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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1 00:08:47

걸그룹/포지션/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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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들어가기 전에3. 보컬
3.1. 메인보컬리드 보컬3.2. 서브보컬
4. 래퍼5. 댄서6. 여담

1. 개요

음악 공연 퍼포먼스에서의 역할을 기준으로 걸그룹의 멤버별 포지션을 분류한 문서.

2. 들어가기 전에

우선 확실히 밝혀두어야 할 것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퍼포먼스 포지션은 명확한 이론체계와 기준, 혹은 공신력 있는 전문가를 통해 규정된 것이 아니다. 심지어 현장에서 전문가들조차 메인과 서브를 운운하며 포지션을 나누어 프로듀싱 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팬들이나 소속사가 임의대로 붙인 명칭. 다만 아이돌 팬 커뮤니티에서 통상적으로 알려진 것들을 대충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서브 리드 메인
보컬 (서브)보컬 리드보컬 메인보컬
(서브)래퍼 리드래퍼 메인래퍼
댄스 (댄서) 리드댄서 메인댄서

3. 보컬

그룹 내 보컬(노래)을 담당하는 포지션이며, 구분하면 아래와 같다.
서브 리드 메인
보컬 (서브)보컬 리드보컬 메인보컬

보통 새로운 것(아이돌 그룹)이 생기면 그것에 맞는 개념(아이돌 포지션)이 생기고, 그 개념에 맞는 단어가 생긴다. 그렇다고, 전혀 없던 단어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있던 단어에서 약간 분화되거나 변형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3] 아이돌 보컬 포지션도 이와 다르지 않다.

아이돌 그룹을 구성할 때, 오로지 가창력이 뛰어난 연습생들로만 구성하는 건 한계가 있다. 비주얼, 댄스, 랩, 가창력, 예능감 모두 뛰어난 연습생은 매우 희소하고[4], 아이돌 그룹은 노래 한 곡의 여러부분을 다수가 나누어 부르기 때문에, 굳이 멤버 전원의 가창력이 뛰어날 필요는 없다. 그래서 특별히 좋은 가창력을 가진 멤버가 보컬을 이끌어나가게 하는데, 사람들은 이 멤버들을 리드 보컬리스트(리드보컬)라고 부른다.

또한 작곡가는 곡의 클라이맥스 부분의 임팩트를 주기 위하여 진성 고음 애드리브 파트를 넣게 되는데, 리드보컬들 중에서도 1)넓은 음역대, 2)큰 성량, 3)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두루 갖춘 보컬리스트에게 이부분을 주로 맡긴다. 이들을 가리켜서 메인보컬이라고 부른다. 때문에 노래를 이끌어가는(리드하는) 포지션을 리드보컬(○), 곡의 하이라이트와 애드리브를 담당하는 포지션을 메인보컬이라고 하는 편.[5]

다만 3세대(대략 2010년대 초) 이후에서는 리드보컬을 메인보컬 다음가는 실력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3세대 이후의 그룹은 메인보컬이 1~2명 정도인데 반해, 리드보컬은 2~3명씩, 10인조 이상은 4명 이상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앞선 설명대로면 곡의 클라이맥스를 맡는 보컬이 3명 이상이나 된다는 뜻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메인보컬은 춤 실력이 부족한 경우가 아니면, 고음 애드리브 부분 외에도 담당 파트가 가장 많이 분배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6]

때문에 뛰어난 실력으로 코러스(후렴)/하이노트(고음)/더블링(하모니) 등 상당수의 중요파트를 맡아 보컬 포지션 중 중심(main)이 되는 보컬을 메인보컬, 벌스/브릿지/후크 파트를 서브보컬과 함께 이끈다(lead)고 해서 리드보컬로 정의하는 경향도 있다. 물론 메인보컬에 견줄만한 실력자이므로 후렴을 함께 양분하는 경우도 많다.[7] 따라서 훌륭한 리드보컬이 있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파트분배가 균등한 편이며 그만큼 메인보컬이 감당해야할 부담도 줄어든다. '리드'라는 말 그대로 메인보컬과 서브보컬의 격차를 중간에서 매끄럽게 주고받아 조화시켜서 이끌어주는 가교 역할이라 할 수 있다.

3.1. 메인보컬리드 보컬

1세대 아이돌인 S.E.S.핑클이 지금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룹 자체와 비주얼 담당들의 존재도 대단했지만, 그룹 내 메인보컬이었던 바다, 옥주현 각각의 실력이 독보적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근래 많은 걸그룹들은 노래를 꽤 잘 하는 멤버(솔로가수의 고난도 곡을 무리없이 그대로 완곡할 수 있는 정도)를 팀에 여러 명 넣는다거나, 최상위권 가창력(타 가수의 곡을 기승전결 뚜렷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보컬 한 명 정도는 탑재하고 데뷔한다. [8]

사실 과거 90년대 1세대 아이돌에선 팀의 중심이 되는 보컬을 메인보컬/리드보컬 구별하지 않고 혼용하여 사용하였는데, 최근 들어 멤버 수가 많게는 10인조 내외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니 보컬 포지션을 세분화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새롭게 규정된 것. 과거에는 그야말로 외모 위주의 멤버들의 가창력을 커버하기 위해 데려오다 보니 외모가 뛰어난 멤버들에 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는 여러 노래경연 프로그램 덕택에 어느정도 인지도와 인기가 보장되는 편이며, 적당한 외모나 춤 실력도 함께 갖춰지면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어떤 그룹에서 "이 친구는 노래 좀 합니다"하는 멤버라는 걸 넘어서 노래에서 담당 파트가 가장 많고 클라이맥스와 후렴구 등을 담당하며, 그룹 내에서 "가장 노래를 잘 하는 멤버"라고 어필되는 인물이다. 후에 본인의 가창력을 잘 살려 솔로 데뷔를 하거나(#), 다른 그룹과 콜라보 공연이나, 타 솔로 아티스트 음원에 피쳐링을 하거나, 드라마 OST를 담당하거나 등으로 외부에 차출되어 가는 경우도 많다. 보컬 실력과 더불어 인지도 또한 보장되는 인물인지라 메인보컬인 멤버가 리더를 함께 맡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음악에 관심이 많거나 상당한 능력이 있는 경우도 많다 보니,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과 같은 음악적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방송에 3분 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에도 엄격하게 기승전결이 있고, 그 필요성과 중요도에 맞는 음색과 음역, 성량을 가진 보컬들이 다 다르다. 아무리 단순하고 간결한 후크송이어도 최소한의 1절, 2절, 후크, 브릿지 또는 랩 정도의 구분은 있다. 후크는 다 같이 부르는 거라고 쳐도 곡의 분위기에 따라 특정 멤버의 목소리가 튀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1절, 2절도 파트별로 주는 느낌 차이를 위해 2명 이상이 절마다 나눠부르는 경우도 있으며, 랩은 박자(플로우)와 발음(딕션) 등 정확히 해야 되는 요구조건이 과거에 비해 훨씬 많아졌고, 곡의 클라이맥스를 강조하고 싶을 때 고음이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멤버여야 의미가 있는 것. 알고 보면 아이돌 그룹의 3분짜리 노래와 퍼포먼스는 마치 팀스포츠의 각 포지션(축구, 농구, 야구 등)이나 MMORPG, AOS 게임의 각 역할군처럼 정교하게 짜여져 있고,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디테일 차이가 매우 크다.

문제는 게임에서도 딜러는 남아돌고 힐러는 귀하고 탱커는 없어서 파티를 못 짜는 때가 많은 것처럼 걸그룹도 제대로 된 메인/리드보컬이 귀하다는 것. 때문에 치열하게 경쟁하는 연습생 시장에서 가장 품귀현상을 빚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메이저 기획사들도 메인보컬감을 찾지 못해서 데뷔를 못 시키는 상황이 자주 벌어질 정도.[9] 이는 단순히 노래를 잘 하는 가수 지망생은 많지만 아이돌스럽게 노래를 잘 하는 지원자를 찾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외모야 꾸미면 된다 쳐도 가창 스타일이 댄스음악에 잘 어울려야 하고, 여러 명이 함께 부를 때 혼자 너무 튀지 않고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10]

이런 문제 때문에 원래 자기 스타일대로는 잘 하는데 그룹색에 맞추느라 창법을 강제로 바꿔서 실력발휘를 못하거나,[11] 리드 또는 서브보컬로 강등되는 경우까지 있다. 거기다 K-POP 특유의 칼군무를 따라갈 수 있는 일정 수준 이상의 춤 실력까지 필요하다. 갖춰야 하는 조건이 다른 포지션에 비해 빡빡하다고 할 수 있다.[12]

메인보컬을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도 있다(♧). 멤버 전원이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은 그룹(🍀)이거나, 공식적인 포지션이 없거나, 있다 해도 메인/리드/서브 포지션을 세세하게 나누지 않았거나, 곡 구성상 파트 구분이 거의 없는 고만고만한 경우 등등. 이런 경우 그룹 인지도에 비해 메인보컬이 잘 부각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메인보컬이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으면 잘 모르거나 애매할 수 있다. 혹은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 확고한 메인보컬이 있었는데 그 메인보컬이 팀을 탈퇴해서, 나머지 다른 멤버들 중 메인보컬을 새로 정했지만 크게 부각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13]

하지만 멤버 전원의 가창력이 뛰어나도(🍀), 그 중에서도 고음과 성량 등에서 특출난 강점을 보이는 멤버가 있을 경우, 보통 그 멤버를 메인보컬로 정하며, 이런 경우에는 메인보컬을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메인보컬을 제외한 보컬라인들을 전부 리드보컬로 분류해도 무방하다.

명단은 데뷔 순으로 되어 있다.
범례
메인보컬 등 대표적인 사례는 굵게 표시.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
# 솔로 데뷔
리드보컬
% 춤 실력이 좋을 경우
메인보컬을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
🍀 멤버 전원이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은 경우[14]

3.2. 서브보컬

메인/리드보컬 이외의 보컬. 그냥 ‘보컬’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106], 보컬담당 멤버 전체를 랩담당 멤버(래퍼)와 구분하는 용도로 주로 쓰이고, 대개는 '서브보컬'이라고 더 많이 칭한다. 주로 곡의 도입부나 브릿지 파트에서 한두 줄씩 노래하는 경우가 많다.

1세대 걸그룹의 경우 노래가 안 되는 멤버는 래퍼나 이 포지션을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수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래퍼 포지션은 노래가 안 되어서 맡는 경우보다는 을 잘 해서 맡는 경우가 많아졌고, 래퍼 포지션 담당 여부와 관계없이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멤버들 몇 명이 메인/리드보컬을, 나머지 멤버들이 서브보컬을 맡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체로 비주얼이 우수하거나 춤 실력이 좋은 경우가 많으며, 연기나 기타 엔터테이너 활동에 주력하는 멤버들이 서브보컬 포지션을 담당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모든 서브보컬들의 보컬이 나쁘거나 파트가 적은 것은 아니다. 파트가 적더라도 실력이 출중한 서브보컬들도 있으며, 곡 컨셉과 음색에 따라서는 웬만한 메인/리드보컬 못지않게 파트가 많은 경우[107]도 있다. 이러한 경우, 팀의 메인/리드보컬이 부담해야 할 부분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멤버 수가 많지 않다면 노래 파트 분배도 상당히 공평해질 수 있다.

위의 메인/리드보컬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멤버가 본 포지션에 속하여(걸그룹은 래퍼라도 보컬을 겸하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그 수가 너무 많으며, 포지션 수행 면에서도 특별히 중요하지 않으므로 예시는 적지 않는다.

4. 래퍼

그룹 내에서 랩을 담당하는 포지션이며, 구분은 아래와 같다.
(서브) 리드 메인
(서브)래퍼 리드래퍼 메인래퍼

정말 팀에서 랩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노래가 안 돼서 할 수 없이 랩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108] 아래 목록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나오는 걸그룹은 전자인 경우가 많으며,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 랩 피쳐링 알바를 뛰게 되기도 하고 랩 가사를 자신이 써서(★) 작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 한마디로 화려하게는 아니더라도 팀에 은근히 실속을 안겨주는 멤버들.

