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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3:43:33

모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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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bordercolor=#c30452>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LG 트윈스
2025 시즌 코칭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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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73 김일경 · 80 박경완 · 81 김정준 · 83 정수성
· 85 염경엽 [[틀:LG 트윈스 감독|
]] · 93 장진용 · 94 김재율 · 97 모창민
· 99 김광삼 · # 송지만'''
2군
'''71 김경태 · 75 김용의 · 76 윤진호 · 79 손지환
· 82 최경철 · 86 신재웅 · 89 양원혁 · # 이병규 [[틀:LG 트윈스 2군 감독|
]]'''
잔류·재활군
67 이종운 · 77 정주현 · 78 양영동 · 92 최상덕
트레이닝 파트
69 양희준 · 87 안영태 · 88 김용일 · 91 이권엽
· 95 고정환 · 96 배요한 · 98 박종곤
· 유현원 · 최재훈 · 김종욱 · 김국헌
인스트럭터
퓨처스 황병일
프런트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 입대 선수등록 선수육성선수1군 엔트리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모창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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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K 와이번스 우승 엠블럼 V2.svg파일:NC_Dios_2020_KoreanSeries_Champions.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08 2020

파일:LG 트윈스 우승 엠블럼 V3.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코치
2023

SK 와이번스 등번호 13번
이성우
(2005~2007)
모창민
(2008~2010)
최윤석
(2011~2013)
SK 와이번스 등번호 3번
나주환
(2007. 4. 29.~2010)
모창민
(2012)
나주환
(2013~2019)
NC 다이노스 등번호 16번
송수
(2012)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모창민
(2013~2014)
김건태
(2018)
NC 다이노스 등번호 3번
이창섭
(2014)
모창민
(2015~2018)
유영준
(2019~2020)
NC 다이노스 등번호 16번
김건태
(2018)
모창민
(2019~2021)
정범모
(2022)
LG 트윈스 등번호 97번
김현욱
(2018~2020)
모창민
(2022~)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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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2모창민LG.png
<colbgcolor=#c30452><colcolor=#FFFFFF> LG 트윈스 No.97
모창민
牟昌民 | Mo Chang-Min
출생 1985년 5월 8일 ([age(1985-05-08)]세)
광주광역시 서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광주화정초등학교 (졸업)
광주충장중학교 (졸업)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과학 / 학사)
신체 188cm, 89kg, A형[1]
포지션[2] 3루수, 1루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8년 2차 1라운드 (전체 3번,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08~2012)
NC 다이노스 (2013~2021)
지도자 LG 트윈스 1군 타격보조코치 (2022~2023)
LG 트윈스 1군 타격코치 (2024~)
프런트 NC 다이노스 전력분석원 (2021)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0년 11월 29일~2012년 9월 3일)
등장곡 4minute - 〈이름이 뭐예요?〉[3]
응원가
[ 이전 응원가 보기 ]
SK 시절: 은방울 자매 - 〈닐리리 맘보〉[4][5]
NC 시절: Handel - 〈Joy to the world[6]
클론 - 〈쿵따리 샤바라〉[7]
김학래 & 임철우 - 〈내가〉[8]
구단 자체 제작 - 작사/작곡 : M.H.[9][10]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종교 개신교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
3.1. LG 트윈스
3.1.1. 2024년
4. 플레이 스타일
4.1. 타격4.2. 수비4.3. 주루
5. 별명6. 여담7. 연도별 주요 성적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現 LG 트윈스 타격코치.

NC 다이노스 1군 1호 안타의 주인공으로 성실한 자세로 팀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하며 사실상의 프랜차이즈 선수 대우를 받았던 선수.

2. 선수 경력

모창민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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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모창민/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SK 와이번스 시절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아마추어 시절 }}}}}}}}}

3. 지도자 경력

3.1. LG 트윈스

2021 시즌 후, 이호준과 함께 LG 트윈스의 코치로 선임되었다. 보직은 1군 타격 보조코치로 결정되었다.

