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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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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cea2f0,#cea2f0><colcolor=#000,#000> 뮤블
Muvel
파일:뮤블 아이콘.png
<colbgcolor=#cea2f0,#cea2f0> 종류 웹소설 전용 편집기
개발 키뮤스토리[1]
출시 2025년 4월 22일[2]
라이선스 프리웨어, 사유 소프트웨어
플랫폼 | Windows | macOS | Linux
Android | iOS · iPadOS[3]
홈페이지 파일:muvel_icon.svg뮤블 홈페이지
파일:muvel_icon.svg뮤블 데스크톱 다운로드
파일:muvel_icon.svg공식 가이드북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
파일:원스토어 아이콘.svgONEStore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Play Store
파일:App Store 아이콘.svgApp Store[베]]

1. 개요2. 상세3. 특징
3.1. 미니멀리즘한 UI3.2. 유일한 무료 포지션3.3. 빠른 업데이트3.4. 로컬 저장 및 오프라인 사용 지원
4. 기능
4.1. AI 리뷰4.2. 자동 로컬 백업4.3. 맞춤법 검사기4.4. 위젯
5. 팁6. 여담


파일:muvel_shot.webp뮤블의 메인 페이지 인터페이스

1. 개요


키뮤스토리에서 개발한 웹소설 편집에 특화된 워드 프로세서. Notion이나 노벨라처럼 웹 앱 형태와 설치형이 모두 지원되고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저장이라는 점은 유사하지만, 데스크톱 앱을 설치할 경우 단순히 웹 뷰를 편하게 띄워주는 역할이 아니라 일반 워드프로세서처럼 로컬 저장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

메인 페이지에서도 크로스플랫폼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2025년 7월 기준 사실상 대부분의 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라인업에서도 오프라인 로컬 저장이 가능하다.

2. 상세

뮤블의 프로젝트는 연재란과 같은 형식의 '에피소드', 설정을 정리하는 '위키', 그 외 잡다한 아이디어 등을 기록하는 '메모'로 구성된다는 것이 특징.

위키에 잘 정리해 두면 에피소드 집필 시 해당 설정이 언급될 때마다 '다이나믹 링크' 기능으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기에 편하다.

3. 특징

3.1. 미니멀리즘한 UI

노벨라스크리브너와 비슷한 성격의 에디터이지만, 노션라이크에 가까운 노벨라나 그래도 본질은 범용 문서 관리 프로그램에 가까운 스크리브너와 다르게 완전히 웹소설 작가만을 타깃으로 한 UI가 특징이다.

문서 관리 프로그램이지만 UI 철학 자체는 노션이나 옵시디언보다는 오히려 웹소설 플랫폼에 훨씬 가까운 느낌. 그러다보니 회차 관리도 아예 자동이다.[5]

많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유틸 기능이 상당히 늘어난 것에 비해 상당한 미니멀리즘 UI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것의 극치를 달리는 에디터 기본 화면에는 상단 몇 개의 아이콘 버튼을 제외한 그 어떤 UI도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이콘 버튼들도 커서를 올려야 이름이 나오는 방식이고, 이것마저 최근 업데이트로 전부 접거나 숨겨버리는 게 가능하다.[6]

서식 버튼마저도 Notion처럼 드래그 시 팝업으로 나오는 방식이라 뮤블의 기능은 일반적으로 스크리브너와 비교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UI적으로 가장 유사한 것은 미니멀 에디터인 Pencake에 가깝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따옴표나 문장부호의 간단한 입력을 위한 키보드 위 툴바가 추가되는 정도. 대신 위쪽 UI가 다 묶여서 버튼 하나만 차지하게 된다. 버튼 수 보존의 법칙

3.2. 유일한 무료 포지션

저같이 돈이 없어서 비싼 편집기를 못 쓰는 작가 분들도 마음껏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뮤블은 소규모 후원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특징은 2025년 5월 기준 완전 무료라는 점. 물론 폴더워크SSda 등 무료로 운영하는 작가용 에디터도 있긴 하지만, 국내 오프라인 설치형 프리웨어 포지션으로서는 2008년 출시된 유키노 드림노트 이후로 거의 유일무이하다. 이런 면에서 동종업계에서 압도적인 이점과 접근성을 갖고 있는 셈이다.

