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7px 0"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fff> | 보스턴 칼리지 관련 틀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Boston College 보스턴 칼리지 | ||
| ||
<colbgcolor=#8a100b><colcolor=#b29d6c> 대학 정보 | ||
모토 | <colbgcolor=#8a100b><colcolor=#b29d6c> 고대 그리스어 | <colbgcolor=#fff,#2d2f34>Αἰέν ἀριστεύειν. |
영어 | Ever to Excel. | |
한국어 | 언제나 최고를 향해. | |
설립 연도 | 1863년 3월 31일 ([age(1863-03-31)]주년) |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소재 | 매사추세츠 주 체스트넛힐 | |
분류 | 사립대학 | |
총장 | 윌리엄 레이히 (William P. Leahy) | |
발전기금 | $3.46 billion (2023년) | |
합격률 | 14.7% (2024년) | |
재학생 | 학부 | 9,532명 (2022년) |
대학원 | 5,574명 (2022년) | |
직원 | 교원 | 1,848명 |
직원 | 2,690명 | |
상징 | 마스코트 | 독수리 볼드윈 (Baldwin the Eagle) |
색상 | 밤색 (#8a100b) 금색 (#b29d6c) | |
링크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대학 언론 | The Heights | |
SNS | | | | | | | |
로고 | ||
위치 | ||
<colbgcolor=#8a100b><colcolor=#b29d6c> 보스턴 칼리지 소개 영상 (2020) |
캠퍼스 소개 영상 (2020) |
[clearfix]
1. 개요
Religioni et bonis artibus
신앙과 학문을 위하여.
신앙과 학문을 위하여.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외곽 체스트넛힐[1]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
카네기 분류에서 연구중심대학 중 최상위 티어인 R1에 속하며, 《포브스》와 《뉴스위크》가 선정한 뉴아이비리그 대학이다.##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미국 대학 랭킹 39위이다. # 매사추세츠 주에서 영향력이 큰 정계와 재계의 인물 중에도 이 대학 출신이 많으며, 대표적으로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존 케리가 보스턴 칼리지 로스쿨 법무 박사 출신이다.
가톨릭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예수회 대학 협회 소속으로 미국의 가톨릭 계열 대학 중 학생 수가 가장 많다.[2]
2. 역사
1863년에 보스턴의 사우스엔드 동네에 개교했으며,[3] 20세기 초반에 현 위치인 체스트넛힐로 이전하였다. 개교 당시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시작하였으나, 20세기 초부터 여러 단과대학과 대학원을 갖춘 종합대학으로 발전했다. 현재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분류되지만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서의 역사적 위치를 반영하기 위해 여전히 교명에 "칼리지"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리버럴 아츠 교육을 여전히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다.3. 학부 및 대학원
보스턴 칼리지는 9개의 단과대학 및 교육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리시 문리과대학 (Morrissey College of Arts and Sciences)
- 보스턴 칼리지 로스쿨 (Boston College Law School)
- 우즈 미래교육원 (Woods College of Advancing Studies)
- 사회복지대학 (School of Social Work)
- 캐롤 경영대학 (Carroll School of Management)
- 카널 간호대학 (Connell School of Nursing)
- 린치 교육·인재개발대학 (Lynch School of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
- 클라우 신학대학 (Clough School of Theology and Ministry)
- 메시나 칼리지 (Messina College)[4]
로스쿨과 경영대학은 미국에서도 전국구급에 속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경영대학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의 미국 경영학부 순위에서 2016년에 3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미국 경영학부 순위에서 재무, 회계, 경영분석, 창업 등의 세부 분야가 상위 10위 안에 들어가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간호대학은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미국 간호학부 순위에서 상위 10위를 차지하였다. 범죄 프로파일링을 개발한 Ann Burgess 교수[5]가 여전히 강의를 하고 있다. 교육·인재개발대학 또한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2024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교육대학 순위에서 전미 21위를 기록하였다.
보스턴 칼리지는 가톨릭 예수회에 의하여 설립된 대학으로, 현재도 신학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 출신의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도 많고, 추기경이나 주교도 배출한 바 있다. 2023년 QS 세계 대학 랭킹의 신학 분야에서 세계 10위를 기록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문리과대학이나 경영대학으로 지원하며 전 세계 투자은행(JP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등의 벌지 브래킷)과 더불어 세계 4대 회계법인(딜로이트, EY, KPMG, PwC) 등의 타겟 스쿨로 금융, 경제, 회계, 경영 등의 동문 네트워크와 자원이 풍부하다. 이는 매사추세츠 주 학교들 중 하버드 대학교를 제외한 보스턴 칼리지의 최대 강점이다. IB, 컨설팅, 회계 쪽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고려해야 하는 학교이며 실제로 많은 한국인 동문들이 금융 쪽에 종사하고 있다.