차명석 단장, 염경엽 감독, 이호준 코치 등 다수의 증언으로 코칭스탭과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하며 윤활유 역할을 잘 수행해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호준 코치의 증언에 의하면 스프링캠프때 타격 지도를 하던 중 타구에 머리를 맞아 머리를 꿰메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다음날 붕대를 감고 출근해 선수들과 루틴을 소화해낼 정도로 성실하다고 한다. 그 루틴은 코치중에 모창민 코치만이 아는 루틴 훈련이라 모창민 코치가 쉬면 다른 코치가 대체할 수 없다고 하여 무리해서 출근을 했다고 한다.

3.1.1. 2024년

2024년부터는 이호준이 QC코치로 보직을 변경함에 따라 1군 메인 타격코치를 맡는다. 보조코치로는 최승준 코치를 임명하였다.

그러나 현재 그에 대한 평가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타격코치 버전의 강상수.[11] 리그 최고의 타격을 자랑하던 LG는 결국 이호준 빨이었음이 증명되었다. 모창민은 이호준의 아바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게 드러나버렸고 타고투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타자들의 성적이 대폭 하락하며, 무능함을 계속해서 갱신중이다. 어린이날 두산전에서 무기력한 타격으로 대체 선발만 두 명이 나온 두산에 빠르게 루징시리즈를 확정지으면서 팬들의 분노 여론이 상당하다. 따라서 염경엽 감독에게는 다소 동정 여론도 있는 편.

어린이날 이후에도 대체선발, 신인급 투수를 만나면 타선이 데꿀멍하면서 최악의 평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5월 말들어선 이 문제점을 피드백하면서 이런 비판 요소는 많이 사라진 편이였지만 6월부터 타선이 다시 죽어버리자 타격코치판 강상수 취급을 받고있다.

2군 코치경험 없이 1군 메인 타격코치를 맡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병규에 이어 그저 보조코치 했다고 덥석 1군 메인 타격코치를 시킨 차명석이 분명 비판받아야 한다. 2군에서 선수 육성에 성과가 있던 황병일을 올릴 수도 있었고, 아니면 염경엽 감독과 넥센 시절 친분이 있는 야인 허문회 전 감독을 타격코치로 영입할 수도 있었는데 2군 코치조차 제대로 안해본 모창민을 덥석 1군 타격코치로 맡긴 것은 문제점이 크다. 디펜딩챔피언이며 계속해서 윈나우 행보를 보여야 되는 구단으로서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차명석 단장의 선택이다.

7월 10일을 기준으로 최근 11경기에서 꼴랑 한 경기 빼고 5득점 미만의 빈타가 이어지면서 최악의 평판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7월 12일 경기에는 타선이 8안타를 쳤으나 여러차례 병살타와 더블아웃으로 득점 한 번도 못하면서 LG팬들에게 더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모창민 타격 코치 체제의 가장 큰 단점은 부진한 선수들의 슬럼프가 엄청나게 오래 길어진다는 것인데 적극적인 타격은 이호준 코치때부터 이어져온거라곤 하지만 그때는 적어도 투수가 던지는 공 하나 쯤은 노리고 들어온다는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그냥 안풀린다 싶으면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승부를 시켜 좋든 안좋든 초구부터 아웃당하니 상대 투수의 투구수나 아까주고 있는 꼴이다. 게다가 이호준 시절과 비교하면 타선들의 기복이 매우 심해졌다. 심지어 경기마다도 아니고 한 경기 안에서도. 단적인 예로 8월 9일 NC전에서 1회에만 10점 뽑고 나머지 이닝에서 후반기 리그 최악의 NC 불펜을 상대로도 단 한 점도 내지 못했다. 코치 역량이 너무나도 차이나는 상황.

