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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21:35:59

마재윤/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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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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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크래프트 프로 판에서 많은 별명을 갖고 있는, 前 프로게이머 마재윤의 별명들에 대한 기록.

마씨가 그렇게 흔한 성씨는 아니다보니 접두어 '마'를 붙이기만 하면 그것이 곧 마재윤의 별명이 되어버려서 프로 생활때도 심심하면 별명이 생겨버리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이러한 특징은 승부조작 이후에도 지속됐는데, 승부조작 이후로도 조작과 관련된 별명이 1~2개 정도만 생기고 말았던 타 가담자들과는 다르게 마재윤은 조작과 관련된 별명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1]

상당수의 별명은 마재윤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함으로 인해 파적당하여, 과거의 별명들이 되었다. 이제는 추억으로나 남은 데뷔부터 승부조작 사건 이전까지의 별명들은 마재윤/별명/승부조작 이전을 참조 바람.

2. 목록




[1] 이는 마프리카 당시에 있었던 채팅 금지어 목록도 한 몫 했다.[2] 뤄셴과 함께 SK텔레콤 T1에서 활동했다.[3] 그래도 마지막 생존자 송병구가 금메달을 따기는 했다.[4] 결과는 박지호에게 패하여 탈락.[5] 대표적으로 공군 ACE에 있는 후배 김성기 등.[6] '야 세르게이 ~ 홍진호가 간다'에서 음성합성으로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의 '마'와 '세르게이'의 '르게이'를 합쳐서 '마레기'(←마르게이)라는 단어를 조합한 것. 그런데 마레기가 꽈배기 혹은 과메기로 들린다.[7] 참고로, 과거에도 있었던 별명이다. 그 당시 프로게이머 군 면제에 대하여 솔직한 답변으로 면제받고 싶다는 답변을 했는데 그게 나쁜 뜻으로 와전되면서 붙여진 별명이었다.[8] 공교롭게도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김동원이라는 게이머가 있다. 스타크래프트 2로 유명하지만, 스타크래프트 시절 위메이드 폭스에서 먼저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