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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5:15:43

빙고(게임)

빙고(BINGO)
키노(keno)/비노(beano)[1]
<colbgcolor=#ddd,#383b40><colcolor=#000,#fff> 분류 게임
시작일 1778년, 빙고에 관한 최초의 기록
대중화 시기 1940년대 미국 유행 이후
파일:Bingo Card.jpg
▲ 빙고 카드

1. 개요2. 게임 방법3. 게임 유형4. 게임 팁
4.1. 잘하는 방법
5. 게임 주제6. 장점7. 역사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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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해진 빙고 칸에 특정 주제단어무작위로 적고, 번갈아 가며 내용을 불러서, 해당 내용은 표시하고, '정해진 방식과 규칙 수만큼의 '을 먼저 만들면 이기는 게임.

2. 게임 방법

1. 빙고 칸 생성: '가로/세로'로 줄을 그려 네모 을 만든다.[2]
1. 게임 소재의 주제방식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단어 등을 무작위로 적는다.[3]
1. 정한 차례에 따라, 써넣은 내용을 서로 불러가며, 자신이 적은 것일 경우, '동그라미' 표시를 한다.[4]
1. 검증승리 선언: "빙고"를 먼저 외친 사람의 결과를 확인하여 승자를 가린다.

3. 게임 유형

위 일반 방식 외 다른 진행 방식

4. 게임 팁

1. 중앙에 집중! 중앙 칸은 여러 줄에 포함되어 있어 유리.
1. 대각선을 노리자. 대각선은 완성하기 쉬운 편.
1. 상대방의 빙고를 주시. 그들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면 도움.
1. 여러 줄동시에 노리자. 한 줄에만 집중하지 말자.
1. 도 중요.

4.1. 잘하는 방법

1. 집중력 유지: 불리는 모든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 놓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1. 빠르게 문자를 찾는 연습을 한다. 문자 위치를 빨리 파악하면 유리.
1. 전략적으로 문자를 배치. 자주 나오는 문자를 중요한 위치에 배치하자.

5. 게임 주제

주제는 무궁무진하다.[7] 하고자 한다면 어떠한 주제로도 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빙고 게임'.[8]
남녀노소, 누구라도 할 수 있을 만하면서도, 두뇌 활동에 유익할 만한 순으로 최대한 나열함.[9]

6. 장점

[16]

7. 역사

빙고(bingo)는 로트라고 하는 어린이들의 숫자맞추기 놀이에서 전화되었다. 1778년, 빙고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 있다. 미국에서는 19세기 초에 나타났고, 그 후 전 세계에 빠르게 전파되었다.

8. 여담



[1] 5를 의미하는 키노(keno) 혹은 비노(beano)라고도 한다.[2] 보통 5×5칸, 또는 3×3칸 연습용 등으로 활용.[3] 숫자로 하는 게임이 가장 기본 주제 방식.[4] X 표시를 포함해 그 어떠한 표시 방법 중에서도 '동그라미' 표시가 가장 합리적이다. X 표시를 하면 자칫 글자를 가리거나 해서 확인이 어려울 때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에 반해 '동그라미' 표시는 글자를 가릴 염려도 적어 확인하기에도 수월하다. 단어 전체에 표시를 크게 하는 게 좋겠다.[5] ’블랙 빙고’라는 이름의 게임 방식.[6] 주로 레크리에이션 등의 행사 진행 시, 여러 명이 함께 할 때 하는 게임 방식.[7] 보통은 품사명사에 해당하는 주제로 한다. 그래야 써넣기 쉽고, 명확하기 때문.[8] 단, 범위를 너무 넓게 정하면, 접점이 줄어 지지부진해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노잼이 될 수 있으므로 잘 조절해야 한다.[9] 나무위키를 이용하면서 2024년 말 아직도 느끼는 아쉬운 <표> 형태에서의 정렬(↕) 기능 부재. 입력하는 것 자체도 수동적이어서 노동력이 내용량과 품질에 영향이 큰 반면, 편리성의 발전이 더딘 느낌. 편집 UI 기능이 더 발전하기를 바람. 혹시 추후 기능 향상이 되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필자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능력자께서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__)[10] 가장 기본 주제이며, 연습용으로도 하기 좋다.[11] 사실 노래 제목과 다르게 나오는 위인은 100명이 아니다.기사[17][12] 대한민국 지명 모음 나무위키 문서.[13] 다른 어떤 게임보다 설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승률 운이 따를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편으로 소수의 승자 독식이 연속적이지 않을 수 있는 게임. 아무리 고수와의 대결이라도 해당한다. 그만큼 운의 영향도 크다는 방증. ≒즉, 나름에 공평한 게임.[14] 일단, 주제를 생각하게 되어 머리를 쓰게 한다. 간단하게도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게임이 진행할수록 나름의 전략까지 더하게 된다. 결국 어떻게든 머리를 굴리게 한다. 그러면서도 재미와 중독성까지 겸비하고 있다.[15] 내기 등을 최소화하고 순수하게 하면 좋겠다.[16] 물론 하기 나름에 따라 모든 건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장점이 크다는 것에 이의가 없다고 감히 마무리 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