그냥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타선 구성으로 지난해 대비 팀 타격 wRC+가 15나 하락한 부분에서 모창민의 무능함이 드러난다. 단순히 팀 타격 사이클이 좋을 때 모창민을 좋게 평가하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팀 타선은 불과 1년 사이에 망가져있다. 이 정도면 타격코치로써 무능하다고 비판을 많이 받는 이도형하고 강병식이랑 비비는 중이다. SK 시절 김무관을 불과 개막 한 달만에 2군으로 내렸던 그 피드백 잘하는 염경엽 감독이 100경기를 넘긴 이 시점까지 아무런 조치를 못하는 것은 팀내 심상치 않은 정치적인 문제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다. 차명석이 선택한 이호준의 아바타와도 같은 인사인데 차명석이 없던 QC 자리까지 마련하여 한국시리즈 준비 도중 SSG 감독직에 지원한 이호준을 붙잡아둔 상태다. 모창민을 1군 타격코치에서 내친다는것은 사실상 이호준 수석코치와 차명석 단장에 반기를 드는 것.

KIA와의 마지막 3연전에서 모창민의 처참한 코칭 능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8월 17일 경기에서 4회말 홍창기의 2사 만루 삼진은 시즌 내내 지목되었던 ABS존 대비 전략 실패를 뼈저리게 보여줬는데, ABS존이 도입된 이래 살짝만 걸쳐도 스트라이크인 특징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2사 만루에서 볼넷을 골라나가려고 한 요행이 24시즌 LG 타격 파트의 전략 실패를 상징한다 볼 수 있다. 상대 KIA 타자들은 물론 다른 팀들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ABS존에 조금 걸치는것 같으면 적극적으로 배트가 나가는 것과는 크게 차이나는 것을 보여주었다. 남들은 타고투저로 우후죽순으로 커리어하이를 만들어내는데 이 팀만 타저투저인 셈.하다못해 작년까지 물타선이었던 두산도 타격이 어느정도는 살아났다.

2024년 KBO 플레이오프에서도 내내 LG타선들이 무기력함을 보여 결국 탈락하면서 모창민 코치 또한 크게 비판을 받았다.

결국 지도자 연수나 1군 메인은 커녕 2군 메인조차 맡아본적 없는 보조코치만 전전하던 사람을 1군 메인 파트에 꽂아넣는 악수가 2021년 이병규의 실패한 전철을 다시 밟게 되었다.

시즌 후 이호준NC 다이노스 감독으로 부임함에 따라 모창민도 이호준을 따라 NC 타격코치로 옮길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NC 팬들은 아연실색하는 중. 2021년 시즌 초반 은퇴하고 잔여연봉은 다 받아가면서 코치 연수까지 다 받아놓고 바로 LG로 튄 통수 경력은 차치하고도, 위에 서술된 것과 같이 LG 타격코치로서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급기야 NC 팬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송지만 타격코치를 1년 더 보겠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다만 NC는 신임 타격코치로 조영훈을 선임했고, 결국 2025년에도 LG 잔류가 결정됐다. 애초에 이호준은 서재응 수석코치를 제외하면 외부 코치 영입이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실제로 1군 코칭스태프 대부분은 기존 NC 2군 코치들을 1군으로 승격시키는 방식으로 코칭스태프 구성을 재빠르게 완료했다. 이에 대해 이호준의 손익 계산이 빠르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 다르게 보면 이제는 이호준이라는 강력한 우산이 사라져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1군 코치에서 밀려날 수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4.1. 타격

파일:몿타격19.gif
모창민의 타격 폼
큰 키와 빠른 발, 단단한 체격, 준수한 컨택과 장타력을 고루 갖춘 툴가이. 주전으로 3할 내외의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컨택과 매시즌 홈런 10개를 넘기는 펀치력[12], 두 자릿수의 도루는 능히 해낼 수 있는 빠른 발을 가졌다. 상체가 지나치게 열리는 걸 막기위해 타격시 뒷발을 빼는 메이저리그 식 타법을 구사했다.[13] 특유의 파워 타구 후 통쾌한 빠던은 보너스.

다만 지나치게 빠른 승부를 좋아해서 경기 흐름을 깨뜨리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한다. 배트 적극성이 굉장히 높은 타자[14]이며 초구 적극성도 40%를 넘나들어, 40% 중반을 꾸준히 기록하는 나성범 정도는 아니지만 타석에서 초구를 노리는 경향이 강하다. 스트라이크 존 내 공에 대한 배트가 나올 확률인 I-swing이 71.9%로 굉장히 높고, 존 밖 공에 대한 배트가 나올 확률인 O-swing 역시 34.4%로 높아 헛스윙도 많다.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낮고, 통산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가 고작 5푼에 불과한 것은 이 때문.

