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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초기 CI (2001~2002) | ||
| 법인명 | 정식: 주식회사 위젯[1] 영문: Wizet Inc. | |
| 부서명 | 넥슨 신규게임 개발 1본부(합병 이후) |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대표 | 이승찬, 김진만 | |
| 설립일 | 2001년 4월 12일 | |
| 해체일 | 2005년 12월 16일[2] | |
| 업종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 모기업 | 넥슨 | |
| 후신 | ||
| 홈페이지 | 웹사이트 (아카이브)[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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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식회사 위젯은 과거에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게임 제작사였다. 2002년 경부터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하였으며 이 때문에 메이플스토리 개발사로 유명하다.2. 역사
2.1. 초기 시절
이승찬은 엠플레이에서 온라인 게임 퀴즈퀴즈(큐플레이)를 직접 개발했고 넥슨에서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개발과정에 참여했으며, 퀴즈퀴즈 유료화를 반대했으나 윗선 지시로 강행 후 급격히 인기가 줄어들자 회의감을 느껴 퇴사하고, 동료인 김진만과 함께 2001년 경 차린 벤처기업으로, 피망을 통해 테트리스 게임을 서비스한 적이 있다.이후 이승찬은 당시 26살에 빚이 4억원이었지만 2003년 서비스 2달 만에 대박이 나 빚을 모두 갚게 되었으나, 당시 학교 졸업을 안 한 상태에서 너무 성공을 해 버리자 게임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를 느껴 1년 만에 메이플을 배급사인 넥슨에 매각을 하게 되었다. 이것 때문에 메이플을 넥슨이 개발했다고 해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니다.
그 후 메이플스토리의 판권을 소유한 상태에서 실질적으로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위젯 스튜디오와 서류상에서만 존재하는 (주)위젯으로 분리하였다.
2.2. 합병된 후
2.2.1. 위젯 스튜디오
위젯 스튜디오(Wizet studio)는 넥슨 산하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 정식 명칭은 넥슨 신규 게임 개발 1본부이다.2008년 '메이플스토리 졸업생을 위한 게임'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카바티나 스토리를 오픈해서 2008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1차 CBT, 2009년 5월 7일부터 16일까지 2차 CBT,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거친 뒤, 7월 16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2009년 12월 31일에 대차게 말아먹고 이후 메이플스토리2를 개발하였다는 소식이 있다.
메이플스토리의 개발팀장을 지냈고 카바티나 스토리의 개발을 총괄한 임태형 CTO는 이후 이대형 대표의 제안을 받고, 메이플스토리의 디자인 팀장을 지냈고 텐비의 디자인을 맡은 심정섭 아트디렉터와 함께 2011년 1월 5일에 설립된 파티게임즈(PATIGAMES)[4]로 가서 아이러브커피를 만들게 된다. 링크 1, 링크 2
2.2.2. (주)위젯
한 동안 서류상에서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였다가[5] (주)엔엑스프로퍼티스으로 변경되어 부동산 기업이 되었다. 사실 페이퍼컴퍼니 시절만 해도 부동산사업을 했기는 했다. 그렇게 한동안 NXC의 자회사로 있다가 2015년경 넥슨(NXC)회장 김정주의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 유한회사가 지분 100%를 NXC로부터 인수했다.3. 제작 게임
3.1. (주)위젯 시절
3.2. 스튜디오 시절
4. 기타
- 빅뱅 이전 유저들에게는 유명한 메이플 초창기 BGM을 작곡한 사람은 LedZeper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작곡가이며, 병역특례로 이곳에 있으면서 리스항구, 엘리니아 등의 BGM을 작곡하였다고 한다. 출처
5. 링크
[1] 본 문서는 위젯에 대해 서술하므로 청산법인 전환 이전의 법인명으로 서술한다.[2] 모기업인 넥슨에 게임사업을 완전히 넘기고 청산당한 날짜이며 이를 사실상의 해체일로 본다. 이후 위젯의 명맥이 끊기고 껍데기만 남은 법인이 2009년 11월 26일 NX프로퍼티스로 사명을 변경한 뒤 전혀 상관없는 부동산 전문업체가 되었다. 해당 업체는 2016년엔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전환되었다고 한다.[3] 오래된 사이트라 플래시를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는 제대로 보기 어렵다.[4] 2013년 3월 29일 이전의 바뀌기 전 사명 이름은 파티스튜디오(patistudio).[5] 과거 CJ 인터넷 인수 후 손노리(주)와 비슷한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