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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6 17:35:33

서울동부구치소

성동구치소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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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Eastern Detention Center of Seoul
서울東部拘置所
파일:서울동부구치소.jpg
<colbgcolor=#141b4d><colcolor=#fff> 종류 구치소
운영주체 법무부 교정본부 서울지방교정청
개소 1977년[1]
소장 최규철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정의로 37 (문정동)
서신주소 (05661) 서울특별시 송파우체국 사서함 177호
연락처 02-402-913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대 소장3. 주요 수용자4. 사건사고
4.1. 항공사 승무원 살해범 탈주4.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4.3. 가스총 난동
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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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캡션


캡션

서울동부구치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정의로 37 (문정동) 법조타운에 위치한 서울 도심 속 고층 구치소다.[2]

1977년 개소한 성동구치소가 그 전신으로, 2017년 6월 26일에 이전한 최신식 아파트형 구치소다.[3] 또한 서울남부교도소·구치소와 함께 서울특별시 내에 있는 셋 뿐인 교정시설 중 하나다.

지하 2층, 지상 10층 1개동과 지상 12층 4개동 규모의 최신식 시설로 808실 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4] 높은 벽이나 철조망, 감시탑 등이 없다. 층간 이동은 비상시를 제외하고 엘리베이터로만 가능하며 교도관의 지문을 통해서만 운행된다. 그리고 840여 대의 영상보안장치가 달려 있다고 한다.

도심 내 교도소를 이전했는데 오히려 접근성이 더 좋아진 독특한 케이스로, 주택가 사이에 있던 구 성동구치소 부지에 비해 문정업무지구와 상업지구 가든파이브 한복판에 위치하게 되어 찾아가기 더욱 편해졌다. 시 외곽에 있던 미개발지에 어쩌다 보니 상업지구와 법원/검찰청, 업무지구가 들어서며 운좋게 구치소까지 같이 딸려들어가게 된 상당히 일이 잘 풀린 케이스로, 교도소가 대표적인 혐오시설로서 님비현상의 원인으로 작용함을 고려하면 사실상 유일무이한 케이스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5] 애초에 지을 때부터 주변과 위화감이 없게끔 외관상으로는 멀끔해서 간판[6]이 없으면 그냥 오피스텔이나 빌딩으로 착각할 법한 모습이 특징이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서울특별시경찰청 제3기동단,[7]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와 함께 문정동 법조타운을 이루는 덕분에 인근 아파트의 가격은 상승했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붙어 있는 법원, 검찰청과 경찰청이 구치소의 치안 우려를 불식시켜 주기 때문이다.

법원, 검찰청과 가까워진 덕분에 300m 길이의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서울동부지방법원이나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사건에 한해 재판이나 조사를 받으러 갈 때 여기로 걸어다닐 수 있다. 이동 중에 형사 피고인, 형사 피의자의 모습이 노출되지 않아 인권이 보장되며 수용자의 도주 우려도 거의 없어지고 호송차량 운행 감소로 교통체증이 줄고 유류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의 수훈갑이다. 다만 형사 피고인들은 그 사이에 바깥 세상 구경을 못하기 때문에 아까워하는 경우도 있다고.

2. 역대 소장

3. 주요 수용자

4. 사건사고

4.1. 항공사 승무원 살해범 탈주

2005년 11월 2일 이 구치소 미결수용자로 항공사 승무원을 죽인 혐의로 재판을 받은 피고인 민병일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3층 구치감에서 탈주하는 사건이 있었다가 다음날인 11월 3일에 검거되었다. 이 사건으로 이 구치소 출정과장이 직위해제되었다. #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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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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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3. 가스총 난동

2021년 7월 19일 범죄 행위로 잡힌 50대 남성이 구치소 입감 전 가스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지만 얼마 못 가 수사관들에게 제압되었고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5. 여담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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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교정본부 엠블럼.svg 서울동부구치소 파일:정부상징.svg 중앙전파관리소 파일:서울특별시교육청 휘장.svg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파일:정부상징.svg 송파세무서
파일:정부상징.svg 잠실세무서 파일:정부상징.svg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 }}}}}}}}}

[1] 성동구치소 개소 기준. 2017년에 현 위치로 이전하면서 서울동부구치소로 이름을 변경하였다.[2] 이러한 도심 내의 고층 구치소의 다른 예로는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구치소와 인천지법 및 지검 뒤에 위치한 인천구치소, 대구광역시 소재의 대구구치소가 있다. 그리고 굳이 한국이 아니어도 21세기의 구치소 대부분은 어느 나라에서든 부지와 주민 민원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서 고층 형태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 있는 고층 건물 형태의 구치소로는 일본 도쿄도 카츠시카구 소재의 도쿄 구치소미국 뉴욕시 캐널 스트리트에 위치한 맨하탄 구치소가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있다.[3] 직제상으로는 20일부로 변경[4] 기존 성동구치소의 수용인원이 1,200명이였다.[5] 원주교도소도 백화점과 터미널이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좋지만 이쪽은 도심이 확장되며 교도소 옆까지 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동부구치소와는 반대다.[6] 수원구치소(1996년)나 인천구치소(1997년) 등은 외관상 그냥 밋밋하고 조금 답답하게 생긴 고층건물처럼 보일 뿐, 구치소라는 사실을 굳이 드러내려는 디자인은 아니다. 반면 서울동부구치소는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외관도 독특하지만, 잘 보이는 위치에 '서울동부구치소'라고 커다란 LED 간판을 달아둔 것도 특징이다. 더이상 구치소를 혐오시설로 여기며 숨기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후 인천구치소에도 대형 간판이 설치되었는데, 이쪽은 민원이 좀 들어오는 듯 하다.#[7] 기존 성동구치소 옆에는 제2기동단이 위치해 있었다가 동대문구 장안동의 신축건물로 이전했다.[8] 참고로 서울구치소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병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 현기환 전 정무수석비서관,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차은택 전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이우현 의원, 신연희 강남구청장 등이 있으며 서울남부구치소에는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비서관 등이 있다.[9]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담당 피의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동부구치소에 수감된다.[10] 이때는 이미 강남구가 1975년에 성동구에서 분리된 후였다. 이후 1979년 강동구 분구를 거쳐 1988년 송파구 분구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11] 흔히 말하는 뺑끼통이라고 불리는 그것 맞다. 일반적인 화변기와는 다르게 푸세식이며 화변기 가운데에 수도관 대신 구멍이 뚫려 있는 구조라서 옆방에서 볼일을 보면 배설물이 내려가는게 육안으로 보인다고. 거기에 푸세식 특성 상 냄새가 굉장히 심하고 벌레와 쥐(!)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생수병에 물을 채운 후 고무장갑을 씌워서 구멍을 막아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