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524840> | Flexcil | }}} | |
<colbgcolor=#FDF3BC> 개발사 | (주)플렉슬 | |||
운영체제 | Android | iOS | iPadOS | |||
주요 기능 | 노트 필기 | |||
가격 | 기본: 무료 | |||
프리미엄[인앱]: 11,000원 / 14,000원 | ||||
다운로드 수 | 100만회 이상 | |||
앱스토어 | | | |||
링크 | | | | | | 지원센터 | 기능요청/문의 패치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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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lexcil(플렉슬)은 필기 애플리케이션이다.제작사명도 어플의 이름과 동일하다. 제작사는 2015년 한글과컴퓨터 사내벤처로 시작하였으나 이후 2019년 중순 한컴에서 독립하였다.
2. 소개
안드로이드와 iOS, iPadOS 모두 지원한다. 앱 자체는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이지만 기본 기능[무료]만 사용해도 충분하다.2페이지 동시 보기를 지원하며 팝업노트 기능이 있어 노트 필기 중 따로 서브노트를 띄워서 필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각종 제스쳐와 편의기능, 0.1pt까지 지원하는 필기구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많다.
iOS에서는 굿노트나 노타빌리티같은 경쟁 앱이 꽤 많으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삼성 노트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pdf 필기 애플리케이션이다.[1]
3. 기능
- 기본 : 무료
- 무제한 노트 생성
- 무제한 폴더 생성 및 색상 설정
- 자유로운 펜 색상 설정
- 점선, 직선펜 등 고급 펜 옵션
- 프리미엄 표지와 템플릿
- 북마크 추가 및 편집
- 텍스트 및 이미지 추가와 편집
- 올가미 툴
- 제스처 이용 검색, 북마크 추가 등
- 프리미엄[인앱] : 11,000원 #
- 매월 업데이트 제공되는 디지털 컨텐츠 [2]
- 클라우드 동기화 : 구글 드라이브만 동기화 지원, 추후 늘린다고 한다.
- 마스킹 펜 : 텍스트나 이미지를 가릴 수 있고, 클릭해서 텍스트를 보게 되었을때 외운게 맞았는지 틀렸는지 표기해서 정답률을 볼수 있기에 단어 암기나 다회독에 유리하다.
- 만년필 : 펜압에 따라 굵기가 달라지는 펜이다. 테블릿의 펜압 기능 지원여부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아이패드의 경우 짭플펜슬(비정품 펜슬) 및 로지텍 크레용은 미지원한다.
- 스티커 : 플렉슬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콘텐츠를 받아 사용할 수 있고, 이미지를 마음대로 추가하여 커스텀 스티커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 스티키노트 : PDF에 주석으로 남기는게 아닌 포스트잇처럼 필요한 내용을 남길 수 있다.
4. 자매품
- 플렉슬 for Edu: 교육기관용으로 출시된 Flexcil 앱
- 플렉슬 보드: 전자칠판 기기에 특화된 Flexcil 앱, 플렉스 for Edu와 연계 가능하다.
- 스콘 북카페: 플렉슬 기반으로 만들어진 DRM 이북(전자책) 앱, 현재 메가스터디교육 계열과 대성마이맥 등을 지원하고 있다.
5. 문제점
- 아이패드에서는 문서 2개를 양쪽에 띄워서 스플릿뷰 모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 계열 태블릿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팝업뷰 모드로 쓰거나 편법을 사용해야된다. # #2 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Flexcil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로 분할모드도 제공하고 있다.
- 불완전한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 : 페이지 일부만 수정하거나 필기해도 파일을 통째로 올리고 내려받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편이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만 지원하고 있어서 FTP와 WebDav, 타사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불편할 수 있다.
- Flexcil 다이어리 등 일부 유료 디지털 콘텐츠는 PDF로 내보내기가 불가능하다. Flexcil 앱에 종속되기 때문에 컴퓨터나 다른 앱으로 볼수가 없다. #
6. 관련 문서
[1] 다만 이것은 굿노트와 노타빌리티가 iOS 독점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이유도 한몫 한다. 굿노트가 현재 안드로이드에 나와있긴 한데 원래 iOS, iPadOS 전용 앱이었다보니 아직 기능이 이에 미치치 못하며 최적화도 심각해 유저들에게 외면받고 있다.[2] 플래너, 스티커, 그 외 종이 재질 템플릿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