4. 학사 제도
2022-2023년 기준 학부생 등록금은 기숙사 및 행정비용을 포함하면 대략 8.1만 달러(약 1억5백만 원)이다. 하지만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고 학식 플랜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이 비용은 최대 약 1.7만 달러까지 차이 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비용은 생활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보스턴 물가와 여가생활을 즐긴다면 추가적으로 상당한 비용이 소모된다고 판단된다. 학부생 2학년부터는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주변 집값은 기숙사보다 많이 비싼 편이다.컬럼비아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더불어 전국 학비 TOP 10내에 든다. 따라서 귀한 백인 자제들이 많이들 다닌다.
한국의 대학교 중에서는 서울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 전 세계 각국의 최고 명문대와 교환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면 케임브리지 대학교, 베이징대학,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와세다대학, 파리 정치대학 등이 있다.
5. 캠퍼스 및 부속시설
체스트넛힐에 위치한 메인 캠퍼스,[6] 길 맞은편 신학대학과 미술관이 위치한 브라이튼 캠퍼스,[7] 메인 캠퍼스에서 서쪽으로 1마일 거리에 로스쿨 및 학부생 1학년 기숙사가 위치한 뉴턴 캠퍼스,[8] 남쪽으로 1마일 거리에 메시나 칼리지가 위치한 브루클라인 캠퍼스[9] 등이 있다. 체스트넛힐은 보스턴에서도 부유한 동네로서 치안이 매우 좋은 것으로 유명하며 뉴턴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 중 하나로 여겨진다.캠퍼스가 굉장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교내 풍경은 고딕풍의 멋진 건물들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굉장히 멋진 편. 특히 Bapst 도서관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보스턴 칼리지 학생이 아니더라도 보스턴 혹은 부근에 대학을 다닌다면 한번쯤 와볼만하다.
메인 캠퍼스 중앙에 위치한 O'Neill 도서관은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원하는 자리를 찾기가 힘들 수도 있다. 다만, 학교 내에 곳곳에 숨은 도서관들이 자리한다. 대부분 건물마다 숨은 도서관이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 즉 자리 없어서 공부 못하는 경우는 없다.
O'Neill 도서관 옆에는 메인 캠퍼스의 Middle Campus와 Lower Campus[10]를 이어주는 Million Dollar Stairs라고 불리는 계단이 있다. 일반 건물 약 6층 높이에 해당하는 계단인데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 계단을 오르다 절망한다. 바로 옆 건물 Maloney Hall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니 참고하자.
신입생들은 메인 캠퍼스의 Upper Campus 혹은 뉴턴 캠퍼스의 기숙사에 배치된다.
메인 캠퍼스의 Lower Campus에 위치한 헬스장은 실내 암벽등반, 수영장, 테니스 코트,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을 비롯해 가히 보스턴 최고의 시설을 학부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6. 학내 문화
“Ever to excel”
항상 최고를 위해
보스턴 칼리지가 추구하는 바는 학생들을 단지 엘리트로 양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학교의 모토이다. 항상 최고를 위해
보스턴 칼리지는 미국 내에서도 매우 비싼 학비와 보수적인 이미지 때문에 백인 상류층이 많이 가는 학교로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캠퍼스를 돌아다니면 백인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미국에서도 잘생기고 이쁜 백인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로 유명하다
보스턴 외곽에 위치하고 학교 내 잔디가 많아 날씨가 좋을 땐 학생들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잔디에 북적거린다. 도시 속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다.
7. 최고경영자 클럽
보스턴 칼리지는 역사 깊은 최고경영자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 손꼽는 비즈니스 포럼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연중 여러 번 이루어지는 이 행사에는 영향력이 있는 주요 인사들이 초청되며 최근 5년간 스피커는 아래와 같다.- 2024: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회장 및 CEO),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 회장 및 CEO), 케빈 맨디아 (맨디언트 CEO) 등
- 2023: 대런 우즈 (엑손모빌 회장 및 CEO),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 및 CEO), 존 스탠키 (AT&T CEO) 등
- 2022: 줄리 스윗 (액센츄어 CEO), 캐런 린치 (CVS 헬스 President 및 CEO), 스티븐 방셀 (모더나 CEO) 등
- 2021: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 밥 체이펙 (월트 디즈니 컴퍼니 CEO),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등
- 2020: 라몬 라구아르타 (펩시 회장), 로빈 헤이스 (제트블루 CEO), 데이비드 테일러 (P&G 회장), 짐 피털링 (다우 회장) 등
8. 스포츠
보스턴 칼리지 이글스 |
Boston College Eagles |
원래 Big East(풋볼은 원래 무소속이었다가 1991년부터 합류) 소속이었으나, 2005/06 시즌부터 ACC로 옮겨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보스턴 대학교와 달리 스포츠에 돈을 상당히 쓰는 학교다.
