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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17:54:00

루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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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즈
ルーキーズ
ROOKIE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ookies_%28manga%29.jpg
장르 야구, 스포츠
작가 모리타 마사노리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주간 소년 점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 스페셜 북
연재 기간 1998년 10호 ~ 2003년 39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4권 (2003. 11. 04.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4권 (2004. 01. 20. 完.)
1. 개요2. 설명3. 미디어 믹스
3.1. 드라마 ROOKIES
4.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야구만화로, 모리타 마사노리주간 소년 점프에서 1998년부터 5년간 연재했다.

2. 설명

폭력사건을 일으켜[1] 출장정지를 당해 꿈과 열정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고등학교 야구부원들과 그들을 갱생시키고 다시금 야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되살려주고 함께 코시엔 제패를 목표로 한다는 "열혈 바보 교사" 카와토 코이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총 24권 완결이며 일본에서 1500만부라는 히트를 쳤다. 연재 종료 이후 2007년에 총 16권짜리 문고판이 나온 걸 빼고 잠시 정체기를 겪다가 드라마화된 이후에 재조명받아 2009년에도 만화책이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9년 도서출판 대원이 정식으로 발매했는데, 번역은 단행본 기획팀 명의로 맡았다. 그러나 전작 <비바 블루스>와 달리 큰 인기는 끌지 못했고, 종이책은 세월이 흘러 절판되었으나 2015년 전자책으로 다시 나왔다.

옛날 7~80년대 야구만화들을 떠올릴 정도로 알기 쉬운 캐릭터들과 뻔한 이야기 전개지만, 작가의 센스로 인해 읽으면서 상당히 즐겁기도 하고, 바보같은 캐릭터들이지만 때때로 뼈대 있는 명대사를 내뱉을 때도 있다. 특히 카와토가 하는 대사들은 교사지망생들이 봐야 된다 싶을 정도의 멋진 대사들이 많다.

작가가 야구팬이라고 해도 경기 장면에 대한 묘사 자체는 그렇게까지 세세하거나 역동적인건 아니지만, 고등학생이 160km를 우습게 때려박는 메이저 같은 작품과는 달리 나름 현실적으로 묘사된다.

당시 국내정발 작품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 작품도 한국 정서에 맞게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매우 예의 바르게 바뀌었다. 원판의 야구부원들은 기본적으로 불량배 캐릭터인 만큼 갱생 전은 물론 갱생 후에도 존댓말이라고는 모르는 성격이지만[2] 정발판에서는 갱생 이전의 신죠 케이처럼 카와토를 정말 죽일 듯이 적대하던 캐릭터조차 칼같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보는 입장에선 어색하다 느껴질 정도로 캐릭터성을 크게 죽이는 요소긴 하지만 당시 정발된 작품의 학생 캐릭터들이 기본적으로 이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3]

등장 캐릭터들의 이름을 유명 야구선수들, 특히 한신 타이거즈 출신의 선수들에서 많이 따왔다. 후타고 타마가와고의 멤버들은 한신에서, 사사자키나 메구로가와 등의 상대팀들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따온 것[4]이 많다. 여성 캐릭터들은 TBS 출신 아나운서들의 이름을 땄다.

참고로 박인권의 만화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하류'라는 캐릭터는 바로 이 만화의 주인공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다.

3. 미디어 믹스

3.1. 드라마 ROOKIES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OOKIES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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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안은 드라마판 / 영화판 담당 배우.
야기 : (눈물을 흘리며)고마워... 모두...||


[1] 사건을 일으킨 멤버는 곧바로 전학을 갔다는 설정[2] 다른 야구부원들만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불량배와는 거리가 먼 미코시바 토오루도 카와토에게 반말을 한다.[3] 유명한 예시로 슬램덩크강백호가 있다.[4] 카와토 선생이 후타고 학교 부임 전에 있던 다른 고교 제자가 양아치였는데 그 제자의 이름이 "하리모토"였다. 아마도 이름의 모티브가 이 사람 같다.[5] 양아치였던 제자를 말리려다 오히려 그 제자는 죽빵을 맞고 오히려 고층에서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학생은 원래 퇴학처분이었지만 본인이 희생을 한다.[6] 다만 극중 인물들의 언급으로 봐선 이때는 투수가 아닌 외야수로 출장했던 듯하다.[7] 낫아웃 상태에서 아니야를 보며 미소를 짓는게 소름끼친다.[8] 코이데, 사토, 키리타니는 닥터 진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9] 그래서 팀내에서 미코시바&세키카와를 제외한 나머지 부원들과 맞다이를 떴는데도 불구하고 쓰러지지 않는 강한 체력을 갖고 있다. 평상시에도 무표정인게 특징.[10] 한신 시절엔 포수로 뛰었고, 주니치 이적 후엔 외야수로 전향해(사실 한신 중후반기부터 외야수 겸업을 했고 진짜 외야수로 고정된 건 주니치 이적 이후) 이종범, 이상훈, 선동열과 함께 1999년 주니치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0년엔 SK 와이번스에서 타격코치로 활동했다.[11] 특히 눈을 자꾸만 감는것 때문이다. 쉽게 감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12] 이종범에게 사구를 맞힌 것으로 한국 팬들에게 알려져있다.[13] 실제로 배역을 맡은 키리타니는 칸사이 출신이기도 하다.[14] 참고로 아버지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에서 활약한 전직 일본프로야구 선수인 후키이시 토쿠이치다.[15] 드라마 1화때 보면 여학생들을 훈련 지도하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