제작자가 서버에 의존하지 않는 로컬 버전을 풀고 있기에 나중에 유료화가 되더라도 기존 설치형 로컬 버전을 계속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은 좋은 편이다.[7]

작가 입장에서 대체제로는 영국 프로그램인 스크리브너가 있지만, 이쪽은 범용 워드프로세서라 조작이 복잡하고, 운영체제별 8만원 내외의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고가의 프로그램이라는 차이가 있다.[8]

3.3. 빠른 업데이트

비개발자의 1인 개발 프로그램이라 알려진 것 치고는 개발 속도가 매우 빠르다. 처음 아이디어를 언급하고 물은 게시글은 2025년 4월 17일인데, 베타 출시일이 불과 5일 뒤인 4월 22일이다(...)[9]

2025년 중반기 기준 업데이트가 거의 일단위로 이뤄지는 경우도 있을 정도.

뮤블의 단점으로 평가받던 창 분할 기능의 부재마저 2025년 7월 업데이트로 추가되면서 기능 한정으로는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노벨라를 단 3달 만에 넘어서버렸다.[10]

출시 3달 시점인 2025년 8월 기준 비슷한 계열의 프로그램에서 노벨라와의 비교는 뮤블이 상위호환 취급이며[11], 디시인사이드 작가 커뮤니티 쪽에서 뮤블은 일반적으로 스크리브너와 비교된다. 물론 기능의 수는 스크리브너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이쪽은 논문 등까지 포함한 범용 프로그램이다보니 작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과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로 보면 꿀리지 않는 편.

3.4. 로컬 저장 및 오프라인 사용 지원

유료화 예정도 애초에 없지만, 유료화 되더라도 오프라인 버전 프로그램이 이미 무료로 배포되었으니 서비스 종료 걱정 없이 평생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ー 뮤블 가이드북

뮤블의 대표적 까임방지권
뮤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클라우드를 지원하면서도 동시에 설치판에서 로컬 저장과 오프라인 사용을 지원한다.

과거에 워드 프로세서들이 전부 로컬 저장이었던 것에 반해, 노벨라SSda, 폴더워크 등 최신 집필 에디터 서비스들은 대부분 클라우드 저장을 메인으로 삼고 있다. 클라우드는 편하지만 서비스 의존성이 높아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데이터 접근이 불가해지거나[12], 언젠가 섭종할 경우 작업환경을 갈아엎어야 하는 리스크가 있다.

그럼에도 사실 최근 기업들이 클라우드 저장만 지원하게 된 건 이유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방식이 안정성과 편의성이 높아서도 있지만, 트렌드에 맞춰 투자를 받기도 유리한 데다가 유저의 서비스 의존성이 높아 추후 유료화에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 그러다 보니 멀쩡한 프로그램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갈아엎는 경우도 있다

웹 클라우드 기반은 비교적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하기 쉽지만, 오프라인 로컬 저장소 지원을 위해서는 운영체제별로 신경써야 할 게 많다.
게다가 로컬 저장을 지원할 경우 그 원리상 필연적으로 유료화 이후 복돌이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에[13], 기업 입장에서는 만들고 유지보수하는 비용과 난이도도 높은 주제에 수익성은 역으로 깎아먹는 기능이다보니 안 만드는 게 당연한 셈이다(...)

뮤블의 경우 개발자가 돈 벌 생각으로 만든 게 아니다보니 쿨하게 만들어버린 경우라 오히려 특이한 편. 덕분에 클라우드와 로컬 저장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은 뮤블의 가장 큰 특징이 됐다.[14] 결과적으로 뮤블은 서비스 종료와 무관하게 계속 오프라인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작업 안정성이나 보안이 매우 중요한 프로 작가들은 로컬 뮤블로 많이 이주하는 편.