4.2. 수비

파일:몿다이빙캐치.gif
모창민의 다이빙 캐치[15]
수비 면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모창민의 3루수 도전기가 NC 3루수 경쟁의 역사라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으로, 창단 이후 2014년까지 주전 3루수로 출장하면서 수비이닝을 그럭저럭 소화하다 2015 시즌에는 개막 직후부터 처참한 실책갯수를 적립하며 주전 3루수 경쟁에서 지석훈에게 밀려났다. 그 지석훈도 타격면에서 부침을 겪자, 팀이 2016 시즌 시작 전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박석민을 영입하면서 주전 3루수 자리를 또다시 위협받았다. 그러나 모창민의 타격능력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은 김경문 감독에 의해 좌익수로 포지션 변경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훈련 과정에서 무릎 부상이 생겨 포지션 변경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2016년 6월 말 부상에서 회복해 1군에 뒤늦게 합류한 이후에는 박석민에 이은 백업 3루수로 출장했다. 2017 시즌부터는 박석민이 잦은 부상으로 드러눕기 시작하면서 3루수 백업인 지석훈과 비슷하게 200이닝 남짓한 3루수 수비이닝을 소화했으나, 이때부터 1루수 출장이 283이닝으로 대폭 늘어나기 시작한다. 송구 부담이 없어지면서 주전 1루수 스크럭스의 백업으로서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으며, 2018 시즌에는 박석민이 완전히 드러누움과 동시에 3루수로 거의 나서지를 못하면서 노진혁에 이은 백업 3루수로 더 자주 출장했다. 허나 필딩율은 2017년 9할을 살짝 넘겼고 2018년에도 0.931으로 주전 내야수로서는 매우 낮은 편이었다.

2019년에는 3루 수비에서 완전히 빠지며[16] 주전 1루수로서 545이닝을 소화[17]했는데, 필딩율 0.991로 3루수 시절보다는 확실히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따금씩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4.3. 주루

파일:몿도루17준플.gif
모창민의 도루[18]
주루 면에서는 2015 시즌까지 도루 시도도 많이 했고[19]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하며 주루 RAA도 리그 3루수 중 가장 높았다. 허나 은근히 부상을 자주 당해 2016 ~ 2020 시즌 동안 2017 시즌을 제외하면면 부상으로 재활군에 한번씩 내려가는 것이 연례행사처럼 되다 보니[20] 훌륭한 주루 툴을 못 써먹었다. 이는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공격적인 주루를 자제했기 때문이다.

5. 별명

6. 여담

파일:몿하이파이브.jpg*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는 허벅지, 학창시절 별명은 모기였다는 것이 2019년 플레이어데이 때 밝혀졌다. 엄청난 훈련량만큼 몸이 엄청 탄탄한데, 팀 동료 이명기엔튜브 인터뷰에서 밝히길 몸이 "진짜" 좋다고 한다.[29] 조동화 등 동료들에게는 잘생겼다는 얘기도 듣는다(?)#
파일:/image/109/2013/07/30/201307301955778510_51f79ca521a2d_59_20130730200101.jpg* 독실한 개신교 신자다. 그래서 홈런을 치면 티보잉 세레머니를 한다. 본인 말로는 상무에서 복무하던 시절 교회에서 티보잉 영상을 보고 따라하게 됐다고. 사인에도 십자가가 들어간다. 2020 시즌에는 보호대에 John 3:16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7.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8 SK 91 130 .223 29 5 0 1 20 30 10 12 .287 .285
2009 92 114 .237 27 5 2 4 17 31 5 10 .298 .421
2010 65 60 .183 11 2 0 1 2 14 5 5 .246 .267
2011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2 15 32 .250 8 2 0 1 2 7 2 2 .294 .406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3 NC 108 395 .276 109 24 3 12 51 57 16 38 .339 .443
2014 122 419 .263 110 15 0 16 72 62 14 37 .320 .413
2015 103 214 .290 62 14 0 6 35 23 5 18 .340 .439
2016 63 133 .331 44 8 0 5 20 16 3 10 .370 .504
2017 136 474 .312 148 25 3 17 90 64 9 43 .361 .485
2018 81 287 .279 80 10 1 17 62 38 2 23 .328 .498
2019 101 341 .305 104 21 2 10 55 49 3 34 .358 .466
2020 62 136 .301 41 10 2 2 13 10 0 9 .340 .449
2021 3 5 .000 0 0 0 0 0 0 0 1 .167 .000
KBO 통산
(13시즌)
1042 2740 .282 773 141 13 92 439 401 74 240 .336 .444

