 없는데다가 오히려 급격한 인구가 감소세에 접어들고 2011년 기준 인구 15만명 선도 붕괴한 영도 지역보다[14] 새로 개발되는 정관읍 지역이 더 탐이 났던 것은 사실이다. 준공영제가 실시되어 어차피 얻는 수익은 모두 동일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회사 사세에 따른 체급 차이는 존재하고, 정관 지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얻을 수 있는 권한과 발언권을 생각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영도 지역은 세진여객의 본사인 금정구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어서 영업소 관리의 어려움도 겪고 있었다.[15]

따라서 2011년도 중반, 정관영업소가 준공되자 정관읍 지역에서 교통 입지를 다지기 위해 영도구에서 발을 빼려고 시도했다. 190번 철수를 계획하고 1006번[16] 운행에 쓸 차량을 구매했으며, 부산시에서도 부일여객, 부산여객, 일광여객, 해동여객 4사가 모두 철수하고 세진여객 단독으로 운행하는 방안을 계획했으나, 하필이면 구매한 차량들을 영도차고지에 버젓이 두는 바람에 남산동차고지에서 주박했다면 영도 사람들 몰랐을 거다.[17] 이를 목격한 영도구 주민들이 영도구에 다닐 차량이 아닌 정관읍 노선에 투입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거센 반발과 항의를 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18]의 저지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19]

그 이후 김형오 前 국회의원이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이재균으로 교체되었으나 1년도 안 돼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보궐선거로 박근혜 대선 후보 총괄선거본부장을 맡았던 김무성 의원이 새로 당선되었으나 지역구 관리를 외면한 탓에...[20] 세진여객은 신이 나서 물 만난 고기처럼 수 차례 감차를 실시했으며 이윽고 2014년 2월 17일에 결국 영도영업소를 폐쇄하고 부지를 매각하는 수순에 접어들었다.

2014년 4월 26일부터는 동삼삼거리 인근에 위치한 천리교삼거리 인근에 작은 규모의 차고지를 조성하여[21] 영업시간에 차량을 주박하고, 거기서 출발했다.[22] 2014년 12월 27일부로 세진여객은 190번을 단 3대만 배차하게 되었다. 이후 186번도 감차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2024년 기준으로는 신설 이래 역대 최저이자 한 자리수 운행대수로 운행하는 까닭에 배차간격이 막장화되었다.

2015년 11월 28일에 1011번 개통으로 인하여 부일여객이 1010번에서 철수하게 됨으로써 차량 부족을 메꾸기 위해 186번 배차를 완전히 철수했다. 그러나 영도구 업체의 차량 수급 문제로 190번 배차는 철수하지 못했다.[23]

그리고 이 업체가 186번에서 철수하는 과정에서 신한여객88번인가대수가 대량 감차되어 배차간격 막장 노선이 되었다.

2017년 5월 13일, 영도 업체들의 공배노선인 333번의 폐선을 통해 190번 배차분 3대가 완전 철수했다. 107번과 1010번 인가대수를 증차시키면서 이제 영도구에서 더 이상 세진여객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 사태는 사실상 2017년 5월 13일에 종결되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동안 지역구 국회의원뭘 했는지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세진여객이 영도영업소를 철수하면서 영도구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총 30대가 감차되는 피해를 입었으며(2007년 준공영제 실시 기준), 이로 인한 공백을 신한여객과 유한여객이 자사노선 인가대수를 감차시키면서까지 메워야 했고 심지어 88번의 경우에는 이 사태의 최대 피해노선으로, 졸지에 배차간격이 20분이 넘어가는 노선이 되고 말았다.

3. 차고지

영업소 소재지 보유 노선 CNG충전소 전기충전소 비고
본사(금정공영차고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310 (노포동) 29번, 80번, 300번 시종착 O O[24]
정관 영업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가동옛길 16 (용수리) 73번, 106번, 107번, 184번, 188번 시종착 X[25] O

3.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4. 면허 체계

5. 차량운용대수

6. 운행 노선

6.1. 금정공영차고지 본사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29 금정공영차고지 부산종합터미널.노포역 - 범어사입구 - 부산외국어대학교 - 구서역.구서시장 - 부산대학교 - 부곡시장 - 서동고개 - 명장정수사업소 - 명장안동네 - 동래시장 - 교대역 - 연산교차로 - 부산시청 - 부전시장 - 서면 - 범내골역 - 범일초등학교 안창마을 6~8
80[공동배차1] 부산종합터미널.노포역 - 범어사입구 - 부산외국어대학교 - 구서역.구서시장 - 부산대학교 - 식물원입구 - 온천장 - 미남역 - 사직야구장 - 거제리안동네 - 하마정 - 부전시장 - 서면 부산진시장 6~8
300[공동배차2] 부산종합터미널.노포역 - 범어사입구 - 부산외국어대학교 - 두실역 - 금정구청.부산가톨릭대 - 산성터널 - 와석교차로.화명역 - 북부경찰서 - 수정역 - 덕천교차로 구포시장 17~24