그리고 이런 경우 잘하니까 대부분 랩 파트 위주로 하지만 CL, 라임, 박시현, 엑시, 문수아 등 사람에 따라서는 가끔 노래 파트를 불러서 의외의 노래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한편 드물게 공식적인 보컬/댄스 포지션만 있고 Apink여자친구처럼 래퍼 포지션이 없는(특별한 경우[109]가 아니면 랩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실 보이그룹 래퍼들이 힙합씬에서도 인정받는 래퍼들도 많아진 만큼 상향평준화된 것에 비하면 걸그룹 래퍼들은 그정도로 실력있는 래퍼는 드물다. 이는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힙합색이 짙거나 파워풀한 음악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래퍼의 중요성이 보이그룹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팬들은 '걸그룹 곡에 굳이 어울리지 않는 랩 파트를 왜 넣었냐'고 불만을 표출할 때도 많다.
범례
메인래퍼 등 대표적인 사례는 굵게 표시.
가창력 부족 때문이 아닌 처음부터 래퍼로 지원한 경우. 래핑 실력(가사 기억력, 발음 정확성, 박자 감각, 강세조절 능력)이 뛰어난 경우.
작사가 가능한 경우
보컬 실력이 좋은 경우
/ 리드래퍼

5. 댄서

그룹 전원이 군무를 추기 때문에 멤버 모두가 댄서이다. 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멤버의 경우 따로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
(서브) 리드 메인
댄스 (댄서) 리드댄서 메인댄서

보통 댄스 브레이크에서 센터를 맡는다거나, 예능프로에서 그룹 대표로 나와 장기자랑으로 춤추는 멤버가 메인/리드댄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리드댄서(메인댄서 포함)는 군무 대열 앞쪽에 주로 위치하여 중심을 잡아주는 편이며, 그중에서 메인댄서는 고난도 독무 파트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는 경우가 많은 편. 이들 중 그룹의 색기담당/걸크러쉬 역할을 해서 남성/여성 팬에게 어필하는 케이스도 많다.

연말 시상식 등 특별공연이나 예능 등에서 빛을 발하는 멤버로,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활동 폭이 넓지는 않으나 예능 담당 멤버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해 춤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 인지도를 높이는 활약을 한다. 특히 메인댄서 포지션인 멤버들은 데뷔 전에 발레, 현대무용, 체조, 스트릿댄스 등 무용을 전문적으로 배운 이력이 있거나, 아예 전문 댄서 출신도 간혹 있고, 반대로 연습생 때 무대 댄서를 해서 백댄서 출신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다국적 아이돌 그룹인 경우 한국어에 익숙지 않은 순수 외국인 멤버들[179]이 주로 담당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발음, 문법, 감정 표현 등 언어학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보컬이나 랩과 달리 춤은 언어가 필요 없이 동작만으로도 어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보이그룹도 마찬가지.

최근에는 아예 아이돌 안무를 직접 짜고 안무를 가르치던 프로 댄서를 걸그룹으로 데뷔 시키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인 BADVILLAIN엠마가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이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여자 댄서들의 인지도와 이미지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크게 올라갔으며, 4세대 걸그룹을 기점으로는 가창보다는 퍼포먼스와 음악 자체가 더 중요시되는 경향이 늘어났기에 프로 댄서중에서 아이돌을 할만한 잠재력을 가졌다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트레이닝을 하고 데뷔를 시키는 것이 기획사 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범례
메인댄서 등 대표적인 사례는 굵게 표시.
모든 멤버의 춤 실력이 뛰어난 경우, 또는 춤 실력이 뒤떨어지는 멤버가 없는 경우
- 리드댄서
& 메인래퍼와 메인댄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멤버
순수 외국인 멤버

6. 여담

6.1. 올라운더

공식적인 포지션은 아니다. 그룹 내에서 가창력·춤 ·랩·비주얼·예능감·연기력 (연기자 겸업) 등 다방면에 골고루 균형 잡힌 능력을 보유한 멤버, 즉 쉽게 말해 '뭘 시켜도 평타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만능형 멤버를 일컫는 표현이다. 아이돌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5툴 플레이어', '육각형 멤버'[230]라는 은어로도 불린다.

'올라운더'로 두루 인정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댄스 가수로서의 기본기라 할 수 있는 가무실력이다. 즉 누가 들어도 노래 잘한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 만한 가창력, 그리고 최상위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충분히 되는 춤 실력이 전제조건이다. 특히 가창력은 필수. 아무리 비주얼이 좋고 춤이나 랩 실력·예능감·연기력 등을 갖췄다고 해도 가수로서 가장 기초적이고 결정적인 가창력이 기대 이하의 수준이라면 올라운더로 인정받기 힘들다.

공식 프로필상으로 '둘 이상의 메인' 혹은 '둘 이상의 리드' 포지션이 동시에 표기되는 경우가 대부분. 간혹 팀 전체의 실력이 매우 뛰어난 경우에는, 서브 포지션만 여러 개를 맡고 있음에도 모든 부문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멤버가 있을 수도 있다. 대개는 그룹의 균형을 잡아주고 특정 포지션에 공백이 생기거나 보강이 필요할 때 유동적으로 포지션을 바꿔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231] 그룹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인재. 대개는 팀의 에이스로 대접받는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멤버 개개인에게는 독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골고루 잘한다는 것은 반대로 특출난 분야는 딱히 없다는 뜻이 될 수도 있어서, 해당 분야 전문 멤버에게 가려지기 쉽기 때문.[232] 이 때문에 가수로서의 스펙이 우수함에도 공식 프로필상 포지션이 죄다 '서브□□'로 도배되거나, 매우 드물게 서브보컬 하나만 달랑 맡는 경우[233]도 생긴다. 반대로 모든 부문에서의 능력이 골고루 압도적일 경우에는 후술되는 혼자 다 해먹는 멤버 가 된다.

안정적인 능력치를 가졌기 때문에 솔로활동에서 의외로 큰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으며, 그룹 내적으로는 준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소속사와 멤버들의 신임을 받는 리더 포지션을 겸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범례
올라운더로 대표적인 사례는 굵게 표시.
모든 멤버가 기본적으로 올라운더 성격을 가지고 있을 경우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겸하는 경우

6.2. 프로듀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 디렉팅, 안무 창작 모두 포함.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작곡을 하는 멤버가 많지 않은데, 대중성에 의존하는 걸그룹 특성상 곡의 퀄리티가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작곡을 전공하거나 혹은 작곡 쪽으로 오랜 경력을 쌓은 작곡가의 곡이, 작곡 훈련 및 필드에서의 실무 경험이 적은 아이돌 멤버의 곡보다 좋을 확률이 높을 것이 당연하기에, 작곡 공부를 하는 중이거나 앨범 수록곡 중에 자작곡이 있어도 타이틀 곡에 참여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대신 작곡보다는 상대적으로 리스크는 작으면서도 그룹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사에 참여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1.5세대 아이돌까지는 대부분이 그룹활동 초기에 작사를 시작으로 점차 작업물을 늘려 솔로데뷔 이후 본격적인 자작곡을 내놓는 단계를 밟았다.[319]

하지만 오늘날은 걸그룹 멤버들의 트레이닝 수준도 점점 상향 평준화 되어가는데다가 대중성에 반드시 목매달아야 할 필요도 없어져, 그룹의 타이틀곡 등을 직접 작사ㆍ작곡ㆍ프로듀싱하는 멤버(☆)들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그룹 내 프로듀서 멤버가 있다면, 실력이 뛰어난 경우, 아예 앨범 디렉팅 전반을 책임질 수도 있고 그러지 못하더라도 전문 작곡가의 손을 거쳐 편곡 및 어레인징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어찌되었건 앨범이 계속 나올 수 있다. 이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예로 (여자)아이들 소연[320], EXID LE.

하지만 그룹 내 프로듀서 멤버가 없다면 모든 곡들을 전문 작곡가에게만 의존해야 하는데, 전문 작곡가들은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중견급 이하의 걸그룹의 경우 그러한 전문 작곡가들에게 곡을 받지 못하면 앨범 수 혹은 앨범 내에서도 타이틀곡 외의 수록곡 수가 적어지는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공백기도 길어지게 되면서 인기를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워지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걸그룹 멤버들도 작곡 공부에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자신의 소속그룹 뿐 아니라 다른 뮤지션에게도 곡을 써 주면서 본격적인 작곡가 활동을 시작하기도 한다.[321]

다만 '셀프 프로듀스 하는 아이돌'이라는 포지션이 음악가로 실력을 어필하기 좋은 타이틀이기 때문에, 전문 작곡가나 작사가가 만든 노래에 가사 단어 몇개 바꾸거나 작곡에 숟가락만 얹어놓고 싱어송라이터라고 홍보하는 경우도 흔하다*. 단체 작업곡에 일회성으로 참여한 것 뿐인데 팬들이 '싱어송라이터'라고 주장하는 케이스도 드물지 않다. 특히 이런 홍보성 이름 올리기는 앨범 성패에 중요한 타이틀곡이 아니라 비중이 적은 수록곡, 그중에서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평이한 발라드곡인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격 '팬송'에 단체로 이름을 올린 걸 팬들이 프로듀싱 멤버라고 우기는 경우까지 있다. 당장 아래 예시들만 봐도 그룹/솔로 타이틀곡을 본인이 주도해서 만든 경우는 손에 꼽는다. 이 때문에 대개는 단독 작사/작곡을 했거나, 단체 작사/작곡이더라도 본인 기여도가 제일 높은(맨 앞에 이름이 오는) 작업물이 다수 있어야 본격적인 프로듀싱 멤버로 인정받는다. 즉 하단의 예시 중 범례표시나 참여곡 예시가 없는 경우는 '팬들만' 프로듀싱 멤버라고 주장하는 단체 작업물 단발성 참여다.
범례
※ 프로듀서 대표적인 사례는 굵게 표시.[322]
그룹 타이틀 곡 작곡
솔로 타이틀 곡 작곡
안무 창작


