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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5 23:13:17

김정일/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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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드라마3. 영화4. 다큐멘터리5. 소설6. 만화7. 애니메이션8. 게임9. 광고10. 기타

1. 개요

파일:LasMhjc.jpg
모에모에 북조선 독본

김정일대중매체 속 모습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드라마

3. 영화

파일:공작 김정일.jpg
공작에 나오는 김정일

4. 다큐멘터리

5. 소설

6. 만화

7. 애니메이션

8. 게임

9. 광고


스프라이트(음료)의 이스라엘판 패러디 광고. 국기를 보면 보면 알겠지만 북한이 아닌 그냥 삼족오로 보이는 동물을 그려놓은 깃발을 국기로 쓰는 가공의 국가다. 다만 열병식의 장소는 김일성 광장을 CG로 편집해 놓았으며, 군인의 행진 장면은 그냥 북한의 열병식 장면을 가져다 썼다. 그리고 편집자의 실수인지 27초 부분에 나오는 배경에 인공기가 희미하게 보인다.


네덜란드의 보험회사 델타 로이드의 광고에 나오는 김정일. 2001년 광고다. 하지만 김일성, 장성택을 더 닮았다. 참고로 주인공은 얼핏 보면 김정남과 닮았다. 한글이랍시고 나오는 문자는 히라가나 닮은 기하학적 문양(…)이며,[7]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차라리 중국어와 비슷하게 들린다. 다만 퍼레이드에서 울려퍼지는 남녀 목소리는 북한말의 백마스킹.

10. 기타



[1] 당연히 김정일은 평양 옥류관에서 기다렸고 김대중은 남한에 있는 '평양 옥류관'이란 식당에서 기다렸다. 서로 내가 대통령이라서 무서워서 안나왔냐, 혹시 성분이 나빠서 안나왔냐 따위의 헛소리를 한다. 참고로 짭대중이 기다린 '평양 옥류관'은 영화 개봉 시점을 볼때 서울에 생겼던 짭류관으로 보인다. 다른 짭류관들과 자기네가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정통이니 뭐니 병림픽을 벌이다가 북에서 전부 다 가짜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나서 조용히 사라졌다.[2] 남은 20%는 김정일의 본성이니 아무도 따라 할수 없는게 당연하다 했다.[3] 영화에선 김정일과 대화를 할때 눈을 마주치지 말라했지만, 김길선 기자에 의하면 오히려 북한에선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겉과 속이 다르다 평가 받을수 있으며, 수령을 똑바로 어버이를 보듯 정중히 우러러 봐야 한다 설명했다. 거기다 영화에선 김정일의 행동 하나 하나에 군인들이 칼같이 움직이며 반응을 하지만, 실제로 들어오기 전에 수색을 전부 마쳤을테니 저렇게 까지 엄중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영화에선 손님이 김정일에게 술을 한잔 따라 주지만, 실제였다면 그런 일은 없고 대신 김정일이 "내 이름으로 술 한잔 따라줘라."라고 말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다만 김길선은 기자로서 김정일을 만난 것이고 장진성은 공을 세워서 김정일이 한번 직접 만나보기 위해서 특각의 비밀연회에 부른 것임으로 분위기가 달랐음은 감안해야 한다.[4] 사실 보자마자 곧바로 따른 건 아니었고, 김일성이 아무도 믿지 말라 했다며 진짜로 스탈린이 보낸 사람이 맞는지 스탈린에게 직접 물어보려고 했다. 심지어 알란이 도청의 가능성을 제기하자 스탈린과 자신만이 알고 있는 별칭으로 핵심 질문만 간단히 하자는 생각을 꺼내 나름대로 알란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스탈린이 전화 몇분전에 사망하면서 실패. 운빨 쩐다 거기다 울고 있던 김정일에게 알란이 달래주려고 대충 스탈린이 불렀던 노래를 흥얼거려 줬는데, 우연히도 그 노래는 스탈린이 김정일에게 불러준적이 있는 노래여서 완전히 믿게되었다.[5] 아마 김정일로 변한이유는 그때 스크럴의 목적이 지구의 인간들을 세뇌 시키는 것인데 북한은 김씨일가가 다스리는 독재국가라는 것을 이용해 북한의 국민들을 빠르게 세뇌시키기 위한것 일것이다.[6] 실제로 북한에서는 광명망이라는 인트라넷을 쓴다. 진짜 인터넷은 외국인이나 고위층들만 쓸 수 있으며, 이마저도 감시하에 써야 한다.[7] 사실 한글을 모르는 입장에서 한글을 보면 직선, , 사각형밖에 안 보인다고 하지만 적어도 한국어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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