8.1. 미식축구
20대 감독 프렝크 레이 (1939~1940 재임. 1973년 작고.) - 내셔널 챔피언/오렌지 볼 우승 (1940) |
29대 감독 잭 빅넬 Sr. (1981~1990 재임.) - 코튼 볼 클래식 우승 (1984) |
상대적으로 농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ACC에서 풋볼에 특화된 투자를 제법 하는 학교 중 하나로, 前 애틀랜타 팰컨스의 주전 쿼터백 맷 라이언이나 캐롤라이나 팬서스 수비의 핵인 라인배커 루크 키클리 같은 특급 선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뮤직시티의 기적을 막을 뻔했던 당시 버팔로 빌스의 베테랑 주전 쿼터백 더그 플루티가 보스턴 칼리지 출신이기도 한데, 더그 플루티 대신 신참 쿼터백을 내보냈다가 기념비적인 패배를 경험한 빌스 팬들은 물론, 리그 전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인 터라 종종 NFL 관련 매체들에서 더그 플루티와 함께 보스턴 칼리지 풋볼 프로그램의 이름도 소환되는 경우가 잦다. 1993년 노터데임 대학교와의 라이벌 전을 역전승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고, 2000년대 중반에는 꾸준히 Top 25에 들기도 하는 등, 오랜 기간 강팀을 유지하였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예전과 같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시즌, 오랜만에 옛 명성을 회복하면서 전미 14위까지 랭킹을 올리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의 영광에 비교하면 여전히 고전하는 모습에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크다고. 2020년대 들어서는 묘하게 버지니아 공과대학교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 사실상의 천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랭킹은 ACC Atlantic 최하위를 다투지만 희한하게도 버지니아 텍 호키스만 만나면 활약한다.
8.2. 농구
보스턴 셀틱스의 명선수로 유명한 밥 쿠지 감독 (1963~1969 재임.)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1967) |
12대 감독 톰 데이비스 (1977~1982 재임.)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1982) |
13대 감독 게리 윌리엄스 (1982~1986 재임. 현재 메릴랜드 대학교의 체육차장으로 재직중.) -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2회 (1983, 85) |
14대 감독 짐 오브라이언(1950년생. 1952년생인 前 보스턴 셀틱스/인디애나 페이서스 감독과는 동명이인.) (1986~1997 재임.)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1994) |
15대 감독 알 스키너 (1997~2011년 재임.) -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2006) |
농구는 풋볼에 비해 성적이 평범한 편이나, 다나 배로즈, 하워드 아이즐리, 존 배글리, 자레드 더들리, 레지 잭슨 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8.3. 아이스하키
6대 감독 존 "스눅스" 켈리 (1932~1942/1946~1972 재임. 1986년 작고.) - NCAA 하키 토너먼트 우승 (1949) |
9대 감독 렌 시글라스키 (1972~1992 재임. 2017년 작고.) - NCAA 하키 토너먼트 준우승 (1978) |
11대 감독 제리 요크 (1994~2022 재임.) - NCAA 하키 토너먼트 4회 우승 (2001, 2008, 2010, 2012) |
아이스하키의 경우는 ACC가 아닌 Hockey East 소속이다. 또한 아이스하키의 경우는 미국 전역에서 보더라도 전통적으로 강팀을 유지하고 있는 학교로 꼽힌다.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전역에서 대학 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뉴욕 레인저스의 레전드인 브라이언 리치와 뉴저지 데블스의 주전이던 브라이언 지온타, 1980년대 초반 보스턴 브루인스의 주전이던 크레익 제니, 밴쿠버 커넉스의 주전이던 앤드류 앨버츠, 현역으로는 현재 탬파베이 라이트닝에서 뛰고 있는 센터 브라이언 보일과 뉴욕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는 크리스 크라이더 등이 대표적인 동문이다.
보스턴 대학교와 라이벌 관계이다.
9. 입학 관련 정보
자세한 내용은 대학입시/미국 문서 참고하십시오.Common Application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경우 TOEFL 점수를 요구한다.
2023년 기준 합격률은 15%, 평균 SAT는 1511점, 평균 ACT는 34점이다. # 비싼 학비와 까다로운 유학생 합격률 때문에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합격률이 여타 학교들보다는 높을 수 있다. 다만 아이비 리그 수준에 범하는 성적과 학교 기록을 요구하기 때문에 입학생 및 지원자들의 풀 자체가 competitive 하다.