8. 관련 문서



[1] 기사[2] SK 시절엔 주로 1루수로 나오며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출전했었다. NC 이적 후엔 주전 3루수로 자리 잡았고 2018시즌까지 주전으로든 백업으로든 주로 3루수로 출전하였다. 기본적으로 수비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았고, 무릎 부상까지 겹치면서 2017시즌부터 1루수지명타자로 나서는 시간이 길어졌다.[3] 이름이 뭐예요? (모창민!) 전화번호 뭐예요? (모창민!) 이름이 뭐예요? (모창민!) 시간 좀 내줘요 (모창민!) '뭐'와 '모'가 비슷하게 들리는 것에서 착안한 듯. 그리고 'What's your name?'이 '모창민'으로 들리기도 한다.[4] 안타 날~려 모창민~ (안!타!) 안타 날려 모!창!민! (×4)[5] LG의 유지현, 박경수 응원가와 동일하다. 또한 손주인, 강승호, 손호영 응원가와 원곡이 같다.[6] 날려라 안타 모창민 안타 안타 안타~ 우워어어어 (헤이!) 우워어어어 (헤이!) 안타 모창민~ 안타 모창민~ 안~타 날린다 모창민 2절은 안타를 홈런으로 바꿔서 응원가 듣기[7] 안타를 쳐주세요 모창~민! x4 환타를 쳐 드세요 곱창민[8] 최강 3~루수! NC 모창~민 모창민! 안타 날려~라~ 최강 3~루수! NC 모창~민 모창민! 안타 날려~라~~ x2[9] 아~ NC의 모창~민~ (모!창!민!) 힘차게~ 거침없이~ 홈~런 (모!창!민!)(x2)[10] 이후 팀 후배 윤형준이 물려받았다.[11] 2021년 이병규가 양반이었다는 말도 있다.[12] 특히 높은 코스의 빠른 볼을 공략해 장타로 연결해낼 정도로 힘 하나는 타고났다.[13] 시저 킥(Scissor Kick)이라 칭하는 타법이며, 마이크 트라웃 등 메이저의 거포들이 잘 쓴다.[14] 2019 시즌 배트 적극성 50.4%로, 300타석 이상 선 1루수 중 1위의 기록이다.[15] 2019년 9월 23일 사직 롯데전영상[16] 박석민이 그나마 반등하며 3루수 자리에 일단 섰고, 노진혁, 지석훈, 이상호, 김태진이 3루를 번갈아 맡았다.[17] 2019 시즌 팀 내 1루 수비이닝 1위 모창민, 2위 이원재(369이닝), 3위 이상호(181⅓이닝).[18] 2017년 10월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영상[19] 2014 시즌 전까지의 모창민은 모든 시즌에서 홈런보다 도루를 많이 기록했다.[20] 2016년에는 무릎 수술을 했고, 2018년에는 족저근막 파열 부상을 겪었으며, 2019년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49일간 엔트리에서 빠졌다. 2020년에는 하체쪽 부상은 아니지만 수비 중에 어깨와 베이스가 충돌하면서 부상을 입어 32일간 전력에서 이탈했고 여름에 입은 허리 부상으로 10월 초까지 퓨처스리그에 머물렀다.[21] 도깨비불 현상에 의해 모창민의 이름을 치는 중에 자연스레 몿이 나오게 된다. "몿"으로만 검색해도 이 문서로 연결된다.[22] 그 전에도 그런 별명이 있었지만 2017년 들어서 그렇게 부르는 빈도가 증가했다. 그만큼 그동안 팀과 팬들에게 기대치는 높았던 대신 실망감도 컸었다는 뜻이다.[23] 한 방이 있는 선수다 보니, 2019 시즌 전반기에는 모창민이 잦은 뜬금포와 끝내기 홈런 등 연이어 좋은 활약을 펼치자 노성호, 강윤구, 김태진, 이민호 등의 갤주 후보군들에게 갤주 자리를 물려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다음 날 귀신같이 공수에서 폭망하는 기복있는 패턴이 이어지고, 시즌 내내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으로 제대로 주루를 하지 못함은 물론 수비에서도 사실상 그냥 세워놓은 듯한 활약을 보이자 "역시 갤주는 갤주다" 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24] 그래도 목표를 이루고 가는 갤주 야구팬 인생 최고의 홈런.gif 모창민 은퇴에 대한 생각 갤주 한국시리즈 우승근황 잊지 못할 새끼... 