[1] 메인보컬이 고음을 지르거나, 춤구멍 멤버가 자기파트를 소화할 때 잠깐 멈추는 정도를 빼면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멤버가 계속해서 춤을 추기에 실력이 특출난 멤버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 프로필에 (서브)댄서를 표기하면 너무 길고 번거로워진다. 설령 뚝딱이/몸치급으로 기본 실력이 떨어지더라도 그 이상의 연습으로 군무는 맞출만한 노력을 보여줘야 아이돌 그룹 멤버로써 데뷔할 수 있는게 당연하다보니, 굳이 댄서가 맞냐, 아니냐로 팬들끼리(또는 안티들과) 논쟁하며 싸울 필요도 없다.[2] Billlie와 같이 예외적으로 서브댄서 포지션을 정해두는 경우도 있으나, 말 그대로 매우 드문 경우다. 서브댄서 포지션인 하람하루나는 타 그룹으로 치면 순수 메인보컬과 순수 서브보컬 하나씩만 적어놔도 무방하며, 댄서 포지션이 없는 문수아도 긴 연습생 경력덕에 춤실력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3] 영어만 하더라도 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호주식 영어, 흑인 영어 등이 있고, 단어만 의미와 발음을 변형시켜서 사용하는 콩글리시, 재플리시, 칭글리시가 있다.[4] 이럴 땐 보통 솔로 가수를 시킨다. 물론 소속사의 사정으로 인해 그룹으로 데뷔하더라도 나머지 멤버들과 인지도 차이가 현격해지는 경우가 대부분.[5] 그러나 이것은 전문 뮤지션들이 아니라 소속사와 팬들이 임의대로 나눈 구분일 뿐이다.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은 메인과 리드를 구분하지 않으며, 굳이 나눠서 지칭하는 이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인터뷰 6분 11초부터. 영미권 팝 시장에서도 그룹에서는 오직 리드 보컬리스트와 그 외, 혹은 백업 보컬리스트 정도로만 구분한다. 쉽게말해 본 항목은 명확한 실용음악학적 근거가 없는, 일명 돌판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를 설명하고 있는데 가깝다. 항목을 읽을 때 주의할 것.[6] 다만, 소녀시대TWICE, 우주소녀 같은 다인조 그룹인 경우에는 중음역대 보컬자원이 포화되어 메인보컬의 파트가 고음 애드리브에 치중된 경우도 발생한다.[7] 이 경우 공식적인 포지션 변경은 아니지만 팬들과 멤버들 사이에서도 메인보컬로 인식하는 경향이 생긴다.[8] 가령 2세대 아이돌인 소녀시대의 경우에는 뛰어난 가창력의 태연을 비롯해 티파니, 서현과 같이 탄탄한 보컬들이 있어 음악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9] 예를 들어 원더걸스, Apink가 자사 연습생 중에서 메인보컬을 찾지 못해 추가 오디션으로 급하게 보컬을 뽑아 데뷔하게 된 케이스. 이 때문에 예은정은지는 연습생 기간이 없다시피하다.[10] 아이유가 걸그룹 데뷔조에서 탈락하고 솔로가수로 데뷔한 것도 보컬이 혼자 튀어서였다. 정 반대 사례로 EXID의 솔지는 2000년대에 데뷔한 R&B스타일 보컬인지라 일반적인 경우라면 절대 아이돌 걸그룹에 넣지는 않을 타입이다. 그러나 EXID에는 재지한 중저음의 하니, 정통 실력파 래퍼인 엘리가 있어서 밸런스가 맞춰져 메인보컬로 활약할 수 있었던 것. EXID에서 2010년대 걸그룹 메인보컬 조건에 가장 잘 맞는 건 솔지도 하니도 아닌 혜린이다.[11] 일례로 EXID하니는 원래 보컬그룹으로 데뷔할 자원이었으나 댄스그룹이 되면서 하니 본연의 중저음의 재지(Jazzy)한 창법을 강제봉인당했다. 솔지와 함께 팀 내 보컬유닛인 '다소니'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복면가왕 출연 전까지 노래를 못 한다는 오해를 줄곧 받아왔다. 일본의 경우에도 Perfume아~쨩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맞추느라 창법을 전부 다 갈아엎는 것도 모자라 한동안 파트까지 거의 없었다. 원더걸스의 예은도 히트곡 'Tell Me'의 기묘한 디렉팅 때문에 잦은 음이탈을 일으켜 실력에 의심을 받아야 했고, 오랜 기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12] 넷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걸그룹 메인보컬감으로 꼽히는 가수들 중 하나가 바로 S#ARP이지혜이다. 나쁜 버릇 없이 깨끗한 창법, 맑은 음색, 넓은 음역대, 보컬 연기력과 곡 해석력, 춤을 추면서도 가창이 흐트러지지 않는 호흡, 단정한 춤선까지 트레이너들이 꼽는 '좋은 메인보컬'의 교과서다.[13] 2020년대 이후 데뷔한 아이돌들은 포지션을 굳이 발표하지 않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굳이 발표하지 않더라도 하이노트를 맡거나 애드립을 하는 멤버를 팬덤에서는 메인보컬, 리드보컬로 본다.[14] 보통 메인보컬을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인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 멤버 전원이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은 경우에만 기재.[15] 1집 시절 원년 멤버로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했지만 부상으로 팀을 떠났었다.[16] 2집 때는 단독 메인보컬이었으나 3집~4집부터 간미연으로 교체[17] 1세대 걸그룹 중 비주얼과 리드보컬을 동시에 했던 사례.[18] 이민경은 3집에 합류했지만 서브보컬 담당이었고, 4집부터 본격 메인보컬이 되었다.[19] 옥주현과 함께 걸그룹 메인보컬의 모범적인 사례로 통한다. 그리고 S.E.S. 2집부터 꾸준히 서너곡씩 작사에 참여해왔다.[20] 티티마 해체 후, 2007년에 '연우'라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21] 현재 트로트 가수 조은새로 활동 중이다.[22] 리더 및 초기에는 비주얼, 예능 담당 겸업.[23] 리드보컬이었으나 쥬얼리의 최대 히트곡인 One More Time부터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비중이 확 늘었다.[24] 쥬얼리 4기 멤버 이후 김은정, 박세미와 비슷비슷한 실력을 보였지만, 김예원이 애드립까지 다했다.[25] 탈아이돌급 실력파였고, 그 이후 베이비복스 리브, 솔로활동까지 해보지만 결국 만개하지 못한 비운의 가수 중 한 명.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말하길, 노래는 자기가 제일 많이 하는데, 센터는 김지혜가 늘 도맡았던 상황에 서러움을 표하기도 하였다.[26] 막내와 센터와 메인보컬을 동시에 담당했던 사례. 실제로 밀크의 활동곡에는 모든 파트의 반 이상이 서현진에게 몰려있다. 메인보컬을 든든히 받쳐줄 서브보컬 한 명 정도는 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일.(박재영이나 배유미의 경우, 노래보다는 랩 실력이 더 나았다.) 키도 크기 때문에 센터 포지션으로 자리잡기도. 서브보컬 중에선 박희본이 그나마 낫기 때문에 박희본이 서포트를 제일 많이 했다.[27] 멤버들 전반이 음역대가 높으나 그룹 자체가 성공을 거두지 못해 인지도가 없다.[28] 배우로 완전히 전향하였고, 슈가의 활동기간도 짧았기에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그룹의 리드보컬이었다. 초기에는 한국어 발음이 서툰 아유미보다 오히려 메인보컬에 가까웠으나, 아유미의 인기 상승으로 파트분배가 적어진 편. 공식적으로도 아유미가 메인보컬, 황정음이 리드보컬이었다.[29] 황정음 탈퇴하고 이하린 합류 후 메인보컬은 이하린이였다. 아유미는 리드보컬[30] 어린이 그룹이었던지라 활동당시에는 다른 멤버들의 앞니가 모두 빠져 발음 자체가 안 돼서 오인영이 거의 모든 파트를 전담했다.[31] '4 명 모두 디바'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나 메인을 딱히 구분짓지는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다나가 메인보컬, 린아가 리드보컬인 경우가 많다. ex)Too Good, 열정 등.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하기 전에 다나는 SM에서 솔로 활동을 했었고, 린아는 이삭 N 지연이라는 2인조 여성 그룹의 메인보컬이었다. 근데 간혹 기사에는 린아가 메인보컬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32] 노시현은 라이브가 불안정해 다른 멤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컬 실력은 떨어진다. 그러나 노시현이 탈퇴한 이후로는 옛말이 되었으므로 네잎클로버가 붙게 되었다.[33] 1명의 메인보컬과 2명의 리드보컬 체제이다. 가인이나 나르샤 모두 뛰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지만, 메인보컬은 제아다.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보컬 그룹으로 출발했던 데뷔 초기에도 메인보컬이었다. 가인은 브아걸 데뷔 초기에 잠시 메인보컬을 맡았던 적이 있으나, 그것은 그 때 그 때 곡의 특성에 따라 메인보컬 역할을 잠깐 맡았던 것이라 전담 메인보컬이라고 볼 수는 없다. 가인과 나르샤는 공식적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와 역할의 2명의 리드보컬이다. 가인은 허스키한 음색과 저음부에 강점을 드러내고, 나르샤는 특유의 미성으로 가인에 비해 메인보컬을 서포트하는 리드보컬 본연의 업무를 더 수행한다.[34] 브라운아이드걸스 기획 당시부터 메인보컬로 정해져 있었던, 반박할 수 없는 그룹 내 보컬 서열 1인자이다.[35] 제아와 나르샤 둘 다 고음 셔틀이기 때문에 가인은 서브보컬이라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서브보컬은 아닌 리드보컬이다. 그리고 가인도 'Sixth Sense' 에서는 나르샤와 함께 4옥타브 파(F6)의 초고음을 내기도 한다.[36] 사실 원래 브아걸에서의 공식적인 포지션은 오히려 나르샤가 서브보컬이었다. 하지만 이는 실력 때문이 아닌 팀 내의 역할 때문이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도 나르샤와 가인 둘 다 리드보컬이다. 그리고 곡에 따라서 나르샤가 메인보컬을 맡기도 한다. 정석적인 실용음악 보컬인 제아가 마치 오함마처럼 묵직한 파괴력이 있는 보컬이라면, 나르샤는 펜싱 검과 같이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고음의 보컬이다.[37] 이보람은 공식적으로는 서브보컬이었으나, 사실상 남규리가 이보람보다 보컬 능력이 가장 떨어져서 파트분배 및 곡 기여도에 차이가 없고, 오히려 이보람은 더 남규리보다 어려운 파트를 맡기도 하는 등 리드보컬이나 다름없어서 남규리 탈퇴 후 이보람이 리드보컬 담당 하였다.[38] 남규리가 공식적으로 리드보컬이었으나 탈퇴 후 이보람이 공식적으로 리드보컬하였다. 남규리가 재합류 후에는 공식적으로 서브보컬이 하향되었다.[39] 정규 3집부터 선미가 리드보컬급으로 파트를 받았지만, 본인은 리드보컬이아니고 서브보컬이 맞다고 언급했다.[40] 2022년 15주년에서는 5명 모두 고루고루 파트가 분배되었고, 강지영과 허영지 역시 박규리, 니콜, 한승연 못지않게 잘한다는 평이 많다.[41] 락유부터 파트가 수직 상승했고 허니 이후로는 일부 노래를 제외하면 파트 1순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공식적인 포지션은 박규리가 메인보컬이지만 실질적인 메인보컬은 한승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42] 2인조 보컬 그룹이다.[43] 애프터스쿨에서 보컬 투톱으로 유지하였다.[44] 가희 탈퇴 후 나나, 리지, 가은이가 리드보컬이였다.[45] Ugly 이후로 후렴을 맡는 일이 부쩍 늘어서 노래의 반을 거진 다 부른다.[46] 소연 탈퇴 전에는 리드보컬이었다.[47] 본인의 첫 솔로앨범의 수록곡 6개 중에서 절반 정도가 자작곡이다.[48] 래퍼인 정하나도 노래 실력은 꽤 좋으나 아이돌에 맞지 않는 음색 탓에 팀에서 보컬을 맡은 적이 많이 없다. 한선화도 역시 노래실력은 좋았다.[49] 미쓰에이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멤버는 없고 멤버 간 보컬 실력의 격차가 크지 않다. 하지만 세세한 점 등을 고려해 보면 수지가 약간 보컬 실력이 나머지 멤버들보다 낫다.[50] 걸스데이의 노래가 거의 민아의 보컬에 맞춰져 있다보니 소진 원래의 음색이나 노래 실력이 가려진 감이 있다. 민아가 고음에 특징이 강하다면 소진은 중음이 강한 편.[51] 탈퇴 이후 발매한 솔로 앨범에서 전곡 작사 작곡.[52] 2014년에 출판한 반려묘에 관한 책 '매일매일 사랑해' 와 함께 발표된 자작곡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2015년에 무료 배포하여 2016년에 정식음원이 된 자작곡 '대한극장' 등이 있다.[53] 현재 체제에서는 소진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고음파트를 번갈아하면서 소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혜미, 경리, 금조의 포지션을 메인보컬과 리드보컬로 구분하는 의미가 없어졌다.[54] 프로젝트로 솔로 음반인 Talk About You를 발매한 적이 있다.[55] 나인뮤지스 합류부터 2014년까지는 리드보컬로 활동했으나 2015년부터는 메인보컬이 되었다.[56] 나인뮤지스A에서는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57] 사실상 1 메인보컬에 2 리드보컬 시스템이지만 곡에 따라 세리와 우희의 파트 배분이 조금씩 다르다. 특히 4인조가 되었을 때의 파트 배분마저 곡에 따라 천차만별이었다.[58] 리드보컬 주이를 잘 보조했던 서브보컬. 2번째 싱글 '팝팝팝' 시절부터 주이와 파트 배분이 비슷해지더니 3번째 싱글 'STYLE'때는 주이가 임시 탈퇴하고 리코가 메인보컬을 맡았다. 