학교의 명성 덕에 한국인 유학생 지원율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나 워낙 외국인 입학이 굉장히 까다로운 학교이기에 실제 한국인 재학생의 비율은 타 보스턴의 대학교들과 비교해 적은 편이다.
10. 출신 인물
- 존 케리(법무 박사) - 미국 제68대 국무장관
- 팁 오닐(학사) - 미국 제47대 하원의장[11]
- 피터 린치(경영학 학사) - 펀드 매니저
- 김도연(경제학 학사) - 배우
- 니콜라스 번스(역사학 학사) - 미국 외교관, 현 주중미국대사
- 레너드 니모이(연극학 학사, 명예박사) - 배우[12]
- 룰루 왕(문학, 음악학 학사) - 영화 감독
- 마티 월시(사회학 학사) - 미국 제29대 노동부 장관, 제54대 보스턴 시장
- 에드 마키(학사, 법무 박사) - 미국 상원의원
- 에릭남(국제관계학 학사) - 가수
- 에이미 폴러(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사) - 배우 및 코미디언
- 이필립(경제학 학사) - 배우
- 조현범(재정학 학사) - 기업인, 한국타이어 회장
- 존 F. 피츠제럴드(학사) - 제39대 보스턴 시장,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외조부
- 케니 플로리안(학사) - 전 종합격투기 선수
- 코피 킹스턴(학사) - 전 프로레슬러
- 크리스 오도넬(마케팅 학사) - 배우
- 토마스 맥카시(학사) - 영화 감독
- 팻 딘(학부 중퇴) - 전 KIA 타이거즈의 투수
- 폴 셀루치(학사, 법무 박사) - 제49대 매사추세츠 주지사, 전 주캐나다미국대사
- 피트 프레이츠(학사) - 아이스 버킷 챌린지(ALS 챌린지)의 당사자, 전 야구 선수
- pH-1(생물학 학사) - 래퍼
- VERBAL(학부 중퇴) - 힙합그룹 m-flo의 래퍼
11. 여담
- 보스턴 시내에 있는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와는 다른 대학이다.[13] 보스턴 칼리지는 BC, 보스턴 대학교는 BU로 흔히 칭한다.
- 2013년에 한국인 학생 2명이 아시아사 교양 강의에서 임나일본부설을 정설로 받아들인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보스턴의 한인타운(알스턴)과 가까워서 학교 앞 전철 T의 그린라인을 타고 몇 정거장만 지나가면 본국의 맛을 느낄수 있다. (feat. 가주순두부, 서울장터, 명동1번지 등)
- 동문 네트워크가 상당히 활발하다.
12. 관련 문서
[1] 체스트넛힐은 동네(village)의 명칭으로 행정 구역상으로는 보스턴, 뉴턴, 브루클라인의 일부를 포함한다.[2] 한국에서는 서강대학교가 예수회 대학 협회 소속이다. 유명한 미국의 가톨릭 계열 대학으로는 워싱턴 D.C.의 조지타운 대학교와 워싱턴 주의 곤자가 대학교 , 인디애나 사우스벤드 인근의 노터데임 대학교, 펜실베이니아의 빌라노바 대학교, 그리고 뉴욕시의 포덤 대학교 등이 있다.[3] 1850년대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인해 많은 아일랜드인이 보스턴으로 이주하였으나 이들은 당시 상당한 차별에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회는 차별받는 가톨릭계 아일랜드 이민자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스턴 칼리지를 설립하였다.[4] 1세대 및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준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5] 넷플릭스 드라마 마인드헌터의 등장인물 웬디 카의 모티브가 된 교수이기도 하다.[6] 미국 국립사적지로 등록되어있다.[7] 천주교 보스턴 대교구로부터 인수한 부지이다.[8] 과거 뉴턴 성심 칼리지의 부지로 1974년 보스턴 칼리지와 통합하였다.[9] 과거 파이너 매너 칼리지의 부지로 2020년 보스턴 칼리지와 통합하였다.[10] 과거 저수지였던 자리를 매립한 땅이다.[11] 보스턴 칼리지의 중앙도서관과 보스턴의 빅 디그 프로젝트로 지어진 주간고속도로 제93호선 (Interstate 93, I-93) 대심도 지하 터널 모두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2] 스타트렉의 스팍으로 유명하다. 재학 중 드라마 수업을 들었다고 한다.[13] 재학생들에 따르면 Boston University로 이름을 바꿀 기회가 있었으나, 당시 총장이 바꾸지 않겠다고 하여 당시 보스턴신학대학이 지금의 Boston University로 이름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