물론 스크리브너유키노 드림노트라는 대체제가 있긴 하지만, 전자는 운영체제별로 8만원에 가까운 돈을 내야 하고 후자는 최신 운영체제에서는 아예 돌아가지도 않다 보니(...)

4. 기능

4.1. AI 리뷰

이 귀여운 깡통들의 의견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15]

뮤블 최고의 인기 기능으로 집필 완료한 회차에 대해 AI가 0점부터 5점까지의 점수를 매겨준 후 댓글을 남겨주는 기능이다.

점수는 0점부터 5점까지 0.5점 단위로 부여되고, 이때 종합 점수와 '문장력', '흥미도', '캐릭터', '몰입력', '기대감'의 다섯 영역에 대해 세부 점수가 매겨진다.
점수별 특징
<colbgcolor=#eef,#212121><colcolor=#222,#cdabd0> 점수 <colbgcolor=#eef,#212121><colcolor=#222,#cdabd0> 색깔 코멘트
0.0 ~ 1.0 회색 어.... 음?
1.5 ~ 2.0 빨간색 그냥저냥
2.5 ~ 3.0 빨간색 괜찮은데요?
3.5 보라색 잘 쓰셨어요!
4.0 황금색 완전 재밌어요!
4.5 황금색 엄청나요!
5.0 황금색 환상적이에요!

일반적으로 3.5가 기본 점수. 3.0 이하는 개선이 필요하고, 4.0 이상은 잘 썼다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4.0 이상 점수 구분은 큰 의미가 없기에 굳이 수정하며 점수를 깎을 필요는 없다. 똑같은 글을 다시 리뷰받을 경우에도 종종 0.5점 정도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개발자 말로는 그건 그 두 점수 사이 쯤으로 생각하라고(...)[16]

사실 AI 감평 기능은 몇몇 앱에도 있고 그냥 ChatGPTGemini 사이트에서도 가능하지만, 이 기능이 화제가 된 이유는 플랫폼 댓글창과 동일한 UI라 생기는 묘한 리얼감과 나사가 여럿 빠진 댓글 빌런들 때문(...)

이런 특징과 공식 안내문에 착안해 이 댓글봇들은 '깡통이'라고 불린다.

4.2. 자동 로컬 백업

뮤블 데스크톱 버전을 사용할 경우 클라우드 소설이어도 로컬에도 내용이 저장된다.[17]

일반적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서비스 종료 등 이상으로 데이터가 사라지거나, 작업환경을 강제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뮤블은 앞선 오프라인 편집 지원과, 서비스 상태와 관련없이 백업 파일을 바로 로컬 프로젝트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이 부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

4.3. 맞춤법 검사기

뮤블은 맞춤법 검사기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내장 맞춤법 검사기가 꼭 필요하다 하는 사람은 비슷한 클라우드 웹 앱인 노벨라를 쓰는 게 더 좋았지만, 2025년 5월 28일 v2.4.5 업데이트로 다음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옛말이 되었다.[18]

맞춤법 검사 기능을 사용하면 오른쪽에는 오류 목록이 표시됨과 동시에 본문에 교정이 표시된다. 목록이나 본문의 하이라이팅을 클릭하면 해당 오류가 중심으로 바로 스크롤된다.

태블릿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맞춤법 검사가 상당히 편리하다.[19]

4.4. 위젯

데스크톱이나 태블릿 버전에서는 이 때문에 좌우가 상당히 비게 되는데, 보통 집필용 에디터가 이 공간을 스플릿 뷰로 쪼개서 활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반면에 뮤블에서는 이 빈 공간에 사용자가 위젯을 배치하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이 위젯 시스템 때문에 노벨라같은 창 분할 시스템은 없었지만, 2025년 7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워크스페이스' 라는 이름의 창 자유 배치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 역시 옛말이 되었다.

위젯의 종류에 관해서는 아래 문단을 참조하자.

뮤블은 에디터 사이드 빈 부분에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작업 공간에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만을 배치할 수 있다.