그리고 다음 앨범엔 리코가 탈퇴하고 주이가 복귀했지만 현재는 두 명 다 탈퇴했다.[59] 초창기 메인보컬 두 명이 탈퇴하고 2015년부터 시아가 메인보컬을, 티애가 뒤이어 리드보컬을 맡았다.[60] 1기는 물론 2기멤버들과 같이 활동했을 당시에 리드보컬이였다.[61] 솔지는 EXID로 데뷔하기 전 솔로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62] 위아래 이전의 활동에서는 솔지와 함께 후렴구를 주로 나눠 부르거나, 혹은 브릿지 파트를 부르면서 팀의 공식적 리드보컬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었고, 솔지와 함께 두 사람이 좀 더 자신들의 가창력을 발휘해 보고자 '다소니' 유닛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위아래 이전까지 하니가 해오던 역할을 현재는 혜린이 주로 하고 있고, 하니는 주로 곡의 도입부를 맡아 곡을 이끌어나가거나 후렴구를 부르기도 한다. 그렇지만 서브보컬은 아닌 리드보컬이다. 단지 위아래 이전까지는 하니 본연의 창법에 맞지 않게 불러온 경우가 많았고,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 하니의 매력적인 중저음 및 R&B 스타일의 본연의 창법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현재는 EXID의 노래들 속에서 이를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프로듀싱의 방향이 변화된 경우이다.[63] 솔지는 반박할 수 없는 팀 내 보컬 서열 1인자로 확고한 메인보컬이고, 하니와 혜린이 서로 다른 분위기와 역할의 '2명의 리드보컬 체제' 로 솔지와 함께 EXID 노래들의 보컬 근간이 된다. 위아래 이전까지는 혜린의 보컬 실력이 애매해 파트가 없는 수준이었지만, 위아래 이후 타이틀곡들에서는 혜린이 후렴구를 맡는다. 특히 솔지의 공백기 동안에는 임시 메인보컬로 활약했다.[64] 가창력은 쌍둥이인 초아와 거의 같아서 메인보컬 급이나, 각 곡에서는 메인보컬 포지션이 아니다. 주로 랩을 맡는다. 다만 서브 유닛인 딸기우유(유닛)는 듀오라서 초아와 동등하게 메인보컬이 된다. 인디 밴드 출신이라 자작곡이 여럿 있으며, 크레용팝, 딸기우유의 곡도 작사 작곡이 여러 개 있다.[65] 본래 리드보컬이었으나, 초아 탈퇴 이후 메인보컬이 되었고 리드보컬은 혜정이 맡게 되었다.[66] 셋 다 보컬 실력이 뛰어나지만(보컬 포지션이 아닌 문별도 뛰어나다) 하이라이트 부분은 주로 솔라가 맡는다.[67] 이미주정예인이 리드보컬에 준하는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정예인은 인트로와 브릿지 같이 리드보컬이 주로 담당하는 파트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68] 데뷔 전 프로모션 싱글.[69] 2017년에 리드보컬에서 메인보컬로 승격.[70] 공식적인 리드보컬 포지션이지만, 파트 분량은 1~2위이다. 실질적인 메인보컬 포지션.[71] 2016년 로꼬와 듀엣으로 발표했던 <우연히 봄>의 로꼬의 랩 부분을 2020년에 전부 작사 작곡해서 혼자 불렀다.[72] 메인보컬인 유주가 나이에 비해 성숙한 음색이다 보니 소녀스러운 음색을 담당한다.[73] 도깨비 활동 이후로부터는 SORN이 비공식 메인보컬화 되었으며 장승연은 보컬보다는 댄스에 더 가까워졌다.[74] 오승희의 보컬이 워낙 허스키하다보니 곡에 따라 오승희의 파트가 메인보컬치고는 많지 않은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블랙 드레스.[75] 리드보컬(공식의 포지션. 사실상 메인보컬)1. 힘있는 정통파 보컬로 데뷔 전에 슈퍼스타K2에도 출연했고 TOP11의 문턱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괜히 제일 늦게 입사했는데도 메인보컬+고음셔틀을 꿰찬 게 아니다. 다만 팀의 콘셉트상 리미터를 걸고 있다.[76] 리드보컬(사실상 메인보컬)2. 기본적인 목소리 톤은 명랑하지만 CLOSER에서는 애절한 느낌의 보컬을 구사하는 등 곡의 느낌을 잘 살리는 편.[77] 오마이걸에서 유일하게 무게있는 보컬멤버로, 데뷔 후 계속 노력하여 불꽃놀이 활동부터 분량이 확 늘기 시작하고, 퀸덤에서 후렴부 하이라이트 고음 파트를 맡는 등 보컬로서 입지와 스펙트럼이 확장되었다. 이후 던던댄스활동에 이르면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주요 보컬 멤버로 자리잡게 되었다.[78] 데뷔 초 때는 서브보컬, 그길에서~우와까지는 리드보컬[79] 현재 혼성그룹 KARD의 메인보컬.[80] R&B에 최적화된 힘있는 보컬이나 역시 그룹의 콘셉트상 리미터가 걸린 케이스.[81] 사실 이진솔의 경우 데뷔 초엔 공식 포지션이 메인보컬이었고, 노래 관련의 프로그램에 그룹을 대표하며 출연할 경우가 많았다. 리드보컬로 포지션이 바꾼 지금도 메인보컬과 고음 담당으로서 알려져 있다.[82] 지효와 함께 곡의 고음 부분을 나눠서 수행한다. 지효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나연이 프런트로 나서는 등 보컬 라인의 보험격인 존재. 물론 엄연히 메인보컬은 지효이다.[83] 엄연한 보컬 라인이지만 많은 멤버 수로 인하여 데뷔곡 'OOH-AHH하게'에서는 마지막 후렴구만 불렀다. 그래도 수록곡이나 'CHEER UP' 때는 보컬 비중이 늘었다. 'YES or YES'에서는 정연이 14%의 비중을 맡게 되며 보컬라인임을 확고히 했다.[84] 연정의 중간 투입 이후로 판도가 꽤 바뀌었다. 사실상 메인보컬이 3명이지만 다원과 수빈은 곡에 따라 조금씩 파트가 다르다. 현재는 사실상 메인보컬이 2명이며 다원이는 메인보컬이었으나 일반적인 아이돌 보컬과 달라 메인보컬 치고 잘 못 받는 편이어서 사실상 리드보컬이었다.[85] 메인보컬이었으나 사실상 리드보컬 하향되었다.[86] 유닛 활동 때에는 메인보컬.[87] Act.5 수록곡 '너에게', 콘서트에서 선보인 팬송 '반짝별' 작사.[88] '반짝별' 작곡.[89] 수아가 미칠 듯한 고음 성량을 내서 팬들 사이에서는 비공식 리드보컬로 분류된다. 파트분량이 적은 한동과 가현, 그리고 래퍼 다미 역시 보컬실력이 좋다.[90] 드림캐쳐는 곡의 특성상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곡에 따라 지분 차이가 심하다. 특히 유현 같은 경우 어떤 곡은 팀내에서 지유나 서브보컬 중 상위권으로 평가되는 수아보다 파트가 적을 때도 있고, 또 어떤 곡은 시연보다 파트가 많을 때도 있다. 전신인 밍스 시절에는 시연, 유현의 파트가 거의 고정이었다.[91] 곡 자체에 파트 구분은 거의 없으나 데뷔곡의 고음 애드립을 담당했다.[92] 하술하겠지만 메인댄서 역시 맡고 있다.[93] 한국 걸그룹 최초의 순수 외국인 메인보컬. 태국 국적의 순수 외국인이다. 앨범 내 수록곡 작사ㆍ작곡에도 참여하고 있다.[94] (여자)아이들은 리드보컬이 따로 없고 메인보컬 2명과 서브보컬 2명 그리고 래퍼로 구성된 그룹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서브보컬인 우기가 리드보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포지션없음] 공식적인 포지션이 없다.[96] 그룹의 컨셉의 일부로 멤버 전원이 솔로 데뷔를 했다.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솔로 앨범을 모두 발매했다.[포지션없음] [98] 타이틀 곡을 포함한 수록곡에서 수윤의 파트와 애드립이 가장 많으며, 수록곡에서는 다현이 수윤과 같은 파트를 부르거나 후렴을 부른다. 윤경은 수윤 다음으로 애드립을 많이 담당하고 있다.[99]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레전드 클럽'에서 수윤의 파트가 많다는 희철의 질문에 쥬리가 수윤이 메인보컬이라고 짧게 언급하였으며, 자막으로도 메인보컬이라고 표기하였다.#[100] 멤버교체 전에는 리드보컬.[101] 멤버 교체 전에는 서브보컬[102] 4세대 걸그룹 중 멤버 전원이 지지음역을 가지고 있는 그룹 중 하나이다.[103] 팀 내 고음 애드리브 부분을 도맡아 하고 있다. 또한 센터 포지션까지 가지고 있어서 후렴 부분도 주로 맡아서 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곡에서 멤버들 중 파트 분량이 가장 많다. 공식적으로 비주얼 메보로 언급되기도 한다.[포지션없음] [포지션없음] [106] 영어로도 sub-vocalist보다는 그냥 Vocalist라고 한다.[107] 대표적인 예로 미나, 제인, SORN, 유빈 등이 있다.[108] 물론 둘 다인 경우도 있다.[109]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즉석으로 시전하거나, 타가수의 곡을 커버하는 등…. 이런 경우엔 에이핑크에선 김남주와 윤보미, 여자친구에선 소원과 엄지가 주로 전담하는 편.[110] 걸그룹 래퍼의 시조 격. 핑클S.E.S.에는 래퍼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11] 안미정은 서브보컬 포지션으로 노래와 랩을 병행했고, O-24에서 랩을 전담했던 건 사실 이가혜이다. 이가혜는 1,2집 통틀어 노래하는 파트가 많이 없다.[112] 정규 3집 《Sound-G》부터 간혹 보컬에 참여한다. 브아걸 활동 이전에는 허니패밀리에 객원 래퍼로 참여했었다. 브아걸 노래의 랩은 99% 본인이 쓴다. 덕분에 미료는 2020년 1월 기준 걸그룹 멤버 중 저작권을 갖고 있는 곡 수가 1등(97곡)이다. 멤버들 왈 미료는 작사료만 가지고 놀고 먹어도 된다고 한다.[113] 정규 2집 'Wonder World' 때부터 수록곡 랩 메이킹을 하고 그 뒤 'Wonder Party'에선 'Hey Boy'를 작사했다. 정규 3집에서는 드디어 타이틀곡 랩 메이킹은 물론이고, 여러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 그리고 가끔 노래에도 참여한다.[114] 정규 3집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 타이틀곡에서는 주로 서브보컬을 맡는다. 그러나 본래 원더걸스 합류 전에 다른 그룹에서 래퍼로 데뷔할 예정이었다보니 래퍼 쪽으로 평가가 더 좋은 편.[115] 서브보컬, 메인댄서, 예능 겸업. 주로 영어 랩을 했다.[116] 2011년 정규3집 Step 이후부터 강지영과 함께 랩파트를 받았고, 2014년 이후 기존 카라 일부 곡 중 니콜의 랩파트를 담당하였다.[117] 카라 3기 체제 이후로 래퍼와 겸비하였다.[118] 데뷔부터 베카와 함께 랩을 담당하였지만, 베카 탈퇴 이후에 메인래퍼가 되었다.[119] 베카 탈퇴 이후에 래퍼 포지션 추가되었고, 가은과 함께 래퍼 포지션을 담당하게 되었다.[120] 리더, 리드보컬, 리드댄서 겸업. 정규 2집에서 솔로곡 '멘붕'을 작사, 그 외 살아봤으면 해, crush, baby i miss you 세 곡의 작곡 작사에 참여하였다.[121] 메인댄서, 비주얼, 예능 겸업.[122] 원래 노래로 오디션에 합격했으나 랩에 흥미를 느끼고 또 잘해서 랩을 맡게 된 케이스. 랩은 물론 노래, 작사, 작곡까지 다 하고 있다. 해외파 겸업, 최근 솔로 앨범을 내면서 노래도 잘 할 수가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123] 본래 보컬이었으나 래퍼의 적성을 발견해 서브보컬과 겸업.[124] 씨스타19 활동을 빼면 노래 파트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잘 드러나질 않는데, Ma Boy 당시 MR제거 영상 등을 보면 효린을 백업할 정도는 충분히 된다. 애초에 데뷔 한참 전에 입학한 대학교 전공이 뮤지컬 전공이다.[125] 그룹의 메인보컬인데다 씨스타 노래 대부분의 랩 파트는 메인래퍼인 보라가 맡고 있어서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효린도 공식적으로 래퍼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씨스타 수록곡과 씨스타19 곡에서 효린도 랩을 꽤나 하는 편이며, 언프리티 랩스타 2에도 출전했다.[126] 곡에 따라 민, 수지도 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대부분 미쓰에이 노래의 랩 파트는 지아가 맡는다.[127] 본래 이샘이 랩, 은지서브보컬이었으나 돌스(DOLLS) 활동부터 맞교환했다.[128] 휘가로 활동까지는 보컬도 했다.[129] 나인뮤지스A 수록곡 '쉿!' 래핑을 본인이 직접 작사했다.[130] 쥬얼리 2기 시절까지는 공식적인 래퍼가 없었지만, 쥬얼리 3기 이후에는 하주연이 합류하면서 공식 래퍼가 되었다.[131] 앨범을 보면 랩파트가 많지만, 보컬파트를 맡는 경우가 있는데 의외로 보컬실력도 괜찮다. 쥬얼리 이전곡도 선보인 적이 있는데 잘부른다. 쥬얼리 정식합류 앨범에 보컬파트 있는 노래는 정규5집 수록곡 모를까봐서.[132] 알렉스의 사운드 클라우드로 들어가면 보컬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133] 한국 걸그룹 최초의 혼혈이자 흑인 래퍼.[134] '신데렐라' 같은 몇몇 곡에선 작사도 했다.[135] 언더(지기펠라즈) 출신. 다른 가수들 타이틀곡의 가사를 써 줄 정도의 작사 실력을 가지고 있다. 걸그룹 멤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랩, 보컬, 작사에 심지어 작곡과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팀의 기둥.[136] EXID 데뷔곡 'Whoz that girl' 및 정규 1집 <STREET> 수록곡 '냠냠쩝쩝' 에서 랩을 선보였다. 공식적으로는 메인댄서 겸 LE를 뒷받침하는 리드래퍼 포지션. 하지만 실제로는 리드래퍼로서 랩을 하는 경우보다 서브보컬로서 노래를 하는 경우가 훨씬 많고, 보컬 실력도 데뷔 초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137] 걸그룹 역사상 최초로 믹스테잎을 발매한 멤버다. 은근 실력이 괜찮은 듯.[138] 인디 밴드 출신으로, 작사 작곡이 가능하여 밴드 때 곡 포함 몇 곡이 등록되어 있으나, 크레용팝 곡 중에는 부릉부릉을 빼고는 랩 파트가 있는 곡이 없다. 