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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로스 제국/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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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소속 인물1.2. 과거의 인물
1.2.1. 펠 로스 제국의 인물
1.3. 이탈자1.4. 부하들

1. 개요

던전앤파이터 국가 일람
파일:f6cce2e1-10e2-41a5-b10a-f5621f5ffd38.jpg 파일:db20aaeb-5fb6-48a1-9238-3eb1d4038932.jpg 파일:c035b961-619e-493f-8343-01e60ce1bf4f.jpg 파일:26f2a156-f0f0-4d13-9bea-2b6238c8dd94.jpg 파일:1636bf87-b87d-497d-8e73-08e07ea38e0b.jpg
파일:반투휘장.png
제국인 공국인 수쥬인 흑요정 천계인 반투인*
* 반투족은 국가가 아닌 3개의 부족이(볼크족, 토로스족, 쿠닉족) 결성한 부족 연맹이다.

제국인은 시대에 따라 크게 펠 로스 제국인, 과거에 존재했던 설정상의 인물, 그리고 현시대에 존재하는 데 로스 제국인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망한 인물은 †.

1.1. 소속 인물

1.2. 과거의 인물

1.2.1. 펠 로스 제국의 인물

1.3. 이탈자

주로 제국에게 피해를 많이 입어 탈출하거나 정복 사업에 환멸을 느끼거나 그밖의 이유로 인해 떠난 인물들이 대다수다.

1.4. 부하들




[1] 황족들 중 황자와 황녀들은 이름에 드 로스가 항상 들어간다.[2] 제2차 검은 성전에서 피의 저주에 걸리는 바람에 황궁 어딘가에 감금당해있다. 현재로선 황위 계승권을 박탈당하고 궁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한 상태.[3] 공식 웹툰에서 첫 등장했다.[4] 루크 사후 기사단을 젤바에 방치하고 단독으로 행동하는 중이다.[5] 그런데 이쪽은 어째 마창사의 목적이나 정체를 알고도 상당히 성의있게 지원해주는게 심상치 않다.[6] 사촌 형제의 딸[7] 덤으로 지독한 남성 혐오증에 시달려 남자만 보면 물건을 던져대며 난리까지 쳤다.[8] 과거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입장 퀘스트에서 버켄 인형을 으로 설정할 정도다.[9] 천계, 이튼 공업지대, 죽은자의 성, 마계[10] 플레이어가 마창사일 경우 듀얼리스트는 다시는 마창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고 같은 직업인 드래고니안 랜서는 편히 쉬라며 명복을 빌어주지만 마창의 침식으로 인해 반쯤 미쳐버린 다크 랜서는 마창의 힘으로 바스커빌을 잠식해버리고, 호전적인 뱅가드는 전장에서 죽는 것이 어울린다며 그의 힘을 흡수한 뒤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자기 갈 길을 간다.[11] 따로 제국 출신이라고 기록하지 않았지만 제국의 격투술을 창시했다는 언급으로 보아 제국 출신으로 추정.[12] 주의할 점은 반 헬름 1세는 '제국으로서의 데 로스'의 첫 번째 군주라고 말하자면 맞지만 데 로스라는 나라를 건국한 사람은 아니다. 데 로스는 펠 로스 제국이 이름뿐인 나라로 전락한 후 분열되어 생긴 많은 제후국 중 하나이며 이후 약 200여년간 이어진 분열기를 데 로스가 종결시킨 것이기에 반 헬름 1세는 개국군주는 아니다. 현실로 치자면 프랑크 왕국으로부터 신성 로마 제국을 개창한 샤를마뉴 대제나 진나라를 제국으로 탈바꿈시킨 진시황 같은 경우라고 보면 된다.[13] 베올 캘로우와 함께 대전이 이후 삭제. 테러리스트들과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링우드 형무소를 담당하고 있던 가문의 자제.[14] 이때 그가 건네준 길다란 칼은 그의 제자인 베일 브란에 의해 일부 부러져 긴 쪽은 대태도 흑요, 짧은 쪽은 소태도 백아로 가공되어 새롭게 태어난다.[15] 참고로 이전에는 아래에 나온 팔메리어 4세와 동일인물로 서술했는데 던파 공식 설정 사이트에서는 팔메리어 4세는 검은 성전 시기에 재위한 황제라고 나온다. 다만 이 사람도 이름이 팔메리어이기에 모르고 보면 혼동할 수도 있어보인다.[16] 던파 모바일에서는 명계에서의 사후 모습이 잠시 등장하는데 죽어서도 안식을 얻지 못한 채로 명계에서 가신과 기사들에게 이렇게 된 것은 전부 너희들 때문이라고 책임전가하지만, 도리어 가신과 기사들에게 무능한 왕이라고 욕을 얻어 먹고, 카잔과 오즈마를 이간질하고 숙청 한 것에 대해 원망받으며 명계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본 오즈마는 통쾌해 하며 그들을 비웃었다.[17] 리즈는 카잔이나 오즈마의 목숨이라도 살려달라고 했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18] 최초의 로그이자 자신을 살려준 에레드 왕에게 감복하여 던브레이커즈를 창설한 인물.[19] 이때를 계기로 수쥬는 국력과 군사력을 조금씩 키워나가기 시작한다.[20] 오즈마가 한바탕 깽판을 친 후 펠 로스의 국력은 처참할 정도로 박살이 나서 그 강대했던 펠 로스가 명맥만 겨우 유지하는 상태로 전락한다. 그나마 이 상태로 200여년 이상 이어지다가 그나마도 데 로스의 공격을 받아 멸망.[21] 정작 그들의 후손인 오베리스와 루실은 이념 차이로 으르렁대는 견원지간의 관계이다.[22] 오즈마 본인은 적어도 리즈가 무슨 심정으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알았기에 이를 존중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와 리즈를 떨어지게 만든 것에 진노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23] 실제로 100년 동안 펠 로스 제국은 위장자들로 인해 차츰 병들어가고 있었어도 미카엘라와 프리스트들이 직접적으로 활동하기 전까지는 위장자들과의 싸움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었다. 오즈마의 복수심을 미루어보면 위장자들을 통해 서로를 불신하며 죽이는 인간들의 꼴을 보며 즐겼을 가능성이 확실하지만, 또 다른 이유로는 리즈가 살아있는 동안 만큼은 리즈를 위해서 나름 자신의 증오를 자제하고 있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애초에 '복수심' 하나로 그 모든 악행을 벌여왔던 만큼 그 복수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리즈에 대한 감정이 사라졌을리는 추호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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