6.2. 정관 영업소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73 정관신도시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서희스타힐스 -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현진에버빌 - 정관산업단지 - 소산마을 - 철마면행정복지센터 - 이곡 - 안평삼거리 - 고촌마을 - 고촌역 윗반송역 60~120
73
오전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서희스타힐스 -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현진에버빌 - 정관산업단지 - 소산마을 - 철마면행정복지센터 - 이곡 - 안평삼거리 - 고촌마을 - 고촌역 - 반송시장 - 반여농산물시장 - 명장정수사업소 - 충렬사역.서원시장 - 동래시장 - 동래역 롯데백화점동래점 1일 3회
106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정관박물관 - 모전초등학교 - 정관산업단지 - 반여농산물시장 - 명장정수사업소 - 충렬사역.서원시장 - 연산교차로 - 부산시청 - 부전시장 서면 9~10
107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서희스타힐스 -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모전초등학교 - 동원로얄듀크2차아파트 - 철마면행정복지센터 - 반여농산물시장 - 선수촌아파트 - 왕자맨션 - 해운대경찰서 - 동해선센텀역 - 센텀시티 센텀시티역 10~14
184 정관롯데캐슬 - 달산초등학교 - 정관산업단지 - 웅천 - 철마면행정복지센터 - 회동석대산단 반여농산물시장 20~60
188 평전마을 - 모전초등학교 -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달산마을 - 부산장안고등학교 - 원자력의학원 - 동해선좌천역 - 임랑삼거리 - 동백 - 동해선일광역 - 기장군청 - 기장읍사무소 - 동해선기장역.기장중학교 - 교리 - 철마삼거리 고촌마을 33~40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106
심야
정관신도시 정관읍행정복지센터.기장소방서 - 정관박물관 - 모전초등학교 - 정관산업단지 - 반여농산물시장 - 명장정수사업소 - 충렬사역.서원시장 - 연산교차로 - 부산시청 - 부전시장 서면 40