크레용팝 노래에 있는 랩 메이킹에 참여는 한 것 같으나 공식적으로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곡도 없다.[139] 리드보컬 겸 서브래퍼라 랩 참여 곡은 적다.[140] 래퍼이지만, 헬로비너스 데뷔곡 Venus에서 고음셔틀까지 담당하게 되었다.[141] 리더 겸업. 작사에 이름이 올라간 것은 MOYA(모야) 뿐이었지만 그 이전, 이후에도 거의 대부분의 노래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연습생 때는 보컬로 데뷔 준비. 가끔씩 초아, 유나와의 커버 영상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142] 보컬에서 랩으로 전향했음에도 랩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보컬도 파트 체인지 영상이나 커버한 곡들을 보면 매우 준수하다. Purple 앨범에 보컬 솔로곡(구차해)도 있다. 연습생 시절의 트레이너 선생님이 문별은 메인보컬로 데뷔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고 말했다.[143] 랩으로 피처링한 곡이 꽤 있다. 보컬은 말할것도 없고 랩 실력도 매우 준수하다.[144] 비밀언니에서 자작곡들을 일부 공개했다.[145] 랩파트를 메인래퍼 율희 다음으로 잘 받았고(예:푱푱, 두근두근), 율희 탈퇴 후에는 율희의 랩파트의 대부분이 솔빈파트가 됐기 때문에 실질적인 메인래퍼가 되었다.[146] 리더, 메인보컬 겸업.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랩으로 입사했다. 타이틀곡에서 제대로 된 랩을 선보인 적은 아직 없으며 수록곡에 랩이 있다면 직접 작사한다. 원래 러블리즈는 공식적으로 래퍼 포지션이 없었지만 2021년 3월 베이비소울의 V LIVE를 통해 자신이 메인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다고 밝히면서 메인래퍼임이 확인됐다.[147]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놀이공원이나 퐁당, 종소리에서처럼 아이같은 목소리를 강조하는 방식과 Sweet Luv에서처럼 정숙한 목소리를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148] 사실 데뷔 이후 가장 먼저 랩을 담당했던 멤버다. 데뷔 앨범 수록곡 '비밀여행'의 1절 랩 파트가 전부 지수의 것.[149] 나 너 좋아해? 활동 당시 팬사인회에서 노래 잘하면서 왜 안 부르냐는 질문을 듣기도 했다.[150] 디애나는 로우(low) 래퍼, 뉴썬은 하이(high) 래퍼.[151] 보컬로 입사하려 했지만 랩 실력도 뛰어나고, 그룹 포지션상 래퍼 포지션을 맡았다. 노래를 부를 때와 랩을 할 때의 목소리에 제법 차이가 있는 편이다. 수록곡 대부분의 랩 파트 작사도 본인이 직접 한다.[152] 슈스케 오디션에서 윤미래가 칭찬했으며, 이후에 윤미래와 타이거JK와 작업한 경험이 있다.[153] DIA 대부분 곡의 작사와 랩 메이킹을 담당하며 작곡도 하며 굿밤 활동 때는 보컬을 맡았다.[154] 본 포지션은 보컬이지만 은진의 탈퇴이후, 유닛곡에서 은진의 랩파트를 맡았으며, NEWTRO 수록곡 5분만에서 랩을 맡은 적이 있다.[155] 비나의 경우 3집에서는 맡았다.[156] 파트가 거의 없었던 데뷔 초와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보컬실력이 향상되고 있다.[157] 여담으로 두 사람 모두 댄서 담당이기도 하다(레이첼이 리드댄서, 양예나가 메인댄서).[158] SIXTEEN 시절에도 작사를 해서 무대에 가지고 나오고 최근에는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입사할때는 랩으로 입사한것이 아니었지만 언젠가부터 끌려 랩을 시작했으며 아예 SIXTEEN에서는 래퍼로 점찍고 시작했다.[159] 보나, 루다, 은서, 여름 등 서브보컬 멤버들도 랩에 자주 참여하는 편이다.[160] 우주소녀의 거의 모든 곡의 랩 메이킹을 직접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참가하기도 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의외의 노래 실력을 보여줬으며 원래 보컬 지망생이었지만 성대 이상으로 인해 래퍼로 전향한 것이 알려졌다. (현직 걸그룹 유일 믹스테잎 보유자다.)[161] 이센스, 매드클라운, 제시등의 국힙 래퍼들한테도 인정받는 여성 아이돌 최고의 랩 실력을 자랑한다. 팀내에선 데뷔때 포지션으로 제니가 메인래퍼로 돼있지만 언제부턴가 제니가 랩보다 보컬 파트의 비중이 더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사실상의 메인래퍼라고 봐도 무방하다.[162] 데뷔곡인 짠쿵쾅 시절에만 래퍼였다.[163] 뿜뿜 일본어 버전의 영어 랩 파트를 작사했다. 서브보컬을 겸하고 도입부를 맡는 경우도 있어 노래 실력도 좋은 편.[164] 미니 2집의 타이틀 곡 YOU AND I의 랩파트를 작사했으며, 수록곡 Scar에선 아예 곡 전체의 작사를 혼자 했다. 미니 3집 'WHAT'에서도 랩가사를 직접 썼다. 수록곡 중 랩이 없는 곡에서는 보컬을 하기도 하는데 음색이 꽤 좋다.[165] 수아는 밍스 시절에 비해 드림캐쳐에선 랩보단 노래에 집중. 드림캐쳐로 넘어와서 랩 파트는 유일하게 Good Night에만 있었는데 바로 다음 앨범인 미니 1집부터 랩 파트는 전혀 주어지지 않고 랩은 다미가 전담하고 있다. 이 결과 곡에서 각각 비중이 더 커졌다. 미니 4집 이후 가현이 랩을 담당하기 시작했음에도 랩을 하지 않다가 스페셜 미니 2집 타이틀곡 BEcause에서 랩을 다시 맡았다.[166] 미니 4집의 타이틀 곡인 PIRI부터. 다만 래퍼 전향이 아니라 보컬 파트도 맡기에 사실상 메인댄서를 제외한 수아의 역할을 그대로 물려받은 셈.[167] 일부 곡으로 작사 경험이 있다. 처음부터 노래도 잘 부르는 편이었지만 점차 실력이 향상됐고, 마침내 JACKPOT에서는 메인보컬 소희와 함께 후렴구를 불렀다.[168] 아이돌학교 아드레날린 경연 때 직접 랩을 썼고, 두근두근에서도 작사를 일부 했었다.[169] 같은 멤버 노지선이 이채영의 포지션은 래퍼가 아니라고 라디오에서 말한 적 있으나, 프로미스나인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메인래퍼로 되어있으며 랩을 할 때는 이채영과 둘이 양분한다.[170] 프로듀스 101 11회에서 작곡가 라이언 전이 래퍼가 보컬도 잘한다고 극찬했으며 데뷔 이후 모든 타이틀곡을 작사하고 있기도 하다. (미니 2집에는 모든 수록곡에 작사 참여했다.)[171] 공식적인 포지션이 없다. 여기의 언급하지 않은 다른 멤버들도 랩이 가능하다.[172] IZ*ONE은 앨범 타이틀곡마다 래퍼가 바뀌기 때문에 여기서는 타이틀곡에 2회 이상 참여하거나 타이틀+수록곡을 포함하여 4회 이상 참여한 래퍼 기준으로 저술하였으며,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안유진, 장원영도 때때로 랩을 맡는다.[173] 서브래퍼 : 예지, 채령.[174] 'ARRIVAL OF EVERGLOW' 수록곡 <달아(Moon)>부터 랩 메이킹을 직접했다.[175] 데뷔 당시에는 래퍼가 아니었으나, HUSH 때부터 랩을 하기 시작했다.[176] 공식적인 포지션은 없다. 다만 소희가 수록곡에서 노래하듯이 랩하는 파트를 주로 맡으며, 세븐틴과 TWICE 커버 무대에서 랩을 했다. 그리고 미니 2집부터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수록곡 대부분에서 메인래퍼같은 파트를 소화했다.[177] 랩메이킹 뿐만 아니라 작사,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앨범 수록곡 작사에도 몇차례 참여했다.[178] 한지은을 제외한 전원 작사 참여 경력이 있다.[179] 교포나 혼혈 출신 멤버일 경우 모국에서 한국어를 접하며 자란 경우가 많다 보니 랩이나 보컬 쪽으로도 지분을 꽤 갖고 있는 멤버가 많다.[180]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데뷔 직전 백댄서 팀을 준비하기도 했고, 김이지는 예중-예고-무용학과 코스를 밟은 무용 전공자다. 베이비복스로 데뷔를 안 했으면 한국 무용을 계속 했을 거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181] 특히 비키와 지니(현재는 김진으로 활동)가 댄스와 랩을 겸하고 있으며, 메인보컬 이민경 역시 춤 잘춘다. 전 멤버 채리나 역시 룰라, 디바 모두 메인댄서였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182] 후기에는 메인보컬, 예능 겸업[183] 실제 발레리나 출신으로 원래 댄스가 전공이다.[184] 브아걸은 보컬그룹으로 데뷔를 하여 댄스 실력이 부족한 편이지만 가인의 경우 직접 본인의 안무를 짜기도 하며, 전성기 시절 걸그룹 메인댄서들과 함께 합동무대를 꾸밀만큼 준수한 댄스 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댄서들의 평을 들어보면 댄스 실력이 출중한건 아니나 가인만의 춤선이 매우 좋고, 표현력이 뛰어나다고 한다.[185] 현아 탈퇴 후 메인댄서 포지션은 공석이었으나 춤구멍 없이 멤버 전원이 좋은 춤실력을 보여줬다.[186] 데뷔 전부터 댄서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장르를 다양하게 소화해내지만 특히 파워풀한 춤을 잘 추며, 춤을 익히는 데에 매우 빠르다고 한다. 과 함께 ‘Little Winners’라는 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187]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뮤직비디오에서는 효연이 단독으로 한 댄스 브레이크를 중간 활동 때부터 함께 춤을 추는 등 댄스 파트에서의 비중이 크며, 콘서트 개인 무대 때나 각종 댄스 브레이크 때 주로 나서는 멤버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특히 부드러운 웨이브에 강점을 가졌다.[188]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어서 춤선이 시원시원하며, 안무 습득력이 매우 좋다고 한다.[189] 비율이 좋고 기럭지가 길어서 춤을 출 때 멋이 드러나는 멤버. ‘가장 정석적인 댄스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는다. 원래 윤아는 연습생 생활 중에 연기만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지만, SM 아이돌들의 안무를 전담했던 심재원 트레이너가 '너 같이 춤 잘추는 애들이 아이돌 안하면 큰 손해'라는 얘기를 듣고, 트레이닝에 정진해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수 있었다. 또한 춤선이 굉장히 예쁜 것으로도 유명하다.[190] 아이돌 판 탑 급 실력의 가희가 직접 스파르타 식으로 멤버들을 가르쳤고 그룹 자체가 퍼포먼스형 그룹이기에 춤실력이 굉장히 돋보이는 편이다. 실제로 레이나 같은 경우 원래는 춤을 잘 추는 편이 아니었다고 했으나, 애프터스쿨에서는 잘 스며들었다고.[191] 백댄서 출신으로 경력도 실력도, 현역 시절 걸그룹 통산 안무 능력 최강자였다.[192] 둘의 춤 스타일을 비교하자면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무용을 오래 배워서 그런지 여성스러움과 유연함을 큰 키와 긴 팔, 다리 등으로 어필하는 반면 루나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함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193] 배윤정 트레이너가 뽑은 춤선이 가장 예쁜 아이돌.[194] 한체대 생활무용학과 출신.[195] 나인뮤지스가 전체적인 군무와 대형을 중시하는 분위기라 눈에 띄지는 않지만, 원래는 댄스 특화로 영입되었으며 파워풀한 안무에서 전진배치되는 경향이었으나... 2014년에 팀을 탈퇴했다.[196] 소진은 메인댄서, 뒤의 두 명은 리드댄서.[197] 데뷔 때부터 댄스 커버 영상 등을 통해 댄스 담당으로 밀어주려던 것이 보인다. 정규 1집에서 댄스 브레이크를 담당, '핫바디' 를 유감없이 뽐내기도 했다.[198] 비걸 출신. 댄싱9 시즌2에 참가해 최종 멤버 선발 미션까지 진출했다.[199] 원래는 파워풀한 춤을 잘 추는데 팀 콘셉트가 여성스러운 춤선이 많다 보니 The Boys 활동 이전의 효연과 비슷한 사정.[200] 리드댄서. 둘 다 센터에서 비중이 많다.[가장] 큰 키, 파워풀한 댄스로 실력은 팀 내 제일.[202] 섹시와 거리가 먼 그룹이지만, 그나마 색기담당. 노래 실력은 영 좋지 않아 파트가 거의 없었다. 춤 솜씨도 소율에게 밀리는 편.[203] 크레용팝 전원 타 걸그룹과 다른 스트릿 계열 댄스를 구사하기 때문에 타 그룹과는 상대적 실력 평가가 어렵다. 춤 실력 수준은 대략 금미 > 소율 > (초아=웨이) > 엘린 순. 엘린이 공식적으로 댄서 포지션이나, 춤을 잘 춰서 댄서가 아니고 노래를 못 해서 댄서 하는 거다.[204] 사실 마마무는 댄스담당을 따로 두지 않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휘인이 메인댄서, 문별이 리드댄서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둘을 퍼포먼스 담당으로 정해놨다. 휘인이 유연하면서 부드럽게 춘다면 문별은 절도 있고 파워풀하게 추는 편.[205] 메인댄서. 날씬한 체구로 춤을 통한 확실한 표현력에 능하며 남성의 격한 춤도 완벽하게 소화한다.[206] 보아가 뽑은 SM 3대 춤꾼[352]에 속한다.[207] 슬기와는 정반대로 아담하지만 유연한 춤선이 장점. 통통 튀는 행복 안무나 비네추럴 같은 여성스러운 춤이 능하다.[메인댄서.] 힘 있게 춤을 춘다.[209] 리드댄서. 부드럽게 춤선을 살리며 춘다. 러블리즈의 노래 특성상 메인댄서보다는 리드댄서의 부드러움이 더 많이 강조되는 편.[210] 시원시원한 춤과 고운 춤선이 아름다운 멤버. 여자친구의 댄스 담당으로 활약하면서 예능에서 댄스 커버나 스페셜 스테이지에 춤으로 많이 서는 편이다. 댄스브레이크 담당. 포지션은 메인댄서.[211] 신비가 아름다운 춤선 쪽이라면, 이쪽은 파워풀한 춤을 추는 스타일이다.