모창민 선생님의 위대한 기록[25] 반박불가... 지금의 엔씨를 빚어낸 선수...jpg[26] 2020년 6월 27일 잠실 두산전 영상의 1시간 10분경 언급.[27] 모창민의 롤 모델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대표적 호타준족이자 돌글러브의 소유자인 알폰소 소리아노다. 그런데 롤모델의 대표적 이미지 중에 하필이면 돌글러브 속성까지도 닮아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28] 지칠 줄 모른다고 해서 당시 이광길 2군 코치가 지어준 별명. 문학구장 가로전광판의 선수별 닉네임에도 이 별명이 반영됐다.[29] 여러번 강조했다.[30] 환타를 쳐드세요 원장님처럼 들린다는 사람도 있다. 응원가의 정확한 가사는 "안타를 쳐주세요 모창민"이다.[31] 이호준 왈, "저는 일반 전라도 사투리, 이종범 위원은 아재 사투리, 저기 있는 창민이는 저쪽 땅끝마을 해남쪽 할머님들이 쓰시는 사투리."[32] 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 후 기준.[33] 비슷한 케이스로 데뷔 시즌인 1994년과 마지막 시즌인 2010년에 우승반지를 차지한 김재현이 있다. 은퇴 시기도 30대 중반으로 비슷하다. 물론 김재현은 SK 와이번스에서 주전으로 크게 활약한 데다 2007년, 2008년에도 우승반지를 얻은 지라 상황이 많이 다르기는 하다.[34] SK의 철벽 내야진 속에서도 김성근 감독은 모창민을 믿고 당시 능력에 비해 많은 기회를 주었다. 물론 백업이나 대타, 대수비로 들어간 경기가 많긴 하더라도 군입대 전 3시즌 동안 SK에서 248경기에 출장했는데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다. 더군다나 검증되지 않은 저연차 선수 대신 검증된 베테랑 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김성근 감독 특성상 모창민에게는 나름 기회를 많이 준 셈이다. 오히려 본인이 주어진 기회를 차버린 적이 많았다.[35] 직관러들에 따르면 우리 창민이다~ 하는 반응이 꽤 나왔다고.[36] 다만 이호준은 FA로 이적했고, 모창민은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선택받으며 NC 유니폼을 입었다.[37] 원래는 같이 FA로 나온 이재원도 고려해 보았다는 말이 있었으나 양의지와 계약 이전에 SK가 최정과 함께 팀의 프랜차이즈라며 잽싸게 4년 69억으로 재계약을 했다. 결국 125억을 주고 양의지를 산 후 2019년의 결과는.... 이 소식이 알려지자 솩갤에서는 이젠 팀 나가서도 저러냐며 또 모창민을 깠다.[38] 2016년 박석민 영입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39] 사진12[40] 같은 학교는 다니지 않았다.[41] 다만 야구선수치고는 키에 비해 몸무게가 굉장히 조금 나가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모창민이 슬림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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