7. 폐선·철수한 노선

8. 현재 보유차량

8.1. 현대자동차

9. 과거 보유차량

9.1. 현대자동차

9.2. 자일대우버스

10. 관련 문서


[1] 본래 구. 월성여객 본사 자리로 35번을 공동배차하면서 같이 사용하다가 월성여객을 인수하면서 월성여객 본사 자리에 세진여객 온천영업소를 세우게 된다.[2] 35번은 본래 수요가 꽤 있던 노선이었다. 폐선에 이의를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다.[3]106번[4] 107번/184번(영도영업소 출신), 73번/188번/1010번(온천동영업소 출신). 한때 참여했던 19번, 115-1번 역시 35번 → 12번 출신 차량을 투입하면서 시작했기 때문에 온천동영업소의 유산이라고 볼 수 있다.[5] 19번 → 115-1번 → 99-1번 → 190번188번107번예비차 순으로 다녔다.[6] FX116을 먼저 뽑은 업체는 삼신교통이다.[7] 대다수는 9년 만에 대차했지만 마지막 3대는 일렉시티 도입을 위해 연장해서 남겨뒀다.[8] 성원여객과 세익여객, 일광여객은 인가대수가 2번째로 많은 127번과 31번이 주력, 간판 노선이고, 대진여객은 3번째로 인가대수가 많은 115-1번이 주력, 간판 노선이다.[9] 정관 가동마을 차고지에서 회동동까지 가서 가스충전을 하는 바람에, 왕복 25km에 달하는 거리를 공차회송했다.[10] 148번과 두실역~구포역 구간 노선이 100% 겹쳤다.[11] 148번 신설은 세진여객 뿐만 아니라 세진여객의 계열사인 삼화PTS에도 악영향을 줬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버스 155 역사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12] 1007번 개통일이 2009년 12월 1일이었다. 본격적으로 영도 노선에서 감차시킨 건 2010년부터다.[13] 남부여객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동삼중리, 절영로, 영도산복도로 일대가 독점 구간이기 때문. 하지만 남부여객의 노선 대다수가 영도~송도 노선인데다 30번을 제외하면 전부 이 회사가 운영하고 있고, 거기에 장거리 노선 및 부산역 이북으로 가는 노선, 그리고 좌석버스 노선에 공동배차조차도 해 주지 않으려고 해서 유한여객과 신한여객이 피해를 입는 바람에 다른 의미로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신성여객과 더불어 좌석버스를 단 한 번도 운행하지 않았던 둘 뿐인 회사다.[14] 영도구 거주 인구는 2022년에 109,395명으로 크게 감소되었다.[15] 당시 세진여객 본사 노선과 영도 노선은 29-1번과 186번이 범일동 구간에서 잠깐 마주칠 뿐 다른 노선은 아예 만나지조차 않았다. 때문에 본사와 영업소 직원 간의 교류도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었다. 부산에서 영업소를 두고 있는 업체는 많지만, 본사와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거나 본사와 영업소를 이어주는 노선을 운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진여객 영도영업소처럼 본사와 상당히 먼 거리에 이어주는 노선도 없이 덩그러니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35번이 사용하던 온천영업소는 거리도 그렇게까지 멀지 않고 본사 노선과 겹치는 구간도 있어 관리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16] 해운대 - 기장 - 좌천 - 정관 간을 운행했고 부일여객, 부산여객, 해동여객, 일광여객이 공동배차했던 노선이다. 정규차량 6대 + 예비차량 1대까지 총 7대를 구매해두었다.[17] 여담으로 구.1007번에 투입될 차량들은 남산동 차고지에 주박했었다.[18] 당시 18대 국회의원은 국회의장까지 역임하고, 영도에서 내리 5선을 했던 김형오였다.[19] 이 때문에 1006번에 투입하려고 했던 유니버스 신차 7대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전량 교환했다. 그리고 그 차량들은 29번, 73번, 80번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때 반품된 유니버스 차량들은 부일여객과 삼신교통에서 구매하여 1001번, 1002번에 투입되었다. 이후 삼신교통 2대는 1008번으로 넘어갔으며, 현재는 전부 대차되었다.[20] 김무성은 영도구와 전혀 연관이 없던 인물이며 그저 부산 출신 정치인이라고 전략 공천되었다. 어찌보면 지역구 관리를 안 했던게 당연한 결과.[21] 당시 해당 부지 소유주는 신한여객이었다.[22] 원래 영도영업소가 기점이었으나 폐쇄된 이후로는 천리교삼거리에서 출발해 청학주유소에서 승객을 받았었고 새 차고지가 완공된 4월 26일부터 동삼삼거리 정류장에서부터 승객을 받았다.[23] 영도에 남은 차량이 3대이다 보니 신한여객과 2년 계약해 운행을 마치면 태종대충전소에 주차했다. 하지만 승무원 관리, 차량 관리, 스페어 승무원, 예비차 지원 등은 모두 정관영업소에서 했다.[24] 정작 세진여객 본사에는 전기버스가 없으며 삼신교통만 사용중이다.[25] 대진여객 아니면 회동동 SK CNG 충전소에서 충전을 한다.[26] 대진여객 시절에는 고촌리 본사로 공차회송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27] 1010번의 경우에는 구.99-1번+190번 차량들이며, 107번은 186번 철수분을 그대로 가져왔다.