[212] 친오빠가 댄서 유준선이며, 팝핀(!)을 즐겨 춘다고 한다. 다만 그룹 내에서의 파워풀한 댄스는 미미의 비중이 더 높다.[213] 유아와 미미와 다르게 파워풀하고 힘있으면서도 긴팔다리 덕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원래 댄스 멤버는 아니었지만, 대중들에게 새롭게 인정받은 케이스이다.[214] 애초에 SIXTEEN에서 떨어졌던 걸 박진영이 회사 직원들과 상의해 특채급으로 합격시켜 팀에 합류시켰다. 사유는 팀의 춤과 퍼포먼스를 담당하기 위해. 그래서 그 당시 엄청난 논란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215] OOH-AHH하게와 LIKEY에서 댄스 브레이크에 독무를 출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216] 11년간 해온 발레가 주특기.[217] 원래 댄스라인이 아니었지만, 춤 실력이 특히 뛰어난 멤버인 미기, 성소, 선의 세 명이 중국 활동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한 시기부터 메인댄서가 되고 리드댄서 보나, 은서와 함께 댄스 라인이 되었다.[218] 원래 댄스라인이 아니었지만, 춤 실력이 특히 뛰어난 멤버인 미기, 성소, 선의 세 명이 중국 활동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한 시기부터 리드댄서가 되고 같은 리드댄서 보나와 메인댄서 여름과 함께 댄스 라인이 되었다.[219] 댄서 대선배이기도 한 양현석이 오디션 때 한눈에 보고 메인댄서로 지목한 실력자다. 만능형 춤꾼으로## 스웨그가 있고 춤의 스킬이나 맵시가 남다르며 함께 작업한 외부 안무가는 천재라고 평했다.[220] 네임드의 댄서들로부터 가장 춤 잘추는 아이돌로 자주 거론된다.[221] 제인과 데이지는 메인댄서, 주이와 낸시는 리드댄서이다. 특히 메인댄서인 둘은 댄스스타일이 서로 다르다.[222] 춤선에 힘이 실려있어 팀 내 2번째 단신이나 확실하게 메인댄서임이 잘 드러난다. 여기에 자체 컨텐츠로 창작안무 영상도 올리며 정규1집 활동 당시 커플곡으로 불렀던 'Red Sun'의 안무를 직접 만들었다.[223] 우희를 제외한 셋이 각자의 원래 소속 그룹에서는 메인댄서이다. 그리고 UNI.T 자체의 메인댄서는 의진과 우희.[224] 공식적인 포지션이 없다.[225] 멤버 중 독무가 가장 많고, 댄스 브레이크의 센터도 류진 다음으로 많다.[226] 팀에서 퍼포먼스 카리스마를 맡고 있고, 춤선이 통통하고 섬세하다.[227] 댄스 브레이크의 센터 비중이 멤버 중 가장 많다.[228] 메인댄서가 세 명(박소은, 이수진, 먼데이)이나 있는 팀의 '댄스반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한다.[229] 공식 댄서 포지션은 없다.[230] 게임 속 능력치 그래프처럼 전 영역이 골고루 높다는 뜻.[231] 이런 멤버들은 어떤 곡에서는 메인래퍼와 랩을 하다가 어떤 곡에서는 댄스 브레이크에 독무를 추다가, 어떤 곡에서는 고음을 지르는 등 곡과 콘셉트에 따라 롤이 바뀌는 경우가 유독 많다.[232] 예를 들어 잘하는게 많지만 춤은 메인댄서인 A에게, 가창력은 메인보컬인 B에게, 비주얼은 연기자 겸업인 C에게 밀리는 밸런스 멤버 D는 예능감이 정말 좋지 않은 이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어렵다.[233] 이러한 극단적인 사례로 선미가 있었다. 심지어 소속 그룹의 멤버 수도 적은 편이었는데 말이다. 현재는 유나도 이 사례에 속한다. 어찌 둘 다 JYP다[234] 데뷔와 동시에 귀여운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가창력은 전 세대 아이돌을 통틀어 최고로 인정받고있다. S.E.S.의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어 왔으며, 보컬과 댄스는 물론이고 예능에서는 뛰어난 예능감, 뮤지컬에서는 돋보이는 연기력으로도 큰 호평을 받았다.[235] 팀에서 메인보컬, 메인댄서를 맡고, 심지어 랩 실력도 뛰어났다. 그리고 프로듀서 역할도 맡았고 주관적이라고 불리는 미모마저도 다른 멤버들보다 뛰어났던 케이스. 한마디로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독보적이었다. 동시대의 가수 선후배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수많은 후배 여성 가수들에게 동경의 대상, 롤모델인 존재였다.. 현재까지도 음악 종사자들 사이에서 댄스 음악을 이야기할 때 채리나의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는 한다. 그래서 밑의 원탑 항목에도 포함.[236] 솔로시절의 섹시한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댄스와 비주얼 담당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효리는 옥주현을 받쳐주는 유능한 알토 보컬이었다. 대부분의 핑클 타이틀곡에서 이효리가 브릿지를 맡고 옥주현이 후렴부를 맡았다. 지금 식으로 따지면 리드보컬 포지션에다 그룹시절 타이틀곡을 단독작사했던 프로듀싱 멤버기도 하다. 허나 메인보컬이 옥주현에 비주얼이 성유리였던 관계로 의외로 그룹시절에는 가수로서 특출나게 주목받지는 않았다. 가수로서 조명된 건 솔로 활동 이후. 핑클의 리더도 담당했다.[237] 1세대 걸그룹 중에서 보컬, 비주얼, 댄스까지 모두 갖춘 만능 멤버 중 한 명으로 꼽힌다.[238] SM의 전무후무한 원탑몰빵 멤버. 막내+비주얼+메보+메댄이라 그야말로 그룹의 핵심이었다. 반대로 보면 얼마나 밀크라는 그룹이 허술하게 기획된건지 알 수 있는 멤버. 이 당시 이수만이 해외도피 중이었기에 SM에겐 여러모로 위기였다. 이를 타개하려고 블랙비트, 신비, 밀크 등 1년 사이에 신인그룹을 쏟아내며 발버둥치던 시기였기에 이런 식의 기획이 발생한 것. 심지어 매니지먼트 역시 중소기획사와 연계를 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다.[239] 데뷔초에는 '음색이 예쁜 서브보컬' 포지션이었으나 실력이 급성장하며 비중이 늘어난 케이스. 춤과 가창력, 비주얼을 모두 겸비한 멤버로서 메인댄서 겸 리드보컬이었으며, 솔로활동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8년 이후 예능에서도 활약했다.[240] '4명 모두 디바'라는 별명이 유명할 만큼, 보컬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그룹이었으며, 댄스마저도 보컬에 뒤쳐진다고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개개인이 탑이었다. 4세대로 넘어온 현재까지도 천상지희의 실력이 회자될 수준이다.[241] 다른 멤버들도 댄스, 보컬이 톱급이었으나, 스테파니는 발레리나 출신으로 댄스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SM 입사는 보컬로 했다. 다만, 보컬보다는 댄스 실력이 부각되는 면이 강했는데, 스테파니 이외의 다른 3명은 이미 솔로나 듀엣으로 데뷔하여 가창력을 이미 증명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예능감은 다나와 함께 투탑으로 X맨, 패밀리가 떴다 등 각종 예능의 고정 MC 자리도 도맡았다. 최근 솔로곡에서는 랩도 상당히 잘했다. 작사, 작곡에 관한 감각도 꽤 있다는 평가이다.[242] 뛰어난 가창력, 준수한 댄스실력, 스모키 화장, 컬러 스타킹 등 유행의 선두주자, 예능계의 블루칩(아담부부), 솔로 여가수로서의 흥행,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뮤비에서 보여주는 출중한 연기력까지 갖춘 진정한 올라운더.[243] 보컬과 춤 실력, 리더십이 모두 뛰어나 원더걸스의 중심과도 같은 멤버였다.[244] 메인댄서와 메인래퍼를 겸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보컬 능력도 뛰어나다. 게다가 재미교포라서 영어 담당에 스타골든벨 등에서 보여준 예능 스탯도 우수하다. 게다가 섹시미(!)까지 보유했다.[245] 2022년 카라 15주년 컴백 당시 비주얼, 가창, 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 몫을 다하는 멤버라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꽉 찬 육각형 인재', '올라운더'라 불리며 호평받고 있다.[246] 데뷔 후 줄곧 뛰어난 가창력과 비주얼, 예능감, 댄스 등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전형적인 올라운더이다. 데뷔 초반인 2008년부터 '만약에', '들리나요' 연속 히트로 솔로 가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고 결국 2015년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후 #, 정규 3집, 미니 5집, 각종 싱글 그리고 OST 등을 선보이며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성장했음을 팬덤을 포함한 대중과 음악 전문가들에게서도 인정받고 있다. 보컬 포지션임에도 소녀시대, 태티서 등 군무에서 오랜기간 동안 고난이도의 퍼포먼스까지 잘 소화해 내며 예쁜 춤선으로 주목받았다. 이런 평가는 솔로 활동시에도 마찬가지였다. 라디오프로그램 진행(2008-2010)으로 라디오 부문 수상을 하면서 # 라디오DJ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MC능력도 뛰어나서 쇼프로그램,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행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전문적인 연기를 배운 적은 없으나 뮤지컬을 통해서 혹은 각종 드라마, 영화의 까메오를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고 애니메이션 더빙을 통해서 목소리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데뷔 초부터 각종 예능을 통해서 센스있는 예능감을 보여 유명 예능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 왔었고 결국 2020년 11월 부터 2024년 현재까지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서 고정 멤버로서 뛰어난 예능 활동을 겸하고 있다.[247] 데뷔 초부터 눈웃음과 매력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았으며, 그룹 및 솔로활동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룹에서 공식적으로 랩퍼 포지션은 없으나 랩이 있는 곡에서는 파트 담당을 한다. 미국활동 부터는 솔로곡들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보여줬다. 또한 뮤지컬 '시카고' 를 시작으로 드라마 출연까지 연기분야에서도 활약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MC활동 및 다수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약, 영어 담당이기도 하다.[248] 윤아의 센터 부심, 태연의 메보 부심에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과 팬들이 이야기하는 소녀시대의 3대 부심 중 하나가 서현의 막내 부심일 정도로 다방면에서 다 갖춘 소녀시대의 막내이다. 리드보컬이지만 메인보컬만큼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댄스 실력도 보컬 라인임에도 댄스 라인의 무대에 함께 참여할 만큼 실력이 뛰어난 멤버이다. 비주얼 또한 아이돌 버뮤다 라인의 원조인 소녀시대 버뮤다 3인 중 한 명이었으며 연기력도 그룹 활동이 주였던 시절부터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예능감도 예능에서 나와 많은 명장면을 남겨온 만큼 호평이며 진행 능력 또한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249] 보아의 백업 댄서 출신으로 댄싱뿐만 아니라 보컬, 랩핑, 외모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멤버이다. 베카 졸업 이후에는 메인래퍼도 겸직했으나 얼마 뒤 그룹 졸업.[250] 팬들사이 별명이 '포스트 박가희'였다.[251] 연기자가 꿈이라 실기시험 보고 연영과 들어간 사람인데 MR제거 영상에서 멤버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았을 정도로 노래 실력도 상당히 좋다. 메인래퍼 겸 리드보컬로서 랩과 보컬 파트를 모두 소화하고 댄스도 수준급.[252] 보컬, 랩, 댄스, 작사 및 작곡 모두 상당한 능력치를 지닌 사기캐이다. 게다가 보컬이 특기이지만 댄스로 SM에 입사했고 사실 랩도 꽤 잘 한다. 그리고 말솜씨와 리액션이 좋아 f(x)의 예능 중심이기도 하다.[253] 보컬, 댄스, 랩, 작사 및 작곡 능력 모두 뛰어나며 예능에서도 활약한 바가 있었다.[254] 활동시기에는 주로 메인댄서로만 소개되었으나 보컬실력과 외모도 준수했기 때문에 그룹의 에이스로 취급되며 많은 예능에서 활약했다.[255] 메인보컬인데 랩도 잘해서 언프리티 랩스타 2에 나간 적이 있다. 댄스 또한 메인댄서급 실력을 가졌다.[256] 메인보컬, 리드댄서, 예능 담당 모두 담당했으며 비주얼로 유명했다.[257] 팀 내에서 메인댄서일 뿐만아니라 타이틀곡에서 메인보컬인 정은지보다 파트가 많을 때도 있다. 컨셉 소화력도 좋아 여러모로 팀의 퍼포먼스에 있어서 중심을 잡는 멤버이다. 예능감도 발군인 멤버라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다.[258] EXID하니로 보는 걸그룹 리드오프論 참조. EXID의 리드보컬이자 중저음 음색깡패로 불리는 보컬 실력자. 그것도 복면가왕 죽음의 조 라운드에서 가왕전에 진출할 만한 가창력의 소유자이자, 솔지와 함께 자신의 가창력을 뽐내고자 다소니 유닛 활동을 할 정도의 실력을 보유한 R&B 보컬이다.