위젯은 드래그해서 원하는 곳으로 옮길 수 있으며, 사이드 공백이 없는 모바일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20]

아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별별 위젯이 다 있는데 개발자의 성격이 어디 안 가는지, 이뭐병스러운 위젯이나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이지만 속에 병맛 기능을 탑재한 위젯이 꽤 있다.몇몇 위젯은 공식 설명부터 이상하다.

원래는 에피소드 에디터에서만 위젯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업데이트로 워크스페이스와 위키 에디터에서도 위젯 사용이 가능해지며 에디터별 전용 위젯도 추가되었다.

2025년 9월 9일 기준 위젯 개수는 바닥 위젯을 포함하여 33개 정도.

5.

6. 여담


[1] 디스코드 이프봇과 초기 크시봇의 개발팀.[2] 아카라이브 글 기준. 이때는 오픈베타라고 했었으나, 어느 버전부터 정식 버전과 오픈베타인지 경계는 딱히 없다.[3] 초기에는 개발은 했는데 앱스토어에 올릴 돈이 없어서(...) 배포는 못한다고 했다가 이후 2025년 7월 개발자의 글에서 Apple 개발자 프로그램 라이센스를 구매한 것이 확인되어 출시가 기정사실화된 상태였엇다. 이후 오픈베타 형식으로 출시되어 현재는 홈페이지에서 App Store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베] [5] 플랫폼에 올리듯 회차가 자동으로 붙는다. 단, 프롤로그, 에필로그, 특별편으로 지정하면 회차에 포함되지 않는다.[6] 일반적으로 워드프로세서들에는 UI를 모두 숨기는 '집중 모드' 같은 것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뮤블은 기본 상태가 집중 모드나 다름 없어서 그런 설정이 애초에 없는 게 포인트.[7] 불안할 경우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하는 방법은 인터넷을 끄고 뮤블을 켜 보는 것. 로컬 소설 작업은 맞춤법 검사기나 AI 기능 같은 걸 빼고 문제없이 작동한다.[8] 물론 소설 뿐만 아니라 논문 등 더 다양한 문서 편집 및 관리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스크리브너 쪽이 당연히 더 기능이 좋다.[9] 물론 이미 해당 개발자의 프로젝트 2개가 나무위키 문서로 있는 만큼 사실상 말만 비개발자에 가깝다.[10] 정작 뮤블의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와 거의 비슷한 시기 노벨라는 1년간 야심차게 준비했던 대규모 리뉴얼로 오히려 창 분할 기능이 사라져버렸다 보니(...)[11] 그래도 노벨라의 우위를 찾자면 3년간 운영되어서 어느 정도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 정도가 있다.[12] 이는 사실 편의성과 안정성의 트레이드오프에 가깝다.[13] 무료판이 오프라인 사용이 된다는 건 결국 인터넷만 끊으면 무한히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말과 똑같다.[14] 또한 하위 버전 사용이나 다운로드도 가능하다보니 원치 않는 업데이트를 거부할 수도 있다.[15] 리뷰 결과 하단에 뜨는 메시지.[16] 점수가 0.5점 단위로만 부여되기 때문[17] Windows 기준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Local\\com.muvel\\cloud 폴더 안에 로컬 소설이랑 같은 형식으로 저장된다. *.mvle 파일을 옮겨서 로컬 소설 내 episodes 폴더에 넣으면 그 회차를 로컬 소설로 옮길 수 있다.[18] 단, 카카오는 과거 부산대학교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권혁철 교수의 항의 이후 공식적으로는 맞춤법 오픈 API를 제공하지 않고 있기에 이는 비공식이며, 뮤블 맞춤법 검사 기능에도 비공식이라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19] 모바일의 경우 오른쪽에 목록을 띄울 공간이 없기에, 오류 선택 시 툴팁 형태로 메뉴가 뜨는 방식이다.[20] 단 모바일 가로 화면으로 맞추면 해상도에 따라 위젯을 표시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21] One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