[28] 35번만 유일하게 서동 차고지로 연장되었고 온천영업소 시절 같은 차고지를 사용했던 동래7번은 성신여객에, 73번은 2007년 5월 15일에 반송종점까지 단축되었다가 동년 9월에 반여1동까지 연장되는 과정에서 삼화PTS에 노선이 양도되었다.[29] 이때 영도영업소를 당장 철수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부일여객이 구.5번 차량들로 공동배차에 참여하면서 도와주었다. 이후 세진여객이 영도영업소를 전면 철수하면서 부일여객은 1010번에서 철수하고 그대로 1011번으로 넘어간다.[30] 원래 있던 대교마트는 차고지 바로 밑에 있던 원우아파트의 1층 상가로 옮겨갔다.[31] 131번의 경우는 첫차시간이 제일 빠른 04:20이다 보니 주박이 가능했었던 모양이었다.[32] 애초에 본사와 80번 차고지는 상당히 가까워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33] 회차지점에는 정류소가 마련되어있는데 134번과 190번 모두 노선 변경 이전 시절의 노선도가 붙어있다. 134번은 양방향 구덕로 조정 이전 시절 노선도가, 190번은 한국해양대 연장 이전 동삼동 종착 시절 노선도가 붙어있다(..)[34] 3231 ~ 3299호는 결번. 일부는 신한여객, 창성여객, 해동여객으로 넘어가 그대로 다니고있다.[35] 3300호는 처음부터 세진여객 면허였다. 나머지 33##호대는 시민여객이 사용.[36] 2005년에 155번 좌석버스가 형간전환되는 과정에서 차량을 교환하여 면허가 넘어온 것으로, 이 중 2931, 2932, 2933호는 구. 세신여객 출신이기도 하다.[37] 구.2798호는 구.178번 때문에 세진여객으로 넘어왔으나 2017년 5월 13일에 5218호로 전환되면서 결국 말소되었다. 2932, 2933호는 삼화PTS가 190번에서 철수하면서 그대로 세진여객으로 넘어온 면허들이다. 거기다 2932, 2933호는 155번 좌석차량으로 운행했다가 형간전환으로 2931호와 함께 일반버스로 개조되면서 부여된 면허들이다. 2931호는 155번에 계속 다니다 4호선 개통과 함께 말소되었다.[38] 23##호 후반부는 시민여객이 사용[공동배차1] 삼신교통 공동배차[공동배차2] 삼신교통, 화신여객 공동배차[41] 2007년 5월 15일 자로 준공영제 시행으로 35번, 112번 폐선으로 신설된 노선이다. 2007년 9월 1일 자로 폐선되었다.[42] 본래 19번 기점은 구서2동이 맞지만, 세진여객은 남산동 차고지에서 시종착 및 승하차까지 시켰다. 2007년 6월 부로 51-1번(현. 51번)과 기점이 맞트레이드되어 연장되면서 공동배차에 참여했다.[43] 위의 29번과 명장동 구간이 달랐다.[44] 원래 온천2동 ↔ 서면 ↔ 남부민동 간을 운행했으나, 2006년 4월에 온천2동 차고지 아파트 공사로 같은 계열사인 삼화여객본사 차고지인 서동으로 연장 되었고 노선은 서동 ↔ 서면 ↔ 남부민동으로 운행했다.[45] 1993년도에 폐선, 폐선 후 서구3번으로 대체되었다.[46] 1998년 쯤에 삼화여객에 이관시켰다.[47] 본래는 강동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이었으며, 1998년 쯤에 삼화여객에 이관시키자마자 북구청으로 단축되었다.[48] 시싯골을 최초로 경유하는 노선이었으며, 현재는 183번과 동래7번이 시싯골로 운행되고 있다.[49] 1995년도에 폐선[50] 2007년 9월 1일 삼성여객에 이관시켰고 노선은 반여1동까지 연장되었고 대신 부산 버스 188을 받아왔다.[51] 원래 남산동 ↔ 연산동 ↔ 대연 ↔ 용당동 간을 운행했으나, 1997년도에 남산동에서 온천2동까지 단축되었고 1998년도에 경성대를 추가로 경유하게 되었다.[52] 1989년에 폐선[53] 원래 금강여객에서 운행하던 노선이었으나 1998년 6월 23일 자로 폐업되어 이관받아 운행했다. 2007년 5월 15일 자로 준공영제 시행으로 부산 버스 80-1로 통합되었다.[54] 삼화여객은 신설 초기에 약 2개월동안 공동배차했다. 이 노선은 2012년 5월 30일에 1010번으로 형간전환되었다.[55] 2018년 2월 20일에 오전노선이 폐지되었고, 상시 반여1동 안동네 경유로 변경되었다.[56] 2011년 4월 1일에 철수하여 99-1번 공동배차에 참여했다.[57] 1998년도에 신한여객으로 노선을 이관하면서 차량 일부를 넘겼고 나머지 차량 일부는 해동여객으로 넘겼다.[58] 1990년도 중반기쯤에 철수했다.[59] 계열사인 삼화여객에서 에어로타운 초기형 1대로 운영했지만, 2007년 8월에 세진여객에 이관시켰으며 이관되자마자 대우차인 BM090 1대로 운영했다. 물론 이 차량은 폐선 후 대차했다. 브니엘고 연장도 2006년에서야 겨우 연장된 것으로 본래는 동래여고 앞까지만 갔다.[60] 정관신도시에 쓸 차량을 공급하기 위해 2015년 11월 28일에 신한여객에 노선을 넘기고 철수했다, 해당 차량들은 부산 버스 107, 부산 버스 188로 이동했다.[61] 2017년 5월 13일 개편으로 철수했다.[62] 위의 78번과 연산동 구간이 달랐다.[63] 2015년 11월 28일에 107번으로 형간전환되어 수영강변대로 경유로 변경되었다가 2018년 2월 20일에 폐선되었다.[64] 2015년 11월 28일에 107번으로 형간전환되었다.[65] 2023년 11월 11일에 106번으로 형간전환되었다.[66] 전부 2005년식이었으며 2012~2013년에 전 차량이 말소되었다.[67] 부산 최후의 동글이 뉴 슈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