[259] 팀에서 보컬, 댄스, 비주얼 모두 상위권이며, 덕후몰이를 담당하고 있었다. 심지어 랩도 잘 한다.[260] 팀을 대표하는 메인보컬과 덕후몰이었다. 가창력은 단연 원탑이며 덕분에 밴드 버전인 AOA 블랙에서는 센터이며 춤도 댄스라인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지지만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비주얼과 예능감도 팀에서 상위권. 설현과 함께 덕후몰이었고 설현이 드라마나 광고에서 입덕시키는 역할을 맡았고, 초아는 퍼포먼스와 예능에서 입덕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이 분이 탈퇴한 이후 팀에 암흑기가 올 정도로 중요한 멤버였다.[261] 걸그룹 감사보고서 : 멀티 플레이어즈 2 - AOA유나, 오마이걸 승희 참조.[262] 리더 • 메인댄서 • 리드보컬 • 외국어 특급 능력자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라는 타이틀의 그야말로 만능형 캐릭터.[263] 메인래퍼 겸 메인댄서이면서도 출중한 보컬 실력을 갖췄고, 섹시 담당이기까지 했다. 베스티 멤버들 중 유일하게 EXID 출신이 아님에도 덩달아 '통수돌' 이미지를 얻으며 멤버들 중 최대 희생양이 되어 실력이 가려진 안타까운 케이스.[264] 댄스, 보컬에서 레드벨벳 내 상위권을 다투는 멤버. 댄스 실력은 이미 걸그룹 전체를 통틀어도 최상위권에 당당히 들어갈 실력이며 보컬 실력도 7년 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한만큼 웬만한 걸그룹 메인보컬들을 압도할 정도다.[265] 레드벨벳 공식 올라운더의 슬기에 가려 눈에 띄지 않지만, 조이도 대체로 모든 것을 다 실수 없이 잘 소화한다. 보컬 멤버로 유명하지만 래퍼도 겸하고, 레드벨벳 멤버답게 춤도 수준급. 그리고 예능은 넘사벽. 게다가 키가 작은 레드벨벳 멤버 중 압도적인 기럭지도 보유. 게다가 뛰어난 비주얼로 유명하며 연기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266] 걸그룹 감사보고서 : 멀티 플레이어즈 3 - 마마무 휘인과 에이핑크 김남주 참조. 뛰어난 보컬은 물론 팀 내에서 퍼포먼스(실질적인 댄스 포지션)도 겸할 만큼 춤 실력도 뛰어나다(하지만 마마무 자체가 댄스 위주의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이 면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267] 팀에서 보컬라인(솔라, 휘인, 화사)과 랩라인(문별, 화사)을 겸임한 유일한 멤버(단, 파트는 보컬이 더 많다).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에서도 크게 활약하고 있다.[268] 걸그룹 감사보고서 : 멀티 플레이어즈 1 - 러블리즈 케이 참조. 메인보컬, 리드댄서, 연기, 예능, 귀여움을 모두 섭렵한 올라운더이다.[269] 3세대 걸그룹 메인보컬들 중 최상위권의 가창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군무로 대중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여자친구의 멤버이며, 댄스 라인의 부재시 댄스 브레이크를 담당한 적도 있을만큼 춤 실력이 뛰어나다.[270] 메인댄서이지만 보컬도 메인보컬 하이디, 민재 다음으로 되는 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우승하면서 이를 증명해 보였는데 특히 여기에 이보림을 트레이닝하는 능력까지 탁월해서 기획사 운영능력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줬다.[271] 걸그룹 중에도 상위권인 외모 때문에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컬에서는 오승희와 실질적 투톱이고 춤도 댄스라인 다음으로 잘 춘다. 솔로곡 작사 경험도 있다.[272] 리드보컬과 메인댄서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273] 공식 포지션은 리드보컬이며, DIA의 보컬 강화를 위해 가입했을 정도로 보컬 실력이 좋고, 무엇보다 라이브의 안정성은 팀에서 가장 우수하다. 댄서 포지션도 겸하고 댄스 브레이크의 중심이 되는 일도 있을 정도로 춤도 잘 추고, 최근에는 수록곡으로 랩 파트를 받기도 하고, 비주얼도 상위권이다.[274] 메인보컬메인댄서를 겸하는 드문 사례이다.[275] 팀 내 유일한 래퍼이고, 유아와 같은 메인댄서이자, 보컬까지 담당한다. 그리고 예능 지구오락실의 고정멤버로 발탁되었다.[276] 보컬과 춤 실력 모두 팀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외모, 예능감 역시 뛰어나다.[277] 리드보컬로 청량한 음색, 폭넓은 음역대, 곡의 소화력이 뛰어나 타이틀곡과 수록곡에서 보컬 지분이 메인보컬인 지효와 비슷할 정도로 많다. 또한 많은 곡들에서 고음과 애드립 등 난이도 있는 파트들을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프로듀서들이 상당히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리드댄서도 겸하여 춤선이 예쁜 아이돌로 평가받고 있다.[278] 우주소녀의 1순위 올라운더. 3대 기획사 중에서 춤으로는 가장 칼군무를 자랑하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댄스 특기자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그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옮기게 된다. 가창력은 아이오아이 에서도 김세정과 쌍벽을 이루며, 복면가왕에도 2019년 기준으로 지금까지 두 번 경연에 참여했다. 그리고 tvN에서 2019년 추석 연휴 기간에 파일럿으로 방영한 걸그룹 보컬 경연 프로그램 V-1에서, 쟁쟁한 걸그룹 보컬들 사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라이브도 매우 안정적이다. 소녀가장급까지는 아니지만, 성소의 공백기 이후 우주소녀에서 일반 예능, 음악 예능, OST 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멤버.[279] 기본적으로 I.O.I는 멤버 대부분이 올라운더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보컬은 김세정유연정, 랩은 임나영최유정, 비주얼은 도결채 라인이 주목받아서, 김청하는 메인댄서의 이미지가 가장 컸다. 하지만 솔로활동을 하면서 균형잡힌 능력치 및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대폭발해 성공을 거두었다.[280] 그룹 내 메인보컬 겸 예능 담당에 드라마 주연으로 활동 중이다. 어서옵SHOW 등에서 랩 실력을 선보였으며 KBS 예능 프로그램 붐샤카라카에선 댄스로 준우승을 차지했다(1등은 이기광). 외국인 멤버는 아니지만 중국어 노래를 선보였는데 성조나 발음을 깔끔하게 소화해내 중화권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너에게' , '반짝별' 의 작사를 담당했으며 작곡도 공부 중이다. 걸그룹 멤버라고 믿기 힘든 체력과 입담까지 가지고 있기도 하다.[281] 메인보컬인 로제와 페어 파트를 맡을 정도로 보컬이 뛰어나며 메인래퍼 포지션에 춤 실력도 뛰어난 편이다.[282] 팀 내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로 리드댄서 포지션도 겸하고 있다.[283] 댄스 수준이 높고 멤버 7명 전원이 잘 추는 드림캐쳐의 메인댄서. 댄스 실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보컬도 일부 사람이 리드보컬이나 메인보컬로 착각할 정도의 지분과 실력을 갖고, 랩도 가끔 담당할 때가 있다(그러나 현재 랩은 원래부터 메인래퍼인 다미와 최근에 떠오른 래퍼 가현에게 집중되는 것 같다). 멤버들도 몇 차례 수아를 올라운더로 언급했다.[284] 공식 포지션은 래퍼인데 프로듀스 101에서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고음처리를 맡았다.[285] 중국인 멤버와 비주얼 담당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보컬과 댄스 모두 실력이 뛰어나다. 보컬은 I.O.I의 Whatta Man, 솔로의 Get it 중국어 버전을 들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286] K팝 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했으며, 당시 출연자로 정상급인 춤실력의 소유자이면서 에서는 메인보컬,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287] (여자)아이들의 리더 겸 메인래퍼 겸 프로듀서. 그룹 타이틀 곡들을 쓸 정도의 작사ㆍ작곡ㆍ프로듀싱 능력, 그리고 랩 실력은 이미 걸그룹 최고 수준. 그리고 어렸을 때 발레 콩쿠르에서 입상 경력도 있고 큐브 연습생 오디션도 춤으로 합격했을 정도로 춤도 잘 춘다. 보컬도 프로듀스 101 11회에서 작곡가 라이언 전이 원래 보컬인데 취미로 랩을 하는 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출중하며, 그룹 데뷔 전의 개인 싱글 'Jelly', '아이들 쏭'이나, 그룹 데뷔 후의 개인 싱글이자 본인이 직접 드로잉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한 '애정결핍'에서도 보컬로서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그야말로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음악적 기둥인 만능 올라운더.[288] 보컬라인(본인이 언급)과 댄스라인을 겸하는 멤버이며 귀여운 외모의 입덕요정 담당 멤버이다. 또한 데뷔 전 래퍼였던 시기가 있기 때문인지 랩도 조금만 가능. 또한 팀 대표 예능 담당으로 신인 시절부터 한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왔고, 최근에는 작사 작곡에 욕심이 생겼는지 소연, 민니와 함께 작사 작곡돌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3개 국어(한국어, 중국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289] 비주얼, 보컬, 랩, 댄스 등의 능력치가 균형잡혀 있다. 믹스나인 때도 신류진 다음으로 여자 연습생 중 에이스였다.[290] 공식 포지션이 없는 팀 내에서 하슬, 츄와 함께 메인보컬급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춤 역시 멤버 중에서도 상위권을 다투고있다. 희진과 함께 보컬라인과 댄스라인을 비공식적으로 겸하는 유이한 멤버이다.[291] 박지원과 함께 팀의 메인보컬이자 메인댄서이며 작사 작곡도 하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도 많이 했다. Feel Good 활동 이후부터는 타이틀곡 고음 파트를 공식적인 메인보컬인 박지원과 번갈아가며 맡고 있으며, DM 활동기에는 휘슬 레지스터를 구사하여 4옥타브 라에 달하는 고음을 라이브로 보여주기도 했다.[292] 팀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이며, 데뷔 초에는 특유의 힙한 발성에 힘입어 메인 래퍼까지 겸했다.[293] 팀 내에서 리드보컬(메인보컬에 가려지긴 해도 음색과 가창력이 뛰어나다.) • 리드댄서(한림예고 실용무용과 출신)이며, 라비앙로즈환상동화에서는 메인래퍼였고, 예능 담당으로 호구들의 감빵생활, 여고추리반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그룹 특성상 필수인 일본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귀여움부터 걸크러시까지 콘셉트의 소화력도 넓은 편이다. 게다가 단독 작곡 경험도 있다.[294] 4세대 걸그룹 중에서 상위권의 춤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보컬로서의 실력도 괜찮은 편이며 랩도 가능하다.[295]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겸하는 특이한 타입(메인보컬+리드댄서, 리드보컬+메인댄서의 조합은 종종 있으나 메인보컬+메인댄서의 조합은 드물다). 타이틀곡 지분 1위를 항상 지키고 있으며 독무도 여러 번 담당한다.[296] 로켓펀치는 공식 포지션이 없는 그룹이지만, 데뷔 앨범과 선배 아이돌들 커버 무대에서 메인보컬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중학생 때 직접 댄스 동아리를 만들어 대회에 출전해 상도 받았다고 언급한 적이 있고, 데뷔 전 프로듀스 48 포지션 평가와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인트 안무 설명 담당을 한 것으로 볼 때 그룹 내에서 댄스 포지션도 겸하고 있다. 아이돌룸과 리얼리티 '펀치타임'에서도 올라운더를 목표로 한다고 언급을 했다.[297] 메인댄서+리드보컬+리드래퍼로 메인 포지션이 한 개, 리드 포지션이 두 개이고 팀의 리더와 비주얼 멤버까지 겸하고 있다.[298] 우선 포지션이 메인보컬 겸 메인댄서 겸 래퍼로 Weeekly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99] 보컬과 댄스 포지션을 겸하는 멤버로 데뷔 앨범 수록곡 작사 작곡도 했다.[300] 국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구멍이 없는 안정적인 실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301] 팀 내 메인보컬로서 독보적인 노래 실력을 갖고 있으며 춤도 잘춘다. 또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준수한 연기 실력을 증명했다.[302] 닝닝은 여러 네티즌들에게 4세대 보컬 실력 최상위권이라 평가받으며 스타일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 없이 안정적인 댄스를 보여준다. 지젤은 팀 내 메인래퍼를 맡고 있으며 카리나와 같이 래퍼임에도 불구하고 보컬의 기본기가 굉장히 탄탄하며 리드보컬 이상의 실력으로 평가받는다. 지지 음역을 가지고 있는 4세대 걸그룹 3팀 중 하나이다.[303] 공식적 포지션은 없으나 닝닝과 함께 메인보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춤 실력 또한 팀 내에서 특히나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덕분인지 4세대 걸그룹 중 직캠 조회수가 항상 최상위권이며, 비주얼 또한 4세대 걸그룹 중 상위권에 속한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압도적인 득표율로 ‘4세대 최고의 육각형 여자 아이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304] 공식 포지션은 없으나 메인댄서와 리드래퍼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랩을 담당하고 있지만 리드 보컬급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메인보컬일지라도 지지음역이 없는 아이돌들이 꽤 많은 편인데 카리나의 경우, 이를 가지고 있으며 범위나 수준에 있어 상당히 훌륭하다. 카리나의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영상, 에스파 콘서트서 카리나의 UP 솔로무대.[305] 퍼플키스 내 주요 보컬라인(나고은, 수안, 채인)과 댄스라인(도시, 이레, 채인, 유키, 나고은) 둘 다에 속하는 멤버이며 수록곡에서는 준수한 랩 실력을 드러낸 바 있다. 작사/작곡 역시 가능하며 예능감도 있는 편이다.[306] 공식 포지션은 리드보컬, 메인래퍼로서 노래를 못하면 래퍼를 한다는 편견을 깨는데 한몫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연습생 시절 소속사였던 YG의 전통이다. 또한 남자 아이돌 댄스 커버를 잘하며 어느정도 예능감도 있는 편.[307] 팀 내 리더이며 아이브는 공식적으로 정해진 포지션은 없으나 메인보컬과 메인댄서 역할을 하고있다. 지구오락실에 고정 출연을 하면서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308] 팀 내 ‘센터’, ‘메인보컬’, ‘비주얼 멤버’ 이 3개의 타이틀을 모두 지니고 있는 멤버이다. 공식 포지션은 메인보컬과 센터이지만, 춤 실력도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비공식적인 활동에서 랩 실력 또한 보여준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팀 내 유일하게 음악 방송 고정 MC를 맡고 있으며 예능 출연 경험이 있는 멤버로 다방면에서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인다. ‘4세대 최고의 육각형 여자 아이돌’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참고로 1위는 aespa윈터)[309] 공식 포지션은 댄스 포지션이지만 데뷔곡부터 댄스뿐만 아니라 랩에서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데뷔곡 김다연의 도입부 랩 파트가 유명하다. 또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서 순위를 소개할 때 올라운더 참가자라고 언급한 바 있다.[310] 팀 내 공식적인 포지션은 메인보컬이지만 댄스 브레이크에 참여할 정도로 댄스 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다. Mnet에서 공식적으로 팀 내 올라운더 멤버임을 언급한 바 있다.[311] 4세대에서 가장 실력면에서 인정받는 그룹이다. 춤 실력으로 유명한 JYP 소속 그룹답게 데뷔부터 4세대 아이돌 안무 중 최고난이도의 안무를 멤버 전원이 소화해냈으며 무엇보다 보컬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일단, 멤버 전원이 지지음역을 가지고 있으며, 트랙리스트를 무반주 아카펠라로 선보일 만큼 JYP가 보컬에 자신하는 그룹이다.[312] 4세대 아이돌 보컬리스트 중 최상위권의 실력을 가졌으며 댄스 실력 또한 팀내에서 상위권이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예능감이 뛰어나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313] 보컬 실력 및 성대 접촉 능력이 좋은 편이고, 랩같은 경우 팀 내 랩 라인을 맡고 있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편이며, 댄스는 4세대 최상위권의 실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매우 뛰어나다.[314] 보컬과 댄스 둘 다 팀 내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멤버이다.[315] 데뷔앨범에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수록되었을 정도로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다. 멤버 전원이 지지음역을 가지고 있는 4세대 걸그룹 세 팀 중 한 팀이다.[316] 신생 기획사에서 데뷔했음에도 본인의 첫 솔로곡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아이돌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서 큰 화제를 얻었으며 케이팝 칼럼리스트 및 평론가들에게서 여자 댄스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왔다.[317] 데뷔 전부터 찰리 푸스의 'Dangerously'를 커버해 어마어마한 화제성을 입증한 멤버이다. 뛰어난 비주얼뿐만 아니라 보컬 능력, 댄스 실력까지 갖췄으며 신인임에도 훌륭한 퍼포먼스 능력을 보여주었다.[318] 메인보컬의 역할을 맡고 있는 멤버로 춤 실력 또한 팀 내 상위권일 정도로 뛰어나다.[319] 이 테크트리의 모범적인 사례가 이효리바다다. 단, 바다는 그룹 시절부터 수록곡을 작곡했었다.[320] (여자)아이들의 타이틀 곡을 비롯한 수록곡 대부분을 공동 작곡/편곡하는 등 곡 작업에 영향이 매우 크다. 작사의 경우 단독으로 하는 일이 잦다.[321] 브아걸의 제아, 핑클의 이효리, S.E.S.의 바다가 대표적으로 그룹곡 -> 솔로곡 -> 다른 가수 곡으로 영역을 넓힌 케이스.[322] 공동 작곡, 작사 이력 제외[323] 아예 솔로 제안을 거절하고 멤버들을 영입해서 그룹 자체를 만들었다.[324] S.E.S. 2집 부터 다수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왔으며, S.E.S. 3집 수록곡 Wait를 시작으로 자작곡을 써왔고, 4.5집에서 전곡 보컬 디렉팅을 맡았고, 5집에서도 일부 곡을 보컬 디렉팅했다. 솔로 데뷔 이후에도 솔로 2집의 전곡을 작사했으며, 타이틀곡을 포함하여 꾸준히 자작곡을 내고있다.[325] 그룹 시절에는 작사에만 참여했다. 3집 타이틀곡인 '영원'이 이효리 단독작사곡. 작곡과 프로듀싱까지 시작한 건 솔로 데뷔 이후다.[326] 작사와 보컬 디렉팅에 참여했다.[327] 이쪽은 작사, 작곡은 솔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시작했지만 안무는 그룹 시절에도 스스로 제작했다. 천상지희의 안무 대부분은 스테파니가 만들었다고.[328] 그룹과 솔로의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을 작곡 했다. 타 가수의 곡도 쓰며, 꾸준히 자작곡을 내고있다.[329] 2016년 솔로 데뷔 미니 1집 수록곡 'What Do I Do' 영어버전을 작사.작곡.편곡, 한국어버전을 작곡.편곡했다. 이후 활동명을 '티파니 영'으로 바꾸면서 미국에서 자작곡 디지털 싱글 'Over My Skin'을 2018년에 발표했고, 같은 해에 'Teach You', 'Peppermint'를 작곡, 작사했다. 2019년 미니앨범에서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고 타이틀곡 'Lips On Lips'를 비롯한 전 곡을 작곡, 작사했고, 디지털 싱글 Magnetic Moon, Run For Your Life를 작곡, 작사했다. 2022년 정규 7집 수록곡 '빌런(Villain)'을 작사.작곡, '세븐틴(Seventeen)'을 작사했다.[330] 2010년에 발매한 소녀시대미니 3집 수록곡 '내 잘못이죠 (Mistake)'로 작사를 시작, 2013년 정규 4집의 수록곡 'Baby Maybe', 'XYZ', 2017년에 발매한 정규 6집 수록곡 '오랜 소원 (It's You)'을 작사했다.[331] 2011년에 발매한 소녀시대정규 3집 수록곡인 '봄날 (How Great Is Your Love)'의 작사를 시작으로 2013년 정규 4집의 수록곡 'Baby Maybe', 2016년에 발매한 SM STATION 디지털싱글인 ''그 여름 (0805)', 2022년 정규 7집 수록곡 '세븐틴(Seventeen)', 티파니의 솔로곡 'What Do I Do'의 한국어버전을 작사했고, 본인의 솔로곡이자 디지털 싱글인 '겨울숨'을 작곡, 작사했다.[332] 2013년에 발매한 소녀시대정규 4집의 수록곡 'Baby Maybe', 'XYZ', 2017년의 정규 6집 타이틀곡 'Holiday', 수록곡 'Sweet Talk'를 작사했다.유닛그룹인 소녀시대-태티서의 2014년 미니 2집 수록곡 'Only U', 2015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Dear Santa'를 작사했고, 솔로 데뷔 미니앨범에서 타이틀 곡을 제외한 전 곡을 작사했다.[333] 2015년 솔로 데뷔 미니 1집 타이틀곡 ‘I’를 작사했고, 2020년의 미니 4집 수록곡 ‘To the moon’을 작곡, 작사했다. 2022년의 정규 3집 수록곡 'Can't Control Myself', 2023년의 미니 5집의 수록곡 'Alll For Nothing'을 작사했다. 나아가 2018년의 미니 3집 수록곡 'Circus'와 2019년 정규 2집 앨범 수록곡 'Here I Am'의 보컬 디렉팅을 스스로 했다.[334] 2018년 DJ HYO로 데뷔하면서 공개한 디지털 싱글인 'Sober', 'Punk Right Now', 2019년 'Badser'를 작곡, 편곡했고 2020년 작곡한 디지털 싱글 'DESSERT'를 모아 미니 1집에 수록했다.[335] 2017년에 발매한 SM STATION 디지털 싱글인 '바람이 불면', 2018년 디지털 싱글인 '너에게'를 작사했다.[336] 대표적으로 팬송인 4월 19일, 네가 손짓해주면, 기적 같은 이야기,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를 작사했다. 그 외에도 매 앨범에서 작사에 참여하는 편이다.[337] 순서대로 Hello, Moon movie, Moderato, 멍청이 등을 작곡했다.[338] 랩이 포함된 수록곡의 작사, 솔로 디지털 싱글 <조각달> 작사 및 작곡.[339] 솔로 미니 1집 <자장가(zz)> 작사 및 작곡, 정규 2집 수록곡 <숨바꼭질> 작사 참여, 미니 7집 타이틀곡 <Obliviate> 작사 참여.[340] 청일전자 미쓰리 OST <날아올라> 작사 및 작곡 참여.[341] 솔로 미니 1집 작사 및 작곡 참여, 미니 2집 작사 참여[342] Rooting For You[343] Easy Breezy[344] BLUE ROS3(miracle)[345] 주로 랩 메이킹에 참여한다. TWICE내에서 가장 많이 작사를 했고, 일본 앨범에서는 작곡까지 했다.[346] 작사와 작곡 모두 가능하다. 솔로 앨범이었던 ZONE에서는 타이틀 곡인 Killin' me good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곡 또는 작사에 참여하였다.[347] 작사 작곡한 솔로곡이 굉장히 많은데, 이 가운데 대표적으로 사랑받은 곡으로는 SKYLINE이 있다. 타이틀곡이 아니었음에도 반응이 좋아 후속곡으로 활동했다.[348] 그룹, 솔로 모두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특히 현재까지 발매된 자신의 모든 솔로 음반 수록곡들의 작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 중에서도 APT.는 국내, 해외 모두 메가히트를 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349] 타이틀 곡을 비롯한 수록곡 전부의 작업에 참여하며, 컨셉과 의상 선정에도 관여할 정도로 팀에 있어서 영향력이 매우 크다. (여자)아이들이 긴 공백기 없이 활동을 이어나가는 원천.[350] 그룹의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거의 이 세 멤버들이 각각 프로듀싱한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처음에는 소연만 프로듀싱에 참여하였으나 미니 2집 I made부터 민니의 프로듀싱곡이 수록되기 시작했고 디지털 싱글 i'M THE TREND부터 우기도 음원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미니 4집 I burn부터는 민니, 우기 각자의 프로듀싱곡이 수록되기 시작했다. 이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음반의 수록곡들 또한 프로듀싱에 참여한다.[351] 박소현이 그룹 멤버로 공개되던 시기에 데뷔한 같은 그룹의 유닛 +(KR)ystal Eyes의 수록곡 Deja-Vu의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하였다. 이후 발매되는 MODHAUS의 앨범에 거의 대부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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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태민, 레드벨벳 슬기